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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새로운 기독교 운동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6-04-23 08:55 조회(5268)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b001/1 




 
새로운 기독교 운동은 이천 년 동안 이어저 내려온
기존의 주류 보수 기독교의 한계를 깊이 절감하고
지금까지의 기독교 전통을 다시 새롭게 수립하려는
<대안적인 기독교>를 모색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지향하는 대안적인 기독교

1) 솔직하고 건강한 합리성에 기반한 기독교
2) 오류와 비극 앞에 언제나 겸허한 기독교 
3) 힘없는 약자를 우선적으로 위하는 기독교
 
"만일 기존 기독교가 위와 같지 않다면 당연히 바꿔야지요!!"
 
 
저는 FreeView 홈피를 통해 현재의 기존 기독교가
<신학의 위기>와 <교회의 위기>에 처해 있음을 진단하고
잘못된 기존 기독교의 진정한 참회와 변혁을 위해
지속적인 대안 기독교 운동을 펼쳐나가고자 합니다.
그래서 아래와 같이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이제 <'무조건 믿어라'의 기독교>는 더 이상 안됩니다..
<솔직하고 건강한 합리성에 기반한 기독교>여야 합니다..
 
<성서문자주의>는 성서를 사탄의 바이블로 만드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가 아는 만큼만 보여주는 <더불어 커가는 경전>일 뿐입니다..
 
이제 전지전능한 절대완전자로서의 하나님 이해는 더 이상 안됩니다..
우리의 하나님은 우리의 고난과 고통을 함께 체험하시는 분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당신의 나라로 끊임없이
우리들을 이끄시는 <동반자로서의 하나님>입니다..
 
교리적 예수는 예수가 아니며, 적그리스도 일뿐입니다..
예수는 하나님 나라 운동이라는 사건의 인격체입니다..
그 분은 우리와 같은 인간으로서 신이 되는 과정을 보여주신 분이십니다..
우리는 그 분을 따름으로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예수는 곧 <걸어다니는 하나님 나라 운동>입니다..
 
성령은 주관적 추상적인 관념이 아닌 <우리 안에 깃든 하나님의 영>입니다..
그것은 세계 전체와 나의 삶이 가장 합리적으로 고려되는 가운데
나의 삶을 매순간마다 올바른 선택으로 이끄는 <목적의 길(道)>입니다..
 
<하나님 나라>란,
하나님께서 이 세계에 대해 수행하고자 하는 목적입니다..
따라서 <하나님 나라>는
세계 안의 모든 존재의 목적들이 조화롭게 공존하면서
각자에게도 최대한의 만족을 누리고 있는 나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성령을 따른다는 것도
세계 안의 나 자신을 가장 이롭게 하는 일이 되면서
동시에 세계 전체에도 가장 이롭게 하는 것이 되며
궁극적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의 영성수련은 바로 이러한 성령을 따르고자 하는 훈련이며,
이것은 세계 전체와 나를 아는 만큼에 비례하는 것입니다..
바로 그렇기에 <영성수련>이야말로 진정한 공부(工夫)가 됩니다..
<공부>Kung Fu란 머리뿐 아니라 나의 온 몸의 세포들 모두가
하나님 나라를 향하도록 하는 상향적 훈육(discipline)입니다..
 
<구원>이란
'세상의 일반인'이었던 나 자신이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member)'으로 속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구원은 깨달음을 통해 가능한 것이며,
 
<깨달음>이란
본래부터 내가 하나님 나라의 구성원이었음을 아는 것입니다..
불교식으로 말하면, "너가 부처다!"라는 얘기겠죠..
 
따라서 <그리스도인>이란 깨달은 자 곧 '자각인'입니다..
(* 놀랍게도 불교의 붇다(Budda)라는 뜻도 자각인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네여..)
 
<교회>란,
예수를 따르는 자각인과 그에게 맡겨진 힘없는 약자와의 만남과 연대입니다..
교회공동체는 그러한 약자들이 당당하게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세계 안의 작은 하나님 나라 공동체입니다..
 
따라서 <목회>라는 것도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자각인이 자신의 달란트를 가지고서
힘없고 깨닫지 못한 이들을 예수의 도를 통해 깨달음으로 안내하는 일입니다..
 
 
세기연FreeView는 기독교의 정체성에 기반하면서
세계 안의 모든 고등 이웃종교에도 <열려 있는 기독교>를 지향합니다..
이것은 오직 예수를 따르는 길이면서
동시에 더욱 확장된 기독교를 경험하고자 합니다..
 
세기연FreeView가 지향하는 에큐메니칼 운동은
잘못된 보수 기독교와의 연합도 아니며,
단순히 기존 기독교의 종교적 범주 안에서만 머무르지도 않는,
지구적 하나님 나라 운동을 지향하는 에큐메니칼 운동입니다.
 
세기연FreeView가 추구하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은
단순히 16세기 종교개혁(종교분파사건)이 아니라
보다 근본적인 기독교 변혁 운동으로서
이천 년 전의 역사적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오늘 이 시대에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제 바야흐로 한국 기독교는 새롭게 바뀌어야 합니다."
 
 
 
세기연이 추구하는 기독 신학
 
세기연이 추구하는 기독교 신학은 공허한 관념으로서의 신학이 아닌 이 땅의 부조리한 모든 현실들을 하나님 나라로 뒤바꾸려는 바림직한 현실 신학을 추구합니다. ‘복음화’란 모든 잘못된 것들을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것으로 바로 잡으려는 하나님 나라 운동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점에서 저는 <한국적인 세계 신학>을 주창합니다. 동학사상을 비롯한 <한국 민중신학>의 생명해방 전통을 이어받아 세계 속에 우리네 신학의 유용성을 널리 알릴 것입니다.
 
이제 새로운 문명이 서서히 도래하고 있는 전환시대에서 오늘 여러분들에게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바야흐로 이제 모든 게 바뀔 시점에 이르렀고 우리는 지금 새로운 거대한 문명의 전환기에 있다는 사실을..
 
이는 단순히 어떤 부분적인 신학사상이 바뀌어야 한다는 게 아닙니다. 이천 년 기독교 신학 전반이 바뀌어야 하며, 지금까지의 기독교 문명을 포함한 세계 문명 전반이 바뀌어야 한다는 얘기입니다.
 
이른바 종교와 종교가 더 이상 대립하지 않고 풍요로운 대화를 나누며, 종교와 과학이 조화로운 소통을 이루고, 남자와 여자의 성이 그리고 계층과 계층이, 이념과 이념이 반목하지 않으며, 자연과 사람이 화해하여 대지의 어머니와 속삭이는 그러한 세상으로 말입니다.
 
이는 우리의 기독교 신학이 세계 안의 철학과 고등종교 사상이나 현대의 자연과학, 사회학, 여성학, 경제학, 생태학, 교육학 등등 여타의 다양한 학문적 성과들과의 긴밀한 관련 속에서 창조적인 신학적 변혁을 모색해야 함을 뜻합니다.
 
그리고 이것의 성취는 가능한 세계 안의 모든 고난과 고통의 질곡에 빠져 있는 민중들과 생명들 속으로 들어가 <모든 반합리주의>(이것은 곧 '이론'과 '실천'을 모두 포괄한 의미로서의 <불의>不義라고 할 수 있음)에 대한 총체적 항거와 투쟁으로써 가져올 수 있으며, 특히 저 끔찍한 지구적 자본주의와 제국주의를 넘어서는 새로운 희망의 행성으로서의 이 지구를 살리는 문명의 대전환에 동참할 때 우리는 비로소 예수의 삶을 제대로 따르는 것이라 할 수 있겠고, 우리 안에 쉼 없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그 깊고도 오묘한 섭리에 감복할 것이라고 봅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영원한 이 우주로부터 태어나서 영원한 우주로 다시 돌아가기까지 내게 맡겨놓으신 하나님의 현재적 부탁인 것입니다.
 
 
 
● 21세기 기독교 변혁을 위한 12가지 패러다임 대전환
 
※ 인식의 기초전환 : 관념적 이원론에서 <현실적 관계론>으로
 
1. ‘무조건 믿어라’의 기독교에서 <깨달음의 기독교>로
2.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열린 기독교>로
3. 가부장적 기독교에서 <상호평등의 기독교>로
 
4. 초월신론에서 <포월신론>으로
5. 교리적 예수에서 <역사적 예수>로
6. 문자적 성서해석에서 <사건적 성서해석>으로
 
7. 서구식 목회문화가 아닌 <한국식 목회문화>로
8. 수직적 구조의 교회에서 <수평적 구조의 교회>로
9. 숭배하는 예배에서 <닮으려는 예배>로
 
10. 죄의식의 종교에서 <이웃과 함께 성찰하는 종교>로
11. 영혼구원의 강조에서 <총체적인 인간구원의 강조>로
12. 저 세상이 아닌 <이 땅에서의 하나님 나라 운동>으로
 
 
 "만일 기존 기독교가 위와 같지 않다면 당연히 바꿔야지요!!"
 
 
 
피안화 (06-04-23 15:15)
 
내용도 좋지만 그림이 참 좋네요..
시골에 있는 우리집 강아지 '똑순이'가 생각나네요..
위의 강아지와 매우 흡사...^^;
하늘 바라보는 세기연!!

미선이 (06-04-24 12:11)
 
강아지가 얼마나 똑똑했으면 '똑순이'였을까? ^^*
내가 보기엔 그림의 사람은 여자로 보이는데
여성을 포함한 인간과 자연의 세계가
언제나 하나님을 바라보며 향하는 그러한 꿈을 떠올리게 함..
만고 내 생각..ㅋ

창훈 (07-02-27 10:52)
 
화이트헤드의 내용은 매우 높은 경지임을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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