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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세기연 7월포럼 - 최신 역사적 예수 연구 특강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08-07-26 08:27 조회(5806)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b002/30 
  FILE #1 : 세기연7월포럼-김덕기-제3탐구와_신화론자와의_대화.pdf (1.2M), Down:141, 2008-07-26 08:27:59




이날 뜻밖에 의외로 많은 분들이 오셨지요.
 
오랜만에 오신 분들도 계시구요.
 
예수는 신화다..
 
역사적 예수와 역사적 바울..
 
밤을 지새며 나누던 토론들..
 
세기연의 밤은 깊어만가고..^^*
 
바비도 (08-07-26 21:05)
 
이번 윌례포럼도 저의 부족한 신학적 사유를 넓히고 다듬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김덕기 교수님의 강연내용 뿐만 아니라 강연 마지막에 교수님과 참석자들의 질문과 답변을 통해서
"역사적 예수"와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독교 신앙"의 관계에 대해서 한 걸음 진전된 성찰을 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뒷풀이 자리에서의 토론을 통해서는 "복음서 기자의 신학"과 "바울의 신학"과의 관계,
"역사적 예수"와 "역사적 바울"과의 관계에 관한 신학적 단서를 얻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교수님의 강연과 뒷풀이 자리에서 교수님과 대화 하면서 김덕기 교수님의 강한 내공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에 좋은 강연을 해 주신 김덕기 교수님과 세기연 포럼에 참여 하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 세기연 분들 다음 월례포럼에서 뵐때까지 주(?) 안에서 승리 하시 길 바랍니다.^^
특히 장마 비에도 멀리 동해에서 오시고 저희들을 차로 이동 시켜 주신 월광님께 감사 드리고
이번 주말에 고향에 내려간 별똥별님은 고향의 풍성한 마음을 느끼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강길 (08-07-27 13:25)
 
바비도님도 그날 잘 들어가셨죠?^^
다들 밤새 끝짱토론을 하느라 내공들이 대단하심 ㅎ
그날 이기남 선생님과 월광님도 잘 올라가셨는지..
김덕기 교수님은 아무래도 불편하셨을텐데도 제 집에서 주무시고
다음날 아침에 일어나서 기현이와 함께 아침을 먹고 나가셨지요.
그러고 보면 세기연에 함께 하는 사람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것 같아서 참 좋은 거 같아요.^^*
세기연은 우리 모두가 함께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도록 계속 노력했으면 해요.
그럼 또 뵐께여~^^*

    
sydney (08-07-30 10:00)
 
정 선생 집이 청소 상태가 엉망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동해 (08-07-30 12:47)
 
유언비업니다. 양호했습니다. ㅎㅎ

        
바비도 (08-07-30 16:39)
 
미리 대비(?)를 해 놓았는지 생각보다(?) 양호 했습니다.^^

            
동해 (08-07-30 22:00)
 
바비도님, 평소 실력 같던데요? ^&^

        
정강길 (08-08-03 09:43)
 
엥? 시드니님~ 도대체 누가 그래욧?ㅎㅎ
그냥 평균적으로 생활할 정도는 하구 살아여 ㅋ

            
sydney (08-08-04 06:31)
 
그냥 노총각 선비 혼자 사는 집이니 상상을 해보았습니다만 다행이네요....
만인의 일반적 추측을 일소 할 수 있는 기회가 된 셈이네요.ㅎㅎ

걸음마 (08-07-27 19:57)
 
평신도에게 신학에 관심을 갖게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놀라움과 즐거움이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우천의 날씨에도 먼길에서 올라오셔서 열강하여 주신 김덕기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토요일 새벽때문에 뒷풀이에 참석하지 못했는데 아쉬움이 많습니다.
담에 뵙겠습니다.

정관 (08-07-28 01:16)
 
'비전을 준비하자' 참 당돌하면서도 훌륭한 생각인듯 합니다.사실 비하인드스토리가 더 재미가 있는것인데, 차를 가져 갔더라면 좀더 시간을 같이 하고 싶었습니다. 이제는 성령께서 서서히 진리를 찾고자 하는자에게 드러내 보이시는 것 같습니다.  오래전부터 오컬트에 관심이 있다가 최근에서야 고대 근동이나 원시 기독교에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사실 놀랄만하거나 새로운 얘기는 전혀 아니죠.
고대 종교의 유사성속에서 고대인들은 무엇을 우리에게 남기려 했는가에 보다 관심을 가져준다면 이론의 다양성이나 논쟁에 휘말리지 않고 실익을 얻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여지껏 기독교의 폭력성은 있어왔지만 이것은 기독교의 문제가 아니라 인간 본연의 문제인것 입니다.
종교가 인류에게 유익을 갖다준것도 간과해서는 안되겠죠? 비록 지금 영성에 문제가 있는 기독교인들로 고와 보이지는 않지만 기독교 역시 훌륭한 일들을 많이 했죠. 항상 의분이 아니면 모든 판단은 지극한 평정심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은 것은 자신의 내적인 것이 투영될 수가 있기 때문이죠.여하튼 열강을 마련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리고 미스틱에 좀더 관심을 갖는다면 보다더 훌륭해 질듯 합니다.  왜냐하면 명상적 시스템이 이미 고대 기독교에서 부터 있었기 때문이죠. 그것을 모르기 때문에 미드라와 불교에 영향을 받은 가톨릭 전통이나 불교 힌두교 전통에서 흔적을 찾아 시도해 보지만 부분적 유익은 있어도 비의에 도달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바비도 (08-07-28 14:06)
 
월례포럼뒤 정강길님 댁에서의 풍성한 교제에 감사드립니다.

동해 (08-07-28 22:37)
 
정강길 선생님, 회원가입을 미루어 오다가 오늘 가입했습니다.
김덕기 교수님의 멋진 강의와 또 댁에서의 밤샘토론의 향연에 함께 할 수 있어 즐거웠습니다.
잠시 젊은 시절로 되돌아갔던 듯...^^ 

정선생님을 뵙고 나면 늘 그렇듯 그날도 많은 생각거리를 안고 돌아왔습니다.
베풀어 주신 시간들에 감사드리며, 더위에 건강하시기를 바랍니다.

함께 했던 분들에게도 즐거웠고 감사했던 마음 전합니다.   
특히 새벽에 피곤하셨을 텐데도 저를 집까지 태워다 주신 月光님께 감사드립니다.
운전을 하면서 편안하게 나누어 주신 대화 또한 감사합니다.
오늘 가입하면서 닉을 무어라 할까 생각하다가 불현듯 동해가 생각났습니다.ㅎ~

정강길 (08-07-29 06:51)
 
드뎌~!!! 가입하셨군여~^^*
반갑습니다. 그날 오프에 와주신 것도 참 감사했는데 많이 피곤하셨을텐데도
함께 밤샘토론까지 하셔서 저역시 참 좋았었습니다.^^
많은 생각거리를 안고 돌아가셨다는데 혹시라도 괜한 염려까지 드린 것은 아닐는지요.^^;;
독도 문제 때문인지 '동해'라는 닉네임이 요즘 들어 더 많이 정겹게 느껴집니다.
동해님도 늘 건강하시길 바라며 다음번에 또 뵙도록 하겠습니다.^^*

관리자 (08-07-29 07:17)
 
그나저나 포럼때 찍은 사진들 좀 올려야하는디..
별똥별님이 무지하게 바쁜가보네여 ㅎ

바비도 (08-07-29 11:57)
 
동해님 반갑습니다. 좋은 만남이 되었으면 합니다.^^

    
동해 (08-07-30 12:50)
 
바비도님, 감사합니다. 늘오늘님과 함께 아침에 저를 배웅해 준 분이시지요? ^^(혹시 아니시면 실례!)

        
바비도 (08-07-30 16:37)
 
맞습니다.^^  동해님 그 날 많이 피곤 하셨을 텐데 빨리 원기를 회복 하신 것 같습니다.^^

月光 (08-08-01 09:15)
 
어떡하든 아침을 먹여서 보내고 싶어하셨던 동해님!
그 맘만으로도 배부르고 행복했습니다.
동해로 가는 길이 막힐 것을 예상해서 바로 출발했던 것인데...
아뿔사 막 분당을 빠져나가려는 순간 주머니에 있던 핸드폰이 ~~~
여보세요!
수화기를 통해 들려오는 별똥별님의 목소리...
차에 제 짐이 있어요...
어떡하긴요?
다시 서울로 올라갔지요.
그래서 좀 더 늦게 출발하는 바람에 동해까지 가는데 7시간 걸렸다는 전설이 있습니다.ㅋㅋㅋ
잠시 딴대로 흘렀는데요, 동해님! 만나뵙게 되어서, 그리고 댁까지 태워드릴 수 있어서 저도 무척 기뻤답니다.

    
바비도 (08-08-01 10:39)
 
월광님 욕(?) 보셨습니다.^^ 그날 많이 피곤하셨겠네요! 힘내세요.^^

    
동해 (08-08-03 16:31)
 
에구~~~ 月光님, 너무 고생하셨군요. 죄스러워라...!

사랑법 (08-08-14 11:46)
 
아... 그런데 ,  8월 포럼 내용은 아직 안정해졌나요?

    
관리자 (08-08-14 17:30)
 
곧 올리도록 하지요. 요즘 일이 좀 많이 발생해서리.. 암튼 죄송여~^^;;

사랑법 (08-08-26 14:37)
 
이번주에 8월 포럼 하는거 맞아요?  주제도 안올라오고...

    
관리자 (08-08-26 15:05)
 
공지에 올렸는데 설에서 하는 8월포럼 대신에 MT단합대회로 정해진 거에요..
앞으로의 주제는 이번 MT때 가서 좀 나눌려구여..
혹시 이번에도 성공회대서 하는 8월포럼을 기다리신거라면 죄송여..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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