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련에 올려져 있는 안티기독교와의 토론 동영상을 보고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글을 잘 살펴보면, 외람되지만 정강길 실장님께서도 안티기독교에 대한 안티 성향이 짙어 보이십니다.
물론 정실장님의 맘과 분노,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들이(반기련)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겉으로는 기독교 박멸이라는 극한표현을 쓰지만,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기독교외의 것을 인정해주고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라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아주 소극적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대항하고 그들과 싸울것이 아니라

인정할것은 인정하면서그들을 감싸안아야 되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떻게 하면 우리 기독교가 좋아질까요?" 이렿게 말이죠...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학식이 높지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 자녀들은 베풀며 사랑해서
다른이들에게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 저보다 더 잘아실테죠?

아무리 두서없이 반대해도 그들에게 그렇게 비춰지면 우리는 존경받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더욱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세기연과 저와 하나님의 자녀들 모두가... 반기련에 올려져 있는 안티기독교와의 토론 동영상을 보고 이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입니다. 윗글을 잘 살펴보면 외람되지만 정강길 실장님께서도 안티기독교에 대한 안티 성향이 짙어 보이십니다. 물론 정실장님의 맘과 분노, 이해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만... 그들이(반기련)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를 모르시는 것은 아니시겠죠? 겉으로는 기독교 박멸이라는 극한표현을 쓰지만, 결국 그들이 원하는 것은 기독교외의 것을 인정해주고 적어도 남에게 피해는 주지 말라는것 아니겠습니까? 그들은 아주 소극적 요구를 하고 있는 것이라 느껴집니다. 우리는 그들에게 대항하고 그들과 싸울것이 아니라 인정할것은 인정하면서 그들을 감싸안아야 되지 않을까요? "죄송합니다. 잘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어떻게 하면 우리 기독교가 좋아질까요?" 이렿게 말이죠... 저는 전문가도 아니고 학식이 높지도 않습니다. 다만 하나님 자녀들은 베풀며 사랑해서 다른이들에게 존경받아야 한다고 생각하는 젊은 청년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것 저보다 더 잘아실테죠? 아무리 두서없이 반대해도 그들에게 그렇게 비춰지면 우리는 존경받기 힘들다고 생각됩니다. 더욱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