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는 “네 부모를 공경하라” “살인하지 말라” “간음하지 말라” “도적질하지 말라” “남의 아내를 탐내지 말라”는 등의 기독교인들에게 지키라는 하나님의 계명이 있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위에 기록된 이러한 계명들을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있으면. 성경을 가르치는 직분을 하나님께 받은 자들은 성경 말씀으로 잘 가르쳐서, 회개하고 돌이켜 지키도록 해야 하는 것이 마땅할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경에는 [동성애]에 대하여서도,

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성경에는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말씀에서 [불의한 자]라고 하는 자들은, 기독교인들 중에서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을] 불의한 자들이라고 하였습니다.

남색(男色) = 남자끼리 하는 성 행위.

하나님께서 남색하는 자를 불의한 자라고 하였으며, “불의한 자는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고 분명히 말씀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 중에는 남색하는 분들이 적지만, 조금은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성경의 이 말씀으로 “남색하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습니다.

기독교인들 중에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는 남색을 하여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게 될 사람들에게, 남색하는 행위를 버리고 하나님께 중심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성경대로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올바른 것이 아니겠습니까?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지 않으면 남색하는 자들이 천국에 들어가는 것을, 혹시 제가 문자적으로 엉터리 해석을 하여 남색하는 자들은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자라고 하였다면,

고전6:9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란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고전6:10 도적이나 탐람하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후욕하는 자나 토색하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기독교인들 중에서 어떤 분이든지 고린도전서의 이 말씀을, 문자적이 아닌 영적으로 육적으로 심적으로 이치적으로 바르게 해석하여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고린도전서의 이 말씀을 바르게 해석하여 올리시는 분이 있으면, 마음을 다하여 올리시는 글을 아주 자세히 읽어보겠습니다.

[보태는 글]

제가 올리는 글 중에서 짧은 글에는, 저의 전화번호와 이름을 올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 점에 대하여 오해 없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