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내 형제상회 증언을 받아오면 증인 1인당 5천만원 드립니다

저는 부패경찰 P 해코지로 너무 고통스러운데 이분들이 다 모른척합니다

도와주세요

부패경찰 P 10년 스토킹, 증언을 받아오면 증인1명당 5천만원 드려요

부패경찰 P 해코지로 고통받고 있어요

이분들이 증언하면 저의 고통은 멈추고, 한국 경찰의 총체적 비리가 밝혀집니다

10년 스토커 부패경찰 P의 거짓말에 속아 설득하기 힘들어요

1. 연희 89 박상만 : 2002년 ~ 04년까지 집주인, 내가 집에 출입할때마다 P 지시로 내 방앞에서 지켰음. P이 순찰차로 쫓아다니며, 사람들에게 모함한다고 하자, "걱정 말라"며 "지켜준다"고 큰소리했음. 그러나 베테랑 모략가 P의 모함에 속아 나를 악녀로 여기고, 매일 할머니(장모)가 내 방앞에서 감시하게 나둠.

P일당이 나를 모함하고 해코지한것, 할머니가 아침,저녁 매일 내방앞에서 P 지시로 지킨것 증언 바람.

2. 처제. 이 분에게 잘못한것이 없지만, 나를 철천지 원수로 여김.

3. 부인, 날 경멸함. 내가 그집에 살때, 자주 밤에 날 깨워, 놀라서 자다 깼음. 잘 달래서 집으로 보낸적 여러번 있지만, 이분에게 실수한적없음

4. 장모 : 내가 전두환집앞에서 이 내용을 2004년 외치자, 이 할머니는 내가 거기서 외친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기도 전에 "내가 언제 비가오나 눈이 오나 매일 아침, 저녁으로 내방앞에 지켰냐" 고 했다.

5. 연희 48 강경희: 멀쩡하다가도 "P" 말만 하면 갑자기 악바리가 됨.
그러면서 "P을 전혀 모른다", "그런일은 있을수 없다". 나를 "사람으로 만들어 주고 싶다", "네가 변해야한다"고 함.
"나는 가해자. 부패경찰 P은 피해자"로 알고있다. "P에게 사과하라"고 함.

6. 남편 백운화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고 함.
내가 묻지도 않았는데, 자기는 법정에서 위증할수 없다고 함. 이분은 솔직하게 말하는것이 위증임.

7. 모래내시장 형제상회:  혜진엄마(남가좌 레미안 113동 7XX),사장 (경기88러 547X) ,노숙자, 이씨 아저씨 ,양미숙(40살 정도): "인간이 되라" "종교를 갖어라" "그런식으로 살지마라"고 함

8 현대백화점 김동규 경비 90년대말, 2007년. P이 내가 백화점가면 경비시켜 쫓아다니게 한것을 증언 바람.

2007년 10월 퇴사한 장정식, 김선일도 짭새가 백화점가면 쫓아다니게 시켜서 어느정도 알고있음.

지금은 이구동성으로 "모른다" <--- 부패경찰 P 일당 거짓말에 속아 나를 악녀로 안다

제 사연이 너무 엽기적이라 못믿겠지만, 모두 사실입니다

모든것을 거짓말로 일관하는 부패경찰 P일당, 증인들까지 거짓말, 거짓말,거짓말,,,
거짓말을 이길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