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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불교와사회 특별강좌-'마음챙김과 심리치료' 로널드 시글 박사 초청강연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05-18 22:39 조회(6622)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1/1266 




 

(재)대한불교진흥원 ‘불교와 사회’ 5월 특별강좌
 
로널드 시글 박사 초청강연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 일시 : 2008년 5월 21일(수) 10시 30분
* 장소 : 마포 다보원 법당(5호선 마포역 4번 출구 불교방송빌딩)
* 강연 : 로널드 시글 박사(Dr. Ronald D. Siegel) - 하버드대 의과대학 교수
 
‘불교와 사회’ 특별강좌를 열며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홍승희)에서는 불교와 우리 사회가 둘이 아니라(不二)는 불교사상을 바탕으로 매월 1회 우리 사회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불교적 시각으로 진단해 보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시민을 위한‘불교와 사회’라는 무료 강좌를 열고 있다. 특히 이번 5월 강좌는 불기 2552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 심리학 임상교수인 미국 하버드대 의과대학 로널드 시글 박사를 특별 초청하여 <마음챙김과 심리치료>라는 주제로 명상을 통한 현대인들의 마음치료에 대해 들어보는 귀한 시간을 마련한다.
 
불교 명상으로 마음과 병을 다스릴 수 있다

현대인들이 앓고 있는 여러 가지 심리적 장애는 결국 마음에서 생기는 질병이며, 때문에 역시 마음으로 치료해야 한다는 차원에서 최근 심신의학이 연구 개발되고 있다. 이러한 논리는 마음의 종교인 불교의 가르침과도 일맥상통한다. 모든 것은 마음에 따라 달라진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한 심리치료는 그래서 현대의 많은 의학자 및 심리학자들의 주된 관심사이기도 하다. 현대의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의학이론이라는 것이 실제로 증명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강좌의 강연자인 시글 박사 역시 이러한 이론을 바탕으로 지난 25년간 하버드 의과대학에 재직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환자들을 치료하는 과정 속에서 명상이 어떻게 정신요법의 이론, 연구와 실습에 정보를 줄 수 있는지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해 왔다. 그 결과, 심리치료와 함께 마음챙김 명상의 원리와 수련을 통합하는‘마음챙김과 정신요법’이라는 치료 모형을 개발하여 임상에 적용시켜오면서 놀라운 효과와 가능성을 발견한 것이다. 불교의 수행법인 명상이 질병을 치료하는 절대적 요소일 뿐 아니라 발병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차단시켜주는 역할을 한다고 보는 것이다.
 
이번 초청 강연에서는 그동안의 연구 결과를 국내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널드 시글 박사(Dr. Ronald D. Siegel)

임상심리학 박사(Psy. D.). 불교의 마음챙김 명상과 심리치료를 접목한 미국의 대표적인 임상심리학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전통적인 심리요법과 함께 마음챙김 명상을 통합하여 심신의 혼란과 만성적 통증, 심각한 정서 불안 등의 치료를 위한 연구를 계속해 오고 있다. 또한‘명상과 정신요법을 위한 연구소’를 설립, 명상을 통한 심리치료 요법의 이론을 연구, 실천해 오고 있으며 심리치료와 함께 마음챙김 명상의 원리와 수련을 통합하는 개론서인 그의 대표작, 『마음챙김과 정신요법』(길포드프레스 刊)를 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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