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65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65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561
어제 690
최대 10,145
전체 2,954,263



    제 목 : 도올 초청 ‘큐복음서’의 예수 재조명 : 27일 화요일 감신대-한신대 합동 심포지움    
  글쓴이 : 마루치 날 짜 : 08-05-25 19:45 조회(728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1/1270 





도올 초청 ‘큐복음서’의 예수 재조명
[한겨레] 27일 감신대-한신대 합동 심포지움 
 
 
신학자들이 도올 김용옥 교수(세명대 석좌)를 초청해 ‘큐복음서’를 통해 예수를 재조명하는 신학 심포지엄을 연다.
감신대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와 한신대 학술원 신학연구소는 공동으로 오는 27일 오후 5~8시 서울 서대문구 냉천동 감신대100주년기념관 중강당에서 ‘도올과 함께 하는 신학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큐복음서는 19세기 초부터 신학자들이 공관복음서의 여러 자료 속에서 발견해낸 새로운 복음서다. 이 복음서엔 부활과 대속 개념이 없는 등 기존 기독교의 근간에 대한 논란을 제기할 수 있는 내용이 적지 않다. 그러나 도올은 “큐복음서는 학자들의 전문연구영역에만 갇혀 있었지만 이것이야말로 예수의 진면목”이라며 “보수 신학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큐복음서는 4복음서 외의 외경이 아니라, 4복음서 특히 마태와 누가 속에 들어 있는 현존하는 정경의 일부이기 때문에 백안시하거나 부정하거나 소외가 근원적으로 불가능한 문헌”이라고 주장한다. 심포지엄 사회는 감신대 기독교통합학문연구소장인 이정배 교수가 맡으며, 한신대 채수일 교수와 경성대 김명수 교수, 감신대 유태엽 교수 등이 나와 신학자들과 신학생 등 청중들 앞에서 도올과 직접 토론을 벌인다.

조현 기자
 
.........................................
 
[도올고함(孤喊)]
 
십자가·부활 없는 ‘역사적 예수’가 한국 기독교에 던지는 메시지는 …
 
 [중앙일보 김용옥.임진권]
 
내주 화요일(27일) 오후 5시 서울 서대문 부근 냉천동 감리교신학대학 백주년기념관 강당에서 “Q복음서와 한국 교회”라는 제목으로 정예로운 신학자들과 전국의 청년 신학도들이 모여 대토론회를 연다. 중앙일보의 일요판 신문인 ‘중앙SUNDAY’에 1년 넘도록 연재된 ‘도올의 도마복음이야기’에서 제기된 많은 신학적 주제들을 검증하고, 도마복음의 발견으로 그 역사적 실체성이 확실해졌으며 20세기 역사적 예수(Historical Jesus) 탐구의 새로운 근간을 형성한 Q복음서가 던지는 메시지가 과연 한국 교회를 어떻게 새롭게 할 수 있는가를 논의한다.
 
도마복음서는 나일강변 사막에서 발굴된(1945년 12월경) 원시기독교의 모습을 전하는 새로운 복음서이지만, Q복음서는 19세기 초부터 150년의 세월을 거쳐 신학자들이 공관복음서의 엄밀한 문헌비평을 통하여 공관복음서의 여러 갈래의 자료더미 속에서 발견해 낸 새로운 복음서다. 이 Q복음서는 보수신학의 입장에서 보더라도 4복음서 외의 외경이 아니라, 4복음서 특히 마태와 누가 속에 들어 있는 현존하는 정경의 일부이기 때문에 백안시하거나 부정하거나 소외가 근원적으로 불가능한 문헌이라는 데 그 특이성과 문제성이 있다. 신약성서 정경의 권위 속에 내장되어 있는 하나의 파격이기 때문에 공포스럽기조차 한 것이다. 이 Q복음서는 역사적 예수의 말씀만을 모은 어록복음서인데 이 복음서 속에는 십자가와 부활이 명시되지 않는다.
 
미국의 클레어몬트신학대학의 저명한 신학자 버튼 맥(Burton L. Mack) 교수 아래서 도마복음서와 Q복음서 등 기독교의 기원에 관하여 학문을 연마한 유태엽(감신대 성서신학) 교수는 Q복음서의 의의를 전반적으로 소개할 것이다. 한국 신학의 석학 안병무 선생의 제자이며, 독일의 함부르크대학에서 Q복음서를 만들어낸 Q공동체의 사회사를 연구한 김명수(경성대 성서신학) 교수는 복음서의 출발은 마가가 아니라 Q라고 주장한다. 그리고 2000년 동안의 기독교 역사가 바울의 부활체험 하나에 매달려 왔다고 비판하며, 기독교가 바울의 다메섹사건으로부터 출발한다면 그것은 가현론(假現論·도케티즘)의 허환(虛幻)에 빠질 수밖에 없다고 확언한다. 기독교는 환상이 아니며, 역사적 뿌리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이다. 그래야 일반인의 상식과 보편성을 획득할 수 있다는 것이다.
 
독일 하이델베르크대학에서 선교학과 에큐메니칼신학을 공부한 채수일(한신대 선교신학) 교수는 바울-어거스틴-마르틴 루터를 중심으로 한 서방교회 전통에서 밀려난 비주류의 전통도 기독교의 이해를 위하여 동일한 자격을 지니는 학문으로서 복원하고 존중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한다. 그리고 예수의 죽음과 부활이 없이도 기독교가 종교로서 성립 가능한지에 관한 논의가 허심탄회하게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역사적 예수를 한국 선교의 새로운 가능성으로서 심화시키지 않으면 한국 교회에 위기가 닥칠 수도 있다고 경고한다.
 
스위스 바젤대학에서 공부했으며 다석 유영모 선생, 변선환 선생의 학통을 잇고 있는 이정배(감신대 조직신학) 교수는 본 토론회를 주관하고 과학·종교 간의 대화를 역설하면서 Q복음서나 도마복음서와 같은 참신한 신학의 물줄기가 우리나라 교계에도 새 생명의 샘물이 될 수 있다고 선포한다.
 
나 도올은 최근 『큐복음서』라는 책을 펴냈다. 그리고 본 토론회에서 “Q복음서와 한국 교회”라는 주제발표를 한다. 작년에 너무도 열띤, 그리고 격조 높은 토론이 오갔는데, 내주 화요일 모임에도 엄청난 열기가 느껴질 것 같다. 뜻있는 일반인들도 참석할 수 있다. 한국 기독교가 새로워지고, 정치적 리더십이 새로워지고, 언론이 새로워지기만을 갈망한다.
 
글=도올 김용옥, 사진=임진권 기자
 
 
 


게시물수 1,219건 / 코멘트수 2,022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허위 기재로 가입하실 경우 접속 제한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4046 06-16
[알림] 이곳 자유토론게시판에 펌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께..정확한 출처 표기 바람! 관리자 27492 09-13
★ 회원 가입시 유의 사항 (정확한 메일주소 기입 요망) (1) 관리자 98041 07-10
토론(논쟁)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 미선이 33222 01-28
몸학기독교는 '예수'보다 '오류'를 더 섬기는 곳인가요? (12) 미선이 36871 06-14
이곳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 포지션 : 기존 기독교 및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 관리자 35601 02-10
★ 이곳에 처음 오신 기독교인이라면 필히 읽어주세요~^.^! 정강길 45202 07-02
[필독] 기독교 전통에 대한 몸학기독교의 입장 (2) 관리자 38358 05-30
[논쟁3] 다비아 정용섭 목사와의 논쟁 (헨리 나우웬과 전통 기독교에 대한 시각차이 논쟁) (12) 미선이 61581 11-28
♣ 지난 날에 썼던 정치 사회 시사적인 글모음 정강길 52443 11-11
[필독] 논쟁(혹은 토론)의 기술 : 참다운 자유토론을 위하여 관리자 48283 04-22
519 진짜인지 가짜인지? (4) 맑음 4683 11-27
518 Obamerica의 도전과 시련 (1) 장동만 4906 11-27
517 혹시 '휴메니버시티'에 대해 아시는지... (사진자료 첨부) 미선이 5558 11-26
516 새 문화를 연다 (5) 맑음 4432 11-25
515 "광신도여! 예수를 더 이상 욕되게 말라" (1) 치노 5233 11-24
514 [12/2 저녁7:30] 대화마당 <병역거부 특별하지 않은 우리주변이야기> Artizen 4360 11-24
513 아담과 이브, 그 관계의 시초 Adam & Eve - The Origin of Relationship (1) 미선이 5643 11-21
512 거짓말. 거짓말들-퍼오기 되네요 (2) 정관 4965 11-20
511 [펌] IQ에 대한 상식. 그리고 실과 허. 미선이 8086 11-18
510 미선이 님의 글이 신천지에서 사용되고 있네요. (2) 하랑 5587 11-18
509 무함마드가 악마의 계시를 받았다? (2) 치노 4902 11-17
508 대동문화센터 소식지 <진실의 소리> 2호-성경의 모순과 오류(2)-서로 다른 복음서의 기록들 한솔이 4855 11-16
507 (강추!!) 좋은 책들을 엄청 싸게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 (1) 미선이 6720 11-11
506 종교정치 논쟁에 휩싸인 미국정치 (강인규) (1) 미선이 5584 11-08
505 안마시술소 여종업원 자살 (1) 정관 6354 11-07
504 [펌] 한의 정서와 기독교 부패의 침묵 기독교와 사회 (4) 미선이 7589 11-07
503 [11/21 저녁7:30] 이부영(서울시교육위원) 국제중논란과 MB정권, 공정택교육감의 교육정책 (1) Artizen 4365 11-06
502 소녀시대, 원더걸스와 페미니즘 (2) 통전적 신… 5169 11-05
501 세기연이 기독교 정통신학과 함께 갈 수 없는 이유 하나.. (4) 미선이 5196 11-02
500 세기연은 명칭을 세계와 종교 변혁 연구소로 바꾸는 것이 낫지 않을까? (31) 거시기 11234 10-31
499 세기연은 무엇하는 곳인가요? (10) 손오공 5103 10-29
498 다비아(정용섭 목사의 신학노선)에 대한 짧은 단상 (24) 미선이 11278 10-27
497 참다운 용서 (3) 정관 5222 10-24
496 불교계 대학교에서 어찌 이런 일이 (3) 정강길 6892 10-22
495 허물고 다시 세우는 기독교? (2) 통전적 신… 4914 10-16
494 [10/30 저녁8시] 25차 문화나눔마당 <망명의 티베트 불교> Artizen 4496 10-16
493 최진실의 자살과 한국사회 그리고 기독교 신앙 (5) 치노 6132 10-15
492 [펌] '종교재판' 받은 진보신학 / 문동환 (1) 미선이 6394 10-14
491 한국씨알공동체 대동문화원 소식지 제1호 (3) 한솔이 6558 10-11
490 이벤트에 물든 부족한 기독교 (2) 통전적 신… 5120 10-07
489 [베낀글] “교회의 영적인 전쟁과 사영리 목회” (9) 늘오늘 6212 10-06
488 진실의 소리(3)-현대고고학이 밝혀 낸 성경의 실체 한솔이 5130 10-02
487 [자료] 정철의 관동별곡 원문 및 현대해석문-대역본 한솔이 11718 09-29
486 대형교회들이 작당하기를.. 정관 5188 09-27
485 예수의 신학 (2) 통전적 신… 5953 09-26
484 정강길 님과 언제 대화의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1) 통전적 신… 7107 09-25
483 진실의 소리(2)-성경의 모순과 오류(도표) (4) 한솔이 24481 09-19
482 정교분리(Separation of church and state)의 원칙 (3) acecard 8281 09-16
481 [9/30] 24차 문화나눔마당 <산티아고에 비가 내린다>[무료관람] Artizen 4716 09-12
480 현실적 존재와 쿼크, 힉스, 초대칭 입자 (1) 한솔이 7816 09-10
479 지금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2) 정관 5691 09-08
478 진실의 소리(1)-성경을 믿지 맙시다 (2) 한솔이 8874 09-05
477 [서명합시다]식량난으로 여동생이 굶어 죽었습니다. (2) 생명을 밥 5698 08-29
476 ‘하나님 중심의 삶’을 오해하는 삶 (3) acecard 8651 08-25
475 역사적 근거가 없는 신앙고백은 망상에 불과하다 (6) 한솔이 6042 08-21
474    예수와 교리는 다르지 않나요? 정강길 5466 08-22
473 [한대수 영상편지] 8/20 저와 같이 선율을 맞춰 봅시다! Artizen 5402 08-10
472 [자료]광개토대왕 비문 원문 및 해석문 한솔이 7505 08-04
471 이명박 대통령에게 '강적'이 나타났다 (1) 별똥별 6917 07-25
470 "기륭노동자들과 함께 한 넉 달...시시때대로 눈물이 난다" - 민중의 소리 (1) 마루치 6132 07-25
469 마광수 교수에 대한 넋두리. (1) 별똥별 6452 07-20
468 [자료]영한성경-창세기 1~11장-인문학적 입장에서 본 창세기 강해 한솔이 6464 07-20
467 촛불 心志가 사른 것들 장동만 5614 07-19
466 [긴급]굶어 죽어가는 우리 동포들을 살려주세요!!! (1) 생명을 밥 6223 07-18
465 [인터뷰] '살림이스트' 신학자 현경 교수를 만나다 (3) 관리자 7210 07-11
464 촛불정국을 바라보는 연합교회 공론탐색 이야기 (1) 작은불꽃 5300 07-09
463 BBC다큐 붓다의 일생을 보고서.. 정강길 7189 07-05
462 모든 신론은 인간의 머리에서 나온 것이다 (4) 한솔이 6090 07-03
461 대전신학대 김덕기 교수의 "최신 역사적 예수 연구" 특강 (1) 관리자 8922 07-03
460 성경 번역, 무엇이 문제인가? (6) 한솔이 7587 06-30
459 종교와 보수 (2) acecard 5961 06-30
458 성경공부 좀 합시다! 먼저 창세기부터 (3) sydney 6686 06-24
457 [7/9 저녁 8시] 영화마당 <로메로(Romero)> 무료상영! Artizen 4994 06-22
456 "예수는 좌파다 - 금란교회 김홍도 목사의 설교를 보고" - 한겨레 토론방 마루치 14918 06-18
455 "목사가 다 그렇진 않다" - 시사IN (4) 마루치 6702 06-13
454 이순신은 사탄이라는 여의도 순복음 교회 신도들이 작성한 글(펌) (7) 치노 10720 06-12
453 뉴라이트 (2) 지영 5245 06-11
452 (동영상) 뼈의 최후통첩 마루치 4951 06-10
451 신에 대하여 더 이야기 하고 싶어요 어리버리 5700 06-07
450    답변입니다. 정강길 7077 06-07
449 (동영상) 넘어져있는 여학생을 발로 짓밟고 차는..... (5) 마루치 5871 06-01
448 신에 대한 이야기를 더 듣고 싶습니다. 어리버리 7336 05-27
447    답변입니다. 정강길 5622 05-28
446 <부족한 기독교> 시리즈를 읽어 보셨는지요? (3) 통전적 신… 6636 05-26
445 한겨레 만평 모음 미선이 6571 05-26
444 도올 초청 ‘큐복음서’의 예수 재조명 : 27일 화요일 감신대-한신대 합동 심포지움 마루치 7284 05-25
443 연기론과 심리치료 (2008년 한국불교심리치료학회 봄 학술대회) 관리자 5929 05-23
442 <공개강좌> 김수행교수와 함께 하는 한국경제, 세계경제 알기 마루치 5482 05-21
441 [6/10 저녁7:0] 정웅기 - 2008년 봄, 티베트에선 무슨일이 벌어졌나? Artizen 4799 05-19
440 불교와사회 특별강좌-'마음챙김과 심리치료' 로널드 시글 박사 초청강연 미선이 6623 05-18
439 이명박은 기독교인가? (1) olivgrun 5604 05-16
438 '밥'과 '신앙' 거래하는 종교단체, 이제 그만(펌) 치노 6815 05-15
437 여전히 풀리지 않는 오해, 문화선교 (1) 별똥별 4898 05-08
436 [한겨레신문 20주년 기념] 평화의 나무 합창단 제 1회 정기 공연 두둥~~~(효과음 ^^;;;) (1) 컨설턴트 8958 04-30
435 [알림] 이명박씨 대통령직 사임촉구 범국민서명운동에 동참부탁드립니다!!! 미선이 6101 04-30
434 미국은 광우병 소 처치가 곤란해서 다른 나라에 수출을? (1) 미선이 5720 04-30
433 [펌] '조중동식'의 해석 (풍자) (1) 미선이 5222 04-28
432 정치인들 넘무 부자다 장동만 5235 04-24
431 이명박 패러디 주기도문과 사도신경 (1) sydney 8068 04-20
430 [5/13] 다큐 <세개의 이름을 가진 영화인> 그리고 감독과의 만남! Artizen 5542 04-18
429 새 벽을 넘어 쑥향 4719 04-17
428 존재의 의미 쑥향 5020 04-17
427 4월9일(수) 오후3시 티베트 평화를 위한 아시아인의 연대 미선이 4706 04-08
426 [4.16 저녁7:30] 도로시 데이 <어둠속의 천사> [무료관람입니다] (1) Artizen 6770 04-03
425 예수님 부활이 3일 만에 이루어지는 이유 (3) 김영순 7433 03-31
424 [펌] 습관을 보면 내 몸 보인다 미선이 5069 03-31
423 [펌] 게시판에서 쌈이 나는 이유ㅋ 미선이 5327 03-29
422 재림 예수님은 멜기세덱의 반차를 쫓아 오신다 김영순 6342 03-28
421 [펌] 국민소득 2만달러 시대, 왜 우리는 가난한가 미선이 5344 03-27
420 물로 다스리는 건강법 미선이 6075 03-22
 1  2  3  4  5  6  7  8  9  10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