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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종교정치 논쟁에 휩싸인 미국정치 (강인규)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11-08 18:40 조회(5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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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전쟁에서 희생된 4000명의 병사의 사진으로 구성된 조지 부시 대통령의 몽타주
 
 
(*읽어볼만한 좋은 글이어서 퍼왔습니다)
 
 
 
종교정치 논쟁에 휩싸인 미국정치
 
- 강인규
 
 
 
“정치는 신의 뜻대로?”
 
“저는 하나님의 계시를 받았습니다. 저는 믿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대통령 출마를 원한다는 사실을”(조지 부시, 2000년 9월 선거 전 월간<조지>와의 인터뷰에서)

신의 뜻을 발견하는 것은 누구에게나 어려운 일이다. 아무리 잘 훈련받은 기독교인이라도 교회 문을 밀고 나서자마자 밀려오는 구체적이고 자질구레한 현실적 문제에 대해 신앙적 해결책을 찾기는 쉽지 않다.

지금 교제하고 있는 사람이 과연 ‘신이 예비하신’ 짝인지, 내가 즐기는 대중음악이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이 신이 보시기에도 적합한 것인지, 그리고 정치 후보 가운데 누구에게 표를 던지는 것이 신의 뜻에 가까운 지 등 기독교인이 일상에서 선택해야 하는 문제들에는 끝이 없다. 신이 주신 보편적 진리의 말씀은 신이 인간에게 허락한 또 다른 은혜, 즉 자유 의지를 통한 선택의 과정을 거쳐 삶 속에서 구현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캐딜락 사나이’와 이라크 전쟁

거의 평생을 기독교인으로 지내온 청년들이 ‘일상에서 발견하는 신의 뜻’이라는 주제로 성경학습토론을 열었다. 이들은 일주일에 한 번씩 매디슨 시내의 교회에 모여 성경에 관한 여러 가지 이슈들을 두고 대화를 나눈다. 먼저 목사의 아들로 공대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브래드가 입을 열었다. 그의 말에 따르면 자신의 교회에 속한 여학생 하나가 사귀고 있던 남자와의 절교를 선언하면서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너와 사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것 같아.”

이 말을 들은 남자 친구는 당황했다. 남자는 그 여자야말로 신이 정해주신 짝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또 다른 청년이 먼 친척으로부터 들은 이야기를 소개했다. 대학을 졸업한 뒤 직장에 다니고 있던 한 사내가 언제부턴가 하나님이 자신을 향해 이렇게 말하는 것을 듣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금색 캐딜락을 사라”

그곳에 모여 있던 모든 사람들이 폭소를 터뜨렸다. 참석자들의 입가에서 웃음이 잦아들기 시작했을 때 주인공 사내가 결국 집을 팔아 ‘신의 뜻’을 수행했다는 사실이 전해졌고, 좌중은 또다시 터나갈듯이 웃었다. 함께 웃고 있던 내 머리 속에 불현듯 이런 생각이 떠올랐다.

“왜 우리는 이 시점에서 웃음을 터뜨리는가? 우리는 왜 ‘캐딜락 사나이’의 종교적 체험이 지닌 진정성을 이처럼 간단히 무시하는 것일까? 우리는 어떤 근거로 그의 체험이 온전한 신의 뜻이 아니라고 단정하는 것일까?”

잘은 모르겠으나 그 자리에서 웃음을 터뜨린 모든 사람들이 부시가 자신의 출마를 ‘신의 뜻’이라고 말했을 때 동일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가 대통령이 되어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뒤 미국의 이라크 공격이 ‘신의 뜻’이라고 말했을 때에도 유사한 반응을 보이지는 않았을 터이다. 그러나 왜 우리는 ‘금색 캐딜락’에 가서는 그리 쉽게 웃음을 터뜨리는 것일까?

내가 이야기 할 순서가 되었고, 나는 당시 머릿속에 떠올랐던 생각을 이야기했다. 내 판단력으로는 부시가 받은 ‘계시’와 캐딜락 사내가 받은 ‘계시’ 사이의 차이를 그리 간단하게 규명해낼 수 없었다. 부시의 체험이 존중할 만하다면 캐딜락 사내의 경험에도 동일한 ‘위엄’이 주어져야 하며, 그 사내의 발언이 정신병원 신세를 져야 하는 것으로 보인다면 대통령의 발언에도 그만한 회의가 따라야 하는 것이 아닌가 싶었다.

캐딜락 사내는 자신의 주머니 이외에는 아무에게도 피해를 끼치지 않은 반면, 부시의 전쟁 결정은 무수히 많은 사람들의 목숨과 재산을 담보로 한 것이었음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부시 대통령의 ‘신앙적 결정’은 현대 민주주의 사회에서 종교가 갖는 역할 에 대해서 생각해 볼 소중한 기회를 제공한다. 미국과 한국, 양국 모두에서 기독교인의 정치적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도 이 문제는 중요한 사회적 의제일 수밖에 없다.
 
미국의 정치와 정교 분리

민주주의 역사는 권력을 독점하던 소수의 정치세력으로부터 일반시민들이 주권을 도ㅟ찾는 과정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여기서 정치권력을 독점하던 소수의 계층은 흔히 ‘혈통’과 ‘신’을 권력독점의 기반으로 삼았다.  ‘신의 뜻’에 따라서 나라를 다스린다고 주장하던 중세 교회의 권력남용과 부패를 현대인들, 그 중에서도 기독교인들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신정국(神政國, Theocracy)’을 내세운 종교, 정치권력에 대항해 개혁을 부르짖은 것이 개신교의 모태가 되었다.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방식으로 성경을 해석함으로써 ‘신의 뜻’을 자신의 이해관계와 결부시켰고, 이를 통해 재산과 권력을 불리고 반대파들을 무자비하게 처단했다.

종교개혁을 이끈 마르틴 루터가 내세웠던 가장 중요한 명제는 “성경을 신의 계시를 말하는 유일한 근거로 사용하라(The Bible as the sole source of revelation)"는 것이었다. 그것은 교계가 ‘신의 뜻’을 멋대로 사용해온 것에 대한 경고였다.

이로부터 500년이 지난 현재 미국에서 다시 신정국 논란이 되풀이 되고 있다. 미국의 역대 대통령이 ‘신의 축복’을 말하는 것은 언제나 있어온 일이다. 그러나 자신의 대통령 출마가 신의 뜻에 따른 것이라든가, 이라크 파병이 신이 원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등 정치와 종교를 분리하지 않는 부시 대통령의 발언은 미국 정치사에서도 드문 사례다.
 
종교화한 정치, 정치화한 종교

잘 알려져 있듯이 부시 대통령은 스스로 ‘거듭난 자(bom-again)’로 칭하는 복음주의 기독교인이다. 물론 그의 신앙에 대해서 모두가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성경을 계시의 유일한 수단’으로 사용해야 한다고 믿는 신학적으로 엄격한 교파에서는 자신의 결정에 늘 ‘신의 뜻’을 입에 달고 사는 그의 ‘분방한 해석’에 우려를 표하기도 한다.

지난 2000년 대선 당시 무소속 후보였던 랄프 네이더는 전쟁 결정시 국민의 뜻이 아니라 ‘신의 뜻’을 말한 부시 대통령의 발언은 명백히 위헌으로 탄핵의 대상이라고 말했다. 미국의 수정헌법 제1조와 연관되어 ‘정교분리’는 미국의 정치사에서 오랜 논란의 대상이었지만 논쟁과 무관하게 기독교는 미국의 정치에 지속적으로 영향력을 행사해왔다.

실제로 지난 2004년 대선에서 종교는 후보 선택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것으로 드러났다. 종교를 갖지 않은 사람들과 유대인들이 민주당 후보를 더 많이 지지한 것과 달리 천주교를 포함한 기독교인 다수가 공화당의 부시를 지지했다. 복음주의 기독교들은 거의 80%가 재선에 나선 부시에게 표를 던진 것으로 밝혀졌다.

미국 기독교인들은 평균적인 미국인들보다 전쟁에 더 큰 지지를 보내고, 미국의 군사력 확대를 더 선호하며, 환경보호정책에 소극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비종교적 부분까지도 우익 정치인들과 성향을 같이 하는 것으로 조사되고 있다. 복음주의 기독교 지도자이며 미국 기독교방송 CBN의 설립자이자 회장인 팻 로버트슨은 ‘신의 이름’으로 사회개혁운동을 저주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로버트슨의 주장에 따르면 페미니즘은 “사회주의적이고 반가족적인 정치운동으로, 여자들을 가정파괴범, 자식살해범, 마녀, 자본주의 전복세력으로 만들고, 궁극적으로는 동성애자가 되게 한다.” 그는 더 나아가 9.11테러가 동성애자들과 여권 옹호자 그리고 사회개혁 시민단체들에 의해서 저질러졌다는 발언까지 서슴지 않았다.

로버트슨은 한 때 공화당 대통령 후보에 도전하기도 했으며 2004년 부시의 재선에도 큰 영향을 미쳤다. 부시와 같은 복음주의 기독교인이지만 그는 이라크 전쟁에 대해서는 신으로부터 조금 다른 ‘계시’를 받았다. 부시가 큰 희생자 없이 전쟁을 치를 수 있다고 믿었던 반면, 로버트슨은 “이번 전쟁은 골치 아파질 것”이라는 신의 음성을 들었다는 것이다.

‘신앙의 희생양’ 미국 민주주의

<뉴욕타임스>의 칼럼니스트인 모린 다우드는 이처럼 정치와 종교가 뒤섞이는 상황에 대해서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그녀는 ‘신앙의 희생자’라는 기고문에서 합리적인 판단의 결과여야 할 정치적 결정과정이 ‘기적’을 소리 높여 외치는 종교행사의 일부가 되어버렸다고 말한다.

“미국의 운명은 이제 종교적 기적에  의존하게 되었다. 전쟁의 합리적인 근거가 얼마나 빈약하기에 대통령이 정당화로 제시하는 유일한 이유가 ‘신이 원하신다고 믿기에’며, 이라크전쟁의 유일한 정책이 ‘기적을 바라는 믿음’뿐이란 말인가? ‘기적’은 부주의한 사람들을 더 부주의하게 만들뿐이다. 신앙의 확신 속에 사는 사람들은 위험스러운 상황이나 도덕적 회의문제로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예컨대 그들은 미국 청년들을 보이지 않는 적들이 포진한 사막 한 가운데로 보내는 문제를 두고 머리를 쥐어뜯을 필요가 없다. 설사 병사들이 적절한 지원이나 방어시설, 사태에 대한 합리적인 판단이나 문화 차이에 교육도 없이 파방되는 경우라 하더라도 말이다. 대통령이 믿음 대신 냉철한 현실에 주목했더라면 우리 군대가 적들의 손쉬운 표적이 될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었을 것이다.”(모린 다우드, ‘신앙의 희생자’, 뉴욕타임스>, 2004년 10월 23일)

다우드는 ‘신앙’을 구실로 해서 이루어지는 비민주적 정책결정과정을 국민들이 ‘민주주의’로 착각하는 게 미국 사회의 문제라고 지적한다. 정작 자신들의 자식은 군대에 보내지 않은 사람들이 ‘신의 뜻대로’ 파병 결정을 내릴 때, 국민들은 합리적인 판단의 기회를 누리지 못하고 ‘할렐루야’를 외치며 자식을 전쟁터에 보내고 있다는 것이 다우드의 비판이다. 그렇게 해서 시신으로 돌아온 미국의 청년들은 2008년 중반까지 4000명이 넘었다.
 
샤머니즘적 기독교

기독교에서 문제가 되는 것은 정치적 합리성만이 아니다. 기독교는 본래의 정신을 잃고 ‘주는’ 종교에서 ‘받는’ 종교로 변해가고 있다. 그리고 이 현상은 미국보다 한국에서 특히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다. 한국에서 기독교는 물질적 축복을 얻기 위한 초자연적인 수단이 되었다.

역사학자인 매리 코너는 ‘복’에 집중하는 한국 교회의 물질적 집착을 샤머니즘 종교의 영향으로 파악한다. 그녀에 따르면, 기독교를 포함해 한국의 모든 종교는 ‘현세의 소원’을 비는 동일한 기능을 수행하고 있다는 것이다. 코너는 자신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다.

“과거의 한국인들은 무당을 통해 현세의 복을 얻고자 했다. 오늘날에는 보다 더 그럴듯하고 효과적이고, 개화된 수단으로서 교회를 찾는다. 물론 목적은 동일하다. 무당을 불러 굿을 하는 사람이나 절을 찾는 불교신자나 교회에 나가는 기독교인들이나 모두 건강과 물질적 축복을 기원한다.”(매리 코너, ABC CLIO, 2002, 189쪽)

개개인이 누리는 ‘현세의 복’에 집중하는 한국 기독교의 물질주의 및 반사회성을 정착과정에서 정치적 보수성과 결합했고, 여기에 상하관계를 강조하는 유교적 위계성이 더해져 아주 독특한 기독교 문화를 낳았다. 신자들이 길거리에 나와 성조기를 흔들며 “미군이 가는 곳이라면 지옥도 마다하지 않는다.”는 ‘반기독교적인’ 구호를 외치기도 하고, 공금 횡령 등의 실정법을 위반해 구속된 목사가 “빨갱이를 잡는 데 앞장섰으니 선처해 달라”는 요구를 하기도 한다. 일간지 <토론토스타>의 종교부장인 마이클 매커티어는 이 문제에 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신학적 보수성뿐 아니라 강한 반공주의 및 정치적 보수성과도 결합했다. 1970년대에 한국 천주교와 일부 개신교가 반민주적 정부와 맞서 싸우기도 했으나, 다수의 기독교 지도자들은 정부의 편에 서는 길을 택했다. 오늘날에도 교회 내에 개혁을 요구하는 소수의 사람들이 있어 인권유린과 반민주적 정치풍토에 반대하는 목소리를 높이기도 한다. 그러나 한국 교회 대다수의 관심사는 자신의 영향력을 유지하고 확대하는데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는 어떻게 하면 초대형 건물을 짓고 교인 수를 늘리는가다.”(마이클 매커티어, ‘아시아에서 기장 기독교가 번성한 나라’, <토론토스타>, 1990년 4월 7일)
 
기독교와 민주주의, 양립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기독교는 민주정치와 가장 멀리 있는 반민주적 신념체계일까. 역사는 기독교의 확산과 동시에 일어난 민주화의 사례 또한 기록하고 있다. 실제로 기독교는 많은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앞당기는 산파의 역할을 했다. 신 앞에는 누구나 평등하다는 선언 때문이다. 게다가 기독교 특유의 ‘이타적 비합리성’은 민주 사회의 새로운 원동력이 될 가능성도 내포하고 있다.

“너의 재산을 팔아 가난한 사람에게 나누어 주라”거나 “원수를 사랑하라”는 성경 구절은 자신의 배를 먼저 채우고 이를 방해하는 자에게는 앙갚음하도록 프로그램 된 인간의 ‘이기적 합리성’과 정면으로 충돌한다. 남을 위해 헌신하라는 기독교의 가르침은 단순한 ‘정치적 올바름’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풍요로운 자산을 민주 사회에 제공할 수 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현재로서는 별로 그런 희망이 보이지 않는다. 일요일마다 교회 건물을 채우는 기독교인들이 베풂과 희생을 위해서가 아니라 축복과 명예를 위해 모이고 있기 때문이다. 배우자의 승진이나 자식의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 교회에 모여드는 사람들, 그들이 지나온 길에는 굶주린 노숙자들이 주목받지 못한 채 앉아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나 이보다 큰 문제는 교회가 자신을 향한 정당한 비판과 요구마저 ‘기독교 탄압’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는 사실이다. 자정능력을 잃고 외부로부터의 비판마저 불온시하는 교회로부터 희망을 찾기는 어렵다. 교회가 자신의 주머니를 털어 소외받는 사람들을 향해 손을 내미는 ‘이타적 비합리성’의 도구가 될 것인가, 아니면 계속해서 남의 것을 털어 자신의 주머니를 채우는 ‘이익집단’으로 남을 것인가는 교인 개개인에게 달려있다.
 

이것은 기독교가 마르틴 루터가 요구하던 대로 개혁의 주체가 될 것인지, 아니면 개혁의 대상으로 전락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이기도 하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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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강인규 지음, <나는 스타벅스에서 불온한 상상을 한다-미국, 미국문화 읽기>, 2008.08.27, 인물과 사상사에서 출판한 책에서 부분 발췌한 글입니다. 

 
정관 (08-11-08 21:07)
 
신체험 맞죠. 문제는 사탄의 신인지? 정말 하나님의 신인지를 식별하고 행동을 해야 하는데 그러한 과정들이 생략되었죠.
아니면 자기 환상일 수도 있고. 그런데 그러한 식별훈련을 시키지 않는 교회의 책임이 지대하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면 대안이 뭔가? 유명교회 설교자들의 설교비판 사이트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똑 같은 맥락의 설교를 반복하다 보니
교인들의 판단력이 고착되어 버린겁니다.  잘못된 설교는 비판하고 또 훌륭한 설교는 권장하고 하는 사이트가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런데 외국에서 해야 됩니다.  국내에서는 쥐도 새도 모르게 죽을수 있으니까요.

어찌된게 대형교회 목사가 과거 조폭들의 경호를 받으면서 돌아다녀.. 해외로 돌아다니면서 바람피운것도 돈으로 매수했는지
요즘은 조용하고..  교권이 정치의 힘을 지금 능가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는것을 안다면 정말 조심해서 준비해야 합니다.

목사만 경호원 데리고 다니는게 아니라  장로들도 신변에 힘좀쓰는 교인들 데리고 다니는데.. 반대하는 교인들 뚜들겨 맞기도 해요.
이런건 신문에 나지도 안잖아요.  이런 얘기 자꾸 하다가는 세기연도 오래 못가는데... 뱀처럼 지혜로와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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