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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펌] 종교개혁자라 불리는 루터의 한계 : 그는 자기 입장에서 말했었다.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06-06-10 17:58 조회(691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1/42 
  LINK 1 : http://sspxkorea.netian.com/angelus/a13-4luther.htm (1152)




아래의 글은 천주교의 입장에서 보는 루터지만, 다소 균형된 객관적 시각으로서 루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아서 퍼온 것이다..

 

 

.......................................................................

 

 

 

마르틴 루터는 자기 자신의 편에서 말한다

 

- 제임스 도란 신부 -

 

"무릇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이마다 다 천국에 들어가지 아니하고."(마가7:21)

 

 

마르틴 루터에 관한 이 글의 목적은, 그와 관련하여 누구나 쉽게 연구할 수 있는 역사를 그저 비추어 보는 것이 아니라, "심오한 영적 통찰력이 있는 위대한 종교 개혁가"라고 일컫게 한 그의 인용구를 연구함으로써 천주교 신자가 아닌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자신이 속해 있는 교회를 추적하여 알게 하려는 것이다. 다음에 나오는 진술문들은 그 어느 것도 삭제되지 않은 것이므로 루터의 종교사상의 일부로 고려된 셈이다. 이는 루터의 관점이 당시의 그릇된 에큐메니즘을 안일하게 간과해 버렸다는 것을 보여준다.


 

 

- 계명 -

그리스도

 

"너 만일 영생에 들어가기를 원하거든 계명을 지키라."(마두19:17)

 

"내가 교법이나 혹 선지자의 기록한 바를 폐하러 온 줄로 여기지 말라. 폐하려 오지 아니하고 오직 완전케 하여 왔노라. 나 과연 진실히 너희게 이르노니 하늘과 땅이 폐하기 전에 교법에서 한점이나 한 획도 폐하지 아니하고 모든 것이 다 이루리니."(마두5:17)

 

"대저 천주께 대한 사랑이란 이 우리가 저의 계명을 지키는 이것이니라. 또한 저의 계명은 무거웁지 아니하니라."(요한I 5:3)

루터


 

"만일 모세가 자신의 어리석은 천주십계로써 그대를 위협하려 한다면, 바로 그에게 똑똑히 말하라. 유대인을 따르라"라고.(비텐베르그에서 강의)

 

"「너희는 탐내지 말라」는 것은 우리 모두가 죄인이라는 것을 입증하는 계명이다. 왜냐하면 탐내지 않는다는 것은 인간의 능력 안에 있지 않기 때문이며, 마찬가지로 모든 계명은 우리에게 똑같이 불가능한 것이므로 모든 계명에 대해서도 같은 식이다."(De Lib. Chris. tom. 4:2)


- 지혜, 자유의지 -

그리스도


 

"이러므로 무릇 나의 이말을 듣고 그대로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자와 같으리니."(마두7:24)

"아무도 유감을 당할 때에 천주에게 유감을 당한다 말하지 말라. 대저 천주께서는 악에로 유인되시지 못하시며 당신 친히 아무도 유인하시지 아니하시나니라."(야고보1:13)

"인자는 과연 자기 사정을 기록한 대로 돌아가거니와 인자를 잡아주는 그 사람에게는 앙화로다. 그는 차라리 나지 아니하였더면 다행하였으리라."(마두26:24)

루터


 

"어떤 선행도 자기 자신의 지혜의 결과로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지각마비 상태에서 일어나는 것임에 틀림없다... 이성은 신앙의 적이므로 이성은 뒷전에 있어야 한다."(티쉬레덴, 바이머 VII, 143,25-35)

 

"이성은 악마의 하녀요, 하나님이 말씀하시거나 행한 모든 것을 모독하고 더럽히는 일밖에 하지 않는다."(영상과 성사에 관한 천상의 예언에 반항하여)

 

"그(유다)의 의지는 하나님의 작업이다. 하나님이 이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을 하신 것처럼, 그 전능하신 힘으로 유다의 의지를 조종하셨다."(인간의 자유의지에 반대함)


- 죄 -

그리스도


 

"죄악을 행하는 자는 마귀로부터 말미암은 자니 대저 마귀는 처음으로부터 죄악을 행하는 자임이니라. 천주 성자 나타나셨음은 이 마귀의 업적을 분쇄하시기를 위하심이니라."(요한I 3:8)

루터


 

"세례받은 사람이 제아무리 극악무도한 죄를 짓는다 해도, 믿기를 거부하지 않는 한 그 극악무도한 죄를 지었다 하여 구원받지 못할 수 없다. 왜냐하면 단 한 가지, 불신앙 외에는 그 어떤 죄도 그를 지옥에 떨어뜨릴 수 없는 까닭이다."(바빌론 유형)


- 신앙과 선행 -

그리스도


 

"나의 형제들아, 뉘 설혹 스스로 신앙이 있노라 할지라도 (선)행이 없으면 무엇이 유익되랴? 그 신앙이 저를 능히 구원할 수 있으랴?"(야고보2:14)

"신앙에 있어서도 또한 이와 같으니 만일 (선)행이 없다면 그는 죽은 것이니라."(야고보2:7)

"또 나 설령 산을 옮길 만한 완전한 신앙이 있다 할지라도, 사랑이 없을진대 아무것도 아니로다."(고린도전13:2)

"너희는 그 받은 바 성소와 간택을 〔선업으로써〕 견고케 하도록 더욱 정성을 들여 이에 유의할지어다. 대저 너희가 만일 이를 실천한다면 언제나 죄를 범치 아니하리라."(베드루후1:10-11)

"(그러므로) 우리는 선을 행함에 게을리 말지어다. 대저 우리가 게으르지 아니하면 적당한 때에 이르러 또한 거둘 것임일 새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아직 시간이 있는 동안에 모든이에게 대하여 선을 행할지니 특히 같은 신앙이 있는자에게 대하여 행할지니라."(갈라타6:9-10)

루터


 

"왜냐하면 우리는 율법을 행하지 않고도 인간은 믿음 하나로써 의화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마르틴 루터의 승천과 성인들의 중재에 관한 서한)

 

"죄를 경계하느니보다 선을 경계함이 더 중요하다."(티쉬레덴, 비텐베르그 Edition, Vol.VI, p.160)

 

"이는 그리스도인의 자유이다... 우리가 경건함과 구원을 얻기 위해 어떤 행함도 있을 필요가 없이 존재한다는 것."(그리스도인의 자유에 관하여)

 

"최고의 선행은 천주의 자비로우신 심판에 따르는 소죄, 그리고 천주의 엄한 심판에 따르는 대죄이다."(32번째 논문 - 마르틴 루터의 논고 중 변론)

 

"복음을 말씀하신 예수 그리스도는 구원을 위한 행위를 요구하시는바, 내가 솔직하고 분명히 말하건대 거짓말쟁이이다."(티쉬레덴, p.137)


- 사회 정의 -

그리스도


 

"너희는 살인하지 말라."(마두19:18)

"네 칼을 그 칼집에 꽂으라. 대개 무릇 칼을 부리는 자는 칼로 망하느니라."(마두26:52)

"무릇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하는 자니라. 무릇 살인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생명이 머물러 있지 못한다는 것은 너희가 아는 바로다."(요한I 3:15)

"악에게 승리를 주지 말고 오직 선으로써 악을 이길지어다."(로마12:21)

"대저 천주께서는 악에로 유인되시지 못하시며, 당신 친히 아무도 유인하시지 아니 하시나니라."(야고보1:13)

루터


 

"나, 마르틴 루터는 반란 동안에 농민을 모두 전멸시킨 셈인바, 그 이유는 농민들을 죽음에 부치도록 명령한 사람은 바로 나였기 때문이다. 그들의 모든 피가 내 머리 위에 있다. 그러나 나는 그 모든 것을 우리 주 하나님께 전가시키는 바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내게 그렇게 말하라고 명하신 까닭이다."(티쉬레덴; 에르랑거 Ed., Vol.59 p.284)

 

"농민들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독일 군주들이 공격을 시작하기 전, 루터에게 도덕상의 승인을 해 달라고 요청했다. 그는 '할 수 있는 자는 누구든지 사람이 미친개를 죽여야 하듯, 비밀히 혹은 공공연하게 농민들에게 달려들어 찔러 죽여야 한다'고 답변했다. '군주는 기도보다는 피를 흘림으로써 천국을 더 잘 얻을 수 있다.'('잔인하고도 약탈을 자행하는 농민의 무리에 대항하여'라는 제목의 팜플렛)

 

"하나님은 율법을 주셨지만 그 누구도 율법을 못 본다. 게다가 하나님은 채찍질하는 자, 마부 그리고 선동가들을 세우셨다. 그렇기 때문에 통치자들이 혹사시키고 때리고 목을 조르고 매달고 화형시키고 참수형에 처하며, 자기 나라의 언어로 드리는 미사를 억누른 것이다."(1526년 루터의 연설문 복사본. 참조: 에르랑거, Vol.XV, 2, p.276)


- 결혼 -

그리스도


 

"「이로 인하여 사람이 제 부모를 떠나고 제 아내에게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되리라」 하셨으니 이러므로 둘이 아니요 오직 한 몸이라. 그런즉 천주 결합하여 주신 것을 사람이 풀지 못할지니라... 「너희 마음이 완악한 때문에 모세가 너희에게 아내 버리기를 허락하였으나: 당초부터는 그렇지 아니하니라. 나 너희게 이르노니 누구든지 간음한 연고 외에 제 아내를 소박하고 다른 여인을 위하는 자는 간음을 행함이요 소박맞은 여인을 취하는 자도 간음을 행함이니라」"(마두19:4-9)

"혼인은 만민이 다 귀중히 여겨야 할 것이며 또한 부부된 자의 침소는 더럽히지 말아야 할지니라. 대저 천주께서는 음행하는 자와 간음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리로다."(헤브레아13:4)

루터


 

"만일 남편이 기꺼워하지 않고 다른 이가 있다면, 만일 아내가 기꺼워하지 않는다면, 여인을 오게 하라."(혼인생활에 관하여)

 

"만일 고자인 남편의 아내에게 충고를 해야 한다면, 그녀더러 남편의 동의를 얻어 다른 이에게 가라고 하겠다. 그러나 그녀 남편의 형제에게는 이 결혼의 비밀을 지키고 어린이는 이른바 소문으로 들리는 아버지의 탓으로 돌리라고 말하겠다. '이 같은 여인이 구원받은 상태에 있는가?'라는 질문을 받으면 '물론'이라고 답할 것이다."(혼인에 관하여)

 

"한 남자가 여러 아내를 취하는 것은 성경에 어긋나지 않는다."(De Wette, Vol.2, p.459)

"이혼에 관하여, 그것이 허용될 수 있을지는 아직 논의의 여지가 있는 의문사항이다. 나로서는 이혼보다는 중혼을 더 선호한다."(혼인에 관하여)


- 정결 -

그리스도


 

"혼인하지 않은 여자와 동정녀는 육신과 영혼을 거룩하게 하기 위하여 주의 일을 돌보되."(고린도전7:34)

"음행을 피할지어다. 사람이 범하는 다른 모든 죄(의 대상)은 육신 밖에 있으나 음행을 하는 자는 제 본 육신을 거스려 범죄하느니라."(고린도전6:18)

루터


 

"하나님의 말씀과 행하심은 아주 명백한즉, 여인들은 아내가 되거나 혹은 창녀가 되도록 지어졌다."(혼인생활에 관하여)


- 우리 주 천주 자신 -

그리스도


 

"저는 죄를 범하신 일이 없으시며 또한 저의 입에서는 거짓을 찾아볼 수가 없었도다(이사이야53:9)."(베드로전2:22)

"대저 우리에게는 이러하신 대사제가 계심이 마땅하였나니 - 곧 거룩하시고 무죄하시고 무구하시며 죄인측에 들지 아니시고 오직 하늘에서도 더 높임을 받으신 자시며."(헤브레아7:26)

"너희 중에 누가 나더러 죄있다고 증거를 대겠느냐? 나 너희게 진리를 말하거늘 어찌하여 나를 믿지 아니하느냐? 천주의 사람은 천주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하는 연고는 천주의 사람이 아님이니라."(요한8:46-47)

루터


 

"우리는 사람의 입으로 말한 가장 독성적인 것 중 하나임에 틀림없는 것을 완성하는 바이다."

 

"그리스도는 우선, 성 요한이 말하는 우물가의 여인과 간음죄를 범했다. 모든 사람이 그리스도에 관해 언급하지 않는 것이 있는데, '그리스도가 그녀와 무엇을 하였던가?'이다. 둘째로, 마리아 막달레나와 함께, 그리고 셋째로, 그리스도가 아주 쉽게 떠나게 만든 여인과 간음을 범했다. 그러므로 그토록 옳았던 그리스도조차 죽기 전에 간음죄가 있었음에 틀림없다."(티쉬레덴, 바이머 Edition, ii,107)


- 결론 -

그리스도


 

"형제들아, 나 너희들에게 권면하노니 너희의 배운 교리를 거스려 분쟁과 악한 표양을 내는 자들을 너희는 피할지어다. 대저 이런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자기 배를 섬기며 감언이설로써 순직한 사람들의 마음을 미혹케 하느니라."(로마16:17)

루터는 1520년 7월에 이루어진 교황의 대칙서, Exsurge Domine에 의해 정식으로 파문당했다. 그 대칙서는 또한 루터의 저술에서 채택한 41가지 제안을 비난했다.

"너희 중에도 거짓 스승이 있으리라. 그들은 멸망의 원인이 되는 사교를 (가만히) 이끌어 들이며... 많은 자들이 그 방종한 생활을 좇나니 진리의 길은 저들로 인하여 설독함을 당하리로다."(베드루후2:1-2)

루터


 

"나로 말할 것 같으면, 죽음이 운명이다. 나는 로마의 지지와 분노를 모두 다 경멸한다. 나는 로마와 화해 내지는 로마와 어떤 교류를 유지하는 것조차 원치 않는다. 로마가 내 책들을 비난하고 태우도록 내버려 두라. 그와 반대로 나는 고난을 받아들일 수 있는 한, 이단을 침몰시키는 모든 주교의 법령을 비난하고 공공연하게 태워버릴 테니."(De Wette, I,446)


'The Angelus' Vol.XIII, No4에서 번역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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