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허~~ 정용섭목사측의 오리지널 측근이 오셨네유~~~올리브나무 말임다.. 누가 어디에 올리든 이에 간섭하는 것은 넷 시대에 스스로 난 맹추다 라는 뜻과 같은디용~~~
다비아 넷 정용섭사상 맹신도들은 대체로 다 복음에 편승하여 자신을 드러내려는 자들이라고 보아야 한다.
그래서 이 맹신도들이 타 게시판에 와서 까지 정목사를 추종하는 듯한 발언을 아끼지 않는다고 본다.
사실이 아니라굽쑈~~~ 그런데 그것을 팔색조님은 우째 알고 계시남요~~~
제가 보는 견지에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이상 올리브나무 팔색조님이 아니라고 변호하셔도 말입니다.
저는 저대로 보는 눈으로 말씀 드린 것이니 본인들이 아님 말구요..
그러나 제가 보는 견지와 호흡을 같이 하는 분들도 있을 겝니당~~~ @!-
그리고 내공이라 다비아에서 통용이 아주 잘 되고 있는 단어라 봅니다.
이는 신앙계에 아주 적절치 못한 단어를 가지고 나름에 의미를 두고 유행 시키나 결코 좋은 결과를 낳는 일이 되지 못할 단어라 봅니다.
하긴, 이 시대엔 목사들 세계에서 [예수님 가운데 토막]이라고 하며 농과 유머 짓거리로 하면서 깔깔 웃어 되는 시대이니 무슨 말인들 신조어을 만들지 못할까 싶네요!!!
참으로 황당한 견해를 나름대로 재미없게 전개하시는 분이시군요.
저 정목사님 팬 맞습니다, 맞구요.
그런데, 신학적인 방향은 좀 많이 다르기때문에 추종자는 될 수가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저는 이 글이 다비아에서 볼 수 있기를 바랬기에 한 마디 한 것에 불과한데, 참으로 엄청난 비약이...
놀랍습니다. 그저.
팬은 맞는데 추종자는 될수가 없다. 라고 하시네요.. 팬이시라면 일단 공감대가 형성된다는 것은 분명한 것 아닙니까?
그러나 추종까지는 안한다. 는 것은 더 이상 극성 또는 열렬 팬은 될 수가 없다는 님의 입장인 것 같네요..
그럼 간단하네요 답안지가 말입니다. 결국 정용섭목사로부터 무언가 가져와서 나의 것으로 소화할만한 건더기는 있다는 것아닙니까? 하긴 누구나 다 그런 것 없이 그곳 팬 회원이 되겠습니까?
제가 보기엔 대다수의 회원들이 바로 그것을 노리면서 활동을 하나 아주 외식의 고차원으로 언행을 하지요. 그 입에는 향유가 번지르르 흐릅디다들~~~
그런데 그 향유 속에 독을 품고 있다는 것입니다. 서로 무언가 앞다투어 알고 내것으로 만들기에 급급하고 조급한 정신으로 아주 교묘한 이속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하긴 신학생때부터 목사에 이르기 까지 이런 일을 얼마나 더 잘하는가가 성공의 지름길로 알고 그런 전통을 답습하니 뭐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요..
배설물에 똥파리가 기똥차게 알고 날아오듯 위 이런 전통 답습에 미끼를 던진 정용섭목사이니 베끼고 또 베껴서 제 것으로 만들려는 신앙인들이 이 미끼를 물지 않을 수가 없을 겝미당~ @!-
정말 징그라븐 것은 다비아 넷에 정용섭목사와 그와 상통하는 회원들의 방송용 강단용과 같은 외식적 언행에 있음을 먼저 알아야 한다.
무어가 기본적인 것이란 말인가? 내공이 우째서 기본적인 단어인데 그동안 어디가 있다가 인제 나왔을까? 허망한 헷소리로 말잔치 하는 것은 영판 정용섭목사와 마이 닮아서 그려~~~
허긴, 그곳은 그런 류의 신앙인들이 줄창 모이는 장소니 뭐 그리 새삼스러울 것도 없다우~~~ 팔색조님 @!@
그런 식에 법과 원칙을 지키라는 것에는 동감합니다. 그리고 저의 주장이 사실무근일수도 충분히 있습니다. 그러나 다비아 회원 한 두사람을 붙잡고 드리는 제 주장이 다비아 회원들의 전체적 성격과 나아가는 방향성이 대충 그러하다는 나팔일수도 있기에 여기 한 두분을 대타로 붙잡은 것 뿐입니다.
이런 쪽집게? 식 시험이 상당히 싫고 분이 날만한 말들이라고 생각하시니 물론 당사자들은 더 말할 나위 없겠지요?
그러나 전 나쁜 의도로 시험을 한 것이 아닙니다. 곧 죄를 짓도록 유혹한 시험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영들을 다 믿지 말라 그 영이 주께 잘 속하였나 시험 하라는 교훈을 따라 좋은 맘으로다가 시험을 던졌으니 양해를 바랍니다.
이를 이해 하기 보다는 말썽으로 보시니 더 이상 이런 시험은 그치지요. 또한 들통을 제스스로 내었으니 두 번 이상 써 먹다간 얼간이 되지 않겠습니까?
끝으로 시험에 잘 응해 주신 두 분 올리브나무님 팔색조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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