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58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58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545
어제 614
최대 10,145
전체 2,721,490



    제 목 : 사춘기 여학생 같은 한국교회의 신앙    
  글쓴이 : 통전적 신… 날 짜 : 07-09-22 18:10 조회(497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1/950 


한국교회는 여러 가지 장점들이 많이 있는데

그 것 못지 않게 고쳐야 할 점들도 분명히 많이 있다.

그 중의 하나가 무엇인가 하면, 바로 사춘기 여학생 같은 신앙행태이다.

먼저 한 가지 전제를 분명히 해야 한다.

여기서 사춘기 여학생 같다고 하는 것이 곧 사춘기 여학생들을 비하하거나

그런 신앙 자체가 잘못되었다거나 천박하다는 의미는 결코 아니라는 것을 먼저 전제로 하고 시작한다.

한국교회의 신앙이 사춘기 여학생 같다는 말의 의미는

너무나도 지나치게 신앙이 감성적이고 감정적이라는 의미이다.

물론 신앙에 있어서 감성과 감정은 매우 중요한 부분이다.

감성과 감정을 통해서 사람은 신앙생활을 할 수 밖에 없고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하나님을 만나게 된다.

그러므로 감정적인 신앙 그 자체가 잘못된 신앙인 것은 분명 아니다.

그러나 예배나 기도 시에 꼭 눈물을 흘리거나 배꼽 잡고 넘어갈 정도로 웃는다든지 하는 그런 식으로

신앙생활, 교회생활을 해야만 종교적인 욕구가 충족되고 직성이 풀린다는 데에 한국교회 대부분의

평신도와 목회자들의 딜레마가 있다. 하나님은 인간에게 이성과 감성을 동시에 주셨다.

이성과 감성이 조화를 잘 이루어야 건전하고 건강하며 온전한 기독교 신앙이 되는 것인데

거의 대부분의 한국교회의 신앙행태는 나이 많은 성도나 젊은 성도나, 남자나 여자나, 평신도나

목회자나 할 것 없이 사춘기 여학생 같이 센티멘털한 모습들이다. 참으로 천편일률적인 신앙이다.

그 말은 곧 한국교회의 신앙이 아직까지도 너무나 빈곤하고 빈약한 신앙이라는 의미이기도 하다.

성경에 나타난 기독교 신앙은 능력 있고 풍성한 신앙인데 한국교회는 교회 숫자와 성도 숫자는 많은지

몰라도 신앙의 모습은 너무나 빈곤하고 능력도 없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고 있고 도리어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을 받기가 십상이다.

기독교 신앙은 종합예술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여러 가지 풍성한 은총과 선물들을 주셨다.

우리가 그것들을 모두 잘 활용하며 신앙생활을 해야 하나님께서도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회개혁에 있어서 우선적으로 생각해야 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사춘기 여학생 같은

신앙행태부터 고치는 일이다. 그렇게 하지 않고서는 결코 한국교회는 부흥할 수도, 성숙할 수도 없다.

다시 언급하지만 사춘기 여학생들을 비하하거나 그런 신앙 자체가 잘못되었다는 의미는 아니다.

물론 남성적 신앙과 여성적 신앙이 있긴 하다. 그렇다고 남성적 신앙이 더 우월한 것은 결코 아니다.

이 부분은 나중에 다시 언급하게 될 것이다.



게시물수 1,218건 / 코멘트수 2,02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허위 기재로 가입하실 경우 접속 제한 및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관리자 23062 06-16
[알림] 이곳 자유토론게시판에 펌글을 올리시는 모든 분들께..정확한 출처 표기 바람! 관리자 26408 09-13
★ 회원 가입시 유의 사항 (정확한 메일주소 기입 요망) (1) 관리자 95632 07-10
토론(논쟁)이 주는 즐거움과 가치 미선이 32006 01-28
몸학기독교는 '예수'보다 '오류'를 더 섬기는 곳인가요? (12) 미선이 35704 06-14
이곳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 포지션 : 기존 기독교 및 안티기독교에 대한 입장 관리자 34576 02-10
★ 이곳에 처음 오신 기독교인이라면 필히 읽어주세요~^.^! 정강길 43510 07-02
[필독] 기독교 전통에 대한 몸학기독교의 입장 (2) 관리자 37260 05-30
[논쟁3] 다비아 정용섭 목사와의 논쟁 (헨리 나우웬과 전통 기독교에 대한 시각차이 논쟁) (12) 미선이 59113 11-28
♣ 지난 날에 썼던 정치 사회 시사적인 글모음 정강길 50102 11-11
[필독] 논쟁(혹은 토론)의 기술 : 참다운 자유토론을 위하여 관리자 46412 04-22
318 “아브라함의 믿음에 대하여” (1) 대언자 5765 09-23
317 선악과 범한 때는 초대교회 때부터 (3) 김영순 5392 09-23
316 사춘기 여학생 같은 한국교회의 신앙 통전적 신… 4978 09-22
315 목회자 팬클럽 같은 한국교회의 신앙 통전적 신… 4853 09-22
314 정 강길 선생! 빨리 연락 좀 하시기 바랍니다. sydney 4836 09-22
313 예수님은 뱀이 아니다 김영순 5023 09-22
312 그런것 같은 (1) 쑥향 4664 09-20
311 하늘 본체와 종 의형체 (2) 쑥향 5422 09-20
310 자연인(自然人)과 하나님형상의 사람은 다르다 (11) 김영순 5898 09-18
309 “부활에 대하여” (2) 대언자 5200 09-17
308 다윈이 진화론을 포기한 이유(?) 미선이 5386 09-17
307 [펌] 국내 기독교계 대학에서 '미국 대학 학위 불법 발급' 미선이 5011 09-17
306 죄를 저질러도 회개하면 그뿐이다(?) (1) 미선이 4367 09-11
305 [펌] 경제가 발전한 국가일수록 기독교의 영향력이 줄어진다. 미선이 5184 09-11
304 교회 헌금도 처벌 대상? 장동만 4479 09-05
303 [펌] 목사 딸이 안수기도 받다 사망 미선이 4924 09-05
302 “산 자의 하나님” 대언자 4311 09-03
301 아담과 하와 인류의 시조인가 (3) 김영순 6936 09-03
300 화이트헤드의 과정 철학 수업 언제 시작하나요? (4) 주진민 5973 09-01
299 [펌] 독선적 선교와 인간화의 선교 사이의 함정 (1) 정강길 4631 09-01
298 [펌] 보수 기독교계, 위험지역 선교 계속뜻 파문 (1) 미선이 5321 08-31
297 건강한 기독교인이라면 종교법인법 제정 운동에 대한 동참을! 정강길 6454 08-27
296 “성경에서 영생을” 대언자 4418 08-25
295 [신앙상담] 성경속의 하나님 (4) 믿음과자유 7425 08-24
294 [종교법인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 서명운동]에 대한 동참을 부탁드립니다. 관리자 5902 08-24
293 [종교학자 정진홍 교수 인터뷰] “세상의 모든 종교적 극단주의 규탄받아야” 미선이 6557 08-24
292 새로운 대안 기독교 형성을 위한 작은 교회들의 몸짓 미선이 5838 08-21
291 말과 글에 대한 생각들 일부 ㄴㄴ 한글교사 5126 08-20
290 수구정치세력과 종교 그리고 언론이 유착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 늘아침처럼 4647 08-17
289 [원수를 사랑하며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4) 대언자 6224 08-17
288 [펌] 지성인들이 말하는 기독교 (1) 미선이 5707 08-16
287 [분별하는 지혜를 구하였은즉] (2) 대언자 5550 08-16
286 [펌] 한국교인들이 생각하는 개신교에 대한 낮은 호감도의 이유 (1) 미선이 6134 08-15
285 [펌] 美 교회ㆍ종교단체 신뢰도 최저치 기록 미선이 4879 08-15
284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요 8:11) (1) 빛나리 5660 08-14
283 일본내 신학관련 자료를 찾고있습니다 (1) 라팔 4483 08-13
282 정강길님과 세기연의 모임에 관하여... (1) 빛나리 6139 08-13
281 [국민일보] 박근혜후보 지지 기독교목회자 명단 (1) 미선이 6645 08-13
280 (펌) 대선 후보-하나님의 검증 장동만 4847 08-12
279 sydney님의 글은 이제 회원칼럼란에서 쉽게 보실 수 있습니다. 관리자 4316 08-11
278 .................. 8 한글교사 4490 08-11
277 “기복신앙에 대하여” (1) 대언자 5517 08-10
276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종교를 이용하는 권력자들이 문제다. 늘아침처럼 4594 08-10
275 "교회 예배위해 일요일 국가시험 폐지?" 미선이 5359 08-07
274 “기독교를 몰랐던 사람은 어디로” (5) 대언자 5038 08-07
273 “종교다원주자들은 하나님을 대적하는 자들입니다” (7) 대언자 4833 08-06
272 [펌] 종교인 소득세 문제와 종교법인법 제정 범국민 서명운동 미선이 4383 08-05
271 [펌] “잔업 없이 140일 휴가” 꿈의 직장에 日들썩 (14) 미선이 5767 08-03
270 8.6~10.8 월요성서학당 : 김진호_"예수, 죽음 앞에서 선 신의 이야기" 제3시대 5212 08-03
269 [펌] 아프간 인질사태 관련 전세계 네티즌들의 반응(알자지라 독자마당) 미선이 5336 08-02
268 “기독교 목사들의 정치 참여에 대하여” 대언자 4940 08-02
267 이번 피납사건에 대한 신해철의 라디오 방송 (1) 미선이 5407 07-30
266 [위험한 나라에서 선교하는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두지 말라] (3) 대언자 5092 07-28
265 8월은 목요일이 5개인데, 3째주 목요일이 16일인데 그때 포럼 하는 것 맞나요? (1) 사랑법 4585 07-27
264 [순교자들에 대하여] 대언자 4622 07-27
263 [펌] ‘민들레밥집’ 두타스님 굴욕에 누리꾼 비난 (1) 미선이 8245 07-27
262 [펀글] 부정적 댓글 그만 달아주세요 (1) 치노 4682 07-26
261 아프칸 사건으로 본 대구성서아카데미의 한계 ZARD 7110 07-26
260 [갇힌 기독교인들에 대한 교회의 대처] (1) 대언자 5078 07-23
259 아프칸 인질 사건을 어떻게 봐야 할까요? (2) 세인트 5978 07-22
258 [구약은 짐승의 피로, 신약은 예수님의 피로 세운 하나님의 말씀] 대언자 4616 07-19
257 ★ 이곳에 처음 오신 기독교인이라면 필히 읽어주세요~^.^! 정강길 43510 07-02
256 대구성서아카데미의 한계 (3) ZARD 9192 07-18
255 “하나님에 대하여” (4) 대언자 5781 07-18
254 [투기하시며 보복하시는 하나님이시니라] (3) 대언자 5841 07-18
253 우리에게 이런 법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정강길 5525 07-17
252 [펌] 멋지다! 신정아, 통쾌하다! 신정아 미선이 5583 07-13
251 종교인도 세금내고 회계투명성 높여라~! (2) 미선이 6670 07-11
250    [국세 받을 자에게 국세를 바치고] 대언자 4428 07-18
249 느리게 살기, 다운시프팅에 대한 메모들 (1) 정강길 5301 07-03
248 재미있는 생각 한글교사 4454 06-30
247 종교적인 질문 (3) 치노 5896 06-28
246 [펌] "당신들이 자랑스럽다!" 조화순 목사 등 열강! (1) 미선이 6051 06-27
245 세상에는 이런 종교도 있군요 - [표층분석] "사이언톨로지" 미선이 6273 06-27
244 6.28(목) 맑스코뮤날레,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주관 세션 안내 제3시대 4813 06-26
243 이를 닦읍시다 한글교사 4766 06-23
242 (불펌링크?) 웃기면서 무서운 동영상 하나 (1) Suns 6881 06-19
241 영원형벌의 지옥을 믿으세요? (4) 정강길 8739 06-16
240 몸학기독교는 '예수'보다 '오류'를 더 섬기는 곳인가요? (12) 미선이 35704 06-14
239 기독교적 중도통합과 통전적 선교 (4) 통전적 신… 6894 06-12
238 [6/14 저녁7:30] 함께가요 우리학교 - 재일조선인과 조선학교이야기 Artizen 5937 06-10
237 가입만하고 인사를 안했군요 (1) 거시기 4560 06-10
236 [손숙의 아주 특별한 인터뷰] 들꽃 피는 마을 김현수 목사 미선이 6011 06-08
235 [바이블 스터디] 하나님은 사랑인가? 아니면 사람 죽이는 하나님인가? (Signature) 미선이 4998 06-06
234 웬지 모르게 세기연을 찾는 분들이 부쩍 많이 늘어났습니다.. (6) 관리자 5565 06-06
233 6월 11일(월) <민주화 20주년 비판과 전망 심포지엄> 제3시대 4213 06-06
232 6월 8일(금) <6월항쟁 20주년 기념 종교간 공동토론회> 제3시대 4395 06-06
231 아름답고 평화스런 미래 대한민국을 위한 알림이라 여깁니다 (1) 한글교사 4377 06-04
230 [바이블 스터디] 여호와의 멍청한 거짓말 (Signature) 미선이 5990 06-02
229 (다비아) 인문학적 성서읽기 모임에 관한 개인적인 생각... (4) ZARD 5137 06-01
228 다비아와 카톨릭 (3) ZARD 5947 06-01
227 '죄'의 문제에 대하여.. 미선이 5608 06-01
226 (사진) 미래에서 온 교회 / 부처님오신날 무등산풍경소리 음악회 51회 / 증심사 취백루에서 ♬ (2) 미선이 5646 05-31
225 이돌님 글에 대해선 관리자 4299 05-31
224 도올의 주장에 대하여... (1) 분별 6404 05-31
223 [펌] 돈 되는 설교 (없이계신이) 미선이 4877 05-31
222 [펌] 요즘 다비아에서는 (없이계신이) 미선이 4857 05-31
221 [중생과 문화] 밀양-전도연:깐 영화제 여주연배우상 (1) 분별 5261 05-31
220 다비아 문제를 지적하기 위해 다비아 회원들의 글을 인용하지는 않길 바랍니다. (13) 관리자 5528 05-30
219 [필독] 기독교 전통에 대한 몸학기독교의 입장 (2) 관리자 37260 05-30
 1  2  3  4  5  6  7  8  9  10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