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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찰리 채플린의 <위대한 독재자>중에서 2개의 명장면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11-06-24 07:39 조회(5964)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2/264 


 
그 옛날 1940년에 제작된 이 영화에서 찰리 채플린은 1인 2역을 보여줍니다.
 
하나는 유태인을 탄압하는 독재자 힌켈과
또 다른 하나는 탄압 당하는 유태인 이발사 역이죠.
 
첫번째는 명연설 장면입니다. 연설 내용을 보면 70년이 지난 현재의 지금에도 적용될 수 있는 그러한 연설이지요.
 
 
 
 
 
두번째는 너무나도 유쾌하고 행복한 이발사의 면도 장면인데,
찰리 채플린이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5번>에 맞춰 면도를 하는 이 씬 역시
70년이 지난 현재의 나가수 무대 퍼포먼스 저리가라 할 정도로
놀라움과 감탄을 자아내게 하는 예술적 장면이지요.  
 
 
 
 
여러번 다시 돌려봐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지는 즐거운 장면 ^^*
 
  
ㄴ ㅏ (11-07-09 18:30)
 
저두 그 생각했는데 (현제에도 적용)

그런데 왜 세상은 여전히 그대로인가 하고 말이에요.

왜 안 바뀌었는지 이해가 안 되던데..

그 당시 이 영화 비디오 가게에 복사 부탁해서 간직했었어요.

    
미선이 (11-07-10 01:20)
 
세상은 그대로이면서도 동시에 그대로가 아닌 거겠죠.
새로운 변화의 물결도 계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봅니다.

제가 생각하기로는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과정은
너무나 매우 더디고 어쩌면 참기 힘들 정도의 인내를 요구하는 과정이라고 봅니다.

        
ㄴ ㅏ (11-07-10 07:57)
 
매우 더디고 참기 힘들 정도의 인내가 마음에 확 박히는 말인데요
예전에 기도라는 것을 하면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누군가가 문제를 가지고 오면 그렇게 말했죠.

하지만 애초부터 이런 세상이 존재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의 뜻이란 것을 이토록 어렵게 인간이 실현하려는 인내와 고통이 필요 없지 않았나 합니다.
그런데
나의 지금의 상황을 보니.. 그 말이 적중합니다.
그러나 다시 받아들이기엔 이해가 안 됩니다.

문제가 있는 세상이.
그동안은 문제가 있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그것에 적극적으로 맞서면서 인내해왔지만

뭔가 이상한 것은
왜 내가 원하지도 않은 이 공간에 떨어져
이 싸움을 해야하는가 하고요.

            
미선이 (11-07-11 21:29)
 
원하지도 않은 이 공간에 떨어진 사람들 많지 않나요?

떨어진 목적이 아마도 싸움을 하라고 보낸 건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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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진정성 넘치는 음악에 주목하라 (서정민갑) 미선이 6441 03-01
29 중독성 강한 음악 Kent - Socker 미선이 9762 02-22
28 [mp3] Little Miss Sunshine OST 中 - "Till the End of Time" 정강길 8764 02-19
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7068 01-31
26 [mp3] 꿈속에서 들었던 Acoustic Alchemy의 음악 'Nouveau Tango' 미선이 7876 01-27
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6553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6179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5733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8790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6181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5788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6936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6134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8122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9823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9562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8150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9924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0758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9196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0991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8460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6992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1219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9416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7458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6583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9135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16731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6573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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