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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12/13 저녁7:30] 군의문사 최초의사회적 문제제기 김훈중위사건! "그날 공동경비구역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글쓴이 : Artizen 날 짜 : 11-12-01 17:23 조회(3926)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2/276 




 

그날 공동경비구역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일시     : 2011년 12월 13일(화) 오후 7시30분
장소     : 레드북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3번출구 영천시장(독립문) 방향 100미터, 대로변 피쉬앤그릴 2층)
참가비   : 무료
문의     :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 (02-336-5642, www.artizen.or.kr)

인권 사각지대. 전쟁을 중인 나라보다 더 많은 군인들이 죽고 있는 대한민국 군대

1980년부터 1995년까지 군에서 죽은 사람들은 자살 3,263명, 폭행치사 387명을 비롯해 모두 8,951명에 달한다. 한 해 평균 6백여 명꼴이다. 2000년대 들어와서는 그 수가 많이 줄었지만, 국회 국방위원회 보고 자료에 따르면 여전히 해마다 300여 명의 젊은이들이 군에서 죽음을 맞고 있다. 1990년 8월에 시작해 약 7개월 동안 벌어졌던 걸프전에서 죽은 미군이 269명에 지나지 않는 것과 비교해보면 전시 상태가 아닌 대한민국 군대에서 한 해 평균 3백 명이 죽는다는 것은 정상이 아님을 알 수 있다.
군 의문사에 대해 최초로 사회적인 문제 제기를 한 김훈 중위 사건

1998년 1월 8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경비대대 2소대장인 김훈 중위. 그런데 전입한 지 47일 만에 241GP 3번 벙커에서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만다. 놀랍게도, 본격적인 수사가 시작되기도 전인 사건 발생 2시간 만에 국방부는 김훈 중위의 죽음을 자살로 발표하고, 서둘러 사건을 마무리하고 만다. 그동안 수없이 발생했던 군대 내 의문사를 처리하던 방식대로 처리하려 했던 것이다.

유가족들과 인권운동가 고상만은 김훈 중위가 자살했다는 국방부의 발표에 대해 조목조목 의혹을 제기하며 국방부의 타당한 설명을 요구한다. 하지만 국방부는 그때마다 앞뒤가 맞지 않는 해명과 거짓말을 일삼으며 유족과 인권단체를 농락했다.
문화를생각하는사람들의 53차 문화나눔마당은 한 인권운동가와 유가족의 국방부를 향한 13년간의 진실추적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했습니다. 참가비는 없습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고상만 (”그날 공동경비구역에는 무슨 일이 있었나?” 저자, 서울시 교육청 감사관)

1992년 ‘유서대필 조작 강기훈 무죄석방 공대위’상임활동가를 시작으로 [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전국연합인권위원회], [천주교인권위원회], [인권연대], [반부패국민연대], [한국인권단체협의회]에서 직업 운동가로 일했다.

1998년에는 ‘판문점 김훈 중위 사건 진상규명 국방부 특별합동조사단’ 자문위원으로, 또 [대통령소속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국무총리소속 민주화운동 명예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에서 일했으며  현재는 서울시교육청 감사관실에서 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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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mfsb - family affair 신나고 5204 03-23
33 free tempo - Vamos a bailar (3) 신나고 6719 03-23
32 shakatak - can't stop runing 신나고 5345 03-23
31 [mp3] 왕걸 - 너를 잊고 나를 잊고 (열혈남아 OST 中에서) 미선이 12689 03-01
30 진정성 넘치는 음악에 주목하라 (서정민갑) 미선이 6444 03-01
29 중독성 강한 음악 Kent - Socker 미선이 9770 02-22
28 [mp3] Little Miss Sunshine OST 中 - "Till the End of Time" 정강길 8765 02-19
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7069 01-31
26 [mp3] 꿈속에서 들었던 Acoustic Alchemy의 음악 'Nouveau Tango' 미선이 7877 01-27
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6553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6179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5733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8791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6181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5792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6939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6135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8123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9824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9564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8151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9924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0759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9197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0991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8462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6994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1220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9418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7459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6584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9138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16735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6576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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