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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대되는인디신의 유망주. 이이언(eAeon) ,그리고 못.(MOT)    
  글쓴이 : Wecstasy 날 짜 : 12-07-20 11:31 조회(3822)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2/299 


MOT이라는 밴드는 이이언씨와 지이라는 분이 하시는
 
밴드입니다.
 
이들의 음악적 차용지점은 들어보시면알겠지만 영국의 Radiohead적인 alternative,post-rock의범주
 
(사실 이런쪽의 음악에서 이들의 영향을안받을수가없겠지만말이죠^^)
 
나 트립합계열의 Massive attack, Portished의 trip-hop계열의 음악에서 영향을 많이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들의 사운드는 일반적인 슬픔을 넘어서 한인간의 극적인 소외와 자멸 그리고 붕괴등의 정신병리학적
 
인 자괴감이나 우울을 노래합니다.
 
이이언씨는 곧 MOT의 휴재기동안 싱글작업을하는데
 
이게과연 우리나라의 문화적저변에서 과연나올수있었던사운드인지
 
의심이갈정도로 참신하고 기존 일렉트로니카나 트립합의 매너리즘에 빠져있지도않으며 동시에
 
한국적인 정서까지 매우 잘살렸다고봅니다.
 
특히 이번신보에서는 시간의흐름에따른 소리(또는 주파수)의 변화를 의도하였는데
 
이를위해 직접 소프트웨어까지 만들어가면서 작업하는등
 
매우 학구적인 아티스트의모습까지 보여주었습니다.
 
참고로 이이언씨는 연세대학교 전파공학과 출신입니다.
 
그래서 어쩌면 주파수의 변화를 의도한 음악을하는것이 우연은 아니었던것같습니다.
 
 
미선 (12-07-21 10:35)
 
제가 들어봤던 이이언의 음악은  Bulletproof 라는 곡이었죠.
이이언의 곡들은 때론 전자양보다 좀 더 강렬한 록적인 색채가 더 가미된 것 같기도 하고..

아..글구 이쪽 계열로는 특히 포티쉐드가 갑이 아닐까 싶음.. 물론 이는 제생각이지만요..
한때 포티쉐드 곡만 귀에 꽂고 다닌적도 있구.. 우울을 넘어 거의 침울의 나락으로..ㅎㅎ

덕분에 국내 좋은 밴드 음악 알게 되어서 감사드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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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6546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6177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5727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8782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6176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5777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6927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6131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8119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9818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9556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8144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9917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0754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9193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0988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8457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6977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1210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9413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7450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6579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9116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16720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656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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