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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진보적 기타리스트 팻 메스니 Pat Metheny    
  글쓴이 : Wecstasy 날 짜 : 12-12-06 10:31 조회(495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2/361 


이분은 워낙유명한분이라 재즈를모르시는분들도
 
기타에관심해보신분이라면 한번쯤 들어보았을만한 분입니다.
 
세계에서 손꼽을 만큼의 거장중에한명이고
 
기타리스트에 국한되는것이아니라
 
다양한 음악을 창출해내는 아티스트라고 보시면될것같습니다.
 
동영상을 보시면아시겠지만
 
상당히 진보적이며 이국적인 사운드를 만들어내고있으며
 
이것은 팻매스니와 같이 작업하는 키보디스트인
 
라일메이즈라는 분의 공헌도큽니다.
 
음악세계가 뚜렷한 몇안되는 기타리스트들중 한명입니다.
 
대부분의 기타리스트들은 자신의 솔로를하기에바쁘지만
 
이분은 예술의 전체성을 고려하는 한명의 멀티-아티스트에 더 가까운듯 싶습니다.
 
2번쨰영상은 상당히 실험적이고도 재미있는것을 보여주는데
 
이를 그는 오케스트레이션이라고 부릅니다.
 
기타의 프렛을 다른악기에 대입시키고 아날로그 프로그래밍으로 연동시켜
 
기타로 다른악기를 연주하고 패턴화시킬수있도록만들어놓았습니다.
 
한마디로 기타 한개로 모든악기를 맘대로 연주할수있는것이지요.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는것중에 하나입니다.
 
 
미선 (12-12-07 07:45)
 
국내에도 팻 메시니 추종자들이 많던데
혹시 Wecstasy님의 음악적 추구도 팻 메시니 색깔인지?

    
Wecstasy (12-12-07 12:05)
 
저도 물론 펫메스니 밴드사운드의 중추인 라일메이즈에게서 많은 영감을받았고
팻메스니의 음악에 많은 영감을 받습니다.
사실 이들의 음악적인 개성도 영감을주지만
이들의 음악적 작업의 과정에서 또한 많은 영감과 자극을 받습니다.
팻메스니는 엄청난 노력파 아티스트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심지어 그날하는 즉흥연주를 맘에들지않으면 집에다시가서 풀스코어악보로 그린다는말도있을정도입니다.
펫매스니는 버클리에서 수학했는데 팻을 사사한 교수 믹구드릭의 가르침은 매우차가운것으로
알려져있고 버클리교수중에서도 유달리 말이없는 개성이 강한분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분의 기타철학이
'연습 또 연습'혹은 '무조건노력'과같은 사실 아주 당연하면서도 간단한..그런 기타철학을 가지고계신분입니다.
여하튼 그런교육에서 영향을 받았는지도모르겠습니다.
그런 음악외적인 성실함에서도 많은 감명을 얻습니다.
제가 성실하지못하기떄문이지요..
저는 추종자까진 아니지만 범람하는 다양한 음악가운데
유달리 독보적인 개성을 지니고있는 이들의음악이 상당한 음악적 가치와 가능성을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결정적으로 이들의 추종자가 많은이유는 이들의 음악적세계는 항상 열려있고 진보하며
뚜렷하다는점에 있지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로서는 현재 최대한 셰계에 존재하는
 다양한음악을 섭렵하고 각장르별로 또다른 가능성을 보고 배우고 느끼면서
저만의 음악적인 세계관을 구축하려고 노력하는중입니다.^^

        
미선 (12-12-08 17:54)
 
Good~! 꼭 성공하길 빌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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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Morcheeba, Morcheebaaa.. Morcheebaaaaaa~~~!! (2) 해조 6095 03-24
35 21세기에 출현한 록 아티스트 Demian Rice. 그 처절한 보이스..를 들어보셨나요..? (2) 해조 7369 03-24
34 mfsb - family affair 신나고 5198 03-23
33 free tempo - Vamos a bailar (3) 신나고 6710 03-23
32 shakatak - can't stop runing 신나고 5338 03-23
31 [mp3] 왕걸 - 너를 잊고 나를 잊고 (열혈남아 OST 中에서) 미선이 12683 03-01
30 진정성 넘치는 음악에 주목하라 (서정민갑) 미선이 6438 03-01
29 중독성 강한 음악 Kent - Socker 미선이 9756 02-22
28 [mp3] Little Miss Sunshine OST 中 - "Till the End of Time" 정강길 8760 02-19
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7060 01-31
26 [mp3] 꿈속에서 들었던 Acoustic Alchemy의 음악 'Nouveau Tango' 미선이 7874 01-27
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6546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6177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5727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8782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6176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5777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6927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6131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8119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9818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9556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8144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9917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0754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9193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0988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8457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6977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1210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9413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7450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6579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9116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16720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6568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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