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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화) 더 랍스터 - 사랑에 관한 가장 기묘한 상상    
  글쓴이 : 뱅갈고양이 날 짜 : 16-01-16 18:56 조회(3398)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2/409 




난 미국영화보다 유럽영화를 더 좋아한다. 단지 즐거움을 파는데 그치지 않고  

보고난 후 사유할 꺼리를 주기 때문이다. 더 랍스터도 설정과 주제가 참신하다 했는데  

역시 그리스 감독 <요르고스 란티모스> 


 

와 이 감독 천재다 라는 생각이 든다. 아주 기괴한 설정이지만 역설적으로 현실의 부조리함을 아주 잘 표현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화에는 3가지 공간이 존재한다. 커플들만 살 수 있는 <도시>, 솔로를 커플로 만드는 <커플 메이킹 호텔>, 솔로만 살 수 있는 <숲>.. 남자 주인공은 이 3가지 공간을 모두 경험한다. 


사회에서는 공식적으로 커플만 인정하고 솔로는 일정기간 기회를 주고 커플이 되지 못하면 동물로 만들어 버린다.  


숲은 그런 사회제도를 거부하는 자들이 솔로로 자유롭지만 힘겹게 살아가는 공간이다. 도시와 숲 모두 극단적인 규칙이 있고 두 영역 모두 숨막히기는 마찬가지다. 공간뿐만 아니라 모든 설정들이 다 이분법적이다.


 

 

도시에 살던 남자 주인공은 근시라는 이유로 아내에게 버림받고 호텔로 보내진다. 호텔 입소 전 주인공의 신상조사에서 공간뿐만 아니라 모든 문화가 이분법적이라는 것이 특히 잘 드러난다. 


남자주인공은 자신의 성적취향을 양성애라고 말하지만 호텔에서는 운영상 이유로 인정하지 않는다며 이성애, 동성애 중  고르라고 한다. 또한 신발사이즈도 4 또는 5 지 4.5를 인정하지 않는다. 


인간의 다양한 특성에 맞게 규칙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운영상 편의를 이유로 규칙에 인간을 억지로 맞추고 있는 것이다.    


또한 이분법적인 동시에 커플은 우월하고 솔로는 열등하다는 전제가 깔려있다. 


그래서 호텔 운영자 커플은 로맨틱한 사랑과 결혼이 얼마나 유익한지를 공익광고 하듯이 무대에서 노래, 연극, 처벌을 통해 계속 주입시키고 입소해서 45일 동안 진정으로 사랑하는 짝을 찾지 못하면 <변형의 방>에서 동물로 만들어서 방사한다.


자비롭게도 동물의 종류를 스스로 선택할 자유는 있다. 솔로는 인간 이하의 취급을 당하는 현실을 동물로 비유한 듯하다.

 

첫번째 공익광고는 운영자 커플의 사랑노래 듀엣,,, ㅋㅋㅋ 돼지 남편은 그래도 감정을 살리고 있는 듯 하나 목석같은 아내는 본인이 부르는 노래 가사와 전혀 맞지 않는 무미건조한 표정으로 심지어 남편을 경멸하듯이 쳐다보며 드라이하게 노래를 부른다. 웃음이 나온다.



두번째 공익광고는 연극시연이다. 커플은 남편이 밥먹다가 음식물이 목에 끼면 아내가 얼른 와서 도움을 주고(돌봄 노동), 여자 혼자 길거리를 가면 다른 남자에게 성희롱을 당할 수 있는데 남편이 있으면 보호받을수 있다는 내용이다.(돌봄에 대한 댓가로 보호받고) 


이분법적일 뿐아니라 매우 가부장적이기도 한 것이다. 남자의 성욕은 감당할 수 없는 것이니 여자가 이 위험으로부터 벗어나려면 결혼을 해 남편으로부터 보호를 받아야 한다는 생각이 깔려있는 것이다. 남성의 성욕만 강조되고 여성의 성에 대한 언급은 없다.  


 


세번째 공익광고는 자위하는 자에 대한 공개 처벌이다. 호텔 운영자는 솔로 남자가 주기적으로 자위를 한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그 처벌로 아침 식사때 토스트기에 손가락을 넣어 지진다. 왜 자위를 하면 안될까?


결혼으로 성욕을 해결해야하는데 자위를 하면 성욕이 스스로 해결되어 결혼에 대한 열망이 줄기 때문이다. 



하녀가 남자주인공 방에 주기적으로 와 빠른 시간 안에 발기되도록 유혹만 하고 사라지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남자 주인공은 더 해주면 안되겠냐고 애걸하지만 하녀는 단호하게 나가버린다. 이 하녀가 조연하기는 하지만 연기는 제일 잘하는 것 같다.


 

또한 호텔 입소자는 주기적으로 솔로들이 사는 숲에서 사람사냥을 해 45일의 기간을 유예할 수 있다. 


마취주사를 맞고 잡힌 솔로들은 호텔로 옮겨져 동물로 만든다.  남자 주인공은 솔로를 한명도 잡지 못해 기간을 연장하지 못한다.  



남자주인공은 만료기간이 다가올수록 마음이 급해져 살기위해 어쩔 수 없이 잔인한 여자와 거짓 커플 행세를 한다.  


주인공은 잠시나마 억지 커플행세를 하면서 이런 말을 한다. <감정은 숨기는 것보다 만들어 내는 것이 더 힘들다> 


그러나 그 마저도 여자에게 탄로가 나 결국 호텔을 도망쳐 솔로들의 숲으로 들어간다.   


솔로 부대의 대장은 내가 넘넘 좋아하는 레아 세이두다. ㅋㅋ 악역도 역시 잘하더라 


 

대장은 남자 주인공을 흔쾌히 받아주며 몇가지 규칙을 알려준다.  


사귈수는 있느나 절대 섹스를 해서는 안되고 춤도 일렉트로닉 음악에 맞춰 혼자 춰야 하고 자기가 죽을 무덤도 스스로 파야한다는 것이다.  


훈련 중 덫에 걸린 남자를 도와주지 않고 스스로 알아서 잘 빠져나가라고 하는 것을 보니 서로 도움을 줘서도 안되는 문화인 것이다.


서로 도움을 받기 위해 커플로 살기를 강요하는 것과는 정 반대이다.  


 


 

만약 이 규칙을 어기고 섹스 또는 키스를 했을 때는 처벌이 가해진다. 호텔에서는 자위를 하면 안되지만 숲에서는 섹스를 하면 안된다.


이름도 무시무시한 <레드키스, 레드섹스>.... 레스키스는 커플의 입술을 자른 상태에서 키스를 하게 하는 것이다. 레드섹스는 더 끔찍하고..


 


레아 세이두와 함께 솔로부대에 있는 근시 여자, 레이첼 와이즈가 드뎌 등장한다. 근시여자는 신입생인 남자주인공을 보고 한눈에 반한다.  


서로 근시임을 알고 점점 가까워 진다. 영화에서 커플이 사랑에 빠지는 조건이 <공통점> 찾기이다.


근시커플은 약점이 공통점이지만  그냥 같은 것도 사랑에 빠지는 조건이 되는 거 같다. 미소가 이쁜 커플, 사회과학전공 커플 등...


그래서 남자주인공은 여자가 맹인이 되어 공통점이 없어졌을 때 끈질지게 공통점을 찾으려고 애를 쓴다. 피아노를 치는지, 독일어를 하는지, 하다못해 라즈베리를 좋아하는지...


그러나 그들에게 근시 외에 공통점은 없었다.  




 호텔 입소자가 솔로 인간사냥을 하듯이 솔로부대도 호텔을 공격한다. 하지만 방법이 다르다.


호텔이 솔로들을 족족 죽이는 직접적인 폭력을 쓴다면 솔로부대 대장은 그것보다 더 치명적인 관계파괴의 간접적인 폭력을 사용한다.


직접적인 폭력의 방식은 주로 남자가 쓰는 방식이고 피한방물 안묻히고 관계를 파괴시키는 폭력은 주로 여자가 많이 쓰는 방법이다.


 

 

솔로대장이 호텔 운영자 돼지 남편에게 총을 겨누고 방아쇠를 당기려 하자 남자는 자기는 고독을 즐기며 혼자서도 잘 살수 있다고 고백한다. ㅋ


그럼 아내를 죽이라고 총을 넘기자 묶인 무미건조한 아내를 향해 바로 총을 쏜다 . 빵~  


 

 

그러나 총알이 없다. 황당해 하는 돼지 남편의 표정을 보고 대장은 야릇한 미소를 짓는다.

 

사회가 강요하는,, 니들이 공익광고하듯이 주입시키고 있는 로맨틱한 사랑과 커플 찬양이 얼마나 가식적이고 인위적인지 이제 알겠지 하는 표정... 그러고는 호텔을 나온다.  


 

그쯤 근시 커플은 솔로부대의 규칙을 하나하나 어기기 시작한다. 함께 춤을 추고 키스를 하고 등에 호랑이 연고도 발라주고...

 

 

그러나 이들의 사랑도 대장에 곧 걸리고 만다. 레드키스를 시킬 줄 알았는데 대장은 좀 더 본질적인 것인 사랑의 조건인 공통점을 없앤다. 


라식수술을 시켜준다고 여자를 도시로 데려가 맹인을 만들어 버린 것이다. 사랑이 서서히 금이 가기 시작한다. 근시여자는 남자보다 자기의 시력이 더 좋아지는 쪽을 택한 것이다.  


 

그리고 본인이 맹인이 된 걸 알고 여자는 분노하며 <왜 남자가 아닌 자기를 맹인으로 만들었냐> 고 절규한다.  


 

 

더 사랑하는 쪽이 약자라더니 남자는 여자가 맹인이 되어 더이상 공통점이 없게 된 것을 안 후에도 헌신적이다.


 

그리고 결국 대장을 따돌리고 도시로 도망쳐 나온다. 남자는 둘 사이의 공통점을 만들기 위해 자기도 맹인이 되려고 한다.


화장실에서 휴지를 물고 스테이크 칼로 안구를 찌르려는 장면은 정말 충격적이다... 이는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사랑하는 사람에게 맞추기 위해 비상식적으로 자기를 맞추는 ,,, 또한 그러기를 강요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은 아닐까...



여자는 카페에서 초조하게 기다린다. 서로 공통점이 없으면 커플로 살아갈수 없으니 남자도 맹인이 되어야 한다는 것에 암묵적인 동의를 한것이다.


이 둘이 잔인한 걸까,,, 아니면 공통점이 없으면 커플로 맺어질 수 없도록 강요하는 제도가 폭력적인 걸까...

 

 이 영화가 특이한 것은 결과를 관객에게 열어 놓고 끝난다는 것이다. 남자가  돌아왔을까,, ? 아닐까...

 

영화제목 랍스터는 남자가 솔로로 남을 때 되고 싶어하는 동물이다. 오래살고 평생 생식을 하는 랍스터, 본인이 바다를 좋아하기도 하고.. 


나는 남자가 안돌아오고 결국 솔로로 남아 랍스터가 됐을 거 같다. 영화 제목이 그렇기도 하니까.. 과연 감독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


영화가 끝나고 난 후에도 여운이 계속 남는다. 사랑의 조건이 공통점일까?  


유명한 심리실험이 생각난다. 우리가 어떤 사람에게 호감을 갖는가 하는 것이다. 잘생기고 예쁜 사람일까? 아니다.

 

자기와 닮은 사람이다. 통상 서로 다른 사람끼리 부족한 점을 보충해 주는 것이 사랑이라고 알고있지만 인간은 자기애가 강한 동물이다


한국에서 혈연과 지연 학연을 중시하는  것도 공통점 찾기의 한 예이다. 결국 그것의 본질은 자기애다. 


영화가 너무 극단적으로 표현하기는 했지만 매우 솔직한 얘기를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낮은 의식 수준에서 나타나는 현상 일지라도..  그럼 나와 다른 사람은.. 공통점은 전혀 없는 사람은 사랑할 수 없나? 안 끌리나?


자기안에 낯설음, 타자성을 더 많이 품을 수록 의식수준이 높다고 하는데 그러기가 분명 쉬운 일이 아닌 것이다.


종교학자 배철현의 <인간의 위대한 질문>이라는 책에서 <낯선 자가 신이다, 당신은 사랑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과 같은 맥락이다.  


애착과 사랑의 두 얼굴이 아닐까... 옥시토신 호르몬의 두 가지 얼굴이 있듯이 ....자기 테두리에게는 돌봄과 애정을 그외 집단에게는 공격과 배타성이....


너무나 자연스러운 포유류의 반응이지만 그것을 뛰어 넘어 더 많은 낯설음을 포용할 수 있는 존재가 인간이기도 하다. 부처가 천상천하 유아독존을 애기했듯이... 세상에 나 아닌것이 없다. 모두 나라도 생각하고 아끼고 사랑하기...


아주 간단해 보이지만 매우 어려운 일이다. 인류애를 보여주는 사람을 성인이라고 할 정도로...


'나' 라는 범위를 확장해야 한다. 어떻게 나랑 닮은 사람만 찾아서 그 사람들 하고만 살수 있나? 우리가 인간이라는 더 큰 공통점이 있는데 그 작은 지엽적인 공통점으로 서로를 가두고 있나? 더더 넓어져야 한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


그러려면 편간을 깨는 공부를 많이 해야한다. 또한 그런 공부를 할때가 가장 신나고 재밌다.


 천상천하 유아독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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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 영화 <러브 익스포져> 청춘의 코드로 바라본 마리아! 그리스도! 그리고 사랑. (3) 고골테스 6187 05-14
104 [5/28 저녁7:30] 38차 문화나눔마당 <이지상 사람을 노래하다>(무료) Artizen 4141 05-03
103 [강력추천!] <아고라>Agora, 기독교인이라면 꼭 봐야 할 영화가 아닐까 싶네요… (1) 미선이 8736 04-26
102 [초강추!] 영화 <똥파리>를 소개합니다. (2) 미선이 7107 04-13
101 [추천송!] 록테라피 송으로도 쓰이는 Good Charlotte의 "Hold On" 미선이 5218 03-16
100 볼 때 마다 흥이 나고 힘이 나는 도레미송 동영상..! 미선이 6564 03-13
99 어메이징 그레이스를 아직도 성가곡 으로만 알고 계시나요? (5) smallway 18777 02-19
98 Maximilian Hecker가 들려주는 차가운 우울함과 슬픔의 노래 미선이 4927 02-14
97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5] 미선이 - Sam 미선이 5349 02-14
96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4] 레이니선 - 유감 미선이 4928 02-14
95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3] 허클베리핀 - 보도블럭 미선이 5890 02-14
94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2] 위퍼 - 향기로운 추억 미선이 4984 02-14
93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1] 토스트 - 제발 미선이 6058 02-14
92 색 계, 보이지 않는 삶의 경계들.. 라크리매 4898 01-27
91 봉인된 시간 (2) 라크리매 5293 01-20
90 Lucid fall - 외톨이 (3) 미선이 4972 01-16
89 Luciano Pavarotti 베르디 오페라 La Traviata 중에서 "축배의 노래" 미선이 6261 01-16
88 영화 위대한 침묵 (6) 라크리매 5290 01-02
87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다지원 5408 12-29
86 아일랜드 이야기를 통해 본 한국의 기독교 식민지화 라크리매 5140 12-26
85 추억의 테너 가수 Mario Lanza - Because 미선이 6341 12-22
84 Jeff Buckley - Hallelujah (2) 고골테스 5689 11-19
83 뉴욕 자매들의 지하철안 Live 공연 동영상, "Load of the dance" (6) 정강길 5346 10-23
8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연 잘 마쳤습니다. - 최요한 (3) 컨설턴트 6495 10-19
81 이 가을에 추천하는 영화 한 편, <가을날의 동화> 정강길 8593 10-17
80 시민 합창단 '평화의 나무', 그 작은 그늘을 세상에 드리우다 (1) 컨설턴트 7177 10-12
79 영화 <디스트릭트9> 초강추~!! 정강길 5014 09-09
78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찾아옵니다!! (1) 컨설턴트 5697 09-08
77 한국형 공포영화 『불신지옥』 추천합니다 정강길 5669 08-24
76 [미드]상처 입은 치유자의 상담이야기, <인트리트먼트>를 아시나요? 정강길 13699 06-08
75 <인간의 두 얼굴-시즌2, "인간은 착각하는 존재">를 보고서.. 정강길 6658 05-02
74 Eric Johnson - The First Nowell (1) 고골테스 5233 04-27
73 Red Hot Chili Peppers - Dani California (1) 고골테스 5712 04-27
72 Starsailor - Tell Me It's Not Over (2) 정강길 6322 03-31
71 97년 조디포스터 주연. 콘택트(contact) (3) 생명씨앗 8359 03-12
70 예전 그 영화. 굳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 it's not ur fault (2) 생명씨앗 6468 03-07
69 영화 <다우트>Doubt 적극 추천합니다! (2) 정강길 8048 02-25
68 영화 <프로스트 대 닉슨> 미선이 5979 02-19
67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보고서.. (1) 미선이 7830 02-13
66 다큐영화, ‘워낭소리’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찬사, 왜? (5) 미선이 5864 01-31
65 크랜베리스 - Zombie 미선이 7261 01-23
64 묵자에 관련된 영화 - 묵공 (2) 거시기 7339 01-22
63 기독교적인, 너무나 기독교적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 하랑 8063 01-02
62 영화 : '신라의 달밤' 다시보기 - 고정관념 깨뜨리기 (3) 최창호 8399 12-26
61 희망 없는 의지(펌) (1) 산수유 6530 03-25
60 영화 - 그녀에게 (Hable Con Ella, 2002)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정강길 8383 11-28
59 생기 없는 인생에 활력을 주는 영화 <즐거운 인생> 미선이 6732 10-17
58 <밀양>, 관념적 기독교의 맹점을 예리하게 포착한 영화 (4) 정강길 18508 05-29
57 인간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공각기동대 1~2기] (1) 사랑법 7714 03-30
56 생의 고통이여, 아름다운 인생의 힘찬 엔진이 될지라~!! (영화-리틀미스선샤인) 정강길 8680 02-19
55 Local Hero (1) 박인영 6270 12-09
54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 <귀향> 미선이 8811 10-30
5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대중의 아편이자 예수 없는 예수영화 미선이 9150 10-14
52 <아일랜드〉복제인간의 권리,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미선이 10693 09-23
51 브이 포 벤데타 (1) 미선이 11189 06-24
50 말이 필요없는 가슴으로 느끼는 록뮤지컬 영화의 걸작! 『헤드윅』 관리자 7167 04-23
49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정태춘, 박은옥 최창호 5819 01-10
48 타는 목마름으로 - 김광석 (1) 최창호 5895 01-10
47 그날이 오면 - 문익한 목사 육성 마루치 6645 07-25
46 뜨인돌과 코드셋이 부르는 정직한 찬양 별똥별 7696 04-18
45 [다시 듣는 명곡] NEXT - 예수 일병 구하기 (2) 관리자 9917 04-16
44 김광석, 다시 그가 내게 다가오다! 별똥별 5608 04-08
43 천지인 - 청계천8가 (2) 미선이 8314 04-07
42 Derek & the Dominos - Nobody Knows You When You Down and Out 미선이 5956 11-29
41 '캐논 록 버전' 빛낸 40인의 고수들 미선이 7124 09-27
40 [M/V] Sigur Ros - Glosoli 미선이 7311 06-01
39 [mp3] 신비로운 분위기의 명상음악으로 듣는 산스크리트어 반야심경 Deva Premal - G… 미선이 13013 04-13
38 funkafric booster - 평화다방 (1) 신나고 6662 04-01
37 [mp3] 노래를 찾는 사람들 - 그날이 오면 (2) 미선이 10006 04-01
36 Morcheeba, Morcheebaaa.. Morcheebaaaaaa~~~!! (2) 해조 6599 03-24
35 21세기에 출현한 록 아티스트 Demian Rice. 그 처절한 보이스..를 들어보셨나요..? (2) 해조 7880 03-24
34 mfsb - family affair 신나고 5556 03-23
33 free tempo - Vamos a bailar (3) 신나고 7177 03-23
32 shakatak - can't stop runing 신나고 5795 03-23
31 [mp3] 왕걸 - 너를 잊고 나를 잊고 (열혈남아 OST 中에서) 미선이 13335 03-01
30 진정성 넘치는 음악에 주목하라 (서정민갑) 미선이 6882 03-01
29 중독성 강한 음악 Kent - Socker 미선이 10293 02-22
28 [mp3] Little Miss Sunshine OST 中 - "Till the End of Time" 정강길 9294 02-19
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7600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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