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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독교 대전환 : 낡은 기독교에서 새로운 기독교로』출간 소식!    
  글쓴이 : 미선 날 짜 : 12-03-19 08:04 조회(1204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a001/765 




* 미선 지음 / 도서출판 대장간 / 2012년 / 510 페이지 / 정가 15,000원
 
 
* 오늘자(3/19)로 올라와 있다고 출판사측에서 연락이 왔었습니다. 
   그래서 게시판 글을 다시 새로 옮겨왔습니다.
 
구판인 <미래에서 온 기독교>가 절판된 이후에도 계속 찾으시는 문의들이 있었는데,
이번 <기독교 대전환>은 기존 구판의 오타 및 부정확한 어법과 문장을 수정했을 뿐만 아니라
새로운 내용도 곁들여 대폭 보강하였습니다. 물론 최근 내용들까지도 함께 넣었습니다.
그러다보니 자연스레 분량 또한 늘어났는데 무려 대략 100 페이지 정도의 분량이 늘어난 듯 싶습니다. 
 
시중에 기존 기독교 혹은 종교에 대한 비판 서적들은 많이 나와 있지만
아직까지도 본격적인 대안을 언급한 기독교 서적은 거의 나와 있지 않은 실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기독교 대전환>은 본격적으로
새로운 대안 기독교를 논한 책이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
 
 
 
 
 
 
기독교 대전환 (Grand Shift of Christianity)
 
- 낡은 기독교에서 새로운 기독교로
 
 
 
간략한 책소개

 

새로운 기독교는 기존 기독교의 오류와 폐해를 줄여나가고자 하는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지향하며, 기존의 보수 기독교와 진보 기독교 혹은 중간 복음주의 진영이든 그 모두를 통틀어서 가장 합리적인 변혁을 통해 오늘날의 가장 설득력있는 건강한 기독교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적에 해당된다. 이것은 지금까지 기존 기독교가 지녀왔던 낡은 패러다임을 극복하고,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상생적 비전이었던 하나님나라를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금 새롭고 건강하게 구현하고자 하는, <제3밀레니움의 기독교>를 위한 미래 전망의 나침반서(書)를 지향하고 있다.

 

목차

머리글 10
들어가며

전환기의 기독교, 바뀌어야 산다! / 21
워밍업 내가 현재 믿고 있는 것은 과연 진리인가? / 53

본론
1. 기존 기독교의 위기와 새로운 기독교의 도래 / 75
2. 21세기 기독교 변혁을 위한 패러다임 대전환
2-1 관념적 이원론에서 ‘현실적 관계론’으로(기초전제) / 103
2-2 ‘무조건 믿어라’의 기독교에서 ‘깨달음의 기독교’로 / 137
2-3 문자적 성서해석에서‘사건적 성서해석’으로 /165
2-4 초월적 유신론에서 ‘포월적 유신론’으로 / 275
2-5 교리적 예수에서 ‘역사적 예수’로 / 321
2-6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함께 하는 기독교’로 / 397
2-7 가부장적 기독교에서 ‘상호평등의 생태기독교’로 / 431

[부록 1] 한국의 보수와 진보 기독교 진영에 대한 개괄적 이해 / 467
[부록 2]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 489
찾아보기 505
 
저자 소개

 

저자 미선은 본명은 정강길, 필명은 미선(Misun). 그리스도교 집안의 모태신앙인으로 태어나 보수 적인 대한예수교장로회(고신-합동-통합측) 교회 에서 성장, 대학시절에는 진보 개신교 진영에 속하는 기장(한국기독교장로회) 교단에서 활동, 지금은 그리스도인으로서 문명의 새로운 대전환을 준비하는 일에 힘쓰고 있는 중이며, 신(God)과 나(I)와 타자(Others)에 대한 관계역학으로서의 <몸학>(GIO-logy/Kosmommics)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 한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 서울불교대학원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석사 졸업
- 현재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 연구실장 (연구소 홈페이지 freeview.org 참조)

역서로는 『형성과정에 있는 종교』(2003)가 있고,
저서로는 『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2006)이 있음.

 
 
[출판사 리뷰]

전환기의 기독교, 바뀌어야 산다!
 
오늘날 세계 기독교의 지형들이 새롭게 변모해가고 있다. 이미 서구 기독교는 아주 빠르게 쇠퇴해가고 있는 실정이며, 세계 안의 건강한 합리적 지성들도 점점 더 기독교를 외면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즉, 솔직하게 일어나는 의문들마저 봉쇄하고 ‘무조건 믿어라’의 교리를 강요하는 기독교가 이제 더 이상 먹히지 않는 시대에 이른 것이다. 과학과 충돌하는 초자연주의를 절대적 사실로서 인정하는데다가 여전히 배타적 성격을 띠고 있는 기독교의 전통 교리들은 이미 그 시작에서부터 무조건적인 믿음이 요구할 정도로 미리 전제된 것으로서 의문이나 비판 자체가 불허되는 영역에 속한다.
 
하지만 기독교를 포함해 세상의 모든 종교들도 절대적으로 완벽한 것일 수도 없으며, 또한 결코 완전무결한 것일 수도 없다. 종교는 언제나 <형성과정>에 놓여 있을 뿐이다. 기독교 또한 이전보다 더 새롭고 건강하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반성적 성찰에 기반한 대대적인 개혁과 근원적인 변혁의 과정들 역시 사안의 경중에 따라 분명하게 시행될 수 있어야만 할 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은 예수님에 대한 신앙과 기독교 정체성 자체를 아예 내다버릴 것을 권하고 있지 않다. 오히려 이 책은 안티 기독교 진영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입장에 서 있다. 다만 기존의 보수 기독교와 심지어 기존의 진보 기독교에 대해서도 비판적인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여기서는 오류와 진리에 비추어 수정되어진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기독교>를 제시할 뿐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선 그야말로 대대적인 개혁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는 이천 년 기독교 사상사의 가장 근원적인 변화를 의도하는 것이라 어쩌면 그동안 자신이 속해왔던 한 가지 기독교만 알고 있던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감당하기가 힘들 수도 있을지 모르겠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기독교인일수록 기독교에 대해 잘 모른다는 사실이 우리 안에 있다.
 
예를 들면 남한 사회의 개신교인들은 ‘대한예수교장로회’면 죄다 다 똑같은 줄로만 알고 있는 교인들이 허다하다. 자신이 속한 교회의 교단이 정확히 어디에 속했는지도 잘 모를뿐더러 그에 따른 신학적 배경의 차이에 대해서도 대체로 잘 모르고 있다. 심지어 매주 교회를 다니면서도 기독교 교회의 역사에 대해서도 별다른 관심이 없을 정도다. 대부분은 자신의 주변 동네교회 목사님으로부터 전수받아 왔던 그 기독교만이 기독교 세계의 전부인 줄로만 착각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보수 기독교인일수록 우물 안 개구리가 될 확률은 매우 높다.
 
그럴 경우 대체로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외치는 배타적 신앙의 교인들만이 우리 사회 안에 생산될 뿐인데, 정작 놀라운 사실은 그러한 기독교인의 신앙이 오히려 이천 년 전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의 본래적 말씀과 정신에는 위배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교회의 성장이 건물이 커지고 교인들의 숫자가 많아지는 예배당의 성장은 될지 모르나 진정한 생명구원과 약자해방으로서의 하나님나라의 실현은 결코 아니라는 사실을 이해하는 사람은 거의 드물다.
 
<기독교2.0>의 새로운 시대가 온다!
 
이천 년 기독교 역사의 최대 위기를 맞이하고 있는 이러한 전환시대에서, 이 책은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위하여 또 다른 제안으로서의 <대안 기독교>를 제시하고 있다. 그 어떤 전통도 오류와 비극에 선행할 수 없다. 적어도 오류와 비극의 폐해들이 발생되지 않는 한에서, 기독교의 전통도 의미가 있다고 보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 책이 말하고자 하는 새로운 대안 기독교는 핵심은 다음과 같이 요약되어진다.
 
 
1) 오류와 비극 앞에서는 언제나 겸허한 기독교 (우리의 한계)
2) 솔직하고 건강한 합리적 소통으로서의 기독교 (우리의 최선)
 
♣ 기존의 낡은 기독교에서 <새로운 기독교>로의 패러다임 전환의 흐름들 

  ○ 관념적 이원론에서 <현실적 관계론>으로 (가장 심층적인 기초 관점의 대이동)
  ① ‘무조건 믿어라'의 기독교에서 <깨달음의 기독교>로
  ② 문자적 성서해석에서 <사건적 성서해석>으로
  ③ 초월적 유신론에서 <포월적 유신론>으로
  ④ 교리적 예수에서 <역사적 예수>로
  ⑤ 이웃종교에 배타적인 기독교에서 <함께 가는 기독교>로
  ⑥ 가부장적 기독교에서 <상호평등의 생태기독교>로

  ⑦ 숭배하는 예배에서 <닮으려는 예배>로
  ⑧ 서구식 목회문화가 아닌 <우리식 목회문화>로
  ⑨ 수직적 구조의 교회에서 <수평적 구조의 공동체적 교회>로
  ⑩ 죄의식의 종교에서 <이웃과 함께 성찰하는 종교>로
  ⑪ 과학과 충돌하는 종교에서 <과학과 소통 가능한 상보적 종교>로
  ⑫ 내세 지향의 천국 신앙이 아닌 <지금 여기서부터의 하나님나라 운동>으로
 
여기서 이 책은 그 첫 번째로서 ‘⑥가부장적 기독교에서 상호평등의 생태기독교로’까지를 본격적으로 다루고 있다. 즉, 그동안 기독교 안에 뿌리 깊게 깔려 있는 심층적인 사유의 베이스 그리고 성서를 보는 관점, 하나님에 대한 새로운 이해, 예수를 보는 새로운 이해, 그리고 기독교와 이웃종교와의 관계, 성차별의 기독교가 아닌 상호평등의 기독교를 이 책은 제시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 지금까지 기존 기독교에 대한 비판들은 정말 많았지만, 정작 <새로운 대안 기독교>를 본격적으로 다룬 저작은 거의 찾기 힘들만큼 없어 왔다. 무엇보다 이 책은 대안을 제시함에 있어서도 일관성이 없거나 혹은 모호한 식의 절충적 대안을 제시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열린 중심으로서의 기독교>를 제안하고 있다. 따라서 오류와 비극에 겸허한 가운데 오직 예수와 기독교의 정체성을 지킬 것을 말한다.
 
이 책이 추구하는 <새로운 기독교>는 기존 기독교의 오류와 폐해를 줄여나가고자 하는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지향하며, 보수 기독교든 진보 기독교든 애매한 중간 복음주의 진영이든 무엇이든 모두 통틀어서 최선의 합리적인 변혁을 통해 오늘날의 가장 설득력 있는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를 구현하고자 하는 것이 이 책의 최종 목적에 속한다.
 
이것은 지금까지의 기존 기독교가 지녀왔던 낡은 패러다임들을 극복하고, 이천 년 전에 이 땅에 오신 예수의 하나님 나라 운동을 오늘 우리의 삶 속에서 다시금 새롭고 건강하게 구현하고자 하는, <제3천년기의 기독교>를 위한 미래 전망을 구축하고자 하는 것이다.
 
또한 부록에서는 한국 개신교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정리해서 담아 놓고 있다는 점과 곁들여 지난 2010년 6월19일 종로5가 기독교회관2층 대강당에서 <새로운 기독교 대토론회>때 발표되었던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을 함께 싣고 있다. 바야흐로 <기독교2.0>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가까웠다는 것이다.
 
 
 
이 책에 대한 각계 인사들의 여러 추천 평들

“이 책은 우리 시대 기독교의 진정한 참회와 개혁을 담은, 한국 젊은 루터의 새로 쓴 21세기판 95개조 논제다”                                - 김경재 (한신대 신학과 명예교수)

"21세기 급변하는 세상에서 유독 기독교만 기존의 낡은 패러다임을 고수하며 살아남을 수는 없다. 이러한 전환기에 기독교가 어떻게 성숙한 신앙으로 새롭게 거듭날 수 있을까를 두고 진지하게 함께 고민하는 책이 나오게 되어 반가운 마음이다. 충심으로 널리 읽히기를 바란다.“
- 오강남 (캐나다 라이지나대 교수)

"그동안 한국에서는 『기독교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의 존 쉘비 스퐁 같은 솔직 당당한 목소리가 왜 나오지 않는가 하고 기다려왔다. 이 책은 한국교회 뿐만 아니라 기존 기독교의 근원적인 변혁에 대한 열렬한 갈망이 응축되어 있는, 미래 전망을 꿈꾸는 싱싱한 목소리다. 무조건 변하는 것만도 능사는 아니지만 오히려 이 책은 기독교가 이제 새로운 통합적 전망의 빛에서 거대한 변화를 예고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매우 시의적절한 책이라고 할 수 있다.”
- 한성수 목사 (순천 하늘씨앗교회)

"제도화된 한국교회가 나사렛 예수의 역사적 삶, 그의 고난과 죽음 그리고 부활의 참뜻을 잃어버리고 있는 이 시대에, 이 책은 다소 거칠지만 신선한 충격을 줄 것으로 본다. 참예수따르미들에게는 매우 소중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 한완상 (새길교회 신학위원, 전(前)대한적십자총재)

“이 책은 <새 술은 새 부대에> 넣으라는, 미래에서 부친 성령의 편지 같다. 젊은 재야신학자의 힘찬 목소리 속에는 생명을 잃어가는 주류 제도권 기독교에 대한 예언자적 비판과 하나님나라의 진정한 비전을 따라가며 예수운동에 근거한 참기독교를 이 땅에 뿌리내리려는 결연한 의지와 정열로 가득하다.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함을 믿는 모든 사람들, 사랑과 정의, 자유와 생명이 넘치는 새로운 열린 기독교를 꿈꾸는 모든 분들께 나는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현경 (여성신학자, 뉴욕유니온신학교 교수)

"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에는 날 것의 싱싱함, 곧 가공하지 않은 거침없는 생생함이 고스란히 배여 있다. 날 것의 생음식이 몸에 좋듯이, 날 것의 생진실 역시 영혼에 좋은 법! 기독교의 오염된 과거를 청산하고 살맛나는 미래를 꿈꾸는 자에게 이 책은 더 없이 좋은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구미정 (생태여성신학자)

"그의 직설직언의 요지는 기독교 새판짜기다. 기존의 굴러온, 화석화된 기독교로는 미래를 견인할 수 없다는 인식은 모두가 하고 있지만 선뜻 개혁의 대열로 모이기는 두려워한다. 여전히 화형과 파문의 섬뜩한 중세가 진행 중인 한국에서, 누가 거룩한 순교를 맞이할 것인가. 실로 눅눅히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서게 만드는 책!"       - 임의진 목사 (시인, 화가)

"기독교, 이렇게만 바뀌면 무슨 걱정이겠는가!"  - 도올 김용옥 (철학자)

"이 책은 예수의 현존을 사는 교회가 최선의 희망으로서 시간을 뛰어넘는 사랑의 미래를 맛볼 수 있는 그러한 책이다."                 - 최명진 목사(미래에서 온 교회)

 
* 이미 읽어보신 구판에 대한 여러 독자분들의 평가글들 모음
 
 
 
- 『기독교 대전환』을 구할 수 있는 인터넷 서점으로 바로가기 -
 
 
 
 
 
 
 
 
미선 (12-03-20 00:09)
 
위에도 나와 있듯이, 이미 이 책을 읽어보신 분들의 각계 여러 인사들과 추천평과
많은 독자분들의 평가들도 나와 있으니 꼭 참고해보시길 바랍니다.

게다가 이번에 나온 신판『기독교 대전환: 낡은 기독교에서 새로운 기독교로』는
무려 510페이지 분량으로 늘어난 확대 개정증보판으로서
구판에는 없는 새로운 내용들 및 최근 기독교에 관한 내용들까지도 담겨져 있습니다.

직접 읽어보시면 아실테지만, <기독교 대전환>은 기존 기독교에 대한 비판 뿐만 아니라
새롭고 건강한 대안에 대해서도 논의하는 그러한 저작입니다. 기독교 사상 전반에 대해
새로운 대안 기독교를 본격적으로 제시하는 책은 아직까지도 거의 나와 있질 않은 실정입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기독교에 관한 많은 정보들을 담고 있으며,
내용도 비교적 쉽게 쓰고자 노력한 책이랍니다.

그렇기에 혹시 주변에 주류 보수 기독교만 알고 있거나 한 분들에게
그리고 중간 복음주의 진영의 한계와
기존의 진보 기독교에 대한 한계에 대해서도 잘 모르시는 분들에게
<기독교 대전환>을 적극 추천해드렸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고맙습니다.

Logos (12-03-20 00:46)
 
와~ 정말 반가운 소식이네요
미래에서 온 기독교 정말 소장하고 싶었는데 개정증보판이 나오다니!!!

안그래도 지인들에게 선물하고 싶었던 책이었는데 이제 가능하게 되었네요^^
좋은 강좌들 놓치게 되어 아쉬움 가득찬 저에게 좋은 선물을 주시는군요.
느무느무 좋슴돠=3~~♥

    
미선 (12-03-20 09:28)
 
네.. 감사합니다.

괜찮다면 <기독교 대전환>을 읽어보시고서 느낀 점을 남겨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물론 이곳에 남기셔도 되지만 행여 가능하시다면
교보문고/알라딘/Yss21 사이트에 올려주시면 아무래도 더욱 힘이 될테지요..^^;;

<기독교 대전환>책은 독서 그 자체로도 일종의 변화를 위한
나름의 새로운 기독교 운동성을 갖고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대인 (12-04-23 18:44)
 
책을 샀습니다. 기초가 부족한 탓에 책의 내용을 완전히 이해하기는 좀 역부족인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리면, 이렇게 깊은 이해까지 내가 할 필요가 있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 영역은 전공자나 관련자들이 공부해 주시고, 저 같은 사람은 그냥 미선님과 같은 분들의 지침에 따라 움직였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좀 어렵다보니, 그런 편한 길을 생각하게 되네요..ㅎㅎ

책에 나오는 온갖 상식적이고, 철학적인 용어들.. 기본 지식을 필요로 하는 부분들, 예컨데 화이트헤드 신학이라든지 민중신학이라던지 또는 애큐메니칼 등등.. 제가 미처 기초를 쌓지 못 하고 읽어서 이해 못 하는 부분들이 많이 있기는 합니다만...

기본적으로 미선님의 기독교 전환 방향에 대해서 너무나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12개의 페러다임 전환으로 정리하신 내용을 100% 동의하지 아니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제가 솔직히 궁금한 것은.. 제가 그런 페러다임 전환을 위해 앞장서지는 못 할 것 같고.. 그런 분들이 있는 곳에서 신앙 생활을 하고 싶은데, 그런 교회가 어디냐는 것입니다.

그런 교회가 있다면 다니고 싶습니다. 혹시 추천하실 만한 교회 없으신가요?

저는 김포에 살고 있는데, 근처에 있다면 더더욱 좋겠고, 없다면 서울이나 인천지역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 여기에 추천을 해 주시는 것이 어려우시다면, 이메일 sidain@gmail.com 부탁 드리겠습니다.

    
미선 (12-04-23 20:03)
 
반갑습니다. 시대인님..
아무래도 책 내용이 어렵게 느껴지셨다니 제 필력의 한계를 절감합니다.
물론 게 중에는 내용을 쉽게 받아들이시는 분들도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제가 좀 더 쉽게 쓸 수 있도록 계속 노력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새로운 기독교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에 동의와 지지를 표명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유감스럽게도 이곳 세기연이 표방하는 패러다임 전환의 새로운 대안 기독교를
본격적으로 표방하는 교회는 아직 보질 못했습니다.
다만 신학적으로 뜻을 같이 하는 전남 순천의 한성수목사님께서 계신 하늘씨앗교회를
추천해드리고 싶긴 하지만 여건상 너무 멀리 있으니 아무래도 어려울 것으로 봅니다.

물론 그냥 기존의 진보 개신교 교회들은 소수지만 서울 경기도 지역에도 몇몇 있습니다. 적어도
보수적인 교회는 아니기에 신앙의 여정상에는 도움이 되실 것으로 봅니다. 그러나 패러다임 전환의
새로운 기독교를 직접적으로 구현하는 교회는 아직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새로운 기독교 입장에서 볼 때
저는 사회정의운동이 아니라 새로운 종파운동을 지지하는 입장에 속합니다.

하지만 이번 책에 이어 새로운 기독교의 제2권이 아직 구체적으로 나오지도 않은 마당에서
새로운 기독교에 대한 종파 운동을 시작할 단계는 아직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물론 언젠가는 새로운 기독교 종파 운동에 뛰어들게 되는 날은 올 것으로 봅니다.

만일 새로운 기독교에 대한 종파모임을 꾸리게 된다면 <몸삶 수행>이라는 전혀 새로운 형태의
기독교 신앙 생활이 펼쳐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예컨대 매주마다 교회를 다니는
그런 교회 신앙 생활이나 기존의 예배를 상상하신다면 오히려 낯설게 여길 수도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래도 당장에 좀 더 실제적인 모임을 원하신다면 아무래도 주변에 계신 몇몇 분들과 함께
<기독교 대전환: 낡은 기독교에서 새로운 기독교로>에 대한 독서 모임을 하면서 시작해보시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그럼으로써 서로 함께 나누다보면 새로운 창발적 모임으로 이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직도 기독교 대전환의 새로운 기독교에 대한 내용은 고사하고
이런 게 있는 지조차도 모르는 사람들은 여전히 많이 있습니다. 좀 더 널리 내용이 알려진다면
언젠가는 임계점에 도달해서 그런 새로운 기독교 종파 모임이 자연스레 꾸려지게 되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답변이 부족하지만 혹시 또 궁금하신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시면은 다시 또 성심껏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시대인 (12-04-26 19:23)
 
잘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미선님의 필력의 한계가 아니라, 제 기초상식 부족입니다 ㅎㅎ
새로운 종파, "몸삶수행"...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꼭 그런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기억하고 응원하겠습니다~~

불가촉 평… (12-06-14 18:00)
 
당장 구매하겠습니다. 형님...오래 기다렸습니다.

    
미선 (12-06-14 20:30)
 
네에 감사여~ ^^
혹시 책에서 궁금한 점 있으시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그리고 짧은 후기라도 남겨주신다면 더욱더 감사..

레인보 (13-01-01 17:17)
 
새로운 패러다임의 기독교 몸삶수행 기대됩니당 ~ 미선님의 몸학 책도 어여 나오길 고대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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