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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자신의 껍질을 깬다는 것은 죽음을 경험하는 것과 맞먹는 것!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8-12-01 10:17 조회(6038)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5/86 




자기가 의식의 특정수준과 동일시하고 있을 때마다
그 수준을 상실할 때는
거의 죽음을 경험하는 체험을 하는데
그것은 자기의 삶 자체를
그 수준과 완전히 동일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엄청난 어려움의 과정을 겪어야만
상향적 수준에 도달하는 경험을 한다.
-> 켄 윌버는 이를 '죽음 연습'에 비유하고 있다.
 
자기 발달의 이정표 하나하나는
각 수준의 죽음에 내포된
힘겨운 삶과 죽음의 투쟁이라고 할 수 있다.
 
 
정관 (08-12-01 10:48)
 
그것을 곤충들이 잘하고 있어요. 일명 "변태"라고 하죠. 나비나 잠자리가 껍질을 벗고 도약을 하죠
그런데 인간이 제일 안됩디다. 왜냐구요. 집착때문이죠, 자기 당착말이죠...
인간에게도 이탈을 위해서는 엄청난 고통이 오는데 한번만 오는게 아니라 몇번 진행되는 것 같습니다.
지,정,의로 부터 이탈  조금 올라갔다가는 또 떨어지고, 그러다가 시행착오 실컷 반복하다가는
이게 아닌데 싶어 조금 돌이키려다가 또 과거 애인 찾아가고 다들 이렇게 살아가죠.
그러다가 뭔가 보았다고 하는 그야말로 대단한 착각에 빠지면 죽을때까지 헤어나지 못하고..
그런데 다 겪어야 된다는 사실, 중간 생략하고 도약이 있을 수 없다는 것이 중요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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