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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철학 성향 테스트 (그린비)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10-03-02 09:45 조회(10450)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e001/83 


 
 
 
저는 동양편으로는 무위의 실천가 타입으로 나오고,
서양편으로는 상식에 충실한 소시민 타입으로 나옵디다.
하지만 질문 자체가 다소 불충분한 점들이 있긴 한데.. 예를 들어
둘 다 모순 없이 받아들여지고 있는 경우들 혹은 둘 다 아닌 경우들 등등..
그래도 나름대로 재밌는 테스트라서 퍼왔습니다.
 
여러분들도 재미삼아 한 번 해보시길 바랍니다. 위의 시작 버튼을 클릭하시면 된답니다.^^*
 
 
 
 
늘오늘 (10-03-02 10:43)
 
예의바른 조력가 타입
이 타입의 사람들은 ‘배우고, 때때로 익힌다’,
또 ‘먼 곳에서 찾아온 벗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천하에 ‘인’이 있다면, 어떤 다툼도 일어나지 않으리라 믿는다.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에 가치를 두는 이 부류의 사람들은
군주와 신하, 왕과 백성, 부모와 자식, 남편과 아내 등 온갖 사람들 사이의 관계를 중시한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 자신도 인의예지의 덕목을 두루 갖추고 있는 경우가 많다.
주의할 것은 ‘고루하다’는 세설에 휘말릴 가능성도 높다는 점이다.
이 타입의 동양사상가는? 공자, 맹자, 주희, 정약용

냉철한 엘리트 타입
심하다 싶을 정도로 이성적이고 생각이 많은 당신은
의견이 다른 사람들을 말[言]로 잡아먹을 수 있을 정도로 놀라운 설득력을 가진 네고시에이터 타입!
아는 것이 힘이긴 한데, 일단 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세계는 변한다. 당연히 목적도 변할 수 있다.
단, 변할 때 변하더라도, 변화에는 일정한 질서가 있는 법임을 믿는다.
변화하는 상황에 민감하게 반응하지만, 변화를 두려워하지는 않는 당신.
강자에겐 약한 기질이 있어서 특정 순간에 사정없이 꼬리를 내리기도 한다.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지만 책도 주로 두꺼운 것만 쓰는 이 유형의 철학자들은? 데카르트, 홉스, 헤겔, 베버

? ?? 갸우뚱,,, ㅋㅋ^^

    
정강길 (10-03-02 10:53)
 
와아~ 늘오늘님 역시 냉철한 엘리트 타입이셨군아..대단 대단..
언제고 늘오늘님만의 책 한 권 쓰셨으면 해요..꼭 두껍지 않더래도요..^^*

라크리매 (10-03-02 22:17)
 
ㅎㅎ 이거 퍼오셨군요
전 무위의 실천가와 감성적인 문필가 타입으로 나오던데
동물적 감각과 통찰력때문에 어딜가도 미움받기 쉬운 타입이라는군요..ㅜㅜ
아감벤과 막스 들뢰즈 흄..
그런데 여기서 다시해보니 냉정한 엘리트 타입으로 나왔어요..ㅎㅎ

치노 (10-03-03 10:59)
 
감성적 문필가 타입으로 나오네요. 친해야 할 철학자는 흄, 들뢰즈, 맑스, 아감벤이네요.

근데 아감벤이 누구죠?

동양쪽에서는 자유로운 아나키스트 타입이네요.^^

핑크공주 (10-04-25 23:35)
 
이거 재미있네요..
저는 동양은 무위의 실천가 타입이고 서양은 지혜로운 현자 타입이 나왔어요.
그런데...
솔직히 말하자면 저는 질문 자체도 이해를 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ㅋㅋㅋ
사실 더 궁금한건 인물사진과 그 이름입니다..

불독사랑 (10-05-12 00:21)
 
동양편-무위의 실천가, 서양편-감성적인 문필가

서양편은 설문 자체를 이해못하는게 많고 결과로 나온 학자들도 대부분 생소하네요. 아감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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