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무심한 저녘 11시18분이 지나고 있군요.

 

얼마전에 공 이화두가 타파가 되더군요. 기독교인으로 시작해서 자유인으로 거듭나고 있네요.

 

http://blog.daum.net/steppingstone77 제 블로그입니다. 와서 편히 쉬다가 가시고

 

토해노시고 싶은게 있으시면 토론방에다가  쏟아놓고 가셔도 됩니다. 저도 자주 오겠습니다.

정강길님은 대구성서 아카데미에서 뵙는데 저는 거기서 쫒겨낳습니다.주인장 심기를 좀 심하게 건드렸나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그렇다고 욕설이나 비방을 한것은 아니구요. 예수를 넘어서라는 좀 진보적인 멘트가 결정적이었던 것 같습니다.여기서는 Post Jesus가 통할런지요. 예수를 넘자는 것이 예수를 깜보자는 것이 아니고 이젠그만 예수에 메달리고 예수가 무엇을 말하려고 했는지 좀 정신을 차리고 보고 그가 걸어들어 갔던 진리의 경지로 용기를 가지고 들어가자는 것이지요. 예수는 박제화된 숭배의 대상이아니고 넘어서야할 화두요.도반인 동시에 스승으로서 근기가 있는 자라면 그가 보았던 것을 보고 그가 들었던 것을 들을 겁니다. 그럼 이만 샬롬,합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