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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칼빈 500주년, 교회 연합의 전기 삼길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2-26 10:03 조회(774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d004/228 




칼빈 500주년, 교회 연합의 전기 삼길
 
 
[2009-02-24 07:12]
 
 
올해는 종교개혁자 존 칼빈의 탄생 500주년을 맞는 해이다. 그가 기독교 역사, 특히 장로교에 끼친 영향이 지대한 만큼, 기독교계에서도 다양한 학술 및 문화행사를 통해 칼빈을 재조명할 계획이다. 이같은 행사들은 특별히 한국칼빈학회(회장 최윤배)와 한국개혁신학회(회장 권호덕), 한국장로교신학회(회장 이종윤)가 조직한 칼빈탄생5백주년기념사업회가 주도하고 있다.

그런데 이러한 행사들보다 더욱 눈길을 끌고 관심을 모으는 것은 칼빈을 중심으로 한 연합의 움직임이다. 칼빈주의에 토대한 장로교단들의 연합체 한국장로교총연합회의 새 대표회장인 김요셉 목사는 지난 1월 취임사에서 “장로교단들이 뿌리는 모두 칼빈주의에 있다는 것을 기억하고 새로운 전기를 마련할 것”이라며 “한장총을 중심으로 일치와 연합이 일어나길 바란다”고 했다.

칼빈탄생5백주년기념사업회 대표회장인 이종윤 목사 또한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칼빈은 교회사적으로 볼 때 교회의 연합을 이뤘던 신학자”라며 “올해 하는 행사들도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칼빈의 신학을 재발견해 한국교회 연합에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미 우리는 지난해 제주에서의 4개 장로교단 정기총회에서 그 가능성을 엿봤다. 칼빈주의에 입각한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 통합, 합신총회와 한국기독교장로회 등 4개 교단이 제주 선교 100주년을 맞아 제주도에서 개최한 정기총회 회무 도중 역사적인 연합예배를 드렸던 것.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이들 가운데에서는 다양함이 있고, 또한 그 다양성 속에서도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연합의 정신이 있다. 비록 역사의 파고를 겪으며 교파가 나뉘고, 특히 장로교단 사이에는 많은 분립이 있어왔지만 여전히 일치의 가능성은 열려 있다. 먼저 장로교단 사이의 연합을 한 걸음 더 내딛는다면, 나아가 다른 교단들에까지 그것을 점차 확산시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한 가지 더 요청하고 싶은 것이 있다. 칼빈 500주년의 의미가 목회자들 사이에서 회자되는 것에 비해 평신도들 사이에서는 아직 실감이 나지 않는 느낌이다. 교계 지도자들이 좀 더 분발하여 더 많은 장로교인들과 기독교인들이 칼빈 500주년의 참 의미를 함께 되새겼으면 한다.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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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 조용기 목사-몰트만 교수 “희망목회와 희망신학은 하나” (1) 관리자 7423 05-04
317 “교회 버리고 예수만 따르자” 기사로 교계 들끓어 관리자 7718 05-03
316 레이디 가가 공연과 한국 기독교의 폐쇄성 관리자 7512 05-02
315 “레이디가가 외설적이고 음란” 기독교단체 공연반대 성명 (1) 관리자 7865 04-22
314 “한국 장로교 100년, 개혁주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1) 관리자 6954 04-18
313 한기총‧예장합동, "WCC 무조건 막는다" 관리자 6144 04-18
312 “레이디 가가 방한 공연, 동성애·음란문화 확산 우려” (1) 관리자 6546 04-02
311 어머니, 전 교회 다니기 싫다고요 사회 (2) Logos 6492 03-31
310 개신교 '사탄론'에 18세 판정...레이디 가가는 사탄일까? (1) Logos 6591 03-31
309 “휴거 온다!” 수차례 세계 종말 예언 목사 결국 사과 관리자 6391 03-12
308 “신앙의 결정적 판단은 주교 권한” 관리자 5985 03-11
307 목사님 고발하면 저주 받는다고? 관리자 6236 03-08
306 세금 안 내는 한국 목사들 주장은 "근로자 아닌 영적 봉사직" 관리자 6199 03-04
305 “진화론, ‘유일하게 증명된 학설’처럼 소개돼” (1) 관리자 6093 02-28
304 개신교단, WCC·WEA총회 개최 놓고 ‘견해차’ 관리자 5953 02-24
303 홍재철 한기총 회장 "보수신학 기치 들것" (1) 관리자 6331 02-15
302 보성 목사 부부, 성경 구절따라 자녀들에 가혹행위 혐의 (1) 관리자 7534 02-12
301 '기도로 살린다' 세남매 시신 집안에 방치한 목사…충격 관리자 5841 02-11
300 젊은이 교회이탈 현상, 어떻게 일어나나? (6) 관리자 7001 01-27
299 PCUSA내 동성애 반대 교회들 새 교단‘ECO’로 해처모여 관리자 6593 01-27
298 이근안에게 목사 안수 준 교단은? (3) 관리자 7634 01-20
297 미국 공화당 후보 롬니, 보수 복음주의 진영 갈등 (1) 관리자 6730 01-18
296 미국 한인교회수 4천개··· 1인당 비율 한국 3배 넘어 (1) 관리자 6773 01-18
295 기독교와 주체사상 이렇게 닮았지만… (1) 관리자 7535 01-16
294 입 연 이근안 목사, 자신의 ‘고문전력’ 신앙간증 형태로 강연 미선이 6121 01-08
293 [김홍도 목사 설교] 종북, 반미, 좌파들의 4대원수 (3) 관리자 7816 01-03
292 이근안은 어떻게 버젓이 목사가 되었나 (1) 관리자 6609 01-03
291 개신교 ‘교회권력 비리’ 몸살…불교는 정체성 갈등 관리자 6313 01-03
290 2011년 올해의 종교 이슈 탑 10 (국내) 관리자 6389 12-29
289 한기총, “최삼경 삼신론·월경론 비호하면 이단옹호자 규정” 관리자 6415 12-22
288 현재 지구촌 기독교도 21억8천만명 관리자 6246 12-20
287 “십일조 헌금 10%는 내꺼야” 파렴치한 목사 관리자 6480 12-20
286 보수 개신교 교단 연합, 진리 수호, 신학적 가치 닮은 꼴 (2) 관리자 6913 12-13
285 “기독교 시민단체들 대동단결, ‘광야의 소리’ 돼야” (1) 관리자 6650 12-05
284 “개신교, 강제적 전도 자제·교파갈등 해소 시급” 관리자 8475 12-05
283 “교회 떠나는 사람들, 주로 서울 지역 청·장년” 관리자 6666 12-05
282 대통령의 종교가 한국사회에 미친 영향은? 관리자 6243 11-26
281 추락하는 개신교 vs 급성장하는 신천지 (1) 관리자 7260 11-25
280 "현 정부 들어 개신교 근본주의 성향 심화" 관리자 607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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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개신교 9개 교단 "한기총 회비 납부 유보" 관리자 6927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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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 장종현 (백석대 설립자) (1) 미선이 7563 11-08
275 개신교 장로양심선언 “신천지, 참 목자와 진리 있다” (7) 관리자 7825 11-03
274 교황 “기독교의 이름으로 자행됐던 폭력에 사과” 관리자 6593 10-29
273 기독교인의 반(反) 월가 시위 참여, 바람직한가? 관리자 6340 10-20
272 “한기총, 돈만 주면 이단도 받아줘” 관리자 6833 10-20
271 "조롱받는 한국교회 '신학 없어' 허물로 드러나" (1) 관리자 6872 10-20
270 美 십대 순결의 주요인은 종교와 도덕 때문 관리자 673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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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5 "기독교 정당은 종북 좌파 척결에 꼭 필요" 관리자 640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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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 조용기, 김홍도 등등 내세운 '기독교 정당' 창당 나선다 (전광훈, 장경동) 관리자 7226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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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9 서울 한 초등학교의 '은밀한 종교 강요' (1) 관리자 6897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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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7 기독교 근본주의에 대한 오해와 진실… ‘교리 수호’ 정치적 목소리에 일부서 왜곡 (1) 관리자 723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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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4 “노르웨이 테러 용의자는 기독교 근본주의자” (1) 관리자 7166 07-23
253 WEA 신학위원장 인터뷰 , “WCC·교황청과 협력하되 복음주의는 더 강화” (1) 관리자 8606 07-19
252 개신교 목사, 개종한다며 친딸 납치 관리자 7057 07-14
251 美남침례교, 인종차별주의 극복부심 (1) 관리자 7457 06-21
250 “개신교, 천주교·불교보다 신뢰 떨어져” 관리자 7254 06-02
249 길자연 이광선 목사 "한기총 정상화" 전격 합의 관리자 6311 06-02
248 한국교회 긴급회의, 보수교단들 불참 아쉬움 관리자 658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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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6 종말론 단체, 심판 멸망의 날 예언빗나가자 “10월 21일이 진짜”… 3번째 번복 관리자 6468 05-26
245 부산신천지말씀대성회 이틀간 1만 1000명 운집 관리자 7068 05-22
244 한국교회언론회, “한겨레신문, 기독교 공격 중단하라” 관리자 6588 05-22
243 미국 장로교(PCUSA) 내 한인교회들 “동성애자 성직 절대 반대” 관리자 7085 05-14
242 미국 장로교, 33년 논쟁 끝 동성애자 성직 허용 (1) 관리자 7200 05-14
241 "불법 강제개종교육 묵인하는 한기총 해체하라" 관리자 6707 05-03
240 ‘십자가 불야성’ 이명박 정부 출범뒤 합법화 관리자 6398 05-03
239 법원, "샘물교회 아프간 피랍희생자에 국가책임 없다" 관리자 6816 04-25
238 "1백만 명 몰려와도 한기총 해체는 않는다" 관리자 6674 04-22
237 소망교회에 ‘소망’없고 ‘절망’만 관리자 7109 04-22
236 “교회 팔아요... 신도 ○○명, 권리금 ○천만원” 관리자 6537 04-20
235 “한국교회, 전적으로 목회자가 문제” 관리자 6900 04-19
234 개신교, 24일 순복음교회서 부활절 연합예배 (1) 관리자 6738 04-15
233 `죽은 남편 부활한다` 5년째 시체 방치.."경악" (1) 관리자 7092 04-14
232 한국교회는 지금 `변호사 직무대행 시대` 관리자 6700 04-14
231 조용기 목사 가족 비리의혹 ‘세속법’ 심판받나 관리자 7827 04-14
230 예장 통합, ‘탈퇴 현의안’ 채택… 한기총 해체운동 고조 관리자 7424 04-09
229 SBS <현장21>, 한기총 ‘10당5락’ 진실… ‘권력지향주의’ 관리자 7026 04-09
228 ‘50만원짜리 장어탕’ 먹은 교회 신도들 관리자 7246 04-05
227 "개신교 관련 언론보도 63% 부정적 내용" 관리자 7214 03-30
226 개신교계 “지금 필요한건 뼈깎는 종교개혁” 관리자 6514 03-30
225 건축 거장 "한국 야경은 십자가뿐" 탄식에 "전국 교회에…" 관리자 7102 03-28
224 공공도로 폐쇄한 강남 '사랑의 교회'의 기막힌 신축공사 관리자 7212 03-24
223 사도신경 ‘채택논란’ 재점화 관리자 8583 03-23
222 "악령이 출몰하는 순복음교회, 핵보다 더 무섭다!" 관리자 7320 03-22
221 목사님들의 거침없는 정치적 하이톤 [한겨레21] 관리자 6871 03-16
220 조용기 목사, "일본 지진은 우상숭배에 대한 하나님의 경고" 발언 논란 (1) 관리자 7277 03-14
219 MB는 무릎 끓고, 방송은 눈 감고 '합심 기도' 관리자 6842 03-10
218 쿠오바디스, 개신교? 관리자 7183 03-10
217 미국, 유명 목사 <지옥은 없다> 신간 논란 (1) 관리자 7592 03-08
216 이회창, "목사가 좌지우지 하는 나라냐" 개신교에 쓴소리 관리자 6776 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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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북미주 교단 통계 발표… 기독교 성장 둔화 관리자 9601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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