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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미디어법, 막으려 말고 경쟁으로 당당히 살아남아야”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7-25 17:33 조회(762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d004/282 




▲최근 CBS 이사장에 취임한 이정익 목사는 CBS의 현 상황에 대해 우려하면서도, 경쟁과 정체성 회복으로 당당히 살아남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송경호 기자
 

“미디어법, 막으려 말고 경쟁으로 당당히 살아남아야”

[인터뷰] CBS 신임 이사장 이정익 목사 [2009-07-24 06:52]
 

본지 편집고문인 이정익 목사(신촌성결교회)가 최근 한국교회를 대표하는 기독교 방송매체 중 하나인 CBS 기독교방송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미디어법 개정 등으로 CBS의 방송 여건이 그 어느 때보다 좋지 않은 가운데 중임을 맡은 이정익 목사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면서도 굳은 각오를 다지고 있었다.

이정익 목사는 미디어법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그는 “시대가 다변화되어가고, 경제상황이 좋아지고, 민주주의가 발전해가는 가운데 세계적인 추세”라며 “막아서 생존하려 하지 말고 경쟁을 해서 당당하게 살아남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 앞으로 한국교회에 더 다가가는 CBS가 되겠다며 이에 대한 한국교회의 관심과 지원을 호소했다. 다음은 이정익 목사와의 일문일답.
 
-최근 CBS 이사장으로 취임하셨는데 이사장직을 맡게 되신 동기와 배경이 궁금하다.

“CBS 이사직을 맡은 것이 4년 전 일인데 처음부터 CBS 이사장을 하겠다는 생각은 없었다. 그런데 이사회에 들어와 보니 이 안에 내가 할 일이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금은 CBS가 평화시대가 아니다. CBS뿐 아니라 모든 방송이 마찬가지다. 한국방송광고공사(KOBACO)의 방송광고판매 독점대행체제가 헌법불합치 판결을 받으면서 방송광고시장을 경쟁체제로 전환되는 상황이다. 이는 CBS에 큰 위기이고, 이를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해야 할 일이 많다.

그런 상황에서 내가 자천타천으로 자연스럽게 이사장직을 맡게 됐다. 가장 어려운 시기이지만 누군가는 희생해야겠기에 결심했다. 지금까지는 상황이 좋았다. 그러나 이제 상황이 달라졌으니 각오 또한 새롭게 해야 한다. 이번에 신임 사장도 그런 의미에서 올해 무보수 선언을 했고, 나 또한 판공비를 일체 받지 않기로 했다.”

미디어법은 막을 수 없는 물결, 몇몇 언론 독점은 곤란
한국교회에 다가가고 교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
 
-공교롭게도 목사님께서 취임하신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미디어법이 국회에서 통과됐다. 미디어법은 CBS로서도 굉장히 민감한 문제인데 이에 대한 견해가 어떠한가.

“여러 방송사들이 미디어법에 반대하고 있고, CBS로서도 미디어법이 개정되면 적지 않은 타격이 예상된다. 그러나 미디어법은 마땅히 (이번 개정안과 같은) 그러한 방향으로 가야 한다. 시대가 다변화되어가고, 경제상황이 좋아지고, 민주주의가 발전해가는 가운데 세계적인 추세가 그렇다. 몇몇 언론사가 독점하는 방식은 안 된다.

미디어법은 거부한다 한들 없어지지 않는다. 자연적으로 밀려오는 물결이고, 막을 수 없다. 막을 수 있다면 다른 곳이 다 못하게 막고 나 혼자 하면 편하다. 그러나 그럴 수 없다. 막아서 생존하려 하지 말고 경쟁을 해서 당당하게 살아남아야 한다. CBS는 그것을 위해 CBS만의 정체성을 살리며 일해야 한다.”

-이렇게 어려운 상황에서 CBS는 어떤 자구책을 마련하고 있나.

“CBS의 고유 영역을 발전시켜야 한다. CBS는 그동안 다소 비판적이고 편향돼 있었다. 이제 시대에 맞게 조절해야 한다. 6, 70년대식으로는 계속 갈 수 없다. 여러 면에서 거듭나야 한다. 어떤 식으로 변화해가야 할지 총체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곧 그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이다.”
 
 

▲이 목사는 보수도 진보도 아닌, 공정하고 한국교회를 위하는 방송을 강조했다. ⓒ 송경호 기자
 

-이사장 취임식에서 한국교회에 다가가겠다는 취지의 말씀을 하셨다.

“지금까지는 사실 한국교회와 동떨어진 행보를 보일 때가 많았다. CBS가 한국교회가 낳은 방송이지만 지금까지는 자동으로 들어오는 광고비만으로 운영이 가능했으니 교계에 대해 안일하게 생각하고 소홀하는 경향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그런 방식으로는 안 된다. 교계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교계의 관심과 후원과 기도를 받아야 한다. 그러자면 CBS가 먼저 교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

그 동안 교계가 CBS에 대해 아쉬움이 많았다. CBS에 실망을 하고 떨어져 나간 후원교회들도 많았다. 내가 이사장이 된 뒤 조언을 많이 듣고 있다. 성도들이 CBS 방송 내용을 보고 통탄한다는 이야기도 듣는데, 그럴 때마다 ‘어쩌다가 선교 방송인 CBS가 이렇게 됐나’ 하는 생각에 막막하다. 이제 분위기를 전환하고 한국교회를 위한 방송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CBS가 기독교방송인만큼 사원들도 크리스천으로서의 모습도 있어야 한다. 기도하는 회사가 되고 신앙공동체로서의 정체성이 흐려지지 않아야 한다. CBS가 아무리 애써봐야 일반 방송이 될 수 없는 노릇이고, 또 그래서도 안 된다. 그런 신앙적 구심점을 강하게 구축했으면 좋겠다.”

보수로도 진보로도 가선 안 돼, 보도의 공정성이 생명
‘선교’와 ‘보도’라는 두 축 살리고 대안과 소망을 줄 것

-그 말은 곧 CBS가 보수적 성향으로 간다는 의미인가.

“CBS가 보수로 가는 것도, 진보로 가는 것도 원치 않는다. 보도의 생명의 공정성이 아닌가. 공정성을 생명처럼 여기고, 지금 진보로 치우쳐 있다면 돌아와야 한다. 보수로 갈 필요도 없다. 온 사회가 진보와 보수로 갈려 있다 보니 교계도 마찬가지다. 보수와 진보가 있다는 것이 나쁜 것은 아닌데 문제는 그것이 구도화되고 편이 갈리고 대립하는 것이다. 단순히 알리기 위한 보도가 아니라 전체를 아우르고 통합하는 방송을 해야 한다. 어느 한쪽으로 가서는 전체를 아우를 수 없다. 공정성을 잃지 말고 편향성을 지양해야 한다.”

-그렇다면 CBS는 어떤 방송을 지향하려 하나.

“CBS는 ‘선교’와 ‘보도’라는 두 축을 잘 살려야 한다. 어느 한 쪽이라도 약화되면 안 된다. 두 축이 균형을 이룰 때 위상이 높아진다. 또한 공정하고 소망에 찬 방송을 하되 매사 비판만 하려 하거나 두둔만 하려 해선 안 된다. 비판도 희망을 주고 대안을 제시하면서 해야 한다. CBS는 타 복음방송들과는 그 규모와 자원 등 모든 면에서 한 차원 높다. 그만큼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

-이사장으로서 목표와 포부가 있다면.

“이사장이 하는 일은 보도 기능이나 노선을 바꾸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이미 신임 사장이 정도를 걷는 언론으로서의 강한 소신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나 자신은 사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그같은 소신을 잘 지켜나갈 수 있도록 후원하겠다. 그 이상의 권한을 요구하거나 관여하지는 않을 것이다.

경영 정상화는 사장의 몫이고, 나는 교계로 관심을 돌리고 관심을 끌어오려 한다. 이것이 큰 과제다. 또 한 가지는 방송광고시장이 경쟁체제로 전환되는 과정에서 가장 염려되는 것이 종교방송들이기에, 정부에 관심을 갖고 대책을 마련할 것을 요구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다중매체를 얻어와야 하는 상황인데 이것을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CBS에 대해 한국교회에 남기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CBS는 한국교회가 낳은 방송이다. CBS가 회복될 수 있도록 한국교회가 애정을 갖고 다가갔으면 좋겠다. 그래서 사랑받는 선교매체로, 공정한 보도를 하는 매스컴으로거듭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호소를 하고 싶다. 나는 한국교회와 CBS가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CBS 임직원들 전체도 그런 마음을 가지고 교계와 깊은 유대를 가졌으면 좋겠다.”

류재광 기자 jgryoo@chtoday.co.kr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03397
 
미선이 (09-07-25 17:34)
 
시덥잖은 대형교회 목사들의 설교나 틀어대는 낡은 기독교 방송 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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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2 한국성경신학회, “WCC, 종교다원주의 의혹 해소해야” 관리자 9553 10-24
361 기준없는 한국교회 이단논쟁.. 자칭 정통끼리도 이단 싸움.. (1) 관리자 10682 10-22
360 불교 CD 틀었더니 목사 설교가… 관리자 10256 10-19
359 "성경 말씀에 따라…" 5개월 된 아들 죽인 父 관리자 10477 10-16
358 미국 '개신교국가' 무색‥"개신교도 50% 첫 붕괴" (1) 미선 8440 10-10
357 기독교와 제사문제 Q&A… 시어머니와 종교가 다른데 (1) 미선 8576 09-30
356 김홍도 목사, "온 세상이 금란교회 죽이려 한다" 통전적 신… 7911 09-28
355 감리교, 목회자세습 반대 법안 통과시켜 관리자 8159 09-27
354 “전 세계 기독교인 5분에 1명꼴 종교분쟁에 희생” 관리자 7384 09-21
353 욕설에 몸싸움까지.. 개신교 최대 교단 총회서 목사가 가스총 꺼내 (1) 관리자 8659 09-21
352 "진화론 반드시 가르쳐야"…과학계 공식 입장 (1) 미선 7466 09-08
351 개신교 목사가 동화사 불화 훼손하고 방뇨 (2) 관리자 7609 09-05
350 문선명 총재 별세..향후 통일교는 관리자 7348 09-03
349 감리교 교회세습방지법 추진..교계에 확산될까 (1) 관리자 7642 08-29
348 “진화론·창조론 모두 ‘신앙’인데, 왜 진화론만 교과서에?” (1) 관리자 9346 08-24
347 무신론자, 세계적으로 급증… 한국은 5위 불명예 (1) 관리자 7674 08-12
346 빈약한 종교 다원주의 (1) 관리자 8307 07-30
345 개신교, 새 찬송가 문제로 또 시끌.. 관리자 7880 07-25
344 진화론 지지 비율 10년새 29%→45% (1) 관리자 8123 07-25
343 ‘WCC 부산총회 철회 위한 100만인 서명운동’ 출범 관리자 6269 07-23
342 '신천지'는 대체 어떤 종교단체인가? 관리자 8465 07-16
341 "재판서 기도로 조정 시도…" 여야 모두 '종교 편향' 뭇매 관리자 6196 07-14
340 전병욱 사건은 한국교회 현주소 (1) 관리자 8327 07-14
339 인권위, "교회 내 동성애 관련 문제는 기독교 판단에 맡겨야" (1) 미선 7594 07-13
338 신천지예수교 집회서 10여명 부상, 무슨일? (1) 관리자 7961 07-13
337 “교회재산 사회환원” 선언, 개신교 대형교회들 긴장 관리자 7718 07-11
336 기독언론, 종교자유정책연구원 마녀 사냥 관리자 7630 07-11
335 파시즘 전도하는 미국 기독 우파들 관리자 7404 07-07
334 “물질 맘몬주의가 세습 이끌어” 관리자 8051 07-07
333 "대형교회 포기…650억대 교육관 사회 환원" 선언 관리자 7410 07-05
332 시조새 논란, ‘과학 대 종교’ 구도로 무얼 얻을까? 관리자 7722 06-22
331 예수 믿는 사람들의 '불신지옥' 횡포, '표현의 자유'인가? (1) Logos 7499 06-21
330 교진추 “화학진화론도 생명 기원과 무관” (1) 관리자 8283 06-18
329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제1회 학술포럼’ 개최 (1) 관리자 8039 06-18
328 교과서 속 진화론 삭제, 무엇을 노리나 관리자 7730 06-16
327 "재산 1조원 교회…아들 세습 회개합니다" 관리자 7363 06-14
326 네이처 지, "한국 KAIST 내 창조설 비판" (1) 관리자 8072 06-12
325 우리나라 교과서 진화론 삭제에 美네티즌 '조롱' 이어져 (2) 관리자 8224 06-07
324 신천지대책기독교연대 기자회견 열어 실상 공개 관리자 7555 06-04
323 “WCC의 성경적 변화 기대하는 건 공상에 불과” 관리자 6090 06-04
322 "교회 앞에 감히 연등을…" 개신교대학원생이 전선 싹둑싹둑 (3) 관리자 7225 05-31
321 박원순에 "사탄·마귀”라는 발언으로 김홍도 목사 벌금형 관리자 7934 05-30
320 '최진실 지옥의소리' 만든이는 개신교 여성 전도사 관리자 7959 05-21
319 개혁주의생명신학회 ‘목회진단’ 가동…21일 학술대회 (1) 관리자 7319 05-04
318 조용기 목사-몰트만 교수 “희망목회와 희망신학은 하나” (1) 관리자 7419 05-04
317 “교회 버리고 예수만 따르자” 기사로 교계 들끓어 관리자 7716 05-03
316 레이디 가가 공연과 한국 기독교의 폐쇄성 관리자 7507 05-02
315 “레이디가가 외설적이고 음란” 기독교단체 공연반대 성명 (1) 관리자 7861 04-22
314 “한국 장로교 100년, 개혁주의 신앙으로 돌아가야” (1) 관리자 6954 04-18
313 한기총‧예장합동, "WCC 무조건 막는다" 관리자 6142 04-18
312 “레이디 가가 방한 공연, 동성애·음란문화 확산 우려” (1) 관리자 654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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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9 “휴거 온다!” 수차례 세계 종말 예언 목사 결국 사과 관리자 6386 03-12
308 “신앙의 결정적 판단은 주교 권한” 관리자 5983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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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 “기독교 시민단체들 대동단결, ‘광야의 소리’ 돼야” (1) 관리자 6650 12-05
284 “개신교, 강제적 전도 자제·교파갈등 해소 시급” 관리자 8475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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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6 신학은 학문이 아니다 / 장종현 (백석대 설립자) (1) 미선이 7562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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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2 “한기총, 돈만 주면 이단도 받아줘” 관리자 6832 10-20
271 "조롱받는 한국교회 '신학 없어' 허물로 드러나" (1) 관리자 6871 10-20
270 美 십대 순결의 주요인은 종교와 도덕 때문 관리자 6731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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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 WEA 신학위원장 인터뷰 , “WCC·교황청과 협력하되 복음주의는 더 강화” (1) 관리자 8600 0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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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3 미국 장로교(PCUSA) 내 한인교회들 “동성애자 성직 절대 반대” 관리자 7083 05-14
242 미국 장로교, 33년 논쟁 끝 동성애자 성직 허용 (1) 관리자 7199 05-14
241 "불법 강제개종교육 묵인하는 한기총 해체하라" 관리자 6703 05-03
240 ‘십자가 불야성’ 이명박 정부 출범뒤 합법화 관리자 6398 05-03
239 법원, "샘물교회 아프간 피랍희생자에 국가책임 없다" 관리자 6814 04-25
238 "1백만 명 몰려와도 한기총 해체는 않는다" 관리자 6672 04-22
237 소망교회에 ‘소망’없고 ‘절망’만 관리자 7106 04-22
236 “교회 팔아요... 신도 ○○명, 권리금 ○천만원” 관리자 6536 04-20
235 “한국교회, 전적으로 목회자가 문제” 관리자 6898 04-19
234 개신교, 24일 순복음교회서 부활절 연합예배 (1) 관리자 6736 04-15
233 `죽은 남편 부활한다` 5년째 시체 방치.."경악" (1) 관리자 7092 04-14
232 한국교회는 지금 `변호사 직무대행 시대` 관리자 6698 04-14
231 조용기 목사 가족 비리의혹 ‘세속법’ 심판받나 관리자 7826 04-14
230 예장 통합, ‘탈퇴 현의안’ 채택… 한기총 해체운동 고조 관리자 7422 04-09
229 SBS <현장21>, 한기총 ‘10당5락’ 진실… ‘권력지향주의’ 관리자 7024 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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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북미주 교단 통계 발표… 기독교 성장 둔화 관리자 9596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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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보수 개신교 ‘협박’에 한나라 ‘움찔’ 관리자 6878 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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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 “목사님 때문에 교회 떠나요”신도 급감 관리자 7128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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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개신교 목사와 장로 4명, 조계사 난입해 "하나님 믿어야 천국 간다" 난동 (1) 관리자 7109 02-14
201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 돈선거 하면 당선 관리자 6841 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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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조엘 오스틴, 동성애를 ‘죄악’으로 언급 (1) 관리자 7475 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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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 종교문제로 제사 참석 안한 며느리에 "이혼하고 자녀 양육비 보내라" 판결 관리자 6566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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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2010년 각 언론 보도서 기독교 비중 감소 관리자 7995 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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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 새해 첫날 종교 갈등 폭탄테러 이집트서 발생 관리자 6414 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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