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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사: [종교변혁] 진화론 인정, 창조과학 반대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나왔다-세기연 주최 '2천년 기독교 새롭게 디자인…    
  글쓴이 : 노동자 날 짜 : 10-06-21 10:57 조회(66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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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권뉴스]
 
진화론 인정, 창조과학 반대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나왔다
2010·06·21 04:01

 

[종교변혁]세기연 주최 '2천년 기독교 새롭게 디자인한다' 토론회
 
                                                                                   김인자(기자)

기독교 변혁을 꿈꾸는 사람들이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을 통해 지난 역사상 기독교의 죄과를 참회하고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로의 전환을 촉구하고 나섰다.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은 19일 오후 서울 종로5가 기독교회관에서 열린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세기연) 주최「2천 년 기독교를 새롭게 디자인한다!」토론회에 참가한 기독교인과 일반 시민들을 대신해 류상태 목사(전 대광고 교목)가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에서, 기독교가 지난 역사에서 교리싸움을 비롯해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 등 온갖 잘못된 비극들로 수억에 달하는 인류의 생명들을 무참히 죽여버린 대역죄를 저질렀다고 참회하고, 특히 선교와 전도라는 미명하에 기독교가 전파되는 곳곳마다 그 나라와 그 지역의 전통문화를 폄하하며 심지어 이를 파괴하는 배타적 독선의 길을 걸어왔다고 지적했다.

과학과 관련하여서는, 지동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종교재판으로 과학 탐구자들을 죽이려했던 점을 상기시킨 다음 지금까지도 보수 개신교 진영에선 다윈의 진화론을 비롯한 자연과학의 성과들에 대해 이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과학을 종교 교리의 잣대로서 재단하고 있음을 개탄했다. 또 이들이 주장하는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는 사이비 과학이라고 반대 입장을 밝혔다.

그리고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로의 전환을 위해서, 오늘의 시대를 기존 기독교가 더 이상 빛을 주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 '신학의 위기'이자 '교회의 위기'로 받아들여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명력 있는 <새로운 대안 기독교>를 지향할 것과 기독교 신앙의 본래적 기반을 ‘역사적 예수’의 하나님나라 운동에 두고 예수의 삶을 본받아 이 땅의 소외되고 억압받는 모든 생명들을 해방케 하는 기독 신앙을 지향하는 등 17개항을 선언했다.  

다음은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전문이다.

[알림] 본지는 종교변혁운동 연대 차원에서, 이번 토론회에 발제한 정강길 세기연 실장, 현경 교수, 김명수 교수, 한성수 목사, 오강남 교수, 김윤성 교수 및 류상태 목사의 원고 전문을 시리즈로 소개할 예정입니다. (편집부)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6:33)

차 례
1. 회개(Penitence)  
2. 거듭남(Rebirth)  
3. 새로운 선교(New Mission) 
 
<이하 생략>
 
관리자 (10-06-21 19:12)
 
펌에 감사드립니다. 세기연활동 게시판으로 옮겨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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