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22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22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새로운 기독교 운동
월례포럼
기획강좌
연구소 활동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305
어제 365
최대 10,145
전체 3,131,315



    제 목 : (기사) 광주 부활의 언덕으로! 에큐메니칼 연합교회 망월동을 찾다.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07-05-22 02:32 조회(6678)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b003/53 




  
 
▲ 20일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에서 한국 에큐메니칼 연합교회 목사와 교인들이 공동예배를 갖고 있다.
 

“광주, 부활의 언덕으로”
 

5·18민중항쟁 27주년 기념 에큐메니칼 연합교회 공동예배
 

 “교회가 역사의 비극에 눈 돌리고 두려움으로 체념하게 만드는 권력과 자본에 순응하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국사독재의 폭력에 `죽음’으로서 저항했던 5월 정신에서 기독교의 나아갈 방향을 찾는 기독교인들이 망월동에 모였다.
 광주를 비롯해 서울·안성·천안·부산·대구 등지에서 모인 에큐메니칼 연합교회 교인 200여 명이 20일 망월동 국립5·18민주묘지 야외음악당에서 5·18광주민중항쟁 27주년 기념 공동예배를 열었다.
 
 에큐메니칼 연합교회는 한국교회의 고질병인 교파주의와 배타성을 극복하고 작은 교회들의 긴밀한 협력과 연대, 교회의 바른 입장을 세우고 실천하기 위해 모인 연합체로 `아래로부터의 교회일치운동’. 교회가 권력과 자본에 순응하진 않았는지 성장주의에 치우쳐 교회의 외연만을 키우지는 않았는지 반성하고 개혁을 추구하고자 하는 움직임이다.
 
 이들은 이 날 연합예배에서 우리가 봉착한 사회문제들을 증언하고 교회가 가야 할 길을 모색했다.
 
 전쟁의 억압과 폭력들, 생명세계의 위기, 무차별 개발로 인한 지구의 신음, 세계화 신자유주의로 인한 빈곤과 절망의 악순환 등이 우리사회가 당면한 모순들이다.
 
 한국에큐메니칼 연합교회 양미강 목사(한백교회)는 “이곳 광주 그리고 망월동이 역사적 실천의 상징이고 우리의 행동과 실천이 되살아 나는 공간”이라며 “이곳에서 우리가 권력과 자본에 굴복하지 않고자 결의를 다지기 위해 모였다”고 말했다.
 
 이날 공동예배에 참석한 세계와기독교변혁을위한연대 정강길씨는 “기존 교단 시스템의 통제가 강화되면서 기독교가 보수화 되고 있다”며 “오늘 연합예배는 대안적인 기독교 흐름을 마련해보고자 하는 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있다”고 밝혔다.
 
 에큐메니칼 연합교회는 광주복음교회, 꿈꾸는 교회, 남녘교회, 드림실험더불어교회, 미래에서 온 교회 등을 비롯해 전국 30여 개 작은 교회들이 속해있다. 황해윤 기자 nabi@gjdream.com
 
기사 게재일 : 2007-05-21
 
 


게시물수 68건 / 코멘트수 77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베리타스] ‘이천년 기독교, 진보, 그리고 금기’를 말하다 미선이 7139 06-21
68 [2회 독서포럼/요약발제] 바트 어만과 함께「예수 왜곡의 역사」순례하기 노동자 7882 08-31
67 새로운 대안 기독교를 모색하는 대토론회 참관기 (김윤성) (1) 미선이 9606 08-29
66 [제안]「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준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2) 노동자 7890 08-23
65 [제2회 독서포럼]'예수 왜곡의 역사' 8.29 평신도공동체 갈매나무에서 노동자 7238 08-08
64 [토론회 다시보기] 교회 현장에서 모색하는 새로운 기독교 - 한성수 목사 노동자 7649 08-01
63 [제1회 독서포럼] 성경과 폭력 - 성性을 중심으로 본 기독교 근본주의 폐해 (4) 노동자 8582 07-27
62 [한국인권뉴스]주류 보수 기독교 악순환 고리 끊고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로 (1) 노동자 5367 07-17
61 세기연/ 새기운(새로운 기독교를 여는 운동) 1차 온라인 회의 결과입니다. (3) 노동자 6033 07-13
60 행사평가 및 후속활동 논의 모임 보고 (6) 미선이 4737 07-03
59 [국민일보] “기독교 ‘창조냐 진화냐’ 논쟁 말고 과학과 적극 소통해야 고립 면해… 관리자 5239 06-26
58 [베리타스] ‘이천년 기독교, 진보, 그리고 금기’를 말하다 미선이 7139 06-21
57 [크리스찬투데이] 류상태씨, 세기연 대토론회서 기독교 진보 진영 자성 촉구 (4) 관리자 5667 06-21
56 ▒기사: [종교변혁] 진화론 인정, 창조과학 반대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나왔다… (1) 노동자 6871 06-21
55 [한겨레신문]애 보도된 <6월19일 새로운 기독교 대토론회>와 <21세기 새로… 관리자 6300 06-17
54 [한겨레] 도올-김경재-오강남 등 ‘기독교’ 성역 없는 토론 (3) 미선이 8771 05-12
53 [주간한국] 한국 현대사 속 기독교의 재발견 (1) 관리자 5742 08-17
52 세기연 독서모임을 시작합니다 마루치 5333 01-21
51 예수살기교회 홈페이지가 개설되었습니다. 마루치 7504 12-29
50 새로운 대안교회들의 연대를 위하여 (김홍술 목사와 류상태 목사와의 조찬회동) (6) 정강길 8641 12-17
49 대전 갈매나무 공동체와 함께 하는 새로운 기독교의 성경공부와 수행 강좌 (5) 관리자 7878 10-15
48 세기연에서 매주 목요 영화와 독서 모임을 갖습니다 (6) 마루치 7069 08-13
47 세기연 5월 포럼 + 7월 포럼 발제中(동영상) (2) 마루치 6074 08-01
46 세기연 대전<새로운 기독교> 강의 풍경 (3) 마루치 6970 05-04
45 4월 세기연 월례포럼 풍경 - 과정사상과 민중신학 (7) 마루치 7045 04-27
44 세기연 오프 모임 풍경 (3) 마루치 6158 04-01
43 세기연 오프 모임 후기 (세기연 활동 보고) (5) 정강길 8238 03-30
42 세기연은 대운하 반대 운동에 참여합니다. 관리자 5647 02-06
41 안티기독교와의 토론회 열어…기독교 문제에 대체로 공감 속 설전 관리자 9137 11-24
40 극동방송 라디오 생방송 토론 프로그램 출연 정강길 8445 11-16
39 보수와 진보 그리고 안티기독교측과의 토론회 (2) 관리자 8258 11-16
38 [문화일보] 한국 기독교, 대안은 무엇인가 (1) 관리자 9249 08-14
37 [경향신문] 개신교계 “선교방식 문제있다” 자성 관리자 6210 08-14
36 [SBS 8시뉴스]에 나온 세기연-"종교인 기부금 공개하라"…과세 논란 재점화 관리자 7367 07-12
35 생명의 해방 - 제3장 생명의 모델 정강길 5720 07-08
34 (기사) 광주 부활의 언덕으로! 에큐메니칼 연합교회 망월동을 찾다. 관리자 6679 05-22
33 생물학과 철학 그리고 종교사상이 만난 명저 <생명의 해방> 독서모임 합니다~! (3) 관리자 6685 04-07
32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5장 복음주의와 종교다원주의 Suns 6793 01-18
31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4장 복음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정강길 6147 01-14
30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3장 복음주의와 후기자유주의 관리자 6529 01-14
29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2장 성경의 권위 영재 6051 01-08
28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묶인로키 6914 12-19
27 복음주의 진영의 최고 학자와 솔직한 지적 정합성 겨루기 (독서토론) 관리자 6862 12-09
26 성탄절예배와 1225인 선언 건 관리자 5832 12-09
25 미선님에게 드리는 답변 (1) 으리부리 6592 11-29
24 미선이 님께 드리는 답변 으리부리 5912 11-23
23    으리부리 님께 드리는 답변 정강길 5767 11-24
22 금서 4 (1) 으리부리 6180 11-20
21    으리부리님께 드리는 답변 정강길 5743 11-20
20 교회 다시 살리기 5장 (1) atom 6083 11-10
19 제3장 변혁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5597 11-09
18 [크리스찬신문] “기독교, 이젠 변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관리자 7050 11-08
17 이번주 독서모임은 여기에~! 관리자 5742 11-01
16 교회 다시 살리기 2장 발제문 영재 5625 10-27
15 교회 다시 살리기 1장 발제문 (1) Suns 6138 10-23
14 제7장 대학과 그 역할 관리자 5460 09-22
13 6장 수학의 교육 atom 5948 09-21
12 5장. 교육에서 고전의 위치 ONCODOC 5758 09-07
11 제4장 기술교육과 과학 및 문학과의 관계 관리자 6056 09-07
10 3장 자유와 규율의 율동적 요청 Suns 5503 08-31
9 1장 교육의 목적 (1) ONCODOC 6268 08-18
8    The Aims of Education(Alfred North Whitehead) 관리자 9218 08-20
7 제 2장 교육의 리듬 - 발제문 (1) atom 6636 08-18
6 [한겨레] ‘여성차별’ 예수·석가 가르침은 아닐텐데… 관리자 7229 07-27
5 세기연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진출(?)하여 모임을 가집니다~!! 관리자 6779 07-24
4 건강한 삶을 위해~!! 관리자 8094 07-26
3 [크리스찬연합신문] 종교계도 성(性)차별 예외없다 관리자 6818 07-21
2 종교계 성차별을 추방하기 위한 범국민서명운동 (취지문) 관리자 6991 07-11
1 세기연 MT 있습니다. (2) 관리자 7289 07-11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