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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제안]「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준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글쓴이 : 노동자 날 짜 : 10-08-23 14:33 조회(642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b003/171 




▒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제안서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준비위원이 되어 주십시오!!

 

우리는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세기연)가 지난 6월 19일 기독교회관에서 개최한 「새로운 대안기독교 대토론회」자리에서 발표한 ‘2010년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을 통해 “기존의 보수 기독교 뿐만 아니라 기존의 진보 기독교 진영과도 또 다른 이천 년 기독교 자체의 변혁을 갈망하는 제3의 주체 세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밝힌 점과 회개, 거듭남(17개항), 새로운 선교(12개항)에 대한 행동강령을 제출한 데 전적으로 공감하며, 이의 구체적인 실천을 위하여 기독교 변혁을 희구하는 모든 분들께 새로운 기독교 운동을 제안 드립니다.

 

주지하시다시피,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필요성은 사회적으로는 1987년 민주화운동 체제의 전환기와 맞물려 있습니다. 보수진영은 논외로 하더라도, 민중신학에 기반하여 그간 민주화운동에 헌신했던 구 진보 기독교 인사들 가운데 상당수가 체제 내에 흡수돼 새로운 기득권층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상황 속에서 뜻있는 평신도와 목회자들은 이 땅의 노동자민중들과 멀어진 구 진보 기독교 권력에 실망한 채 파편화되어 부유하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입니다.

 

따라서, 원형 예수와 무관한 혹은 예수를 왜곡한 기독교 내 현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유일한 대안으로써, 범 기독교 변혁세력의 시대적 요청에 부합하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전면적인 재편성과 재결집이 절실히 요구된다 하겠습니다. 마침 우리 사회 각계에서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도마복음의 등장은 이미 신학계에서는 널리 알려진 큐복음과 더불어 ‘원형 예수운동’의 활성화에 매우 주목할 만한 사안으로 지금이야말로 새로운 기독교 운동의 적기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기독교 운동이 ‘2010년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을 기반으로 ‘원형 예수운동’에 동의하는 기독교 및 비기독교계의 개인과 개인, 개인과 단체, 단체와 단체의 연대체가 되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그래서 명칭을 가칭으로「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라고 정했습니다. 약칭은 ‘새기운’입니다. 공식창립 전까지는 준비위원회(준) 명의로 활동할 것입니다. 공식창립은 단체 홈페이지 오픈과 함께 2011년 1월경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새기운’의 연구와 교육은 세기연과 대안기독교신학대학원(설립예정)을 통해 진행하고자 합니다. 기독교 변혁운동을 실천코자 하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준)」 준비위원  참여 서명하실 곳

: <새기운> 준비위원 소식 & 서명  

http://cafe.daum.net/VoiceOfNewChristian

 

 

2010년 8월 23일

 

 

제안 :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준)」 주비위원회

 

 

주비위원   전  영  철  

<새기운> 카페지기,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 협동목사, 새누리한국 편집주간, 우석대학 명예교수 (영문학), 마음사랑교회 목사, 한국대안교회연합 운영자, 한국에큐메니칼연합교회 운영자

 

 

주비위원   최  덕  효  

<새기운> 공동운영자,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 상임연구위원, 인권운동 인터넷 미디어「한국인권뉴스」대표겸기자, 기독사회운동「기독민중연대」대표, 한국성평등연대 운영자, '87 6월항쟁 당시 국민운동본부 경기남부 사무국장, 시민운동단체「열린사회 희망연대」서울팀장 (전)

 

 

주비위원   정  강  길 

<새기운> 공동운영자, 세계와기독교변혁연구소 실장, 한신대학교 신학과 졸업, 서울불교대학원 자아초월상당학 석사과정, 역서: 화이트헤드의 「형성과정에 있는 종교」(동과서, 2003), 저서:「화이트헤드와 새로운 민중신학」(한국기독교연구소, 2004), 새로운 대안기독교 연구서「미래에서 온 기독교」(에클레시안, 2007)

 

 

 

 

[첨부 1]「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준)」 조직표

 

 

<가칭> 새로운기독교운동연대 (약칭: 새기운)

                                      [공동대표제/ 상임대표]
                                                
                                            총     회                                       
                                                ㅣ                                            
                                         집행위원회  -   운영위원회   -     세기연
                                                ㅣ          [운영위원장]        대안기독교신학대학원                         
                                             사무처           감 사                        [대학원장]   
                        ㅣ                ㅣ            ㅣ            ㅣ
                     총무국        조직국      교육국      홍보국(새 기독언론 파트 업무 등)           
 
                                    
                     (참조)
                     * 교육/홍보국은 세기연/ 대안기독교신학대학원과 업무 공조
                     * <대안기독교신학대학원> 명칭이 법에 저촉될 경우
                       <대안기독교신학아카데미> 명칭 고려, [아카데미원장]    
 
 
[첨부 2]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21세기 새로운 그리스도인 선언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 마태6:33
"Strive first for the kingdom of God and his righteousness, and all these things will be given to you as well" - Matthew 6:33
 
 
 

- 차례 -

1. 회개(Penitence)

2. 거듭남(Rebirth)

3. 새로운 선교(New Mission)

 
 
 
1. 회개 : 이천 년 기독교가 저질렀던 죄악에 대한
            반성과 참회
 
우리는 먼저 이천 년 동안 기독교로 인해 빚어진 온갖 오류들과 참담한 비극들에 대해 진정으로 참회하고자 합니다.

이 땅에 오신 예수님께서는 갈릴리에서 가난한 자, 병든 자, 소외된 약자들과 우선적으로 함께 하셨고, 많은 사람들에게 생명살림과 평화누림의 하나님나라를 설파하셨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의 하나님나라 운동 이후에는 점차로 그러한 초기의 생명력을 서서히 잃어가더니 급기야 제국의 정치적 권력과 서로 결탁하여 생명과 평화의 하나님나라가 아닌 살육과 전쟁을 일삼는 힘의 제국으로 변모해갔습니다.

또한 예수님의 하나님나라 운동을 계승한다고 자처하는 무리들 및 초대 교부들도 점차로는 예수님의 역사적 삶과는 동떨어진 기독교 신학의 체계를 세워갔으며 급기야 ‘정통’이라는 미명하에 자율적 신념마저 강요하게 되는 전체주의적 성격의 기독교로 전락시켜버렸습니다. 기독교는 온갖 교리 싸움 및 십자군 전쟁과 마녀사냥 등등 온갖 잘못된 비극들로 인해 너무나 많은 생명들을 무참히 죽이고야 말았습니다.

그러다가 16세기 종교개혁이라고 불리는 사건이 있었지만, 그 역시 결국 기독교를 온전히 개혁시키지 못하고 안타깝게도 여전히 정복적이고 야만적인 신학을 보존함으로서 이후에도 계속 생명죽임과 평화말살의 기독교라는 틀에서는 크게 벗어나질 못했습니다. 기독교 국가들은 전세계 여러 대륙과 나라들을 자신들의 식민지로 일삼으며, 그곳의 많은 원주민들을 대량으로 학살하고, 또한 그들을 노예로 부려먹었습니다. 그리고 그때마다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들먹이며 예수님과 성서를 팔아먹기도 하였습니다.

가난한 자와 병든 자 그리고 여성과 아이와 흑인과 동성애자들에게 기독교는 따뜻한 복음이 되지 못하고 오히려 이들을 더욱 기만하고 억압하는 종교가 되기도 하였습니다. 제아무리 지금까지의 기독교가 생명을 살리기도 했다지만, 너무나 분명하게도 지금까지의 기독교가 수억 명 인류의 생명들을 무참히 죽여버린 대역죄를 저질렀음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입니다. 오, 하나님! 저희에게 이제 다시는 그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도록 부디 저희 기독교의 대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뿐만아니라 기존의 기독교는 선교와 전도라는 미명하에 기독교가 전파되는 곳곳마다 그 나라와 그 지역의 전통문화를 폄하하며 심지어 이를 파괴하는 배타적 독선의 길을 걸어왔었습니다. 오히려 창조적인 상호 협력의 문화를 이끌어내지 못하고 다른 종교 다른 문화를 우상으로만 여겨온 중대한 잘못을 저질렀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여전히 “예수천당 불신지옥”이라고 떠들며 우리 사회의 소음에 기여하고만 있는 실정입니다. 하나님과 모든 지구촌 생명들에게 고하오니 이러한 저희 기독교의 대죄를 용서하여 주소서.

또한 기독교는 그동안 과학 진영의 새로운 성과들과도 종종 충돌을 일으켰으며, 특히 지동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오히려 종교재판으로 과학 탐구자들을 죽이려했던 지난 과거의 잘못들을 진심으로 참회하는 바입니다. 게다가 지금까지도 보수 개신교 진영에선 다윈의 진화론을 비롯한 자연과학의 성과들에 대해 이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과학을 종교 교리의 잣대로서 재단하거나 또는 사이비 과학인 창조과학과 지적설계론으로 많은 사람들을 미혹케 하여 주님의 창조세계와 역사하심을 더욱 어지럽히게 만드는 죄를 저지르고 있는 실정입니다.

약자를 우선적으로 사랑하시는 하나님 그리고 그동안 잘못된 기독교로 인해 죽어갔던 수많은 생명의 원혼들에게 고합니다. 저희 기독교의 대죄를 용서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앞으로는 기독교가 과학의 정직한 성과들에도 귀를 기울이면서 이를 상호 보완하며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는 상호 공존으로서의 신뢰받는 종교가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마찬가지로 동양권의 불교와 유교를 비롯한 세계 안의 고등 종교 문화와도 함께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상호 변혁을 위한 상생으로서의 대승적 기독교가 될 수 있게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이제 기독교가 지난날의 오류와 비극에 대해 그 죄를 진심으로 참회하고, 다시금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로 태어나고자 합니다. 비록 지금까지의 주류 기독교가 많은 죄악들을 일삼아 왔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조차도 알려지진 않았으나 주님의 길을 따랐던 건강한 소수의 그리스도인들도 분명하게 있어왔음을 우리는 믿습니다. 그러한 신앙의 선배들을 본받아 우리는 오늘 21세기에도 보다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의 시대가 본격적으로 도래할 수 있도록 더욱 힘쓰는 예수따르미가 되고자 합니다. 주님께서 펼치셨던 그 옛날의 갈릴리 하나님나라 운동의 기독교가 될 수 있도록 저희와 함께 하여주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이 땅에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로의 전환 운동에 동참하고 결단하는 모든 자들에게 담대한 용기를 주시옵소서.
 

2. 거듭남 :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로의 전환
 
오늘의 기독교가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다짐의 선언
 
- 이천 년 기독교의 진정한 참회와 건강한 변혁을 기원하며...
 

1. 우리는 오늘의 시대를 기존 기독교가 더 이상 빛을 주지 못하고 있는 기독교 '신학의 위기'이자 '교회의 위기'로서 받아들이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생명력 있는 <새로운 대안 기독교>를 지향한다. 
 
2. 우리는 기독교 신앙의 본래적 기반을 역사적 예수의 하나님나라 운동에 두고 있으며, 그의 삶을 본받아 이 땅의 소외되고 억압받는 모든 생명들을 해방케 하는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3. 우리는 기독교 교리라면 무조건 믿어야 한다고 말하는 강요적이고 폭력적인 기독교에 대해 반대하며, 이 땅의 낮은 자들을 위해 일상의 삶 속에 뿌리박은 사랑의 실천으로서의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4. 우리는 성서의 문자적 내용들이 모두 사실이며 완전무오하다는 '성서무오설'에 대해 반대하며, 오히려 성서의 문자를 넘어서 있는 하나님의 구원사건에 대한 깊으신 뜻을 성찰하는 깨달음의 성서신앙을 지향한다. 
 
5. 우리는 성서 안의 초자연주의적 요소들을 역사적 사실로서 이해하는 그릇된 관점에 대해 반대하며, 오히려 지금까지의 과학적 성과들과도 소통 가능하면서 함께 할 수 있는 합리적 보완으로서의 기독교를 지향한다. 
 
6. 우리는 다른 종교 문화에 대하여 전투적이고 배타적인 입장을 견지하는 배타적 기독교에 대해 반대하며, 그리스도적 중심을 잃지 않으면서 세계 안의 다양하고 건강한 종교 문화에도 열려있는 상호 변혁의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7. 우리는 여성 안수를 반대하고 여성 비하를 정당화하는 가부장적 기독교에 대해 반대하며, 기독교 역사의 뿌리 깊은 가부장적 지배이데올로기를 반성하고 하나님의 창조질서 안에서의 상호 평등한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8. 우리는 하나님을 전지전능하고 완전무결한 절대적 초월자로 보는 제왕적 군주자로서의 하나님 이해에 대해 반대하며, 오히려 부조리한 현실 세계의 고통마저 품어안고서 함께 극복하고 창조해내는 포월적인 하나님을 믿는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9. 우리는 현재의 교계 안에 만연된 교회의 비민주적이고 억압적인 제도와 질서에 대해 반대하며, 오히려 아래로부터의 다양한 목소리들을 담아낼 수 있는 민주적 소통구조로서의 기독 공동체를 지향한다. 
 
10. 우리는 현재 대부분의 기독교 교회 문화를 잠식하고 있는 서구식 교회와 목회 문화를 지향하기보다는 가급적이면 우리 문화의 고유한 멋에 기반한 창조적인 우리식 교회와 목회 문화를 지향한다. 
 
11. 우리는 신앙의 대상을 만왕의 왕으로 떠받들며 숭배와 굴종으로서 믿기만 하려는 그런 예배를 드리기보다, 오히려 신앙의 대상을 우리의 몸으로 체득하여 주님의 몸삶을 닮으려는 예배를 지향한다. 
 
12. 우리는 죄사함을 단순히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에서만 보질 않고, 하나님과 죄를 지은 자와 그 죄로 인해 피해를 당한 우리네 이웃들까지 포함하여 항상 고통 받는 약자들과 함께 진정한 회개로서의 죄사함을 성찰하고자 한다. 
 
13. 우리의 기독교 신앙은 현실 세계 안의 온갖 강대국들의 침략과 억압과 횡포에 반대하며, 제국주의와 자본주의의 한계와 병폐마저 넘어서는 새로운 대안으로서의 민주적ㆍ생태학적 정치 경제 체제를 지향한다. 
 
14. 우리는 생명과 평화를 유린하는 모든 세력들 및 각종 악법들에 대해 철저히 반대하며, 모든 폭력과 죽임의 세력들에 대해 하나님나라가 임할 때까지 지속적으로 비폭력적 저항의 기독 신앙을 추구한다. 
 
15. 우리는 인간의 몸삶을 이해함에 있어서 신과 세계, 정신과 물질, 영혼과 육체라는 이원론적 관점으로 볼 것이 아니라 상호 관계상의 총체적인 몸(Mom)으로서 성찰하는 통전적인 기독 신앙을 지향한다. 
 
16. 우리는 죽은 뒤의 영혼이 불멸하여 내세 천국에 들어가는 영혼 구원보다는 그것이 내세든 현세든 <지금 여기>에서부터 시작하여 이를 생명살림과 평화누림의 상생의 나라로 바꾸는 운동을 진정한 복음화요, 구원운동이라고 본다. 
 
17. 우리는 오늘날의 기독교 선교 대상이 저 먼 나라의 오지가 아니라 놀랍게도 바로 기독교 그 자신이라고 보고 있으며, 그런 점에서 가장 최우선적으로 기존 기독교의 진정한 참회와 변혁을 갈망하고 있는 <새롭고 건강한 21세기 그리스도인>임을 선언한다. 

 
 
 
3. 선교 : 기독교의 건강한 변혁이
   곧 세계 사회의 건강한 변혁으로
 
이제 진정한 선교는 기독교 그 자신부터 새롭게 환골탈태되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새롭고 건강한 기독교 형성 운동>은 먼저 기존의 낡은 기독교를 선교대상으로 삼겠습니다. 특히 그런 점에서 우리는 적어도 아래의 기독교를 이미 타락된 <폭력적 기독교>로서 볼 것이며, 결국은 그러한 <폭력적 기독교>야말로 더 이상은 기독교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하게 말씀드리는 바입니다.
 
① 이천 년 기독교가 저지른 오류와 비극에 전혀 반성하지 않는 기독교
② 이원론에 기반되어 비역사적인 아편적 행태로 드러나는 힘의 기독교
③ 이해되지 않아도 ‘교리’는 무조건 믿고 고백해야 한다고 말하는 기독교
④ 성경을 문자적으로 맹신하고 초자연주의를 사실로 가르치는 기독교
⑤ ‘예수천당 불신지옥’을 강요하며 이웃종교와 문화에 배타적인 기독교
⑥ 악에 대한 심판을 빌미삼아 공격적 폭력과 전쟁을 정당화하는 기독교
⑦ 여성안수를 반대하고 여성 비하를 정당화하는 가부장적 기독교
⑧ 반민주, 반생명, 반평화를 위해 예수와 성서를 팔아먹는 기독교
⑨ 약자를 억압하고 강자를 지지하는 법과 제도에 찬성하는 기독교
⑩ 생명과 평화를 말살하는 제국주의와 신자유주의를 지지하는 기독교
⑪ 잘못된 신비와 영성 및 초자연적인 기적 체험을 강조하는 기독교
⑫ 교회를 세습하고 교인수와 교권에만 탐닉하는 목사들의 기독교
 
이제 <신자화>와 <복음화>는 마땅히 구별되어야 하며, 사실상 오늘날 기독교의 선교 지역은 저 먼 나라의 오지가 아니라 놀랍게도 바로 기독교 그 자신이어야 할 것입니다. 적어도 이러한 관점으로서 새로운 기독교 운동 진용을 갖출 수 있어야 우리의 기독교가 그나마 세계 열방에 빛과 소금이 되는 생명살림과 평화누림의 하나님나라 운동에 동참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지금여기서부터 시작되는 상생의 하나님나라는 바야흐로 참여하는 자들의 손에 이미 함께 하고 있음을 믿으며, 보다 깨어 있는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를 진정으로 호소하는 바입니다.
 
- 21C 새로운 그리스도인 일동 & 이 선언을 지지하는 사회일반의 비기독교인 일동
 
정관 (10-08-25 05:48)
 
기독교인들이 줄어들고 있다는데... 오늘날 절망적인 기독교 현실을 생각하면 그나마 위로로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뭔가 그렇게만 진행되어서는
아니되겠다 하는 생각들일겁니다. 성령의 임재가 없는 교회, 세상의 축소판을 보는듯한 교회,...
어쩌다 티브 설교를 보다보니 평소 경멸해 마지 않는 왕목사들의 설교인데.. 정신 놓고 듣다 보면 재미가 있더라구요..  아! 저 사탄의 앞잡이 들이
말씀을 전하는게 아니라 바로 사람들이 듣기 원하는 소리를 반복적으로 지껄이고 있구나..  그러니까 장사가 되는구나.. 자기 흥에 도취된 꼴에
서로 전염이 되는  모양입니다.  이러한 것은 그네들의 얘기이고. 예수를 마음에 두고 있는 사람이라면 마음이 정결하고 섬김까지는 아니더라도 적어도
상대를 배려하고 존중할 줄은 알아야 할것 같아요. 군림하거나 영향력있는 뭔가 되려 하거나 비교하려 하지 말고 말이죠.. 
그래도 그리스도 나라를 위하여 극히 적은 숫자이지만 애쓰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여간 위로가 되는 일이 아닙니다.낙담하기엔 이르다는 것이죠..

    
노동자 (10-08-25 08:17)
 
저도 티브 설교를 가끔 봅니다.
코메디랄까요.. 기독교란 아이템으로 흥분해 장사하는 모습이 처연해보이기도 합니다.
도저히 이대로는 갈 수 없는 일이지요.
2000년 역사 제대로 세우기 운동이라고 생각하면 엄청 보람 있는 일이지요. 
이번 모처럼 시도에, 뜻있는 분들이 여기저기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함께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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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문화일보] 한국 기독교, 대안은 무엇인가 (1) 관리자 7375 08-14
37 [경향신문] 개신교계 “선교방식 문제있다” 자성 관리자 5216 08-14
36 [SBS 8시뉴스]에 나온 세기연-"종교인 기부금 공개하라"…과세 논란 재점화 관리자 5976 07-12
35 생명의 해방 - 제3장 생명의 모델 정강길 4722 07-08
34 (기사) 광주 부활의 언덕으로! 에큐메니칼 연합교회 망월동을 찾다. 관리자 5583 05-22
33 생물학과 철학 그리고 종교사상이 만난 명저 <생명의 해방> 독서모임 합니다~! (3) 관리자 5533 04-07
32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5장 복음주의와 종교다원주의 Suns 5879 01-18
31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4장 복음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정강길 5154 01-14
30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3장 복음주의와 후기자유주의 관리자 5590 01-14
29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2장 성경의 권위 영재 5132 01-08
28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묶인로키 5962 12-19
27 복음주의 진영의 최고 학자와 솔직한 지적 정합성 겨루기 (독서토론) 관리자 5807 12-09
26 성탄절예배와 1225인 선언 건 관리자 4795 12-09
25 미선님에게 드리는 답변 (1) 으리부리 5529 11-29
24 미선이 님께 드리는 답변 으리부리 4917 11-23
23    으리부리 님께 드리는 답변 정강길 4791 11-24
22 금서 4 (1) 으리부리 5266 11-20
21    으리부리님께 드리는 답변 정강길 4843 11-20
20 교회 다시 살리기 5장 (1) atom 5186 11-10
19 제3장 변혁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4739 11-09
18 [크리스찬신문] “기독교, 이젠 변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관리자 5941 11-08
17 이번주 독서모임은 여기에~! 관리자 4806 11-01
16 교회 다시 살리기 2장 발제문 영재 4683 10-27
15 교회 다시 살리기 1장 발제문 (1) Suns 5151 10-23
14 제7장 대학과 그 역할 관리자 4533 09-22
13 6장 수학의 교육 atom 5000 09-21
12 5장. 교육에서 고전의 위치 ONCODOC 4824 09-07
11 제4장 기술교육과 과학 및 문학과의 관계 관리자 5184 09-07
10 3장 자유와 규율의 율동적 요청 Suns 4638 08-31
9 1장 교육의 목적 (1) ONCODOC 5289 08-18
8    The Aims of Education(Alfred North Whitehead) 관리자 8064 08-20
7 제 2장 교육의 리듬 - 발제문 (1) atom 5708 08-18
6 [한겨레] ‘여성차별’ 예수·석가 가르침은 아닐텐데… 관리자 6156 07-27
5 세기연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진출(?)하여 모임을 가집니다~!! 관리자 5763 07-24
4 건강한 삶을 위해~!! 관리자 6521 07-26
3 [크리스찬연합신문] 종교계도 성(性)차별 예외없다 관리자 5794 07-21
2 종교계 성차별을 추방하기 위한 범국민서명운동 (취지문) 관리자 5783 07-11
1 세기연 MT 있습니다. (2) 관리자 5644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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