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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복음주의 진영의 최고 학자와 솔직한 지적 정합성 겨루기 (독서토론)    
  글쓴이 : 관리자 날 짜 : 06-12-09 18:56 조회(668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b003/43 




 
 
 
 
복음주의 진영의 최고 학자와 솔직한 지적 정합성 겨루기
 
 
저자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복음주의 진영에선 최고의 이론가요 신학자로 평가받는 사람입니다(아래 소개 참조).
그가 마음먹고 복음주의 진영을 치열하게 변호하기 위해 쓴 이 책은
복음주의 진영 안에서도 많은 자부심을 가질 정도로 회자되는 명저라고 하더군요.
물론 복음주의 진영에도 많은 책들이 있겠지만
그래도 대부분은 이 책에서 말하는 복음주의 이해를 크게 벗어나고 있진 않으며,
그러한 가운데 세계 안의 다양한 사상들에 대해서도 복음주의 진영의 반응들을 잘 보여주고 있다고 평가받는 책입니다.
 
원제가 A Passion for Truth 이며, 부제가 The Intellectual coherence of evangelicalism 라고 하니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이 저서가 얼마나 자신만만한 책인 줄은 어느 정도 감이 올 것입니다.
그래서 이번 참에 저희 세기연에서는 복음주의란 무엇이며,
이들은 기독교를 어떻게 이해하고 있는 지를 알아보고자 합니다.
 
만일 복음주의 진영의 학자인 알리스터 맥그리스의 복음주의 신학이야말로 더욱 설득력 있고 타당하다면
저희 세기연은 알리스터 맥그리스의 복음주의 입장을 기꺼이 따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면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복음주의 진영 역시
궁극적으로는 보수 기독교 진영과 별반 큰 차이가 없음을 폭로하게 될 것입니다.
 
기독교 전통에 그래도 발을 딛고 있는 복음주의 입장이냐?
다시 건강한 새판을 짜야한다고 보는 새로운 기독교 입장이냐?
 
관심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
 
 
참고로 이제 독서모임의 시간과 장소가 바뀌었습니다.
 
시 간 :  매주 일요일 오후2시
 
장 소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건물4층 세미나실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1번 or 2번 출구)
 
.......................................
 
 
책소개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권위라는 복음주의의 독특한 관점을 변호함으로써 복음주의 신학의 내적인 지적 정합성을 다룬다. 그러고 나서 현대 지성과 문학 세계에서 복음주의와 경쟁하는 사상들, 즉 후기 자유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종교 다원주의를 복음주의와 비교하여 논의하고, 이 세 가지 사상 조류에 대항하는 진리 체계로서 복음주의의 의의와 가치를 서술하고 있다. 개혁주의 거장들의 다양한 사상을 알기 쉽고 명확한 문체로 엮어 낸 저자의 탁월함이 돋보이는 본서는, 복음주의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이자 필독서가 될 것이다. 
 
  

저자 및 역자 소개 

저자 : 알리스터 맥그래스     
알리스터 맥그래스(Alister McGrath)는 제임스 패커, 존 스토트의 뒤를 이어 21세기 복음주의를 이끌고 갈 대표적인 차세대 복음주의 사상가요 신학자이다. 1953년 북아일랜드 벨파스트 태생으로 학생시절에는 수학, 물리, 화학 등 과학을 공부했고, 옥스퍼드 대학에서 분자생물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자연과학을 공부하기 위해 옥스퍼드 대학에 들어가서 사귄 그리스도인 친구들의 삶에 감화를 받아 마이클 그린과 같은 복음주의 지도자들의 강연에 나가기 시작했다. 진정한 기독교가 어떤 것인지 깨닫게 되면서 회심했고, 전도유망한 과학자의 삶을 버리고 신학을 공부하게 되었다. 한때 자유주의자의 길을 걷기도 했으나 자유주의가 죽어가는 사람에게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없음을 깨닫게 된 후, 복음주의자가 되었다. 마르틴 루터, 존 칼빈 같은 종교 개혁가들과 조나단 에드워즈, 존 오웬, 리처드 백스터 같은 청교도 신앙가들의 사상이 그의 복음주의 신학의 토대가 되었다.
 
현재 옥스퍼드 대학의 역사 신학 석좌 교수를 맡고 있으며, 옥스퍼드 위클리프 홀(Wycliffe Hall)의 학장을 역임하면서 조직 신학과 역사 신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전트 칼리지의 조직 신학 연구 교수이기도 하다. 이미 40여 권의 저서를 출간하고 100여 편의 연구 논문 및 서평을 국제 학술지에 기고한 바 있으며 세계적인 신학 강연자로 명성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자연과학에 대한 자신의 전문적인 지식을 바탕으로 자연과학이 신학에 어떤 도움이 될 수 있는지에 대해 고찰한 3부작 Scientific Theology 시리즈(1부:Nature, 2부:Reality, 3부:Theory)를 완성했다. 그는 지금도 신학, 과학, 영성, 기독교 변증, 역사 등 다양한 분야를 오가면서 기독교가 우리 사회에 진정한 해답이 될 수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그의 책으로는 『자존감』『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회의에서 확신으로』『위대한 기독교 사상가 10인』『예수를 아는 지식』『이신칭의의 현대적 의미』『십자가로 돌아가라』『종교개혁 사상입문』『역사속의 신학』『복음주의와 기독교의 미래』The Unknown God, Glimpsing the Face of God(Lion), Why Does God Allow Suffering?(Hodder&Stoughton) 등이 있다.
 
역자 : 김선일 
아세아신학대학 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Southern Baptist Seminary와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목회학 석사 과정을 공부했다. 현재는 Fuller Theological Seminary에서 실천신학 박사 과정(전도학)을 공부중이다. 역서로는 『이것이 진정한 기독교다』『포인트 맨』『프란시스 쉐퍼, 그 삶과 사역』『왜 소그룹으로 모여야 하는가』등이 있다.
 
 
 
- 목차 -
 
서론
학문적인 신학에 대한 복음주의의 거부감
과거 복음주의의 방어적 자세
본서의 복음주의에 대한 정의
본서의 목적과 구조

1. 제1장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예수 그리스도의 권위
모더니즘과 지배
예수 그리스도의 중요성

2. 제2장 성경의 권위
성경과 예수 그리스도
성경의 권위
성경의 권위가 부여하는 자유
성경의 권위에 맞서는 접근 방법들

3. 제3장 복음주의와 후기 자유주의
자유주의의 대한 반동
자유주의의 정의
자유주의와 '대중 신학'의 추구
자유주의적 토대주의에 대한 후기 자유주읭의 비판
기독교적 독특성에 대한 재발견
린드백의 복음주의 비판
리드백의 문화-언어적 접근
후기 자유주의에 대한 복음주의의 비판

4. 제4장 복음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계몽주의의 정의
계몽주의가 복음주의에 미친 영향
모더니티의 죽음
포스트모더니즘에 대한 정의
포스트모더니즘의 취약성 : 푸코와 리오타르

5. 제5장 복음주의와 종교 다원주의
다원주의의 본질
종교란 무엇인가?
대화와 상호 존중
종교와 구원에 대한 복음주의적 관점
종교적 스탈리주의인가? 다원주의와 근대성의 의제

결론

주제 및 인명 색인
 
 
  • 책속으로  
 
이 책은 복음주의적 지성(mind)을 형성하기 위한 서문 격으로 이해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즉 복음주의 서식지에서 지적인 생존력에 대한 탐구인 셈이다. 지성적인 삶과 관련해서 복음주의 운동을 위한 더욱 광범위하고 포괄적인 비전을 건설하고 다듬기 위한 기초 작업을 하려는 것이다. 지성적인 삶에 충실한 복음주의 운동의 갱신을 위한 근본적인 전제 조건은 복음주의 안에 내재된 정합성과 타당성에 대한 신념을 갖는 것이다. 따라서 이 책에서는 복음주의 관점의 내적인 일관성을 보여 주고 경쟁 사상들에 내재된 모순과 취약성을 증명함으로써 복음주의 신학의 정합성을 탐구하고자 한다.
 
이 책의 앞부분은 주로 예수 그리스도와 성경에 대한 복음주의적 강조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이 둘은 복음주의의 지적인 정합성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처음 두 장에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성경에 대한 복음주의의 독특한 관점을 살펴보고 이를 옹호할 것이다. 이러한 분석은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의 위격과 성경의 규범적인 역할에 초점을 맞추면서 복음주의적 비전의 지적인 역동성을 증명할 것이다. 또한 다양한 관점에서 이루어지는 복음주의 신학의 작업들이 어떻게 관련을 맺고 있으며 상호 연결되어 있는지를 보여 줄 것이다. 필요하면, 이러한 쟁점들에 관한 경쟁 사상들의 약점이 무엇인지도 살펴볼 것이다.
 
이 책의 뒷부분에서는 매우 다른 접근 방법을 취한다. 복음주의의 정합성을 여러 가지 방식으로 탐구할 것이다. 이 책의 처음 두 장이 복음주의 신학의 내적인 지적 정합성을 다룬다면, 뒤의 세 장은 현대 지성과 문화 세계에서 복음주의와 경쟁하는 지적 사상들의 정합성을 논할 것이다. 오늘날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 한에서, 자유주의와 현대주의도 모두 다룰 것이지만, 최근에 점증하는 중요도에 비추어 주로 후기 자유주의, 포스트모더니즘, 다원주의에 초점을 맞출 것이다.--- p.27 
 
 
  
 • 출판사 리뷰 
 
존 스토트, 제임스 패커의 뒤를 잇는 차세대 복음주의 사상가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저작!
 
복음주의는 지적인 정합성을 갖고 있는가? 한때 복음주의는 학계에서 죽은 것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지난 50년 동안 복음주의 지성은 특히 역사와 철학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면서, 학계에서도 당당한 목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그런가 하면 최근의 포스트모던적 사상 조류와 새로운 신학적 흐름은 경쟁 사상들을 대거 출현시키면서 복음주의를 위협하고 있다.

본서는 복음주의의 지적인 기초와 정합성, 학문적 타당성을 비판적이면서도 긍정적인 방향에서 고찰함으로써, 복음주의가 전통적으로 학계에서 보였던 부정적·소극적 태도를 극복하고 주목할 만한 사상적 대안이 될 수 있음을 적극적으로 피력한다.

먼저 저자는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과 성경의 권위라는 복음주의의 독특한 관점을 변호함으로써 복음주의 신학의 내적인 지적 정합성을 다룬다. 그러고 나서 현대 지성과 문화 세계에서 복음주의와 경쟁하는 사상들, 즉 후기 자유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종교 다원주의의를 복음주의와 비교하여 논의하고, 이 세 가지 사상 조류에 대항하는 진리 체계로서 복음주의의 의의와 가치를 서술하고 있다.

개혁주의 거장들의 다양한 사상을 알기 쉽고 명확한 문체로 엮어 낸 저자의 탁월함이 돋보이는 본서는, 복음주의에 관여하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유용한 안내서이자 필독서가 될 것이다.

*1997년 Christianity Today Book Awards 수상
 
 
특징
- 후기 자유주의, 포스트모더니즘, 종교 다원주의 사상을 복음주의적 관점에서 고찰
- 저자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탁월한 지식과 명확한 문체
- 풍부한 참고 자료를 담은 '주'
 
 
회원리뷰    (* 전부 별 다섯개 만점을 주고 있음)
 
충분히 읽은 가치가 있다. | gbkim123 | 2006-05-23 | 
신학, 그 중에서도 특히 현대의 자유주의 신학과 다원주의 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꼭 권하고 싶다. 왜 전통적인 복음주의가 최선일 수 밖에 없는가와 새로운 여러 시도들은 무엇이 문제인지를 정말로 쉽지만 설득력있게 기술하고 있다. 책값이 절대 아깝지 않다. 자극적인 내용을 가졌지만, 영적으로 전혀 도움을 주지 못하는 철부지들의 책보다는 백배난 책이다.

 
복음주의는 일어나는가?   추천1 책내용 책상태   | tmhbitw | 2002-10-09 오전 3:57:00
우리는 기독교인입니다. 그리고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존재들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세상속에서의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며 자기자신에게 실망하곤 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기대하는 것 만큼이나 우리는 기독교적인 인간이 아니라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세상속에서 자기가 기독교인이라는 감정을 느낀다는 것은 흙탕물에서 생수를 건지는 것 만큼이나 어려운 일이라고 우리는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은 오늘날에만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과거에도 상당수의 사람들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많은 노력을 해 왔습니다. 물론 그 방법이 옳은지 그른지, 위험한지 안전한지는 나중에 판단 되어진 문제이지만 말입니다. 그리고 그중에 가장 대표적인 것이 꼽는다면 아마 17~18C에 일어난 자유주의 운동을 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성에 입각한 학문적 방법론은 기독교라는 영역에도 침입을 했습니다. 중세의 영향덕에 기독교라는 것은 학문의 세계와 삶의 세계가 분리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문의 영역에서는 기독교 역시 과학이라는 잣대를 통하여 검증이 필요하다고 느꼈고, 그러한 잣대로 성경을 파헤치고 기독교를 파헤치자 무궁무진한 오류들이 발견되기 시작하였습니다.
결국 학문적인 기독교는 붕괴되고 맙니다. 그리고 후일에 많은 이들이 느낀 사실이지만 이미 삶에서의 기독교 또한 붕괴되고 말아버렸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학문도 아닌, 삶도 아닌 그 모두를 포괄하고 있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기독교 학문은 곧 기독교적 삶이었고, 그 모두가 기독교 신앙을 구성하고 있었던 것이었습니다.
 
결국 시간이 흘러 그 결과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많은 이들이 교회를 떠난 것입니다. 더욱 심각한 것은 20C에 들어와서는 이러한 경향이 더욱 심각해졌다는 것입니다. 이제는 어떠한 답변이 필요치 않다고 느끼는 시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전의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 기독교를 설명하고 이해해 보려고 하였습니다. 물론 많은 문제점이 생겨났고 결과적으로 많은 노력들이 오히려 악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러나 적어도 기독교라는 영역을 떠나려고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 해답이 있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20C는 그러한 답마저도 거부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이제는 하나님이 필요치 않은 시대가 되었고 기독교가 사람들의 삶속에 더 이상 아무런 영향력을 끼치지 못하는 시대가 된 것입니다. 기독교인이라는 이름이 자랑이 아닌 부끄러움이 되었고, 교회가 영광의 이름이 아닌 수치의 이름이 되는 경우들이 발생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문제가 더욱 가속화 되어가는 아픔을 겪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서구사회는 엄청난 교인 감소율을 겪으며 대부분의 나라들의 기독교 인구가 10%도 안되는 지경에 처해지게 되었습니다
 
앨리스터 맥그라스의 책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은 이러한 서구교회의 현실에서 문제를 출발시킵니다. 그리고 그의 책은 우리가 잃어버린 가치이자 너무나도 중요한 가치인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문제로 돌아가기를 촉구합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는 교파를, 인종을, 사회를, 역사를, 공간을 초월하는 진리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현대사회를 주름잡는 후기 자유주의와 포스트 모더니즘의 폐해와, 진정으로 기독교인들이 가져야할 자세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그러한 결론이 도달하는 곳은 언제나 그리스도의 십자가 입니다. 물론 아직은 세부적인 대안이나 여러가지 담론들이 필요하지만 그러나 우리가 중심성을 어디에 두느냐가 이 시대를 헤쳐나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는 삶과 학문과 인생의 모든 영역을 초월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의 삶을 영광스럽게 바꾸는 기능을 합니다. 개같던 인생을 사람답게, 치졸하고 비참한 인생을 영광의 인생으로 바꾸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자유주의 운동을 비롯한 많은 이들은 세상에서 이야기하는 것에 귀를 기울일 필요를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러나 맥그라스를 비롯한 복음주의자들의 이야기는 사뭇 다릅니다. 이들은 우리의 내적인 진리에 귀를 기울일 필요를 이야기 합니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맥그라스의 해답은 많은 것을 시사해 줍니다. 특별히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하는 물음에 대해, 이 시대의 많은 이들이 던지는 물음에 대해 우리의 대답이 무엇이 되어야하는 지를 명쾌히 보여주고 있는 것입니다. 기독교인으로서 살아간다는 것이 더 이상 부끄러움이 아닌 자랑이 되기 위해, 교회가 더 이상 수치를 당하는 것이 아닌 영광을 선포하기 위해, 우리는 오늘날 우리에게 맥그라스 교수를 통해 던지시는 하나님의 메세지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변하지 않는 진리는 우리의 해답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라는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삶 속에서의 기독교인으로서의 영광을 되찾기 원하는 젊은 크리스챤들을 위해 이 책을 추천합니다. 이 책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우리의 인생을 영광으로 바꾸어 준다는 사실을 다시한번 확인 시킴으로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떠한 가치를 중심으로 살아가야 할 지를 알려줄 것이기 때문입니다.
 
 
복음의 지성화.. 책내용 책상태   | metanoia | 2002-05-03 오후 11:12:00
알리스터 맥그래스의 책을 한권이라도 접해본 독자라면 아마 그의 수준을 간파했을 것이다.결코 부담없이 읽을 수 있는 책은 절대 아니다.포스트 모더니즘의 도래로 인해 이 시대의 모든 정신사적, 문화적 배경이 지배당하고 있는 시대이다.신학이라는 학문도 이런 시대의 조류속에서 험난한 역류를 시도하고 있다.저자는 이런 시대가운데 복음주의에 지적인 정합성이 있는가라는 물음을 제기하고 있다.성경이라는 진리조차도 시대의 흐름가운데 가변적인 방법으로 해석되어지는 지금의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이 복음주의적 지성에 대한 간절한 목마름으로 대변되고 있는것이다.더욱이 지금우리가 기독교 변증이라는 방법으로 접근하는 방법조차 결국 계몽주의 시대의 낡은 부산물일뿐 포스트 모더니즘 시대에는 영향력을 발휘하지 못할 수 밖에 없다.자유주의 신학에 대한 날카로운 비판은 그 내용이 다소 어려울수 있으나 우리가 반드시 지적으로 준비되어야 할 부분이기에 소화하기만 한다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맥그래스가 결론에서 말한 그의 꿈복음주의적 지성을 갖춘 그리스도인을 만들고 그것을 그들의 삶과 연결시키고자 하는 과제는 복음에 대한 지성적 접근이 아직도 요원하기만 한 한국에서는 반드시 이루어져야 할 과제이며 우리가 공유하며 나아가야 할 비전으로 공감하게 되는 부분이었다.
 
목차만 보고 읽기를 시도했다가는 낭패를 당하기 십상이다.그만큼 진지함과 인내를 갖고 도전해야 하는 책이다. 그러나 이 책을 소화할수만 있다면 그의 지성은 날카로운 검과 같이 연마될 것이다.그리고 그 논리적인 통찰속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 색다른 기쁨을 맛보게 될 것이다. 기독교는 지성이 없다고 생각하는 분 혹은 자유주의 신학을 가진 분에게는 아마 획기적인 책이 되리라 생각된다.
 
 
현대사회에서의 기독교적 지성을 말하자. 책내용 책상태   | lemonmilk | 2001-11-08 오후 3:15:00
이 책은 복음주의를 지향하는 사람들 (즉 학생 선교단체 IVF등)에게 필요한 책이라는 사실을 밝혀둔다. 설마 지금도 자유주의 신학을 하시는 분들이나 교회가 있으리라고는 생각치 않는다. 현 세계의 가장 큰 기독교적 지성의 조류는 복음주의이다. 한국 교회에서는 아직 영향이 미치지 않지만 이미 많은 학생 선교 단체들은 복음주의 운동을 따라 활동하고 있는 실정이다.
 
복음주의라는 조류는 매우 비 논리적이고 비 과학적이라고 이야기된다. 왜 그런 것일까? 그것은 기족교적인 지성의 발판이 확실하게 마련되지 않기 때문이다. 과학적이라고 생각되어지는 현대 사회의 것들을 취해서 우리의 확신에 덧칠할 수는 없는 것이다. 우리는 성경위에서 우리의 지성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그렇지만 성경은 아무나 보는가? 그렇지도 않다. 기독교적인 세계관과 성경적인 올바른 적용을 위해서는 PBS(개인 성경 연구)가 필수적인데 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몇이나 그런 연구 방법을 배우고 훈련받았을까? 아마 학생 선교 단체의 회원들은 배웠으리라 생각되지만 말이다.
 
그럴때 이 책은 매우 중요한 거름이 된다. 복음주의와 기독교적인 지성관의 관계에 대해서 논하고 있는 이 책은 현대 사회의 조류까지 모조리 파헤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를 분해해버려서 기독교적인 세계관으로 다시 채워넣는 책이다.
저자인 알리스터 맥그래스는 존 스토트와 제임스 패커와 같은 복음주의 신학자의 뒤를 이어가는 세계 지성인 중의 한 사람이다. 저자는 이 책에서 우리에게 광범위한 질문들을 던진다. 내용이 전문적인 부분이 있으므로.약 300페이지에 가까운 책 내용 중에서 우리가 이해하고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얼마 없을지도 모른다.
 
그런 단점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야하는 이유는 단순하다. 이 책을 읽고나면 우리의 신앙은 지성으로 무장되어서 더욱 하나님 앞에서 깨어 자라날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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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 극동방송 라디오 생방송 토론 프로그램 출연 정강길 8277 11-16
39 보수와 진보 그리고 안티기독교측과의 토론회 (2) 관리자 8063 11-16
38 [문화일보] 한국 기독교, 대안은 무엇인가 (1) 관리자 9043 08-14
37 [경향신문] 개신교계 “선교방식 문제있다” 자성 관리자 6031 08-14
36 [SBS 8시뉴스]에 나온 세기연-"종교인 기부금 공개하라"…과세 논란 재점화 관리자 7161 07-12
35 생명의 해방 - 제3장 생명의 모델 정강길 5529 07-08
34 (기사) 광주 부활의 언덕으로! 에큐메니칼 연합교회 망월동을 찾다. 관리자 6504 05-22
33 생물학과 철학 그리고 종교사상이 만난 명저 <생명의 해방> 독서모임 합니다~! (3) 관리자 6504 04-07
32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5장 복음주의와 종교다원주의 Suns 6603 01-18
31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4장 복음주의와 포스트모더니즘 정강길 5948 01-14
30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3장 복음주의와 후기자유주의 관리자 6343 01-14
29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2장 성경의 권위 영재 5867 01-08
28 [복음주의와 기독교적 지성] 1장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성 묶인로키 6731 12-19
27 복음주의 진영의 최고 학자와 솔직한 지적 정합성 겨루기 (독서토론) 관리자 6688 12-09
26 성탄절예배와 1225인 선언 건 관리자 5650 12-09
25 미선님에게 드리는 답변 (1) 으리부리 6410 11-29
24 미선이 님께 드리는 답변 으리부리 5738 11-23
23    으리부리 님께 드리는 답변 정강길 5592 11-24
22 금서 4 (1) 으리부리 5999 11-20
21    으리부리님께 드리는 답변 정강길 5570 11-20
20 교회 다시 살리기 5장 (1) atom 5900 11-10
19 제3장 변혁을 위해 일하시는 하나님 관리자 5421 11-09
18 [크리스찬신문] “기독교, 이젠 변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관리자 6862 11-08
17 이번주 독서모임은 여기에~! 관리자 5562 11-01
16 교회 다시 살리기 2장 발제문 영재 5443 10-27
15 교회 다시 살리기 1장 발제문 (1) Suns 5966 10-23
14 제7장 대학과 그 역할 관리자 5279 09-22
13 6장 수학의 교육 atom 5772 09-21
12 5장. 교육에서 고전의 위치 ONCODOC 5591 09-07
11 제4장 기술교육과 과학 및 문학과의 관계 관리자 5894 09-07
10 3장 자유와 규율의 율동적 요청 Suns 5327 08-31
9 1장 교육의 목적 (1) ONCODOC 6089 08-18
8    The Aims of Education(Alfred North Whitehead) 관리자 9038 08-20
7 제 2장 교육의 리듬 - 발제문 (1) atom 6457 08-18
6 [한겨레] ‘여성차별’ 예수·석가 가르침은 아닐텐데… 관리자 7057 07-27
5 세기연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진출(?)하여 모임을 가집니다~!! 관리자 6597 07-24
4 건강한 삶을 위해~!! 관리자 7888 07-26
3 [크리스찬연합신문] 종교계도 성(性)차별 예외없다 관리자 6636 07-21
2 종교계 성차별을 추방하기 위한 범국민서명운동 (취지문) 관리자 6804 07-11
1 세기연 MT 있습니다. (2) 관리자 7110 0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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