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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정진규 <몸시>, 추억 (몸시 25)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10-17 08:43 조회(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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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합리성과 기적 그리고 믿음 정강길 6978 03-26
31 명상 혹은 심리학이 흔히 갖는 오류 정강길 7276 03-23
30 기도나 명상은 비움이 아니다! 정강길 7511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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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이 세계는 내 몸의 몸이다" (2) 정강길 7560 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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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행복에 이르는 10가지 습관 (실천하면 건강해져요!) 정강길 8406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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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개혁 사각지대 (한겨레 그림판) 관리자 6647 01-02
22 올 성탄은 누구나 따뜻했으면.. 정강길 6629 12-20
21 '무조건 믿어라'의 기독교 (리얼 패러디) 미선이 7873 12-20
20 절망 (詩) 김수영 7131 12-20
19 그리스도교인들이 결론이랍시고 제시하는 정말 하나마나한 말들 (2) 정강길 7561 12-14
18 새로운 기독교의 이름, 신국교?! 정강길 7935 11-25
17 [만평] 언제까지 몰려다니실 건가요? 관리자 7124 11-15
16 어느 그리스도인의 성적 정체성 (1) 현경 7944 11-14
15 진리를 찾게 해주는 역설의 자세 정강길 7150 11-13
14 강자와 약자 정강길 7237 10-24
13 기복신앙 정강길 10062 10-21
12 이 사람을 누가 이렇게.. 관리자 6774 10-09
11 정체성 정강길 6575 10-09
10 침착 정강길 6894 10-08
9 대한민국 중년 아낙의 명절날 신세타령 시조 정강길 7400 10-04
8 평화를 위한 기도를 모을 때 미선이 6901 09-30
7 삶과 수행 (대승기신론2) 미선이 6982 09-26
6 사바가 열반이요 중생이 여래이다 (대승기신론1) 미선이 6571 09-26
5 순수의 전조 미선이 9605 09-26
4 밥 미선이 6945 09-26
3 청춘과 성인 미선이 6901 09-26
2 나의 삶은.. 미선이 7853 09-26
1 그가 우리에게.. (이곳은 '짧은 글 긴 여운'의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9849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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