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01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01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329
어제 859
최대 10,145
전체 2,287,584



    제 목 : 진정으로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11-23 21:14 조회(140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5/392 





진정으로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삶의 온갖 비극들을 이해하며
그에 대한 지혜도 함께 구하는 시도로서의
시간적 행보가 아닐까 생각한다..

백두는 말하길, 청춘에 대한
가장 심오한 정의는 그것은 아직
비극을 접해보지 못한 생명이라고 했다.

그렇다면 좀더 나이를 먹는다는 건..
즉, 좀더 성숙해져간다는 건..

모든 일들에 일어날만한 비극도
함께 이해하면서 그에 대한 성찰 또한
함께 갖춰나가는 지혜도 겹겹이 쌓아가는 것이리라..

그러고선 다시 우리네 몸삶을 개선해가는
변화의 노력들을 동반하는 바로 그것~

그것은 다름 아닌 우리 몸 안의 나이테..

육체가 늙는 것은 필수지만
정신이 늙는 것은 선택이라고 했던가..

그렇다면

물리적인 육체는 퇴화해가더라도
정신의 몸얼은 더욱 심화해가기를

그러한 몸이기를..
간절히 바라고 또 바랄 뿐이어늘..






게시물수 203건 / 코멘트수 153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간단한 식별법] 해로운 종교와 성숙한 종교의 분명한 차이 (1) 미선이 18349 07-05
그가 우리에게.. (이곳은 '짧은 글 긴 여운'의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7828 09-26
203 다시 (박노해) 미선 1246 01-02
202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되라 (정호승) 미선 1143 01-02
201 진정으로 나이를 먹어간다는 것은 미선 1402 11-23
200 정진규 <몸시>, 추억 (몸시 25) 미선 1480 10-17
199 마가렛 휘틀렛의 詩 <서로에게 기대어보기를> 미선 2165 08-03
198 갈릴레오의 편지- 성경구절의 권위 그리고 감각 경험과 필요한 증명 미선 1998 07-16
197 갈릴레오의 손가락 미선 1600 07-13
196 현재(現在)와 몸(momm) 미선 1903 07-05
195 그대는 골방을 가졌는가 (함석헌) (1) 미선 4648 01-02
194 Here are the six pillars of self-esteem 미선 2400 12-29
193 돈벌이 시스템에서 기본사회 시스템으로 미선 2201 12-02
192 중세와 근대의 차이 미선 2708 11-07
191 The Universe is vast (2) 미선 2787 10-12
190 Mysticism, clarification, action (1) 미선 2727 09-17
189 "신은 우리에게 믿음을 요구하지 않는다" 미선 2293 09-10
188 진화 메카니즘의 열쇠 미선 2156 07-10
187 진보의 의미 미선 2958 01-09
186 우리가 남이가?! (1) 통전적 신… 3304 11-30
185 베이스 인생론 (1) 통전적 신… 3112 11-17
184 (펌글) 무례한 한국사회 (2) 통전적 신… 3736 07-30
183 걱정버리기 연습 미선 5233 06-29
182 정치를 딴나라 일로 생각해서 참여하지 않을 경우.. 미선 3121 06-05
181 "그 길이 나를 찾아왔다" / 박노해 미선 4014 02-04
180 (풍자시) 변태천국 (1) 통전적 신… 4102 02-03
179 종교로서의 자본주의 (발터 벤야민) 미선 4209 01-05
178 우리 시대의 역설 (The paradox of our time) (4) 미선 5274 12-27
177 테너, 바리톤, 베이스 (1) 통전적 신… 6866 08-09
176 [詩] 굽이 돌아가는 길 (박노해) 미선 4572 08-08
175 희망 없이 믿음과 사랑을... (2) 미선 3870 08-07
174 이론의 우위를 확보하게 해주는 네 가지 (6) 미선 4276 06-26
173 <생각의 균형>, 절대주의나 상대주의나.. 미선 3730 05-22
172 공부하는 법 (세르티양주) 미선 3418 05-12
171 자유의지를 부정하려면.. 미선 4989 04-24
170 찬양 가사를 창작해봤습니다 (1) 통전적 신… 3612 04-02
169 학교폭력 때문에 가슴이 아픕니다 (2) 통전적 신… 3673 03-14
168 저 다음 주에 선 봅니다 (2) 통전적 신… 3649 03-13
167 <자기제외 논리>와 <자기포함 논리> (2) 미선 3907 03-02
166 잠언 3:5~6 (3) 춘이 4066 03-02
165 일부 과학자들의 착각 - 인간이 기계가 아닌 이유 미선 3641 02-27
164 진화론의 위치 그리고 자연과학과 인문학 미선 3830 02-12
163 가상성(virtuality) 미선 3752 02-02
162 김지하, 몸얼 퇴행의 대표적 사례 미선 4083 12-14
161 지혜의 종국적 소유 형태 미선 3555 12-01
160 폭력 혹은 성장주의도 <힘의 종교>라는 원죄에서 비롯되고 있는 것! (4) 미선 3841 11-24
159 "우리 죄를 위하여 피흘려 돌아가신"의 뜻.. (1) 미선 4036 11-09
158 유신론자든 무신론자든 근본주의자만은 아니어야~! 미선 3591 10-28
157 안병무, 내 인생을 바꿔놓은 신학자 미선 5126 09-17
156 연가시 기독교 미선 3588 09-16
155 우리의 무덤 미선 3531 09-01
154 켄 윌버의 심층 종교와 표층 종교 분류 그리고 형이상학 계통도 (2) 미선 4679 08-28
153 국가도 <몸화> 되어진다! 미선 3629 08-07
152 종교와 과학의 관계 미선 3809 06-19
151 개체분리형 사고와 통전형 사고 미선 3771 06-06
150 진화가 꼭 진보는 아니다! 기독교의 경우도 그러하다! 미선 3857 05-29
149 진정한 진보의 가치란.. (현재의 통합진보당 사태를 보며..) (2) 미선 4430 05-17
148 사물을 분석한다고 해서 사물의 신비가 손상되는 것은 아니다.. 미선 3423 05-14
147 과학자들의 환원주의적 분석 작업이 힘든 이유.. 미선 3934 05-05
146 이번 4.11 총선 결과를 보고서.. (1) 미선 4041 04-12
145 '무신론 어록들(펌글)'을 읽고.. (1) 미선이 4724 03-04
144 사상은 과연 무기력한 것일까? 미선이 3947 03-01
143 이데올로기 / 김형효 미선이 3984 02-16
142 의심을 장려하는 종교 (4) 미선이 4301 02-09
141 이어령식 기독교의 한계 미선이 5577 01-13
140 신앙에도 발달 단계가 있다! 미선이 8534 12-20
139 불법 다단계 피해 사례를 보고서.. 미선이 4447 12-18
138 새 시대의 새 종교를 주창한 함석헌 어록.. 미선이 4196 12-02
137 <확정형 사고>와 <형성형 사고> 미선이 4147 11-30
136 종교란.. 미선이 3778 11-21
135 불교의 무아설과 전초 오류 미선이 4819 11-07
134 이제 세계자본주의를 넘어 점차 민주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시대로 한 발 딛는.. 미선이 4052 11-07
133 노자의 '무위' 개념에 대한 오류 (2) 미선이 5212 10-31
132 "Occupy Wall Street"를 보고서.. 미선이 4210 10-13
131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과 진천사대인명(盡天命待人事) 미선이 6827 10-04
130 <환원주의>reductionism에 대한 나의 입장 미선이 5756 09-02
129 예수의 몸 이해 (5) 미선이 4678 06-22
128 무소유(無所有)는 비현실적 발상, 차라리 공사유(共私有)로 전환되어야! 미선이 4310 06-18
127 진화심리학적 설명을 보다가.. 미선이 4299 05-26
126 '인간'이란.. (7) 미선이 4524 05-26
125 개념 배우 미선이 4187 05-21
124 종교와 과학의 관계 미선이 4949 04-21
123 어느 이슬람 여성 영성가의 기도문 미선이 5039 03-31
122 하나님이 아니라 <아빠>다 미선이 4243 02-10
121 <화두>에 대하여 미선이 4267 02-10
120 '참나'가 아니라 <참몸>이어야 미선이 4339 02-10
119 현대 복음주의 진영이 그토록 애호하는 로잔 선언문의 모순 미선이 4763 01-29
118 건강한 종교는 방법적 회의주의를 표방한다. 미선이 5124 01-27
117 뇌냐? 마음이냐? (2) 미선이 5179 01-18
116 '공생적 친밀감' 걷어내기 미선이 4913 01-17
115 대인관계를 힘들게 하는 일반적인 오류들 (1) 미선이 5243 01-03
114 기존 기독교의 신앙과 새로운 기독교 신앙의 차이점 미선이 4395 12-30
113 우리가 발견할 수 있는 신 (6) 미선이 4837 12-05
112 Jesus and Buddha The Parallel Sayings (6) 미선이 6190 11-24
111 성프란체스코의 모순 미선이 5637 11-18
110 신에 대한 표기를 바꾸었으면..God에서 Gio로.. 미선이 4916 11-17
109 현재의 자기 삶의 목적과 욕구들을 재정향하기 위한 연습들.. 미선이 4796 11-06
108 고통의 복음The Gospel of Suffering 미선이 4632 10-18
107    천사를 죽인 소년 (만화) (9) 미선이 7594 10-18
106 지식의 대융합 강의 발췌록 미선이 6809 09-19
105 민중신학자 안병무의 통찰 (2) "하나님의 뜻, 역사적 상황 인식, 모세의 결단" (1) 미선이 5838 09-15
104 민중신학자 안병무의 통찰 (1) "예수는 인격이 아닌 사건이다" (1) 미선이 5536 09-15
103 '자유주의 신학'이라는 딱지 (1) 미선이 6096 09-15
102 알수 없어요 (기독교 버전) 노동자 4695 07-30
101 새 기독언론: 새 술은 새 부대에 담아야 노동자 5407 07-13
100 [간단한 식별법] 해로운 종교와 성숙한 종교의 분명한 차이 (1) 미선이 18349 07-05
99 No Vote, No Health! 미선이 4405 05-21
98 뇌를 공부한다는 것은.. (박문호) 미선이 5273 04-12
97 나는 바보인가 봅니다. smallway 4901 04-05
96 과학을 지배하려는 판넨베르크 신학의 오만 미선이 5364 04-05
95 무소유(無所有)란, 약자 우선성의 공소유(共所有)다! 미선이 5075 03-18
94 세기연이 그나마 함께 손잡을 수 있는 이웃종교들이란..? 미선이 4345 03-14
93 진리냐 기독교냐 (3) 정강길 4770 03-02
92 인간 삶의 행복을 위한 다섯 가지 퀼리티 (생존, 생활, 학습, 지혜, 영성) (2) 정강길 5415 02-21
91 폭력에 관한 존재론적 성찰 (4) 정강길 4887 02-15
90 나이를 먹어간다는 건... (7) 정강길 5125 02-04
89 행복(幸福) - Red River Valley smallway 4478 12-09
88 이스라엘 교육부의 신세대 교육방침 / 민희식 교수 smallway 5884 11-22
87 세상에서 가장 씸플한 .... [기독교 약사(略史)] (4) smallway 5041 10-23
86 나의 삶을 결정적으로 좌우하는 3 가지 에너지란 (2) 정강길 4747 09-08
85 일상의 반란 미선이 4416 08-31
84 故 김대중 대통령 빈소에 찾아가 분향하고 왔읍니다. (2) smallway 4911 08-25
83 우로보로스 (1) 미선이 5793 08-03
82 당신의 이름은 몇 개입니까? 미선이 5398 08-03
81 생각대로 움직이는 그림.. 미선이 4600 07-08
80 새로운 진화 (함석헌) 미선이 4885 07-05
79 아름다운 꿈 (18 +) (6) smallway 5264 06-23
78 너무나도 공감되는 스퐁의 어록 하나.. (4) 미선이 4991 06-10
77 신앙과 학문의 통합 (다석 어록) 미선이 6381 05-19
76 내가 정의하는 <위빠사나 수행>이란.. 정강길 4587 05-11
75 자기 안에 천국을 지어라 (스베던보리의 위대한 선물 중에서) 박종렬 5717 04-28
74 눈을 뜨면 보이는 것을.. (2) 정강길 4802 04-20
73 성경, 길트(gilt 금박)의 테두리일까? 길트(guilt, 죄)의 테두리일까? (1) 정강길 6051 04-13
72 장공(長空) 김재준 목사의 10가지 생활 좌우명 미선이 6779 03-27
71 <시> 그리움 Joe 5386 03-13
70 인간적 질환과 해방된 신의 선물, 광기(mania) (4) 생명씨앗 6137 03-12
69 행복 미선이 4758 02-28
68 <시>옛 이야기 (2) Joe 5075 02-17
67 [詩] 너는 약해도 강하다 (신현림) 미선이 4953 02-11
66 지혜로운 삶 (4) 미선이 6414 01-29
65 공부의 본래 뜻 (2) 미선이 9674 01-22
64 새해에는 해방의 물결로 살아가십시오 박종렬 5186 12-31
63 자신의 껍질을 깬다는 것은 죽음을 경험하는 것과 맞먹는 것! (1) 정강길 5278 12-01
62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자는 (4) 작은불꽃 5057 09-13
61 생명을 낳으려면 작은불꽃 4918 09-13
60 내겐 매일매일 절대 필요한 3시간 (2) 정강길 5847 07-13
59 창의적 교육을 위하여 미선이 5118 07-01
58 말 잘 하는 사람의 대화 수칙 20가지 미선이 5338 05-18
57 빅뱅 (Big Bang) (2) 정강길 5768 04-30
56 인간은 경쟁한다. 컨설턴트 5072 04-26
55 인문학적 대화 (김영민) 미선이 5087 04-05
54 영성과 몸성 정강길 6237 03-27
53 존재와 생각 미선이 4978 03-20
52 생활 방식 정강길 4907 03-18
51 지혜의 기도문 (1) 정강길 6021 02-12
50 진짜 <후회>라는 것은.. 미선이 7984 01-31
49 니체, 광인의 절규! 정강길 6539 01-21
48 경쟁과 협력 정강길 6102 01-16
47 자유와 구속 정강길 5687 01-16
46 이런 사람이 좋다 미선이 5552 12-03
45 사랑 나무 미선이 4894 11-17
44 신뢰 정강길 5256 10-17
43 고통과 유혹 정강길 5396 10-16
42 '구원'salvation이란 단어의 어원 정강길 7500 09-17
41 '진리는 상대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에게.. (1) 정강길 6254 09-17
40 신앙고백문 정강길 7866 09-02
39 <수신제가치국평천하>와 <평천하치국제가수신> 정강길 8378 07-05
38 여성 → 여자 → 여인 정강길 5712 06-16
37 더 깊고 풍요로운 자아를 위하여 (켄 윌버) 정강길 5356 06-10
36 <나와 다름>과 <나와 충돌하는 다름> 정강길 5811 05-31
35 [詩] 깨달음 미선이 5450 05-25
34 역사란? 미선이 5485 05-17
33 인디언들의 십계명 미선이 5708 05-14
32 합리성과 기적 그리고 믿음 정강길 5427 03-26
31 명상 혹은 심리학이 흔히 갖는 오류 정강길 5645 03-23
30 기도나 명상은 비움이 아니다! 정강길 5873 03-06
29 합리주의와 신비주의 정강길 6765 02-25
28 "이 세계는 내 몸의 몸이다" (2) 정강길 5887 01-26
27 "이 세계는 내 몸의 몸이다" (1) 정강길 6058 01-26
26 행복에 이르는 10가지 습관 (실천하면 건강해져요!) 정강길 6417 01-18
25 행복 정강길 6211 01-18
24 선교 미선이 5778 01-17
23 개혁 사각지대 (한겨레 그림판) 관리자 5103 01-02
22 올 성탄은 누구나 따뜻했으면.. 정강길 5005 12-20
21 '무조건 믿어라'의 기독교 (리얼 패러디) 미선이 6014 12-20
20 절망 (詩) 김수영 5393 12-20
19 그리스도교인들이 결론이랍시고 제시하는 정말 하나마나한 말들 (2) 정강길 5799 12-14
18 새로운 기독교의 이름, 신국교?! 정강길 6020 11-25
17 [만평] 언제까지 몰려다니실 건가요? 관리자 5471 11-15
16 어느 그리스도인의 성적 정체성 (1) 현경 6189 11-14
15 진리를 찾게 해주는 역설의 자세 정강길 5461 11-13
14 강자와 약자 정강길 5562 10-24
13 기복신앙 정강길 7804 10-21
12 이 사람을 누가 이렇게.. 관리자 4912 10-09
11 정체성 정강길 5021 10-09
10 침착 정강길 5251 10-08
9 대한민국 중년 아낙의 명절날 신세타령 시조 정강길 5480 10-04
8 평화를 위한 기도를 모을 때 미선이 5269 09-30
7 삶과 수행 (대승기신론2) 미선이 5307 09-26
6 사바가 열반이요 중생이 여래이다 (대승기신론1) 미선이 4955 09-26
5 순수의 전조 미선이 7395 09-26
4 미선이 5046 09-26
3 청춘과 성인 미선이 5185 09-26
2 나의 삶은.. 미선이 5778 09-26
1 그가 우리에게.. (이곳은 '짧은 글 긴 여운'의 게시판입니다) 관리자 7828 09-26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