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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기계가 인간의 노동력을 대체하는 시대가 온다!    
  글쓴이 : 미선 날 짜 : 15-01-13 09:41 조회(339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1/3823 





혹시 아직 안보신 분들은 꼭 한 번 보시면 합니다.

경제가 성장해도 투자가 생겨도 희한스럽게 고용이 늘어나지 않고 억제되거나 오히려 이제는 역으로 일자리가 감소하는 이유는 뭘까요?

지금까지는 GDP와 생산성 고용률과 임금은 그동안 계속 같이 성장해왔다지만 앞으로는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2030년까지 전 세계에서 20억 개의 일자리가 사라질 것이다”라고 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는 제가 사회안전망으로서의 강력한 보편복지라는 기본소득을 주장하는 이유 중의 하나이기도 합니다.

실제로 이 다큐에 나오는 앤드류 맥아피 MIT교수 또한 기본소득 주창자인데, 이유는 간단합니다. 고용은 점점 더 줄어들 것으로 보며, 자동화된 기계가 단순화된 전문 노동은 물론이고, 이제는 지식노동까지도 대체하는 시대가 오는 제2의 기계시대가 온다는 것입니다.

로봇 기계 혹은 인공지능의 알고리즘이 이제는 주식펀드 투자와 언론기자처럼 기사도 쓸 정도로 현재 빠른 속도로 대체되고 있다고 합니다.

사실 로봇 혹은 자동화된 기계 설비를 끌어들이는 건, 경제의 기본속성인 점도 있습니다. 왜냐하면 기계는 일을 하더라도 다치거나 아프지도 않고, 그것도 24시간 일하며, 실수도 안하고, 품질도 좋아지고, 가격도 내려가고, 노동자들의 파업도 없고 하니 생산적 효율성에서도 정말 비교할 수 없는 크나큰  강점인데, 이를 기업가들이 마다할 리가 없을테죠.

실제로 독일에 어떤 기업이 투자를 해서 공장을 지었는데, 놀랍게도 고용율은 전혀 늘어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90%가 자동화라니..깜놀입니다. 결국은 기업의 이윤 추구가 가계소득으로 들어온다는 보장도 없을 뿐더러 오히려 일자리까지 대체하고 있으니 참으로 무서운 셈이죠.  

그럴수록 국가 정부의 역할이 클 것으로 봅니다. 또한 사회안전망이 될만한 강력한 보편복지로서의 기본소득이 없다면 기술의 발전만 있고 그 틈새로 낙오되거나 희생당하는 사람들 역시 많이 양산될 위험도 있을 것입니다.

또한 앞으로는 기계와 로봇이 지식노동까지 대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우리의 교육도 새로운 목표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고 보여집니다.

이젠 곧바로 찾아서 검색할 수 있는 지식을 익히는 그런 교육을 익히는 것은 아무런 소용이 없습니다. 그건 앞으로 기계가 훨씬 더 실수없이 잘 할 거라는 거죠.

대학교까지 실컷 교육받고 졸업했는데 정작 로봇 기계와 알고리즘이 이를 거의 대체하고 있다면 얼마나 황망해할까요.

곧 닥쳐올 이러한 새로운 제2의 기계 시대 역시 우리가 지혜롭게 대비할 수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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