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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위험한 나라에서 선교하는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두지 말라]    
  글쓴이 : 대언자 날 짜 : 07-07-28 14:37 조회(513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1/807 


 

[위험한 나라에서 선교하는 현장을 사진으로 찍어두지 말라]



사람들이 여행하거나 피서지에 놀러 가면 사진을 찍어 두고두고 기념을 합니다.


그러나 죽임을 당하기도 하는 외국에 가서 예수님과 복음을 위하여 선교한 현장들을, 기독교인들이 자기를 기념하려고 사진을 찍는 일은 삼가야 할 것입니다.


잘못하면 그 사진으로 인하여(그 사진이 증거가 되어) 예수님을 영접하고 믿게 된 외국인들 중에서, 죽임을 당하게 되는 사람들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위험한 나라에서 예수님과 복음을 전하는 일은 아주 은밀하고 조심스럽게 하는 것이, 예수님과 복음을 전파하는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과, 그리고 외국인들 중에서 예수님을 영접하는 사람들 서로에게 유익할 것입니다.


앞으로는 우리나라의 기독교인들이 외국에서 선교한 것을 기념하려고, 혹은 외국에서 선교한 것을 주위에 있는 기독교인들에게 자랑하려고, 외국에서 선교하는 현장 사진을 찍는 우를 범하지 않기 바랍니다.

미선이 (07-07-28 16:47)
 
기존 기독교는 선교의 주체라기보다 오히려 선교의 대상일 뿐입니다.
http://www.freeview.org/bbs/tb.php/b001/120

ZARD (07-07-29 01:57)
 
맞습니다.
때마침? 신천지라는 단체의 기존교회?를 상대로한 전도가 문제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그것과는 상관없는 데도 예배마친후 말씀에 대해서 또 성도간의 교제하기가 더 어색해지는 요즘입니다.

비전지기 (07-07-29 14:06)
 
저도 선배 한분이 아프칸에서 세례를 베푼 동영상을 제게 보여주는 것을 봤습니다.
이 동영상이 다른데서 흘러 나가서 이들의 얼굴이 발각되면 위험하다더군요.

세례와 죽음을 맞 바꾸는 믿음으로 개종하는 그분들의 믿음 앞엔 머리가 숙여지지 않을 수 없더군요.
이런 생명을 향한 목숨 건 개종이 폄하되어서는 안되리가 봅니다만....

이번 아프칸 사태에서도 위험지역 방문 자제 푯말에서 V자를 그리면서 사진을 찍은 것이 구설수가 되더군요.
글 올리신 분들 말대로...
여행이 아니라 이것은 거룩한 사역이라도 생각한다면 사진 찍는 것도 절제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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