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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펌) 대선 후보-하나님의 검증    
  글쓴이 : 장동만 날 짜 : 07-08-12 02:02 조회(487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1/863 
  FILE #1 : Born with....doc (42.5K), Down:0, 2007-08-12 02:02:51
  LINK 1 :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1071)


                                            대선 후보-하나님의 검증 (픽션)

 

    대통령 선거를 며칠 앞두고 하나님의 은총과 가호를 빌기 위해 교회를 찾은 후보들, 모두들 무릎을 꿇고 간절히 기도한다. “저를 대통령이 되게 주시옵소서.”

 

    모든 인간을 똑같이 사랑하사 어느 누구를 어여삐 여길 없는 하나님, 말씀 하신다. “ 동안  너희들은 인간의 잣대 각종 검증을 받았고, 지금도 받고 있는 안다. 오늘은 나의 잣대 너희들을 검증해 보겠노라.”

 

    동안 별별 거짓말을 먹듯 해온 후보들, 바짝 긴장한다. 눈꼽만치의 거짓말도 통할 없는 하나님 , 여기서 거짓말을 했다간 영영 간다는 것을 알기 때문이다.

 

하나님: 우선 십계명의 하나, “ 이웃에 대해 거짓 증거하지 말찌니라.” 이를 지켰다고 생각하는 후보는 손을 들어 보라.

 

    상대방 후보에 대해, 있는 사실/없는 사실, 알게/모르게,  물어 뜯고, 헐뜯고, 흠집내고, 매도하고, 숱하게 거짓 증거를 일삼은/일삼고 있는 후보들, 누구 하나 감히 손을 들지 못한다.

 

하나님: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선대하며, 너희를 저주하는 자를 축복하며, 너희를 모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 ( 6:27~28)” 누누이 가르쳤는데, 그렇게 상대방 죽이기기에 열을 올리니 어떻게 일이냐?

A후보: 정치판에선 너가 죽지 않으면 내가 -/-/니다. 그러니 사생결단, 이전투구를 벌이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 정치판이 그런 곳이더냐? 내가 미처 몰랐구나. 그럼 너희들 싸움 판에 내가 뛰어 들어 물어 보잤구나. L후보는 당대에 어떻게 그렇게 재산을 만들 있었더냐?

L후보: 일찌기 이재(理財)/재테크에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압축 고속 경제 성장기에 하는 일마다 좋게 히트를 했습니다.

                                                              

하나님: 과정에서 위장 전입/차명 투기등 비리, 비합법, 탈법이 숱하게 많았다는 상대방 주장인데

L후보: 당치도 않은 중상모략 입니다. 현행법을 최대한 이용했을 입니다. 예컨데, 세금 문제 같은 것도 세법을 최대한 이용, 탈세 (evade) 아닌 절세(avoid ) 했습니다.

 

하나님: 그렇게 세상 법을 지켰다 해도, 나로선 마땅찮은 것이 하나 있구나.

L후보: (안절부절한다).

 

 

하나님: 사회 (나라) () 총량은 한정되어 있는 ,  그런데 너가 그렇게 몫을 가져가면, 만치 다른 사람들에게 돌아가야 () 줄어들게 된다는 , 사회 정의 정신에 입각해서 너의 부를 생각해 일이 있느냐?

L후보: “저의 성취는 저만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취를 사회에 돌려드려야 되지 않느냐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하나님: 땅은 원래 /공기와 마찬가지로 만인이 딛고 살라고 생긴 것이니라. 결코 사람이 차지하거나, 투기의 대상이 없는 것이니라. 그런데 너는그 땅을 갖고 장난 그렇게 돈을 만들었구나.

L후보: (멈칫하며, 쭈뼛쭈뻣 말을 더듬거린다) 자본주의 사회, 자유 경쟁 체제에서 능력껏 돈을 벌었을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에 비해, “정승같이 벌었다 자부 합니다. 것이 뭐가 잘못인지

 

하나님: 철학을 알겠다. 점에서 인간의 잣대 나의 잣대 다르구나. 다음 P후보에게 물어 보잤구나. P후보는 아버지의 후광을 업고, 그렇게 뜨고 이제 대선 후보까지 나서게 되었다는 입방아들인데

P후보: 억울하기 짝이 없습니다. 본인의 사람 , 그릇이 그만치 못되는데, 제가 지금 여기까지 있었을까요.

 

하나님: 아버지에 대한  역사적 평가는 정치적 측면에선 네가티브, 경제적 측면에선 포지티브, 반반인데 앞으로 무엇을 어떻게 작정이냐?

P후보: 포지티브 측면을 계승해 전력투구, 올인할 계획 입니다.

 

하나님: 포지티브 측면이란 경제 발전/성장을 말하는 같은데, “5 선진 한국이니, “국민 소득 x 달라달성이니, 말을 너무 헤프게 하는 아니냐?

P후보: 캠프에 지금 쟁쟁한 교수/학자들 백명이 모여 있습니다. 모두들 열심히 연구, 계획을 수립하고 있습니다. 결코 입발림 소리가 아니었다는 것을 보일 것입니다.

 

하나님:  확고한 자기 신념/철학 없이 주변 참모들이 만들어 원고를 앵무새처럼 뇌까리는 얼굴 마담이라는 일부의 비난이 있는 것으로 아는데

P후보: 여성을 얕잡아 보는 터무니 없는 비난일뿐 입니다.

 

하나님: 아직도 남성 우위 의식이 강한 한국에서 여성 대통령이 출현할 경우, 과연 확고히 자기 중심을 잡고, 권력의 구심점 역할을 있을런지연약한 여성의

몸으로서, 지금 주변에 구름떼 처럼 몰려들어 호시탐탐, 자리/ 가닥 하려 날뛰고 있는 많은 계파/파벌의 사람들을 어떻게 컨트롤 있을런지, 심히 우려되는구나.

P후보: 그런 걱정은 놓으셔도 됩니다. 영국에 대처 수상이 있었고, 지금 독일엔 메르켈 총리, 미국엔 힐러리 후보가 있습니다. 한국의 대처가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마지막으로 후보 모두에게 물어 보잤구나. 후보들은 민생 현장을 체험한답시고 시장 바닥에 나가 짐도 나르고, 광산에 가서 광부 일도 하고,  농어촌에서 그들 일을 직접 해보는 벌였는데, 그래 얻은 것이 무엇이더냐?

 

    후보들이 각기 마디 한다. 서민들이 어렵게 산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대통령이 되면 그들의 짐을 덜도록 하겠습니다. 사회 복지, 부의 평준화를 위해 최대한 노력하겠습니다운운.

 

하나님: 갸륵하구나.  진정 그럴 각오가 섰느냐? 그렇다면, 입으로만 그렇게 사탕 발림 말을 것이 아니라,  지금 당장  가서 네가 가진 것을 모두 팔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 주라 (19:21).” 그런 후에 다시 자리에 나오도록 하라.

 

나를 대통령이 되게 주시옵소서.” 간절히 기도를 드리던 후보들, 하나님의 마디에 기도를 그치고, 모두들 구멍 찾기에 바쁘다.

                                                x                                              x

오는 12 19, 과연 어느 후보가  하나님의 검증 통과, 대한 민국 대통령이 것인가? 흥미진진, 자못 궁금하지 않을 없다.<장동만: e-랜서 칼럼니스트>

 

http://kr.blog.yahoo.com/dongman1936

저서: “조국이여 하늘이여” &  , 멋진 한국” (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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