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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구]  제 목 : 화이트헤드의 플라톤 철학에 대한 평가    
  글쓴이 : 미선 날 짜 : 16-05-19 22:28 조회(2678)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e006/179 





Plato in the earlier period of his thought, deceived by the beauty of mathematics intelligible in unchanging perfection, conceived of a super-world of ideas, forever perfect and forever interwoven. In his latest phase he sometimes repudiates the notion, though he never consistently banishes it from his thought. His later Dialogues circle round seven notions, namely-The Ideas, The Physical Elements, The Psyche, The Eros, The Harmony, The Mathematical Relations, The Receptacle. I mention them because I hold that all philosophy is in fact an endeavour to obtain a coherent system out of some modification of these notions. They largely explain themselves as to their general meanings, apart from any precise coordination. The Psyche is, of course, the Soul; the Eros is the urge towards the realization of ideal perfection. The Receptacle is expressly stated by Plato to be a difficult notion; so that we may safely put aside easy explanations of it. I explain it to myself as the conception of the essential unity of the Universe conceived as an actuality, and yet in abstraction from the 'life and motion' in which all actualities must partake. If we omit the Psyche and the Eros, we should obtain a static world. The 'life and motion', which are essentials in Plato's later thought, are derived from the operation of these two factors. But Plato left no system of metaphysics.(AI 275)


.......................

"the unparalleled genius of one philosopher, and that is Plato. There seems hardly an insight that he has not had or anticipated; and even after you have allowed, as I was saying a moment ago, for the modifications introduced by changed social conditions since he thought and wrote, and the consequent variations which must be made, still in essence tbe most of it stands. He came face to face with these realities, truths not directly apprehensible by the average man, then by a marvel of subtlety and dialectic, whittled them down to a form in which they could be grasped by the educated Athenian of his day."(D 132)


미선 (16-05-19 22:34)
 
화이트헤드의 플라톤 철학에 대한 간결한 평가다. 특히 풍부한 후기 플라톤 철학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고 있는데, 아마도 화이트헤드 만큼 플라톤 철학에 담겨 있는 풍부한 자산들을 유용하게 활용한 현대 철학자도 거의 없을 듯 싶다. 현대철학의 주된 흐름 대부분은 반플라톤이나 탈플라톤적인 흐름이 주도적이었다. 물론 화이트헤드 또한 플라톤 철학의 한계점까지도 명확히 짚어내고 있다. 그러면서도 전대미문의 유일한 천재 철학자로서 플라톤을 꼽는 것에도 주저함이 없다.

만명 (16-05-26 02:29)
 
뒤늦게 이 글을 발견했습니다.
꼼꼼히 읽으며 음미하면서 공부를 하고자 합니다.

그런데,
두 번째 인용문의 전거 D가 무엇의 약자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이 인용문 중에는 교정되어야 할 단어들이 여럿 나오고 있네요.
가뜩이나 이해하기가 힘든 상황에서 이들이 더욱 고역을 안겨주고 있기에... 부탁을 드립니다. ^^

아, 그리고 첫 번째 문장의 밑에서 네 번째 줄의 " . as an actuality," 에서도 as 앞의 period가 없어야 합니다.

    
미선 (16-05-26 13:56)
 
네.. 말씀하신 부분 수정했습니다.

제가 사용한 원서는 Adventures of Ideas (New York: The Free Press, 1967)입니다. 물론 초판은 1933년이지만요..

참고로 1961년 The Macmillan Company 에서 출간한 Adventures of Ideas의 경우는 해당 페이지가 p.354 이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 책을 쓰질 않고, 제가 곧잘 쓰는 건, 1967년 The Free Press 판입니다.

그리고 D는 대화록인데, Dialogues of Alfred North Whitehead 책의 약어 표기로 씁니다.

1954년에 An Atlantic Monthly Press Book 에서 출간된 책입니다.

    
미선 (16-05-28 13:29)
 
지금 보니까 오타가 꽤 있더군요. b가 h로 나와 있고 f가 빠져있고 들쑥날쑥 해서 아예 원서의 본문 내용을 캡쳐한 사진을 올려놓습니다.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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