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161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161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화이트헤드
철학
사회과학
자연과학
켄 윌버(Ken Wilber)
불교와 심리학
학술번역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148
어제 951
최대 10,145
전체 2,214,785

   [자료]  제 목 : 화이트헤드의 눈에 비친 기존 기독교와 그 신학    
  글쓴이 : 정강길 날 짜 : 06-12-27 15:36 조회(7696)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e006/57 


평소 화이트헤드가 기독교 신학에 대해 갖고 있는 짙은 혐오와 불신은 매우 놀랍기까지 하다.
그렇지만 훗날에 이러한 화이트헤드를 통해서 과정신학이 태동한 것은 더욱 놀랍다고 해야 할 것만 같다.
 
.........................................................................................
 
'대화록'에서 화이트헤드가 기독교 신학에 대한 언급한 얘기들..
 

- "나는 기독교의 신학이 인류의 커다란 재앙 중 하나로 생각하고 있어요"

 
- "기독교의 신 관념은 나에게는 악마의 관념입니다."

 
- "기독교 신학에서 천국에 관한 그리스도인의 관념만큼 섬뜩하게 하는 우둔한 사고를 달리 떠올릴 수 있겠습니까? 천사나 인간을 창조하여 밤낮으로 영구히 찬양할 수 있는 신이란 대체 어떤 유형의 신일까요? 물론 그것은 제정신이 아닌 그리고 야만적인 허영심을 가진 오리엔트의 독재자와 같은 모습이지요."
 
 
- "종교개혁은 역사상 가장 큰 실패 중 하나입니다. 그것은 교회를 관용과 우아한 것으로까지 만들게 해주었던 것, 즉 심미적인 호소를 완전히 포기하고 그 대신 야만적인 신학을 보존하도록 했어요."
 
 
- "알렉산드리아는 기독교 신학의 지적 뼈대를 제공했습니다. 기독교의 가르침을 그 누구보다 왜곡하고 퇴폐하게 만든 장본인이 나는 바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 제자들은 바울이 무엇을 어떻게 생각했는지 궁금합니다. 모르긴 해도 그들은 필시 바울이 노렸던 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이고, 바울 자신도 이해했는지 어떠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기독교 신학만큼 비그리스도적인 것을 상상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스도도 필시 그런 것을 이해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 "낡은 광폭한 신이 되살아나서 동양의 전제군주적인 것, 파라오적인 것, 히틀러적인 것이 아기에 대한 천벌에서 영원한 징벌에 이르기까지 무엇이건 절대적인 복종을 강요하게 됩니다. 어거스틴에게는 칭송할 만한 사상이 있고 빛이 충만해 있습니다만, 그의 교설의 궁극적 기초를 검토해본다면 그만큼의 공포의 나락이 보입니다.
그들의 마음가짐은 올바르지만 머리는 잘못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의 두뇌에서 나오는 호소력 같은 것이 없었습니다. 예를 들면, 프란체스코의 경우, 은총과 자비의 세계와 징벌의 세계라는 두 세계가 같은 한 사람의 가슴 속에 존재할 수 있었다는 것은 거의 믿기 어려운 사실입니다. 내가 말하는 신학적 재난이라는 것은 새로움을 추방하고 진리를 정식화하려고 하며 (이것이야말로 논의의 여지가 없다고) 내세우는 데서 생기는 해악을 두고 하는 말이지요."
 
 


게시물수 97건 / 코멘트수 68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몇 가지 반응들과 편견에 대하여 미선이 6949 06-22
"화이트헤드 철학만이 최고야!"라는 <백두근본주의>에 대한 고찰 정강길 8259 10-25
문창옥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2) 관리자 22467 06-08
오영환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좀더 쉬운글임) 관리자 9907 11-08
화이트헤드, 그는 누구인가? 관리자 11257 07-15
화이트헤드 철학 용어 해설집 (화이트헤드 강좌 수강생들은 꼭 다운로드 바람!) 관리자 11743 04-23
97 영원한 객체에 대한 질문 (8) 돌담 71 09-09
96 인간 본성의 3가지: 본능, 지능, 지혜 미선 94 08-15
95 화이트헤드의 『관념의 모험』(한길사) 책에 소개된 옮긴이 해제글 (오영환) 미선 135 07-30
94 문창옥 선생님의 『화이트헤드과정철학의 이해』에 대한 질문 (3) 돌담 296 06-17
93 <실험 합리주의>에 대한 이해 미선 979 01-11
92 공허로서의 신 → 적으로서의 신 → 동반자로서의 신 (1) 미선 1897 07-22
91 [발표자료] 지금 여기 인간으로서 ‘살아있음’의 의미 (첨부파일) (4) 미선 2380 06-12
90 화이트헤드의 예술과 교육 이해 미선 3306 05-30
89 화이트헤드학회 춘계학술대회 미선 1969 05-23
88 화이트헤드의 플라톤 철학에 대한 평가 (4) 미선 2461 05-19
87 화이트헤드 철학과 칸트 철학은 서로 반대 도식 미선 1915 04-27
86 새로운 창조는 우주 전체로부터 생기는 것! 미선 1655 03-24
85 셔번의 A Key to Whitehead's Process and Reality 중에서.. 미선 2182 12-22
84 현실적 존재의 합생의 과정과 그 구조 (3) 돌담 2451 12-15
83 PR에서의 시원적 위상(primary phase)에 관하여 (1) 미선 2385 12-08
82 화이트헤드의 신은 모범답안을 가지고 있을까요? (5) 취생몽사 2642 09-20
81 (이성의 기능) 이성의 반대는 피로 -1 (1) 뱅갈고양이 3074 08-02
80 살아 있는 인격과 변환의 범주 (화이트헤드 철학 강좌 노트에서 발췌..) 미선 2869 07-18
79 "니체, 화이트헤드, 로티의 플라톤 넘어서기 비교" (2015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제) (1) 미선 3261 05-17
78 "철학은 시와 유사하다" 미선 2947 04-28
77 화이트헤드의 과학적 유물론 비판 미선 3405 03-11
76 과학과 철학 미선 2783 03-03
75 부정적 파악, 주체적 통일성의 범주 (7) 돌담 3646 12-19
74 [추계학술제 발표논문] 화이트헤드와 홀로니즘 그리고 몸섭의 이해 (1) 미선 4101 09-28
73 2014년도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추계학술대회 (논문 발표) (1) 미선 3687 09-21
72 2014년 한국화이트헤드 학회 봄 춘계 학술제 (1) 미선 4853 05-23
71 화이트헤드 철학 강독 세미나 5월7일(수) 오후7시 시작 (4) 관리자 3869 04-23
70 "자연 법칙 자체도 진화한다!", 질서와 무질서 간의 변주 미선 5730 08-06
69 <물질 원자>에서 <유기체 원자>의 존재로 미선 4783 07-31
68 물질의 꿈 (궁극적 실재는 물질인가? 정신인가? 유기체인가?) (1) 미선 5463 07-11
67 "지식의 체계화는 선박의 방수격실 같은 곳에서 이루어질 수 없다." 미선 4320 07-03
66 화이트헤드가 말하는 철학의 목적과 한계 그러나 안할 수도 없는.. 미선 4474 07-01
65 철학과 과학의 차이 (Metaphysics & Physics) 미선 5567 06-21
64 화이트헤드 철학 기초 입문 강좌 안내 (4) 관리자 4600 04-30
63 "몸학, 화이트헤드 철학의 몸삶 적용 이론"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대회 (1) 미선 4956 04-30
62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추계학술대회 다녀왔습니다. 미선 5444 10-21
61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춘계 학술대회 다녀왔습니다. (1) 미선 5038 05-21
60 화이트헤드와 니체 사상 간의 비교 연구 (문창옥) 미선 5613 04-24
59 『관념의 모험』(Adventures of Ideas) “제4부 문명론적 관점에서”, “제17장 아름다움” 번… (1) 윤집궐중 6505 12-26
58 화이트헤드와 들뢰즈 철학의 차이 미선이 7945 09-21
57 도올의 화이트헤드 종교관 평가에 대한 고찰 미선이 6198 09-09
56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몇 가지 반응들과 편견에 대하여 미선이 6949 06-22
55 유물론과 진화론은 함께 갈 수 없다! 미선이 6956 06-17
54 한국 화이트헤드 학회 춘계 학술대회 맡은 글 미선이 6419 05-29
53 “화이트헤드와 유럽철학”, 한국화이트헤드학회 제15회 정기학술대회 미선이 5912 10-23
52 GIO사상한 : 화이트헤드와 윌버의 접속과 그리고 포월 정강길 8772 02-21
51 기독교 신학의 내적 딜레마에 대한 과정사상의 응답(김희헌) 정강길 6763 02-21
50 과정철학과 한국사상 (문헌 목록들) 정강길 8360 02-08
49 과정철학과 화엄불교의 세계사유(김진) 미선이 9170 06-13
48 이번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대회를 다녀와서 (본인의 후기 논평) (4) 정강길 8704 05-20
47 한국화이트헤드학회 2009년도 정기학술대회 (5월16일) (1) 정강길 5715 05-09
46 알프래드 노스 화이트헤드 다시보기 (이세형) (2) 미선이 7313 03-02
45 화이트헤드 형이상학의 난제 해결 모색 (과정과 실재의 잃어버린 제6부) 정강길 7241 11-11
44 백두가 '과학과 근대세계'에서 언급했던, <종교>에 대한 유명한 구절 정강길 7257 03-09
43 화이트헤드, 『사고의 양태』Modes of Thought 오자 교정 목록 (2) 정강길 7764 02-07
42 화이트헤드의 눈에 비친 기존 기독교와 그 신학 정강길 7697 12-27
41 God and the World (A. N. Whitehead's PR, Chapter II of Part V) 관리자 10670 12-27
40 The Function of Reason (A. N. Whitehead) 관리자 13827 12-27
39 현대의 양자물리학과 화이트헤드 철학을 비교논의한 최신서 2권 정강길 7891 11-11
38 〈오류〉Error와 합리주의의 모험 (1) 정강길 7513 11-11
37 〈자연주의적 유물론〉에서 〈자연주의적 유신론〉으로.. (2) 정강길 8475 11-11
36 [기사] “과정사상은 지식의 파편 녹이는 용광로” (존 캅 인터뷰) 관리자 7672 11-11
35 [기사] “병든 현대문명 치유할 대안 제시” 관리자 6719 11-11
34 2004년 5월에 있었던 '제5차 국제 화이트헤드 학술 대회 소개글' 정강길 10796 11-11
33 제8차 한국화이트헤드학회 학술발표자료 관리자 7471 11-11
32 불교와 화이트헤드 철학의 同異點 (장왕식) 관리자 7306 11-11
31 [책] 레클레어의 『화이트헤드 형이상학 이해의 길잡이』(이문출판사) 정강길 7370 11-11
30 [책] 화이트헤드 교육철학에 관한 국내 연구저서 정강길 7611 11-11
29 사변철학의 이상과 화이트헤드 철학 흠집내기 정강길 7026 11-11
28 화이트헤드에 종종 가해지는 비판들과 그 반론 정강길 6489 11-11
27 [서평] 1991년에 도올 김용옥이 『과정과 실재』에 대해 썼던 매우 재밌는 서평 정강길 10398 11-11
26 Thomas E. Hosinski의『화이트헤드 철학 풀어 읽기』(이문출판사) 정강길 7504 11-11
25 [책] 문창옥 『화이트헤드 철학의 모험』 통나무 2002 관리자 7143 11-11
24 베르그송과 화이트헤드 그리고 지성의 오류에 대한 참고 정강길 7544 11-11
23 화이트헤드 철학의 좋은 점은.. 정강길 7121 11-11
22 형이상학과 존재론의 차이에서 본 하이데거와 화이트헤드 정강길 8350 11-11
21 화이트헤드 철학에 대한 명백한 곡해 사례들~!! 정강길 7000 11-10
20 오영환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좀더 쉬운글임) 관리자 9907 11-08
19 "화이트헤드 철학만이 최고야!"라는 <백두근본주의>에 대한 고찰 정강길 8259 10-25
18 God and Creativity 정강길 6342 10-08
17 과정사상의 신개념에 대한 난제 해결 모색 정강길 7197 10-08
16 화이트헤드 철학의 신조어 번역 문제에 대한 몇 가지 생각 정강길 7447 10-08
15 <이행>transition에 대한 새로운 분석 정강길 6730 10-08
14 strain-locus, presented locus, presented duration 정강길 7283 10-08
13 세기연이 여의도순복음교회에 진출(?)하여 모임을 가집니다~!! 관리자 7546 07-24
12 화이트헤드, 그는 누구인가? 관리자 11257 07-15
11 문창옥 교수가 들려주는 화이트헤드 이야기 (2) 관리자 22467 06-08
10 chair-image & real chair 정강길 10051 06-08
9 aboriginal potentiality 정강길 6963 06-08
8 universals and particulars & description 정강길 7462 06-08
7 화이트헤드의 신조어 번역문제에 관한 짧은 논의 관리자 8510 06-08
6 상상과 양심 그리고 명제적 느낌 정강길 7088 05-06
5 모든 언명은 그 어떤 형이상학을 전제하고 있다.. 정강길 7709 05-01
4 화이트헤드의 자연주의적 무신론 해석 정강길 7407 05-01
3 [펌] 문창옥의 『화이트헤드 과정철학의 이해』에 대한 서평 최종덕 8804 05-01
2 "병든 현대문명 치유할 대안 제시" (1) 정강길 8822 04-23
1 화이트헤드 철학 용어 해설집 (화이트헤드 강좌 수강생들은 꼭 다운로드 바람!) 관리자 11743 04-23



Institute for Transformation of World and Christian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