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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마음의 지도(맥그로이)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5-22 19:48 조회(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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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의 지도
 
지은이: 맥그로이
 
 
 
(심영보 / 옮긴이의 말)
  인지과학(cognitive)이란 인간의  마음과 두뇌의  구조를 연구하여  그 입.출력관계를
하드웨어.소프트웨어  공학에  접목시켜  Cyberspace환경을  구축해  나가는  학문으로
21세기 새로운 학문으로 클로즈업되고 있다. 인지과학은 인간의 마음을 High-Tech
mind로 규정하여기호학, 논리학, 언어학, 심리학, 사회학, 철학, 경영학, 종교학, 문학,
전산학, 수학, 신경과학, 인공지능 등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구분이 아닌 통합형으로
체계적인 [마음의 지도]연구가 필수적인 학문이다. 인지과학은 모든 학문의 귀착점인
인간에 대한 연구를 그 전제로 하기 때문에 그 응용분야는 광범위하다.
  미국의 Utah대학에서는  1995년 7월에  Star Wars에  나오는 See  Threepio와 같은
Robojock을 생산했다. Sensor  Suit을 입힌 Human operators에 의하여  로봇 상호간에
신호를 보냄으로써  말도 하고  댄싱도 즐기여 라켓볼도  친다. 상하간의  오락은 물론
지적 도구들을 자연스럽게 활용한다. 아직인 Theme Park수주네서 연구개발 중  이지만
SF(공상과학) 소설에서나 나오는 공간이 현실로 다가왔다.
  영국의  브리스틀학모의  실험센터의  Steven  Mather  박사팀은   [Patients
Robot]을 통하여 진료실습을  수행한다. 이 로봇은 맥박과 심장이  뛰며 호흡하는 것은
물론  출혈이나  소변도  가능하다.  첨단  전자장비를  지닌  이  로봇은  약물주입등
치료행위에도 반응을 나타낸다.
  TV.조명  등   전시설을  음성인식   컴퓨터화하여  말만하면   "척척"  움직여주는
Cyberhotel이   등장했으며  Harvard   대학   정문앞에   있는  하버드   서점에서는
[인지]코너가  설치될  정도롤 다양한  분야에서  연구되고  있다.  이탈리아  산마리노
대학에서는 Patrizia  Violio교수가 [인지연구센타]를  운영하고 있으며 Cyberspace에서
"Space"에 대한 연구가 활발하다.
  Tel-Aviv대학 철학과 교수로 있는 M. Kroy박사가 쓴 "The Conscience A
Structural  Theory"를 번역했다.  저자는 이미  [마음의 구조]에  대한 분석을  통하여
[Maps of Mind]를 제시한다 인간의 마음과 의식의  흐름을 컴퓨터 프로그램화함으러써
'인지모형 시스템'을 지시하고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중요한 연구서이다.
  "이성(reason)은 컴퓨터 프로그램이다"  "마음은 컴퓨터이다"라는 명제를 제시하면서
마음과 양심의 기조.기능이론을 체계화하여 컴퓨터에 접목시킨다.
  역자는 인지과학의 기초를 Biblo에서 찾아 볼 수 있다.
  Faith gives substances to our hopes, and makes  us certain of realities we do not
see.
  It is  for their faith that  the men of old  stand on record. By  faith we perceive
word the  universe was fashioned  by the word  of God, so  that the visible  came
forth form the invisible.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느니라.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나느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라.)
  믿음은 소프트웨어요,  최적가치체계이다. 이것이 실상  즉, 하드웨어가 된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것들의 증거, 실체,  리얼리티가 된다.  보이는 것은  보이지 않는
것에서   나온  것이다.   성서에는  '마음'이라는   어휘가  921회등장한다.   이단어의
컨텍스트를 분석해 본다면, 마음의 실체와 흐름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컴퓨터는 인간사유  양식의 시물레이션에  따라서 움직이는  기계이다. 시물레이션은
컴퓨터가 생각하는 것이 인간의 사유방식과 일치한다년 의미는 아니다. 단지 이 양자가
공통된 결과의 출력이라는 것 뿐이다.  인간의 사유방식과 컴퓨터의 사유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전기공학에  기초한 인공두뇌의  한계는 존재한다.  인간 사유방식과  컴퓨터의
사유방식이 양자관계를 비교 분석하는 일이 인지과학의 과제가 될 것이다.
  사랑하는  어머님과 아내  채정,  그리고 경진,  규헌이에게  이책을 드린다.  그동안
기도러써  밀어준 기도의  동역자들에게도 감사드리며  언제나 격려와  성원을 아끼지
않은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
 
.............................
 

  서론
  우리는  모두 죄책감을  느낄 때가  있다.  도덕적으로 고양된  때도 있다  : 마땅히
해야할  책임을 다해왔다고  하지만  후회할 때도  있다 :  정당한  행동을 해  왔다고
생각하지만 제고해 보면 잘못된 행동들도 있다.
  비번인 대학  심리학과 교수처럼, 보통사람들은 그런  반응들을 "양심"이라는 용어로
설명한다. 의도된  행동들에 대한 도덕적  의미를 결정한다거나 당연히  해야하는 것과
해서는  안되는 것,  허용해도  가능한 행위들을  구별해 줄  수  있는 것이  다름아닌
양심이라는 것이다. 법률을 위반하는 사람은  처벌하라는 것과 당연한 의무를 수행하지
않는  사람에게  죄책감을 느끼도록  전하라는  것이  양심이다.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도덕적 만족을 느끼도록 해주는 보상을 해주라는 것이 양심이다. 양심이란 도덕저 내적
대리인이다. :  도덕적 기준을 실제적  의도부분에 적용가능하며 종종  우리가 사는 이
세계에서 간과되고 있는 외적인 보상과 처벌과는 구별된 것으로 도덕적 보상과 처벌을
부여한다.
  그러나 양심은  사적인 도외적  삶의 영역을  초원하고 있다  타인들의 행위에 대한
도덕적  평가와 칭찬과  비판을 결정할  때  양심을 이용한다.  모든 인간들이  언제나
양심을 소유하고 있다고는 볼 수 없다.  적절한 통찰력이 결여되어 행위에 대한 도덕적
중요성을 상실했다는  근거로 어린아이들은  자신들의 비행으로 부터  책임을 면할 수
있다. 아이들의 양심은 성장하지 못했다.
  단순한  교육과는  다르게 교육의  주된  목적은  양심개발에 염두해야  한다.  다른
것들보다도  양심  때문에  더 많은  고통을  받는  사람들과  지나친  죄책감 때문에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있다. 우리가  공개적으로 비난하나  은밀히 시기하는  사람들은
그들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결코  죄택감을 느끼지  않는다. 이들은  정신의학적
전문용어로  "정신병자들"로써 명명되는데  사회적 적응이  불가능하며 사회적  해약을
예방하기  위하여  엄격한  통제가  요구된다.  그들은  "범법자들"이다.  그러나  몇몇
범법자들은  놀라운  경력을  지니고 있다.  Hitler는  성공한  정신병자로서  두드러진
최근의 예라 할 수 있다.
  도덕교육과 악화시키는 죄책노이로제  그리고 저항하는 정신병은 단순한  가정으로는
이해가  곤란하다. 왜  인간은 절도로  "도덕적으로  해서는 안되는  것"으로 느껴야만
하는가?  결국   인간도  동물이며   동물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행동하도록
만들어졌다고 생각한다. 성공한  절도는 자신의 이익과 말접한 관련이  있다 예를 들면
간단히  효율적인 방법으로  당면한 배고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경찰에 의해  체포될 가능성은  대수롭지  않게 여긴다.  그러므로 어느  누가
도적질을  않겠는가?   위에서 언급한  일련의 현상들은  모두 [양심]과  함께 상식과
연계{되어  있으며 단순히  인간의  본성을  설명하는 것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것이
문제로 등장한다.  이같은 현상들은  인간이 생존에 자신의  모든 노력을  아까지 않는
동물로서  제시하고자  하는 모든  이론을  반박하고  있다. 비도덕적  행위들은  보통
반사회적이며 인간들은 단순히 동물들이 아니라 사회적 동물이라는 관점에서  그것들은
좀더 진지한 설명이 요구된다.
  그러나 학술적으로  심리학은 지금까지  무제가 되고 있는  현상체계에 대한 어떠한
설명도 할 수 없으며  어떠한 방법으로 도덕이 행위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인간 본성이론을  수립하려는 진지한  노력도 하지  않고 있다.  근무중일 때
심리학과 교수는  일반적으로 [양심]용어와  이론가운데 합밥적인  공간을 수용하려는
상식가정체계를  부정하낟. 그들은  ㅓ[죄의식]을  조건부적  반응의 일환으로  다루려
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철저하게  죄의식과 도덕적 문제,  즉 감정  이론이 아닌 인식
이론에  대한 문제를  분리한다. 어쨌든  도덕적 문제의  특성이 무엇인지  설명하려는
진지한 노력이 없다. "비도덕적이라고  생각되는 행위들은 과연 무엇인가?"라는 질문은
현재로서  "내면화"된 사회적  "규범'에  대하여  단지 모호한  일반적인  암시에 의행
대답이 될 수 있다. 사회가  저마다 다르기 때문에 "상이한 규범"이 존재한다는 시실은
특별한 사회적  맥락이 아닌  "일반적"인 경우에  이 질문에  대한 체계적이며  정확한
해답이  있을 수  없다는 점이다.요약하면  보편적  도덕원리들에 대한  가정은 "선"과
"악"의 분명한  문화적 상대성 때문에 문제가  된다. 그같은 원리를  전제로 한 양심은
또한 무시되어야 한다.
  나는 지나치게  과장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도덕적 발전은  발생 심리학자들에게는
직접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며 최소한  Piaget이 선구적으로 연구한  이래 실험적으로
연구되어 왔다. 그러나 대학의심리학자들에게 도덕적 발전이란 도덕적 감정과 문제들에
대한 특성에  대하여 일반적 연구와는  무관한 소외된 현상으로  남게된다. 철학자들은
도덕적 평가 표현 방식을  연구해 왔다 ; 하지만 도덕적 감정,  인식, 발전 혹은 도덕적
병리학과는 무관하게 "도덕적 담론"의  구조를 다루려고 시도해 왔다. 도덕적 병리학은
죄책 노이로제 아니면 정신병 중의 하나로서 정신과 의사들의 기술적 관심이 되어왔다.
예를 들면 그들은 정신병과  상호 관련된 성격 특성들을 연구해 왔지만 도덕과 관련된
현상들에 대하여  정신병의 증상들을 관련시키려는 시도는  하지 못했다. 상식적  지식,
즉 통일적 원리체계에 대하여 대조해 봄으로써 체계와된 어떤 현상분야를 착상해 내는
것과  학술적 심리학,  즉 다양한  원리들  가운데서 분야를  나누어 주는  것,  이같은
방법으로 그 분야가 통합할  수 있다는 점을 암시적으로 부정하는 것과 상당한 차이가
있다느 점을 알 수 있었다. 어떻게 이러한 차이를 설명할 수 있을까?
  상식과  과학사이의  차이는 과학의  역사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하지만  이같은
차이점들은 정확성이  없으며 비체계적이고  독단적이기 때문에  되쳐진다고 생각되는
상식의 단점들을 반영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상식과  과학사이에서 그  관계에 적용시킬수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상식과
심리학 사이  혹은 특별히  도덕적 현상분야에  대한 관계에는  적용시킬 수 없다라는
점을  제안한다.  과학에 의해서  상식이  거부당한다는  것은 직접적이며  그  이유에
대해서도 자세히  설명되어 왔지만  심리학에 의해서 상식이  거부당하는 것은 당연한
것처럼  여겨지게  되었다.  가장  흥미있는  예를  선택해  본다면,  심리학적 문학은
해석학적  개념으로서   [양심]  개념을  거부하여   인정하지  않지만  심리학자들은
암시적으로 거부하고 있으며  그들의 이유는 당연히 소위  "기능 심리학", 시대에 뒤진
인간의 형이상학을 전제로  수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점은 역사적으로  볼 때 하나의
사례가  될  수  있지만  과거에  거부되었던  아이디어가  다시금  등장될  수  있다.
Chomsky는  "언어 기능"개념을  "언어  능력"으로  불활시켰다. 공식적인  기술  혹은
문법으로 이  기능을 제시하고 언어구조에  대한 예측과 설명을 할  때 실험적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Chomsky는 적어도  언어가  사용되는  한 기능심리학을  부활시키는데
지름길을 마련해 놓았다.
  Chomsky의  업적  때문에 하나의  기능개념으로  양심의  개념은 회복의  가능성을
제기한다. 형식화된  구조이론과 양심 기능을  구축하며 다양한 도덕적  현상을 셜명해
주며  더욱더  체계적인  이론으로  그  기능성이  보이지  않겠는가? 상식에  의하여
기록되지 않는 새로운  현상을 예측하는 이론으로, 그리고 그같은  예측을 통하여 사실
왜곡에 대처할 수 있는 이론이 되지 않겠는가?
  분명히 양심의  공식이론에 관하여  책의 서론  부분에서 질문을  받게될 때 그같은
질문은 단지 수사적이지만 이 책에서 좀더 적극적인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기능"과  [마음]의 이중적  개념을  부활시키는 프로그램의  틀을
만들어 내는데  주안점을 둘 것이며 양심의  개념은 상당한 의미를 지니게  될 것이다.
이러한  틀구조의 구축은  Chomsky와 그의  추종자들의 업적에  근거를 두고  있으며
[양심]의  개념에  대한 정확한  위치를  구체화하기  위하여 자세히  설명될  것이다.
"마음의  지도"에서 양심의  ㅊ위치는 여타의  다른 정신적  기능들, 즉  의지, 상상력,
의식,  기억, 프로이드적  성석  본능들과의 관계적  위치에  의하여 결정될  것이다.이
도표에  나타난  ID는 절충주의적  사건이  아니다.  프로이드 이론은  기능들과  아주
긴밀하게  상응하는 정신  구조의 관점에서  마음의 개념속에서  학술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심리적  사유체계와는 구별된다. 더욱이  초자아는 보통 상식적  양심에 상응하는
것으로서 설명된다.  반박할 수  없는 입장  때문에 정신  분석에 대한  과학적 상황을
열거할 수는  없다. 그러나 이것은  정신분석에 대한 아이디어를  전체적으로 거부하는
문제가 이니며 상당히 고무적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욱이 위에서 언급한 프로그램
틀 구조는 과학적  가치가 있는 프로이드의 대부분의  이론을 전개시키는데 이용될 수
있다.  "ID"라는  용어를  포함시키고  양심을  "제한"함으로써  구조와  기능에  관한
형식이론을 제시할  것이다. 형식적 틀구조는  Hintikka의 비존재  논리학이 될 것이며
선택의 여지는 임의적이다.  그 선택은 위에서 언급한 마음의  구조에 대한 프로그램을
대조해 봄으로써 이론상으로는 타당하게 될 것이다.
  양심이 적용할  수 있는 주된  도덕원리는 Kant의 단언적  명력(혹은 보편성애 대한
Hare 원리)과 일치한다. 그러므로 공식 이론의  요점은 두공식중 어느것이든 이 원리가
어떻게  공식화되는  것인지 그리고  정신적  심리과정이  어떻게  이  공식에 의하여
설명되는지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도덕적 능력"  즉 양심의 "원리"를 세워나가면서  실험적 능력을 보여 줄  것이다. :
다양한 도덕적  현상들, 즉  도덕적 감정, 동기,  도덕적 논증, 도덕적  병리학(정신병과
죄의식  노이로제), 도덕적  발전(Piaget와 Freud)  등은  양심이론에 비교해  봄으로써
체계적으로 설명이 되며  이 이론이 삽입된 마음의 프로그램적 구조와도  비교됨으로써
상당한 예측이 가능해질 것이다.
  매우 다양한 응용으로  양심의 내포이론을 제시하려는 시도는  이 책의 부피로 보아
모든 학문에 응용하여 비판해 보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인간의 조정능력을 방해하는
정신적 요인에 대한  치유도 동등하게 설명되어야 할 것이다.  죄수의 딜레마로 알려진
특수한  상황구조도 제시될  것이며 이  상황구조에  의하면 이른바  [열린 사회]에서
다양한  삶의  특성들  때문에  양심은  사회구성원의  정신적  도구와  생존을   위한
필수불가결한 도구가 된다. 닫힌  사회(이곳에는 양심이 필요치 않다)와 구별되는 열린
사회의 특징들이 지적될  것이며 이 택에서 설명하고 있는  양심이론과 연계될 것이다.
그러므로 최소한 이택의 주장은 다음 3가지의 요소를 띠게된다.
  (a) 프로그램 틀 구조로써 양심이론 공식화
  (b) 양심이론의 공식화 개념
  (c) 이론의 실험적 응용
  단  하나의 원칙으로  이처럼 구성된  책은 없을  것이다. 특별히  이책은  심리철학,
감정심리학, 동기부여, 인식력, 발달임상  심리학, 사회심리학 게임이론, 윤리학, 언어학,
사회학, 철하적  논리학, 인공두뇌학과 관련되어 있다.  물론 각기 다른 방법으로  연계,
정확하고  상이한  방법으로 다루게  된다.  "자율적인"  학문의  영역 가운데  학문적
경계들이 중요한 연계성을  방해함으로써 존재론적 구분만을 제시해 주는 것으로  믿는
사람들이 있다면 관련성의  문제에 대하여 하나의 주장으로  수용하 수 있지만 학문들
사이의 경계들이 본질적 합리성을 지니고 있지 못하며 중요한 것은 아이디어라고 믿는
사람들에게는 이택은 수용될 수 있다. 나의  사고를 비판하는 가운데 도움이 될 것이며
보다 나은 이론을 제시하는 시도도 있게 될 것이다.
  제1부 특구조 : 마음의 구조 개론
  상식적인  관점에서 양심이란  정신적  기능이다.  양심이론은 정신적인  프로그램의
배경이 전제 내지는  제시되지 않는 한 전개시킬 수 없다.  이러한 배경 때문에 유행에
뒤쳐진, 과학적으로  시대에 뒤진,  '기능'이라는 용어와 좀더  새롭고 활기찬  의미로서
'마음'이라는  용어를 제시해  주고  있다.  그 같은  개념에  의하여 공삭화된  이론적
가설들을 어떻게 실험적으로 검증해 볼 수 있을 것인지를 충분히 보여 주게 된다.
  제 1부에서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다룰 것이다.
  도입부분에서   지적했듯이  촘스키는   언어연구에  관한   한  심리주의와   '정신
기능'개념을 부활시켰다. 그의 사상은  인간의 '새로운' 이미지에 대하여기술적.과학적인
주장뿐만  아니라, 철학적  논증에 이르기까지  의미를 갖게  한다. 이  이미지는  아주
상세하게 촘스키자신에  의ㅎ해서만 묘사되고 있지  않다. 심지어 [30]에서도  그는단지
'마음'의  개념이 재고되어야  한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언어 분야  이외에 촘스키
자신의 글에  나타난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미지를  사용하려면, 촘스키  자신이 직접
제시한  것 보다는  '철학적 인간  이미지'에 대한  촘스키 사상과의  관련성을  분석해
보아야 한다.  그와 같은  분석을 하게  되면 촘스키가  제한하고 있는  사상을 포기할
수밖에  없으며  다른 것으로  대체해야  한다.  이  기초적인 분석이  서론  부분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그러나  양심이론을  분명히 제시하기  위하여  우리가  필요한  틀  구조는 단순히
'마음'과 정신기능의 개념을 부활시킨다고 하여  속속들이 다 설명될 수는 없다. 그보다
더 많은  것들이 필요하다.  양심과 상호 작용하는  다른 정신  기능들을 구체화시키며
최소한  프로그램으로  그  기능의  틀을 밝혀야  하며,  어떠한  부류의  '인지단위'가
적용되는지 구체화시킬 필요성이 있다. 이와  같은 연구를 하기 위하여 '마음의 구조'가
설명되어야 한다.
  제 1장 왜 맨터리즘(심리주의)이 필요한가
  촘스키는  언어학에서 혁명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그의  이러한 과학적  혁명이
일어나게 된 것은  이에 상응하는 형이상학적 혁명이 있었기  때문이다. 인간의 본성과
구체적이며  과학적인  과학 연구의  일차적인  가설들에  관한  촘스키의  이 혁명은
언어학보다도  다른  분야에   더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는데,  특히  기본적으로
심리학자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본  장에서는  '형이상학'과  관련된  촘스키의 사상이,  즉  그와  그의  추종자들의
통찰력이 심리학자,  사회학자 및  기타 여러 분야와  어떠한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를
지적할 것이다.
  1. 인간행위의 추상적 실체
  '언어'의 상용느  본질적으로 '문장'의  사용을 의미한다. 언뜻  보면 이  같은 주장은
결코 관심을 불러일으키지는 않는다. 과연 언어는 어떻게 구성되는 것일까?
  좀더 자세히  들여다 보면 이것은  매우 피장적인 주장 같지만  매우 놀라운 의미를
지니고 있다. 왜냐하면 문장들은 '추상적 개체들'이기 때문이며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 마지막  주장을 입증하는 것은  아주 쉬운 일이다',  '이 마지막 주장을  입증하는
것은 아주 쉽다.'
  이 문장을 계속 반복하는 것은 인쇄상의 실수가 아니다. 똑같은 문장 두 개를 비문에
새기는 것은 이  똑같은 문장은 두 개의 다른  공간적 위치를 확보하고 있다는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다. 물론  물리적인  위치는 아니다.  문장을  비문처럼 그림을  보듯이,
발화처럼 음향학적으로  둘 다 실현  시킬 수 있다는 사실은  물리적 실체로서 문장을
생각하는 시도에 대하여  많은 논쟁이 있을 것이다. 똑같은  문장이 음향적으로 실현될
때는 오후 4시에발생되어 사라진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나 그림을 보듯이 깨닫게 되면
더 오랜 시간을 유지시킬 수 있다.
  예를 들면, 분명하게 나타나는  이 모순들, 즉 같은 문장은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고
발생  즉시 사라진다는  주장은 피상적이다.  물론  특수한 인식은  제한을 받을  수도
있지만 시공을 초월한  추상적 실체로서 문장들을 생각할 때  그것들은 사라지고 만다.
글쓰기, 독서, 대화, 사고등 최소한의 인간 행위 내지는 가족 행위들은 물리적 개체들과
대조해  봄으로써 독단적으로  설명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게 된다.  인간행위들에
관아여  묘사할  때 어쩔수  없이  추상적  개체들에  관하여 언급해야  하며,  더욱이
그것들을 이론화시킬 때는 말할 것도 없다.
  이 같은 결론은 '자연주의'와 시대에 뒤떨어진 형이상학적 해석에는 대단히 중요하다.
인간의  이미지에 대한  어떠한 결론을  내리기  이전에 유물론에  관하여생각해 보고
이의를 제기해 볼 수 있는지 생각해 보자.
  첫  번째 반대  이유는  아주  분명하다. 누구나  인정하듯이  문장들은 추상적이다.
하지만 왜  그것들이 추상적  개체들이라고 말하는가?  왜 물리적  개성들이 소유하는
자질들로 생각할 수 없는가?
  문장에 대해 이 개념이 수용된다면 물리주의를 포기할 필요성은 없다. 모든 자질들은
추상적이다. 여러분은  시공속에 있는 적색을  제한할 수 없다.  그러나 모든  개체들도
구체적이라는 가살을 배제할 수 없다. 오히려 '문장들은 추상적이다'라는 증거는 논쟁이
계속 되지만 문장들은 개체들보다는 오히려  물리적 개체들, 문장의 발화 자질들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이  같은 의미로)발화하는 문장을 큰속리로 말한다거나,  기록한다거나,
속삭인다거나 심지어 마음 속으로 생각하는 것 등 문장이 실현되는 사건들이다.
  발화  이외에 예를  들면, 추상적인  문장과  같은 추가적  개성의 형태들에  관하여
언급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객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결국 모든  발화행위는 발화의
연속으로 구성되어 있다. 물리주의는 설득력이 있게 된다.
  이 같은 이의 제기는 심각한 것 같지만 '개체'와 '자질'개념에 관한 혼돈에 달려 있다.
'존재론적 참여에  대한 기준'이 없다면 아주  용이하다. 즉, 우리가 참여하는  개체들의
실존을 세우는 기준이며, 상식적으로 개체가 자질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따딱한  개체로서  테이블은  우리 모두가  믿고  있듯  시공  속에  확실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유일한  자질로,  아니면 빈  공간을  채워 주는  '변형체'로서
여겨진다. 이 같은 발화  양식은 인정하듯이 이상하다. 그러나 문장은 단지  자질이지만
문장이 아닌 발화만이  개체라고 주장함으로써 옹호될 수 있다.  분명히 테이블의 예는
인간행위에 내포된 추상적 실체에 참여하는 것을 반대하는 논증만은 아니다. 그 어떠한
이의 제기도 존재론적 참여에  관련성과 설득력 있는 기준에 호소할 때만이 확립될 수
있다는 논증이다.
  다행이도 자연주의의  최고의 거성인 Quine을  따른다면 그 같은  기준을 제시할 수
있다. 이  기준에 의하면 우리의 한계  변수 가치들의 실존에 존재론적으로  참여할 수
있다. 우리가  설정하는 영역  에 속한  것을 기존의  개성으로 수용할  수 있다. 만약
우리가 'All P's'혹은  'There is P'라고 말할 필요성이  있다면, P는 술어로서 적용 될
수 있는 실체들의 실존에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문장들은......'과 함께  시작하는 주장들이  반드시 필요하다.  'John 이
말하는 모든  것은 주어-술어  구조를 지닌다.'라고 말한다면  그가 사용하는 문장들의
구조적 관점에서 우리 친구들중 이상한 친구의 언어 행위로 설명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특징은 'John이 하는 모든 발화는 주어-술어 구조를 지니고 있다'로 자연스럽게 변형될
수 있게  한다. 주어와 술어 구조를  지니고 있다'로 자연스럽게 변형될  수 있게 한다.
주어와 술어는 발화 속에서가 아닌 문장안에서  구별이 된다. 그러나 이 주장에 혼동이
있겠는가?
'John is  a fool'에서 'John'하는  어떠한 발화도  그 문장의 질문에서  발화의 '주체적
발화가 된다'라고  말할 수  없을까(독자는 행위로서  '발화'의 의미,  즉 'John' 단어에
적용되는 것과  '생성'으로서 발화의  의미, 여기ㅓ는 실체로서  'John is a  fool'이라는
문장에 적용되는 것과 혼동해서는 안된다).
  '언어구조'에 관하여 어떤 일반적  개념들을 공식화할 때 범위 설정의 필요성  때문에
Quine의  기준에 의해서  문장의 실존에  외견상 참여한다  할지라도 이  같은 참여는
논리적이라 할  수 있는가? 전적으로  문장들을 제거하고 언어  구조와 관련한 일반적
개념들을  특정  화자에게 대조가  이루어질  때,  혹은 상응하는  발화구조에  관하여
언급함으로써 그 화자로부터 추상성이  형성될 때 공식화할 수는 없는 것일까? 문장이
지니고  있는언어 자질들을  문장을 실현하게  해  주는 발화  쪽으로 이동시킴으로써
문장의  자질 현상을  옹호하려는 제안은  또  다른 촘스키적  통찰력을 지적함으로써
반전될 수 있다.
  본장 서두에서 시작할  때 주장과 대비되는 이 같은  통찰력은 중요하며, 형이상학적
타당성뿐만  아니라 상당한  언어적 관심을  갖게  한다. 이  같은 통찰력을  이해하기
위하여 'They are shooting hunters'라는 문장을 생각해 보라. 이 문장에서 'Hunters'의
위치는 무엇인가?  분명히 이  질문은 만약 문제가  되는 문장의  구조가 모든 발화로
전송될 수 있다면 독특한 스타일로 대답이 될 수 있다.
  되풀이  되지만  만약 언어  구조가  발화에  기인한다면  문장의  연속적 자질들과
관련되어 있다는  점에서만 설명될  수 있다. 물리적  실체로서 발화는  선형적 구조를
갖는다.  구어로 발화가  된다면 이  구조는 일시적  현상이며, 자체요소들에게  독특한
방법으로 명령하고 있는 것이다.
  비문과 같은 문어체 발화라면 그 명령은(우측에서 좌측으로  혹은 좌측에서 우측으로
혹은  위에서 밑으로  등등) 공간적  현상이다. 아무리  그렇다 하더라도  만약 발화가
언어구조를  생성시키는 것이라면,  이 구조는  문제의 발화  속에서 실현되는  어순의
관점에서 독특한  특징을 띠게  된다. 기본적인 언어구조의  틀은 연속적  순서에 달려
있다.
  'They are  shooting hunters'에서 'hunters'에 관한  문제를 재고해 보자.  이 문제는
모국어를  영어로  사용하는   사람이  일견하여  확신한다  할지라도   해답이  없다.
'Hunters'는 'They shoot hunter'에서처럼 문장의 직접 목적어로 여겨진다. 그러나 또한
'They are hunters that shoot'에서처럼 주어 'They'의 술어로서 받는다.
  요약하면,  'They are  shooting hunters'에서  'hunters'의  위치 문제는  문장은  그
안에서 발생하는 어휘들에  의해서나 어순에 의해서 전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해 준다. 같은 어휘나 같은 어순은 두 개 이상의 언어구조를 포함시킬 수 있다. 즉,
일련의  어휘들은 사전적으로  '중의성'을 띤  문장, 여기서  중의성은 문장  안에 있는
단어들 중의  한 단어의  중의성을 추적할 수  있는데, 이것과  전적으로 다른  '구조적
중의성'이 될 수 있다. 그러나  발화는 구조적으로는 애매모호하지 않다. 발화의 구조는
필연적으로 물리적 구조와의 관련성에 의하여  결정되며, 이 물리적 구조의 관련성들은
언어적으로 발화에 의해 나타난 어휘와 어순에 의하여 결정된다.
  화자에 의하여 의도된 문장 해석, 즉 이 문장은 구조  서술면에서 어울린다거나 'they
are  shooting hunters'에서  'hunters'는 직접  목적어로  혹은 술어로  설명이 가능한
구조적으로  중의성을  띤 문장  발화의  물리적  자질들을  구별하여  읽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John에 의하여  발화된 모든 문장들은 구조적으로  중의성을 띠고 있다'라는 주자은
문장이 아닌 발화에 대한 논리 제한을 내포하고 있는 동등한 공식에 의해서 해석될 수
없다.
  분명히 문장의 문법 자질들을 제  2자질들로 여기고 제 1자질인 '문장'에 적용시킨다.
그러나  그 같은  접근 방밥은  존재론적 참여라는  Quine의 기준을  무시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며, 빈  공간 확보라는 자질로서 테이블에 대한  해석으로 무기력하게 다시
돌아가게 된다. 이 점에서  문장을 자질로서, 그리고 추상적 개성으로 해석하고자  하는
모든 시도들을 포기하는 것보다 개념적으로 볼 때 더 나은 것 처럼 보인다.
  그러나 인간 행위의  특성은 추상적 개성에 대한  기본적 비교가 내포된다는 주장에
제 2반론이 있다. 문장을 발화에 상응하는  세트로써 생각할 수 있지 않겠는가? 동시에
자질들을 보다 수준 높은 자질들로  주장하려면 반드시 quine의 주장을 포기해야 한다.
그러나 그  같은 수고의 고통없이도  그 자체의 자질들을 갖고  있는 세트로써 문장에
관하여 말할 수 있다.
  문장들은  추상적   실체들(광의의  의미로서  이  어휘는   '개성들')이며  문장들은
세트들이기  때문에 그들의  존재는 반드시  추상적 실체이어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설명될 수  있다라는 가정을 수용할  수 있다. 더욱이  발화에 부여할 수  없는 추상적
실체들을 다행이도  자질들로 부여할  수 있다. 결국  세트들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지
않은  많은 자신들을  갖게되며, 더욱이  물리주의자들은 오래  전에 자신들의  세계에
세트를 인정해 왔다.
  그러나 역시  이 같은  반론도 도전을  받게 된다.  우선 다음  문제를 생각해 보자.
어떻게 발화들을  그에 상응하는  문장들에게 부여할 수  있을까? 만약(음향학적  단위
혹은 도형적  단위로 생각되는) 동일한 일치를  나타내주는 '어휘들'은 두  개의 상이한
언어에 속한 두 개의  동음 이의어 문장을 표한할 수 있다는  유명한 Church의 반론을
생각한다면 쉽게  해답이 될  수 없다.  그러나 또  다른 반증으로  촘스키적 통찰력에
기초를 둔다.
  개인의  언어 행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모국어를  사용하는 화자로서  자신이 어느
자연어를 마스터했느냐를 지적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언어를 정복한다는  것은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린다 할지라도  그 언어의 모든  문장을 이해할 수  있는 능력을  갖는
것이다. 게다가 자연어 가운데는 무한히 많은 문장들이 있다. 이 문제를 영어로  입증해
보자.
  'I am  hungry'. 이 문장에  넘버 1을 결합하라. S라는  문장에 n을 결합하여,  'John
believes that S.' 문장에 n+1을 결합시킨다. 어떠한 문법적 영어 문장을 ''John believes
that......'틀에  삽십시켜 본다면  새로운  문접의  영어 문장이  생성되고  있기  때문에
위에서 수를  부여하는 절차는  자연수를 영어  함수로 규정하여  모든 문장을 하나의
세트로 만들  수 있다.  그 결과 영어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문장의 부분집합을
수용, 수많은 문장을 내포시킬 수 있다.
  그러나 아담과 이브가 창조된 이래부터 심판날까지 발화된 수는 무한하다.
  어느 한 인간이 평생동안  발화한 수, 두 신화적 연대 사이에 살아가는 인간들의  수,
자연어 속에 형성되어  발화된 수는 헤아릴 수 없다. 지금까지  발화된 것보다도 더 긴
문장들도  있다. 그러나  이들 문장들은  모국어 사용자에  의하여 이해될  수  있으며,
최소한  언어 범주에  귀속되어  있는  것으로 확인된다.  'John  believes  that I  am
hungry'는 전에  결코 발화되지도  않았으며, 십중팔구  앞으로도 존재하지도  않을 이
문장은 완벽할  정도로 문법적이며,  그 문장을 표현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형식을
인식하고 있는 영어 화자에 의해서 이해된다.
  'John believes that'은 'John believes that'을 축약시킨다.
  'John believes that n+1'은 'John believes that John believes that'을 축약시킨다.
  위에서 언급한 문장들은  발화될 수 없는 문장들을  어떻게 표현하며 말할 것인가를
보여  주고 있다.  이문장들은 인간의  운명과  같은 인간의  언어 능력을  이론적으로
서술할 때 엄격히 무관한 이유들에 대하여 발화될 수 없다.
  유한 집합 중에서 모든  부분집합들은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문장은 모든 발화 집합
중에서 부분집합으로  받아들일 수 없다. 문장들은  수적으로 무한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주장에 의하면 문장들은 발화 집합들을 축소시킬 수 없다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물리적  실체 집합들에  대하여 더  복잡하고  공상적인 문장들의  축소를 배제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  같은 축소 현상은 우리의 주장과 무관하다.  예를 들면, 본질적으로
유사한  방법으로 '이  마지막  주장을  입증하는 것은  쉬운  일이다'라고  말함으로써
물리적 실체 집합들의 관련성을 설명하는 프로그램을 수용하기만 한다면, 그리고 이 두
문장의  이해가 유사하기  때문에 인간들은  순수하게 물리적  기계들이며, 그  행위는
물리적 용어에 관하여 철저하게  이론화할 수 있다는 주장을 옹호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
  자연주의는  실체들의  집합에 관하여  언급할  때  하나의  조건에서 유지된다라는
주장은 의미  있는 일이다.  즉, 집합의 구성원들에  대한 단  하나의 반작용은 일반적
반응의 개념들에  의하여 설명할 수 있으며,  유사한 동기의 맥락에 적용될  수 있다는
주장에  의미를  부여하는 유사  개념을  인간은  소유하고 있다.  그러나  자연주의를
보존하는 이  프로그램은 발화  집합들에 대한  문장 축소가  분명히 달성될  수 없기
때문에 문장에 대해서도  미약하다. 발화는 언어 행위를 설명하는  자연적 단위가 되기
때문에 물리적 실체 집합에 대한 문장 축소의 결과와는 무관하다.
  축소 프로그램에  대한 마지막  주장으로 한  번 더  문장의 구조적  중의성에 대한
아이디어를 활용한다는 점이다. 구조적 서술을  어디에 응용할 것인가를 인식하지 못한
채, 어떻게 구조적으로 중의성을 지닌 문장의 발화에 대응할 것인가?
  이 같은  정보를 발화의  물리적 자질로부터  얻어 낼  수 있을까?  이 같은 논쟁은
자연주의를 반박하는  것 이외에  또 하나의  의도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이 마지막
논쟁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다른 컨택스트에서 잘 볼 수 있을 것이다. 자연주의는 인간
행위에 관한  내용이 물리적  개성과 거기서  도출된 집합의  물리적 자질들에 관하여
언급할 때에만 나타나게 된다는 점을 필수 조건으로 여긴다.
  2. 인간 행위의 원리
  과학적  결과의  고전적인  전형은  자연법의  관점에서  규칙성에  대한  서술이다.
규칙성에 대한 정확하며  논리적인 구조는 우리의 의도와는 달리  별로 중요하지 않다.
그러나  아무리  공식화된다 할지라도  인간  행위의  여러 모습드르,  특별히  추상적
실체들을 조작하는 양태들을  서술하기 위하여 필요한 '추상적 원리들'과  자연법칙들은
구별이 되어야 한다.
  이  주장을  옹호하며  명확히 하기  위하여  언어  원칙을  생각해  본다면  'I  am
hungry'는  문법적이다라는 인식에  기초하여  'John believes  that  I am  hungry'는
문법적이다라고 주장할  수 있다. 그리고  'John believes that S'라는  문장 틀 속에서
S에  대한  문법적인  문장  대체 결과는  문법적  문장이  된다.  분명히  이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하나의  원리가 필요하다. 이 같은 모든  문장들은 문법적인 것으로
수용하기 위하여  n에 대한  'John believes  that I  am hungry'  문장 구조의 목록을
참고할 필요가  있다. 그러나 그 목록들은  무한하기 때문에 다  배울 수 없다. 여기서
우리는  좀 더  자세히 설명하기  위하여 위에서  설명한 순환  원리 혹은  더 강력한
원리가 필요하다.
  그러나 문제의 원리는 인간 행위의 규칙성에 대한 설명이 아니다. 예를 들면,  영어를
알고 있는 사람은  누구나가 'John believes that  I am hungry'라는 문장 형태를  대할
때마다 미리  구체활 될 수 있는  내용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예상할 수는  없다. 이
같은 형식의 문장을 접하게 될 때 언제나 이해할 수 잇다고 예상할 수 없다.
  요약하면, 문제의 원칙은 인간 행위를 다스리는  규칙성에 대한 표현으로 해설 될 수
없는 인간들에 간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다른 한편으로 인간이 만약 추상적 실체들의 무한한 조합들을 조작할 능력이 있다면,
앞장에서 보아 왔듯이 법칙이  아닌 원리의 관점에서 '심리학'의 모든 양태들은  설명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별히  이 마지막  주장을 구체화시킬  수  있는 촘스키의  언어적 통찰에  의하면,
인간의 언어 정복은 소위 '문법'이라는 언어  원리 체계 수단에 의하여 설명될 수 있다.
문법은 문장이  순환적으로 여기서  논할 수  없는 어떤  제약요소들을 만족시켜 주는
문법이라는 점에서 언어의 문장 집합으로 규정할 수 있다.
  그러나 인간 언어 행위 서술에 대한  문법의 관련성은 인간 심리학에 관한 '일반적인
사실들'을 설명해  주는 새로운  틀을 제공해 준다.  법 체계가  아닌 원리의 관점에서
인간은(비록 확실한 능력, 방법 인식이 아닌 상황 인식의 문제와 같은 원리들을 분명히
공식화할 수 없다 할지라도) 정복하고 응용할 수 있다.
3. 상호 작용주의
  선행 부분에서 촘스키의  사상은 물리주의를 수용할 수 없다는  점을 주장했다. 인간
언어 행위에  관한 적절한  이론을 제시하려면  반드시 무한한  추상적 실체 집합들을
정복하는 것과 원리 체계들을 응용하는 것과의 관련성을 토대로 행위를 나타내 주어야
한다.
  지금까지 주장해  온 가설들을 수ㅎ하게  된다면 물질주의에 대한  거부, 자연주의의
기초가 되는  형이상학은 필요 충분 조건이  된다. 우리가 논의해 온  추상적 실체들의
형태가  이 맥락에서  '변형'의 그럴듯한  의미가 무엇이든  물리적 대상  체계의  어느
특화된 부분에  '변형'될 수 없다는  점이다. 더욱이  고전적 의미에서 '문장'을  '정신적
표현'(혹은 사상)과 관련시키려는  유혹에 저항할 수 없다. 결국  인간은 대화나 사상에
문장을 사용한다.
  만약 문장들이 변형시킬 수 없는 비 물리적인 것이라면 사상의 과정도 마찬가지이다.
고전적이며 반물질적  개념에서 '마음'은  Ryle이 너무  일찍 매장시킨  무덤에서 다시
부활할 준비를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결과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법론적  입장'으로 자연주의에  대한
최후의 피난처도  존재한다. 이  피난처에 용이하게 다다를  수 잇는  주장들은 다음과
같이 제시될 수 있다.
  '물질주의는 지탱될  수 없으며  형 이상학에 관한한  이원론은 의미가  있다는 점을
허용하라'고  자연주의 옹호자들은  말한다.  그러나 이것은  분명히  다른  형이상학적
관점에서 방법론상으로  자연주의 주장을 배제할  수 없다. 추상적  실체들을 포함하고
있는  정신적 과정들이  물리적으로(오히려 생화학적으로)  실현될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면,  촘스키가 기초한  이론 언어학의  분명한 과학적  특성이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주장은 설득력이 없다.  이 분야에서(예를 들면, 생성 의미론의 변화)
급격한 변화와 번번히  일어나는 급격한 변혁들이 적어도  포퍼의 이론에 근거하여 그
타당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신적 참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론 언어학이  어떻게
과학이 될 수 있느냐 하는 것은 과제로 남는다.
  아무리 '비물리적'이라  할지라도 '언어적  직감', 즉 언어  사용의 증거는  아주 상호
주관적이기 때문에  그 해답은 쉽게  얻을 수 있다.  'They are shooting  hunters'라는
문장은 중의성이  있다는 주장을 생각해 보자.  이 책은 독자가 분명히  영어 화자라면
거의 아무런 논쟁 없이 이 주장의 사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
  'They are  hunters which shoot'과  'They shoot at  hunters'라는 문장은 유사점이
있으며,  반면에 이  두 문장은  비슷한  점이 없다라고  인식하게  될 때,  이 문장은
중의성이 있는 거으로 보는  관점에 대하여 이의를 제기할 수 있기 때문에, 나는  '거의
논쟁없이'라고  말한다.  즉,  s1,s2...등의  문장이  존재할  때마다  s는  s1,s2...문장과
유사하며 반면에  s1,s2.....문장은 다른 문장들과 유사성이  없을 때 s 문장을  중의성이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러나 논쟁없이도 두 문장의 유사성을 인식할 능력이 있다.
  그래서 상호 주관적  방법(즉, 전체 언어 사회의  공통적인 방법)으로 물리적 실체의
물리적 특성을 관찰하지 않고서도 논쟁없이 언어적 특성들은 문장을 속해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그리고  문장들은 환원할 수 없는 추상적 개체들이며, 그 자질들은  물리적
자질들로 환원할 수 없다는 점을 이미 주장했다.
  앞선  주장에 의하면  '물리적인 것'과  '상호 주관적인  것'  그리고 '정신적인  것'과
'주관적인 것'을 동일시한다는 것은 거짓이다. 모든 과학적 자료들은 상호 주관적이어야
한다는  주장을  비판하지  않고서도  '정신적 증거'(예를  들면,  언어직관)들이  있다.
그러므로 정신 과학은 가능하다.
  이 같은 분석에 의하면  이론 언어학의 방법론은 촘시키가 다음과 같이 지적한 것에
대한 것으로  상호 주관성에  대한 과학적 증거의  요구를 거부하는  일과는 무관하다.
'현대  언어학에 대한  필요성 때문에  내관적  증거와 모국어  화자의 언어적  직관에
우선권을 부여하는 문제가 과학의 영역에서 배제되는 지 질문할 수 있다.
  본질적으로 용어상의  문제에 대한 해답은  중요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기껏해야
우리의 기교와 이해의  현상태에서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연구를 어떻게 나타낼
수 있는가를 결정해  줄 수 있다. 그러나 용어상의 문제는  상당히 관심을 끄는 문제와
관련성이 있다. 즉, 성공한 과학의 중요한 특성은 객관성에 대한 통찰과 관심을  가지고
연구가 이루어지느냐의 문제이다.
  사회  과학과  행위 과학은  통찰력과  이해력을  가지고  사소한  결과들을 가지고
객관성이  연구된느  많은   증거들을  제시해  준다.  다른   한편으로  자연  과학은
대체로(심층적으로 설명해  줄 수 있는  가설들을 제안한다거나  테스트해 볼 수  잇는
현상을  제공해 주는)  통찰력을  획득하려는  도구가 되는  한  기본적으로  객관성을
추구해 왔다는 관점에서 좋은 사례가 된다.
  이 표현은  많은 소중한  사상을 포함하고 있으며,  관련성이 없는  방법론적 표준에
근거를 두고  잇는 사회,  행동 과학의  연구 분야에  많은 틀을  제공해 준다. 그러나
반드시 촘시키에 의해서 의도된 것은  아니지만 상호 주체성(객관성과 동일시된다면)이
무시될 수 있다는 인상을 준다.
  그의  연구는 보다  나은 예를  보여주고 잇는데,  그는 결코  '사적인'  언어 직관을
사용하지 않는다. 이  것은 영어를 사용하는 자신에게는 타당하지만  그렇지 않은 언어
사용자에게 타당하지 않기 때문이다.
  촘스키  혁명의 또  다른 결과는  상호  주체성을 비판적  필요조건으로 희생시키지
않고서도 정신적,  내관적, 비 물리적  증거를 이용함으로써 유익한  과학으로 만들  수
있다는 점이다.  상호 주관적  자료에 의하여  비판될 수  있기 때문에  정신 언어학은
하나의 과학으로서 가능하다.
  요약
  이 장에서는 기능  심리학과 삽입이 가능한 양심  이론에 대한 합리적인 형이상학적
기초를 제시하려고 시도해 보앗다. 주장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인간행위를 묘사하려면  반드시 인간이 통제할 수  있고, 공식적으로 형식화할 수
있는 원리 체계들에 의해 결정되는 추상적 실체들(예를 들면, 문장, 수 등)의 어떤 무한
집합들과 본질적으로  비교가 이루어  져야 한다. 이  추상적 실체들과  원리 체계들은
이론 심리학에서 필수 불가결한 구성 요소가 된다.]
  2. 평행적  이원론에 반대  이론으로 상호  작용적 이원론을  인간 행동을  지배하는
어떠한  규칙성의  표현을 뒷받침하기  위하여  생각해  볼  수 있다.  본질적으로  이
규칙성에는  환원 불가능한  추상적 실체들에  속해 잇는,  물리적으로 환원  불가능한
추상적 자질들에 나타나는 반작용들이 포함된다.
  3.  마음과  추상적  실체사이의   관계는  포퍼의  다원적형이상학의  맥락에서  잘
나타난다. 마음은 제1세계와 제3세계 대상들과 상호 작용이 이루어진다.
  4. 정신  관학은 언어 직관의 예로  보아 알 수 있듯이  정신적 내관적 증거는,  모든
과학적 증거들은 상호 주체적으로  활인할 수 잇어야 한다는 것을 자극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가능하다.
제2장 정신적 기능
  양심은  정신적 기능이다.  그래서 최소한  상식에 의해서  인지될 수  있다.  양심을
포함하고 있는  상식적 아이디어  때문에 과학에  합법적 공간을  제공하려는 이 양심
이론은 정신적이어야만 한다.
  촘스키와  포퍼의(상호  행동주의적)   새로운  이원론은  제1장에서  제기했다.  그
주장에는 인간 행동에서 실현되는 추상적 실체들(문장, 수)의 무한 집단에 대한 인간의
통제, 비교가 포함되었다. 무한  집합의 통제 가능성은 이 집합들을 결정하는  원리들을
유한(순환적) 체계에 비교함으로써 설명되었다.
  그러나  기능  개념은  제1장에서 다루지  않았다.  하나의  기능,  즉  행동 속에서
실현되는 '추상적 실체들'을  가정함으로써 설명이 가능한 '행위'와 이 추상적  실체들의
관련성  있는 구체화를  '생성'시키기  위하여 기능  '안에서' 발생하는(정신적)  과정들
사이의 본질적인 관계성의 문제는 간접적인 면에서 조차도 다루지 않았다.
  본질적으로 촘스키에 의해서 다시 소개된 심리주의 형태와 관련성이 있기 때문에 이
문제는 역사적으로  촘스키 혁명과 동시에 제기되었다.  그는 '언어 능력', 즉  행동속에
실현된, 그의  경우는 문장인  추상적 실체들의 무한  집합을 결정하는  원리의 형식적
체계를 개략적으로  언급하는 용어와  관찰할 수  있는 관련성  있는 행동을 언급하는
'언어 수행'사이를 구별하는 관점에서 해답을 제시했다.
  최근에 이 같은 구별은 우리와는  관계없는 논지에서 언어학자들에게 비판을 받았다.
촘스키는 문장의  문법적 구조와  단순히 비교 설명  할 수 없는  모든 현상을  언어적
관점에서 배제시키기 위하여 자신의 구별을 응용했었다.
  그의 이론에  의하면 감탄 행위들은 언어  능력 이론이 아니라 언어  수행에 속한다.
언어학자로서  이 과제와  관련된  그의 결론에  의하면  자신은 언어  속에 사용되는
감탄사와 관련된 모든 현상을 다루는 문제에 대하여 책임이 없다는 것이며, 언어학자란
단지 언어 능력 이론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즉, 감탄사에  대한 이  같은 접근 방법은  최근 언어학자들에게는  수용될 수 없다.
그러나  정당성을 인정한다  할  지라도 이  같은  비판은 언급했듯이  우리의 관심과
무관하다. (배타적으로  더 이상 문장이  될 수  없는) 언어 행위  속에 실현된 추상적
실체들의 무한 집합 속에 감탄사를 포함시키는  문제를 생각해 보라. 문장과 감탄사 둘
다 포함하여  완벽한 언어 형식 집합을  설명하는 것으로 언어 능력을  생각해야 한다.
분명히 언어  능력 개념과  언어 수행  설명에 대한  언어 능력과의  관련성을 명확히
구별하는 문제가 여전히 과제로서 남을 것이다.
  그러므로 과거의 촘스키의 구별 방법은  여전히 우리의 최대 관심사이다. 비판적으로
수용하여 다루겠으며, 촘스키는 그 이론을 명확하고 일관성있게 소개하지 못했다.
  촘스키의 심리주의를  다루면서 그의  특별한 구별에 대하여  하나의 대안을 제시할
것이다. 이  대안에 '순수성'과 '혼합성'  사이에서 정신적  기능, 정신적 구조와  정신적
과정을 구별하게 한다.  보다 더 구체적으로 구별해 주기  위하여 유추적으로 컴퓨터에
적용해 본다.  그러나 유추를  함에도 불구하고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기능들'을 확인
증멸할 수는 없을 것이다.
  '논증 불능' 개념을 지적함으로써 완벽한 확인에 대한 반론을 제시할 것이다. 이 형이
논리  개념은  부량이론은  결정할  수  없다는  Church의  증명과  관련성이  있으며
(촘스키가  '문법'에  적용시킨   것처럼),  정신적  틀  구조가  논리학에  적용될   때
실험적으로 중요한 함축적 의미를 지니고 잇다는 것을 보여 줄 것이다.
  함축적  의미는  또한  우리의  접근  방법이  비판의  소지가  있으면서도   단순히
형이상학적이 아니라  실험상 유익한 결과를  가져다 줄 것이다. 동시에  '논증 불능'에
대한 심리학적  해석이 지속적으로  양심 이론과  관련성을 갖게  될 것이다.  이 같은
맥락에서 정신적  기능 개념에  관한 설명에서  일반적 사유뿐만  아니라 양심 이론에
관하여 구체적인 사유에도 관련성이 있다는 점을 논하게 될 것이다.
  제1장의 과제가  심리주의는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면 이 장에서의
과제는 기능  개념도 역시  타당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촘스키의 '언어
능력'  개념을 비판함으로써  그  배경이  형성될 것이다.  컴퓨터  프로그램에  관련된
유추와 비유추 작용들이 설명될 것이다.
  1. 촘스키의 언어 능력과 언어 수행 개념
  촘스키의 Aspects  제1장에서 언어  능력과 언어 수행의  차이를 설명하고 있다.  그
차이는 약간 다른  맥락에서 제2장에서 설명되고 있으며, 한 가지의  차이가 아니라 두
가지의 분명한 차이를 촘스키는  염두에 두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기 위하여 이 문맥을
인용한다.
  이 두  차이점들이 연합하여  하나의 통일된 개념적  틀 구조를  형성할 때  '기능'의
개념은  자연적으로  아주  분명한  의미로  나타나게  된다.  촘스키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언어의 역사란  기본적으로 실제적  언어 수행에  자신의 언어  지식을 적용시킬 때
기억 한계,  정신 착란, 주의와  관심의 변화, 그리고(임의적  혹은 특징적)  실수들로서
문법적으로 관련성이 없는  상태에 의하여 전혀 영향을  받지 않거나 완벽하게 자신의
언어를 알고  있는 동질성의  언어 공동체  사회 속에서  이상적 화자와  청자 관계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이것은 현대  일반 언어학을  수렴한 학자들의  입장과  동일하며,
수정해  보려는 설득력  있는 이유가  제기되지  않았다. 언어  수행 능력을  연구하기
위하여 다양한  용인들의 상호  작용을 연구해야 하며,  기저에 흐르는  청자와 화자의
언어 능력은 단지 동일하다는 관점에서 언어 연구도 다른 복잡한 현상들을 실험적으로
연구하는 것과 조금도 다르지 않다.
  '언어 능력'(화자와 청자의 언어지식)과 '언어수행'(구체적 상황 속에서 실제적인 언어
사용) 사이의 기본적인  구별을 지을 것이다. 언어 능력을  직접 반영하는 언어 수행은
앞선 문장에서 단지 이상적으로 제기된 것 뿐이며 사실 언어 수행은 직접 언어 능력을
반영하지 못한다. 자연 언어의 한 기록에 의하면 수많은 잘못된 출발, 원리로부터 이탈,
중간 과정에서의 계획 변화 등이 나타난다. 어린이들 뿐만이 아니라 언어 학자들까지도
언어  학습의 문제는  화자와  청자에 의하여  통제되고  실제 언어  수행에 사용되는
기저의 원리 체계르  ㄹ언어 수행 자료에서 결정하는 일이다.  기술적인 의미에서 언어
이론은 실제 행동의 바탕이  되는 정신적 실체를 발견하는 일과 관계되고 있기 때문에
정신적이다. 습관 등에  나타나는 이미 관찰된 언어 사용 혹은  그 반응에 대한 가정적
경향 등은  그것이 진지하게  학문의 한 분야가  될 수 있다면  정신적 실체의  특성에
관한 증거를 제시할  수 있지만 분명히 실질적이고  주체적인 언어학은 형성하지 못할
것이다.
  여기서  지적하고자  하는 점은  Saussure의  'langue'와  'parole'의  차이점에  대한
관계성이다.  그러나 단순히  체계적인 목록  일람 조사로서  'langue''에 대한  개념은
거부하며 오히려 생성 과정 체계로서  Humbolldt의 기본이 되는 언어 능력으로 돌아갈
필요성이 있다.
  언어  능력과 언어  수행의 이  같은 차이점에  의하면 언어  능력은  '언어적'이라고
규정할 수 있는  언어 사용의 제양상들에 대하여  책임 있는 '정신적 실체'로서  나타내
준다. '이상적'  화자와 청자의 언어 사용은  전반적으로 언어 능력에 의하여  결정된다.
자신의 언어 능력을 '직접 반영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들처럼 비이상적  화자들은 기억,
주의, 관심 등 부분적으로 비언어적 요인들에 의한 방법으로 언어를 사용한다.
  요약하면  인간의 언어  사용 과정은  단 '하나의'  정신적 요인에  의하여  결정되기
때문에  '순수'하지 않다.  그  과정들은  다양한 정신적  용인들  사이의 상호  작용을
반영하는 것들이다.
  그러나 이 같은 언어 능력에 관한 이미지가 다음 문장에서 약간 변화가 있을 것이다.
언어 능력은 한 언어를  형성하는 문장 집합들을 결정하는 원리 체계에 의하여 해석될
것이다.  확실히 이  같은 결정에는  문장의  목록뿐만이 아니라  구조적 설명에  의한
규저까지도 포함된다.  그러나 'create'라는  용어를 어떠한 의미로  설명하든지 자신이
아용하는 문장을 어떻게 화자가 '창조'해 내는지에 관한 설명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언어 문법의 취지는 이상적 화자와 청자의 본절적 언어 능력의 묘사에 있다.  더욱이
문법이 완벽ㄹ하게  명백하다면 문법은  독자의 지성에 의지하지  않고 오히려 분명한
분석을  제시해 준다.  그것을  우리는 '생성  문법'이라  부른다. 아주  적절한  분법은
무한한  각각의  문장에  대하여 이  문장은  어떻게  이상적  화자와  청자에 의해서
이해되는가를 지적해 주는 구조적인 설명이 있어야 한다.'
 '이  문장이 어떻게  이상적 화자와  청자에  의하여 이해되는가'라는  표현이  암시해
주듯이 생성 문법은 상당히 많은  '정신적 과정들'을 묘사해 준다. 분명히 창의적이거나
해석적인  정신적 과정  속에서  하나의  문장은 아주  '순수'하기  때문에  보통사람들
'내부에서'  확인될  수 었으며  정신적  과정들은  언어를 사용할  때  관련성이  없는
제한적이며, 단기간의  기억 등에 의하여  영향을 받지 않는  이상적 화자들  '내부에서
발견'된다.  '언어 능력'('언어능력'과  '언어  수행' 구별의  전반적인  의미에서) 개념의
수식은 인용된 문장에서 나타나지 않지만 다음 문장에서 분명히 드러난다.
  지속적인 오핼르 피하기 위하여  아마도 생성 문법은 화자나 청자에게 모형이 될 수
없다는  점을 반복하는  것은 가치가  있다.  생성 문법은  대부분 중립적인  관점에서
청자나 화자에 의해서 실제적 언어 사용을 위한 기초를 제공해 주는 언어 지식을 특색
있게 묘사해 준다.  어떤 구조적 묘사로서 문장을 생성시티는  것으로서 문법에 관하여
언급할 때,  단순히 문법이란 문장에  구조적 설명을 부과하는  것을 의미한다.  특별히
생성 문법의  관점에서 문장이 어떤  파생어를 갖게 된다고  말하게 될 때,  청자 혹은
화자가  어떻게 실제적이거나  효율적인  방법으로 그  같은  파생어를 형성해  낼 수
있을까에 관한  문제에 대하여 할  말이 없다. 이  무제들은 언어 사용  이론, 즉 언어
수행  능력에 관한  것들이다. 의심할  여지없이  합리적 언어  사용의 모델은  화자와
청자의  언어지식을 표현해  주는 생성  문법을  기본적 구성요소로서  구체화시킬 수
있지만 본질적으로  이 생생 문접은  지각 모델의 기능적 특성이나  언어 생성 모델을
묘사할 수 없다.
  생성문법은  이상적인 화자와  청자의 마음속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과정들, 심지어
'순수한' 과정에 대한  묘사를 할 수 없다. 문법이 어느  한 문장에 부여하는 '파생어'는
무장 생성 과정에는 구체적인 관련성이 없다.  문법이 이 과정을 설명해야 한다는 예상
때문에 어느  경우세서든 부분적으로는  매커니즘인 언어 생성  기제 이론으로 언어와
문법을 확인할 수 없다.  그러나 이론적 언어 능력의 묘사, 즉 이상적 화자들  가운데서
말을  결정케하는  정신적요소로서  문법의  언어  능력  묘사는  아무리  이   책임이
제한적이라  하더라도 실제적,  비이상적 화자들  내부에서조차 문장을  이해하고 생성
과정을 설명하는데 유사한 책임이 있음을 확실히 예상케 한다.
 촘스키는 두 가지 차이점을 이용한다. 하나는 인간 화자들이 구체화시킬 수 있는 형식
원리 체계로서  언어 능력과 '언어적'이라는  언어 사용의 제양상들의  기초가 되는  것
사이의 차이이다.
  시간 속에서도  적용이 가능한  이 형식 원리  체계는 '언어의  기능'이라고 부를  수
있다. 실제적인 언어 사용은 다른 사람들과  이 기능의 상호작용을 반영한다.
  '순수한'  정신과정과 '혼합된'  정신 과정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다시  말하면 단
하나의 기능은 정신 과정에  대하여 책임이 있다는 것과 다양한 정신적 기능들의 상호
작용의 결과인 정신 과정을 구별해야 한다.
  한편 언어  기능이 새엉시킬 수  있는 문장 집합을 고려하여  순서쌍의 무한 집합과
'구조적  서술'을 생성시키는  형식 원리  체계를  찾아야 한다.  이  문맥에서 '생성'의
의미는 '순환적  계산'을 의미한다. 만약  문접이 단지 그 일을  할 수 잇는  형식 원리
체계로서 해석이 가능하며  시간 속에서 묘사 가능한  문장을 생성시키는 정신 과정에
참여할 수 없다면,  다른 의미의 '언어 능력'을  갖게 된다. 언어 능력 이론은  정확하게
언어 기술을 표현할 수 있다면 인간이 통제할 수 있다고 여겨지는 추상적 실체 집합을
형식적으로 묘사하는 것이다.
  이 집합에  대한 통제 방법은 아무것도  없다. 언어 행위와 관련된  추상적 실체들의
무한 집합을 묘사하는 것과  이 집합의 통제 방법을 묘사하는 것의 차이점은 촘스키의
다음 표현에서  반영된다. '화자와  청자에 의해 통제  가능한 기초  원리 체계와 실제
언어  수행에서 그것을  사용하는  것'  그러나 '사용하는  것'은  필요할 때  사용하는
도끼처럼, 언어 능력은 '도구'라는 은유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잘못된 표현이다.
  도구 사용에  대한 정확한 방법을  모른다 할지라도 도구 사용할  때 관련된 내용은
'언어 능력 사용'시 관련되 내용에 분명한 유추를 지나지 못한다는 점이 아주 명백하다.
  'put to use'의 표현처럼 은유는 잘못된 것이다. 은유 발생에서 보여 주듯이 촘스키는
언어를 형식적으로  묘사하는 것과  언어 습득이 무엇인지를  묘사하는 것의 차이점을
인식하고 있었다. 그러므로 다음과 같은 차이점을 제안한다.
  1. 문장을  생성시키며 촘스키가  이 어휘에  부여한 의미에서  언어 사용의  '기초가
되는 것', 즉 언어를 결정하는 다른 기능과의 상호 작용을 하는 '언어의 정신적 기능'
  2. 순서쌍 집합(S,SD)을 순환적으로  정의함으로써 묘사되며, SD는 문장 S의 구조적
묘사가 되는 '언어구조'
  3.  혼합된 과정이며,  정신적 기능의  상호 작용을  묘사함으로써 설명이  가능하며,
본질적으로 '순수  과정'을 생성시키고 관련된 기능  이론에대한 관찰이 가능한  자료를
형성해 주는 '언어 사용 과정'
  기능,  구조, 그리고  정신적 과정  사이의 구별과  '순수'하고  '혼합된 정신적  과정'
사이의 차이점. 촘스키의 단순(하고  혼동된) 언어 능력과 언어 수행이 하지 못하는 이
독특한 과제들을 수행해야 한다. 게다가 이와  같은 논지는 선행 장에서 자세히 설명된
사상  중의 하나  즉, 촘스키는  타당성이 있는  증거로서 내관적  증거, '언어  직관'을
이용하는 문제에  대한 좋은  사례를 제공해 주었다는  것과 관련성을  맺도록 해준다.
예를 들면,  언어적 직관에  의하면 'Eats  or and  John'과는 다른  것으로 'John eats
cheese' 문장에 '문법적인'(오히려  '하나의 문법적 문장') 자질을  부여케 해 주며 언어
'구조' 이론에 최초 주장으로 제1단서를 지닌 순서쌍의 생성 필요성을 부과시키며, 최초
주장으로서 제 2단서를 지닌 쌍의 필요성은 요구하지 않는다.
  더욱이 언어 직관에 의하여 'They are shooting  hunters'라는 문법적 문장 S에 대한
중의성(오히려 '구조적'  중의성)의 과제는 두  개의 분명한 순서쌍을  생성시키기 위한
언어 구조 이론이 요구된다.
  이와 같이 언어 직관은 직접   언어 '구조' 이론들에게 영향을 미친다. 그리고 촘스키
문법은 타당성  검증에 이용된  증거가 단지  언어 직관에  의해서 구성되었기 때문에
언어 구조 이론으로서 수용되고 있다.
  한편 언어  기능 이론들은  언어 직관  생성에 대한  설명이 요규된다.  언어 직관은
발화의 언어  제양상에 대한  정신적 반응 혹은  발화 가운데  실현된 '문장'의  무넙적
자질들이다. 언어  직관은 관련된 정신적  '기능'과 비교함으로써 설명이  가능한 '순수'
정신적 과정에 의하여 생성된다. 그러므로 그  어떤 구조 이론도 이에 상응하는 정신적
기능 이론에  관한 필요성을 요구한다. 이  경우 실험적 동기, 즉  (언어적)직관이 필요
조건이다.
  2. 사례:수학적 구조와 기능
  '기능', '구조',  '순수 정신적 과정' 그리고  '혼합된 정신적 과정' 사이의  구별이 아주
중요하다는 점을  독자에게 설득시키기  위하여 중요한  언어 행위(그리고  그 '기본적
정신적 실체')와 계산된 행위와 관련된 기본적인 정신적 실체를 생각해 보자.
  문화  속에 살아가는  대부분의 인간들은(죽음에  직면하지  않은 사람들이라면)  그
어떠한 수도 셀 수 있다.
  수년 간 학교  수업을 받지 않았다 할지라도 자연수를  더하고 빼고 곱하고 나눌 수
있다. 수는 추상적 실체이며, 그 집합은 무한하기 때문에 수와 수에 대한 '반응'의 '기억
용량'으로 수학적 장치를 설명할 수 없다.
  인간은 수학적 경험을  맞보지 못한 수까지도 처리할 수 있다.  이 점은 인간이 수를
다루는  '조건 반사'를  지니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다양한  수학적 기능의
관련된 구ㅠ정으로 자연수의 수학적  이론은 하나의 수학 통제 '구조' 이론으로  수용될
수 있다.  충분히 형식화되지 않은 상태로  제시되고 있지만 다음 원리  집합을 고려해
보자.(그림삭제)
  이 같은  정의는 자연수 집합 구조를  설명해 준다. 덧셈의 순환적  정의와 결합시킬
때, 덧셈에 관한  모든 직관을 설명할 수 있다. 2+3=5와  같은 수학적 직관에 일치하느
ㄴ방법으로 덧셈 결괄르 표현하는 모든 진술은 물론 상징들로 여겨진다.
  그러나 덧셈에 대한 이 구조 이론은 적어도 이 기능이 덧셈을 포함시키는 한 손쉽게
수학적 기능 이론으로 변형될 수 있다.
  정신적 기능이 된다고 생각되는  덧셈 방식에 대한 다음 명령을 생각해  보자. n,m은
자연수로서 입력을  피드백시킬 때마다 기능은  m에 대하여  n배를 적용시킬 때  얻게
되는 출력에 자연술르 지정하라.
  분명히 이  명령은 그 방식에는 추가적인  장치를 지니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즉-위의  N범주에서  직접  파생되어  나온  다른   명령을  적용시킴으러써-자연수와
비자연수를  구별하는  문제와-유추 수단으로-그  기능의  많은  응용을 헤아려  보는
문제이다.
  더욱이 그  명령은 '그 기능을  응용하라'는 표현이 내포되어  있기 때문에  정확하게
공식화될  수 없다.  정확한  공식에서 n은  함수에  의해, 함수는  다른  함수에 의해
대체되는 정정  원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명령에  대한 공식  집합은 정확히
컴퓨터 프로그램 적용이  가능하다. 결과적ㅇ로 나타나는 프로그램은  주어진 자연수의
순서쌍에 출력으로써 합계를 지정하면서 연속적으로 작용한다.
  덧셈 이론 구성은 같은 일을 수행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구성과 동일하며 프로그램에
의한 형식 저라는  그 기능 내에서 발생하는  정신적 절차의 '시물레이션'과 같다고  볼
수 있다.
  정신적  기능을 상기시키는  일에는 본질적으로  컴퓨터 시물레이션을  정신적 진행
과정을 나타내  주는 주된  방법으로, 컴퓨터 프로그램이나  혹은 유사한  특성을 지닌
형식 서술을 상응하는 기능의 이론적 서술로 수용하고 있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만약 위에서  서술한 덧셈 프로그램을  덧셈 기능이론으로  수용한다면, m+n=n+m을
정당화시킬 수 있는  수학적 직관들은 구별된 입력에  대하여 똑같은 출력을 부과하는
프로그램에 의하여 재구성된다.
  덧셈 프로그램과  다른 프로그램의  상호 작용은  컴퓨터에서(예를 들면,  제한 시간
내에  정확하게  입력을  저장하는  프로그램과  시간  기능으로  조직적으로   입력을
수정하는 프로그램)  모방된 행위  가운데서 계산된  실수를 설명할  수 있는  '혼합된'
진행 과정을 생성시킬 수 있다.
  세 수를 더하게  될 때 만약 처음 수를 첫  두 수에 대하여 잘못된 기억 프로그램에
그  합계를  전송하고  정확히 기억  저장  시간이  경과되고난  후  이 프로그램에서
검색하여  제3의 수(위에서  내린 명령은  입력으로서 3인조  자연수를 처리하는  덧셈
프로그램을 가능하게 해준다)를  더한다고 가정한다면, 이 실수들은  수학 기능 자체에
국한시켜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더라도 실수가 나타난 실제  덧셈 처리 과정을 모방할
수 있다. 오히려 그들은 다른 기능의 상호 작용에서 나온 결과이다.
  셈 기능  이로으로써 셈 기능을  해주는 컴퓨터 프로그램,  즉 셈 통제  구조 이론이
있으며,  이 프로그램과  행위  속에 드러나  혼합된 처리  과정을  설명해 주는  다른
프로그램(혹은 이 프로그램과 순수한 물리적 한계사이)과의 상호작용이 존재한다. 후에
약간의 수정이  될 수  있지만 기능  개념에 대한  컴퓨터의 해석  때문에 프로그램의
컴퓨터  유추와 물리적  하드웨어를  이용하여 몸과  마음의  문제를 설명할  수 있게
해준다.
  그러나  구조 이론을  실현시킴으로써  실수가 없다  할지라도  이 셈  기능 이론은
비판을 받을 수  있다. 즉 구조 이론이  모든 셈 직관을 설명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비판을 가할 수  있다. 수에 대한 그 기능의 적용이  만약 고정된 유한한 t시간 간격이
필요하다면 다음과 같이 예측할 수 있다.
  25  더하기  67에  필요한 시간은  25,000,000  더하기  67,000,000  더하는데  필요한
시간보다도 수백만 배 더 짧은 시간이 될 것이다.
  이처럼 기능 이론들은  상응하는 구조 이론에 의하여  부여된 실험적 제한 요소들을
충족시켜 준다. 기능  이론을 설명할 때 중요한 시간 속의  기능 개념은 추가적인 제한
요소들에게도  개방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  장에서  구조  이론은  때때로
중요하며 놀라운 실험적 결과들을 지지고 있음을 보게 될 것이다.
  기능 심리학의 부활, '구조'의 정신적 이론으로서 수학 이론 해석들이  등장할 것이다.
동시에 다음 부분에서 설명이 될 양심 이론에 대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요소를 우리의
연구  방법 내에서  지적할  것이다. 또한  이 요소에  의하면  우리는 정신적  기능을
완벽하게 컴퓨터  프로그램과 동일시하는 것,  즉 자격을 갖추지않은  상태에서 마음을
프로그램의 체계로서  수용하는 것을  싫어한다는 것이다.  이 요소는  '논증 불능'으로
'빈사 논리학'을 특징으로 한다.
  우리가 살펴보았듯이 부량 이론을 정신 구조 이론으로 생각하는 것은 이에 상응하는
심리적 해석과 함께 이 이론의 형식적 특성이 되는 논증 불능을 제시해 준다.
  3. 논증 불능에 대한 심리학적 타당성
  기본 유클리드 기하학을 고등학교  시절에 배운 것에 의하면 두 문제 사이에 분명한
차이점이 있었다. 기본적 개념의 관점에서  입증된 원리들을 적용시키는 일반 개념으로
풀 수 있었던 문제들이었다. 이 문제들은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학생들에게도 쉬웠다.
  한편으로 다른 형태의 문제들도  있었으며 문제를 풀려고 했을 때 예측할 수 없었던
많은 시행착오도 있었으며, 이러한 모든 시도들은 무위로 돌아갔다.
  선생님이 '어려운'  문제들 중에서 한  문제를 시험 문제로  제시할 때마다  대부분의
학생들에게 '공정성이 없는' 이유로 선생님은 비난을 받기도 했다.
  '해답의 구조'를  언급해 줌으로써  쉬운 문제와 어려운  문제를 구별해  줄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존재하는 한 그 같은 비난은 진지하게 수용될 수 있다. 관련된 차이점이
모든 학생들에 의해서 풀 수  있는 문제와 손쉬운 문제들을 구별해 줄 수 없기 때문에
문제가 생기는 것이다.
  대부분 손쉬운 문제들을 풀려면 기하학 개념에 대한 상당한 이해력이 필요하며, 많은
논리적 명제들에  대한 입증이  수업 시간에 이루어졌다.  시험 문제로  손쉬운 문제만
출제한다면 모든 학생들의  기하학에 대한 능력을 반영해  주는 성적 분포를 만들기에
충분하지만 완벽한 해답과 비교해 볼 때마다 두 형태의 문제를 구별할 수 있다.
  아주 신속하고 인상적인 의견 일치를 봄으로써 그 문제가 시험 문제로서 '공정'한, 즉
쉬었느냐, 아니면 '공정하지 못한' 즉, 어려웠는가를 결정할 수 있다.
  구별을  위하여  완성된  해답구조에  응용된  기준은  빈약한  기술   용어계통으로
공식화하는 것은 용ㅇ하다. 더욱이 독자는  이 기준에 익숙해지며 기하학도로서 똑같은
구별을  하게 되었다는  점을 상기시키고  싶다. 공정성에  관하여 고등학교  학생들에
의해서  기하학 문제들의  차이점에 관한  과학적  연구라기보다는 나의  일화적 내용
자료를 그처럼 상기시킨다면 정당화시켜 줄지 모른다.
   분명히 그 같은  연구가 수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문제의  구준은 '구성'에 관한
것이다. 즉,  증명이   될 수 있는  도형 어느  부분에 특수한  선분을 추가시킨다거나,
지금까지 도형 안에 표기되지 않은 점을 표시하는 일은 어렵게 생각되었다.
  예를  들면, 삼각형의  세각의 합은  180도라는  증명에는 하나의  구성이  포함된다.
꼭지점을  통하여  도형 안에  있는  삼각형의  밑변에  평행선을 그린다.  이  구조가
형성되면 증명은 아주 용이하다.
  구성에  대한 필요성은  문제를  더 어렵게  만들고  기준에 확대에  의하여 구성에
관련된 증명들이 구성과 관련이 없는 증명보다도 더 깊이가 있으며, 중요하고 유익하기
때문에 구성 과정의 논리적 구조가 연구되어야 한다.
  어느 경우에서든 어떠한 구조를  갖고 있든지 간에 이 과정에 의하면 합리적 기능은
컴퓨터 프로그램에  단순히 조화를  이룰 수 없다.  적어도 연산  방식 프로그램으로는
표현이 불가능하다. 연산방식 프로글매은 확실히 해답이 한정적이며 제한적인 단계에서
찾을  수 있는  경우에  정리될 수  있다.  그러나 우리의  경우  해답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제한적 단계가  없다. 다른  종류의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점은
다음에 제시하는 구성 과정의 논리적 분석에 등장한다.
  기본적인  기하학에서  제시된  논리적  분석과  전체적인  구성  문제의   관련성은
Hintikka의 주장이다.  그의 제안에  의하면 수학적 사실들은  구성의 과정, 즉  나타난
개체들의(상징적)  배열에   한  개체를   추가적으로  덧붙이는   것으로  종합과정을
묘사함으로써 선험적으로 종합한 것들이라는 Kant의 주장을 해석할 수 있다.
  이 점은 배열에 관련된 문제들의 해답을  용이하게 해준다. 또한 그의 제안에 의한면
이 같은  '종합'을 과학에서 이론적으로 제시함으로써  통찰력의 주된 근원으로  생각게
한다. 그러나 이 같은 확대 논리는 현재 우리의 관심 밖의 문제이다.
  그러나 Hintikka가 지적해 왔듯이  논리적으로 표현해 본다면, 종합적 과정은 실존적
과정의 논리적 원리가 된다. 이 원리에 대한  해석은 우리의 논의가 좀 더 형식화될 때
제시될 것이다.  그러나 이 원리는  'there is x such  that ...x...' 문장형식의  진술에서
'...a,,,'  형식으로 변화를  허용해  준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여기서 a는  과거에
파생되지 않은 새롭고 구속받지 않은 독특한 용어이다(즉, 개체의 이름).
  완벽하게 기하학적 증명을 형식화할 수 있다면,  물론 더 이상 도형에서 선들을 그릴
이유가 없다. 구성은 관련된 조건을 충족시켜 주는 선, 선분, 점이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현재 확실한) 진술에 대하여 EI를 적용시킴으로써 나타난다.
  결국 증명  과정에서 도형에 하나의  선을 그려 넣은 것은  새로운 기하학적 실체를
만들어 내는 과정이라고  볼 수 없다. 그것은 주로 관심을  갖게 한다거나 존재 가능한
것으로  생각되지만  명확하게  지적될 수  없는  기하학적  실체를  구별해  주는 데
기여한다.
  점을 표기하는 것은  단지 존재한다고 여겨지는 실체에  새로운 이름을 부여해 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종이에 도형을 그림으로써  기하학적 평면에 삽입된 기하학적 모형을
표현해 줄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평면 위의 어떠한 점은 이것 때문에  존재하며,
그와 같은 점들은 새로운 글자로 도형에 하나의 점을 표기함으로써 설명될 수있다.
  선분을 그린다거나  선을 표기하는  것과 관련된 유사한  주장들이 있다.  이들 모든
실체들은  (하나의  도형을  포함하여) 우리의  증명을  나타내주는  종이가  상징하는
추상적 평면에 존재한다고  생각된다. 그와 같은 기하학적 실체들을  그리는 일은 단지
두드러지게  나타내기  위하여 새로운  이름을  부여하는데  기여한다. 우리의  연구에
의하면  그 점은 배경에서 전경으로 실체들을 이동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이처럼 기하학적  증명들을 형식화하는 일이  종합을 배제시키지 않는다.  단지 다른
EI원리를 적용시킴으로써 구체적으로 도형 그림을 대체시킨다.
  EI적용의  필요성과  난제   때문에  기준을  재공식화했다.  그러나   추론  원리에
관하여(즉, 자연스런 연역  체계 내에서) 다른 원리들과  구별된 것으로 입증된 이론의
'본질적 난제' 증상을  증명할 때 적용시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이 문제를 해결한
주인공은 다름아닌 Hintikka였다.
   추론  원리  체계는  Church가  보여  주었듯이  결정할 수  없다.  즉,  (기본적인
순서에서)  추론의  논리적 원리들을  일상적으로  적용시킬  때  (즉,  논리적 이론의
완성이라는  관점에서) 추론  원리  체계가  논리적 사실인지의  여부  문제는  우리의
능력으로는 답할 수 없다.
   공식이 하나의  이론이 되려면 그것에  대한 증명은 확실히  한정된 여러 단계들을
거치고 난  후에 나타날  것이다. 그러나  미리 이  한정된 수에  관하여 어떠한  상위
한계가 있는지 언급할 수 없다.
  독자적인  원리로서 EI를  포함시키고  있는 부량  이론에  대한 완벽한  추론 원리
체계를 결정할 수 없는 이유는 단지  EI 때문이다. 잉여 원리의 관점에서 '원리' 개념을
재정의 할 때 만약  원리 체계에서 EI를 생략한다면 '원리'의 새로운 개념은 결정될  수
있다.
  이 주장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적절하고  완벽한 추론 원리를 이용하여 부량 이론이
결정될 수  있다면, 제한된  단계에서 주어진 공식의  분명한 논리적  결과들을 명확히
밝힐 수 있다.
  그러나 다음 공식을 생각해 보자.
  1. 'There is an x such that, foe all y, there is a z such that ...x...y...z'
  EI를 적용시키면,
  2. 'For all y, there is a z such that ...a...y...z...'를 얻을 수  있다. 'For any x...y...'에
'...a'를 (여기서 a는 어떤  이름을 지칭한다) 대체시키는 보편적 논증원리를 적용시키면
다음 공식을 얻게 된다.
  3. 'There is a z such that ...a...a...z.'
  EI를 적용시키면,  '...a...a...b'를 얻게 된다.  그러나 2에 대하여  UI의 또다른  적용을
불러일으키는 새롭고 자유로운 독특한 용어를 갖게 된다. 이것은 3에 있는 a의 두 번째
발생을  b에 의해  대체하고 있기  때문에 3과는  전혀 다른  도 다른  공식의 결과를
초래한다.
  이 새로우ㅡ 공식은  새롭고 독특한 이름을 무한정으로  도입함으로써 또 다른 EI의
적용을 다기시킨다.
  어느 공식에  대한 분명한  논리적 결과들의 집합은  EI가 다른 원리들  (예를 들면,
UI)의  적용을 야기시키며,  EI에 대하여  보다 많은  것들을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는 새로운  이름을 재도입시키고 있기 때문에  논리 원리들의 일련의 한정적
적용으로는 명확하게 설명될 수 없다.
  이 처럼 EI는  계수 논리학 비결정성의 '근거'가 된다. 그러나  기히학에서 문제를 풀
때에 난제들을 처리하려는 계수 논리학의 공식적 자질들은 무엇인가?
  정신 기능으로서  계수 논리학이 '이성'  구조 이론의 일부가  된다는 정신적  가설을
설정한다면  그 관련성은  성립된다. 즉,  논쟁을 불러일으키는  행위 가운데서  나타난
합리적 주장(혹은  논리적으로 참된 기술)들의 무한  집합을 인간이 통제할  수 있다는
설명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논리학에 이 같은  정신적 해석을 제시할 수 있는 가능성은
그 같은 해석으로 '문법(즉, 특수한 언어 이론)'에 지시할 수 있는 가능성과 유사하다.
  논쟁의  구조적  특성을  논하기보다는  인간들은  경험  속에서  새로운   주장들을
합리적인 것과  비 합리적인 것을  구별할 수 있으며,  그 결과 차이점은  널리 알려진
주장들과 비교함으로써  설명될 수 없다는  점이 어떻게 존재하는지.  그리고 인간들이
'만약  John이 여자  친구를 죽이게  된다면, 그는  처형을 당할  것이다. John은  여자
친구를  죽일  것이다.  그러므로  John은  처형될  것이다. 등과  같은  주장에  대한
획일적이고 상호  주관적이며 '직관적인'(즉, 더 이상  분석이 불가능한) 평가를  어떻게
할 수 있는지를 묻게 된다.
  요약하면, 문법에  대한 촘스키의 심리학적  접근 방법으로 논리학에  심리학적 접근
방법을 열어 주었다. 이 같은 접근  방법은 논리 이론이 이성에 대한 '구조' 이론이라는
견해를 단지  부여할 뿐이다.  그리고 그것은  이성 안에서  발생하는 그  어떠한 정신
과정을 직접적으로 묘사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것은 다양한 의식적 사고 진행 과정을
묘사할 때 나타나며,  논리학에서 순수한 심리학주으를 거부하는데  기여하는 주장들에
의하여 거불될 수 없다.
  그러나 계수 논리학이 이성 구조 이론이  된다면, 정신 기능으로서 이성 묘사는 산술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하여 단순히 제시될 수  없다. 이것은 이성 구조 특성으로서 결정
불능이  전제로부터  결론을 도출해내기  위하여  연속적으로  논리  원리를 적용하는
정신기능의 비효율성으로 반영되기 때문이다. 
  이 같은  비효율성은 특히 그  증명이 EI의 적용을 포괄하고  있는 전제에서 결론을
입증해 보려는  시도에서 나타난다.  그와 같은 모든  시도들은 성공  여부와 관계없이
시행 착오 특성, 즉(다소 조직적인) 발견적 교수법을 지니고 있다.
  구성  문제들은  기본적인  기하학을  배우는  학생의  관점에서  '단순히  분석적인'
문제들과는 아주 다르다.
  이처럼 부량 이론의  결정 불능을 전문적인 심리학자들조차 인식할  수 없으며, 결코
설명될 수 없는 실험적 현상을 부분적인 설명으로 이용해 왔다.
  구성 문제 해결에 영향을 미치는 이 같은 결정 불능 현상은 도덕적 논증과 관련성이
있다.  한 예를  들자면 '낙태'의  도덕적 의미가  만약 분명한  인간  존재, 즉  하나의
개체로서  태아를 고려하여  분명하게  언급할  수 있다면  철저하게  '낙태'의  도덕적
중요성은 변하게  된다. 태아의 '일기'라고 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반 낙태 운동이
있다. '오늘  나의 간이 자라기  시작했다. ...나의 심장이  오늘... ...나의 어머니가  나를
살해했다!!!'
  '내 안에 어린 아이가  있어'라는 관점의 이 같은 변화는 형태의 잠재적 인식에  EI의
적용을 추적할 수 있다. EI와 결정 불능  현상은 정신적 인식에 EI의 적용을 추적할 수
있다.  EI의 결정  불능 현상은  정신적  힘의 틀을  나타내 줄  뿐만 아니라  '구조'와
'기능'의  개념을 나타내주며(기하학  문제  푸는 것과  같은)  '순수 인식'  처리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 이것은 우리의 풍부한 형이상학적 틀을 보여 준다.
  그러나 이 같은  보기로서는 우리의 접근 방법에  대한 결정 불능관련성을 명확하게
설명할 수  없다. 결정  불능 현상은 정신적  기능들을 프로그램과  단순히 동일시하는
것을 수용하지 못할 때 주된 요소가 된다.
  이성은  컴퓨터  프로그램이다라는 것을  생각해  보라.  난제들을 풀려는  시도에서
끊임없이 진행되는 프로그램의 위험성에 직면하게  된다. 그러나 인간은 보통 지나치게
어려운 기하학 문제들을 해결하려는 무익한 시도를  그만둘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그
같은 문제 때문에 한 젊은이의 운명이 결정되기도 한다. 그는 항상 자기 책상에 앉아서
죽을 때까지 문제에 관한 새로운 출발선들만 그리게 된다.
  마음이 컴퓨터라고  생각해 보라.  이성에 대한 '정지!'  명령을 지시하는 프로그램이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끊임없이  추론 원리들을 적용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이
프로그램은 추론  원리 적용을  제한하는 상위 원리들을  갖고 있다.  그러나 인간에겐
추론  행위를 수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  3년전에 고집이  세고 부지런한  학생이
기하학 문제를 풀려고 8시간이나  소비했지만 지금은 사랑에 빠져 전혀 자신의 연구에
관심이 없다.
  문제가 쉽게 풀리지 않으면 재도전을 하지  않는다. 몇몇 다른 학생들은 방향 전환을
하기도 한다. 아마도 경험에 대한 민감한  반응으로 초원리들을 수정해 주는 어떤 상위
상위 원리들이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상위  상위
원리들도 수정이 필요한 상황을 생각할 수 있다.
  구체적으로  만약 '기하학에  관하여  인내심을  갖고 풀어라.  그러나  대수  논리에
대하여 지나치게  정력을 소비하지 말라'는  상위 상위 원리들이  있다면, 그  원리들은
100적용 원리를 시키고 난 후 1000원리 적용 이 후 기하학 문제들에 대한 셈 원리들이
없다면 정지 원리를 지시하기 때문에 관심에 대한 변화는 다른 원리에 의하여 이 상위
상위 원리를 교체할 수 있다. 상위 상위 상위 원리들이 전제되어야 한다.
  분명히  무한한 '통제  원리들'(여기서  논하고 있는  형태 원리들에  대하여  적절한
용어라고 생각한다)을 가지고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다.
  '각각의 유기체는 인공  통제의 계급 체계로 볼  수 있다'는 포퍼의 제안을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한 것  같다. 그리고  통제가 '긴박'하다는  추론이 있다.  n-1수준의 상위
체계에서  n  수준의  상위  원리를 생성시키는  연산  방식은  없다.  이것음  마음이
컴퓨터가  아니며 또한  결정론적이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러나 컴퓨터  유추는
정신적 이론화에 대한 결과가 없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요약
  이 장에서 보다  더 정확한 '정신적 기능들'의  특성을 제시해 보았다 특별히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릴 수 있다.
  1. 언어 능력 이론과 언어 수행 이론으로 촘스키가 구별한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시킨
것이며 잘못된 것이다.
  2. 구조 이론, 기능 이론, 그리고(순수한 혹은 혼합된) 정신적 진행과정을 선택적으로
구별하는 것은 촘스키의 언어 능력과 언어 수행 구별에 의하여 형성된 것처럼 보인다.
  3. 정신적  기능들은 '프로그램'과 유추해 볼  때 외형적으로 형식화할  수 있는 원리
체계를 적용시키는  장치들로 생각된다. 그러나  이성은 정신적 기능으로  보아야 하기
때문에 이  마지막 주장이  비록 현재  우리 주장의  타당성에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겠지만 나중에 수정될 수 있을 것이다. 모든 종류의 정보 처리 과정의 한계를 결정할
수 없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 같은 결정 불능 현상은 컴퓨터 프로그램 개념하에서
정신적  기능  개념을  포함시키지  못하도록  차단한다.  정신적  기능들은  그것들이
형석적으로  무한한 처리  과정  속에 개입될  때  어느 지점에서  정지해야 하는지를
지시해  주는 원리,  즉 어떤  '결정 원리들'이  추가적으로 제공된다고  여겨질 때에만
프로그램으로  생각한다. 만약  대부분의  정신적 기능들을  프로그램으로  표현하려면,
다른 모든  기능들에게 결정 원리들을  제공해 주는 하나의 결정  기능을 전제로 해야
한다.(이  결정 원리들은  평생동안에  변할 수도  있다.) 이  기능은  더 절박한  통제
수단에 의하여  예측 불가능한  상황 속에서  언제나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컴퓨터
프로그램으로서 표현될 수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제 3장 마음의 구조
  양심은 하나의 정신적 기능이며, 어느 '부분'적인 의미에서는 마음의 '일부'이다.
  이원론적  형이상학(제1장)을  주장함으로써,  그리고   정신  기능(제2장)의  개념을
명확히 제시함으로써 양심 이롬을  수용할 수 있는 공식화에 대한 필요한 일부 개념적
배경을 제기했다.
  그러나 이  배경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  정신적 기능에 관한 처음  의혹들이 철학적
논증에 의해서  폭넓게 전개  될 수  없다. 더욱이 다시  등장하게 된  '기능'의 개념은
'과학적'인  분위기(원리 체계  등)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공식은 더욱더  많은
활력을 불어넣어 주면서  상식과 아주 잘 어울린다는  점을 부여주기 위하여 기능들의
특성에 대한 상식적인 개념들과 비교해 봄으로써 예시되어야 한다.
  이 장에서는 간단하지만  조직적인 방법으로 정신 기능들에 관한  설명을 할 것이다.
그 기능을  모사하고 그들의  상호 관련성을  지적할 것이다.  이 주장은  마음의 구조
도형에서 요약될 것이다.
  이제부터 그  구조 도형은 '마음의 지도'라고  부를 것이다. 볼 수  있듯이 이 도형의
요점은 나타나는  입력과 출력  장치체계에 관하여 순서도가  무엇을 지적하고 있는지
나타내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지도는  뇌 속에서 양심을 구체화시키는 신경 물리학적
처리  과정을  해부학적으로  국한시키는  문제에 관하여  양심을  '제한'시키고  있다.
일반적으로 마음의 지도에 의해서 암시하는 것,  즉 정보 흐름의 관점에서 양심과 다른
정신적 매커니즘 사이의 관계를 의미한다.
  1. 고전적 상식 기능들
  1) 기억
  Plato이래로  기억은  다양한   검색  장치와  함께  하나의   정보  저장  기능으로
생각되었다. 즉 어떤  정보를 구체화시키려는 입력으로 검색 과정이  시작될 때 필요한
정보를 출력으로 얻게 된다는 점이다.
  이 같은 묘사는 새장과 같다는  기억에 대한 Plato의 표현이 가장 잘 어울린다. 새장
안에서  '단편적 정보'를  상징하는 새들이  날아 다닌다.  관련된 정보를  얻기 위하여
들여다보는 것은 새들 중 한 마리를 붙잡는 것으로 표현된다.
  (지금  나타내 보였듯이)  기억을  입력과 출력  장치로  표현하면서 인공  두뇌학적
용어로 쉽게 공식화시킬 수  있는 이 상식적인 개념은 이미 심리학적 연구에서 부활된
바  있다.  Atkinson과  Shiffrin은  단기  기억(STM)과  장기  기억(LTM)을  구별화
함으로써 기호화  코드 현상을 개념화 시키고  있으며, STM은 (컴퓨터와  마찬가지로)
정보가 검색될 수 있으며, 연구가 이루어지는 인공 두뇌 정보 저장 장치로 설명한다.
  2) 상상력
  상식적인  의미로 상상력은  물리적으로 인식할  수  없는 상황을  설명해 준다.  이
설명은 때때로 그림을 그리는  것과 같다고 생각하는 사람드리 있는가 하면 단지 그와
같은 상황들은 언어로 표현된다고 인식하는 사람들이 있다.
  다른 명제적 태도 구성에서 처럼 문장  보어를 필요로 하는 언어적 구정 'I imagined
that...'이  보여 주듯이  상상력에  의해서 나타내주는  표상적 틀이  무엇이든지  간에
상상력은 사건의 상태, 즉 상황을 나타내 준다.
  보통 참된  이야기와 꾸며 낸  이야기를 구별하고 있기 때문에  상식적 마음 이론은
소외된 상황이  아닌 이야기 표현을  창출시키는데 상상력은 책임이  있다는 결론이다.
모델 논리의  초근 연구에서  매우 정확한 의미를  얻을 수 있었던  Leibnitz가 만들어
사용한 용어를 이용하면, 상상력은 '기능 세계'의 표현을 나타낼 수 있다.
  가능한 세계란 어떠한 곳이며  그 목적은 무엇인가? 기록되지 않은 지혜로운 상식을
단지  기호화하는 거이  나의 대답이다.  사실상  기억하는 사건의  상태를 상상할  수
있으며, '회상'  현상은 기억만큼이나  상상력을 지니고  있다. 이  점은 우리의  회상이
반드시 객관적 '사실에 적합'하지 않다는 사실을 설명하기 위한 것이다.  달리 표현하면,
30여  년 전에  발생한 사건을  상상하는 그  상황은 실제  사건 상황  이미지를 단지
왜곡시킨 것이다.
  이것은  우리의 기억에서  검색할 수  있는  정보가 불완전하며,  그 정보는  완전한
'그림'을 출력시킬  때 '입력'에  포함되지 않는 요소들을  첨가시켜야 한다고  생각하면
간단히  설명될  수 있다.  이  같은  설명으로 회상을  묘사할  때,  실제  사건이라고
기억하는 것과  단지 회상하는  순간에 사건이라고  상상하는 것의  구별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기억 자체내에서 작용하는 메커니즘의 왜곡된 관점에서 보다 더 유익하다.
  그러나 회상 속에  있는 상상력의 기능을 이처럼  묘사하는 것은 이경우에 상상력이
'입력'을 갖고 있는가, 즉 기억을 지니고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이  기억들을 명제로
받아들인다면 명제들은 회상이 표현이 되는 '가능 세계' 속에서 참이어야 한다.
  상상력의 기능을 입력-출력으로 해석하는  것은 백일몽 혹은 환상 속에서 그 기능의
분석을 통하여  지지를 받을  수 있다. 전형적으로  공상에 잠길  때, 소망이 실현되는
사건 과정을  상상할 수 있다.  상상력에 대한 입력이 'I  wish that P'  형식의 전제로
수용하려면  환상에  의하여  표현된  가능  세계  속에서 P는  참이  되어야  한다고
예상된다. 특별히 이것은  'I remember that P'구조를  갖기 위하여 기억이 필요하다면
회상의 묘사와 유사하다. 그래서  P는 회상에 의해 표현된 가능 세계  속에서 참이어야
한다.
  계획을 수립할 때  세 번의 상상력이 풍부한 다양한 처리  과정이 있다. 일련의 상황
혹은  '가능 세계'를  나타낸다.  실제  세계에 관한  정보는  각각  그 내부에서  참을
유지해야 하며, 각각 일련의 가능 세계는 전술한 가능 세계에서 행동을 실천할 때 나온
결과이다.  이어지는 마지막  가능 세계는  계획을 촉진시킨  소망을 실현시킨다.  좀더
형식적으로하나의 계획은 W1...Wi...Wn과 같은 일련의 가능한 세계들이다.
  여기에는
  1. 'A believes that P'형식의 '입력 명제'에서 P는 Wi안에서 참이다.
  2. Wi는 A가 Wi-1에서 수행한 행동 때문에 Wi-1에서 나온 결과이다.
  3. 입력에서 'A wish that q' 형식의 전제에서 q는 Wn에서 참이 된다.
  이 같은  계획 수림에 대한 설명은  개략적이다. 그러나 그것은  상상력의 입력-출력
특성을  나타내 주기  위하여(그리고 어떤  가능한 세계  속에서  어떤 전제들의  참의
관점에서  묘사),  그리고  상상력의  기능은  어떤  규칙성을 지배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는 사실을 지적하기 위하여 제시되었다.
  즉,  과학적으로 연구될  수 있다는  결론이다. 이  마지막 주장은  대단히 중요하다.
상당히 많은 규칙성을 표현해 주는 단편적으로 형식화된 양심 이론을 후에 제시하겠다.
이 이론은 양심이론을 전제로 한다.
  3) 의지
  의지는 우리로  하여금 행동으로 옮길게  하는 '힘'을 표현해 주는  것으로 여겨진다.
그러나 좀더 면밀히 분석해 보면 이 기계적인 특성은 사라진다.
  '행동'은 상식적으로 다음의 정신적 과정들을 거치게 된다.
  1. 행동 계획 준비
  2. 사색(즉 다양한 관점에서 각 계획의 타당성을 고려하는 일)
  3. 결정, 즉 실현 가능한 계획 선정  혹은 표기, 혹은 더 많은 계획 준비와 숙고 등에
대한 행동 연기.
  이 세  '정신 기능' 눙  어느것도 어떠한 '힘'을  가지고 있지 않다.  따라서 상식적인
관점에서  한  가지로만 보았던  정신  과정의  유형에  대한  기능을 '네  가지  정신
기능들'로  구별할  것이다.  이  같은  제안으로  각각  계획기능,   사색기능,  그리고
결정기능의 방법론적 조치에서 나온 결과로서 단지 세 가지 기능들만 독자들을 놀라게
할지도 모른다.
  우리  연구  방법에서  주장하는 주된  요소는  사색은  도덕적  사색과  이해 관계
관점에서 나온 사색을 포함시킨다는 것이다. 이 두 형태의 사색은 냉정하게 구별되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이 주장은  더 자세히  지속적으로  지지를 받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상식적  관점에서 양심,  즉  도덕적 사색을  하게 하는  기능과  이해
관계가 지배하는 사색을 하게 하는 기능 사이의 구별을 인정하고 있는 듯하다.
  계획 준비  기능만을 언급하고  있는 Miller, Gallanter,  그리고 Pribram이  추구하는
'의지'라는 용어를 사용한다.
  (1) (협의의 의미에서) '의지'
  이미 '상상력'하에 있는 계획 수립에 고나한 논의에서 나타났듯이  의지는 본질적으로
그 기능에서 상상력을 의존할 것이다.
  상상력에 대하여 의지는 세 가지 유형의 구속 요인들을 제시한다.
  1. 목표(혹은 성취 가능한 소망)
  2. 세계(신념)에 관한 정보
  3. 수행할 수 있는 행위 표현
  의지가 상상력에  얻게 되는  출력은 위에서 설명한  계획들을 만족시켜주는 일련의
가능한 어휘들의  표현으로 구성된다.  인과적 연쇄현상들은  분기 명령을  실행한다. :
p가 발생할 때와 q가 발생할 때는 서로 다른 일을 계획한다 ;  한 가능한 세계에서 p와
q는  다른 세계에서  발생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  같은  설명은 의지의  개념이
Schopenhauer의 비  합리적 의미와  어떻게 단절될 수  있으며 인식  표현(신념, 소망,
계획)을 조절하는 정신기능으로  어떻게 수용될 수 있을까를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면
충분하다.
  (2) 이해관계
  이 기능은  이른바 '가치'라는 어떤  기본적인 구속 요인들로서  각 계획의  호환성을
검색해 준다. 사실  가치가 있는 것들은 인간이 기꺼이 가치들을  얻기 위하여 '희생'을
감수해야  하는  조건들이 있으며,  그것들을  얻기  위하여 아깜없이  투자하고  방해
요인들을 제거해 보려고 시도한다.
  간단히 예를  들어 보면, 굶주림에서  벗어나는 일은 하나의  가치가 된다.  오랫동안
굶주려  있는  사람에게서 나올  수  있는  계획은  다른 조건이  동등하다면  무례함,
어리석음, 혹은  비합리성 등과  같은 이해 관계  때문에 거부되어야  한다. 분명히 그
같은 판단으로 이 계획은 전반적으로 타당성이 없다는 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먹고자
하는 욕망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성적 만족의 가치를 포기하는 계획을 수행해야 한다는
상황도 존재한다.
  굶주림에서  벗어난  가치가  더  '기본적'이며,  보다  나은  계획(즉,  다른  가치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어떤  가치를 포기하지 않는 계획)이  없기 때문에 이 계획은  이해
관계에 의하여 입증될 수 있다. 이처럼 이해 관계론은 계급적 가치 구조와 다른 가치에
대하여 어느 한 가치를 더욱 '중요시하는' 보상 메커니즘을 지니고 있다. 자유롭게 물을
마시면서  이틀동안 굶주리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단지  하루 동안만  음식과 물을
포기하는 것이 나은가? 계획의  '합리성'에 비추어 이 같은 유형의 질문은 어떤 종류의
메커니즘에 가중치를 부여하느냐에 따라서 해답이 나온다.
  어느  경우에서든 이해  관계는  행위에 대한  계획과  가치의 순서  집합을 하나의
입력으로 수용할  수 있다는 저믄  분명하다. 그것은 이  입력을 상상력으로  전송하여,
첫째  가장  '기본적'인  가치가  성취되며,  둘째  '기본적'인  가치도  같은  방법으로
적용된다는  가정을 문제가  되고  있는 일련의  기능  세계에 접목시킬  수 있는지의
여부를 검색할 것을 요구한다.
  그 출력은  가치 집합의 부분 집합으로  그 계획의 일관성을 고려해야  하며, 계획에
대한  '합리성'을 평가해야  한다.(이것은 합리성과  비합리성의 이분법적  규모를 띠고
있다. 좀더 신중한 분석을 하게 되면 그 구조와  수, 규모가 밝혀질 것이다.) 물론 '이해
관계'의 기능과  비교하여 정의할  수 있는  '합리성'의 개념은  아주 협소하다; 그것은
도덕을 포함하는 광범위한 합리성의 개념과는 관련성이 없다.
  (3) 양심
  이 기능으로 계획의 도덕성을 평가한다.  하나의 '계획'을 입력시킬 때 양심은 도덕적
평가 입력을 명령한다. 허용, 의무, 금지, 후에 좀더 자세히 설명을 하겠지만  이 과제는
이해 관계를 고려하는 경우에 언급되는 동일한 가치 체계들에게 위임하는 가치 체계와
세계에 과한 신념들(오히려 구체적인 부분집합)에게 달려 있다.
  게다가  본질적으로  이해  관계  방법과  유사하게  양심을  보조   메커니즘으로서
상상력을  이용한다. 의지,  양심 그리고  이해 관계의  개론이 상식적으로  현대  전문
용어로 형식화될 수 있다는 주장의 정당성을 자세히 제시하기란 곤란하다.
  그러나 좀더  상세히 이 기능을 다루는  장에서 그 정당성은 제시될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비록  주의 깊이 해석되어야 하지만  이 주장에 대하여 전념할  것이다. 분명히
상식은 '가치'에 관하여 전혀 아는 바가 없다.
  상식은 기껏해야 '사랑하는 여인을 차지하기  위하여 당신의 인생을 위태롭게 만들지
마시요'와  같은 권고를  제시해 줄  뿐이다. 그러나  이 권로를  자세히  분석해 보면,
그것의 전제는  생명을 보존하는  일이 계획의 합리성에  대한 필수  조건이며, 우리의
의미로 그것은 '가치'의 역할을 하며,  자기 보존은 일관성의 관점에서 구체적인 목표를
지닌 행동  계획의 합리성을  확립해 준다.  그와 같은  가정들은 이해  관계의 이론적
묘사와 아주  잘 일치한다. 이와  같이 상식을 분명한  지혜나 글을 쓸  때에 기호와의
근원으로 수용할 수 없다. 상식은 오히려 권위적 지침으로서가 아니라 주로 영감으로서
기여하는 분석되지 않고 체계화되지 않은 근원이다.
  (4) 결정 메커니즘(DM)
  DM에 대한 입력은  각각 양심과 이해 관계에 의해서 생성된  계획들과 이 계획들에
대한  의지와 합리성과  도덕성 평가에  의해서  생성된 행동  계획으로 구성된다.  그
출력은 하나의 결정으로  과년된 행동을 수행하는 것,  행동 수행을 억제하는 것,  이해
관계 혹은 양심 혹은 둘 다 어느  것으로든 지속적으로 사색 과정을 수행하는 것, 혹은
새로운 계획 을 생성시키는 것 등이다.
  이와  같이  DM으로부터   출력은  효과기들(Effectors,  여기서는  정신적인   것이
물리적인 것으로  전송되며 우리의 관심사가  아니다)로 피드백 시킨다거나 각각  이해
관계,  양심,  혹은 의지로  피드백  된다.  '지속적  사색'과 같은  결정들의  가능성과
관련성은 이해 관계와 양심의 결정 불능 현상에 달려 있다.
  후에 언급하겠지만  이것은 부량 이론의 결정  불능 현상에서 나온 것이다.  이 결정
불능  현상의 심리학적  중요성은  제2장에서 이미  지적되었다.  그것 때문에  논리적
과정에 의존하고 있는 정신적 메커니즘으로 하여금 필수적으로 '정지  원리'를 이용하게
된다.
  이  정지  원리들은  결정들을  반영한다.  DM의  부분적  과제들은   다른  정신적
기능들에게 관련된 정지(와 지속) 원리들을 제공해 주는 데 있다. 이것은 현상학적으로
자명하다. 즉,  사람은 언제나 이 주제에  관하여 스스로 생각하지 않은  경우와(때때로
중단할 때  효과가 있다.) 어떤  주제에 관하여 새롭게  생각해 보는 경우를  기억한다.
그러나 현상학적인  실례들은 정신 기능으로서 '의식'의  본질이 명확히 밝혀질  때만이
진지하게 수용될 수 있다.
  4) 의식
  프로이드 이전에  정신 진행 과정에  대한 논의는 보통 문제의  정신 과정들은 의식
과정들이었다는 점을  전제로 했었다. 프로이드는  '정신 과정'과 '의식  과정'의 개념을
분리시켰다. 촘스키는 이 같은 분리 과정을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분명히 언어를 사용하는 모든  화자는 자신의 언어 지식을 표현해 주는 생성 문법을
익히어  내면화시켜 왔다.  화자는 문법  원리를 인식하고  있다거나 심지어  원리들을
인식하게 되었다.  혹은 언어의  직관련에 대한 그의  언급은 아주  정확하다라는 말이
아니다. 어느 재미있는 생성 문법은 대부분 실제적이거나 잠재적인 의식 수준을 초월한
정신과정들을 다루게 될 것이다.
  만약  '문법'이 '어떤  재미 있는  생성  문법은 정신  과정들과 함께...을  다루게  될
것이다'라는 표현에서 제시해 주듯이 단지 언어  구조 이론이 아니라 언어 기능 이론에
관하여 언급된다면, 인간은 기능들(예를 들면 문장들)의 출력을 의식할 수 있으나 그들
내부에서 발생하는 과정들은  의식할 수 없다는 촘스키의 생각을  추종하는 것이다. 이
같은  가정은 촘스키식  심리주의의 배경에서  볼  때 아주  자연스럽다. 문법  이론은
(관련된 언어에서) 문법적 문장이  되는 순환적으로 어휘들을 열거할 (생성시킬) 때 그
성공 여부로  판단된다. 그리고  문장 문법성에 대한  판단은 모국어  화자들의 내관적
설명에 근거한다.
  그러나  어떤  특수한  문장 S의  구조적  묘사에서  수형  분기도(Branching  Tree
Diagram)가 '직관적으로 정확한'지 여부를  전문 언어학자인 모국어 화자에게 질문하는
것은 무의미한 일이다.
  만약  자료 제공자가  그 분기도를  이해하고  있다면, 그는  직관에 의해서  자신이
검증한 어떤 예측들을 파생 과정에서 질문자에게  도움을 줄 것이다. 그러나 분기도 그
자체나 그것이  전달하는 정보 그  어느 것도 우리가 의식하고  있는 내용과 일치하지
않는다.
  이성  이론으로서 논리에  관하여 유사한  상황이 전개된다.  인간은 제시된  주장의
타당성에 대하여 직관적으로 예리하게 판단할 수 있다. 그러나 전제로부터 나온 파생적
논쟁의 결론이 정신 과정들을 정확하게 나타내 줄 수 있는지 여부를 묻는 것은 의미가
없다. 만약 어떤 형식  논리를 숙지하고 있다면, 때때로 관련성 있는 유래를 제시할  수
있다고 하지만 과년된 과정들을 인식할 수 없다.
  혹자는  양심, 이해  관계, 결정,  기억 등에  의해서 제시된  권고들, 의지에  의해서
생성된 상상력과  계획의 결과들을 인식할 수  있다. 그는 또한 구두로  자신의 다양한
정신기능들의 출력들을 묘사할 수 있으며, 서로서로 그것들을 구별할 수 있다.
  'I imagine that...', 'I  remember that...', 'It ought to be  that...' (혹은 'I should...'),
'I'd  rather...',  'I decide  that...'등과  같은  동사 접두어를  이용하면서,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한 설명에서 다양한  기능들의 출력들을 구별할 수 있다. 'I think that...'은
특별한 접두어가 아니다.
  그것은 'that' 다음에 오는 절이 사유의  결과를 나타내 준다거나 기억의 출력(여기서
개인적  회상과  비개인적  정보를  구별할  수  있다)이라는  정보를  코드화하는  데
이용될지도 모른다.
  어쨌든 의식은  다른 모든  정신 메커니즘의 출력들을  나타내주는 하나의 기능으로
표현될 수 있다. 그러므로 그들의 작용에  관한 정보는 의식에 도달하는 출력을 단순히
묘사하는 내관적 증거에 의지함으로써 직접적으로 전달된다.
  이것은 어떤 정신 메커니즘의  모든 출력은 의식에 도달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오히려 다음에  살펴 보겠지만  마음의  구조 이론은  방어 메커니즘에  관한
프로이드 사상을  수용할 수  있다. 만약 이  사상들이 진리의  핵심을 가지고 있다면,
어떤  정신적  메커니즘에서 나온  출력들은  조직적으로  의식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방해받고 있다. 다른 출력들은 조직적으로 왜곡된 후에 의식에 도달한다.
  어쨌든 의식의 공리성은 다른 정신 기능들의 출력을 내포하고 있다는 가정을 전제로
한다.  이  출력들은  이성(혹은  이성과  동등한  것)으로  피드백되며  그  일과성이
검증된다.  일관성이  없다면,  정신적  '갈등'이  나타나며 그  갈등은  DM에  의하여
결정된다.
  앞으로 논하게 될 기능의 하나인 '소망'과 관련된 갈등을 생각해 보자. 자신의 이웃을
죽이겠다고 원한다면 이 소망과 관련된 계획을 수행하지 못하도록 양심과 이해 관계는
권고한다. 이  같은 갈등은 단지  의식 속에서  간파되며 의식은 '정신  통일체'와 통제
메커니즘으로서 기여한다.
  의식에서 나오는  정보는 이성과  DM으로 피드백된다. 의식은  또한 타인과의  대화
속에서 얻게 되는 정보 흐름의 1단계로 작용한다. 제공되는 정보는 기억으로 전송되며,
반면에 명령은 결정  메커니즘으로 전송된다. 의사 통로로써  의식의 중요성은 '의식'과
'언어' 사이에 밀접한 관련성을 갖게 한다.
  이 관계는 다음 장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
  5) 이성
  전  장에서  논리는 이성의  구조  이론이며,  그  기능은 제시된  논지의  타당성을
검색하여  새로운  논지를   생성시킨다.  그러나  논리  이론의  정신적  해석,   좀더
구체적으로 부량  이론의 해석은 지금까지  살펴보았듯이 이성이라고 언급되는 분명한
정신 기능과는 관련성이 없다.
  합리성이 있는 주장은  기존의 참인 전제들을 특별히  가능한 세계속에서 생각해 볼
때 그 가능 세계에서 참인 결론을 지니고 있는 주장이라고 생각해 본다면 이 과제에서
벗어날 수 있으며, 정신 기제들을 간소화할 수 있다.
  가능한 세계의 관점에서  비공식적인 타당성에 대한 분석은 '가능 세계'에서  '모델'로
대체시킨다면 더 체계적일  수 있다. 부량 이론의 의미에서  지적되었듯이 모델은 가능
세계와 일치한다.
  추론의 논리적  워니들을 주어진 전제에  적용시켜 결론을 얻어 낼  수 있는 분명한
정신 기능을 생각하기보다는  사유는 상상력이 수행하는 또다른 과정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것은  '독단적인'  가능  세계를   구축하는  과정이며  그  과정에서  주어진
전제들(상상력에 입력)은 참이며 이느 진술이 참인지를 추구한다.
  이 과정은  추론 원리에 의하여  나온 결론들의 과정이 어떠한  작용을 하든지 간에
정확하게  수행할  능력이 있다.  최소한  지금까지  불완전한 논리  체계를  이용하지
않았다. 이 점은 완전한 논리 체계에서  어느 이론의 구문적 파생은 '모든 가능 세계들'
속에서 분명한 진리의 의미론적 과정과 그 역장용에도 어울리기 때문에 그렇다.
  말하자면 소망의 생성 프로그램으로서 Id는 정신적이며  물리적인 구조의 '경계'를 그
바탕으로 하고 있다. 그 출력은 정신적 표현이라면, 그 입력은 물리적 정보로 구성된다.
같은 이유로 주어진 논지의  타당성을 검증하는 과정은 '반증'을 구성하는 시도  과정이
된다. 즉, 가능  세계 구축을 시도하는 과정이며, 그 과정의  전제들은 참이지만 결론은
거짓이다. 그 시도의 실패로  타당성이 입증된다. 여기서 어떤 경우에는 상상을  위하여
이성 없이도 할 수 있기 때문에 논리를 이성이 아닌 상상 구조 이론으로 수용한다.
  2. 프로이드 기능들
  지금까지 보다  더 분명한 방법으로  인공 두뇌적 구조 내에서  정신 기능의 상식적
개념들을 재구성  해 보았다. 그러나  상식은 한계가 있다.  프로이드는 상식  심리학에
혁명을 일으켰지만 상식 심리학은  상식에 의해 이용된 오래된 마음 본질 이론을 단지
반영한 것이라는  개념을 확인 하면서  상당 기간이 지난 후에  그의 사상은 심리학에
도입되었다. 그러므로 양심 이론에서 이해 관계와  관련된 '정신 기능들'(직관, 메커니즘
등)에 관한 프로이드의 개념들은 이 구조내에서 간단히 논의될 것이다.
  1) 프로이드 직관
  잘  알려졌듯이, 프로이드  제안에 의하면  마음은 3가지의  정신대  혹은 '부분'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중  하나인 초자아는 직접 양심과  동일시되는 것 같다. 그러나 양심
이론을 적절히 살펴 보았듯이  이 양심과 초자아 두 기능을 단순히 동일시한다는 것은
지나치게 단순화시킨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동일시는 우리의 당면 목적에 도움이 될
것이며, 프로이드의 사상이  어떻게 여기서 전개되고 있는 틀안에서  그 용어로 해석될
수 있는가를 보여주게 될 것이다.
  프로이드의 또 다른  부분인 자아는 초자아와 환경  요구 조건에 최대한 순응하면서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켜  줄 수 있는 모든 과정의 원인이  된다. 의지, 이해 관계, DM,
ㅢ고 의식들은 자아가  지니고 있는 대부분의 기능들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자아를
설명하기 위하여 앞에서 논의한 부분에 덧붙일 필요가 없다.
  그러나 물리학적  욕구를 정신적  표현으로 변형시키며  '소망'을 생성시키는  기능을
하는  Id는 더  이상 논하지  않겠다.  Id 출력의  의식적인 표현들은  'I  wish that...'
접두사에 의해서 구별될  수 있지만 다른 모든 기능과  동일한 특성을 가진 입력-출력
장치로서 Id를 표현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그 대신에 Id는 대체로 물리학적(단순히  신경 논리적이 아닌) 과정이기 때문에 정신
체계의  상호  작용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  분명히  다른  모든  정신  기능들을
'해체시키는 것'을 뜻하지 않으며, 그 기능들은  정보(예를 들면 DNA와 유사)의 물리적
실현을 처리하는 신경 논리적 구조에 의하여 실현된다.
  반면에 Id는  신체 상태에 관심을  갖고 있는 원심성  신경에서 나온 입력을  적절한
신경 논리적  기호로 변형시킨다.  이것은 Id를 DM과  유사하게 해  주며 DM은 또한
출력의 일부를 구심성 신경을 통하여 신경계밖에 있는 장동체들에게 보낸다.
  이처럼 잠시  추론적-생물학적으로 벗어남으로써  몸-마음의 문제  해결로서 해체된
정신과  물리학적  기계 사이에는  상당한  신비적  관계가  있다는  심리주의 주장을
반증하는 필요한 모든 자료를 제공해 준다.
  ㅡ러므로 프로이드처럼 우리의  'Id'는 소망-생성자이다. 그러나 프로이드와 대조하여
어느 징신  기능 작용을 설명하기  위하여 그 같은 은유적  장치들이 필요하지 않듯이
Id를 설명하기 위하여 '리비도(Libido)',  '정신적 에너지', '정신적 힘' 등과 같은  신비한
개념들은 필요하지 않다.
 
  2) 프로이드 방어 메커니즘
  의식적일  때 Id의  출력은 'I  wish  that...'과 같은  문장과 변형된  것들에 의해서
표현된다. 그러나 이거슨 우리가 언제나 우리의 소망을 인식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소망들은 방해를  받기도 하며  왜곡될  수 있다.  장애 혹은  왜곡과  동일한
운명이 방어 메커니즘에  관한 프로이드의 이론이 정당하다면 의식에 이르는  과정에서
다른 정신적 내용에도 미치게 된다.
  이  메커니즘들의 평범한  특성들을 알아보기  위하여  적어도 여기서  논하는 접근
방법으로  '억압 본능'은  의식에 이르는  과정에서 입력의  자질로서 다른  메커니즘의
정신적 출력을 얻게 되는 정신 기능으로 설명할 수 있다.
  그 출력은  다른 정신적  내용이든 같은 내용이든  무관하게 나타난다.  그것은 단지
어떤 정신적 내용을 방해할 뿐이다. 다른 방어 메커니즘들은 더 '정교하다'
  예를 들면,  그의 사장은  그를 증오하지만 사실은  그가 자기의  사장을 증오한다는
것을 믿게  만드는 주관적 투영성을 생각해  보라. 이 메커니즘은 입력은  'I remember
that a  stands in the relation  R to b'와 그  출력은 'I believe that  a stands in the
relation R  to b' 와  그 출력은 'I  believe that b  stands in the  relation R to  a'의
입력-출력  장치로써 쉽게  설명될  수 있다(이  보기에서  a는 I이며,  b는  사장이다.
그리고 관계 R은 증오이다). 이 같은 설명은 지나치게 단순화시킨 것이다. 그러나 방어
메커니즘은 '반카덱시스'에 관하여 신비스런  언급 없이도 설명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자신의 의무를 투영시키는  것과 아주 유사한 어떤  결과로서 때때로 다른 사람들의
도더적 요구를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이 같은  설명은 양심 이론과  관련성이 있다.
이와 같이 '당신은 이  불쌍한 사람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 언급은 관련성이 있는  왜곡
메커니즘에  의하여  '나'는 '너'에  의하여  대체시킴으로써  '나는  이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어야 한다'로 '투영'시킨 결과가 된다.
  이 왜곡  메커니즘 구조 이론은 다음과  같은 원리가 주어진다.  'a는 p를 해야 하는
것이 의무이다'의 구조를 b는  p를 해야 한다는 것으로 대체시킬 것. 여기서 a는  I이며
b는 you이다.
  3. 마음의 지도
  상식과  프로이드 변형들,  두  측면에서  다양한 정신  기능들을  살펴보았다.  물론
전부는 아니다. 언어(다음장에서 다루게 될 것이다), 인식, 언어 습득 능력 등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정신  기능 사이의 관계에 관하여 언급되었다. 이들의  관계는
본질적으로  정보 흐름의  관점에서 설명되었다.  A기능의 출력은  B기능의  입력으로,
B출력은 A입력에 기여한다. 후자의 경우, A와 B는 정보 루푸를 형성한다.
  지금까지 우리의  토론은 부분적으로 정보 흐름  도혀에 의하여 요약될 수  있다. 이
도형은 말하자면  마음의 구조를 설명한다. 단일  방향 화살들은 한 방향  정보 흐름을
나타내 주며 쌍방향 화살들은 쌍방향 흐름을 나타내 준다.(그림삭제)
  요약
  이 장에서는 다양한 정신적 기능들 즉, 의지, 양심, 결정 메커니즘, 상상, 이성(상상에
국한함),  의식,  기억,  프로이드적  Id와  방어  메커니즘들을   자세히  설명함으로써
심리주의를 좀 더 구체적이며 설득력있게 밝혀 보고자 했다.
  정보 흐름의  관점에서 이  기능들 사이의 상호  작용에 관하여  살펴보았으며, 정보
흐름의 방향과  통로에 관한 모든  관련된 주장들은 '마음의 지도'에서  요약되었다. 이
지도는  또한  양심에 대한  '정신  기억  장소'를 제공해  주고  있으며  양심  작용을
연구하는 미래의 주제로 관심을 갖게 한다.
  제4장 정신적 표현들
  양심이란  의지를 출력시키는  행동 계획을  수립을 입력으로,  그리고 행동  계획을
도덕적으로 평가하는 것을 출력 장치로 설명했다.
  그러나 행동  계획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나타난  행동 계획을  어떻게 도덕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가?
  이  같은  질문들은  특별한  경우이며  기능체계로서  마음에  접그나는   기본적인
방법이다.   대부분  기능들은   입력-출력  장치들이다.   그것들은   어떤  원리들을
적용시킴으로써 정보 해석을 조정한다. 그리고 그들의 조정 결과는 출력이다.
  그러나  입력은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는가?  어떠한  '상징적  단위들'이   출력을
구성하는가?
  이 질문들은 컴퓨터를  유추로 회상해 본다면 훨씬 더 잘  이해가 된다. 또한 컴퓨터
프로그램은  출력을  생성시키기 위하여  정확한  형식  원리에  상징적  입력 표현을
적용시킨다. 그러나 이 상징적  표현은 어떤 특별한 프로그램 언어 속에서  코드화된다.
어떤한 컴퓨터 프로그램도  다양한 언어와 관련성이 있도록 수립된다.  그리고 그 같은
프로그램을 자세히 설명하려면 반드시 관련된 프로그램 언어를 상술해야 한다.
  만약  인간의 마음이(기술적  의미가 아닌  추상적 의미의  '컴퓨터') 컴퓨터라면  '이
컴퓨터에는 어떠한  언어로 프로그램이 되는가?라는  질문이 필요하다.  마음은 컴퓨터
뿐만이 아니라  컴퓨터와 같은  요소들을 지니고  있다고 인정하게  될 때  이 질문의
요점은 설득력을 갖게 한다.
  언어, 즉  상징적 표현  체계는 무엇인가?  정신 메커니즘에  대한 입력과  출력으로
작용하는 정신적 표현들은 어떻게 코드화되는가?
  이 질문에 대하여  표현 체계 질문(RS)으로 대답할  수 있다. 전통적으로 이  질문은
'사상'이  형식화되는 언어에  대한  질문이다. 무엇이든지  수행될수  있는 정신  기능
작용의 틀을  설명하려면 반드시 이 기능은  어느 것과 함께 작용하는지,  가능한 모든
입력과 출력 표현들을 갖고 있는 RS부분을 설명해야 한다.
  처음에는 RS  본질에 대한 문제느  ㄴ아주 간단히 대수롭지  않게 대답이 가능하다.
인간은 이 분명한 해답처럼 자신이 사용하는 언어 속에서 생각한다. 더욱이 계획, 사색,
결정,  환상 등을  묘사할  수 있는  능력에서 보여  주듯이  정신 기능들의  결과들은
자신들이 사용하는 자연 언어로 번역이 아주 용이하듯이 코드화된다.
  그러므로 가장  절제된 가설은  그 같은  해석은 인간이  습득하는 자연스런 언어의
문장과 함께 정신 기능들은 작용한다는 것이다.
  이 대답은 그럴듯하게  들린다. 예를 들면, 더  이상의 수고를 하지 않고서도  인간의
기억이  갖고  있는  것은  언어적  표현들이라는  기억  이론을  제안한  Atkinson과
Shiffrin의 전제가 있으며  Geach는 '사고하는 것'을 '마음  속으로 말하는 것'과 동일시
한다.
  RS문제에 대하여 자연어  해답의 개연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대답은  수용될 수
없다.
  이  장에서 주장하는  중요한 객관성은  RS 문제에  대하여  다른 대답을  주자아는
일이며 대략  프로그램상으로는 일차적이거나 기본적인 체계에  대하여(혹은 이차적인)
표현 체계에서 파생된 자연어 사이의 관계를 밝히는 일이다.
  1. 표현 체계(RS)에 대한 소망
  정신  과정들의 선택적  시물레이션을 부여하는  컴퓨터를 디자인하는  일이 있다고
생각해 보자.  이경우에 프로그램 언어  구조를 결정해야 하기  때문에 RS문제 해답을
결정해야 한다. 이 구조에 어떤 종류의 구속 요소들이 부과될까?
  이 문제  대한 해답은 RS  시물레이션 형성을 위한 다음  소망을 내포하고 있는  것
같다. 곧  설명이 되겠지만, 프로그램 언어로서  실제적으로 자연어 사용이  가능하지만
그것들 중 몇몇은 이 역할에서 즉시 배제될 것이다.
  1. RS에서  표현은 독자적인  컨텍스트이어야 한다.  RS는 완벽하게  '원자론적'이다.
RS에 표현되는 모든 것들은 사고 원자 즉, 독립적이다.
  이 같은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장기간  기억을 생각해 보자. 20년  전에 발생한
사건 상태  묘사를 회상하는  것은 가능하다.  이 같은  능력을 설명하기  위하여 사건
상태의 어떤 표현은 장기간 기억 내에 저장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만약 이 표현이
독자적이 ㄴ표현  체계 컨텍스트에서 코드화되나면  우리가 회상하는 상황을 유일하게
결정하는 일은 충분하지 않을 것이다.
  이와 같이  'I am hungry'와  같은 문장이 회상된  상황 표현 속에  갖고 있다면 그
검색으로 20년 전 배고픔의 경험을 기억할 수 없지만, 지금 당장 배가 고픈지의 여부는
생각하게 해 준다.
  여기서 회상된 상황  표현은 독자적인 컨텍스트에 있든지 아니면 의존적인  컨텍스트
단위에 속해 있다.
  첫 번째 가능성이 존재하면 그 다음  무한한 소급이 시작된다. 그러나 장기간 기억은
표현의 무한 집합을 이론상으로 포함하고 있다고  예상되기 때문에 사례가 될 수 없다.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며, 한정된 저장 용량을 갖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불가능하다.
  그러므로  컨텍스트의 표현은  독자적인 컨텍스트  단위에 의해서  가능하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회상된 상황의 표현이  독자적인 컨텍스트단위에 관한 것이라 할지라도
회상된 상황  표현에 포함된  표현 단위를  해석하기 위하여  관련된 텍스트의 표현은
독자적인 컨텍스트 단위에 관한 것이다.
  RS의  최소한의  부분이라  할지라도  독자적인  컨텍스트 단위가  포함되어  있다.
컨텍스트를 표현하기 위하여 이용한 부부 속에서 다른 표현도 해석된다.
  그러나 그 명제가 무엇이든 어느 컨텍스트의 표현 속에 포함 될 수 있다.
  다음John과 Paul 사이의 토론을 생각해 보자
  John:'....'
  Paul:'지금 당장 당신이 말한 내용에서, ..... 이해된다.'
  분명히  Paul이 말한  내용을  기억하고  싶다면, John의  진술도  표현되어야 한다.
Paul이 말한  내용을 표현하는  표현 단위를  해석하는 컨텍스트는 John이  말한 내용
표현도  포함되어야  한다. 여기서  John의  진술에  대한 독자적인  컨텍스트  표현이
존재해야 하지만  John은 그  어떤한 진술도  할 수  있다. 또한  어떤 진술에  대하여
독자적인 컨텍스트 표현도 존재해야 한다.
  RS는 표현할 수 있는 사고(꼭 진술이 될  필요는 없지만 위의 보기에서 일반화될 수
있다)를 위하여 독자적인 컨텍스트  표현을 공급해 주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RS는 이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점을 고려할 수 있고 더 이상 기본적 표현 체계의 일부로서
다른 부분을 표현할  수 없지만 처음 부분의  독자적인 컨텍스트단위에 대한 독자적인
컨텍스트 의역윽을 제공해 주는 '파생된' 표현체계로서 표현된다.
  RS는 독자적인  컨텍스트이다라는 결론을  내린다. 독자는  이 같은  주장에 대하여
의심할  수도  있다.  분명히  경험적으로  본질적인  결론을  내리기  위하여  사용된
극단적으로 선험적인 주장이 아닌가?
  그러나  이   같은  이의   제기는  잘못된   것이다.  인정하듯이   우리의  주장은
연역적(그리고 합리적)이기를 기대한다. 하지만 두 가지 가정이 존재한다.
  (a) 인간은 일반적으로 의지할 수 있는 장기간 기억을 소유한다.
  (b) 인간은 유한한 저장 능력이 있다.
  우리   결론의  경험적   본질은(설명하기  난해한   추가적으로  경험한   가정들과
마찬가지로) 이 경험적 가설에 의하여 규명될 수 있다. 이 가설의 어느 것은 거짓일 수
있다. 게다가  두 번째  가정은 물질의 유한한  불가분성에 관하여  일반적으로 수용된
물리적 이론들을 추구한다.
  이 물리적  이론들은 유한한  물질적 존재인  몸은 유한한  기본적인 분자들을 갖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정보의 무한  집합들은 단일의  기본적인 분자에  의해서 표현될  수 없다는 가정과
관련하여 위의 가정 (b)가 수행된다. 그러나 물리학이 한 번 더 아리스토텔레스 학파로
돌아가 물질의  유한한 불가분성에 관한 가정이  포기된다면, 위의 두 번째  가정은 더
이상 분명한 가설들의 필연적  결론이 될 수 없으며 거짓이 될 수  있다. 만약 이 같은
현상이 발생하면, RS 원자수에 대하여 여기서 제기한 전체적인 주장은 붕괴될 것이다.
  2. RS는 단지 중의성이 없는 표현을 지니고 있어야 한다.
  이 같은  필요성에 대한  정당성은 분명하며 선행된  소망에 주어진  것과 유사하다.
중의성은 일종의 컨텍스트 의존이다.
  그러나 중의적  표현들은 RS에서 제외시켜야 한다는  추가적인 이유가 있다. 중의적
문장은 적어도 두 개의 분명한 '메세지'를 전달할  수 있었기 때문에 중의적이다. 'They
are shooting  hunters'는 'They  are hunters'에의한  중의성이 없는  메시지와 'They
shoots  hunters'에 의한  중의성이  없는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  이처럼  표현의
중의성은 분명한 메시지들 m1,...,mn  중에서 그 어느 것을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는 것을  의미하며 각각  mi에 대하여 분명하게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표현  ri가
있다.
  그러나 RS는 직접 메시지들을 표현하며 단지 그것들만을 표현하지 않는다.  만약 RS
표현 ri이  중의적이라면 이것은  단지 각각  표현 mn을  표현하기 위하여  사용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r1,...,rn은 더 심층적인 표현 체계에  속하며 이것은 RS가 가장
'심층즉인'  표현체계이거나  그것들이 RS자체  속에  있다는  가정이라면 불가능하다.
후자의  경우 RS의  중의적 표현은  상당히 독특하게  해석될 수  있는  RS 표현들에
의하여 분명히 의역될 수 있다.
  그러나  RS로부터 모든  중의적 표현들을  금지하고 파생된  표현 체계에  그것들을
부여한다면 생략된 RS  안에서 표현될 수 있었던 분명한 사고들을  표현하기에 충분한
RS를 부분적으로 얻게 된다. 여기서 이 부분이  RS가 된다고 생각할 수 있다. 보다 더
우선적인 1의 주장과 유사하다. 그러나 그것은 꼭 필수적이 아닌 이론적 가설을 전제로
한다. 독특하고 기본적인 표현  체계로서 RS의 실존을 가설로 한다. 물론  우리의 접근
방법에 꼭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이 가설은 매우 중심적인 위치에 있다.
  어떤  의미에서  우리의  프로그램의  잠재적인  모습들을  심층적으로  밝혀   주는
주장으로 볼 수 없다. 중의적 표현  체계를 갖고 있는 어떠한 표현 체계는 RS가 될 수
없다. 분명히 자연어는 이 같은 필요 조건에 기초가 될 수 없다.
  위의 주장은  정신 과정들이  자연어 문장들의 처리  과정만을 포함시킨다는 가설을
직접적으로 비판함으로써  강력하게 제시될 수  있다. 정신 과정들은  중의성에 대하여
민감하지 않기 때문에 단순하다.
  그러나 문법적인  중의성은 'I', 'now'  등과 같은 지시적  표현을 사용할 때  포함된
것과는 문맥적으로 다르다는 것을 지적해야 한다.
  3. RS는 최소한 부량 이론만큼 강력한 논리 원리 체계를 지니고 있다.
  모든 합리적인 부량  추론 형태들은 직관적으로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수용 내지는
처리될  수  있다는 관점에서  이  필요  조건은  정당성이  인정된다. 구조의(부분적)
이론으로서 부량 이론과  함께 이성의 기능을 생각함으로써  이 사실을 표현해 왔으며
상상 구조 이론의 일부로 부량 이론을 표현했다.
  상상에 대하여 이성은 초논리적 사색을 채택함으로써 궁극적으로 감소되었다. 그러나
부량  이론 원리들을  정신  표현에 적용시키는  사유  기능이 정신  표현들이 적절한
구조를 갖고  있다면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기 때문에 RS의  표현 구조는 이  추론
원리들이 그들에게 적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해야 한다.  실제적으로 우리가 보아
왔듯이 그들은 또한 부량 이론의 현대적  외연(Extensions)의 적용 영역에 있도록 하기
위하여 구성되어야 한다.
  이 필수  조건은 RSS  역할을 위한 자질에서  자연어를 배제한다.  자연어는 명제적
계산 원리조차 충족시키지  못한다. 어제 내가 사용한 'I  am hungry'와 같은 문장에서
P로부터 P를 추론하는  가장 사소한 원리에 의하여 오늘  사용한 'I am hungry'문장을
여러분은 추론할 수 없다.
  간단 명료한 이유는 동일한 문장을 다른 사유를 전달하기 위하여 사용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그 같은 추론은 허용될 수 없다. 그러나 문장들은 문맥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사유와  동일시될 수  없다는  점을  보여준다. 이  제3의  필요  조건은 어떤  면에서
제1필요조건으로 환원될 수 있다.
  4.  RS는 인간  내부에서 삶  영역 전반에  걸쳐 있는  상징ㅇ적 과정의  모든 처리
과정을 설명해야 한다.
  이 조건의 요점은 어린 아이의 인식 발달 현상을 회상해 보면 분명해 진다. Piaget가
보여 주듯이, 속성을 재 확인할 수 있는 전달 매체로서 '사물'의 개념 획득과 같은 인식
발달의 모든 양태들과  그 자질에 대한 정보 표현에  최소한의 관심을 갖고 있는 정신
표현 체계를 염두에 두어야 한다. 이 조건은 RS의 역할에서 자연어를 배제하고 있다.
  5. RS는  조직적으로 자연어와  상관 관계를 맺고  있기 때문에  RS 내에서  표현된
사상을 '표현'하기 위하여 자연어 사용이 가능해 진다.
  이 조건은  인간 내부에서  발생하는 정신  과정을 설명하기  위하여 인간의 능력을
설명한다. 이 능력은  이미 언급되었지만 RS와 자연어를 동일시하는  주장이다. 그러나
면밀히 검토해 보면 이 조건은 동일시를 형성하려면 반드시 엄격한 제제가 필요하다.
  우선 과거에 ㅖ증되었던 '의역' 기념  설명을 차단한다. 다음으로 동일한 사상 전달을
위하여 이상할 정도로 다른 언어의 문장을 이용함으로써 해석 과정을 형성한다.
  그  어떠한 심리주의를  수용하지 않음으로써  그 결과  RS  개념에 대하여  거부한
Quine은  의역의 개념(동의어,  여기서는 분석적  문장)과  해석과정을 애매모호하다고
지적한 것은 상당한 의미가 있다. Quine에게는 실례가 되겠지만, 그의 주장으로 분석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여기서 주장된 이  틀 내부에서는 이 두 개념은  각각 동일한 자연어내에서 두 개의
다른 문장으로 두 개의 다른 언어 가운데  두 개의 다른 문장으로 표현이 가능한 사상,
즉 RS 표현의 동일성으로 자연스럽게 설명이 가능하다.
  그러나 이 같은  분류는 RS표현들이 어떻게 자신들을 표현하고 있는  문장들과 상호
관련성을 맺고 있는지를 나타내 주는 조직 이론에 달려 있다. 그 같은 이론의 요소들을
제공해 주는  적극적이며 결실  있는 연구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다음에서 설명할
것이다.
  2. 표현 체계의 프로그램
  수 년 동안,  일반 언어 철학자들은 구조가 형성된 언어  내에서 실시된 개념 분석에
지적 노력의 낭비를 초래하고 있다고 개탄한다.
  이론 언어학과  철학적 논리학에서  나타난 최근의  결과에 의하면  구조 언어 접근
방법은 '인위적'  상징 체계안에서 아무런  의미없이 결코 관대하지 않다.  오히려 어느
구조 논리 언어(혹은 그 언어의 체계)는  정확한 의미로 모든 자연어를 '기초'로 한다는
점은 좋은 예가 된다.
  이  마지막 형식의  요점은  다음과 같이  정확히 표현될  수  있다. 어느  자연어에
'문법'을 적용시키기 위하여, 즉 두 요소가 이 언어의 모든 문장들을 생성시켜 그들에게
관련된 언어  자질들(예를 들면,  중의성)과 상호  관련성(즉, S2에  의하여 S1의  의역
가능성)을  부여해 주는  공식적으로 형식화된  원리 체계를  제공하려면 원리의  이중
구성 체계가 필요하다.
  첫 번째  구성 체계에는 Lakoff의  '자연 논리학'과 McCawley의 '의미  표현 체계'로
불리는 구조 언어 체계를 위한 형식 원리 체계를 포함시킨다.
  이 체계는  자연어에 의해 표현된  모든 '사상들'의 집합을 결정한다.  각각의 사상은
'자연 논리학'의 잘 갖추어진 공식과 동일시 된다.
  두  번째   구성  체계는  문법   원리  체계이다.  이  원리들은   '자연  논리학'의
wffs(well-formed formula)를 자연 언어  문장으로 변형시킨다. 이와 같이 이 원리들은
촘스키의 변형 문법과 다른 원칙도 포함이 되나 여기서는 다루지 않기로 한다.
  문법  구조에  대한  이 같은  모형은  이론  언어학에서  생성  의미론 프로그램과
관련성이  있으며, 그  프로그램은 Lakof,  Ross, Postal,  McCawley와 다른  학자들에
의하여  발전, 응용되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을 응용함으로써  촘스키 자신과의  그
어떠한 견해 차이에 대하여 관여하고 싶지 않다.
  왜냐하면,  그는 반복하여  생성 의미론이  본질적으로 자신의  접근 방법의  '기호적
변형체'라고  선언해 왔기  때문이다.  이  같은 이유라면  촘스키는  생성  의미론에세
채택한 '기초적이며 논리적으로 구성된 언어' 개념의 포함에 동의해야 할 것이다.
  이 개념은  분명히 RS  이론을 채택하는  데 필요  충분 조건이 된다.  모든 관련된
조건들을  충족시켜 주고  있으며, 논리적으로  형성된  언어 체계  내에서 처럼  자연
논리학 내에서의 공식들은 독자적인 컨텍스트이다.  그리고 정확하게 체계화할 수 있는
논리도 가지고  있고 부량 이론 혹은  다른 변형체들도 포함된다. 피아제의  인지 발달
이론에  대한 틀  구조가  형식 논리에  아주  밀접히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자신의
결과들도 연속적인 '자연 논리학'의 발달 단계의 서술로서 재평가할 수 있다.
  중요한 것은  '사상'과 '사상을 표현하는 문장들'  사이의 상호 관계가 생성  의미론의
체계 안에서는 아주 분명하다는 점이다.
  그 상관성은 분법의  제2구성 요소, 문법적 원리들에  의하여 제공된다. 다른 곳에서
제시되었듯이  '자연 논리학'의  다른 공식들과  연결되어 제1공식을  표현하는  적절한
문장이 된다는 점을 생각해야 한다.
  프로그램의 변형을 통하여 문법 원리들의 한 체계가 자연 언어의 독자적인 컨텍스트
문장들이 독자적인 컨텍스트  공식들과 상호 관련성이 있다는 점이 어떻게  가능한가에
대하여 설명해 준다. 그 상관성은 컨텍스트의 특성에 민감하다.
  여기서 제안하고 싶은  점은 RS로서 구성된 언어 체계를  필요로 한다는 점이다. 이
구성 언어 체계는 부량 이론을 포함시켜야  하지만 어떤 부차적인 요소도 필요하다. 이
같은 관점에서 기억해야 할 점은 실제적으로 분명한 가설로서 인간은 기억, 소원, 신념,
결정 등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다. 더욱이 자신들의 결정은  물론 다른 사람들의 상호
교류되는 결정들의 차이를 구별할 수 있다.
  언어학적으로 이  같은 차이점들은  'I believe  that', 'I  remember that', 'I  decide
that...' 'You  believe that...',  'You decide that...'과  같은 구조에서 반영되며  여기서
구체적인 신념, 기억, 결정 등을 표현하는 문장들이 삽입된다.
  자연 논리학 구성 체계 내에서 명제적 사유 체계의 구성 요소들이 Hinikka가 설득력
있게 주장하였듯이 적절한  형식 기능어들과 함께 표현될  수 있다. Hintikka는 명제적
기능어,  즉 'a  believe  that...'를 다루기  위하여  부량 이론을  확대시킨다.  그는 'a
percieves that...'에서 명제적 기능어를 광범위하게 다루어  왔으며, 이것은 인지 능력의
출력이라고 할  수 잇는 인지의 표현에  필수적이다. 그리고 그의 주장에  의하면 모든
명제 사유 체계들은 기능어들에 의하여 표현될 수 있다고 한다.
  이 같은 제안은 수용하면서  자연 논리학은 명제 사유 체계를 표현하기 위하여 형식
기능어들을 포함시켜야 한다는 점을 제시하고  싶다. 형식 기능어들에 의하여 전통적인
구조 즉  'It necessary that...'와 'It  is possible that...'  뿐만이 아니라 유사한 논리를
지닌 다른 구조들도 나타낼 수 있다.
  이  책에서는 단지  양심  이론에만 초점을  맞추었기  때문에 다음  파트에서 몇몇
기능어들이 필요한  RS 이론의 몇 가지를  제시해 볼 것이다. 즉  'It ought to be  the
case that...' 그리고 그 이원성, 즉 'It  is permissible that...'는 양심의 출력을 나타내는
데 필요 중분  조건이 된다. 행위에 대한 모든 도덕적  평가는 이들 기능어의 관점에서
표현될 수 있으며 부차적으로 몇몇 다른  요소들도 필요할 것이다. 물론 여기서 제시된
이론은 단지 '자연 논리학'의 부분 이론이다.
  그러나 우리가 필요로  하는 전부이기도 하다. 양심의 완벽한  이론은 생성 의미론의
연구  프로젝트를 완성하지  않고서도 가능하다.  단지 몇가지  프로그램의 완선된  제
7요소들이 요구된다.  이 점은 모래  위에 기초를  다져 복잡한 구조만을  쌓고 있다는
우려를 지닌 독자들에게 자극제가 될 것이다.
  3. 표현 체계의 부분적 특성
  정확한 양심 이론의 제시에 필요한 RS의 부분적인  구성 체계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장치를 이용한다.
  1.  상징(Symbol)을 이용하는  것과 언급하는  것  사이를 구별해야  한다는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는  것은 중요한 관심사라고 볼  수 없다. Hintikka의  충고와 그의 방법
즉, 산만한 가운데서도 혼동을 피할 수 있는 방법을 가능한 한 많이 채택할 것이다.
  2.  대부분의 논지는  통사론적 변형,  즉 관련된  범주의 대상  언어 표현을  가치로
수용하는 상위  언어적 변형에  대한 레퍼런스의 관점에서  논의될 것이며,  대상 언어
표현 자체에  대하여 언급하지 않을 것이다.  논리적 지속성을 나타내 주는  대상 언어
표현들, 즉 연결 기호, 한정 기호, 항등 함수, 그리고 다양하고 필요한  형식 기능어들과
일치하는 표현들을 필수적으로 이용할 것이다.
  3. 통사론적 변형들에 대한 다음 범주들을 이용할 것이다.
  (a) 각각 n과 m의 빈사에 대한 통사론적 변형체로서 F(n), G(n)과 같은 기호
  (b)  (논리적으로는 고유  명사와  동등)  단수 명사에  대한  변형체로서 (숫자상의
서부스크립트도 가능) a, b, c와 같은 작은 이태릭체 글자들.
  (c)  개별적 변형체들에  대한  변형체로서 (숫자상의  서브스크립트  사용으로 인한
리스트의 확대 가능성을 지닌 x, y, z.
  (d) 단수 명사에대한  통사론적 변형체로서(숫자상의 서브스크립트와 동일 용도로서)
e, f, e. 예를 들면, e는 개별 변형체들과 단수 명사들을 대체시킬 수 있다.
  (e) p, q, r은 wffs에 대한 변형체로서 적용될 것이다.
  4. 다음 대상 언어들을 논리적 상수로서 채택한다.
  a. 연결기호-(부동, 또는 부정의 단정;Negation) (그림삭제)
  그러나  후자의  두 개  연결  기호는  근원어로서  고려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방법 가운데 처음 세 개의 연결 기호 관점에서 규정될 것이다.
  b. 한정기호 : U는  보편적 한정 기호에 대한 표현이 될  것이다. 반면에 E는 실존적
한정 기호가 될 것이며 이 두 기호들은 근본적인 기호로 여길 것이다.
  c. 항등 : =는 대상 언어 실체 빈사가 될  것이다. 혼동이 일어나지 않을 때마다 상위
언어 가운데서  언급해야 할 필요성이  있는 대상이 무엇이든지 간에  그 실체에 대한
상위 언어적 기호로서 동등한 기호를 이용할 것이다.
  d. 형식  기능어 : 이중적이며  비실체적인 기능어, 즉  O('It is obligatory  that...')와
P('It  is permissible  that...')를  이용하여  각각 필수와  허용  기능어로 명명하겠다.
게다가 다음과 같은 형식 기능어들을 이용한다.
  1. Wa-'a는 희망한다; a wishs that...' (희망 기능어; The Wish Operator)
  2. Ba-'a는 믿는다; a believes that...' (신념 기능어; The Belief Operator)
  3. Va-'a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  a positively  values that...'  (가치 기능어;  The
Value Operator)
  4. Ma-'a는 능력이 있다; a is capable of...' (능력 기능어; The Capacity Operator)
  5. Ra-'a는 사태  파악 인식을 의도한다; a  intends to realize the   state of affairs
that...' (의도 기능어; The Intention Operator)
  6. Aa-'a는  정상적으로 믿는다;  a nomically believes  that...' (정상 기능어  ; The
Nomic Operator)
  e. 자연수 n에 대하여 n의  빈사 D(n)의 공집합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정을 세운다.
물론 =는 D(2)에 속한다.
  5. 다음  포메이션 원칙들의  집합을 통ㅎ여  wff(= well-formed  formula)의 개념을
규정한다.
  a. Fn(e1...en)은 하나의 원소 wff이다.
  b. 모든 원소 wffs는 wffs이다.
  c. 만약  p가 wff이면, -P,  Uxp, Exp, Op,  Pp, Vap, Aap,  Rap, Bap, Wap, Map도
마찬가지이다.
  d. 만약 p,q가 wffs이면, P&q, PVq도 마찬가지이다.
  e. (a)에서 (d)까지 적용이 되지 않는다면 L이라는 기호는 (RS의 일부가 관련이 되어
있지만)wffs가 될 수 없다.
  즉, P(ei/ej)는  P를 통하여 ej  대신에 ei를 대체한 결과이다.  이 기능어는 포메이션
룰에  대하여 귀납법에  의한  규정을 정확하게  할  수 있으며  포메이션  풀에 대한
귀납법에  의한 증명  때문에 p가  wff일 때마다  P(ei/ej)도 동일하다는  것을  독자로
하여금 시도해 보려는 자극이 될 것이다.
  물론 그 정명은 /에대한 보다 정확한  정의에 달려 있다. 무제한의 단수 명사는 개체
변형을 대체시킬 때마다 이 대체 현상은 한정 기호에 영향을 미칠 수 없다.
  (Ua)p는  wff가 아니다.  왜냐하면  한정  기호는 단지  개체  변형들만을  구속하고
무제한의 단수 명사는 적용되지 않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그  같은  확률은 [(Ux)p](a/x)는  Uap(a/x)가 아니라  단지  P(a/x)라고
규정함으로써 주어진다.  /에 대한  정의와 wff에 대한  논리적 명제들을  입증하는 데
기여해 줄 것이다.
  지금까지  공식의  논리적  구조에 관하여  형식  언어  L을  구체화시켰다.  이러한
구체성을  통하여  공식적으로 특수한  wffs의  변형으로서  정확하게  정신적 과정을
설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공식적으로 양심  이론에 관한 정확도는 그 기능을 설명하기
위하여 필요한 부분적 RS의 공식적인 성격 때문에 가능하다.
  더욱이  다음  섹션에서 두  개의  추가적인  표현  체계,  즉 언어적  표현  체계와
정서(감정) 표현  체계를 다루게  될 것이다. 또한  이 두체계를  '파생된' 표현 체계로
다루게 될 것이다.
  이 각각의 체계는  RS안에서 발생하는 표현들을 둘  중 어느 한 체계에서  발생하는
표현으로  형성된 변형  집합에 대하여  단지  레퍼런스로서 성격  규정이 될  것이다.
인간의 감성  안에서 파생  체계로서 표현이 없다면,  이 두 체계  중 어느  한 체계의
예리한 이론을 시도해 본다는 것은 무익할 것이다.
  4. 언어적 표현 체계
  RS의 개념은 생성 의미론에 의하여 제시된 문법  체계 모형에 의하여 처음부터 동기
부여가  되었다. 우리가  인지하는 자연  언어에서  생성된 어떠한  문장도 이  문장은
RS공식에 의하여  전달되 사유 표현에서  변형 체계를 적용함으로써  변형, 즉 생성된
것이라는 점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컨텍스트에 관한  자격, 즉 변형  체계가 사상을 표현해  주는 RS를 입력시킴으로써
하나의 문장이 생성되며 컨텍스트를 나타내주는 일련의 공식들은 분명히  인지되어져야
한다.
  그러나  이  같은  가정은 후에  나타나게  될  양심  이론을  테스트하는데 대단히
중요하다.  이 점을  평가하기 위하여  양심의 기능을  프로그램화하는 것이  정확성을
지니고 있기 때문에  양심은 행동 계획을 내포하는  입력에 대하여 출력으로서 도덕적
평가를 생성시킨다는 점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다른 정신적  기능과 마찬가지로 양심은  RS안에 있는 입력에 대하여  RS안에 있는
출력을 생성(양심은  RS 밖에서는  입력이 없다)시킬  수 있기 때문에  우리의 도덕적
직관에  반대되는 도덕적  평가에  관하여 양심  구조의  기존 이론에서  추론 가능한
예측을 평가할 수  있도록 하려면 RS 공식에서  자연 언어에 이르기까지 해석  체계에
의지해야만 한다.
  우리의 도덕적 직관은  분명히 자연 언어의 계통적  서술과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  하나의 해석이  공식적인 장치에  의하여 가능하게  해주는 생서의미론에  대한
정망은 아주 밝다.
  비록 비공식적으로 이  책에서는 이루어지고 있지만 우리가  하는 해석은 몇몇 다른
정신  이론, 즉  RS와  언어,  즉 문법  안에서  독자적으로  설명될 수  있다는  점은
바람직스런 일이다.  그러나 양심이론에  대한 몇  가지 검증할  수 있는  점들과 생성
의미론과의 방법론상의  관련성 때문에 전번적인  프로그램에 실체적은 의미를 부여해
주게 된다.
  우리의 직관은 우리의  의식 안에서 생성된 표현으로  유용하다. 즉, 우리 모두는  그
표현들을 인지하게  된다. 만약  우리가 단지  자연 언어  표현 속에  나타난 직관들만
인지한다면 그것은  '문법'이라고 불리는  공식적인 장치로서  언어적 표현과  사상과의
상호 관련성을 갖게 되며 의식에 이르는 '관문' 역할을 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의식은  출력이  언어적  표현으로 변형이  된다는  조건하에서 RS의
공식인  모든 여타의  정신적 메커니즘의  출력을  입력으로 수용하고  있다. 이  같은
제안이  정당하다면,  Geach와 Watson이  생각하기를  '내부  발화'로  언급할  이유가
설명이 된다.
  그들에게 생각하기란  의식적 사유이며, 의식  속에 나타난 사유가  언어적 표현으로
변형되는 의식의 펼연적 요규 조건처럼 보인다.
  의식, 언어, 그리고  사상의 이 같은 관계 분석으로  더욱더 많은 동기 부여가 될 수
있다. 예를 들면,  RS의 역할(컨텍스트 의존, 중의성,  불분명)에 적합치 않은 자연어의
특성들은 정보  전달을 목적으로 하는  보다 나은 도구로서 역할을  담당할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할 수 있다.
  가능한  한 정보의  내용을 간략화하는  일은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효과적인 상징
체계의 필수  조건이 된다. 불분명한  언어 표현들은 부분적으로  대명사화함으로써 그
과정의 흔적을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그가  바보라고 생각한다(The strongest man
in  the world  thinks that  he is  a fool)'라는  문장은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생각하기를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  즉  자기 자신과  동일하다고 인지하는  그는
바보이다(The strongest  man in  the world  thinks that  the strongest man  in the
world, whom th  knows to be identical with  himself, is a fool)'라는 문장으로  보다
더 명백하게 표현되는 사유 구조에 대한 적절한  표현을 할 수 있다. 이 후자의 형식은
충분히 설명되고 있지 못하다. 하지만 그 길이면에서 더 길다. 이 두 문장에 의항  사유
형식 표현은 반드시 더 긴 과정이다.
  의식은  언트러마인드뿐만이  아니라 인터마인드  커뮤니케이션에  기여하기  때문에
명백성의 관점에서 가장  적절한 형태가 아니라 용이한  전달의 관점에서 최적의 형태
가운데 사유가 표현된다는 점에서 개연성이 존재한다.
  그러나 프로이드적 방어 기제는 또한 앞 장에서 마음의 지도 다이어그램에서 나타난
의식에 이르는 '관문' 속에 존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 같은  주장의 함축적 의미는  어떤 정신적 표현들은 비록  그들이 정신적 기능의
출력  요소들이라 할지라도  결코 의식  속으로  들어올 수  없다. 들어온다  할지라도
왜곡되어 나타난다.
  물론  이 방어  기제의  관문을 통과하면  정신  기능이 갈등을  일으키는 표현들의
저장을 결코 묵인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그리고 여기서의 갈등  개념은 비록 밀접한
관련성을 지니고 있지만  논리적 모순의 개념보다 더 일반적이라는 전제하에서  심각한
갈등을 차단하여 의식에 접근할 수 있도록 기여한다.
  아버지를 살해해야겠다는  마음이 죽여서는  안 된다는 도덕적  의무감 때문에 서로
상충하게 된다. 다음 섹션에서 이 같은 갈등의 개념을 공식화할 것이다.
  그러나  방어  기제가 의식으로부터  갈등을  차단시키는  데  대단히 효율적이라면
정신적  갈등을 인지할  때에 의식의  효율성은 파괴되며  욕망, 인식,  그리고  행동과
관련되어 있는 하나의 체계로서 마음의 효율성은 심각한 위험에 처하게 된다.
  공공연한 갈등의  고통없이, 의식으로  하여금 그 갈등과  정신적 표현  사이에 상호
작용하는 다른 관계의 형태들을  파악해 줄 수 있도록 하는 부차적이며 파생되어 나온
표현 체계가 필요하다. 여기서 우리는 파생된 표현 체계로서, 또한 결보 체계로서  감성
체계를 요구한다.
  5. 감성 표현
  선행하는  섹션  말미  부분에서  감성(즉,  감정)은  RS  공식에  대한  공식적으로
구체화되고  변형이 된  과정에  의하여 조직적으로  관련이  되어 있는  파생된 표현
체계의  요소로  수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주장했다.  이  같은 감성에  대한  견해는
이상하고 동기  부여를 할 수 없는  것처럼 보인다. 전통적으로 감정에  대한 심리학적
연구는 강도면에서 유쾌함과 불쾌함으로 구분되어 생각한다.
  전통적인 틀 안에서 감정의 구조를 생각한다는  것은 더 이상 의미가 없다. 기껏하여
감성의 다른 형태 속에서 상호 관계성만으로 해석 될 수 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심리학자들이 이룩해 놓은 감성과 관련된 없적에 대하여 더 이상
생각하지  않기로 한다.  왜냐하면  일반적으로나  지성적인면에서 중요하지만  그들의
결과와 사상들은 우리의  주제와 관련성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양심 이론을 다루고
있으며 전통적으로 '도덕적 의미'를 지니고  있다고 생각되는, 즉 죄 의식, 양심의 가책,
동정심, 연민의  정 등의  감성들이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양심 이론의  관점에서 이
다양한  감성들을  도출해낸  표현으로  입력과  출력이  구성되며 입력-출력  장치로
해석되기 때문에 RS공식  구조와 도덕적 감상 사이의 가능한 시스템적  관계에 관하여
이론적 가정이 요구된다.
  감성이 파생된 표현 체계에 속해 있다는 가정에 의하면, 그 같은 접근 방법을 통하여
양심의  출력과  도덕적 감성  사이에  필수적인  연결  고리를 제공해  준다.  파생된
표현으로서 감성을 해석하고자  하는 우리의 욕망도 이  같은 해석을 정당화시킬 수는
없다.
  그것은 독자적  근거에 의하여  정당화될 수  있지만 정신  분석학적 심리학에 대한
여기서 제시하는 모형이 유익하고 도움이 되리라고 확신한다.
  누군가  당신에게 자신은  죄 의식을  느낀다고  말할 때  상상해 보라.  '죄  의식을
느끼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그에게 묻는 것은 아주 유익하다.
  '무엇 때문에 그처럼 죄 의식을 느끼고 있는가?'라는 감성에 대하여  질문할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은 감성이  '비인지적' 정신  현상이라는 개념이  그 바탕에  놓여  있기
때문이다.  감성은 다른  어떤 현상과  체계적으로  관련을 맺고  있는 상식에  의하여
나타나며, 이 같은 질문이 타당하다면 인지로서 분명하게 나타낼 수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점은 그  같은  질문에  대한  개연성이  있는  해답이  아주
제한적이라는 점이다. 앞에서 언급한  죄의식을 갖게된 사람의 경우에 '나는 밖에  비가
오기 때문에  죄의식을 느낀다'라고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했더라면 우리를  당혹케 할
것이다.
  '나는 궤양을 앓고  있기 때문에 죄의식을 느낀다'라고  대답한다면, 그것도 구체적인
가정이  없이 말한다면  더욱더 이상해  진다. 필수적이고  구체적인 가정의  특성들을
정확하게 다루어 본다.
  그러나 '나는 내  동생의 책을 훔쳤기 때문에 죄의식을  느낀다'이라는 대답은  '나는
나의 부모를 살해했기 때문에 죄의식을 느낀다'라고 대답하는 것처럼 설득력이 있다.
  개연성이 있는 대답과  없는 대답의 차이점은 다음 예를 통하여  볼 수 있다.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하게 되었다고 믿는다면 죄의식을 느낄 수 있다.
  이처럼 인간은  도둑질을 해서는 안  된다. 또한 도덕적으로  살인도 금지되어  있다.
부도덕한  행위에 탐색하다  보면 그  행위자는  죄책감을 느끼며,  그 느끼도록  하는
상황은 개연성이 존재한다.
  반면에-도덕적  이유 때문에-밖에는  비가 오지  않느다라고 가정할지라도  그 비는
행위자 자신의 작인  때문이라는 신념은 만약-산성비와 같은-인위적인  비가 아니라면,
또한 행위자 자신이 정신 병자가 아니라면 더욱더 이상해진다.
  더욱이 위궤양을  앓고 있다는  것은 이  질병이 자신을  포함하여 상대방에 의하여
가해진 어떤  특별한 행위에서 온  것이 아니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다.
  죄의식은  '그  S를  야기시켰다.  하지만 그것은  S를  부정하는  것이  도덕적으로
당연하다는 것이다'라는 표현에서 나온 표현들과 연관성이 존재한다.
  여기서  S는  어떤 다른  영어  평서문으로  대체가  가능한  변수이다. '왜  당신은
죄책감을 느끼는가?'에 대한  일반적인 대답은 자연어 속에서  표현되기 때문에 가정에
의하면 Rap&O-p형식의 RS안에서 wffs집합과 그 대답은 일치한다.
  인간이 해서는 안 되는 일이다라고 믿는 행위를 실행에 옮김으로써 죄의식을 느끼게
된다는  사실에 견주어  볼 때,  이 공식들은  통사론적 변형  p를 대체시키는  특수한
wff에서는 서로 다르다.
  어떤 의미에서 체계적으로  죄의식의 감정과 관련이 있는 RS에서 바탕이  되는 논리
구조에 대한  분석을 한다는 것은  아주 잘 알려진 상식적인  아이디어에 대한 평범한
해석에  불과할지도 모른다.  죄의식이란 양심의  법규, 인간의  의무를 위반하는  것을
나타내 준다는 점을 누가 모르겠는가.
  그러나 또  다른 의미에서  이 같은  분석은 감성에  논리적 구조를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놀라운  일이다. 이 논리적 구조는  '왜 당신은 이 같은  감성을 느끼는가?'라는
질문에 대하여 가능한 대답으로 표현할 수 있는 사유를 추적해 감으로써 드러난다.
  방어  기제 때문에  결코  왜곡되어 의식  속으로 들어올  수  없는 입력들이  '감성
능력'에 의하여 감성  표현으로 변형된다. 이 감성  능력은 단지 입력의 논리적  구조에
대하여 민감한 반응을 보인다. 이  능력의 구조는 RS 공식에 감정 표현을 부여해 주는
함수 Af에 의하여 나타낼 수 있다. (그림삭제)
  왜  그런식으로  느끼는지를   제3자에게  혹은  자신에게  묻는다면  때때로  전에
감성적으로 표현되었던 정신적 표현을(즉, 언어로 공식화하기 위하여) 인식하게 해준다.
감성의 존재 이유를 언어로 처리하는 과정은 상당히 그 강도를 약화시킨다.
  파생된  표현들로서,  즉 의식에  접근하기  위하여  집접적으로(언어학적으로) 의식
내부에서 표현될  수 없는  표현 방법을  제공해 주는  것으로 감성을  분석하는 일은
개연성이 있다는 사실(만약 그것이 하나의 사실이라면)을 보여  준다. 억압되거나 (혹은
왜곡된)  표현을 나타내면서  감성은  자체의  역할을 수행하고  나면  곧  사라질지도
모른다.
  분명히 정신적 상위 물리학 내부에서 감성 이론 프로그램은 상당한 연구가 필요하다.
감성  효력, 행위  속에  나타나는  감성 표현,  감성의  얼굴  표정, 감성을  나타내는
생리학적 현상의  개념 등  이 모든  것들이 정신  표현으로서 감성의  기본적 분석과
체계적으로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같은  많은 연구 과제들은 이 책에서 다루지  않기로 한다. 우리가 설정한
가설에서 이 가설은  단지 하나의 예를 다루고 있는  성급한 개념화의 또 다른 모습이
아니라는 점을  주지시키기 위하여 이번에는  '도덕적 다양성'의 감성이  아닌 또  다른
감성 분석을 제시할 것이다.
  '좌절'을 생각해 보자 당신은 그 누군가에게 질문하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믿을 만한
상당한 설득력 있는 근거를 당신은 가지고  있지만 그는 좌절하고 있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개연성이 있는 해답과 없는 해답 사이를 구별할 수 있다.
  아마도 개연성이 있는 대답은 '나는 얼마의 돈을 벌고 싶어했기 때문에, 그러나  나의
계획은 실현되지 못했다'라고 할 수 있다. 비개연성 대답은 '2+2는 4이기 때문에'
  이 같은 예들은 개연성이  있는 대답에 대한 일반적 개요 구조를 지적해 준다.  '나는
그 S를 희망했기  때문에 좌절을 느꼈지만 지금은 S를 부정하는  것을 믿는다.' 대댑의
연관성을  형성하기 위하여  평서문은  S로 대체된다는  것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
[만약 S가  '엄청나게 많은  돈을 나는  가지고 있다'라는  문장으로 대체된다면,  물론
우리는 좌절한 친구는 정신이상자라고 생각해야 한다.]
  의식 가운데서 그 좌절감은 논리적 구조, MWap&Ba-p를  반영하고 있다고 주장하기
위하여 이미 죄 의힉에 대하여 제시된 동일한  주장을 되풀이할 수 있다. 여기서 Wa는
'a는  희망한다'이며,  M은  과거  기능어이다.  이  기능어들은  이제부터  체계적으로
이용하지  않기 때문에  L에 속하지  않는다.  그러나 그것들은  RS의 완전한  개념에
필요하다.(그림삭제)
  이제 죄의식과 좌절감을 심층적으로 비교해 보면 감성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상당히
유익할 것이다.  이 두 요소는 불쾌한  감성들이며 O1p&O2p라는 구조를 가지고  있다.
여기서 O1, O2는 RS의 (독특한) 필수 기능어 들이다.
  이 구조는 우리의  구조 내에서 프로이드의 '갈등' 개념을 적절하게  설명해 준다. 이
구조는 위에서 주어진  갈당의 사례들을 다루게 된다.  불쾌한 감성들은 모두 갈등,  즉
O1p&O2p 구조의 입력 표현들을 나타내준다.
  이 아이디어는  상식적인 관점에서  볼 때  상당히 개연성이  있으며 여기서 제시한
감성 이론에 대한 개략적인 관점에서 감성 자질을 체계적으로 분석하려고 한다면 감성
이론 연구에 방향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이 아이디어에 대한  신뢰도에 관하여 한마디 더  덧붙이고 싶다면 직접 스피노자의
공헌이 크다는 점이다.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영혼의 수동성이라  불리워 지는  감성은 혼돈된  아이디어이다.....왜냐하면 적절하지
못하고 혼돈된 아이디어를 지니고 있는 한 마음이란 단지 수동적이다.
  우리의 연구에서  감성에 관하여  '혼돈된' 것이다라는  점은 특별한  특성이 아니다.
감성은 파생된 표현의 '내용'에 민감한  반응을 나타내지 않지만 '논리적 구조', 즉 양식
기능과  연결  기호(아마도 한정  기호)에  민감하다.  그것들은  근원적 표현들보다는
분명치  않으며 유익하지  않다. 단지  암시로  그 기능을  수행하며 언어적  표현들을
제시함으로써  왜곡되고 억눌린  표현들을 회복하기  위하여 무시  내지는 추적하는데
기여한다.
  요약
  이 장에서  정신 능력에  관한 명백한  형식화 이론을  시도해 보았다.  정신 능력은
정보의  상징적  표현들에게  작용하는 입력-출력  장치로서  가정을  해  보았다.  이
표현들의  특성이  논의되었으며  정신적  과정이란  RS라고  언급되는  논리적  언어
시스템의 변형 공식으로 구성이 되어 있다는 점을 제시했다.
  또한 이  표현 시스템은  문법 구성에 관한  생성 의미론자들의  주장이 정당하다면,
자연어에 대한  '의미론적 기초'로서 주된 역할을  할 것이다. 자연어는 단순히  '파생된
표현 체계'이며, 정신  체계 내에서 분명한 정보의  표현을 목적으로 한다면 비록  정보
전달에  최적의  기능을 발휘한다  할지라도  획기적인  기여는  할 수  없다.  의식적
표현들은  언제나 언어적이다.  RS의  공식을 자연어  문장으로  표현하는  문법 원리
체계는  '의식의 관문'으로서  기여하며 마음의  지도에서는 방어  기제와 의식  사이에
존재한다.
  또다른  파생된 표현  시스템은 감성  표현 시스템이다.  감성 표현  시스템의  요소,
다양한  감성들은 근본적  공식의 제모습들을  표현해 주며  논리적 구조에  적합하다.
감서으이 기능은 왜곡된 정보가 들어올 수 있는 기회조차도 차단하는 정신저 표현들의
합리적  타당성을  의식  회로에  전달하는  기능으로  판독된다.  죄의식과  좌절감은
스피노자에  의하여 고취된  정신  감성 이론에  대한  표현이 되는  접근 방법으로서
분석된다.
  제5장 상상
  양심의 기능은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결정적으로  상상의 기능에 달려있다.  이 같은
목적으로 양심  기능을 묘사하는  것과 관련된  내용을 나타내  주기 위하여 공식화된
상상력 이론을 제시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사실살 ㄹ비조직적인 방법으로 이미 상상력에 관하여 상당한 정보를 제시해 왔다.
  1. 상상은 하나의 입력-출력 장치이다.
  그 입력은  (다른 정신 능력과  마찬가지로) 출력에  대한 제제 장치를  갖추고 있는
RS의  공식 집합으로  구성된다. 그  출력은 대략  가능한 세계(상황,  사건의 상태)의
묘사(또는 표현)으로  설명될 수  있으며, 입력 제제  장치들은 긍정적이다.  만약 상상
입력  희망(즉, Wap형의  공식, 여기서  W는 희망  기능어)을  내포한다면 그  출력은
희망으로 가득  찬 상황표현들로  구성된다. 이  표현들은 만약  그 입력이  마음 속에
의도한 의식의 표현과 더불어 세계에 관하여 자신의 신념의 표현들을 내포하고 있다면
실제적  계획으로 아니면  그  입력이  '현실적' 제제  조치가  내포되어 있지  않다면
환상으로 확인된다.
  2. 상상 구조 이론은 RS에 적합한 논리적 이론과 동등해야 한다.
  지금까지  주장해 왔듯이  '이성'의 과제는  상상력에 의하여  수행되며 추리에  대한
독자적인 능력은 고려할 필요가 없다.
  상상의 이론적  개념에 관한 정보는  우리의 연구 범위 내에서  기존의 이론에 대한
제제 시스템으로 채택한다.
  (a) 상상 구조  이론은 'RS 안에서 가능한 세계에  대한 부분적 묘사'의 개념에 대한
공식화된 특성을 제공한다. 이 같은 요구 조건은 '인간의 희망은 충족된다' 라고 가정할
때, 상황 묘사는 모든 정보의 내용들을  포함시킬 필요는 없다. 다시 말하면, 이 정보는
장거리  행간 시스템  상태에  적합하기 때문에  희망  충족의 틀을  묘사하는 것과는
관련성이 없다.
  (b) 더욱이  '가능한 세계의  부분적 묘사'의  개념은 다음  필수 조건을  충족시켜야
한다. 만약 RS 공식에 모순이  없다면, 적어도 가능한 세계에 대한 묘사를 할 수 있다.
이와 같은 필요  조건은 상상 구조 이론이  RS논리와 동등해야 한다는 요구를  명확히
밝혀야 한다. 주어진  공식 언어 L에 대한 논리 시스템을  L 안에 있는 wffs 일관성의
정의로서  수용될 수  있다.  만약  그 같은  스시템이  '가능한  세계의 묘사'  개념의
관점에서  제시된다면, wffs  일관성의 개념은  묘사하는 사건  상태의 가능성  개념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는 조건이다.
  (c) 그러므로 상상 기능 이론은 주어진  순서에 따라서 RS 안에 있는 wffs의 집합을
구성하는 입력에 응용하는 룰 시스템으로 구성되어야 하며, 결국 이러한 공식을 만족케
하는 가능한  세계의 부분적  묘사가 생성된다. 현재  보아왔듯이 때때로  문제가 되는
가능한 세계는  가능한 세계 집합의  일부이어야 한다. 또한 이  세계에서 '양사택일'의
관계가 규정된다.  이것은 입력  공식이 '형식화'되는 공식을  포함할 때마다  발생한다.
Kripke와 Hintikka가 주장해 왔듯이, 형식언에  대한 모델 이론을 제시하는 것은 단 한
번에 유일한  가능 세계를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한  세계들의 집합을 고려해야
한다. 상상력  기능 이론은 각  입력 공식의 집합,  그들에 대한 '의미론',  혹은 오히려
의미론의 표현들을 생성시키는 공식적인 장치를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d)  '하나의 가능  세계 묘사'에  대한 개념은  상상 구조  이론에 의하여  규정되며
본질적으로 RS 표현들의 구성된 집합에 응용할 수 있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상상의
출력은 관련성의  문제에서 RS  내부에서의 코드화가  불가능하다. 반면에  모든 정신
기능들  [의식을 젱외한  본능(Id)과  결정 기제]의  입력과 출력은  RS  '내부(In)'에서
제시되어야 한다.
  그러나 상상의  구조와 기능에  대한 이론은  처음부터 제제  기능에서 생성된 것이
아니라 독자적인 제제 기능에서 생성된 것이며, 지금까지 광범위하게 논의되지  못했다.
출력과 마찬가지로 상상의  입력은 단지 RS 표현들의 무한 집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더욱이 상상의  기능은 출력을  생성시키기 위하여 모한한  룰을 입력에 응용함으로써
구성된다.
  이 제한의 유한성은 인간이 물리적  시스템으로서 유한한 존재라는 사실에서 나온다.
인간은 표현의  무한 집합을 소유할  수 없으며 더욱이 시간의  지배를 받고 살아가는
유한적  운명적  존재이다. 어느  경우에서는  정신  능력의 기능이  유한한  단계에서
멈추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정신적 과정은 적절하게 중단되어야 하는 상황을 설명할
수  없다. 의지는  언제나 한정적으로  많은 단계에서  행동 계획을  수립한다.  때로는
인간은 무한히 지속되는 계획 수립의 과정에 사로잡혀 있기도 하며 행동으로 실행하기
전에 죽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
  이성에  관하여 논했을  때, 유한적  제한에 관한  관련성을 지적했다.  부량  이론을
포함한 모든  논리 시스템을  논증할 수 없다는  점은 그들의 구조를  실현시켜 줄  수
있는  논리  장치가  구성의 자동적  결과로서  모든  입력에  대하여  수많은 유한적
단계에서 연역의 과정을 중지시킬 수 없다는  것을 암시한다. 모든 정신 과정의 필요한
유한성과  논증  불능의 결합으로  정지  원리의  필요성이 대두되며,  이것은  이성의
'진행'을 (논리적으로는  임의성을 띤) 중단시키는 결정을  나타내준다. 이 같은  분석은
상상력에 이성을 도입시키기 전에 시행되었다. 그러나 그 같은 적용은 우리의 결론에는
중요하지 않다.  그러므로 구조 이론과 상상력  기능 이론의 경우 유한성에  대한 필요
조건에 부합시킬 때 논증 불능에 대한 함축적 의미를 고려해야 한다.
  이 장에서는  양심, 여기서는 L에 대한  기능과 관련성이 있는 RS의  부분에 대하여
상상력 구조 이론과 기능 이론을 제시하기로 한다.
  1. 부분적 상상 구조 이론
  상상 구조 이론은  jrosua, 즉 RS에 대하여  '하나의 가능 세계에 대한  부분 묘사'가
구체적으로 표현되어야 한다. 우리 자신은 RS의  하위 언어 L에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필수 조건은 L에 대한  '하나의 가능 세계에 대한 부분 묘사'의 개념  이론이다. 어욱이
L, L' 부분에 제한되어 있으며  O와 P를 제외한 형식 기능어들이 포함되어 있지 않다.
이것이 우리의 필수 조건이다.
  L'안에 있는  '가능 세계의  부분적 묘사'는 어떤  제제 기능을  충족시켜 주는 L'의
wffs 집합이다. 이 제제소들은 원칙적으로 하나의 가능세계 w안에서 진리 조건 p가 그
세계  q1....qn의 진리  가치의  관점에서 공식화될  때마다 다른  공식  q1...qn의 자격
조건의 관점에서 p와 같은 공식 집합 속에서 그 자격이 결정되어야 한다.
  마지막  공식은 독자가  공식화된 언어  속에서 기본적인  '진리' 개념의  특성을  잘
인식하고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하며 관련된  언어의 형식  원리에 대하여 연여적으로
진리의 개념 정의를 내린 Tarski의 주장을 따른다.
  그러나 그 같은 인식은 형식화된 표상들을 이해하는 데 필요 조건이 될 수 없다.
  Hintikka는 소위 '모델 세트'라는 '가능한 세계의  부분 묘사'의 관련된 개념을 자세히
설명한다. 부량  이론에 대한  그의 입증에  의하면 여타의  다른 모델  세트 내부에서
일관성있는 공식의 자격 조건에  대한 정의를 내릴 수 있는 일관성의 개념은 기본적인
일관성  개념과 일치하며  부량  이론의 모델  세트  표상을 다양한  형식 논리학에서
특별히 L'의 논리학인 O와 P의 논리, 즉 탈존재론적 논리에 이르기까지 확대 해석하고
있다.
  L'에 대한 모델 세트에 대한 Hintikka의 정의를 제시하면서 LL'의 구조 이론을 밝혀
볼 수 있다.  문제성이 있는 언어 논리를  제시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와 같은 정의는
가능 세계의 부분 묘사의 개념을 공식적으로 규정할 수 있다.
  현재 탈존재  논리는 형식 논리이며 형식  논리의 의미론적 특성으로 볼  때 '가능한
세계'의  개념은  가능 세계  체계의  개념과  관련성이 있으며,  가능  세계  집합으로
형성되며 양자  택일의 2자적 관계석이  규정된다. 따라서  '모델 세트'의 개념은  '모델
시스템' 개념 설명의 맥락에서 설명되어야 하며 모델 시스템은 모델 세트의 집합이다.
  이들 각  요소는 가능한  섹계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며 '양자  택일'의 관계는  모델
시스템  안에서 서로  상응하는  집합에 의하여  각각  설명되는 가능  세계 시스템에
대하여 동일한 이름으로 규정된 그 관계성에 따라서 규정된다.
  (숫자상의  서브스크립트를  첨가함으로써)   모델  세트를  변형시키기  위하여  u,
(숫자상의 서브스크립트를 첨가함으로써) 모델 시스템을  변형시키기 위하여 O, 그리고
일상 집합 이론 해석 기호를 사용한다.
  다음 조건은 'Model system'과 'Model set'의 개념들을 규정한 것이다.(그림삭제)
  이 조건에 대한 직관적 해석은 아주 간단하다:
  만약 모델  세트가 비형식화된  wff, p를  내포하게 되면,  p의 진리에  대한 기초를
제공해 주는 공식 q를  포함시킨다. 이처럼 모델 세트가 p q를 포함한다면 둘  중 어느
한  쪽은 p  q의  진리에  대한 충분  조건이  되기 때문에  p또는  q  어느 한  쪽을
포함시켜야 한다.
  형식 공식에  관하여 u안에 있는  포섭은 O(u)에 대조해 봄으로써  해석되며 O(u)는
u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완벽한'  양자 택일의 집합이다. 즉, O(u)의 구성원들에 의하여
설명되는 세계는 도덕적으로 완벽하다.
  이들은 다음 의미에서 u에 의하여 설명되는  세계에 대하여 양자 택일의 요인들이다.
u에 의하여  설명되는 세계 안에서  지켜지는 모든 도덕적  의무들은 O(u)의 구성원에
설명되는 세계 속에서 충족된다.
  형식화된  공식에 대한  조건들은 u에  대한 도덕적으로  완벽한 양자  택일 안에서
실현된다면 하나의 하용은 u안에서도 준수된다는 것을 암시한다.
  그렇지 않으면 이  같은 허용을 허락하는 일은 이  같은 모든 의무들이 준수되고 그
허용이 인정되는  가능한 세계가 될 수  없기 때문에 u  안에서 부과된 의무 집합들과
모순이 생길 수 있다.
  더욱이  u  안에서도  준수되는  모든  의무들은 O(u)의  어떤  구성원  가운데서도
준수된다:도덕적으로  완벽한 세상에서  모든  의무들은  충족되지만 이  점은  의무를
포기해야 된다는  것을 의미하지 않는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상에서  각각의 의무는
충족된다. 결국, 기능어 O와 P는(부정의 관점에서) 이중적이다.
  이 조건들  중 그  어느 것도 의무나  허용의 가능한 내용에  관하여 어떠한  의미도
수반될 수  없다는 점을 지적한다. 의무와  허용의 가능한 내용에 관한  제제 기능들은
양심 구조  이론의 고유  영역이다. 상기한  모델 세트와  모델 시스템에  과한 정의적
관점에서  상상 기능  이론의  과제는 다음과  같이 규정지을  수  있다. 입력  wffs의
일관성 있는  집합을 생성시키는  원리 시스템을  나타내 주기  위하여 모델 시스테은
입력 세트를 포함시키는 모델 세트를 포함시켜야 한다.
  2. 상상의 부분 기능 이론
  Hintikka의 증명에 의하면  wffs의 어느 집합 K에 대하여  아래에 주어진 확대 원리
시스템을 최대한으로  적용하게 되고 만약 K가  일관성을 유지한다면 와  K u와 같은
u가 존재하는 하나의 O를 생성 시킨다.(그림삭제)
  앞에서 보여  준대로 이  모든 원리들은  K를 포함하고  있는 K1의  또다른 지합에
의하여 wffs  K 집합의  대체를 포함시키며  게다가 O(K)  혹은 일련의  wffs 집합의
대체를 포함시킨다. K를 포함하고  있는 K1에 의하여 K를 대체시키는 경우와  어떤 q,
K1= 를  포함하는 추가적인 필요  조건을 부과함으로써 입력  집합 K가 한정적이라고
가정하면, 보다 더 견고한  시스템으로 이 확장 원리들을 대체시킬 수 있다. 각각의  이
원리들은 다른  원리들의 입력에  응용하여 원칙적으로  다른 원리와  그 자체 원리에
대한 입력이 도리지도 모르는 출력을 산출해 낼 수 있다.
  이 원리들은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나타탤  수 있다. 더욱이 wffs  K의 입력 집합에
대하여(관련성이 없이  부여된 명령하에서) 이 원리  시스템의 최대 적용  출력은 모델
시스템 iff C.-가 되며 C. 은 출력에 의하여 충족된다.
  이 같은  현상은 원리에  일치하는 모든  조건들이 충족된다는  점을 모든 원리들을
최대한으로  응용시킴으로써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다.  예를  들어 보면,
비공식적인 방법으로  이 마지막  주장의 이론을  세우기 위한  증거의 일부를 생각해
보자. 원리  시스템의 '최대 출력'이 되는  어느 u O가 C.&를  방해하면 u O는  p&q를
포함시키지만 p나 q  어느 것도 포함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u는 p와 q 둘을 포함하고
있으며 u를 포함하고  있는 u1에 의하여 u를 대체할 수  있는 A.&에 대하여 한 번 더
예속시킬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원리  시스템의 출력을  변화시키는 원리  시스템에
의하여 추가적인 확대 과정 처리의 입력으로 기여한다면 그것은 최대 출력이 아니다.
  일반적으로 K는 S 원리 시스템을  위한 '최대출력'이다. 단 조건이 있다면, K에 대한
S의 어떤 멤버 R을 응용시킬 때 생성된 출력이 단지 K이어야 한다.
  기능의 방법에 관하여  다음 필수 조건들을 부과함으로써 원리  시스템을 출력, 모델
시스템으로 수정이 가능하다.
  wffs K  집합에 어느 확대  원리를 적용하여  출력 K1, 집합을  도출해 낸 후  다음
검색 원리들을 K1에 적용시켜 보자.(그림삭제)
  위의  검색  원리를  응용한  결과 어느  모순된  입력  집합  K는  확대  과정에서
'폐지'된다. 여기서  프로세스의 출력은  항상 C.-와  C.=\을 충족시킨다.  물론 그것이
공집합이라면 아무런 의미 없이 그것들을 충족시킨다. 위의 확대 원리 시스템에 의하여
A.-mA.=\   그리고  A.   폐지와   함께  적용되고   묘사된   공식적인  프로세스는
언제나(때때로) 모델 스스템을 생성시킨다.
  검색 과정은 이  원리들의 입력 집합 K는 한정적이라는(일련의  한정적인 확장 원리
응용에서 도출된  출력 또한 한정적이다.)  가정하에 아주 용이하게  전산화할 수 있고
명백한 원리들에  의하여 나타낼  수 있다. 직관적으로  확대할 검색  시스템의 핵심은
입력  공식을  '구체화'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x)p를  구성하는  입력에  p(a/x)를
접목시킨다.  그  결과 하나의  보편적  진술이  참이라는  것을 상상해  보는  의미가
무엇인지에  관하여 우리의  직관과  아주 잘  어울린다.(물론  한정된  개체의 영역의
관점에서) 그 모든 예들은 참이라고 상상한다.
  유사하게 어떤 허용이 적용된다고 상상하는 것은 도덕적으로 이의를 제기할 수 없는
사태의  상황을 상상하는  것이며, 그  상황 속에서  그 허용은  유용하다.  형식원리는
상식적인 예상을 재생시킬 수 있다.
 우리의 원리 시스템은  상상 기능 이론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해 주는 또 다른 연구는
시스템의  궁극적인 출력은  원소 wffs  집합과  이것들의 부정으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에 달려 있다. 원소 wffs는 아주 밀접하게 '상상된 상황'과 일치한다.
  그것들은 영상으로 손쉽게 변형될  수 있으며, 영상 이미지의 의식적 현상들은 RS의
원소 wffs를 영상  표현으로 전환시켜 주는 메커니즘을 가정함으로써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적절하게 제시된 시스템을 긍정하는 논지는 다음과 같다.
  우리가 도출해  낸 확대  원리 시스템은  L'에 대한(의미론적)  해석 원리  시스템과
아주 밀접하게 일치한다. 현재 의미론적 해석에 대한  원리 시스템 wff p르 ㄹ적용시킬
때 p, 즉 진리 조건들의 해석을 도출해 낼 수 있다.
  정신적  가정을 근거로  하나의  전제를 해석하는  일은  그 전제를  이해하는 정신
과정을 재구성  함으로써 고려될 수  있으며 반면에 그것을 이해하는  것은 참이 되는
사건의  상황을  상상하는 것과  동일하다.  이  점은  정확히 우리의  원리에  의하여
성취되는 내용이다.
  그러나  우리의 상상  기능 이론은  경험적으로  지지를 받고  있다. 우리의  논증은
주제에  진술 집합이  주어지고 이  진술이  참으로 입증되는  이야기를 생성시키라는
요구를 받게  될 때,  그 결과는  본질적으로 확대  원리를 적용하면서  문제성이 있는
진술으 언어적  공식을 강조하고 있는  RS공식을 이용하는 컴퓨터 프로그램에  의하여
실험될 수  있다. 더욱이 우리의  이론은 내향적으로 나타나듯이 백일몽,  환상, 그리고
계획 등을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여기서 제시돈  상당히 추론적  내용들은  단편적인 상상력  이론을 최초의
개연성  일치시키는 것과  보다  더 심각한  경험적  테스트를 가치있게  하도록 하는
것으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 아마도 하나의 실례를 들어  봄으로써 추상적 개념보다는
핵심을 파악하는  데 더  유익할 것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은  당신에게 복종해야
한다는 희망을 당신을 갖고 있다고 상상해 보라.
  분명히  이  희망을  실현시킬 수  있는  환상이  사람들과의  만남을  통한 수많은
사건들을 끌어들일  것이며 이들  각각의 만남의  사건 속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만족할 정도로 복종해야 한다.
  우리의  이론은 최초의  희망은 Wa(x)p(여기서  W는 희망  기능어) 형태를  지니고
있다고 지적함으로써 희망과  그것과 연관된 환상 사이의  관계성을 설명할 수 있으며
원리 A.W*에  대한 입력으로서 이  공식은 집합 {(x)p}를  생성시키며, 이것은 가능한
세계의 부분적  묘사가 되며 이 세계는  현실 세계에 대한 하나의  '희망 선택'이 된다.
즉,  현실 세계에서  인간이 갖고  있는  희망이 성취되는  세계이다. 그러나  이  가능
세계에  대한  묘사는 p(a/x)형태의  공식,  즉  각각  사실상 어느  누구든  (a)  자기
자신에게 복종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내용을 A.U에 적용시킴으로써 대체된다.
  그러나 상사  이론은 그 자체 주장하고  있는 것처럼 적절치 못하다.  모델 시스템의
개념을  결정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근거는  L'는  부량 이론을  포함하고
있으며 모델  시스템의 개념은  L'에 대한  논리를 적절하게  공식화할 수  있고 부량
이론의 증명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제시된 원리 시스템에 의하여 성취된 확대
검색 처리 과정들이 한정된 단계 속에서 중단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실한 보장은 없다.
그러나 모든  정신 과정들은  중단될 수  있으며, 분명히  이 같은  조건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우리의 이론을 수정해야 한다.
  3. 결정 불가능성
  L'wffs 입력 집합에 대하여 확대  원리와 검색 원리 시스템을 최대한 응용하게 되면
하나의 모델 시스템이 생성된다. 상상 성과의 적절한 특성으로서 '모델  시스템'과 '모델
세트'의  개념을  생각해   보았으며  그들의  이론은  이   기능의  구조  이론으로서
제시되었다.
  그러나  앞 첵트의  마지막 부분에서  지적하였듯이  모델 시스템의  개념은 논증이
불가능하다.  (유한한) 입력  집합에 대하여  확대와  검색 원리를  최대한 연쇄적으로
적용하면  비유한적이 될지도  모른다. 상상에  의하여 수행된  일련의 응용  원리들은
한정적이기 때문에 '모델 시스템'과  '모델 세트' 개념은 앞 책트의 예시된 원리  형태에
의하여  실제적으로  그 기능  이론이  반영되었다는  전제에서조차도  상상의 결과를
분석하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그러므로 가능한 세계를 부분적으로 묘사해 낼 수 있는 개념, 그리고 따라서 그 같은
가능 세계르  ㄹ부분저긍로 묘사해  낼 수  있는 개념에  상응하는 정확하고 자연스런
새로운 개념이 필요하다. 이 새로운 개념들은  모델 세트와 모델 시스템 개념과 대조해
볼  때  논증이  가능해야  한다.  그것들은  일련의  한정적  적용  원리의  결과들을
적용시켜야  한다. 더욱이  이 결과들은  wffs(입력 집합이  한정적이라는 전제하에)의
유한 집합이 되어야 한다.
  새로운  개념을  제공하기 위하여  부량이론을  포함시키고  있는  논리적 시스템이
논증이  불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요소가  움엇인지를 상기시킬  필요가 있다.  이미
우리는 '난해한'과 '용이한' 기하학적 문제하에서의 차이점을 논할 때 지적한 바 있다.
  난해한 문제에서 '작도' 필요성의 관점에서 설명되었다. 작도는 실존적 예증의 논리적
추론  과정을  반영함으로써 논리적으로  분석되었다.  어느  정도 공식적으로  언급해
본다면  이 과정은  Exp형의  공식에서  p(a/x)형 (여기서  a는  구속받지  않는 단수
명사)의 공식으로 전이되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논리 시스템의  모델 시스템 표현  가운데서 나타난 실존적  예시란 어떠한 것인가?
분명히 모델  세트에 부과된 C.E  조건에 의한 것이다.  효율적으로 이 조건에  의하여
모든 실존적 예시들은 문제성이 있는 모델 세트 안에서 모든 공식들에게 적용된다.
  이미 우리가 모아왔듯이  실존적 예시와 보편적 예시(C.U에  의한 모델 시스템 접근
방법에서  나타나며 모든  가능한 보편적  예시들이 또한  수행되는 것을  의미한다)에
종속될  때 비  한정적  출력  공식 집합을  처리  과정 속에서  산출해  내는 공식을
찾아내는 일은 용이하다.
  이 공식에  의하여 야기된  실존적 예시와  보현적 예시의  모든 과정들이 수행되어
왔다고  추측하는 것은  무한한  새로운 공식들이  입력  집합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ExUyEzp형의 공식을 포함하고 있는 모델 세트는 결코 한정적이 될 수 없다.
  이  마지막 주장은  상상  기능 이론의  관점에서 직접  재공식화할  수 있다.  확대
우너리와 검색  원리 시스템의  최대의 출력으로 C.E는  충족된다는 가정은  ExUyEzp
공식의 경우에 A.E와 A.U는 무한대로 적용되어 왔다는 가정을 포함시킨다.
  A.E의 응용으로 새로운 단수 명사가 도입되며  이것은 A.U의 재응용을 필요로 한다.
반면에 A.U의  새로운 응용으로  Ezq형의 wff를  생성시키며 이것은  A.E의 재응용을
필요로  한다. 상상  이론의 구조는  확대와  검색 원리로  하여금 무한히  연쇄적으로
응용케 한다.  왜냐하면 A.E가 연쇄적으로  적용될지 모르며, 그것의  재응용으로 다른
원리들의 재응용을 야기시킬지 모르기 때문이다.
  특별히  A.U는   새로운  단수  명사가   입력  집합의  wffs에서  발생할   때마다
재응용되어야 하며 반면에 A.E는 그것이 적용될 때마다 새로운 단수 명사가 추가된다.
  그러므로 A.E의 최대  적용을 포기한다고 가정해 보자.  예를 들면, wffs의 (한정된)
입력  집합 K가  주어질 때마다  A.E는  그 안에서  발생하는  Exp형의 모든  wffs에
적용되지만 다른 모든 원리들은 최대한으로 적용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라.  혹은 A.E는
결코 적용될 수 없으며 다른 모든  원리들은 최대한으로 적용된다는 점을 생객해 보라.
아니면 A.E는  제일 먼저 입력  집합 K 안에서 Exp형의  모든 wffs에 적용되지만  그
출력에  다른 모든  원리들을 최대한  적용하고 난  후에 그것은  출력 집합에서(Exp)
형태의 모든 wffs에 재적용되며 그 후에 다른 모든 원리들은  A.E가 쉬고 있는 동안에
다시  최대한으로 적용된다는  점을 생각해  보라. 어떠한  경우에서든 그리고  무한히
지속되는  유사한 경우에서든  출력  시스템은 일련의  wffs  집합이며  이것은 C.E르
제외하고 모델 세트에 관한 모든 조건들을 충족시킨다.
  그 같은  시스템을 '하위 모델  시스템'이라고 부른며 각각의 그 멤버들은 '하위 모델
집합'이라고 부른다(그것은 논증하기는  쉽지만 이 책에서는 하위  모델 시스템과 하위
모델 세트가 효율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A.E가 최대한으로 적용되는 것을 원치 않으면서 제한적 적용을  필요로 한다면,
반면에 다른  모든 원리들은  최대한 적용을  필요로 하는  상황에서 유한적 상황에서
유한적 단계에서 결과로 나타나는 출력은 하위 모델 시스템이 될 것이다.
  '하위 모델  시스템'와 ㅎ'하위 모델 세트'  개념들을 상상 구조  이론의 특징인 '모델
시스템'과 '모델 세트' 개념으로 교체해 보자.
  기능 이론에  대한 (비록  비동기적이고 임의적이지만) 예시적  모델로서, 입력 집합
속에 있는  공식들은 (A.E를 제외하고)  목록에 나타난 순서에  의하여 하나씩  원리에
적용될 것이다.  분명히 하나의 원리는 아무런  의미 없이 하나의 공식에  적용될 지도
모른다. 이와 같이, A. 는 p&q에 대하여 무의미한 적용의 결과를 초래할 것이다.
  그렇다면 검색 원리를 적용해 보자.
  같은 원리 안에  있는 목록은 출력 집합의 순서에  따라 적용이 되지만 만약 그것이
이미  비어 있지  않다면 그  처리 과정은  검색 단계와  상상이 입력  집합에 관하여
모순된 '출력정보'를  생성시킨 후 중단된다.  A.E는 배제된다. 그런 다음  검색 원리가
다시 적용된다.  리스트된 원리들은  (공집합이 아니라면) 같은  순서에 따라서 출력에
재적용될 것이다.
  이 과정은 어느 원리 적용의 출력 집합이 입력 집합과 서로 다르게 되는 상황에서는
지속될 것이다.  만약 그것이  다르지 않다면,  C.E를 제외한 모든  원리들은 충족되기
때문에 하나의 하위 모델 시스템을 생성시키면서  그 과정은 중단된다. 그 과정은 출력
하위 모델 시스템 안에서 오로지  A.E를 공식에 재적용시키려는 하나의 결정에 의하여
지속될 수 있다. 다시 그 출력은 (가능하게 공집합) 하나의 하위 모델 시스템이다.
  만약 그것이  비어 있지  않다면, 함번  더 A.E를  재적용할지 모른다.  이 첵트에서
설명된 원리 응용  패턴은 분명히 하위 모델 시스템이  생성될 수 있는 유일한 패턴은
아니다. 그러나 하위 모델 시스템 개념에 의하여 나타난 상상력 이론을 수정하게  되면,
하나의  장치, 즉  이 장치는  어떤  결정 원리가  적용되었다면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공식화할 수 있으며, 설명이 가능하다는 점을 독자에게 설득할
정도로 충분하다.
  물론 결정  원리의 핵심은  A.E를 필수적이며  지속적으로 적용함으로써  얻게 되는
결정들이다.
  비현실적  결정하에서 A.E를  적용시키면  결국 모델  시스템이 생성되며  그것들은
과정에 의하여  생성된 일련의 하위  모델 시스템을 제한하는 '한계들'이다.  그러나 이
한계는  인간의  시간  개념으로는  도달할  수  없다.  이것에  의하면  제시된  결정
원리('모델  시스템'의  개념이  상상력 구조  이론을  규정하기에  적합하다는  전제와
일치)는  비현실적이다.  모델  시스템에서   하위  모델  시스템으로  이동하는  것은
본질적으로 전체적인  연역적 결과의  의미에서 wffs  안에 포함된  '정보'에서 실존적
예시를 제외한 모든  원리의 연역적 결과의 '표면 정보'로 전이되는  hinkikka의 이동과
동일하다.
  Hintikka의 관점에서 표면 정보는 하나의 wff가 우리에게  의미하는 내용이 무엇일까
하는 것이다. 첫  번때 의미에서 정보란, 즉  '심층'정보는 성취할 수 없는 표면  정보의
한계이다.
  진리의 개념에  관하여 어떤  구조주의적 직관을 공식화하기  위하여 동일한 이동이
Robinson에 의하여 이루어졌다. 그는  한 구조 안에 있는 하나의 wff의 실제적 진리와
잠재적 진리  사이에는 차이점이  존재한다고 제안했다. 그  차이점은 어느  한 구조의
확대에서  하나의 개체  a가 존재하여  p(a/x)는  이 확대  과정에서 잠재적으로  참이
돤다면 한 구조안에서 잠재적으로 참이 되는 Exp형의 어느 wff경우에는 효과적이다.
  잠재적 진리의  개념은 하위 모델 세트에  속해 있는 개념과 아주  밀접하다. 반면에
실제적 진리의 고전적 개념은 모델 세트에 속해 있는 하나의 wff와 일치한다.
  그러나  이 같은  관점에서 독자는  정신적  기능으로서 상상력  이론을 밝히겠다는
약속을 아주  잊고나 있지  않은지 궁금하게 느낄지  모른다. 어느  것을 현상학적으로
인지하고 있는가를  사유하는 과정에  A.E에 관한  형이수학적 고려의  관련성은 과연
무엇인가?
  요약하면, A.E와  구별된 원리들에게  확대와 검색  원리를 최대한  적용시킬 때  그
필수  조건을 제한해야  한다는 제안을  어떠한 방법으로  검증할 수  있을까? 분명히
위에서 제기한  형이수학적 고려  사항들은 이론적 이동을  단지 경험적으로 검증하는
것이다.
  그들의 업적은  우리의 심리주의의  기초가 되는 형이상학적  배경의 관점에서 그와
같은 이동은  필요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이동이 경험적으로
중요하지  않거나  반박할 예측을  생성시키지  못한다.  어떤 의미에서  상상  이론을
수정하기  위하여 관련된  검색  정보를 제시해야만  한다는  조건은 또한  이 제안을
유도한 형이상학적 개념들은 검증해야 한다는 조건과 동일하다.
  그러나 검증을 위한 관련 정보란 무엇인가?
  분명히 상상 이론에  가장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증거는 상상하고 있는 내용이
무엇인지를 나타내 주는 내향적 보도로 구성된다.
  원리 A.&는 상상의 작용 안에 포함된다는 전제하에  다음 검색을 생각해 보라. '존은
아내를 구타하고 있으며 탐은 턱수염을  깍고 있다'고 상상해 본다. 요약하면, 접속사로
이루어진 입력에  대하여 두  개의 분리된  '영상'이 형성되며  이 두  영상은 각각  그
접속사의 요소 중의  하나를 묘사하고 있다. 하나의 접속사를  생각해야만 하는 사람은
상상력  속에  두  개의  접속형을 나타내야만  한다는  사실은  A.&와  같은  원리는
상상력의 기능 가운데 포함된다는 전제를 강하게 지지해 준다.
  이와 비슷한  주장이 앞  책트 안에  있는 목록에서  발생하는 각각의 원리들에게도
제시될 수  있다. 사실상 그 같은  주장들은 거기서 나타난 원리  시스템의 표면적으로
드러남에도  불구하고 상상력에  대한 친숙한  기술적  관련성을 지니고  있다는 점을
독자에게 설득하기 위하여 앞 첵트에서 실제적으로 제시되었다.
  어떤 경우에서든 경험적 검색이 다음과 같은  구조를 갖고 있다. 다른 전제들이 침이
되는  상황들을 상상하지  않고  특별한 논리  형식을  지닌 하나의  전제가 참이라는
하나의 상황을 상상하는 것이 독자에게는 필요하다.
  이 구조는  논리가 상상  능력의 한계들을  설명할 수  있지만 재고해  보면 그러헥
두드러지는 것은 아니라는 과거의 사상을 단지 부연해 주고 있다.
  A.E에 대하여 이와  같은 검색 으용을 생각해  보라. 논리 형식 p(a/x)가  참이 되는
상황을 고려해 보지 않고 Exp형의 전제가 참이라는 상황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그 해답은  다른 모든 원리와  대조 구별해 볼  때 긍정적이다. 다음  상황을 생각해
보라. '당신은 방에 혼자서 앉아 있다. 누군가가 문을 두드리고 있다'
  여러분은 문을  노크하는 사람이  누구인지를 상상하지 않고서도  아주 용이하게 이
문제를 처리할 수 있다.  이와 같이 p(a/x)형의 진술에 대한 진리를 상상하지 않고서도
Exp 진술에 대한 진리를 상상할 수 있다.
  물론  여러분은 문을  두드리는 사람의  신분에  관하여 결정을  내림으로써 최초의
이미지를 풍부하게  상상할 수 있다. 만약  여러분이 소원을 성취해 주는  환상으로 그
상상을  형성해 간다면  그(그녀?)는 애인이  될  수 있거나  안면  있는 사람이  살인
의도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의심하거나 편집증 환자라면 당신은 살해자가 될 것이다.
  그는 '험상궂은  눈을 지닌  키가 큰  남자...'와 같은  인식 서술을  통하여 어렴풋이
상상할 수 있는 미지의 사람일 수도 있다.
  '문을  노트하는  사람'을 특별한  인물로  만들어  줌으로써 상상이  된  그  상황을
풍부하게  해 주는  그 결정은  분리하여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은  (이  점은 그것을
하나의  결정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된다)  원래의 상황을  상상함으로써  얻게  되는
자동적인 결과는 아니다. 요약하면, 상상 과정에서 A.E를 적용하는 것은 선택적이다.
  반면 다른  모든 원리들의 적용은  강제적이다.(이 용어는 이론  언어학에 차용해 온
것이다.)  A.E를 제외한모든  원리를 최대한으로  적용할  수 있지만  A.E의 적용들은
특별한 결정에  달려 있다는 가설을  논증했다. 적용하려는 특수한  결정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A.E는 결코 적용되지 않는다. 이것은 실제적으로 위에서 제시한  상상력 기능
이론을 해석할 때 상상할 수 있는 내용이다.
  사실상 구성의 기하학적  과정은 또한 A.E는 최대한으로 응용해서는 안되며,  그것은
선택원리라는 전제의 해설 능력의 실례로서 이 컨택스트에서 채택할 수 있다.
  필요한  결론에  도달하기 위하여  하나의  구조를  만들어 내지  않는다면,  주어진
다이어그램에   관련된  '이야기'를 용이하게  확대할  수 있다는  사실에 의하면  A.E
적용의 사례가 되는 구조들은 선택적 형식 과정들이다.
  이와 같이 다른  모든 원리들이 필수적이라면 A.E는 선택 원리가  되며 여기서 하위
모델  시스템과 하위  모델  세트의 개념들은  상상  구조 이론의  성격  규정에 아주
적합하다느 전제를 뒷받침해주는 현상학적 증거들을 찾을 수 있다. 이 현상학적 증거는
상호 주관적이다.  어느 누구든  내향성에 의한 그  타당성을 확신할  수 있다. 그것은
촘스키의  언어 직관으로서  방법론상으로나 본질적으로  동일한 전제를  기초로 하고
있다.
  제6장 의지와 관심
  제3장에서 살펴보았듯이 양심은  행동 계획(의도)을 구성하는 입력을  그 출력으로서
도덕적 평가를 지정한다.  최소한의 양심의 완벽한 이론은 의지  이론의 단편적 표상을
전제로 하며 하나의 단편은 양심 기능과 관련된 다양한 행동 계획을 규정하는 것과 독
자에게 우리가 연구하는  일반적 프로그램 구조는 양심  이론에 있어서 특별한 실현을
초월하여 비전이 있다는 점을 확신시킬 정도로 중요하다.
  더욱이 양심은 행동 계획을 평가하는 정신  기능만은 아니다. 제3장에서 양심에 의존
하지 아니하고 마음에  대한 묘사에서 푸차적인 평가 기능의  존재를 밝히었다. 우리는
그것을 '관심'이라고  명명했다. 이 기능은 행동  계획의 합리성, 즉 관심과의  일치성을
평가하는 데 지정되었다.  양심 이론의 경험적 응용은  부분적으로 두 통제 기능들,  즉
관심과 양심의 상호  작용을 고려하는 데 따라서 달라진다.  그러므로 관심의 개략적은
특성의 과제는 피할  수 없다. 분명히 독자는 단편적 표상들을  염두해 두어야 할 것이
다. 본질적으로 최소치를 초월하여 논증해 보려는 시도가 있다면 이 책의 두 배 분량은
될 것이다.
  1. 의지
  의지는 행동 계획을 생성시킨다.
  행동  계획은 희망  성취  혹은  (우리의 관점과  동일한)  목표 달성이  실현될  때
야기된다. 더욱이 성공적인  계획을 수립하려면 세상에 관한  (관련된) 모든 정보와 그
정보를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이 고려되어야 한다.
  연금술사의 보서을 발견함으로써 부자가 되겠다는 계획이라면 세상에 관한  정보와는
반대로 행동해야 한다.  Fort Knox에서 금을 훔침으로써  부자가 되겠다는 계획이라면
실제적으로 가지고  있지 않은  전문 기술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는 전제  때문에 그
계획은 비 현실적이다.
  행동 계획은 하나의 계층적 구조를 지닌다.  나는 몸의 보은을 유지하고 싶은 욕망이
있으며,  그것을  충족시키기  위하여  풀오버를  입을   계{획이다.  그러나  이계획을
실행하기 위하여 풀오버를 반드시 이용해야 한다. 풀오버를 이용할 확률은 이 세상에서
많은 편이 아니며 그 이용 가능성은 자연스런 특징이 될 수 없다.
  풀오버를  찾아서  풀오버를  입고자  하는  제2의  욕망  성취를  위한 연구계획을
수립한다거나 풀오버를 사기  위하여 풀오버를 소유해야 한다는 목표의 계획으로  이용
가능성이 존재한다.
  풀오버를 산다는  것은 충분한  돈이 있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내가 돈이 없다면,
돈을 갖고 싶어하는 욕망을 실현시킬 부차적인 계획을 수행해야 한다.
  이와  같이 그  어떠한 계획도  나는 그  어떤 사건을  일으킬 수  있다거나 사태의
상황을 장악할  수 있다는  점을 전제로 한다.  이러한 전제  조건들은 부차적인 계획,
사건이나 시실들을 실현시킬  의도를 지닌 계획, 이 사실들의  실현으로 하나의 욕망이
형성된다는 계획에 대하여 인간의 희망을 규정해 준다.
  더욱이 모든  계획은 희망하던  목표 달성을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하는 과정에서
일련의 단계들로  구성되어 있다.  각 단계는  개인이 갖고  있는 능력  실현을 위하여
준비된다. 각  단계는 세상에  대한 어떤  '변형'과 함께  완성되며 더욱이  기술적으로,
하나의 가능  세계에서 또다른  가능 세계로의 전이를  형성한다. 세상에  관한 동일한
신념이 지켜지는 세계이지만 전술한 '세계'에서 자신의 능력이 실현된다.
  보다 더 형식적으로 이 모든 제재 요소들은 기획 특성의 다음 개념에 의하여 통합될
수 있다.
  제1단계 주입력
  기획 과정의 주입력은 욕망.
  제2단계 주입력 검색
  이 단계에서는  개인이 갖고  있는 전문  기술이나 능력을  적용시킴으로써 즉시 그
욕망이 실현  가능한지를 검색한다.  다리가 가려우면 긁고자  하는 희망을  갖게 되며
단순한 근육 운동에 의해서 실현될 수 있다.
  이 과정에서  더욱더 가려움에  대한 대처  능력을 갖게  된다. 그  희망은 직접적인
행동으로 변형된다.
  제3단계 보조 입력 부가
  선행  단계에서 희망이  직접  실현될 수  없다는  정보와 함께  중단된다면 입력이
부가된다. 신념과 능력에  관한 가정(wffs : a가 p를  실현 시킬 수 있다고 믿으며 a는
p를 수행할 능력이 있다고 a는 믿고 있다).
  두 종류의 입력- 주 입력(희망)과 보조 입력(신념과 능력)은 상상으로 전이되어 확대
원리 시스템으로 귀속된다.
  제4단계 상상에 의한 확대
  상상은  모든  확대와 검색  원리들을  입력에  최대한  적용시킴으로써  그 입력을
확대시킨다.  분명히 예를  들면  형식 Bap의  wffs를 소유하기  위하여  상상은 단편
목록에 포함되지 않은 원리들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그 같은 원리들은 독자에 의하여
용이하게 또한  목록에[ 있는 원리들에  대한 유추에 의하여 첨가된다.  O와 같이 B는
필수 기능어이기  때문에 AB*와 같은 원리는  정리될 추가적 원리들은  (76)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능력은  인간의 모든 신념과 호환성을  갖고 있다는 가정이
필요하다.(그림삭제)
  제5단계 서브 모델 시스템의 검색
  선행 단계의  출력은 공 집합일  수 있다. 이  경우에 인간의 희망은  신념과 자신의
능력에 모순된다. 희망을 포기하든지,  신념을 바꾸든지 혹은 자기 자신의 능력에  관한
모든  생각들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여기서  자신의 능력은  1단계  혹은  3단계와
연결되어 있다.)(그림삭제)
  이러한  모든 조건들이  충족된다면,(신념을 갖고  있는  한) 현실  세계에서 일련의
상황들을 표현할 수 있다. 현실 세계에서 모든 상황들은 우리 자신의 능력 중의 하나를
실현함으로써 선행된  상황으로부터 나온  결과이다. 그리고  최후의 상황에서  희망이
성취된다. 이러한 일련의 상황들은 하나의 계획을 나타내 준다.
  여기서 만약 이러한 특성이 등장하면 이미 계획을 갖게 되며 현재 설명이 된 상당한
진행 과정에 귀속된다. 그  같은 결과, 즉 하나의 계획이 수립되지 않는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세계와 인간의 능력에 관한 정보는 희망 실현과는 아무런 관련성이 없게 된다.
  따라서 보조  입력을 채택하는  것이 바람직스러운  경우와 또는  그 계획의 성취를
위하여  A.E의  응용이  필요할지도 모른다.  바로  이  같은  경우에  하나의  결정이
이루어져야 한다. 동일한 희망으로 능력에 관하여 다른 신념과 가정들은 다시 시작해야
한다.(그림삭제)
  제6단계 A.E 응용
  만약 위에서 언급한 제2의  선택이 선정된다면 O는 O안에 있는 모든 실존적 wffs의
A.E를 적용시키는  하위 기능으로 전이된다. 그  결과는 하위 모델 시스템이며  여기서
그것은  제4단계에서처럼  상상으로 다시  전이된다.  그리고  제4단계에서 설명한  전
과정이 반복된다.
 
  제7단계 하위 희망 생성
  (6단계의  응용을 고려하지  않거나  현 단계의  한두번  응용을 통하여)  5단계에서
하나의  계획이  수립단다는  점을 생각하라.  능력을  나타내는  u안에  있는  wffs는
희망으로 전이된다. 즉 계층 구조의 제1단계에 관한 능력이라고 생각이 되는 것은 하위
기획에 의하여  실현되는 하나의 희망을 구성케  한다. 각각의 희망은  제1단계로 다시
환원되며 전과정이 다시 되풀이 된다.
  최종단계
  위에서 언급한 기획  과정은 성공적이든 아니든 정지된다. 만약  어느 단계에서 비어
있는 하위  모델 시스템을 얻게  되면 그 과정은  실패로 끝난다. 그리고  세계에 관한
희망, 신념과 자신의 능력  사이에 모순이 나타난다. 이것은 곧 상당히 수준 높은  기획
수정을 필요로 하며 때때로 최초에 시도한 희망까지도 포기한다.
  아니면 어떤  단계에서 장애물에 부딪치면 제5단계에서  전혀 계획을 찾을  수 없다.
시도와  포기가 되풀이된다.  그러나 만약  이 두부류의  ㅓ실패가 발생하지  않는다면
완성된 계획,  즉 계획의  계급 구조(나무)를  얻게 되며  필요 조건을  충족시켜 주는
일련의 가능 세계 서술이 되는 각 계획은 5단계에서 수립된다.
  그리고  계획은 계획의생성  입력이 능력에  관한  하나의 가정을  포함하고 있다면
계획에  대한  종속된다.  제7단계를  통하여   능력은  Pi의  주입력인  희망  Wap를
야기시킨다. 계급  구조 안에 있는  최저 단계는 형식 Rap의  wffs를 포함하고 있으며
Rap는 2단계에서의 희망이  즉시 실현 가능한 것으로 판명되기  때문에 전단계에 있는
1단계에서 나온 결과이다.
  하나의  집합(순간적으로  명령을  받은 하나의  계기이지만  RS  안에서  명확하게
표현하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리는지 알 수 없다.)인 계획의 최저 단계는 의지의
출력으로 통제 기능에 입력된다.
  이 분기  구조가 상당히  난해하지만 이  첵트 서두에서  비공식적으로 설명한 대로
모든 필수  조건을 충족시켜  주고 있다.  L'에 대한  설명에서 그리고 상상  이론에서
모든 관련된 형식적인  장치들을 포함시키지 않았으며, 이 이론에  대한 완선된 공식을
세우는  일은 우리의  주목적에서 벗어나기  때문에  충분히 공식적인  방법으로 의지
이론을 제시하지 못했다.
  더욱이 대단히 많은 이론적 설명들은 이 책의 주관심사와는 무과하기 때문에 더이상
설명하지 않는다.  독자가 명심해야  할 사항이란 이  이론에 관련된  복잡한 과정들이
인지  과정을 컴퓨터  시물레이션에 제공해  주는  모든 시도라는  점이다. 그리고  이
이론에 의하여 예측되는 대부분의 계획 구조는 의식 속에 나타내 줄 필요는 없다. 보온
유지를 위하여  풀오버를 입어야  한다는 계획은  세계에 관한  어느 일반적(정상적)인
신념들(몸을  덥게  하는  문제  등)을 전제로  하지만  의식저그올  이  같은  계획을
수립하는 사람에게 이 신념들이 반드시 나타나는 것은 아니다.
  '당연하다'라는 신념은  명백하게 의식에  전달할 필요는  없다. 그러나  어떤 분명한
계획  장치  이론은 그  신념들을  분명히  고려해야  한다.  이 점을  염두에  둔다면
피상적으로  볼 때  난해하다라고  생각이 들지만  그  장치가 효율적으로  그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그러나 컴퓨터  시물레이션에서 신속한  시능에 의한 오프셋이  문제이며 두뇌가 그
자체의  복잡성을 고려한다면  아주  용이한 방법으로  이  복잡한 구조를  처리해 줄
것이다.
  2. 관심
  관심은 형식  Rap의 wffs  즉 합리적  의도를 평가한다.  그 평가는  의도와 가치의
일관성에 달려  있다. 이  세계에서 통용되는 환경하에서  의도를 수행한  사건이 가치
파괴를 가져온다면  이 의도는 상당한  '희생'을 치러야  할 것이다. 이  사실을 구체화
한다면 여러가지 중의 하나를 포기해야 하는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그러나  어떤 의도를  수행하는  데서 오는  그 희생은  당연하다.  만약 이  의도를
수행하지 않는다면  즉, -P가  야기된다면 (당면한  행위들을 통하여  성취할 수  있는
목표들의 관점에서 성취하려는 의돌르 갖지 않는다는 것은 성취하려 하지 않는 의도와
유사하다. 즉 -Rapp는  Ra-p와동일하다고 생각한다.) 그 희생의 대가는  더 크다. 어떤
희망은  실패하는  수도 있으며,  그  좌절은  상당히  중요한 가치를  파과하는  것과
연관되어 있다.
  이와 같이  추위를 니끼고  풀오버를 사려고 계획한다면,  그 계획  실현에 소비되는
돈은 상당하다. 이것은 인간의 가치중의 하나를 파괴하는 것이며, 그 가치는 당좌  계정
예금에서 한 푼도 남겨 두지 않는다.  그러나 풀오버를 자지 않겠다면 추위에 떨어야만
한다.
  그러므로 합리적으로 풀오버를 구매하는 일은 두  개의 가치, 즉 하나는 저축 보유와
관련된 것이며 다른  하나는 보온 유지와 관련된 것에 달려  있다. 인간의 관심은 어떤
조직하에서 가치 집합에 민감하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이 조직은  엄격한 질서를 가치에 부여한다.  어떤 의도 안에 내포된  가치의 집합이
한정적(그렇지 않으면  무한한 표현 집합들을  다루어야 한다)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가치, 제2, 제3순위 등의  기치를 논할 수 있다. 비공식적으로 관심 이론은
다음 내용처럼 작용한다.  우선 신념과 가장 중요한  가치와 Rap의 일관성을 검색해야
한다. 모순이  있다면 Rap는 합리적이다. 모순이  없다면, 그 관심은  Ra-p의 일관성과
가장 중요한  가치에 인접한(동일한) 신념  집합을 검색한다. 모순의  결과가 생성되면,
Rap는 합리적이다.
  타당성의 결과가  생성되면 가장  중요한 가치는  의도 수행과  수행하지 못하는 것
사이에 있는 선택과 관련성이 없는 것으로  여긴다. 구래서 일관성 검색은 두개의 가장
중요한 가치와 (동일한 신념 집합)함께 반복된다.
  동일한 내용들이  재 반복된다.  Rap와 두  개의 가장  중요한 가치들이 모순이라면
Rap는  비합리적이다.  Ra-p가 두  개의  가장  중요한  가치들와  모순이라면 Rap는
합리적이다. 이  두 요소가 두 개의  가장 중요한 가치들과  일관성이 있다면, 세  개의
가장 중요한 가치들 등등으로 제3의 사이클이 시작된다. 계층 그조에서 rap에는 합리적
내용들이 없으며 합리성이  Rap를 허용한다(그러나 그러나 그것을 요구하지 않는다)고
말할 수 있다. 만약 계층 구조 상관성  속에서 (Rap와 Ra-p 둘 다 가장 중요한 가치와
신념 집합에서 나온 가치 집합에 일관성이 없기 때문에) 하나의 가치가 존재한다면, 그
가치 체계는 신념 체계와 재미있는 병리학(여기서 논할 수 없지만) 모순이다.
  더욱이 관심은 Rap에 어느정도 합리성  혹은 비합리성이 합리적으로나 비합리적으로
그 위치가 결정되는 계층 구조 상관성에서  가치 서열에 의하여 부여된다. 그러나 많은
설명은 할 수 없다. 대신에 관심의 역할을 나타내 주는 인공 두뇌 계획을 수립해  보자.
그 계획은 사이클과  단계 사이르 ㄹ구별한다. 본질적으로 각  사이클은 동일한 단계를
지니고 있으며 두 개의 하위 사이클 즉 Rap를 다루는 긍정적인 하위 사이클과 Ra-p를
다루는 부정적인  하위 사이클로  나누어 진다. Cycle  i는 (그림삭제)이며 n은  인간이
갖고 있는 가치의 수(가치 1은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가치 i는 가치 i+1보다 더 중요한
가치이다.)로 설명할 수 있다.
  Cycle i
  1) 긍정적 하위 사이클
  제1단계 : 주입력 - 의도, 즉 형식 Rap의 wff.
  제2단계 : 보조 입력-신념(형식 Bap의 wffs)과 i의 가장 중요한 가치들.
  제3단계 : 상상으로 입력 전송.
  제4단계 : 상상에 의한 확대-하위 모델 시스템 O에게로
  제5단계 : 일관성 검색. 여기서 과정은 분기 명령을 실행한다. 만약 O가 비어 있다면,
관심은 결정 단계인 10단계로 건너뛰며 비합리적인 문제의 의도를 구별한다. 만약 O가
비어 있지 않다면 6단계로 전송 혹은 비전송된다.
  제6단계  : A.E의  적용.  이 단계에서  O안에 있는  모든  실존적인 wffs는  A.E가
필요하다. 이  단계의 출력은 제4단계로 전송된다.  4단계 O의 출력이 비어  있지 않고
4단계로 전송이  수행되지 않으면  긍정적인 하위  사이클은 중단되며  부정적인 하위
사이클은 시작된다.
  2) 부정적 서브 사이클
  부정적  서브  사이클 Rap는  Ra-p에  의하여  대체되는  것을  제외하고는 긍정적
사이클을  동일한  입력으로 적용시킴으로써  구성된다.  5단계에서  모순이  드러나면,
Rap는  10단계로 전송되며  그곳에서 합리적인  것으로 나타난다.  합리성이 드러나면,
cycle i는 정지되고 cycle i+1이 발생한다.
  Cycle n이 정지되고 Rap가 비합리적인  것으로 나타나지 않으며(비록 합리적인 것이
아니지만 즉 합리적으로 강제적인) 합리적으로 허용되는 것으로 나타난다.
  분명히 계층  구조 계획(의도들은 계층  구조의 가장  낮은 수준을 형성한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안에  있는  어떤  의도는  그  계획이  합리적으로  허용된다면  최소한
합리적으로 허용되어져야 한다.  비합리적 의도 구성 요소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그
계획은 비합리적이라고 한다면 새로운 계층 구조 계획을 생성시켜야 한다.
  주어진 희망에  대하여 합리적으로  허용된 계획을 생성시키지  못한다면 그 희망을
포기해야  하는  결정을 내려야  하거나  비합리성을  최소화시키고자  하는 내용들에
의하여 이미 생성된  계획들 가운데서 선택할 수 있다(의도들이 어느  정도 비합리성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상기시킨다).
  합리성의  문제는  계획의 평가  문제로서  간주되며  선택  모델의  관점이 아니며
효용성과 개연성에  대한 어떠한 레퍼런스도 없다.  계획 중에서 선택의  문제는 2차적
과정이다.
  분명히 이 새로운  접근 방법은 상당히 광범위하게  설득력 있게 주장되어야 하지만
이책의 구조는 다루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목적은  이 섹션에서  제기된 합리적  의도에 관하여  어떻게 직관 의식들이
공식화될 수 있다거나 최소한 부분적으로 공식화할  수 있다는 것을 단지 보여 주었다.
이 책  후반부에서 여기서  개략된 몇  가지 이론 적용(그러나  최대한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이 제시될 것이다.
  우리들의 주장과 유사한  합리적 관점을 지지해 주는 주장들은  (175)에서 찾아볼 수
있다.(그림삭제)
  제 2 부  양심이론
  이 부분은 아주  짧다. 단 한 장으로 구성된다.  그러나 양심 구조 이론과 그 기능을
공식화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것이다. 앞으로  살펴보겠지만 양심 이론
구조에  대한 3개의  동등한 해석과  따라서  세 개의  같지  않은 양심  기능 이론을
제시한다. 도한  동일 구조  이론을 다른 기능  이론으로 상호  관련시킴으로써 제기된
방법론상의 문제를 논하게 될 것이다.
  제 7장 양심
  양심 이론에서 필요한 배경을 제시하였으며,  다른 정심 기능들과 마찬가지로 양심은
입력-출력 장치라는 점을 살펴보았다.  그 입력은 RS에 속한 wffs로 구성된다.  의지의
출력인 이  wffs는 동기가 사건의 상황  혹은 다른 (p)를 야기시킨다는  점을 설명하는
모든 진술들을 표현할 수 있기 때문에 특별한 형식 Rap를 갖고 있다.
  더욱이 우리의  배경 도한 양심의  출력은 하나의  특별한 형식을 갖고  있다는(물론
단지 이  배경과 관련된)  인식을 제공해준다. 그것은  형식 PRap 혹은  -PRap(여기서
P는 허용  기능어)의 wffs로  구성된다. 요약하면 양심은  행위 의도에  대하여 도덕적
평가를 부여한다. 이  도덕적 평가들은 허용과 비허용(혹은  의무, 만약 제5장에서 O와
-P가 동둥하다면)의 관점에서 공식화된다.
  그러나  양심에 관한  모든 정보는  명백하게  해명될 수  없다. 본질적으로  양심은
형이심리학적 접근  방법에 의하여  부과된 어느  양심 이론을  표현하는 형태에 관한
제제 요소들로 구성된다.  그러나 그것은 다음 질문에 대답하여야  하는 양심 이론과는
전적으로 다르다.
  1) 도덕적 허용을 결정하기 위하여 양심은 어떠한  내용들을 주어진 입력에 적용시킬
수 있는가?(양심 구조 이론의 요지)
  2) 양심의  출력을 생성시키기 위하여 어떠한  방법으로 양심은 그 입력에  내용들을
적용시킬 것인가?(양심 기능 이론에 대한 요지)
  이  장에서는 이  문제들에 대한  해답들을  제공할 것이다.  어떤 관련된  입장에서
제시된 이론의 적절성에 대하여 독자들에게 설득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 같은 시도들은 앞으로 진행되는 장에서 이루어질 것이며 관련성이 없거나 오히려
조직적이지  못한 광범위한  현상들이 관점에서  제시된(형이심리학적 배경에  관련된)
이론의  해설적 장점들을  논증할 것이다.  여기서 제시된  이론이 체계화에  기여되는
현상에서  '연역적'으로나 귀납적으로  될 수  없기 때문에  이론 제시는  이론  제시의
적용보다 선행되어야 한다.
  1. 양심 구조 이론
  변명할 여지없이 칸트의 단언적 명령은 양심에 의하여 그 입력에 적용시킨 주원리를
(비공식적으로) 공식화 시킨 것이다.
  첫 번째 고익에서 단언적 명령은 (98, p.88)에서 읽을 수 있다.
  보편적  법칙이 되어야  한다는  뜻을 동시에  바라면서  단지 그  좌우명에 따라서
행동하라.
  이 공식은 다음 요소들을 포함한다.
  1) 명령을 응용하기 위한 입력 집합 설명-좌우명 집합.
  2) 명령으 응용하기 위한 특성  설명-'허용 가능한' 좌우명. 이것은 단지 칸트 공식에
의한 행동 지침에 관한 좌우명.
  3) 좌우명을 '보현화시킬  수 있는' 하나의 절차, 즉  좌우명을 법률과 같은 공식으로
변형시켜서 원래의 좌우명은 특이한 특별한 경우가 된다는 것.
  4) 보편적 좌우명과  (a) '바랄수 있는 것', (b)  기존의 '자연법칙'시스템 사이의 상호
일차하는 사항들.  하나의 법과  같은 공식은  수용된 자연  법칙과 일치되는  한 자연
법칙을 공식화 될 수 있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에 여기서 (b)가 필요하다.
  다음 사항들이 고려된다면 단언적 명령의 요소들은 공식화 될 수 있다.
  . 우리의 체계안에서 의도의  확인이 가능한 좌우명들은 공식 Rap에 의하여 이 체계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타난다. 이미  지적했듯이  이  공식들은 양심에  대한  입력을
구성한다.
  . 분명히 '허용된' 좌우명은 PRap(참) 공식에 의하여 표현된다.
  . 하나의 좌우명이  허용된다고 말하는 것은 행동을 일으키는데  기초가 되는 상황이
또한 허용된다는 것을 전제로 한다.
  . 사람은  계획된 일의 실현이  자신의 가치를  파괴할 수 없다면  제6장에서 표현한
관련된  용어의 의미에서  어떤 일을  '결심할  수 있다'  충분한 음식으로  배를  가득
채워야 한다는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면 배가 고플 것이다.  가치들은 형식 Vap의
wffs에 의하여 우리의 구조 안에서 표현된다.
  .사람은 '자연  법칙'을 형식  Ap를 소유하는 것으로  나타낸다. 분명히  자연 법칙의
논리적 형태에 관하여 방법론자들에 의하여 논의된 많은 문제들을 전제로 한다. 그러나
이 문제들의 우리의 논의와 무관하다.
  .  허용(혹은 의무)  Pp(Op)는 '자연  법칙'의 형태로  나타타기 때문에  변형 개체에
의하여 내부에서발생하느  무제한의 단수  명사를 대체시킴으로써  그리고 외부에서온
보편적 한정 기호에  의하여 이 변형 개체를 제한함으로써 '보편화'될  수 있다. 만약의
경우에 어느 X에 대하여 X는 X의 동생을  살해해도 좋다는 허용이 가능하다면 John은
자기 동생을 살해하는 것이 허용된다.
  .  가치와  행동에 대한  허용의  상관성은  동일한  모델 세트에  허용과  가치들을
삽입하려는 시도가  있다면 그 결과  모든 가치를 갖고  있는 모델 세트에  대한 '양자
택일'에서  그 허용이  실현되면 평가될  수  있다. 이  상관성을 검색하기  위하여  이
가치들은 의무로서  다루어야 한다.  이와 비슷한 방식으로  자연 법칙에  관한 인간이
갖고 있는  신념들은 허용의 '보편성'으로 자연법에  알맞는 신념의 상관성을  검색하고
싶다면  '의무'로서  다루어져야  한다. 즉  보푠화된  허용이  준수되는  어느  '가능한
세계'에서 상관성을 보여주기 위하여 의무는 법칙으로 준수되어야 한다.
  이  같은 가정과  관련하여 제5장에서  제시한 비실체  논리 시스템  내에서 단언적
명령을 공식화할 수  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RS의  하위언어 L'의 관점에서 공식화
시킬 수 있다.(그림삭제)
  A1-A4는 비실체  논리에 대하여 '모델  시스템'과 '모델  세트'의 규정을 도입한다면
만약   Pp의  보편화가 가치와  자연법에 일치하는  신념이 의무로  '변형'되어 조화를
이룬다면 행동 Rap에 대한 계획은 허용된다는 점을 암시하고 있다.
  명령에 대한 공식화의  직관적 타당성에 대하여 다음 장에서  논의될 것이다. 칸트의
의도에 대한  공식화를 자세히  논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 왜냐하면  단언적 명령은
양심  이론을 공식화하기  위한 자극제가  되지만  권위적 배경은  아니라고 생각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자극으로   인하여  생성된  이론이   경험상으로  반박할  여지가  있으며
만족스러운 해설  능력이 있다면  칸트의 명령은 이  책의 컨텍스트로서  기여된다. 이
논문의 독자적인 과제로서 칸트의 본문 해석은 하지 않겠다.
  A4는  비실체 논리의  맥락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공식적인  결과를  지니고 있다.
여기서  그  내용들을  제시해  보고  논의할  것이다.  그  결과들은  설득력이  있는
증거들이며 A4의 공식적인 결과들은 부록 1에서 찾을 수 있다.(그림삭제)
  T6에 대한 T1은 각각 A4에서 나온 결과이며 또한 A4를 수반한다.
  여기서 A4에 의하여  나타난 형식적 사고에 대하여 7개의 선택  공식들을 갖게 되며
각 공식들은 허용과  의무의 보편성에 대하여 본질적으로  상관관계를 맺고 있는 칸트
명령의  구성요소를  나타낸다.  A1-A4는  설득력  있는  양심 구조  이론  즉,  아주
직접적으로 양심  구조 이론과 일치하는  양심 기능  이론 구성을 형성하고  있다(구조
이론과 대조하여 구별해 볼 때, 기능 이론에서 가치의 계층 구조 순서 또한 고려되어야
한다).
  그러나 A4는  T1-T6 가운데서 찾아볼 수  없는 중요한 등가 요소를  갖고 있다. 이
등가  요소를  A5로  언급한다.  A5로  A4를  A1-A3의  맥락에서  대체시키면  최초
A1-A4이론과 동등한 양심 구조 이론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이론은 T1에 의하여 직접  자극을 받은 구조에서 다른  기능 이론의
구성에 직접  명령한다. 고려해야 할  두 기능 이론,  즉 T1에 일치하는  F1과 T2-3에
일치하는 F2-3은  결과적으로 오떤  면에서는 등가  요소들이다. 본질적으로  그것들은
동일 구조 이론을 갖고 있으며 각 입력에 대하여 동일한 출력을 제공한다. 일반적 구조
이론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은 서로의 기호  변형체들만은 아니다. 그들  사이의 선택은
경험적으로 동기 부여를  제공한다. 구조 이론과 기능 이론  사이에서 구별되는 결과를
낳게 한다; 그러나 방법론적 윤리성의 문제는 거론하지 않을 것이다.
  대신에  A4의 공식을  진행시킬 것이다.  A4와  대조 구별해  볼  때, A5는  단언적
병령에 대한 칸트의 제2의  해석으로 자극을 받는다. A5사이에서의 일치성과 이 제2의
해석은  개략한  대로  원문  해석에  달려  있다.  명령의  제2공식이  정말로  A5에
일치한다고 완벽하게 확신되지  않는다면 그 문제에 대하여 유감이지만 관련성이  없는
문제로 본다. 명령에 대한 제2의 해석은 (98, p96)에서 찾을 수 있다.
  당신 자신의 개성이나  타인의 개성에서든 인간성을 단순히 수단으로 처리하지  말고
언제나 동시에 목적으로 다루고자 하는 방법으로 하는 방법으로 행동하라.
  이 공식은 첫 번째부다 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다음과 같이 해석된다.
  '자신안에 있는 목적'으로 타자를 생각하는 것은 본질적으로(주어진 상황에서) 각자의
위치가  서로 교환된다면  상대방은 자기  자신을  다루는 방법으로  타자를 대하라는
것이다.
  이 같은 해석은 Quod  tibi non vis fieri.는 (98, p97)에 있는 제2의  해석에서 특별한
경우의 명령이라는 취지에서 칸트의 각주에 의하여 뒷받침되고 있다. 반면에 이 원리는
도덕적으로 자신의 행동을 고려할 때 '타자의 입장에서 생각'해 보라고 요구한다.
  그의  제2의 해석은  quod tibi  원리와 동등하다느  점을  부정한다. 그러나  자신과
타자를 치환할  수 있다는 생각은 명령(본질적으로  A1-A3에 의하여 표현된다고 믿고
있다)의 제 2의 공식에 포함된 다른 생각에 인접해 있어야 한다. 반면 quod tibi 원리는
치환 사상 때문에  소모된다. 치환 사상은 명령의  제2해석으로 제시되었으며 정확하게
다음과 같이 표현된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를 생각해 보라.  그 같은 세계에서 자신의 의무를 위반하는
사람은 한  살마도 없다.  만약 의사와  환자의 치환을  행동 계획의  도덕적 평가에서
고려해야 한다는  하나의 사항으로 수용된다면,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에사는  이 두
사람은 서로  치환이 가능해  질 때, 그  결과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이다. 이것은
만약  그 결과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가  아니라면, 그  중  한 사람은  자신에게
허용되는 어떤 다른  일을 할 수 있으나 동일한 처리  방법은 두 번째 사람이 첫 번째
사람에게  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첫  번째 사람은  우리의 가정과는  대조적으로
자신의 의중에 의사와 환자의 치환 사상을 고려하지 않는다.
  명령의 두 번째  해석에 대하여 공식적으로 우리의  해석을 표현하기 위하여 반드시
상호간의 가능 세계 사람들의 치환 사상을 공식화 해야 한다.
  우리의 형식주의는 가능 세계가 아닌 그 세계의  설명, 즉 모델 세트 혹은 하위 모델
세트에만 관계하기 때문에 가능 세계의 사람들을 치환시키는 장치가 아니라 이 세계의
묘사라고 할  수 있느 wffs  안에서 이  사람들의 이름 (즉,  무제한의 단수 명사)들을
치환하는 유사 장치로 보아야 한다.
  이 형식적  목적 때문에 개체  변형들이 자체  부과되고 있는 L',  D언어 안에 있는
단수  명사 집합으로부터  1:1지도의 분류를  우선 고려해야  한다. 이  분류는 하나의
그룹(G)를  구성하며 그  요소는  지도이다. 각  지도들은  다음과 같은  wffs와  wffs
집합으로 확대될 수 있다.(그림삭제)
  f는  단지 개체  변형, 빈사,  연결 기호와  불변의 모델  기능어들을 남기면서  다른
무제한의  단수 명사로서  무제한의 단수  명사들을  대체하기 때문에  wffs에 관하여
wffs지도를 그리는 것은  아주 용이하다. 더욱이 분명한 점은 '논리  형식'f(p)는 이용의
적절한 정이에 비추어 볼 때, 논리 형식 p와 비슷한 부류이다.
  모델  세트와  모델  시스템에 적용시키기  위하여  f    G의  정의를 확대시킬  수
있다.(그림삭제)
  f가 모델  세트 위에 모델  세트를 그리고 모델 시스템  위에 모델 시스템을  그리는
증거가  입정될  수 있다.  위와  같은  정의는  또한  하위 모델  세트와  하위  모델
시스템에도 적용되며 동일한 결과는 (증거 10) 입증 될 수 있다.
  제2명령 형식에 대한 우리의 해석에 의하면, w가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라면 w,w1
두 요소 치환 결과는 역시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이다.
  그러나  모델 세트  u가  만약  w를 설명해  준다면  f   G에  대하여  f(u)는 w를
설명한다.   여기서  칸트   명령의  제2형식을   우리의   해석과  관련시켜   제시해
본다.(그립삭제)
  그러나 주의  깊은 독자라면  이 관점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다. G안에  있는 모든
기능을 왜  A5에서 허용했는가? 제2명령  해석에 대한 우리의 입장은  f  G의  치환이
아닌 단지 변화없이 (즉, 기치로서 스스로 부여하는) 모든 조건들을 남겨둔 채 D안에서
환  쌍의  무제한의  단수 명사에게만  적용된느  치환을  한꺼번에  가능  세계의 두
사람에게만 언급된다.
  반대 이론은 A5를 A7으로 대체해야 한다는 요구이다.(그림삭제)
  그러나 여기서  다룬 반대 이론은 큰  영향력이 없다. 증거 12에  의하면 논리적으로
A7은  A4를  포함한다.  반면에 논리적으로  A4는  A5를  포함한다.  그러므로  A7은
논리적으로 A5를  포함한다. 그러나 A5는  논리적으로 A7을 분명한 방법으로  함한다.
그래서 A7과 A5는 논리적으로 동등하며 그들 사이에서 선택의 여지는 없다.
  앞선 논의에도 불구하고 기능 이론 사이에는 즉 A5(F2)에 일치시키기 위하여 계획된
것과 A7(F3)에 일치시키기 위하여 구성한 것 사이에 하나의 차이점이 존재한다.
  그들은  동일 구조  이론을 가지고  있으며  F1과 F2가  상호  관련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동일  관계 속에서 상호 작용하고  있다. 그러나 그들 사이의  선택은 임의적이
아니며  경험적 사항들이  요구되지 않는다.  우리가 볼  수 있듯이,  형식적  내용들은
충분하다.  지금까지 동일한  양심  구조 이론에  대한  3가지 해석을  제시했다. 다음
섹션에서 3가지  일치하는 기능 이론을  제시할 것이며 그들  사이에서 선택과 관련된
내용들을 지적할 것이다.
  2. 양심 구조 이론
  양심 구조 이론에  대한 3가지 해석을 설명했다. T1(보편화), T2(모는  가능한 치환),
그리고 T3(모든 가능한 치환중의 특별한 서브 세트, 즉 단지 개체쌍들의 치환)
  따라서 3가지의  대비되는 양심기능 이론이 있다.  1<=i<=3의 조건에서 F1,  F2, F3,
Fi는  Ti에 일치한다.  이들 각  이론들은  가치 체계의  계층 구조에  만감하다.  관심
이론의 개략적 프로그램과 유추해 볼 때,  세계의 각 이론들은 일련의 사이클에 의하여
작용하는 하나의 기능을 설명해 준다.
  더욱이 상호  일치하는 구조 이론 사이에  등가 현상은 주어진  입력(의도)에 대하여
어떤  조건하에서  3가지   대비되는  기능  이론들은  동일한   출력(도덕적  평가)을
생성시킨다는 점을 보장한다.
  세 이론 중  어느 것에서든, 양심 이론  작용의 각 사이클은 두  개의 서브 사이클이
있다. 첫째로 긍정적 서브 사이클은 주어진  의도, Rap의 도덕적 허용 가능성을 주어진
가치 집합과 일반적인 신념에 비추어 검색한다.
  둘째로, 부정적  서브 사이클은  보와적 의도,  Ra-p의 허용  가능성을 동일한  가치
집합과 일반적  신념에 비추어  검색한다. 분명히  만약 부정적  서브사이클이 Ra-p의
허용 불가의 결과를  초래한다면, 이것은 Rap이 의무적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분명한
조건에서, Rap는 긍정적인  서브 사이클에 대하여 허용가능하다는  점이 세 이론 구조
안에서 구체화된다.)
  만약 Rap와 Ra-p가 주어진 사이클에 대하여 허용이 가능하며뎐 다음 사이클은 보다
큰 가치 체계로  시작된다. 만약 의도가 제1단계에서 의무적이거나 허용  불가능하다면,
허용가능 혹은  허용 불가의 상호 일치하는  정도가 정해질 것이다. 이  정도는 의도가
허용가능하든 의무적이든 가치 체계에서 그 가치의 입장을 직접 반영한다. 만약 의도가
모든  사이클에서 의무적인  것도 허용  불가능한  것도 아니라면,  그것은 단지  허용
가능한 것이다.
  의도의  허용 가능  여부를 찾아내는  일은  보편성의 조건하에서  일반적인 신념과
가치로써  그 일관성을  검색한다. 이  점은 F1이  우리에게 전달하고  하는 정보이다.
F2-3은  다른 조건을  제안할  것이다  : 도덕적으로  완벽하다고  여겨지는 가능세계
요소들의 치환 가능성, 일관성은 상상에 의해 검색된다.
  그것은 최대한의  방법으로 기존의  wffs 집합에 확대  원리 시스템을  적용한다. 그
츨력은  검색  원리에  의하여  검색된다.  그  검색   원리는  이  출력(즉,  공집합에
지정한다)을 소멸시키거나  만약 남아 았다면,  모순이 되며 변화없이  남아 있을 어떤
가능성을 설명에서 제거한다.
  세 가지  경우에서 그 어느것이든  검색 원리는 출력으로 하위  모델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  마지막 공식은  이미 논의가 된  이유 때문에 원리  A.E는 최대한  적용하기
위하여 가정된 확대 워리 시스템 속에 포함되지 않는 것을 전제로 한다.  오히려 A.E는
부리 단계에서 적용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 적용은 선택적이어야  한다. 분명히 A.E의
적용으로 다른 모든 확대 원리 중에서 또 나의 최대 적용을 불러일으키며 검색 원리의
재적용이 이루어 진다.
  다음  세 이론의  설명으로  세 이론하에  있는  양심 기능에  포함된  다양한 형식
기능들을 분명한 단계로서 먼저 제시될 것이다.
  이 특정적 단계 사이에 순위 관계는 각  이론에 접목될 것이다. 각 이론들은 각 단계
사이에서 어떤 회로들을  포함한다. 일반적으로 각 단계들은 장확한 '번호'가  지정된다.
그러나 주어진 서브 사이클에  관하여 최초 발생한 사건의 관점에서 몇 단계에 번호가
부여될 것이다.
  어느 단계에서는  해석하는 동안  명확해지는 이유가 있기  때문에 번호가 부여되지
않은 상태가 될 것이다. 각 이론에 포함된 단계 사이의 중요 관계들을 순서도에 의하여
설명해 주고 있는 두 개의 도표가 제시될 것이다.
  이 도표들은 상당히 유익할 것이며, 한  가지 유의해야 할 접ㅁ은 입력과 출력으로서
wffs 이외에 자연수로서 어느 '표지'가 기술된 다양한 단계에서 포함될 것ㅇ다.
  이 표지들의  역할은 기존  사이클에 관한  최초 사건에서  주어진 단계의 출력들과
동일한 사이클 내에서  다음 사건 내의 동일 단계  출력을 구별해 주며 또한 사이클과
서브 사이클을  구별해 준다.  물론 이 표지들은  설명된 실재  과정의 일부가 아니다.
그들의 기능은 우리의  이론에 구체적인 컴퓨터 시물레이션을 제공하고자 하는  사람을
돕는 데 있다.(그림삭제)
  위에서 구성한  이론들을 형식화하여 적용시킬  때, 단지 하나의  가치만이 작용되며
동일 서브 사이클에관하여 최종적으로 허용불가를 입증하기 위하여 검색되는  의도만을
항상 선택했다.  그러므로 모든 적용은  단 하나의 서브  사이클만을 포함한다.  여기서
분명하게 표지 시스템에  대한 언급이 없었으며 결정단계도 명확치  않다. 그러나 어느
최종 결정 단계가 생성되는 경우에만 단순히 언급되었다. 그러므로 표지 시스템을 최종
결정 단계로 분류한다.
  상당히  기술적인  논증  방밥에  대하여  거부감을  느낄지  모른다.  만약  컴퓨터
시물레이션이 심층적 연구에 대한  관련성이 있는 목표가 된다면 이 논증 방법은 필요
충분 조건이 된다. 적용에서  나타나듯이, 이 방법은 형식적은 구성을 방해하는  요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직관적 결과들을 생성시킨다.
  세 이론간의 관계성의 문제를 다루어 보자
  세 이론 사이에 있는 등가  이론에서 예측할 수 있듯이 만약 설명된 세 개의 구조가
최대한으로  모든 확대  원리에 적용된다면,  세  이론들은 언제나  동일 입력에  동일
출력을 생성시킨다. 이 점은 '상상에 의한 확대' 단계의 출력이 (모순이 되지  않는다면)
모델 시스템이 될 수 있다. 이 세  이론들은 하나의 주어진 사이클의 어느 주어진 서브
사이클에  관하여 입력  의도가  보편성 (혹은  치환  가능성)의  필요 조건에  관련된
가치와 일반적  신념에 대하여  일치와 모순  여부를 검색할  수 있다.  그러나 심층적
일관성은 우리의 인식을 초월하기 때문에  피상적 일치성과 A.E와 다른 모든 원리들을
분리하기 위하여 그  용어 사용을 피한다. F1,  F2 그리고 F3안에 있는 서브  사이클과
어느 주어진 사이클  안에 있는 A.E를 동일한  수로 적용할 때, 동일한 결과가  생성될
것이라는 보장은 없다.
  이  같은 차이점  때문에 이  이론들  가운데서 경험적  선택의 가능성이  제공된다.
다행스럽게도 단순한 조건들이 도움이 된다.
  1)  F1이 보편적  원리를  양심에 지정하지만  F2-F3는  그 어떠한  원리를  양심에
지정하지 않는다.  반면에 F2, F3에  관한 상상은 확대워니  이외에 치환  장치를 갖고
있다. 독자적인  근거로 상상이 치환  장치 ['도덕적인 내용과는  전혀 관계 없는  상상
괍정을 설명하기 위하여']를 필요로 한다는 사실을 인식한다면, F2-F3에 대하여 찬성과
F1에 대하여 반대하는 주장이 잇다.
  F1이 채택되면, 이 경우 양심 속에 있는 보편화 원리와  상상 속에 있는 치환 장치를
고려해야 한다. F2-F3는  그 보편화 장치를 포기하도록  해주며 대단히 시간과 정력을
덜어 준다.
  반면에  도덕적  내용과  관련이 없는  상상  과정  속에서  치환을  결코 이용하지
못한다면, F2-F3는  양심의 도움으로  작용할 때를  제외하고는 결코 사용될  것 같지
않은 강력한 형식  장치를 상상에 지정한다. 치환  장치를 적용하지 않는다면 F2-F3에
관하여 F1에 의한 것이 아니라 다른 추가적인 설명을 필요로 한다.
  그러므로 도덕적인 내용과  관련이 없는 상상 과정을  위하여 치환 장치를 추정해야
하는  필요성이  한편으로는  F1과다른  한편으로는  F2사이에서  결정될지도  모른는
요소가 된다.
  2)  F2가 가능한  모든  치환들을 주어진  서브 모델  시스템에  적용시킨다는 점을
추정하면, F3는단지 적용키 위한 적절한 치환 집합을 요구한다.
  입력 서브 모델  시스템 안에서 n무제한 단수  명사를 갖게 될 때(그리고 이  입력은
언제나  한정적이며 단지  무제한의 단수  명사의 유한  집합을 포함한다)  F2에 관한
입력에 n! 치환들을 적용시켜야 한다.
  반면 F3에 관하여 단지 (n/2)를 적용시켜야 한다.  그러므로 F3는  (n>1이기 때문에)
일반적인 경우에 더 간결한  처리 과정을 선결 조건으로 요구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더
간략형인 것처럼 보인다.
  더욱이 F2의 예측에  의하면, 도덕적 내용 중에서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의 정신적
이미지  가운데 가능한  모든 사람들의  치환을 고려해야  한다.  F3의 예측에  의하면
(동일성을 유지하는) 다른  모든 치환들 입장을 무시한  채로 한 번에 단지  두 사람의
치환을 고려해야  한다. 다음 장에서 좀더  심도 있게 다루어야  하기 때문에 F2-F3는
보다 F1보다  F3는 F2보다 더 유익하다.  그러므로 F3를 양심 이론으로  채택하겠지만
두 다른 요소들을 선택의 여지로 남겨둔다.
  요약
  이 장에서  양심에 대하여 세 개의  대비되는 이론들은 제시한다. 각  이론들은 동일
구조 이론의  서로 다른 공식에 일치한다.  설명의 요지는 칸트의 단언적  명령이 양심
구조의 비공식적으로  적절한 공식이라든가  가정을 세워  보았다. 본질적으로  여기서
제시한 구조 이론을 형성하는  그 공식은 도덕적 허용과 의무가 보편 가능성이 있다는
아이디어와 혹은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가 그  요소들의 치환들, 둘이 한 쌍을 이루는
치환들 혹은 전혀  제한을 받지 않은 방법으로 그  세계의 완벽성을 보존할 수 있다는
아이디어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우리가 살펴본대로  모든 아이디어들이  공식적으로 동등하지만  그것들은 동등하지
않은 양심 기능 이론들을 야기시킨다.
  제3부 실험 적용
  지금까지  프로그램적이며  정신적인  마음  이론의  배경에서  양심  공식   이론을
제시했다. 우리의 구조가  발 빠른 환상에 불과하다는 인식을  불식시키는 구조를 보여
주어야 한다. 제 3 부에서 다음 과제를 통하여 이론을 제시한다.
 1) 우리의 문화에 유행하는 '도덕 직관(moral institutions)'에 대한 해석
 2)  '도덕감정(moral emotions)',  즉 죄의식,  양심  가책, 연민,  동정 등과  그것들을
수반하는 (혹은 수반할지도 모르는) 인식 사이의 체계적 관계성에 대한 해석
 3) 어린  아이들의 '도덕  발전(moral development)'에 내포된  독측한 단계들에 대한
해석
 4) '도덕 병리학(moral  pathology)' 즉 정신병(양심 불량)과 죄의식 노이로제(과잉  죄
의식) 현상들에 대한 해석
 5)  모든 인간은  (반사회적이며 포력적  경향이  있는 정신  질환자를  제외 하고는)
양심을 갖고 있다는 사실적 해석에 대한 근거 제시.
  이  책의 서론  부분에서 지적하였듯이  이사실은 설명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양심
소유란 생존  가능성을 증대시킬수는  없으나 오로지 감소  시키는 특별한 신체기관을
소유하는 것과 유사하다.
   이 같은  현상들은 '적자 생존(sutrvival  of the  fuittest)' 개념에서 추론할수  있는
기대치와 상충될지 모른다.
  물론 이 과제와  관련된 그 어느 분야에서든 이론  적용을 속속들이 다 규명할 수는
없을  것이다.  이론 해석과  조직력을  입증함으로써  그리고 반박  가능성을  지적해
봄으로써 그  합ㅂ리성을 충족시킬 것이다.  다라건데 이것은 과학적  이론이며 논리적
형식주의에 의하여 공시화 될수 있다는 사실과 상당히 명백한 형이상학적 배경을 갖고
있기 때문에 단순한 형이상학적 이론과는 다르다.
  제 8 장 도덕적 논증
  제7장에서  설명한 양심구조와 기능 이론은 하나의 정신이론이다. 그것은 촘스키적 ,
그리고 신 촘스키적 문법으로서 방법론상으로 동일한 근거를 두고 있다. 그러므로 우리
이론의 타당성을 제시해  줄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인 증거는 '도덕직관'에 관한  내향적
보고  (Introspective Reports)로  구성된다.  그러나  문법 이론의  방법론적  유사성은
해체된다.
  한  언에에  대한   문법을  제시할  때,  제시된  문법에   의하여  생성된  문법적
부대조건들에 대하여  Native Speaker의 직관을 수용할  수 있지만, 이  직관들은 양심
이론과 직접적인  방법론상의 관련성을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주어진 의도의 허용
가능성에 대하여 사람들의 '윤리적 직관(Ethical INstitutions)'을 분석할 수 없다.
  이러한 핸디캡에  대한 이유는  아주 간단한다. '증거(Evidence)'라고  생각되는 어느
보고에 대하여 방법론상 필수 조건(Sine Quanon)은 상호 주관성(Intersubjectivity)이다.
  언어 공동체 안에서  서로다른 사람들은 동일 언어 기능을  소유하고 있다. 그러므로
이론  언어학에 대한  방법론적  배경이 전적으로  수용될  수 있다면  문법성에 관한
직관들이 동시성을 유지한다.
  그러나 양심  이론을 고려할  때, 양심의 출력  - 행동  의도에 대한 도덕적  평가는
'주(major)입력'만으로는,  즉  의도 자체의  표현만으로  결정되지  못한다는  점을 그
구조에서 알수  있다. 오히려  '가치(Values)'와 일반적 신념  (즉, '자연 법칙(Laws  of
Nature)'을 형성하는  규칙성들에 관한 신념)을  구성하고 있는 '보조(auxiliary)'입력에
더 민감하다.
  어느 곳에, 어느  시기에 살고 있든지 간에 모든 인간은  일반적 동일 신념과 중요한
동일 질서  내에서 동일  가치를 소유하고  있다고 추론할  만한 근거가  없다. 대신에
일반적 신념 안에 있는 문화내적 가변성(intra-cultural variability)과 또한  동일 문화권
내에 있는 가치의 개인내적 가변성(intra-personal variablility)을 기대할수 있다.
  더욱이 동일 문화권 내에서 일반적 신념 안에 있는 가변성 조차도 우선권(a priori)이
배제될수 없다. 분명히 '문화(culture)'가 '역사적 중대  사건(historical epoch)'에 의하여
교체될 때, 앞서 언급한 주장들이 설득력을 갖는다.
  그러므로 동일한  주입력, 즉  행동에 대한 의도와  관련성이 있는  양심의 출력, 즉
도덕적  평가에서  상당한  가변성을  예측할수  있다.  그러므로  단순의미에서  상호
주관성은 언어학자들에게 유익학 뿐만 아니라 의심할 여지없이 양심이론에도 적용된다.
  어떤 의미에서 이 같은 결과는 우리  이론의 장점이다. 결국 보편적으로 수용할 만한
윤리체계는 없다. 도덕적 의무와 허용의 개념에서 문화내적, 그리고 개인내적  가변성은
상식(commen sense)에 의하여 인식된다.
  우리의  양심  이론이 모든  의도의  도덕적  가치에  관하여  하나의 정설이다라고
예측했었더라면 본질적으로 갠관성이 없는 이론으로 배제되기에 충분했을 것이다.
  그러나  제7장에서 제시된  그  이론은 보편적  구조에  관한 가정들이  필수적이다.
대신에 양심은 개인이나  문화적으로 독자적인 고정된 형식구조를 지니고 있다는  점을
추정할 수 있다.
  다양한 윤리는 도덕적으로  의도를 평가하는 보편적이며 정신적 기능의 가정과  아주
일치한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러므로 '보조  입력(auxiliary input)'에  관한  한정적
가정이  설정되지 않는다면  이론은 의도의  도덕적  평가에 관하여  흥미로운 내용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에 이론에  의한 의도의 도덕적 평가를  테스트하는 것이 아니라
출력과 함께  보조입력(가치와 일반적  신념) 사잉에서  상관성을 테스트  하기 위하여
우리의 '도덕직관'을 적용할 수 있다.
  우리의  배경적  가정에   의하여  양심의  출력은  그  입력과   결합되며(언어학적
표현으로)  의식에 유용하기  때문에 배경적  이론적 가정에  근거하여 우리의  이론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직관적으로 수용가능한 도덕적주장(arguments)을 제시할  수 있다.
도덕적 주장은 그 전제하에 지금까지 제시한  양심에 대한 입력을 포함시켜야 한다. 그
결론은  이론에서 예측한  양심의 출력과  일치해야  한다. 이  주장들은 양심의  구조
이론에 일치해야 한다.
  그러므로 양심  이론을 테스트  하기 위한  또 다른  방법, 즉  특별히 기능  이론에
적절한  구성요소를 적용시켜  동일한 문화적  상태를  지니기 위하여  가정한 가치와
일반적 신념을 보조  입력으로 수용하면서 우리의 문화에  폭넓게 수용된 도덕적 금기
사항이나 혹은 허용 사항을 생성시키는 것이다.
  그 결과는  정신적 과정에  일치시키기 위하여 허용될지도  모르는 하나의 파생어가
된다.  이같은   가정은  주어진   맥락에서  '합리적(reanonable)'인   것처럼  보이는
의식적(언어의)  정신적  과정과  함께 그  파생어가  상호작용하는  이론적  선택에서
도출된다.
  분명히  이 같은  테스트는 대단한  설득력을  갖고 잇지는  않다. 사람들의  일반적
신념과  가치들을 독자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실험을 발표했더라면  더욱더 유익할
것이다.  그리고 주어진  의도의 도덕적  펴ㅕ가에 관하여  양심이론에서 나온  예측은
실재적인 평가와는  반대로 테스트 되었다.  그 같은 실헙은  실시하기 곤란하다.  다른
부분에서 그 결과와 그 문제에 관하여 언급하고 싶다.
  그러나  우리가  추구하는  목표  때문에  다양하고  난해한  영역에서   양심이론의
해석학적 능력을  밝히는데 아주  충분하다. 도덕적 평가에  이르게 하는  의식 과정의
특성은 그것들 중의 하나에 있다. 그러므로  이 장에서 위에서 암시했듯이 수용 가능한
테스트에만 적용시킬 것이다. 이 실험들은  해석학적 능력을 확립하면서 위에서 주어진
가능한 실험들에 대한 조직적인 설명이 논박 가능성을 생성시키는 데 충분하다.
  1. 양심구조 이론의 적절성
  위에서  분류한 대로,  즉 이  직관들이  의도의 도덕적  평가뿐만 아니라  그것들을
확립해 주는 도덕적 주장들과  상호 관련성을 맺고 있다는 의미에서 양심 구조 이론은
우리의 '도덕적  직관(moral intuitions)에 적절하다는  점을 보여주기  위하여 분류하여
A1  - A7  의 관련성을  검색할 것이다.  또한 A7의  적절성을  지적할 것이다.  A7과
A4는(비존재론적  논리구조  내에서)  동등하다는 것이  형식적으로  논증할  수  있기
때문에  A4  와 A7  둘  다  우리의  직관에 타당하다는  점은  의미가  있다.  사실상
형식적으로 동등하다는 점은 우리로 하여금 어느 한쪽의 적절성이 다른 쪽의 적절성을
예측하게 해주며 그들 공동의 적절성으로 이 예측 중의 어느 한 쪽을 입증시켜 준다.
  A1:
  A1의  예측에 의하면  '그가  죽어서는 안  된다는  점에  대하여 동의한다,  그러나
이것은 나는 그를 죽여서는 안 된다는 점을 의미하지는 않는다'(I agree that he should
not have died,  but this does not have  killed him)과 같은 도덕적 자기 방어  수단은
모순적인 면, 즉 순간적으로 나타난 ㅇ니식의 예측이라 할 수 있다.
  위에서  인용한  자기  방어  수단의 모순과  A1의  간련성은  동사  '죽이다'(kill)는
복합적인 심층 구조에 대한 표면 구조의 실현 이라는 가정에 근거한다.
  복합적인  심층 구조는  대략  RaDb(b가 죽었다는  것을 a는  야기시킨다)이기RaDb
때문에  'a가RaDb b를  죽RaDb였다'와  같은 논리  형태는  죽이지 않는다(not  KILL
(a,b))이다.〔121〕이  경우에  'kill'의 분석에  대한  특별한  주장과 반대요소에  의한
반론은 무시할 수 있다〔43〕. 우리와의 관련성은 KILL(a,b)이 실재적으로 RaDIE(b)와
동일하지  않다  할지라도 RS  내에서는  KILL(a,b)와  DIE(b)사이에  상당히  체계적
한정적 관련성이 있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
  이 점이 허용된다면 즉시 b는 죽는다가 도덕적으로 허용된다면 a는 그를 살해했다는
것이 도덕적으로 허용될수 없다는 점을 A1으로부터 나오게 된다. 그러므로 모순적으로
인용된 자기 방어 수단은 그것이 내포하고 있는 A1 의 위반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 이
같은 예를  통하여 보다  더 광범위한 이론적  결론을 확증해  준다. RS(혹은 단지  L'
하위 언어)에  대한 모델 시스템  개념은 RaP가 어느  모델 세트 안에  있을 때마다 p
또한 거기에 있어야 한다는 점을  생각할 수 있다. 만약 a가 그 p를 야기 시키면, 그때
p는 분명히 하나의 실증이 된 셈이다.
  모델 세트  개념을 강화시키면 A1을  파생시킬수 있으며  상당히 많다〔증거 13〕는
점을 입증하기는 용이하다.
  RS에 대한 어떤 적절한 이론도 R에 관하여  추가적 조건을 강조해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나  제한된 맥락에서,  A1 은  반드시 위에서  든 예를  혹은 '도덕적으로  가난한
사람들 중에는  부자들의 돈의  분배를 허용하며  그 결과  빈부 사이의  차별이 없는
상황이 또한 허용된다'는  타당성을 설명할 수 있는  전부이다. 분명히 이 주장에  대한
결론을 수용하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그러나 그것은 전제의 수용성에 달려 있다.
  우리의 관심은 그  합리성이며 A1(혹은 R에 대한 보다 더  강력한 조건)을 고려하지
않고는 설명할수 없다.
  A2
  A2는 가치의 의무의 상태를  지닌다. 즉 '도덕적으로 완벽한 어느세상(morally erfect
world)'에서 도덕적 논증의 맥락에서 고려해야 된다는 점을 주장한다.
  설득력  있는 도덕적  논증을 생각해  보라.  '당신은 그가  앞에 있는  가운데  그의
아내를 비난해서는  안된다.(You sould  not have  spoken ill  about his  wife in  his
presence).'
  당신의 아내에 관해서  만약 그도 똑같은 비난을  한다면 기분이 좋겠는가? 이 같은
주장은 (해석의  단순성을 위하여  그의 대답은  진지하다는 것을  생각하면서) ' 나의
아내가 지니고 있는 도저히 참을수 없는 특징들을 듣는 것이 이 세상의 그 무엇보다도
재미있고 유익하다'(Well,  there is  nothing in  the world  which I  like better than
hearing  about the  intolerable characteristics  of  my wife)'는  대답을 할  수  없는
사람에게만 설득력이 있다.
  이 같은 대답은 그 주장을 해체시킨다. 그러나 당신은 그의 감정을 해쳤으며,  분명히
당신은 그에게서 받은 상처 입은 감정들을 좋아하지  않지요?' (But you have hurt his
feelings. Surely  you would not like  your feelings to be  hurt by him?). 그러나  이
중대한 시점에서 보다  더 심층적인 주장을 분석할 수  없으며 다음 단계에서 다시 그
문제를 우리의 접근 방법에 아주일치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하여 논할 것이다.)
  이웃에게 해서는 안되는 일은 결정적으로 자기 자신에게도 원치 않는 일에 달려있다.
하지만 우리가 견지해야  할 많은 사건에 대한  조건으로서 '가치'에 대한 성격  규정을
해 왔다. 그러므로 자기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으면, 바라는 일들과 그 가치들은  상호
관련성이 존재한다. 자기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으면 바라는 것은 분명히 그 자신에게
발생하지 않았으면 바라는 특수한 경우에 해당된다.
  이와 같이 A2 는 인간의 도덕적 조건에 대한 가치의 관련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는
사실에 의하여  정당화 된다.  그 자신이  무례하게 말할  수 있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가 존재한다라고  말함으로써 상대방에게  무례하게 말하는  것을 정당화시키려면,
그는  야만적  언급에  대하여  무관심을  선언해야  할  정도가  되어야  한다.  그는
예절이라는 것을 평가하지 않는다. 사람들이  자기에게 무례한 행동을 하는데도 개의치
않는다. 그러므로 왜 그는 다른 사람들에게 공손해야 하는가?
  A3
  A3는 일반적으로 참이라고 언급되는 점에 대하여  특수한 방법으로 행동계획에 대한
도덕적 평가와 관련된 것으로 수용되어야 한다는 점을 요구한다. 즉, L이 자연법이라고
믿는다면  '도덕적으로 완벽한'(morally  perfect)ㄱ능  세계에서 L을  참으로  수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자신의 감정을  해치는 ' 시도를 함으로써  그녀의 남편에게 여자에 관한  악평을
수용할  수 없다는  문제에 관하여  A2의 논의에서  언급된 주장을  생각해보자. 만역
일반적인 필요성의 문제로서  그 주장이 수용 된다면  자신의 아내에 대한 평가절하의
언급만을 들을 때마다  그는 수치심을 느끼게 되며, 아내에 관한  악평을 할 수 있다는
상황을 고려할 수 있다고 주장하려면 반드시 모욕감을 느껴야 하고 도덕적으로 이의를
제기할수 있는 행위가 이루어져야한다.
  그 같은 상황은 논리적으로 가능하지만  도덕적으론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이 가정을
근거로 볼 때 일반적으로는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분명히 이미  논의된 경우에서 아내에  관한 악평을 들을 때마다  수치심을 느낄 수
없기 때문에 두 현상  사이의 규칙적 관계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수신자는 말할수
있다.  그러므로 그의  파트너가 모욕감을  느끼게  되었다는 사실은  단지 그의  나쁜
성격의 예측  불가능한 결과일  뿐이다. 그리고 그에게  어떤 사람의  아냐를 악평하는
사람에 관하여 도덕적으로 비난할 필요는 없다.
  이 같은  도피적 해석은 수신자에  의하여 형성된 이미 언급된  일반적 개념에 대한
반론이 분명하기 때문에 문제가 제기된다. 즉, 사실상 자신의 아내에 관한 악평을  들을
때마다  모욕감을 느끼지만,  또한 그  모욕감등을 억누른다.  그러나 그  같은  감정적
분규에 관하여 더 이상 논하고 싶지 않다.
  A3를 더욱 설득력 있게 해주는 또 다른 도덕적 주장은 다음과 같다.
  '당신은  John 의  머리 위에  50㎏무게의 돌을  떨어  뜨려서는 안된다.  그 무거운
물건들이 사람의 머리에 떨어질 때마다 사람들을 죽이게 된다는 사실을 인식하며 당신
자신도  그렇게 죽고  싶지는  않을  것이다. 그렇지  않은가?(You  should  not have
dropped that  50㎏ stone over  John's head. you  know that  whenever such heavy
weights fall  on persons'  heads, they get  killed, and  you would  not like getting
killed youself, would you?)
  이같은 주장은  사람들의 머리에  떨어지는 무거운 물건들의  치명적인 결과에 관한
일반적  신념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삶을  유지하는 가치의  관련성을 밝혀준다.  이
주장은 분명히 다음과 같은 비합리적인 주장과 대비되어야 한다.
  '당신은 John의  집 근처에서  피아노를 연주해서는  안된다. John은  예측할수 없는
정신 이상자이기  때문이며 만약  피아노를 치기라도 한다면  그는 살인을 저지를지도
모른다'  (You should  not have  played the  piano near  John's house.  John is  an
unpredictable madman,  and your  playing the piano  might very well  have caused
him to commit suicide)
  인간 행동의  (가능한) 결과에  대하여 도덕적으로  비난받을 수  없다. 왜냐하면 이
결과는  정상적인 규칙성으로는  예측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John 의  집
옆에서 피아노를 칠 수 있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가 있다. 왜냐하면 그 세계에서 이
같은  행위는 그  어떠한 결과도  야기되지  않기 때문이다.  정상적인 신념은  인간의
가치가  신념에 관련성이  있는 것과  본절적으로  동일한 방법으로  도덕적 주장과도
관련성이 있다. 신념은 도덕적으로 책임질 수 있는 인간 행위의 결과를 결정한다.
  이 결과들은 문제가 되는 행동을 일으키는 관점에서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 안에서
예상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문제가  되는  정상적인  규칙성은 가치와  같은  동일한
방법으로 의무 상태가 필요하다.
  A4
 A4(그리고 A4의 등가요소 T1 - T6)는 도덕적 허용과 의무는 보편화 가능의 필요성을
표현한다. 이 요구는 윤리적 맥락에서 Hare〔67〕에 의해 언급되었다.
  A4는  다음과 같은  예를  통해서 그  정당성이  입증된다.  '당신은 아버지의  돈을
훔치는 것이  허용되지 않는다. 그렇지 않으면  그 어느 누구든 아버지의  돈을 훔치는
것이 허용되기 때문이다.'(You  cannot be permitted to steal your father's money, for
oherwise anyone  should be  permitted to  steal his  father's money).  약간 왜곡된
모순처럼 들린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그  같은 행위가 도덕적으로 허용 불가능  하지만 나의 아버지의
돈을 훔치는  일이 왜 나에게는  허요되지 않는가?(Well, why not  allow me to  steal
my father's  money while  making such an  act morally  impermissible for  anyone
else?)'
  물론 여기서  '허용(allow)'의 의미는 도덕적 허용이지  법률적 허용은 아니다(허용과
의무의 '법률적(legal)'의미는  A4 에  예속되어야 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즉  보편화의
필수 조건에  속해있지만 이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도덕적 논증  (그리고 양심 구조
이론의  보다  더  심층적  예시)에서  분명한  단계로서  상당히  재미있는  보편화의
효용성에 대한 예시를 Catcg 22〔69, 115〕의 대화에서 찾아 볼 수 있다.
  '나는 새벽마다  규칙적인 정기 정찰  폭격비행을 하지 않겠습니다.  더 이상  전쟁을
하고 싶지 않습니다..'
  '너는 우리 나라가 전쟁에서 패하기를 바라는가?'라고 Major Major 는 물었다.
  '우리는 패전하지 않을 것입니다. 더 많은 병력과 더 많은 자금 그리고 더 많은  공급
물자를 갖고 있습니다. 나를 교체시킬수 있는 천만 명의 병사가 있습니다. 어떤  놈들은
죽어가고 있지만  재미보면 돈  버는 놈들이  너무 많이  있다는 겁니다.  그런 놈들을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편에 있는 아군들이 그런 식으로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땐 나는 다른 방식으로 느끼는 넌더리나는 바보가 되겠지요. 그렇지 않습니까?'
  '네가 그에게 말할 수 있는게 뭐냐?'고 묻는 Major Major는 절망적으로 느꼈다.
  분명히 Major Major가  직면해야만 하는 주된 패배는 대화 속에서  하나의 제안으로
보편화의 비효율성에  기인한다. Yossarian  은 그의  파트너로서 이  제안의 관련성을
부정하며  더 이상  논쟁하지 않고  Major Major를  떠난다. 이것은  보편화는 허용이
충족시킬 수  있는 중요한  조건이며 도덕적  토론에서 이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제안이라는 가정에 의하여 설명될 수 있다.
  그러나  이 예시는  우리의 이론적  논증과  상당히 심층적인  관련성을 갖고  있다.
우리가  보아왔듯이 보편성이란  그것이 적용  되었을 때,  제한적이다. 대신에  그것은
'우리편에'있는  것들(On  Our  Side)에  적용된다.  이와같이  A4의 공식은  다음에서
적용시키려면 다소 수정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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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Q는 '우리편에  있는 것들'  '우리의 병사들'  '우리의 동료들'  '우리의 민족'
'동료  프로레타리언'등과 같은  자질을  표현하는 개체  빈사(Monadic Predicate)이다.
A4(배타주의)가 A4 대신하여  이용될 때, 모든 사람들이  다 도덕적 주장 -  단지 몇몇
구별된 그들의 서브세트  안에서 고려되는 것은 아니다라는  점을 가정할 수 있다.  A4
(배타주의)가 채택될 때,  자질 Q는 실제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것들에게 '의무적으로'
적용될수 있다는 것을 입증하기에는 용이하다. 만약 당신인 Aryan이면, 이것은 '도덕적
사건'이 될  수 없다.  또한 당신은 Aryan이어야  한다. 형식적으로 A4는  다음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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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욱이 여타의  배타주의 (물론 그것은 민족주의,  인종차별주의, 추방, 프로레타리언
혹은  종교적 특정  은총설의 고려여부는  형식적으로  비실체적이다.)가 채택되면,  즉
A4가 A4(배타주의)에  의해 대체될  때마다 A7은 또한  A4와 동등가를  유지하려ㅁㄴ
수정되어야 하며 반드시 A7(배타주의)에 의하여 대체되어야 한다.
  (그림삭제)
  제한적  A47은  (제한적)(증거   15)A4와  동등하며  더욱이  종파  윤리(Sectaruan
Ethics)에  관한 새로운  빛을  던져준다. 그러나  종파주의  양심은  단지 A7에  대한
논의에서만 작용할 때 그 의미를 논하게 될 것이다. 만약 최초의 A4를  Major Major의
경우에  적용했더라면 Major  Major는 그와는  반대의 양심을  갖게 되었을  것이라는
점을 지적해 줌으로써 A4의 논의에 대한 결론을 내릴 것이다.
  Yossarian은  전쟁은 하지  않겠다는  허용에 대하여  보편성을  적용시킴으로써 그
관련성과  적법성을  더욱더 잘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의  경우는
기본적이며 좀더  안정된 사례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에서는
전쟁을 해서는  안되기 때문에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 허용되며  어는 누구도 싸움을
해서는 안되는 것이 의무적이다.
  형식적으로는  Pp(여기서  p는  Yossarian의  싸우지  않으려는  의도를  나타낸다.),
Op(증거 17),  OUxp(x/p),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 Uxp(x/a)이다. 무제한적  보편성을
제한적이고 종파주의적인  보편성으로 대체시킴으로써  도덕적 허용과  도덕적 의무에
부과된 하나의 조건으로 무제한적 보편성을  거부한다면 나라의(자신의 명예등) 국방을
위한 전쟁의무를 수용할 수 있다.
  인간 집합의 구별된  서브세트에 대하여 제한적인 보편성(그리고 지금까지  보아왔던
치환)에서 나오는  끔찍스런 결과에 대하여  우리의 도덕적 직관에  대한 A7의  적절성
분석에서 논의될 것이다.
  〔Catch-22는 유일한 하나의 함정으로 실제적이며 당면한 위험에직면했을 때 자신의
안전에 대한 염려를 구체적으로 나타내주는 합리적인 마음의 과정이다.
  (Catch-22, which  specified that  a concern for  one's own  safty in the  face of
dangers  that   were  real  and   immediate  was   the  process  of   a  ratuonal
mind.(Catch-22, p.47)
  이  작품은 World  WAr 를  배경으로 pianoza라는  섬을  부대로 펼쳐지는  냉혹한
picaresque소설,  반전  소설(Anti  -  war Novel)이다.  Romance와  Parodym  Black
humor, Absurd와 Semi-mythic요소들을  즐겨 사용한다. Robert brustein은  이 소설을
급진적 반항 소설로서  Steinbeck의 The Grapes of  Wrath와 Dreiser의 An American
Tragedy 의 전통을 이어 받고 있다.
  주인공 Yossarian은  자기가 정신  이상이기 때문에  출격할 수  없다고 주장하지만
자신의 정신이상임을  인식하는 사람이면 정신이  온전한 사람이라는 '캐치-22'의 묘한
이론 전개에 얽혀 함정에서 빠져 나오지 못하는 공군 대위이다.
  그는  무엇이나  다  둘로 보이다가  죽은  사람인  주세페의  대력을  하느라 죽는
시늉까지  한다.  인디언  White  Halfoat추장이  가는  곳마다  석유가  나와서  결국
석유회사들에게  쫓겨 다니다가  피아노사에 와서  평화를 얻는다.  낙태 수술로  한몫
벌려다가  징집되어  좌절하는  Daneek군의관,  출격만  나가면 추락을  당하는  기계
미치광이 Orr,  전세계를 주름잡는 신디케이트를  운영하는 Milo는 군인이면서  동시에
민가인 행세를 한다. 그는 7센트에 사온  계란을 5센트에 팔아서 모든 목적을 달성하고
독일군과  계약을 맺어  자기 부대를  폭격케  한다. 시계처럼  정확한 시간에  밤마다
악몽을 꾸는  Hungry Joe는 누드 사진을  촬영하려고 미친 듯이 쫓아다니지만  언제나
실패한다.
  인간의  무지를  혐오하여  고구마에  비누를  짓이겨  섞어  넣어  모든   사람들이
식중독응ㄹ 일으키게 하는
Snark상병,  중대장이 못되어  질투가  난  Black 대위는  충성  맹세를  강요하느라고
작전에  차질을  가져오게 한다.  하나님이  사병과  장교의 이야기에  동등하게  귀를
기울인다는 사실이 못마땅하여 기도회를 취소시키는 Cathcart대령, 하녀를 강간하고 난
다음, 창  밖으로 던져  죽인 다음  수많은 사람이  전쟁에서 죽어가는데  그까짓 하녀
하나쯤 무슨 상관 있겠느냐고  조금도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 Aarfy, 창녀를  미칠 듯이
사랑하는 Nately,  세상의 모든  고독을 자기  혼자서만 다  누린다고 생각하는  Major
Major, 열병식에 환장한  Scheisskopf, Yossarian을 죽이려고 끈질기게  추적하는 창녀,
병원에서 죽는 말끔하고 깨끗한 죽음과 바깥의  처참한 죽음, 하얀 군인의 존재에 대한
토론, Clevinger를  처벌하려는 징계  위원회에서 벌어지는 짜증스럽고  어처구니 없는
대화,  미국과 이탈리아의  승리와  패배, 미국과  개구리를  비교하는 Nately,  노인의
역설적인 모순이  담긴 언쟁,  서로 죽이는 것은  자신을 죽이는  것이나 마찬가지임을
상징하는 듯한 Milo의  폭격과 기총소사, Mcwatt의 비행기  프로펠러에 상반신이 잘려
다리만  남아  죽게되는 Kid  sampson,  군목을  체포하여  지하실에서  벌이는 심문,
폭격보다는 기피 동작에 몰두해  있는 Yossarian등 어느 한 사람도 제정신인 주인공은
보이지 않는 Outsiders이다.
  정신 분석학에서  Catch-22의 의미는 상대방을  옴짝달싹 하지 못하게  만드는 함정
혹은  덫을 의미하여  희생자는 보상받지  못한다는  딜레마나 꼼짝  못하는 부조리한
규칙을 의미한다.〕(역자주)
 
  A7
  A7은  만역 a가  b에  대하여  영향을 미치면,  b또한  a에  대하여 동일한  작용이
허용된다는 점을 요구한다. 이것은 만약 PR(a, b)가 적용되면, R(a, b)는 현세계에 대한
양자 택일이  존재하는 상당히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에서  적용되기 때문에 A7에서
나온 결과이다.
  실제 세계에 대한 양자택일에 대하여 각  d=/b(a, b, d D)이기 때문에 f(a)=b, f(b)=a,
그리고 f(d)=d와  같은 기능 f를  적용시키면, A7에 의하여 또다른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를 생성시킨다. 그러므로 R(b, a)는 또한 어떤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에 적용되며
PR(b, a)는 실제  세계에 적용된다(ㅇ 주장의 공식화와  그 결론에 대한 증거  18참조).
그러나 대리인과 환자와의 상호 교환은 지금까지 논의된 모든 도덕적 주장에서 중요한
제안이었다.
  그는 자기  자신의 삶을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죽게  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자신이 생명이  잃게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갖어서는 안된다. 더욱이(타인에
의해서) 자기  자신의 감정이 상하게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즉, 대리인과  환자의
상호 교환에 대한  관련성을 근거로 다른 사람의  감정도 해쳐서는 안된다고 요구하는
것은 의미없는  일이다. A4와  A7은 둘다  직관적으로 정당하다는 점을  입증했다. 이
둘은 어느 도덕적 논증의 타당성을 분석할 때 아주 유익하다
  그러나  A47(Particularism)에 관한  것은  어떠한가?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라.  즉
당신은 Nazi이며  유태인을 죽이려고 한다.  그러나 유태인은 당신이  묘사하는 세계에
고나한  한 진정한  인간이  아니다.  그러므로 유태인들은  A7의  공식에서 발생하는
도덕적으로 구별되는 자질 Q를 소유하지 않고 있다. 그래서 현재의 희생자인 유태인은
그를 살해하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를 고려할 필요는 없다.
  그  같은  가능한  세계는  살인이  도덕적으로  허용되는  완벽한  세계에   관련된
치환(permutation)을 적용시킨  결과는 아니다.  필수적인 치환, 즉  나치를 유태인으로
치환시키는 일은 K'안에는 존재하지 않으며, f   K'가 단지 a, b로를 치환할 수 있으며
Qa와 Qb와 같이, 하지만 여기서는 -Qb이며  우리의 힘이 벗는 b는 유태인이기 때문에
관련성이 없다.  그래서 만약 그가  나치라면 도덕적으로 유태인  살해를 막지  못한다.
아무리 제한적이라 할지라도 이 논리는 나치 윤리에 대한 새로운 빛을 던져준다.
  이 같은 점에서 도덕적  주장에 대한 합리성과 어떤 공식의 모순성에 관하여 우리의
직관을 분석할 때 그 기여도의 관점에서  A1-A7을 '정당화'(justification)시키는 문제에
대하여 상당히 불안하게 느낄 것이다.
  결국  모든 A1-A7공식  언어  L'에서  wffs와 wffs집합의  관점에서  공식화 된다.
그러나 우리가  살펴본 모든  예들은 영어적 표현들이다.  영어적 예들에  대한 공식적
조건의 관련성은 상당히 직관적으로 명백하다.  그러나 이것은 고식 이론에서 예상되는
경험적 데이터에 대한 이론적 사유의 관련성만은 아니다.
  구조  이론에  내포된  사유의  형식적  공식화를  이용하지  못한다면,  우선적으로
공식적인 방법으로 왜  이론을 공식화하는 것인가? 단 하나의 예를  들기 위하여 '보편
가능성(universalizability)'의 아이디어는 새로운  것이 아니며 도덕적 담론의  관련성은
Hare〔67〕에 의하여 설득력있게  주장되었다. 우리들의 예에 이 아이디어를  적용하는
것은 어느 경우에서는 비공식적이다. 그래서 공식화함으로써 얻는 소득이란 무엇일까?
  그  반론은  정당하다.   그러나  그것은  양심  이론에   대한  우리의  접근방법에
반대하지도않을 뿐만  아니라 이 특별한  이론에서 불완전한 모습도  나타나지 않는다.
반대로 언어 구조 이론, 즉 문법이 상당히 단편적이기 때문에 적용된다.
  원칙적으로 양심  구조 이론과  위에서 보통  영어적 표현에서  나타난 도덕적 논증
내에서  공식화된  조건들을  공식적으로  관련시킬  수  있다. 이것은  RS에서  영어
공식들을 심층적이며  논리적인 표현들로  '해석(tranclating)'함으로써, 즉 이  공식들을
공식화 하기  위하여 형식원리 들을 적용하고  형식화 과정의 출력에  조건 A1-A7 즉
형식적 공식을 정확하게 적용시킴으로서 성취될 수 있다. 그러나 공식화의 과제를 성취
할 수 있도록 해줄 수 있는 완전한 영문법이 없기 때문에 직관적으로 수행해야 한다.
  즉, 논리적 형태에  일상적 언어 공식들을 연계시킬수 있는 능력  즉 그 능력은 단지
기호 논리학 정복에 달려 있는 것을 의미한다. 분명히 이 능력은 설명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형이상학적  프로그램의 관점에서  우리의    문제는  마음  개념의 기본적
가정에서 나온  필연적 결과라는  점을 인식한다. 이것들은  의식을 제외한  모든 정신
기능들은 RS  wffs에 작용하지만 정신 기능  출력을 의식에 전송하는일은  RS wffs를
'언어화(verbalizing)'하는 일에 달려있다는 가정들이다.
  다시 말하면, 그 전송은 RS wffs를 언어적 공식으로 변형기키기 위하여 문법 원리를 
RS  wffs에  적용시키는 것으로  구성되며(직관을  소유하고  있다는 관점에서)  언어
공식을 인식한다.  이 같은 가정을 근거로  직접 일상 언어 공식을  적용시키는 적절한
양심 이론을 공식화 할수없다.
  그 같은 이론은 RS 공식에 대한 공식적 기능의 관점에서 공식화 될 수 있다.
  그러나 이  프로그램화된 방어  수단은 만족할  만한 것이  못 된다.  그러므로 다음
섹션에서, 즉 도덕적 주장을 생성시키기 위하여 양심기능 이론을 적용하며 이 관계성의
이론은 가능하며 현재  우리의 이론적 관심사에서벗어나 있다는 점을 독자에게  설득키
위하여 공식화된  제시와 일상적  언어 유사성의  관계성에 관하여  다소 현학적이 될
것이다.
  2. 양심 기능 이론의 적절성
  엣날에 무장 강도 죄목으로  두 사람이 체포되었다. 그들은 독방에 투옥되었다.  그들
의 고백을 받아내기 위하여 안달이 난 지방 검사는 각각 분리하여 심문하게 되었다.
  '만약 네가 죄를 자백하고 네 친구가 자백하지 않으면, 넌는 그에대한 불리한  증언을
할 것이다. 너는 석방이 되겠지만 그는 20년 형에 처해질 것이다.'
  반면에 ㅁ나약 그가 자백하고 네가 자백하지  않으면, 그는 너에 대한 불리한 증언을
할 것이다. 그는 석방될 것이며,  너는 20년 형에 처해질 것이다. 만약 둘 다  자백하면,
둘다 15년 형에 처해진다.
  너희둘 다 자백하지 않으면, 불법무기 소지죄로 각각 1년형에 처해진다.
  그 상황은 다음 결정요인 매트릭스에 의하여 나타낼 수 있다.
  여기서 A와 B는 두 죄수를 나타낸다.
  여기서 A와 B는 두 죄수를 나타낸다. 종렬은 A의 가능한 행동을 나타내며 횡렬은 B
의 가능한 행동을 나타낸다. 각각의 독방은 횡렬과 종렬의 교차점이다.
  그것은 A와 B의 공동ㅇ  행동을 나타내며 각자에 대하여 형량의 관점에서 결정적인
사실 요소를 판단한다. 첫 번째 수는 A의 결정 요소를, 두 번째 수는 B의 결정 요소를
나타낸다.
  이제 A의 의도를 고려해 보자.
  두가지 가능성이 있다. B가  자백하거나 그가 자백하지 않는 경우이다. 만약  B가 자
백하지 않고, 그후에 내가 자백하지 않는다면,  나는 1년형에 처해진다. 만약 내가 자백
한다면 나는 석방될 것이다. 만약 B가 자백하지 않는다면 나는 자백하고 싶다.
  만약 B가 자백하고, 그후에 만약 나도 역시 자백하면 나는 15년 형에 처해질 것이다.
반면에 내가 자백하지 낳는다면 나는 20년 형을 받을 것이다. 그래서 내가 만약 자백하
면 나는 유리할 것이다.
  그러므로 B의 행동이  어떻게 나오든지 간에 나의 입장은 내가  고백하면 유리해 질
것이다.
  B도 동일한 의도를 갖고  있다. 둘 다 고백한다. 각각 그들은 15년형을 받는다.  만약
그들이 비합리적이며 고백하지 않았더라면 그들은  더욱더 유리했을 것이다. 그들은 각
각 1년형을 받게 되었을 것이다.
  이 이야기는 '합리성(rationality)'에 의혹을 제기하고  있기 때문에 역설(paradox)처럼
생각된다. . 자백하는 것이 합리적인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일반적으로 만약 합리적인
계획을 수행한다면 유익할 것이다(효용 이론의 관점에서 예상된  효용을 극대화시킬 수
있다.)그러나 이 경우에서  만약 합리적인 의도를 수행한다면 불리할  것이다. 체계적인
면으로 보나 예측할 수 있는 면으로 보나 둘 다 불리하다.
  문제는 형량의 수에서 효용단위의 수에 이르기 까지 결정요인 매트릭스에 있는 가치
들을 변형시킴으로써 최근의  합리성 이론을 보다 더  손상시키는 형태로 제시도리 수
있다.
  이 같은  제안의 핵심은 다음과 같은  숨은 의도(Side Considerations)를  제지하는데
있다. '그러나 만약 내가 자백하면, 내  친구의 상황은 만약 내가 자백하지 않는 것보다
언제나 더 불리해질  것이다. 그래서 친구를 위하여  내가 좀더 고통을 받아야지. 나의
자유는 내가 누릴  수 있는 자유 때문에 정당하게  누려햐 할 친구의 자유를 희생시킬
정도로 중요하지 않다.'
  이같은 의도는 둘 중의  어느 한 죄수로 하여금 '고백하지 않는(Not  Confess)'입장에
서게 한다. 그러나 그들은 독방에서 형량이  죄수들의 성숙한 관심을 나타내 주지 않기
때문에 가능하다. 그들은 방금  인용한 의도적 관점에서 갖게 될지도 모르는  '이타주의
적(Altruistic)' 선택이 아니라 '이기주의적(Egoistic)'선택을 나타내 줄 뿐이다.
  그러나 다음 결정 요인  매트릭스에 의하여 제시된 게임을 해야만 한다고 생각해 보
라. 여기서  각각의 수는 추상적 '효용성(Utility)'을  나타내며 효용성의 척도는 선택에
관한 모든 유용한 정보를 나타내는 것으로 추론한다.
  여기서 A와 B 둘다 1보다는 2를  더 선호한다.(즉, B는 전체적인 관점에서 b를, A는
a를 선호한다. 반면에 만약 둘 다 합리적 제안을 하게 된다면, 그들은 비합리적 방법으
로 1을 선택했다고 가정했을 때 보통보다도 더 불리할 것이다.
  효용 척도에  변화가 발생하여 '관심'의도에 대하여  그리고 넘어선 입장에서  윤리적
의도에 호ㅗ하면 의미가 없다고 Luce와 Raiffa가 정확하게 지적한다.
  그 같은 주장은 숫자로  표현된 효용 가치들은 모든 윤리적 의도들을 반영하는 것으
로 생각되기 때문에 인정할 수 없다.
  '이 딜레마에서 해법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Luce와 Raiffa의 결론을 수용한다. 게
다가 딜레마의  효용표현에서 효용 척도의  관점에서 '관심(Interest)'개념을 공식화  할
수  없다는  강력한 반론으로,  효용이론적  합리성  이론(Utility-theoretic  Rationality
Theory)에 대한 반론으로서 이 딜레마를 수용한다.
  죄수 딜레마의 구조가 실증적 예시가 되는 실제 상황으로 돌아가 보자.
  인간 행동에 내포된  의도를 이론화 할 때, 이론적 의미가  결코 분명하지 않은 실험
공식에서만 관련된 게임의  추상적 효용 표현에 관해서  이의를 제기하기 보다는 단지
실제 상황에 관한 이의 제기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처음 죄수 딜레마  이야기를 분석하여 내포된 역설이  존재하지 않으며 상식과 관심
기능 이론의 관점에서 고려한  합리성 개념은 합리성의 효용 이론적 개념과 비교해 볼
때, 딜레마에 의하여 전혀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는 점을 보여 줄 것이다. 양심과  관심
의 평가에서 분명한 갈 등의 실례로서 그 딜레마를 제시할 것이다.
  우리의 관심  이론은 '자백하라!(Confess!)'고 충고하지만, 양심이론은  자백을 금지시
키고 단지 비자백(Non-confession)을 허용한다. 그러므로 그 상황은 실제적ㅇ니 관점에
서 문제가 있다. 다시  말하면, 그와 같은 상황에 연루된다면 무엇을 해야 할지  결정하
기가 어려울 것이다.
  한편으로 실제적인 문제의  원인이 어디에 있는가를 이론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아주
간단하다. 그리고 내포된 역설도 존재하지 않는다.
  내포된 것은 '이기주의(Egoism)'와 도덕성(Morality)' 사이의  갈등(conflict)이라는 상
식적 직관은 애매한  '이타적 관심(altruistic interests)'을 선결조건으로  설정하지 않고
서 체계적으로 그 정당성을 주장할 수 있다. 대신에 관심과 양심에 대한 유일한 입력으
로서 다양한 '이기적'관심을 추론할 수 있다.
  동일한 행동 계획을 위하여 양심과 관심은 갈 등을 일으키는 충고를생성시킨다는 사
실에서 이론적 우려는 야기되지  않는다. 이같은 가능성을 제시하지 못했더람녀, 두  개
의 분리된 독자적 통제기제(Control Mechanism)가  있다고 주장하는 것에 대한 이유는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죄수 딜레마 역설에  대한 우리의 분석은 관심과 양심 이론의 해석 능력에
대한 인상적인 예시를 제시한 것 같다.
  그러나 양심과 관심 사이의 갈등은 필연적이라고 믿는다는 점을 암시하기 위하여 언
급한 것은 아니다. 우리가 살펴본 대로 두  기능 이론들의 추론에 의하면 그 작용 면에
서 기능들은 보조 입력의 일반적인 면, 즉 가치 집합에 의존하고 있다. 더욱이 보조  입
력, 즉 정상적인 신념으로서 양심이 사용하고  있는 모든 신념들은 또한 관ㅅ미에 의하
여 채택된 신념들 가운데서 고려해야 한다.
  그러므로 프로그램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다음과 같은 재미있는 문제가 제기된다.
죄수 - 딜레마 상황은 불가능한  것과 관련하여 가치 집합과 정상적 신념 집합을 고안
해 내는 방법,  즉 개연성 있는 정상적인 신념과 관련하여  관심과 양심 사이의 갈등이
불가능하게 해 주는 어느 가치 체계가 과연 존재하는가? 그같은 독특ㅎ나 집합이 있다
면 생존 능력을 위태롭게  만드는 본질적 갈등 없이 인간은 태어난다고 추론하는 것은
매우 개연성이 있기 때문에  모든 인간에 대한 '자연스런' 혹은 '타고난'가치 체계가  존
재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
  최대 활용의 문제, 즉 양심과 관심 사이의 갈등은 불가능하다는 문제와 관련된  '최적
의(optimal)' 가치 체계를 발견하는 문제는 해답이 있다고 믿는다. 그러나 이 같은 해답
은 우리의 한계를 초월하는 것이다. 이미  언급된 최대 활용 문제는 '자연스런' 가치 체
계 실존에 관하여 공식적으로 정확한 의미를 그 문제에 부여해 준다고 지적한ㅁ으로써
이같은 일탈로서 결론을 내리는 것이 만족스러울 것이다.
  양심에 대한  입력을 생각해보자. 그 입력은  상황구조(즉, 사람들의 공동 행동과  그
결정 요소들 사이의 관계성)에 관한 일반적 신념과 최소한의  형량을 받게되는 가치 중
에서 '자백'과  '비자백' 행동 계획 중의 하나로 구성된다.
  공식화 할 때,  선행하는 예시와 견주어 L'는 자연수와 변수(Variables)의  이름을 갖
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연수에  대한 변수로서 n를 상ㅇ할 것이다. 자유로운 사용은 산
술적 기능으로 형성될 것이다.
  그리고 Min(K)는 K집합에서 가장 작은 수를 나타내는 데  사용될 것이다. 계산 능력
을 의지하는 모든 제안들은 정당성을 덕기 위하여 선 왼쪽에 있는 괄호 안에 AR을 집
어넣으므로써 그 정당성이 입증될 것이다.
  보다 더 명백하게 밝히는 것이 가능하지만 너무 많은 희생이 따르기 때문에 이 책과
모델 시스템 접근 방법 내에서 실수 계산 능력을 기본적으로 설명해 줘야 하기 때문에
독자들에게도 부담이 된다.
  또한 집합 이론 기호가  사용될 것이다. 우선, 행위 '자백'에 F3를  적용시키고, 그 다
음으로 제6장에서 설명된 관심 이론의 해석을 구성하고 '비자백'을 그것에  적용시킬 것
이다.
  우리의 양심 이론들을  '비자백'에, 관심이론을 '자백'에 적용시키는 분식이  남아있다.
이 두 이론은 마지막 두가지 경우에서 금지를 생성시키며 동일한 방법으로 처음 두 가
지 경우에서 혀용을 생성시켜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 이처럼 결과에 대한 공식적인 정
당성을 제시할 것이다.
    자백 : 양심에 의한 금지, 관심에 의한 허용
    비자백 : 관심에 의한 금지, 관심에 의한 허용
  이 결과는 죄수 딜레마  상황에서 결정에 관련된 실제적인 어려움에 대한 설명을 제
공해 준다.
  독자는 F3와 동일한 결과를 낳게 한다는 확신을  갖기 위하여 행동 계획 '자백'에 F1
을 적용시켜야 할  것이다. 프레이어 a(매트릭스에서 A로 분류된 것)의  관점에서 분석
할 것이다. b의 관점에서 분석은 아주 대칭적이다.
  관심과 양심 사이에 갈등이 있다. 양심은  O-p를, 관심은 Orp를 생성시킨다. 이 같은
갈 등을 통하여 죄수 딜레마에 관한 문제를 설명할 수 있다. 그리고 단지 일관된  '이기
적(자기 중심적)' 가치 집합을 이용함으로써 이 갈등이 어떻게 추론되는지를 보았다.
  관련된 두 주장들을  비공식적으로 요약해 보자. 양심에 대한  종합적 주장은 다음과
같다.
  양심이 자백을 허용한다면 최소한의 처벌, 즉 즉시 석방이 되는 것은 의무적이다.  그
러므로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에서 자백하면 게임 구조에 의하여 석방된다.
  다른 플레이어는 이 세계에서 자백하지 않는다.  그러나 만약 내가 그와 치환되면 그
는 자백할 것이며  나는 자백하지 않을 ㅇ것이다.  그래서 나는 20년형을 받아야 한다.
그리고 도덕적으로 완벽한 세계에서 즉시 나는 석방될 것이다.
  석방과 20년형은 일치할 수 없다. 이와 같은 모순은 자백 의도가 비 도덕적이라는 사
실을 보여준다.
  관심에 의한 주장은  더욱더 간ㄷ사다. 합리적으로 비자백이 허용된다면  '합리적으로
'완벽한 세계가 있으며, 그 세계에서 나는 자백하지 않는다. 그러나 이 세계에서 친구의
자백 여부에 따라서  20년 아니면 1년형을 받을 것이다. 어느  경우이든 즉시 석방되는
ㅏ의 가치는 합리적으로 허용되지 ㅇ낳는 이 세계에서 위배된다.
  3. 의무 단계
  이 장에서 양심 기능 이론들을 적용시킬 때 보조 입력에서 단 하나의 가치만을 이용
했다. 양심 기능의 주기적 구조를 이요하지 않았으며, 위에서 주어진 기능 이론에  따라
서 양심에 의하여  생성된 의무(혹은 금지)의 정도를 이용할 때  본래의 실험적 테스트
에 대한 가능성을 고려하지도 았닸다.
  이 장에서 양심 기능의  주기적 구조에서 나온 어떤 함축적 의미를 장황한 공식들로
가득찬 여분의 페이지들 때문에 독자에게 부담을 주지 않기 위하여 비공식적으로 지적
할 것이다.
  John의 가치 체계는 Vap와 Vaq를 내포한다. 반면에 Vap는 Vaq보다도더 중요하다는
점을 생각하라. 그러므로 Vap는 Vaq가 적용되는 단계보다 앞서  어느 주기적 구조에서
관심과 양심 입력의 일부가 된다.
  만약 의도 Rap'가 치환  조건에서 그리고 인간이 지닌 정상적인 신념과 관련된  Vap
와 (표면적으로)일치하지 ㅇ낳는다면, 양심은  -PRap'를 생성시킬 것이다. 이것은 만약
Ra-p가 Vaq와 모순된다면, 그래서 양심이 Cycle  I내에서 Rap'와  Vap의 모순을 찾아
내지 못한다면, 어느 사이클 i+k, K>0에서 Vaq로서 Ra-p'모순을 검색할 수 있으며, 금
지로서가 아닌 의무로서 Rap'를 표시할 수 있다. 이것은 Rap'와 Vap'사이의 모순이 심
각하지만, Ra-p'와 Vaq사이의 모순은 단지 표면적 일 때, 실제적으로 발생할지도 모른
다.
  그러나 만약 Vap와 Vaq가 언급한 것처럼 서로간의 상관성에서  계수(Ordering)이 있
다면, 이것은 또한 관심 기능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만약 Rap가 Vap와 관련하여 의무적이라면,  그것은(그러나 최종 결정에 으르면 발생
하지 ㅇ낳을) 최종  사이클에서 Vaq와 모순이 입증되며 후자  때문에 비 합리적이라고
표현되어야 한다.
  가치의 관련 계수에 관한 가정은 도덕성의  판단과 합리성(관심)의 판단에 관하여 예
측할 수 있게 해 준다.
  선택적으로 관심의 특별한 판단을 설명하기 위하여 주어진 가치 집합에 어떤 순서를
부여할 수 있으며, 이 순서에서 도덕성 판단에 관한 예측을 할 수 있다.
  이 같은 절차는 데이터로부터 모델에 대한 '매개변수를 평가(estimating parameters)'
한 다음 보다  더 미층적인 예측을 생성시키기 위하여  이 매개 변수를 이용하는 것과
아주 유사하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자. 집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고양이의 생명과 벽에 걸려 있는
피카소의 그림을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  무엇을 해야 좋을지 결정해야 할 상
황이다. 자신의 관심에  의한 판단으로 피카소 그림을  구해 낼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가치인  고양이의 생명은 해체될 것이다.  고양이는 불에 타 죽을 것이다.
그러므로 제일 먼저 고양이의  생명을 구해내야 하며 피카소의 그림은 포기해야 할 것
이다. 피카소의 그림보다도  더 중요한 것으로 고양이 생명의  가치를 계수와 관련하여
고양이와 생명에 대한 위험에  처해 있을 때 화재속에서 피카소 그림을 구해내는 것은
비 합리적이다.
  피카소의 그림을 무시하고 고양이 생명을 구해내는 sgodehd은 고양이의 생명이 피카
소의 그림보다도 더 중요하다는 것을 지적해 준다.
  이런 이유라면 우리의 양심  이론예측에 의하면 문제의 사람이 다른 사람의 집에 있
을 때 화재가  발생한다. 주인의 고양이를 무시하면서 주인이  소장한 피카소의 그림을
구하겠다는 계획의 도덕성을 평가해야 한다.
  이 계획은 비도덕적이며 주인의 고양이 생명을 구해내는 계획은 의무적인 것이다. 우
리의 예측에 의하면  피카소의 그림을 구해내는 일보다  고양이 생명을 구해내는 일이
보다 더 합리적이라고 판단한다면 주인이 소장한 피카소의 그림을 구해내는 것보다 주
인의 고양이 생명을 구해내는 일이 더 도덕적이다.
  그와 같은 예측은  아주 용이하게 검증될 수 있다. 즉  절절한 방법을 통하여 그들의
관점이 어디에 있는지 정보 제공자들에게 요구하는 것이다. 나의 직관이나 독자의 직관
또한 그 예측에 순응하지만, 직관은 미묘한 경우에는 고려할 수 없기 때문에 통제된 연
구가 획립되어야 한다.  강조하고 싶은 점은 'Rap는  Raq보다도 더 도덕적이라고 말핼
때, 엄격한 의미로서 가치 v1에  대하여 Rap는 의무적이지만 Raq는 금지된다. 가치 v2
에 대하여 Raq는  의무적이지만 Raq는 금지되는 경우라면, V2는 V1보다  중요하지 않
다.
  형식 이론의 보다 ㅁ낳은 적용을 통하여  그 실례를 공식화해야 한다. 그같은 공식화
를 통하여 관련된 정신적 과정에서 포함된 대단히 많은 무언의 신념들을 밝힐 수 있다.
  요약
  이 장에서 양심  이론의 해석능력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다.  자연어 공식에서 표현된
다양한 도덕적 주장들이 양심 구조 이론의 관점에서 분석되었다. 전통적 신념과 가치와
특수한 상황을 일으키는 허용 보편성의 상호 관련성이 지적되었다.
  문화 속에 수용된 세가지  도덕적 주장들이, 즉 살인 금지, 발견된 보물의 동등  분배
정당성, 죄수 딜레마 상황에서 자신의 관심과는  반대되는 인간의 의무는 협력과 탈 협
력이라는 것들은  보편적으로 공유한 전통적  신념과 가치의 입력으로부터 공식적으로
추론된 것이다.
  죄수 딜레마 상황에서 인간  의무의 파생은 또한 이론적으로 최근 합리성 이론 논의
와 관련성이 있다. 죄수 딜레마는 합리성에 대한 효용 이론적 접근 때문에 역설적이다.
  왜냐하면, 이 접근  방법의 추론에 의하면, 인간은  효용 척도를 통하여 자신의  모든
기호(preferences), 즉 자신의  관심을 표현하는 것들과 윤리적인  것들을 표현할 수 있
다. 그 역설은 효용 이론 접근방법에 대해서만 존재하며 그 딜레마는 인간의 양심과 관
심의 권고 사이에 갈 등의 사례로서 분석되어야 한다.
  이 갈등 속에 있는  두 기능들에 대한 입력ㅇ느 본질적으로 동일하다는 점이 중요하
다. 특별히 입력으로서  '이타주의적'가치를 추론할 필요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두
기능들의 권고 사이에 갈등은 공식적으로 우리의 접근 방법에서 추론할 수 있다.
  이 결과는 정신적 틀의 적확성(cogency)에  대한 강력한 주장이다. 선택적 접근 벙법
에  대한 문제들을  제기하는 이론적  역설들을  분석할 때  유익하다. 가치들의  계수
(ordering)에 대한 양심 기능의 민감한 이론들을 고려함으로써 이루어지는 예측을 검증
하기 위한 방법론을  개략적으로 살펴보앗다. 이 방법론을 통하여  양심 이론들과 관심
이론들을 동시에 검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전체적인 구조를 파악하는 데 대단히 중요
한 방법론이다.
  제9장
  양심과 사회
  지금까지 양심 연구를 위하여 형이상학적 혹은 형이심리학적 구조를 제시했다. 이 구
조안에서 공식화된 양심  구조 이론과 그 기능 이론(혹은 대비되는  기능 이론 집단)을
제시했다. 또한 문화속에서 광벙ㅁ위하게 수용된 도덕적 아이디어를 생성시키는 다양한
입력들(즉, 전통적  신념과 가치들)에게 양심  기능 이론을 적용했다.  그러나 지금까지
'왜 인간은  양심을 소유하고 있는가?'(Why do  human beings have a  conscience?)의
문제에 대하여 논의하지 못했다.
  문제의 핵심은 다음과 같다.  마음의 지도(The Map of Mind)에서 이른바 '양심'이라
는 정신적 기능이 존재하며  행동 계획에 도덕적 평가를 부여하는 역할을 한다고 추론
햇다. 그 기능 양식에 대한 자세한 이론들ㅇ르 설정했다.
  만약 논박이 가능하다면(논박 가능성을 보여 줄 것이다). 그리고 선행장에서 우리 이
ㄹ거 관점에서 논의한 독자적으로  수용된 '사실적(factual)' 주장들(도덕적 직관과 도덕
적 판단들과 관련된 것들처럼)의 관점에서 해석 능력이 있다면  하나의 가설로 그 가정
은 유지될 수 있다.
  그러나 '양심'의  상식적 개념에 일치하는 정신적  기능이 존재한다는 가정을  정당화
시키는 주장이 시도될 것이다. 그 같은  주장은 시스템으로서 인간들이 필요로 하는 다
양한 구속 요소들(constraints)과 관련되어 있다.  간단한 예를 들어보면, 인간의 다양한
생물학적 능력은 중력이  작용하는 세계에서 인간이 살 수  있고 살아가려고 '의도하는
(design)'사실에 의하여 설명될 수 있다.
  인간의 보편적 특성들은 인간 실존이 충족시켜야 하는 특별한 보편적 구속 요소둘과
관련되어 있다. 그 관계에 대한 의미있는 예시를 제시할 수 있다. 즉, 논리 원리들을 이
용하는 상상력과 같은 모든 정신 기능들의 비효율성과 최초 계수 논리의 불확정성으로
결정 원리라 할 수 있는 정지 원리(Stops Rules)가 요구된다.
  여기서 우리의 주장은 결정적으로 인간은 죽을 수밖에 없는 운명적 존재라는 사실에
따라서 결정된다. 그러므로 무한대로 진행되는  과정들을 수행하는 정신 기능들은 이용
할 수 없다. 상ㅅ아이  '결정 원리(Decision Rules)'를 갖고 있다는 가정은 인간의 운명
과의 관련성을 지적함으로써  이론적 근거로 정당화될 수 있다.  운명적 관점에서 정지
원리가 없는 상상은 비효율적이다.
  '왜 인간은 양심을 소유하고 있는가?'에 대한 질문은 '인간은 양심을 소유해야 한다고
주장할 때 인간 실존에 관한  어느 보편적 구속 요소들을 언급하고 있는가?'(To which
universal constraints on  human existence do we refer  when we claim that human
geings should have a conscience?)로 해석된다.
  프로이드 틀 구조에 의하여 가능한 해답에 대한 암시가 제시되며 또한 '정신  기능들'
이 의미를 갖게 되는 개념적 틀 구조를 이용한다. 프로이들의 초자아는 상식적 '양심'과
일치하기 때문에 우리의 '양심'과 아주 밀접하게 일치한다.
  프로이드의 가정에 의하면  인간은 보ㅍ거 정신구조(id, ego,  superego)를 갖고 있으
며, 대략 다음과 같이 설명할  수 있다. 본능(id)은 ㅈ어신적으로 생리학적 욕망을 나타
낸다. 초자아는 사회적 필수 조건을 나타낸다. 그리고  자아(ego)는 객관적 환경에 필요
한 요구, 본능, 초자아를 통합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것이다. 이장에서 프로이드적 단서
를 채탱하겠다.
  1. 양심과 사회
  매일 아침 6시에 나는 이웃 사람들의 떠들어  대는 소음 때문에 깨어난다. 나는 수면
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이웃들을  대단히 싫어한다. 매일 아침,  내일
아침의 깊은 수면을  취하기 위하여 환상 속에서 그들을  죽일 수 있는 많은 방법들을
곰곰히 생각해 본다.
  말할 필요도 ㅇ벗이 나의 이웃들은 아주  안전하다. 나의 환상에도 불구하고 결코 이
웃들을 살해하지 않을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질문과 그 배경적 설명은 아주 유치하고 순진한 것처럼 보인다.
  학문적 연구의 맥락에서 살인적인 환상을 논하고 싶지 않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
장하고 싶은 점은 그 이야기와 그 문제는 양심을 인간 정신성에 필수적인 장치로 만들
어 주는 보편적 구성 요소들을 이해할 때 밀접한 관련성이 있기 때문이다.
  질문에 대한 대답은 당연한 것어럼 보이지만 주제의 심층적 논의가 무의미한 것처럼
보인다. '살인하는 것이 두렵다. 왜냐하면 경찰에 체포되어 gheghe한 처벌을 받기 때문
이다'(I am afraid to kill my neighbors, since I am afraid being caught by the police
and severely punished.).
  이웃 살인에 대한 동기는 15년형이라는 형기를  고려해야 한다. 더욱 이 복잡 미묘한
살인을 행동으로 옮기기 보다는 조용한 곳으로 이사하여 새로운 아파트에서 사는 것이
더욱 더 현명할 것이다. 또한 경찰의 심문을 받지 않아도 된다.
  심지어 다음과 같ㅇ느  가정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너무  일찍 깨어나게 되기 때문에
매일 아침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오늘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들ㅇ르 제대로 수행할
수 없다. 이런 경우라면 정신과 의사를 찾아가 상담해 보는 것이 더 좋겠다.
  선행 지문에서 유추한 것들과  같은 관심 사항들로서는 질문에 대한 해답이 되지 못
한다. '왜 나는 V를 살인해서는  안되는가'(Why should I not murder X?) X를 살해하
면 부자가 될 수 있을 것이며 얻게 되는 기회는 무시할 수 있다는 환경을 설명하는 일
은 용이하다.
  복잡 미묘한 살인은 여러 가지 환경 속에서 인간의 관심 안에 있는 문제이다. 사실상
독자는 자신의 관점에서  최소한 자신에게 유익한 살인을  상ㅅ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점을 확신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선행하는 장에서 만약 기능 이론으로 설명이 될 수 있다면 양심은 어떠한 살인 행동
계획에 관한 통제 기제를 생성시킨다. 이  같은 통제 기제는 하나의 관련된 입력으로서
결정기능(Decision Faculty)으로 전송되는 마음의 지도에서 나온 결과이다.
  다음 장에서 양심의 통제 기제를 위반하면  대단히 기분 나쁜 죄의식에 관련된다. 죄
의식은 Wittgenstein이에서 요구하는 행위속에 본질적  행동 속에 있는 '윤리적 처벌'이
라는 것이다.
  이장 서두에서 제기한  질문에 대한 또 다른 해답을 '나의  양심이 그 같은 행동ㅇ르
금하고 있기 때문에 살인을 권장하도록 조장하는  관심의 대상들을 살인할 수 없다. 그
같ㅇ느 일을 한담녀 죄 의식을 느낄 것이다.'
  이 중대한 시점에서  가난한 Raskolnikov가 유익한 인물로  기억된다. 그의 이야기는
양심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나 분명히 관심  속에서 살인과 그 결과로 나타나는 죄
의식에 대한 사례 연구가 될 것이다.
  이론적 대답('나의 양심이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살인할 수 없다')과 문학적 예시들은
조금이로도 교육 받은 사람들에게 아주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학문적 심리학에 그것
들을 재도입 시키는 것은  새로운 발상이다. 양심과 금지 사항, 죄 의식에 대한  관련성
이 아주 오랜 기간 동안 심리학적 연구에서 사라졌다. 단지 정신 분석학자듦나이  '초자
아'에 대한 해석들을 유지하고 있었다.
  선행하는 장에서 주어진  추론들은 학문적 심리학에서 이 아이디어를 위하여  준비해
둔 것처럼 보이며 언어적  표현에서 나온 상식적 제안들을 이론적 근거를 바탕으로 열
정적으로 공식화된 원리에서 추론할 수 있는 동기화된 주장들로 변형시키는 것처럼 보
인다.
  살인 억제가 사회에서 인간  공존의 선결 요건 중의 하나다. 재산을 분배할 때,  정의
의 개념은 또 다른 차원이다. 선행하는 장에서  기술한 대로 양심에 의하여 그 같은 분
배 정의가 어떻게 추론될 수 있는가를 순수한 '이기적'입력의 관점에서, 즉 다른 사람과
동등한 분배 가치에서 살펴 보았다.
  인간 사회 실존을 위한 일ㅂ거 선결  조건은 협력이다. 인간 사회가 왜 형ㅅ어되엇는
지를 설명하는 고전적 주장은 자연 재해에 대한 협력을 언급하는 것이다.
  유전이론(Genetic Theory)의  의미 존재 여부를 떠나서  사회 구성원을 위한  중요한
혜택의 요체는 분명히 다양한 방법으로 협력하는 것이다. 그러나 진정으로 협력할 의사
를 갖고 있지 않으면서  다른 사람들의 협력을 교묘하게 이용하려고 하는 것이 인간의
관심 속에 언제나 도사리고  있다. 즉, 죄수 딜레마 상황에서 '자백(confession)'은 인ㄱ
나의 관심 속에 있는 것이지만 '비자백(Non-confession)'은 관심 속에 있지 않다.
  더욱이 죄수 딜레마 상황은 세금 납부와 소득 포탈, 군복무와 징집기피, 극장에서  화
재 공포 등ㅇ르 분석함으로써 확신할 수  있듯이 대단히 중요하며 자주 발생한다. 그러
므로 선행하는 장에서 '자백'을  비협력적인 조치로 생각하는 도덕적 금지 사항의  추론
들의 만약 인간들이  자신들을 괴롭히는 죄의식을 피하고 싶어하여 양심에  순종한다면
결국 어떻게 협력이 가능한지를 설명할 수 있을 것디ㅏ.
  이처럼 우리의 양심 이론은 경험적인 협력과는 관계없는 이론적 근거의 관점에서 검
증된다. 단지 인간은 '사회적  존재(Social Beings)'즉 사회 속에서 공존해야 한다는  점
을 지적할 필요성이 있다. 이 사실은 인간 실존에 관한 보ㅍ거 구속 요소가 된다.
  인간은 정신적으로 이 구속 요소를 충족시키도록 '예정된(designed)'존재이다. 그렇지
않으면, 충족될 수 없다.  다시 말하면 인간은 자기 자신 관ㅅ미의 입장에서 뿐만이  아
니라 상대방에게 이성적으로 부여할 수 있는 관ㅅ미의 입장에서 행동ㄷ르을 통제할 수
있어야 한다.
  양심은 바로 이 같은 목적에 유익하다. 양심은 관심을 직접적으로 표현하지 ㅇ낳아도
다른 사람ㄷ르의 관심의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ㅇ르 통제하도록 하는 일은  정신적으로
가ㅌ케 해 준다. 대신에 양심은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관ㅅ미을 '투영(project)'시키는
데 기여한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자신의 행동을 재고도 하게 하며, 자신의 관심과 동일한 관ㅅ미이
며 자연스럽게 이 관ㅅ미이 표현될 때,  만약 자신의 행동들이 다른 사람들의 관ㅅ밍르
깨트린다면 비도덕적인 것으로서 포기하게 한다.
  이 같은 갖정은 인간의  생물학적 유사성의 관점에서 그리고 동일 문화권에 속해 있
다는 결과의 윳성  때문에 상당히 합리적이다. 실제적으로 치환  단계를 언급하는 양심
기능 이론을 직접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게 하는' 아이디어를 공식화  한
다.
  내가 다른 사람을 대신할 수  있으며 그도 나를 대신할 수 있는 가능 세계의 표현을
구성해 주는 것으로 치환은 형성된다.
  인ㄱ나의 양심은 자기 자신 안에 형ㅅ어된 '사회'의 관ㅅ미을 표현해 준다. 이처럼 양
심은 사회를 가능하게 한다.
  그러나 이 같은 추론적이고 비공식적인 주장들은  사실상 오래 가지 못한다. 그 어떠
한 사회에서든 인간은 양심의 힘에 의하여 공존이 가능해 진다는 점은 사실일 수 없다.
이 주장ㅇ느 수정되어야 하며 반론에 대한 증명이 필요하다.
  2. 양심과 열린 사회
  선행하는 장에서 나를 괴롭히는 이웃을 살해해서는 안된다는 두가지 서로 다른 이유
를 지적했다.
  (1) 그들을 살해하는 것은 비합리적이다.
     (It is irrational to kill them)
  (2) 그들을 살해하는 것은 비도덕적이다.
     (It is immoral to kill them)
  첫째 이유는 현상학적으로(처벌의) 공포와  관련이 있다. 처벌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
에 '반사회적(Antisocial)' 계획을  합리적으로 거부하는 것과 관련되어 있는  공포(fear)
는 안정된 인간 사회 실존을 설명하기에 충분하다. 왜 양심을 추론해야만 하는가?
  Nazi Germany와 Stalinist Russia와  같은 독재 국가들을 고려해 본다면 이 같은  제
안은 설득력이 있게 된다.
  이들 국가 체제들은 놀라울 정도로 시민들의 행동 통제를 달성했다.
  이 같ㅇ느 통제는 인ㄱ나을  다루는 야만적 방법에 대한 실증적 사료들에 의하여 용
이하게 설명할 수 있다. 이들 사회의 안전성에 대한 해석으로 양심을 언급하기 위한 이
론적 필요성은 전혀 고려할 수 없다.
  종족 사회(Tribal Society)에서 그 유사성을 찾아볼 수 있다.
  이들 사회에서 (상식적인  유형의 사회가 기준이며 사회 구조의 과학적인  설명을 고
려하지 ㅇ낳는다. 왜냐하면 후자는 현재 우리 관심을  벗어낙 때문이다.) 상당히 고려할
만한 사회적 통제와 구성원들의  사회적 행동 '형성(Shaping:Skinner의 전문용어)'이 사
회적 배척에 의한 공포, 초자연적 응징에 의한 공포등 다양한 공포 때문에  성취되었다.
좀더 심사숙고 해보면,  대부분의 종교들이 초자연적 존재의 공포에  의한 인간 행위의
'교화(moralize)'를 의도한 사회적  기관들이다. 여기서 양심이 요구된다는 가정은  비합
리적이다.
  Popper의 이론을 이해하면서 '닫힌 사회(closed society)'라고 부르는 사회  형태가 있
다. 사회 속의  인간 공존에 관하여 해석되어야 할 내용들이  단지 관심에 대한 관계를
통하여 만족스럽게 해석할 수 있다.
  인간은 전통적 신념  체계를 표현하며 이 체계는  적절한 탐색 기관(예를 들면  비밀
경찰 혹은 초자ㅇ거 존재, 즉 신에  의하여 인간 각자의 비행들ㅇ르 규칙적으로 연결시
키며 그 같ㅇ느 비행들이 발견되면  처벌을 받게되며 인간의 가치들(생명의 가치, 자유
의 가치 등은 사형이나 투옥등과  상호 충족될 수 없다.)과는 일치할 수 없다는 가정을
근거로 '사회적  기대치(social expectations)'혹은 비밀경찰의  예상ㄷ르을 위반하는 그
어떠한 행동 계획도 인간의 관심에 의하면 '비합리적'(irrational)인 것으로 판명된다.
  그 같은  특성은 '혼란된 인식(confused  cognitions)'으로서 감성을 표현하기 위하여
우리의 프로그램과 일치하여  공포와 연계되며 공포는 현상학적으로 그 같은  행동들에
대하여 강력학 억제 작용을 한다. 닫힌 사회에서 양심은 불필요하다.
  다른 한편으로 사회  구조의 또 다른 유형이 최소한 분석될  수 있다. 순수한 형태의
실재적 사회란 존재하지 않는다. 그러나 순수한  사회 구조 형태에 접근하는 과정에 대
하여 우리 모두 잘 인식하고 있다.
  이 사회들, 즉 연린 사회들(Open Societies)은 그  어떠한 비행 때문에 행위자가 위험
에 빠지게 할 정도로 효율적적ㅇ니 탐색 구조 시스템과는 관련이 없다.
  더욱이 공식적으로  비행(misdeeds)으로 분류되는 행동이란 거의  없다. 이 사회에서
공포는 강력한 방어 기제가 될 수 없다. 관련ㅅ어이 있는 것은 다름아닌 양심이다.
  그밖의 다른 곳에서, 양심은 열린사회에서  요구되는 것이라는 주장에 대하여 설득력
있는 논증을 제시했다.
  그 주장은 Arrow의 유명한 이론을 재해석하는  것과 관련성이 있다. 여기서 그 핵심
만 살펴보기로 한다.
  사회란 시민들의 개인적 선택형(Preference Patterns)을  사회적 선택형으로 변형시키
는 입력-출력 장치로서 표현될 수 있다. 선택형의 개념은 기술적(descriptive)이며  비설
명적(non-explanatory)개념이며, 사건들의  상황 y를 다른  상황의 x로 대체하는  '경향
(tendencies)'집합을 ㅁ나다. 이 장치는 다양한 구속 요소가 필요하다.
  이 구속요소들은 Arrow의 '복지 기능(welfare functions)'에 관한 구속 요소와 상당히
밀접하게 일치하며 반면에 위에서 도식화된 사회의 개념은 복지 기능의 관점에서 직접
공식화 된다. Arrow의 결과는 이 구속  요소를 만족시켜주는 복지 기능은 다음 추가적
인 구속 요소들을 충족시켜 줄 수 없다는 것이다.
  (1) 복지 기능은 한  개인의 선택형에 의하여 결정되지 않는다. (독재적인  상황이 아
니다.)
  (2) 복지 기능은 구성원들의 선택형에 의하여 결정되지 않는다.  (예를 들면 구성원들
의 공통된 희망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적 행동을 금ㅁ지하는 '금기(Taboos)'에서 자
유롭다.)
  (3) 복지  기능은 구성원들의 선택형이  무엇이든지 공동행위(combination)로 규정된
다.
  이와 같이 만약 한 사회가 (Arrow이론에 대한 해석에 비추어)탈독재적이거나(아마도
종교적 전통에 속해 있는)금기에 의하여 탈지배적 이라면  구성원들의 선택형이 체계적
으로 제약을 받고 있으며, 혹은 구성원들의  일치가 제약을 받는 경우라면 복지 기능은
그 기능을 발휘할  것이다. 선택형들이 행동에 대한 경향ㅇ르  나타내주고 있기 때문에
열린 사회(즉, 탈독재 ghrdsm  탈전통사회)는 우리의 양심 이론에 아주 유사한  정신적
매커니즘에 의하여 구성원들 스스로  자신들을 통제할 수 있는 경우에 존재할 수 있다
는 점을 간단하게 언급함으로써 마지막 요구 조건을 해석하는 것은 자연스런 일이다.
  그 주장이 전적으로 설득력이  있다고 확신할 수 없기 때문에 상세하고 형식적인 발
표 제시는 독자들의 몫이다. 그러나 어느 경우에서는 암시적이며 상식적이다.
  보편적 정신 기능으로서 양심은 실존적 당위성을 지니고 있다는 우리의 주장은 열린
사회는 가능하며, 어떠한 인간이든 열린 사회에 적응할 숭 ㅣ으며, 그 구성원들은  양심
을 가지고 그 자신들의 의도를 양심에 비추어 본다는 것에 달려 있다.
  그러나 양심과 관심 사이에 갈등이란 그 불가능하다는 것과 관련하여 전장에서 언급
된 '최적(optimal)'가치 체계를 찾아내는 문제가 해결된다면 이 같은 결론은 수정되어야
한다.
  모든 구성원들이 최적의 가치  체계를 갖고 있는 사회는 사회적 강압 조치와 양심의
필요성이 없이도 존재할 수 있다. 어떤  경우에서는 인간의 관심이 사회 유지 가능성을
설명할 수 있다.
  공포나 죄의식이 사회 유지를 위하여 불필요하지만 인간의 관심, 즉 개인적 합리성이
모든 비독적 행위들을 제지하기에 충분한 자유롱누 사회의 가능성은 최적 가치 체계를
발견하는 문제와 그 해법의 가능성에 달려 있다.
  그 같은 가치체계가 존재한다면, 그것은 Arrow  의 이론 해석에 의하여 요구되는 개
인적 선택형의 가능한 결합과 관련되는 구속 요소들을 제공한다. 그러나 이같은 상황에
서도 우리 주장의 핵심은 설득력에 있다.  최적 가치 시스템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설
명하기 위하여, 이 최적의 가치 체계는  정확히 특별한 경우에 양심과 관심을 화해시킬
수 있는 능력에 달려 있기 때문에 양심이 고려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Ayn Rand는 사실상 자유로운 사회의 가능성에 대하여 이 같은 형태의 최적 가치 체
계의 가능성을 주장한다. 그러나 여기서 이  문제를 논의한다는 것은 우리의 관심을 벗
어나는 일이다.
  3. 양심, 사회적 이동성과 개인 - 역할 구별
  앞 장에서 열린 사회의 구성원이 되려면  양심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 같은 주장
을 나타내주는 경험적 증거들이 이 책 마지막 장에서 제시될 것이다. 그러나 이 첵트에
서 열린 사회에서  그 구성원에게 부과하는 인지 필수  조건들(cognitive requirements)
을 지적하여 열린 사회에서 자격 요건을 인ㄱ나의 양심을 의도에 적용시킬 수 있는 능
력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는 추론에 의하여 이ㄹ거으로 설명할 수 있다.
  닫힌 사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열린 사회의 가장 광범위한 현상 중의 하나는 종족
적 측면의 사회적 이동성(social mobility)이다.
  어느 가난한 구두 수선공의 아들이 최소한 원칙적으로 미국 대통령 혹은 백만장자가
될   수  있다.   학술적  관점에서   인생의  사회적   위치는  선천적   특징(ascried
characteristics, 예를 들면 아버지의 사회적 신분, 재산, 나이 등)에 의하여 결정될 뿐만
아니라 후천적(acquired)늑성에 의하여  결정된다. (ascribed acquired 용어는 !ㅐㅊㄹㅅ
에게서 차용한 것이다.)
  이동성의 의미는 사람이 태어나 계승의 제1역할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서 한 인간의
사회적 위치를 예측할 수 있게 해주는, 사회적 역할의 엄격한 계승을 규정하는 것은 불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같은 계승은 계속될지  모른다. 추장의 아들, 추장 2세들의 지도자, 전쟁 영웅,  아
버지의 후계자, 현대적 예를 들어 본다면, Party청년  운동의 멤버, Party의 멤버, Party
클럽의 비서, Party의  연대 비서 등. 반대로  인간은 신속하게 Careers를 전환시킬  수
있으며 예상되는 Career를 ryp할 수 있다.
  그러므로 열린  사회에서 현재  하고 있는 자신의  역할 혹은 이  역할에 속해  있는
Career로서는 개인의  정체성을 확인하기란 불가능하다(여기서 'Career'는  역할 계승을
의미한다.).
  그러므로 열린 사회에서 적응하기 위하여 하고 있는 역할에서 관련된 인물을 추출해
낼 수 있어야 한다. 인간 사회의 대부분 상호 작용은 최소한 부분적으로 ㅏ신의 역할에
의하여 결정된다는 사실임에도  불구하고 역할에 의하여 개인의 정쳇어이 밝혀지는  것
은 아니다.
  이와 같이  인간은 자신의 역할에서 스승의  ㄱ인격(person)을 추출해 낼  수 있어야
하며 스승은 단지 특수한 역할을 하는 인물로서 고려되어야 한다.
  닫힌 사회에서 그 이동성은 벗어날  수 없는 역할 계보 혹은 이미 굳어진 계승의 관
점에서 상당히 제한되어 있으며, 혹은 전반적으로  생각할 수 없기 때문에 추출의 필요
성은 요구되지 않는다. 사람들은 실제적으로 자신들이  하고 있는 역할에 의하여 그 정
체성을 파악할 수 있다.
  한 개인과 그  역할의 차이점을 밝히기 위하여  자신의 역할로서가 아닌 전신적으로
이 같은 개성을 나타낼 수  있어야 한다. 즉 실재적으로 R이라는 역할을 하고 있는  사
람은 역할 r'로 전환되어 사실상 b가  그 역할을 차지하게  되는 세계를 상상(imagine)
할 수 있어야 한다.  좀더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 사장이 되고 싶다면 사장의  입장이
된 자기 자신을 상상할 수 있어야 한다.
  이제 f2-f3의 추정에  의하면, 상상은 최초의 세계에서 특별한  '직책(Positions)' 갖고
있는 사람이 상호간 치환되어  각각 서로 다른 '직책'을 갖게 되는 상황을 제외하고  최
초 세계와 유사한  상상된 가능 세계집합을 어느 상상된  '가능세계(Possible World)'에
지정해 주는 치환  장치를 갖추고 있다. 형식적으로 인간의  직책은 상대방과의 관례를
나타내주는 RS집합에 의하여 규정된다.
  그러므로 만약 열린 사회 구성원들이  F2(혹은 F3)에 의하여 기술된 양심을 갖고 있
다고 추론하면, 이동성에 대한 정신적 표현의  필수 조건이 되는 역할에서 개성을 추출
해 내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다.
  F2-F3에 의하여 양심에 부과된 치환 장치는 공식적인 방법으로 이 능력을 설명한다.
이  치환  장치는 또한  '정신적으로  상대방의  입장이 되어보는'(Putting  themselves
mentally in  the shoes  of others)인간의  능력을 설명할  수 있기  때문에, F1보다는
F2-f3를 더 선호할  만한 이유가 있다. 이  경우는 F2-F3는 상상(Imagenation)에 치환
장치를 지정하지만 F1은 양심(Conscience)에 치환 장치를 지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F2-F3는 양심 작용과는 전혀  무관한 채, 상상 작용에서 인간이 치환 장치
를 어떻게 채택시키는가에 대한 설명이 가능하다. F1에  관하여, 비도덕적 맥락에서 '입
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할 수 있는'인간의  ㄴ으력과 상상에 관하여 추가적인 가정을 설
정하지 않은 채 스스로 이동성을 표현할 ask한 능력을 설명할 수 없다.
  우리의 양심 이론과 열린  사회에서 양심이 필요하다는 가정 사이의 관계는 그 사회
는 정의에 의하면 공포(fear)에 의하여  유지되지 않기 때문에 F2-f3를 채택했을 때 더
욱더 견고해 진다(F3는 훨씬 더 '간결한(parsimonious)' 치환 장치를 추론하고  있기 때
문에 F2보다는 더욱 유리하다.)
  열린 사회와 구성원에 우ㅢ한 양심 기능과의 밀접한 관련성이 있다는 중요한 아이디
어가 있다. 이것은 모든  인간이 갖고 있는 본질적인 질적 아이디어이다. 열린 사회  이
데올로기의 핵심 요소로서 그 아이디어는 전통적으로 자유로운 이동성에 대한 허용 가
능성으로 해석된다.
  예를 들면, 미국 독립선언서(US  Declaration of Independence)는 그 같은 해석의  여
지를 제공해 준다. 그러나  '법앞에 평등(equality before law)'과 같은 해석으로는  부족
한,  보다 더  심층적인 의미를  이 아이디어는  지니고 있다.  '평등(equality)'에  관한
Leibnitz의 법이 의미하는 것처럼(이  같은 해석의 관점에서 인간 평 등의 개념은 모순
인이다.) 혹은 모든 인간의 경제적  신분 평 등의 관점에서 (이 해석의 관점에서 그 원
칙을 충족시켜 줄 수 있는 사회는 존재하지 ㅇ낳는다.),  혹은 서로 다른 인간들의 모든
장단점들은 공정해야 한다.(이 해석에서는, 그  원칙은 무의미하다)는 것과 관련하여 상
딩히 신비적이지만, '기본적 차원(basic dimension)'의 관점에서  모든 인간이 동일 자질
을 공유하고 있다는 추론으로는 간단히 설명할 수 없는 개념이다.
  열린 사회의 필수 조건은 구성원들이 양심에 따라 행동하는 것이라는 우리의 주장에
의하여 제시된 그 원칙에 대한 해석은 모든 인간 상호간의 도덕적 치환 가능성이다. 다
시 말함녀, 어느 사건의 상황이 도덕적으로 결함이 없다면, 상호간 치환에 의하여  나타
난 사건 상황의 결과도 마찬가지이다. 도덕적으로 지정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사람은
존재하지 ㅇ낳는다. 도덕적으로 이 세계 어느  누구든 어떠한 위치를 차지할 자격이 부
여된다.
  요약
  이 장에서 열린 사회의  가능한 구성원이 되려면 모든 인간은 양심이 필요하다는 주
장을 상당히 비 공식적 개략적 입장에서 제시했다. 또한 열린 사회의 특징이 되는 이동
성의 gustdk과 그것과 관련된 역할에서 개성을 추출해 낼 수 있는 인지 능력(cognitive
capacity)은 상상에 대하여  f2-f3에 의하여 부여된 치환 장치에 의하여  정신적으로 표
현이 가능하다는 주장이다.

    제 10장 도덕적 감성
  도덕성과 연관된 상식으로 추론할 수 있는 다양하고  구별된 감성적 상태가 존재한다. 물론 가
장 두드러진 '도덕적 감성'은 죄의식과 양심의 가책이다.  그러나 도덕적 자기 만족, 도덕적 존경,
그리고 도덕적 경멸, 심지어 동정, 시기,  연민등은 도덕성과 상당히 관련되어 있다.  우리 연구의
주 목적 중의 하나는 상식 심리학을 체계적으로 공식화하여 제시하는 데 있기  때문에 이 관련성
을 설명해야 한다.
  제 4장에서 '혼돈된 표현(혹은 혼돈된 인지)' 으로서  감성을 제시했다. 이 장에서, 위에서 언급
한 감성들에 대한 표현을 제시하고 그것들이 제가할 수 있는 경우들을 공식화하기 위하여 우리의
양심 이론(F3)와 프로그램적 감성 분석을 채택할 것이다.
  이와같이 특별한 감성과 특별한 인지배열(즉,  RS 표현 집합) 사이의  관계성에 관하여 반론적
추론들을 제시할 것이다.
  이 추론 또한 독자들의 현상학적 경험에 의한 반론이 제기될 수 있다. 그러나 비임의적인 방법
으로 이 추론을  제시하기 위하여  직접 추론에 의한  예시될 수 있는 '이야기'에  대하여   각각
의 예를 제시할 것이다.
  우연히도 소설(Fiction)은 인지와 감성 사이의 관계성에 관하여 추론을 검색하는데 대단히 중요
한 자료가 된다. 좋은 소설은 주인공들의 감성과 사상에 관한 상식 자료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으
며 여기서 설명한 대로 그것들의 상호체계를 검색할 수 있다.
  1. 죄의식
  이미 '혼돈된 표현'에서처럼 죄의식에  대한 분석이 있었다. 그것은 Af(-PRp&Rp)로서  기술되
었으며, Af는 RS 표현에서 감성 표현까지 기능어이다. 그러나 이 표현은 죄의식을 느낄지도 모른
다는 근거에 관하여 어떤 예측을  추론하기 위하여 양심이론과 결합이 된다면 경험적으로 유익하
다.
  a가 b를 구타한다고 생각해 보라. a는 구타 당하지 않은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다는 가정을 근
거로, 이 같은 결과를 예측해 주는 양심이론이 참이라면 그의  행동은 허용할 수 없다는 점을 논
증하기에는 용이하다. (그림삭제)
  이제, 자신의 행동에 관하여 생각할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a의 행위는 충동적이라고 상상
해 보자. 모든 어머니가 인식하고 있는 것처럼. 'b가 너에게 똑같은  행동을 한다면(즉, 너를 구타
하는 일) 기분이 좋겠어?'라고   그에게 말해 줌으로써 죄의식을 느끼게 해주는 일은 대단히   효
과적이다.
  b가 너무 약하기 때문에 b는 그를 때릴 수 없다라는 반응을  보인다면, 한 번 경험한 학습자는
다음과 같이 반박할 것이다.   '(너보다 힘센놈)c가 너를 때린다면 기분이 좋겠니?'  이   같은 언
급을 통하여 a의 양심에 자극을 줌으로써 죄 의식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양심 이론과 죄의식에
대한 분석으로 이 정신적 과정을 완벽하게 공식적인 방법으로 설명할 수 있다.
  양심에 반하여 행동에 수반되는 죄의식의 또 다른 실례는 살인자 Raskolnikov의 이야기다. 제8
장에서 하나의 분명한 입력으로부터 살인에 관한 금지 코드를 추론했다.
  살인 전과 후의 상황에서 죄의식과 가장 두드러진 양심과 관심 사이의 갈등으로 고민하는 도스
토예프스키의 자세한 경험들을 찾아보려면 도스토예프스키의 작품을 읽어야 할 것이다.
  2. 양심의 가책
  죄의식과 마찬가지로 양심의 가책은 해서는  안되는 일을 했을 때  휘말리는 상태이다. 그러나
이 둘 사이의 중요한 차이점이 있다. 다음 이야기를 상상해 보라. 미스 a는 자신의 아이를 낙태시
켰다. 그후 그는 <낙태된 아이의 일기 Diary of the Aborted Baby>를 읽었다. '오늘 나는 임신이
되었다. 오늘 간이 생겼다. 나의 어머니는 나를 살해했다.' 그녀는 진정으로 죄의식이 아닌 양심의
가책을 느꼈다. 어떻게 우리는 이 차이점을 설명할 수 있을까?
  다음 추측을 제안한다. 낙태 행위는  살인 행위이다라는 점을 확립하기 위하여  한 인간으로서,
한 개체로서 태어나지 않은 태아를 인정해야 한다. 이 같은 인정은 (태아 성장 과정에서 어느 관
계로부터 인간으로서 고려해야  하는가?) 인간의 전통적 신념과  '나의   뱃속에이는 아이가 있다
'에서 'a는 나의 뱃속에 있다'에 이르기 까지 '실존적 실증'을 수행하는 것에 달려 있다.
  이미 지적했듯이 실존적 실증을 수행하는 일이 최초  상상 과정에 포함되지 않는다. 하위 모델
시스템은 A.E를 입력 wffs에 단 한 번도 적용하지 않은 채 형성된다.
  만약 양심 기능의 제 4단계에서 하위 모델 시스템을 생성시키기 위하여 상상은 그 확대 원리들
을 wffs의 입력 집합에 적용시킬 때, A.E가  적용되지 못하면 낙태된 그 아이는 이름을  붙일 수
없다. 그러므로 태아는 한 개체로서 인정되지 못한다.
  제6단계에서 치환이 개체의 유일한 표현들을 치환할 수 있으며, 낙태된 태아는 그 같은 표현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낙태하는 어머니를 치환시키기 위하여  낙태된 태아를 적용시킬 수 없다. 그
러므로 양심은 어머니 자신은 살아야 한다는 당위성과 낙태 허용성 사이의 모순을 추론하지 못한
다. 그리고 양심은 낙태를 막을 수 없다.
  다른 한편으로 제7단계에서 상상이 A.E를 적용시키면, 그 아이는 이름을  갖게 되며 치환은 어
린아이를 그의 어머니로 치환 시킬 수 있다. 일반적 살인 금지를 규정하는 것과 동일한 방법으로
낙태가 금지된다는 결론에 이른다. 그러나 금지의 추론은 낙태의 결정이 이루어지기 전에는 발생
하지 않았지만 낙태가 발생되고 어머니가 <낙태된 태아의 일기>를 읽고  난 후에, A.E를 적용시
키면서 한 번더 동일한 입력을 근거로 그녀는 양심의 가책을 느끼게 된다.
  우리의 설명을 공식화해 보자. t단지 행동이 발생하고 난 후에 추론된 행동에 관한 금지의 감성 표현이다. 반면에 행동이 발생하
기 전에 양심은 그 행동을 금지 하지 못한다.
  분명히 허용의 표현들이 생성될 때, 그 순간의  표현으로 지수가 되는 것을 필수조건으로 하는
것이 이 표현이다. 반면에 실재적으로  수행된 행동의 표현들에 대하여 동일한  표현이 적용된다.
여성의 경우에 양심의 가책이 공식적으로 추론되는 방법을 제시한다. (그림삭제)
  독자는 ('직관적으로 설득시키는' 것처럼 보이는 이야기)  그 이야기 속에서 실재적으로 느꼈던
양심 가책의 유추에서 우리의 합리성이 우연이 아니다라는 점을 확신하기 위하여 그 이론을 양심
가책의 다른 사건에 적용시켜 볼 것을 제안한다.
  논리적 원리들의 적요에 의존하고 있는 다른 정신 기능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양심은 비효율적
이기 때문에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것이다.  죄의식과 양심 가책의 구분은 본질적으로(최초 계수
반사 논리의 불확정성 가운데) Church의 이론에 따라 결정된다.
  3. 도덕적 자아 만족
  언제 도덕적으로 만족을 느낄 수 있는가?  분명히 해야 할 일을 끝마쳤을  때 일 것이다. 자기
만족은 Af(ORaP&Rap)이다. 곤경에 처할 때마다  도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  당신의 가치 중의
하나라고 생각해 보라.
  곤경에 처해 있는 다른 사람들을 도울 수 있다고 생각해 보라(당신이 보이 스카웃 대원이라면,
날마다 선행을 한다.). 도덕적으로 자기만족을 느낄 것이다. 위에서 잠시 언급한 자기만족의 형식
적 분석과 관련하여 우리의 양심 이론은 이 같은 감정을 설명할 수 있다. (그림삭제)
  여기서 확립된 결과 즉, 고난중에 있는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의무는 고난 당할 때 도움
을 받게 된다는 입력 가치에 달려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 가치는 칸트에게는  실례지만, 보편적이라고 추론될  수 없다.  그러므로 그 출력은  사실상
[148]에 없기 때문에 보편적으로 수용될 수 없을 것이다. 자신이 처한 환경이 어떠한 환경이든 도
움의 손길을 거절할 때마다, 그는 고난 받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것이 의무라고 생각지 않는다.
  4. 도덕적 경멸
  사람들이 도덕적  의무들을 위반하면  도덕적  비난을 받게  된다. 우리  양심에  의하여 만약
-PRap이라면, 우리가 그 Rbp를 인식하는 동안 b에 대하여 도덕적 경멸을 느낀다.  즉, (b와 구별
된) a 때문에 도덕적 경멸을 Af(-PRbp&Rbp)이다.
  제 7장에서 기술한 양심 기능 형식 이론은 고려된 양심이 실재적으로 나의 양심이라 할 지라도
'나'와 '그' 사이을 구별할 수  없다는 점이 지적되어야 한다. b는 p사건의 상태을 이해하고 있다
고 내가 인식한다면, 나는 이  같은  인식을 나의 양심에 대한 하나의  입력으로서 수용할  수 있
으며 양심은 b의 행동(혹은, 그 행동속에서 실현된 의도)에 대한 도덕적 평가를 생성시킬 것이다.
  나의 행동 실행이 나로 하여금 죄 의식을 느끼게 해 주는 다른 사람도 나와  같은 행동을 수행
할 때마다 그에 대하여 도덕적 경멸감을 느끼게 한다. 종종  나는 분명히 그의 행동에 대하여 인
정할 수 없으며 동의할 수 없게 하는 (양심에  의하여 생성된) 도덕적 의도들을 언어로서 표현한
다.
  b의 가치와 전통적신념들은 최소한 직접 사건과 관련된 그 가치와 전통적 신념으로 나의  것과
동일하다는 가정을 근거로 나의 도덕적 불만은 b의 양심에 의하여 재구성될 것이며 그는  죄의식
을 느낄 것이라는 점이 예상된다.
  죄의식(혹은 양심가책, 혹은 그 문제에  관련된 제8장에서 추론한 모든 것들)에  대한 지금가지
주어진 모든 예들은 나는  살인자들, 부정한 사람들(재산  분배시 부정), 비협력적인 사람들(죄수
딜레마 상황에서)을 경멸할 것이며 고난 중에 있을 때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희망의 가치를
수용한다면, 나는 도덕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고통에 무관심한 사람들을 경멸해야 한다는 예측 추
론에 대한 기본 요소로서 이용할 수 있다.
  더욱이 경멸 상태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의 양심이 생성시키는 추론들을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이 같은 감성적 태도를 지닌 대상으로 하여금 죄 의식을 느끼도록 할 수 있다.
  5. 도덕적 존경
  의무와 일치하는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도덕적으로 존경심을 느낀다. 즉, ORbp&Rbp될 때마다
우리는 b를 존경한다. b에 대한 존경은 Af(ORbp&Rbp)이다.  b에 대한 도덕적 존경심을 느낄 때
마다, 만약 그의 입장이었더라면, 도덕적 자기 만족을 느꼈을 것이다.
  고통중에 있을 때, 도움을 받게 된다는 가치를 수용하는 사람들은 고통중인 사람 c를 도와주는
사람 b에 대하여 대단한 존경심을 표할 것이다. 정확하게 그  추론은 자신의 만족을 초월하여 기
존의 주어진 추론과 궤를 같이 한다. 더욱이 그, 즉 a는 어떤 이유 때문에 b를 존경한다고 a가  b
에게 말할 때마다 b의 양심은 a의 생각을 재구성할 것이며 만양 그가 전에 그렇게 느끼지 못했다
면, 도덕적으로 자기 만족을 느낄 것이다(분명히 이 같은 주장의 필 수 조건은 가치와 전통적 신
념을 공유하는 것이다).
  죄의식은 도덕적 경멸의 특수한 사건으로,  자기 자신에 대한 특수한 경우로  생각한다. 도덕적
자기 만족은 이와 유사하게 존경에 대한 특수한  것으로 여겨진다. 도덕적 자기만족은 자신에 대
한 존경이다. 경멸과 죄의식 그리고 존경과 자기 만족은 자신에 대한 존경이다. 경멸과 죄의식 그
리고 존경과 자기 만족 사이의 관계성은 그것들  사이에서 상식적 관계의 관점에 일치한다. 여기
서 '특별한 경우'라는 이 용어는 은유적이 아닌 실제적 의미를 지닌 것이다.
  도덕적 경멸은 Af(ORxp&Rx-p)로 기술되며 여기서 x는 개인들의 표현에 대하여  변하지만, 죄
의식은 자기 자신에 대한 표현을 x로 대체시킬 때 특별한 경우다. 다른 어느 대체 현상으로 좁은
의미에서(즉, 다른사람들에 대한 경멸) 우리는 도덕적 경멸을  받게 될 것이다. 도덕적 존경과 도
덕적 자기만족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동일한 주장이 이루어 질 수 있다.
  죄의식, 양심가책, 도덕적 자기 만족, 도덕적 경멸, 그리고 도덕적 존경  등 모든 감성들의 경우
에서, 우리의 양심이론은 이들 감성을 느끼게 될지도  모른다는 환경들에 대한 추론을 제시해 준
다. 여기서 상식적으로 널리 알려진 사례들만을 살펴보았다. 아마도 이 같은  유추와 또다른 유추
들은 실험적 검색이 필요하다.
  6. 연민
  상대방의 입장을 더 고려하지 않는다면, 연민을 느끼게 된다. 가난한  사람들, 억압받는 사람들,
사고로 인한 정신적 충격을 심하게 받은 사람들, 환자들 등에 대하여  연민을 느낀다. 공식적으로
연민은 Af(p&Va-f(p))이며 p는 b(즉, b는 p안에서 발생한다)의 상황을 나타내주며 f(a)=b, f(b)=a,
f(d)=d이며 d는 a, b와 같지않다.
  즉, f는 a를 b로써 치환한다. 이처럼 연민의 표현은 (연민은 상상이 f(p)를 해석할 수 있다는 점
을 필수 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치환 장치의 적용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더욱이 연민은 어느 양심 기능의 결과가 아니기  때문에 F2-3에서처럼 상상에 대한 하나의 치
환 장치를 지정한느 것은 이론적으로 F1에서처럼, 양심보다는 보편화된 장치의 지정을 더 선호한
다. (시가, 동정, 감정 이입과 마찬가지로)연민은 F1보다는 F2-3를 더 선호할 만한 설득력이 있는
근거들을 제시한다.
  그러나 때때로 연민은 죄의식과 관련된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연민의  감정이 불러 일으키는
상황에 직면하게 될 때, 많은 사람들은 그 상황에 대한 어떠한 조치를 취할 수 없기 때문에 죄의
식을 느끼게 된다.
  돈 많은 부자들은 가난한 사람들의 빈곤에 대하여 그 어떠한 조치를 취하지 않기 때문에 죄 의
식을 느낀다. 더욱이 연민을 느끼고 있는 사람을 도와주지 않기 때문에 더욱 더 인간은 죄의식을
느끼게 된다. 이 관계들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의 양심 이론이  그 해답을 제시해 줄
것이다.
  의도된 행동 계획이 전혀 실행에 옮길 수없다는 점을 생각해 보자. 즉, 연민 즉, Af(p&Va-f(p)
를 느끼면, 그 계획은 Rap이다. 즉, 지속적으로 얻기 위하여p를 허용한다. 인간의 가치 Va-f(p)는
양심에 대한 보조 입력에 포함된다. 이제 죄의식에 필요한 추론을 제시한다.(그림삭제)
  a는 10과 합께 결합된 p를 예방하기 위하여  어떠한 일을 할 수 없다는 인식은  Rap&-PRap이
다. Af하에서 이것은 죄의식을 느끼게 한다. 이처럼 a가  b에 대한 연민을 느낀다면 그리고 그는
b의 상황(어떠한 일도 하지 않음으로써)에 책임이 있다고 느낀다면 우리의 이론은 그가 죄의식을
느낄 것이라고 적절하게 예측할 수 있다.
  다른 한편으로 a가 b의 상황을 자신의 책임이라고 생각하지 않을 때마다 그 추론은 제한을  받
게 된다. 그는 자신의 부족한 행동을 특별한 행동으로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런 사람은 죄
의식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우리의 이론은 다른사람들에 대한 연민과 죄의식, 그리고  그가 예방할 수 없었던 상황을 실제
적으로 야기시킨 신념의 접촉 사이의 공동관계를 예측한다. 문제의 신념은 마술적인 것으로 생각
할 수 있으며, 결국 그가 좋아하지 않는 사건들의 상황을 어느 한 사람이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
까? 그가 각각(분리하여) p 혹은 q를 예방할 수 있다 할지라도, 그는 둘 다 예방할 수 있다는  결
론은 아니다. 당신은 개인적으로 Biafra와 Bangla-Desh의 굶주린 아이들을 동시에  먹여 살릴 수
는 없다. 그러나 우리 이론의 예측에 의하면, 이 같은  신념을 갖고 있는 사람들, 즉 독자적인 수
단으로 분석될지 모르는 신념을 소유한 사람들은 연민을  느낄 때마다 죄의식을 느낄 것이다. 이
것은 병리학적 현상일지도 모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주 발생한다.
  우리의 연구방법으로 분석할 수 있다.
  7. 시기
  상대방의 입장을 선호해야만 하는 상황속에서 그를 시기하게 된다.
  시기는 Af(p&Waf(p))이며 p는 b의 상황을 나타내며 f는 제10장 6항의  첵트에 있는 것처럼 규
정한다. 시기의 표현은 치환 장치를  필수 조건으로 하며 F1보다는 F2-3를  더 중시한다. 시기는
또한 죄의식과 연관되어 있다.
  사람들은 시기 때문에 행동 계획을 세울 때  죄의식을 느낀다. 즉, p를 취소하고 f(p)를 실현시
킬 때 죄의식을 느낀다. 독자는 입력  Ra-p&f(p)에서 자신의 죄의식을 추론해야 할 과제를  안고
이ㅆ며 이 입력은 관련성이 있는 의도와 입력 Va(Wap>-ExRx-p&q(p))를 표현한다.
  이것은 차례로 가치를 표현한다. 즉, 달성하고자 하는 사건들의 상황을 희망할  때마다 그는 그
상황을 부정적으로 평가하며 그 상황 속에서 또 다른 사람은  그, 즉 a가 아닌 그밖으 ㅣ다른 사
람, c를 위하여 사건의 상황을 성취케 하도록 노력한다. 여기서 g는 a를 c로 치환시키는  치환 기
능이다.
  우리의 양심이론은 시기해서 행동할 때 그리고 다른 사람이 갖고 있는 것을 차지하려고 노력할
때 사람들이 갖고 있는 죄책감을 설명할 수 있다. 좀더 상상이론을  구체적으로 설명했더라면, 왜
사람들은 시기심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게 되는지를 설명할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시기심에서 탈
피하고자하는 방안을 스스로 생각하면서, 즉 이  시기심에서 탈피하고자 하는 행동을 실제적으로
옮기는 가능 세계를  표현하는  시기심과 '그  가능 세계에서'수반되는 죄의식 사이의   체계적인
관계성을 지적하는 것이다. 그러나 위에서  주어진 비공식적인 기술을  통하여  시기와 죄의식 사
이의 관계성을 형식적으로 설명하는 데 아주 용이하게 해 줄 것이다.
  8. 감정 이입, 동정
  한 개인의 감정이입(Empathy)은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상상에서  자신을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 진다. K를 a안에서  b의 상태 기술로 표현하자. 그리고 p는 K안에 있는  wffs의 접속으로
하자. 감정 이입은 f(p)의  진리를 상상하는  것과 상관성이  있다. Af(Bap&Iaf(p))는 감정이입 혹
은 동정을 나타내 준다. 여기서 I는 상상에 대한 어느 출력보다 앞서 추론되는 RS기능어이다.
  지금까지 이 기능어에 대하여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다. 왜냐하면 분명한 토론에서 그 기
능어를 제거하여도 별다른 영향이 미치지 않기 때문이다.  그러나 정신 기능의 출력은 적절한 양
식기능(Model Operator)에 의하여 구별되며 I의 실존은 단지 이 필수  조건을 충족시켜 준다. I는
동사 '상상하다(imagine)'를 나타낸다.
  감정 이입 표현은 양심기능과 직접적인 방법으로 관련되어 있지 않지만  치환 장치를 필수조건
으로 한다. 그러므로 F1보다도 F2-3을 선호하는 또 다른 이유가 있다.
  감정 이입은 연민과 시기에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비공식적으로 내가 당신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당신의 입장에 서 있었다면, 나의 희망이 무사노딜 것이라는 상황을 인식할 때, 나는 당신을
시기하게 된다. 반면에 당신에게 감정 이입이 되어  당신의 입장에서 실재적으로 좌절된 나의 희
망이 충족될 것이라는 상황을 인식할 때, 나는 당신을 시기하게 된다. 이처럼 가난한 사람과의 감
정 이입은 쉽게 연민으로 바뀌어지지만  부자와의 감정 이입은 시기로  변한다. 공식적으로 감정
이입의 표현은 f(p)의 표현과 관련성이 있다. Va-f(p)가 결합될 때, 연민이 그 결과이지만 Waf(p)
가 결합될 때 시기가 결과로 나타난다. Va 혹은 Wa  둘 중의 어느 한 쪽은 b의 상태 속에서 바
람직 스러운 a 존재에 관하여 a의 판단을 나타내 줄 것이다.
  9. 감성에 관한 일반적 비평
  지금까지 Af에 관한 분명한 구속요소를 부과하지 않았다. 그러나 Af에 관한 구속  요소들은 우
리의 논의에서 등장한다.
  p가 논리적으로 q와 동등할 때마다,  Af(p)=Af(q)이다. 더욱이 p가 q  안에서 공식 s에 의하여
공식 r을 대체시키는 결과가 될 때마다(기능들과 연계사들을  치환하는 양식 기능어들) p의 관련
구조가 유지된다면, Af(p)=Af(q)이다.
  마지막 진술로서, 감성들  사이에  있는 '화학반응'을 규정할  수 있다.  만약   감성들의 '최종
변론'에 대한 정의로서 다음 원래를 수용한다면,
  Af(p) + Af(q) = Af(p&q)
  우리는 다음과 같은 원리를 얻게 된다.
  Af[Bap&Iaf(p)]+Af[Va-f(P)]=Af[Bap&Iaf(P)&Va-f(P)].
  즉, b에 대한 감정 이입 + b의 입장에 있는 존재에 강력하게 반대하는 감정 = b에 대한 연민.
  (위에서 주어진 연민의 표현이 새로운 기능어 I를 고려함으로써 수정될 때) 이것은 감성에 대한
보다 더 유익한 연구 방법이지만 분명히 우리의 관심을 초월하는 분야이다.
  요약
  이장에서 죄의식, 양심가책, 도덕적 자기 만족, 도덕적, 경멸, 도덕적  존경, 시기, 연민, 감정 이
입, 동정 등 도덕적 감성에 대하여 논의 했다. 제 4장에서 주어진 정신 감성  연구 개요를 통하여
이 감정 상태를 공식적인 표현으로 제시했다.  발생되리라고 예상되는 경우들을 제시했으며 공식
적으로 양심 기능 이론에 의하여 그들의 발생을 추론해 보았다.
  몇몇 그것들 가운데(즉, 연민, 죄의식, 시기 그리고 질투) 진술된 공동  발생 관계를 공식적으로
설명했다. 또한 다음과   같은 방정식에  대하여  정확한 기초를 제공함으로써  감성들의   '화학
적 작용'의 가능성을 제시하였다.
  b에 대한 감정이입 + 그의 위치에 서고 싶은 욕망 = b에 대한 시기 (empathy with b + desire
to be in his place = envy for b.)
  제 11장 도덕적 성장
  이 주제를 다루기 까지 우리는 성인의  정신능력을 다루고 있다는 추론을 은연중에  암시해 왔
다. 도덕적 판단과 도덕적 감성들에 대하여 공식화된  양심 이론과 그 적용은 기본적으로 성인에
게만 의미가 있다. 그러나 어린 아이들에 관한 이론은 무엇인가? 성숙한 양심만이 양심공식을 갖
고 있다 할지라도 위에서 설명된 양심형식을 어떻게 얻게 되는 것일까?
  성장의 문제는 정신 심리학의 관점에서 이 단계의 연구에서는 해답이 아주 곤란하다. 일례로써
이 연구의 성공여부는 주로 직관에 대한 이론들[언어직관, 논리직관, 그리고 도덕직관들은 언어기
능, 이성(혹은, 상상)기능들에 관하여 이론화 시킬 때 매우 중요하다]의 결정적인 증거로서 관련성
이 있는 직관들의 이용가능성에 달려 있다. 그러나 어느 학자는 자기 자신이 성인이기 때문에 성
인 기능 이론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자신의 직관들을 이용할 것이다.
  그는 세 살짜리 어린아이의 직관에 관하여 그것이 무엇이든지 간에 어린아이와 같은 직관을 갖
을 수 없다.
  예를 들면, '비온다'는 그 어린아이에게  문법적 문장이 될 수 있는가?  이 같은 관점에서 나의
직관은 문제가 있으며 여기서 공식화된  문제는 의미가 없다라는 비평의  가능성은 차치하고라도
어린아이들로부터 해답을 구하는 일은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동일한 언어 공동체 사회에서   서로 다른 세 살짜리 어린이들이 다른 '직관'을 갖고   있을 것
이라는 주장은 설득력이 있다.  언어발달을 연구할 때  어린아이들에 대한 세심한  관찰과 실험들
은 그들의 '직관'을 징계해 보려는 것 보다 오히려 더 유익할  지 모른다. 그러나 그 같은 방법을
채택한다면 연구 과정 속도가 상당히 떨어질 것이다. 데이터 입수의 난제, 정보의 부재 등으로 이
론화의 가능성은 더욱 희박하다.
  성장 문제가 심리학자들에게도 왜 그 해답이 어려운가에 대한 또 다른 이유가 있다.
  성인 단계가 되는 미리 결정된 최종 단계를 향한 과정 단계의 관점에서 정신 성장을 표현할 수
있다면 그것의 이론적 재구성을 시도하는 것은 의미있는  일이다. 그러나 발달 이론은 상당히 잘
체계화된 성인 기능이론을 필수조건으로 한다.
  학술적으로 기능 심리학은 수년 동안 금지되어 왔기 때문에 체계화된 정신 기능 이론들에 대한
정보가 빈약하다. 이같은 관점은 분명히 정신 발달에  대한 비정신적 연구가 정신적 연구보다 전
망이 밝다고 보는 입장은 아니다. 비정신적(즉,  행동주의적) 연구는 의미가 없다(참고, [27,30])는
점에 동의할 것이다.
  그러나 도덕적 성장의 관점에서 다소 유리한 점이 있다. '도덕성'에 대한 상식적 개념들은 학술
적으로 심리학을 연구한 비주류의 두 학자로 하여금 정신적 틀구조에 직접 일치하는 상당히 흥미
로운 도덕적 성장에 관한 연구를 하게 할 정도로 아주 분명하다.
  '초자아'라고 언급되는  발달에 관하여  체계적으로 이론화시킨  프로이드[51](여기서 초자아는  
우리의 양심과 동일하다)와  어린아이들의 도덕적 판단 발달을  체계화시킨 파아제[130]를 생각해 
보자.
  이 장에서 도덕적 성장의 연구와 관련된 문제들을 좀더 예리하게 분석하여 공식화 시킬 것이며
피아제와 프로이드의 정보를 통합하여 의미있는 틀구조를  형성시킬 것이다. 그리고 우리의 양심
이론과 상위심리학의 조화를 근거로 분석될 것이다.
  1. 도덕적 성장의 차별 요소들
  자세히 설명한 양심 이론은 다양한 요소들과 관련되어 있다. 각각의 요소들은 성장문제와 관련
되어 있다.
  양심이론의 구성요소들을 다음과 강이 분류할 수 있다.
  (1) 발달 표현 체계, 행동 계획, 가치, 일반적 신념과 도덕적 가치들이 표현될 수 있다.
  (2) 의지, 행동계획과 의도를 생성시킨다.
  (3) 통제 시스템, 실행전 행동계획을 평가한다.
  (4) 발달된 상상(아무리 오류가 있고 비효율적이라 할지라도), RS표현들의 주어진 집합에 대하
여 그 일관성을 검색할 수 있다.
  (5) 가치 시스템
  (6) 일반적 신념 시스템
  (7) 치환 장치, 상상에 의하여   표현된  가능 세계들에 속해 있는 '시민들'의    표현들을 상상
으로 치환할 수 있게 한다.
  분명히 7개의 요소들 중 그 어느 요소도 성인들 가운데서 나타나는  형식중 본질적인 것이라고
추론할 수 없다. 완성된 도덕 성장 이론은 발달 계승  사이에서 상호 작용과 마찬가지로 각각 이
요소들의 발전을 고려해야 한다.
  RS 발달 이론은 본질적으로 '인지발달'이론이다.  피아제의 연구는 그 이론에 대한 가장  중요
한 기초 단계로서  생각된다. 그러나 RS발달 연구의 틀구조 내에서  피아제 연구를 재해석하려는
시도는 우리의 연구 범위를 넘어선다.
  이와 유사하게 행동의 '내면화'와   공개적인 행동의 정신계획 구체화가  이루어지는   발달 과
정은 우리의 한계를 초월한다. 행동 통제  발달 시스템은 직접 우리의 관심과  관련되어 있다. 그
러므로 관심의 발달은 양심 발달보다 선행하며 그 양심은 관심의 자연스런 발전의 결과라는 주장
의 좋은 예가 있다.
  양심과 관심의 주된 차이점은 다음과 같다.
  (1)양심은 모든 신념들이 아닌 일반적 신념들에게 민감하다.
  (2)양심은 치환장치와 관련성을 맺고 있다.
  이처럼 구조적으로 양심은 관심의 정화이다. 그러나 여기서 이 주제를 다룰 수 없다. 양심은 변
론할 수 없는 관심의 자연스런 발전 결과라는 주장을 탈피하고 분명하게 어린아이들은 어떤 의미
에서 어린아이들이 '도덕적'으로  성숙되기  이전에 많은  위험들을 인식하고  대처하는   방법을
배워야 하며 도덕성의 핵심은 그 밖의 다른 사람의 관심의 입장에서 행동들을  살피는 과정을 지
적하는 것이다. 이 두가지 관점에서 그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주장이 전개되어야 할 것이다.
  상상의 발달은 RS의 발달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으며 여기서 그 문제는 다룰 수 없다.
  인간의 가치 체계는 인간의 심리적 욕구가 표현되어 매우 작게 분기된 시스템이  되게 하며 세
계와 사회(즉, 돈의 의미는 돈을 잃지 않겠다는 성인의 가치가 전제 조건이다)에 관한  상당한 정
보를 전제 조건으로 하는 초보적인  시스템에서 발전한다. 그러므로 그  발전은 피아제에 의하여
의미있게 논의 되었지만 우리의 관심밖의 문제인 일반 신념 체계의 발달과 상호 작용하고 있다. 
  여기서는 치환 장치 발달의 관점에서만 도덕적 성장 연구를 고려할 것이다.
  피아제와 프로이드의 연구에서 이미 밝혀진 정보들은 배타적으로 치환장치 발달과 관련성이 있
다.
  피아제와 프로이드의 정보에  대하여 제시할 '통합'은 프로이드의  '오이디프스 컴프렉스' 단계
삽입으로 구성되며 이 단계에서 프로이드의 주장에 의하면, 피아제의  이질적 단계와 자율적 단계
의 두 중요한 도덕적 성장 기간 사이에서 양심이 등장한다는 것이다.
  이 삽입의 요점은 다음과 같다. 피아제의 이질적 단계는 어린아이가 치환 장치를 습득할 수 없
었던 단계로서 이론적으로 해석될 수 있으며 피아제의 자율적 단계는 우리의 이론적 틀구조 안에
서 어린아이는 이미 이 장치를 습득했다는 단계로 확인될 수 있다.
  반면에 프로이드의 오이디프스 콤프렉스 단계는 단계가 진행되는 동안 그 어린아이는 실제적으
로 그 장치를 습득한다는 단계로서 해석될 것이다.
  분명히 도덕적 성장의  통합된  이야기는 근본적인 문제의  해답을 줄 수    없다. '치환장치가
어떻게 획득되는가?' 도덕적 성장의  주된 단계는  치환장치의 획들이라는 것이 의하며,  두 개의
겉으로 보기에는 관련성이 없는 대부분의  데이터들이 동일하며 통일된 해석이 가능하다는  점을
단지 보여 준다.
  이 질문에 대한 해답은 생물학적 추론 속에서 찾을 수 있다. 상당한 유사성이 정신이상자들-양
심이 결여되어 있는 사람들의 뇌의 활동에 대한 EEG  표현(다음장에서 논의될 것이다)과 어린아
이들 사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이 두 범주에 속하는 인간들은 치환 장치가 결여된 자질을 공유하고 있기  때문에 생리학적 사
실을 정신적 사실과 연계시키려는 것처럼  보이며, 인지 발달과 직접  신경학적 성장과의 상관성
연구에서 치환 장치의 획득 추구하는 것이다. 이 같은 증거가 물론 결론적일 수  없다. 그러나 가
능성에 대한 인식을 제외하고는 위에서 제기한 근본적인 문제에 관하여 보다 나은 정보를 제시할
수 없으며 정신 심리학자들로서 그 문제가 전혀 우리에게 부담이 되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신경
생리학자들의 과제가 될 것이다.
  2. 피아제의 정보
  1) 피아제의 방법론[130]
  다음과 같은 방법으로 피아제의 데이터가 입수되었다.
  (1) 그와 그의 동료들은 구슬치기하는 어린아이들의  행동을 구조화된 사회적 상호작용의 맥락
에서 관찰하여 발표했다.
  (2) 피아제와 그의 동료들은   이 구슬치기 게임 원리들의 '도덕적    상태(moral status)'에 관
하여 서로 나이가  다른 아이들과 함께 그들의 생각을   주고 받았다. 그들은 어린이들의  언어적
반을들을 그들의 비언어적 행동과 비교했다.
  (3) 피아제와 그의 동료들은  어느 등장인물의 행동이 '도덕적으로  문제성이 있는' 이야기들을
아이들에게 제시했다. 어린아이들은 등장  인물들의 행동에 대한  도덕성을 평가하거나 도덕적인
근거로 자신들의 치유방식을 제시해 주는 것이 필요하다.
  분명히 마지막 두 방법론에 대한 연구결과는 언어에 관한 것이기 때문에 신중하게 다루어야 한
다. 언어적으로 자신들의 사고를 표현할 수 있는  어린이들의 나이의 정도가 어느 수준에서 인지
를 알 수 없다. 피아제는 n의 나이에 있는 어린아이의 언어적 판단은 n-i나이에서 실제적 판단을
나타내며 여기서 i는 지체 기간을  나타내는 일시적 지체 가설을 제안한다.  피아제가 경험적으로
제한한 매우 개연성이 있는 이 지체가설을 이용할 것이다. 이 방법에 의하여 피아제가 연구한 주
제는 다음과 같다.
  (1) '게임 원리'를 어린이들이 실제적으로 알고 있는 정도.
  (2) 원리에 대한 어린아이들의 태도 : 진지하게 원리들을 받아  들이게 된 이유, 역사, 근원, 수
정 가능성에 관한 그들의 개념.
  (3) 거짓말을 하고 반항하며 다루기 힘든 행동을 하는 이야기 주인공들에 관한 도덕적 평가 생
성에 관련된 요소들이 물질적 피해 등을 야기시켰다.
  (4) 어린아이 처벌 개념에 관한 요인들 : 왜 그것이 적용되는가, 언제 적용되는  것이 적절한다,
처벌을 결정하는 추론은 무엇인가 등.
  (5) 공유 문제와 관련된 어린아이들의 고려 요인 : 동반 여행 혹은 유쾌하지 않은 동반 과제.
  처음 두 주제는 또래 집단의 사회적  규범에 대한 어린아이들의 태도에 관련된  것으로 분류된
다. 세 번째 주제는 어린아이들의 도덕적 직관과 도덕적 책임의 개념을 나타낸다. 두 개의 마지막
주제는 정의 개념을 집대성한 것처럼 보인다. 분명히 이 분류는 매우 논리성이 결여되어 있기 때
문에 이론적 분석에 대한 대체요소로서 받아들일 수 없다.
  2) 타율성의 단계
  이 단계는 대략 취학 연령보다 선행하는 단계로서 어린아이는 치환장치를  아직 소유하지 못한
다. 그러므로 어린이의 행동계획에 관한 통제 시스템은 기껏 관심 사항들로  이루어진다. 이 마지
막 주장은 반론이 제기될 수 있다. 아마도 타율적인 어린이는 치환 장치를 소유하지 못한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어린이는 '퇴화된' 양심을 소유하고 있다고 볼 수 없는가?
  결국 양심 기능 이론에서 치환 단계를 생략시키는 것과(계층 구조적 구조에 의하여) 인간의 가
치와 일반적 신념으로 어느 의도의 일관성을 검색하는 기능 이론을 얻게 되는  것이 아주 가능하
다.
  양심을 갖고 있는 인간이라면 치환 장치를 소유하고 있다고 단순히 주장함으로써 이 같은 반론
을 배재할 수 있다. 그러나 그 같은 주장은 치환  장치는 소유하고 있지만 양심이 결여되어 있는
정신 질환자를 다음 단계에서 기술하는 것을 불가능하게  한다. 다행히도 양심 이론의 형식적 특
성은 이 같은 가정을 설정하지 않고서도 반론을 피한다.
  치환 장치가 없는 퇴화된 양심은  Cycle i에서 긍정적 서브사이클 혹은  부정적 서브사이클 중
어느 한쪽에서 Rap를 금지한다. 이것에 의하면, Rap는  i'의 가장 중요한 가치와 모든 일반적 신
념집합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러나 또한 Rap는 i의 가장 중요한 가치와 모든 신념들의 집합과 또
한 일치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어느 일반적 신념도 하나의 신념이 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 의도는 관심에 의하여 i단계, 동일 서브사이클, A.E의 적용 동일 수의 집합에서 비
합리적인 것으로 표기될 것이다. 치환 장치가 없는  양심이 무엇을 금지하든지 간에 이미 관심에
의하여 금지된다.
  그러므로 피아제의 방법에 의하여 얻을 수 있는 모든 도덕적 판단들은 금지와 의무에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 그것들은 모두 순수하게 형식적인 이유 때문에(어떤 퇴화된 양심이 존재한다 할지라
도) 도덕적 판단이 아닌 관심의 판단을 반영하고 있다고 추론할 수 있다.
  '타율적' 주제에서 피아제가 얻게 된 모든  '도덕적 평가들'은 관심의  내용들과 동일하다는 것
이 우 이론에서 얻은 결론이다.
  관심의 내용으로서 그것들은 가치와 신념을 지닌 일관성의  관점에서 분석될 수 있다. 이제 어
린아이는(따스한 온정, 보상 등) 부모에 의한  유익한 대우를 소중하게 여길 것이다. 반대로(모든
부류의 처벌을 포함한) 학대는 통제 효과를 갖지 못한다.
  더욱이 이 단계에서  '도덕적'  추론과 관련된  어린이의 신념은 성인의 반응들(처벌,   보상)에
대한 어린아이 행동의 규칙적 관련성을  맺고 있다. '신념'과 '일반적 신념'사이의  구별은 피아제
의  데이터에서  어린아이들의 행동이해와 응답에 대해서  관련성이  없다. 실제적으로  관련성이
있는 신념은 일반적인 경우의 신념이다.
  이 예측, 즉 어린아이들의 반응은 도덕적 의도가  아닌 관심 의도를 드러낼 것이라는 관점에서
피아제 연구 결과를 간단히 살펴 보겠다.
  (1) 게임 원리 숙지 : 상당히 긴 사례를 분석한 후, 피아제의 결론은 다음과 같았다.
  이것은 그 단계의 특성을 보여준다. 어린이는 혼자서 놀고 있다. 그의 관심은 누가 상대를 패배
시킬 것인가를 보기 위하여 일반적 원리에  의한 동료들과 경쟁하는 일이나 스스로  자기 자신을
구속하는 길은 결코 없을 것이다.
  게임 원리들은 게임에서 어린아이 행동에 관한 어떠한  통제도 있을 수 없다. 어떤 경우에서는
그 같은 통제가 관심에 의한 통제로서 생각할 수 없다. 왜냐하면, 4세  어린이의 친구들은 그에게
어떤 영향을 미칠만한 제제조치를 적용시킬 수 없기 때문에 통제의 결여는 아직 양심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가정으로 잘 설명될 수 있다.
  (2) 언어적 표현으로서 원리에 대한 자세 : 이론분석의 구체적인 의미를 인식시켜  주기 위하여
피아제와 5살의 Fal의 대화를 전부 인용할 것이다.(피아제는 P, Fal은 F표기)
  p: 아주 오래전에, 사람들이 Neuchatel   도시를 세우기 시작했을 때, 네가 나한테  보여  준 대

꼬마 어린이들은 구슬치기 게임을 했을까?
  F: 예.
  p: 언제나 그런식으로?
  F: 예.
  p: 어떻게 게임 원리를 알게 되었니?
  F: 제가 아주 어렸을 때, 나의 형이 가르쳐 주었어요. 저의 아버지는 형에게 가르쳐 주었어요.
  p: 어떻게 너의 아버지는 알았을까?
  F: 나의 아버지만은 알았죠. 어느 누구도 아버지에게 말해 주진 안했어요.
  p: 어떻게 그는 알았을까?
  F: 어느 누구도 아빠에게 말해주지 않았어요...
  p: 최초로 사람들이 게임을 했을 때는 아주 오래전 일이었을까?
  F: 오, 맞아요.
  p: 사람들이 어떻게 게임하는 방법을 알았을까?
  F: 글쎄요, 그들은 몇 개의 구슬을 가지고 상자를 만들어 그 안에 구슬들을 넣었어요.
  p: 발견해낸 사람이 어린꼬마였을까, 아니면 성인이 된 신사였을까?
  F: 성인이 된 신사...
  p: 새로운 게임 방법을 발견할 수 있을까?
  F: 다른 방법으로 게임할 수 없어요.
  이처럼 어린이는 그 원리들이 아버지에  의해 고안된 것이며, 자신의  행동에 부여된 규정처럼
수정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한다. 원리들은 힘있는 권위에 의하여 강화된다면 그 힘을 갖게 된다.
  행동규제는 이 단계의 어린아이에게는, 부모의 반응, 보상 혹은 처벌에 대한  행동과의 일치 관
련성에서 나온다는 우리의 제안에 아주 잘 조화를 이룬다.
  만약 게임 원리가 통제력을 갖고 있다면, 그것은  다른 부모의 규제와 동일한 방법으로 통제력
을 갖게 된다. 사실상 이미 살펴 본대로, 그것들은 어떠한 힘도 지니고 있지 못하다. 부모들은 구
슬치기 게임에 개입하지도 않는다.
  (3)간단한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의 행동에 대한 도덕적 평가에 관하여 다음 인용한 대화에서
전형적인 반응으로 이 단계를 택할 수 있으며, 두 어린이에 관하여 두가지 단순한 이야기로 어린
이가 제시된 후 이루어진 대화이다. 6세의 어린이는 S, 피아제는 P로 표기한다.
  p: 이 이야기들을 이해하겠니? 이야기의 소감을 들어볼까?
  S: 한꼬마가 저녁  식사 부름을 받았어요. 쟁반에  15개 접시가 있었어요. 그는  몰랐어요. 문을
여는 순간 15개 접시를 깨뜨렸어요.
  p: 아주 잘했다. 그리고 두 번째 이야기는?
  S: 한꼬마가 있었어요. 이 아이는 가서   잼을 먹고 싶어 했어요. 의자 위에  올라서서 자기 팔
로 컵을 건드렸어요. 그러자 그 컵이 떨어져 깨졌어요.
  p: 그 아이들은 둘다 버릇이 없지? 아니면 첫 번째 꼬마는 두 번째 꼬마만큼 버릇이 없지?
  S: 둘다 버릇이 없어요.
  p: 너는 그들을 똑같이 벌을 줄 수 있니?
  S: 아니에요. 15개 접시를 깬 아이.
  p: 너는 다른 아이를 더 많게 아니면 더 적게 벌 줄 수 있어?
  S: 첫 번째 아이가 많은 것을 깼어요. 다른 아이는 훨씬 적게 깼잖아요.
  p: 너는 어떻게 그들에게 벌을 줄 수 있니?
  S: 15개 접시를 깬 아이는 2대, 다른 아이는 1대를 때려야지요!
  분명히 어린아이의 '도덕적 평가'는   단지  둘 중 어느경우에서든 예상된 엄격한    부모의 반
응을 반영한다. 부모들은 어린아이들에 의하여 야기된 물질적 피해  정도에 따라서 처벌하는 경향
이 있다. 우리  모두가 잘 알고 있듯이 부모들의  처벌은 그들의 분노를 반영하며 그들의  분노는
야기된 피해와 정비례한다. '불량'과 당연한 처벌에 대한 어린아이의 개념은 단순히 그의 관심 사
항을 반영한다.
  복지의 차원에서 볼 때, 단 한  개의 컵을 깬 것보다 많은 접시를  깬 것이 더 나쁘다. '동일한
무례함'에 관하여 이 어린아이는 이 관점에서 비전형적이다.  우리의 분석에서 예상한 대로, 다른
응답자들도 많은 접시를 깬 아이가 더 무례하다는 반응이었다.
  거짓말에 관하여 이와 유사한 상황이 나타난다. 6세 어린이 Clai와의 대화를 인용한다.
  p: 거짓말이 무엇인지 아니?
  C: 사실이 아닌 것을 말할 때, 그것은 거짓말이죠.
  p: 2+2=5, 이 셈은 거짓말이니?
  C: 예, 그것은 거짓이에요.
  p: 왜?
  C: 맞지 않기 때문이에요.
  p: 2+2=5 라고  말한 아이가 그것이 맞지 않다라든지 아니면  자기가 실수 했다는 것을 알았을
까?
  C: 그는 실수한 거예요.
  p: 만약 그가 실수했다면, 그는 거짓말 한 것인가 아닌가?
  C: 그는 거짓말 한 거예요.
  어떤 악행 가운데 잘못된 것은 의도가 아니다. 그것은 그 결과이다. 거짓말을 할  때 거짓된 정
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잘못이다. 서투른  상황에서 물질적 손해를 야기시킨 것  때문에 잘못이다.
어느 경우에서, 불량은 부모반응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그것은 그 어떠한 도덕적 의미를 갖지 못
한다.
  (3) 처벌 : 이 단계에서, '범죄'와  '처벌'의 관련성은 자연스런 것이라고 어린이들은 믿는다. 그
들에게 그것은 자연법이다. 그들은 비행을 저지른 어린아이에 관한 이야기를 인식한  후, 그가 다
리를 건널 때 그 다리가 붕괴되어 그가 물 속으로  떨어질 때, '신'에 의한 정당한 처벌이나 자연
적 힘에의한 응징으로 표현한다.  더욱이 어린이들은 일반적으로  부모들 혹은 성인들에  대한 불
순종이 최악의 범죄라고 생각한다.  다시 도덕성 성장의 한 단계로서 피아제가 고려한  점이 부모
징계 체제를 단순히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더   유익할 것이다. 그리고 비록 도덕성과는
분명하게 관련성이 없지만, 부모 징계 체제는 어린아이의 관심사항과 관련성이 있다.
  (4) 분배 정의 : 이 단계의 어린 아이들은  동등한 분배가 정당하다고 생각하지만, 그 공정성은
부모 결정에 의하여 파기될 지도 모른다. 동등 분배의 공정성은 자식들에게 공평하게 '재산' 분배
하는 부모의 전통적 관행에서 이루어 지는 것이지 양심사항에 따라 분배되는 것은 아니다.(제8장
에서 공식화 된 것처럼) 간단한 대화를 인용함으로써 확신할 수 있다. 
  B: 그것은 공정했다. 다른 한 쪽이 불복했다.
  p: 그러나 다른 한쪽보다도 어느 한쪽에 더 많이 준 것이 공정한 것이었나?
  B : 그렇다. 그녀(불복한 쪽)는 명령을 받은 대로 항상 실행해야 한다.
  부모들은 분배정의를 부과하는 동안 다른  조건들, 예를 들면 불순종에  직면하면 자유롭게 평
등을 포기하며 불순종의 대가는 어린아이 공유의 몫을 박탈시킨다.
  피아제의 타율적 단계에 대한 개략적인 논의를 통하여 어린아이는 유사한  성인의 도덕적 의도
들을 적용시킬 수 없다는 점이 명백하다. 어린이의 '도덕성'은 닫힌 사회 시민의 도덕성이다.
  어린이에게는 힘이 곧  정의가  된다. 그리고 자신의  부모가 정의이다. '올바른' 행동을   하는
것은 처벌의 대상이 될 수 없다는 것이다.
  요약하면 도덕적 내용들은 관심의 내용과 구별될 수  없다는 것이다. 이것은 관련된 가치가 처
벌을 받을 수 없는 가치가 될 때, 그리고 관련된  신념이 어린아이의 행동이 성인의 행동에 연계
시키는 균형에 관심을 갖게 될 때 가능하다. 그리고 이  결과들은 이 단계에 속한 어린이는 치환
장치가 없다는 우리의 가정을   뒷받침 해 준다. 이 가정과 관련된   타율적 어린이들에 대한 '도
덕직관'의 보다더 포괄적인 체계화의 수행이 요청된다.
  3) 자율 단계
  이론적 용어로 피아제의 자치   단계는 어린이의 '도덕적' 직관은 성인의 도덕적   직관과 동등
하게 습득될 수  있는 단계로서 표현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이 단계에서 어린이는 도덕적으로
관련된 문제에 대하여 성인들이 할 수 이쓴  것과 같은 방식으로 양심을 적용할 수 있으며  이미
치환 장치를 획득한 것으로 추론된다.
  이 같은 추론의 해석 능력은 피아제가 검증한 여러 분야에서 어린이들의 일반적인 반응 특성들
을 설명하기 위하여 치환장치를 적용함으로써 예시될 수 있을 것이다.
  (1) 게임 원리 숙지 : 다양한 사례들을 분석한 후, 피아제는 (게임 방법에 관한한) 최종 성장 단
계에 관하여 요약한다.
  이 네 번째 단계를 통하여 지배적인 관심은 원리 지체들에 대한 관심처럼 보인다. 왜냐하면 단
순한 협력으로는 정사각형 상자 안에 있는  구슬의 배치에 참여하는 것과 같은  난해한 문제들을
필요로 하지 않는다[...] 어린아이는 복잡한  문제들을 즐기고 있다는 사실은 그가  추구하는 것이
자기 자신응ㄹ 위한 원리라는 것을 증명해 준다.
  이제 양심기능 이론의 관점에서 이 같은 설명을 고려해 보라. 원리를 무시한 채 게임하는 의도
를 고려해 보라. 가치가 대단히 유익하다면 승리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는 가정에서 문제의 의
도는 치환 단계에서 허용될 수 없다.
  왜냐하면, 원리를 위반하는 것이 (부당하게) 승리의 장점을 부여해 주기 때문에, 이같은 장점을
갖지 못한 다른 플레이어들과의 치환은 가치가 유익하다면, 승리의 가치와는 모순되기 때문이다.
  무능한 것이 때문이 아니라 다른 플레이어의 부정 때문에 게임에서 패배할 지도 모른다. (분명
히, 이 마지막 주장은 적절한 전반적 신념에 의하여 형식적으로 제시되어야  한다. 여기서 전개한
비공식적인 의도를 공식화 하는 일이 요청된다.) 그러므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하기 위하여 원칙을
위반하는 것은 허용될 수 없다.
  어떠한 목적도 없이 원리들을 위반하는 것은 무익하다.  만약 문제의 게임에 관심이 있다면 후
자와 같은 속이는 행위는 기본적인 관심에서 배제된다.
  위에서 묘사된 형태의 양심을 소유한 사람이라면 진지하게 원칙을 준수할 것이다. 분명히, 피아
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정직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법을 알게 해 줄  정도로 충분하지 못하다. 구체적인 '도덕적 경험'
에서 제기될 지도 모르는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 줄 수 없다.
  피아제는 구슬게임에 대한 4단계 발달 이론을 제기했으며,  '자치 단계'는 두 개의 하위 단계가
있다. 그중 '협력'  단계에서,  어린이들은 협력을 위하여  원칙을 준수하는데 관심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상당한 내용이나 복잡한  원리 체계들을 모르고 있으며 제  4단계에서 어린이들
은 이미 원리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우리의 관점에서  볼 때 중요한  것은 이  두 단계에서
원리에 복종하는 것은 분명히 도덕적 동기를 지니고 있으며, 이  동기는 인간은 협력에 관심을 갖
고 있다는 사실과 관련을 맺고 있다.
  분명히 죄수 딜레마의 형식적 분석에서처럼(제8장) 협력은 권위에 의한 강압 혹은 관심 법령에
대하여 양심법령을 선택하는 것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게임에서 현실적인 관심을 심각할 정도로 관련되어 있지 않다고 추론하는 것이 안전하다. 그러
므로 스스로 자기 자신의 양심에 복종해야 할 것이다.(이 같은 요구는 분명히 일괄적으로 도식화
시킨 지나친 간소화다.) (기능적인 의미에서) 원칙에 대한 존중은 양심에  대한 복종 게임 표현이
다. 원리인식의 성장은 분명히 우리의 현재 관심을 초월한 인지발달 상황과 관련성이 있다.
  (2) 원리에 대한 태도 : 어떤 게임에 참여하여 기존의 원리 R중의 하나를  새로운 원리 R로 대
체시키기 위하여 수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보라.
  게임이 과거에 제한을 받지 않았던 방법으로 게임을 제한하는 새로운 원리 R'를 도입하고 싶어
한다. 새로운 원리를 수용할 수 있도록 해 주는  당신의 행동은 도덕적으로 언제 허용되는가? 분
명히 우리의 양심 이론은 양심에 대한 보조 입력에 관하여 특별한 가정에 관련된 이 문제에 해답
을 줄 수 있다. 그러나 하나의 가치, 즉 당신이 동의하지 않았던 원리에 의하여 억지로 게임을 해
서는 안 될 것이라고 생각하다.
  이 가치는 아마도 광범위한 가치의 특별한 경우로서, 즉 강요에 의한 행동이 되지 않도록 하는
경우이다. 이 가치가 추론될 때  치환은 당신이 새로운 원리를 다른  동의할 수 없는 플레이어에
부과하려는 시도를 허용하지 않는 점은 분명하다.
  새로운 원래 도입에 상식적으로 동의하는 일은  도덕적 수용 능력에 대한 필수적인  근거가 된
다. 이 같은 의도가 선행하는 앞 첵트에서 제기한 것과 결합될 때, 즉  전적으로 게임하기를 원한
다면 속임수, 즉 게임의 원리를  위반하는 일을 피해야 한다. (비공식적으로,  공식화는 간단하다)
권위적인 자세가 아닌 상식적이며 근본적인 동의에서 원리에 대한 존중을 추론한다.
  분명히 또 다른 원리 R2에 대한  기존의 게임을 수정하는 것으로서 원리  R1을 선호하게 하는
의도들이 있다. 왜냐하면 R1을 채택하면 게임을 더  재미있고 더 즐겁게 해줄 것이다. 그러나 이
러한 의도는 관심의도로서 어는 플에이어든 이미 제시된 수정에 관하여 예를 들면, 찬성 혹은 반
대로서 자신의 입장을 결정해야 한다.
  그것들은 원칙 존중 (즉, 원칙 준수와 수정 응력에 대한 제재 부과)의 이유에 관하여 도덕적 문
제와 관련성이 없다.
  피아제와 '자율적인' 어린이 사이의 다음  대화에 의하면 피아제가  의미하는 '자율'은 제7장에
서 공식적으로 규정한  '양심적용'으로 확인될 수 있다는  가정으로 게임  원리에 대한  어린아이
들의 태도에 관하여 그들의 직관을 충분히 설명할  수 있다. 그  어린이는 13세이며  그의 이름은
Gros이다.
  고고 연령은 이 단계에서 필요하지 않다. 인용된 대화에 의하여 전제된  언어 기술이 요구된다.
더욱이 피아제 연구에 대한 응답에 의하면 피아제의 연령지정은 각  단계에서 시기적으로 상당히
늦다.
  p: 아버지가 어린 꼬마시절 그런식으로 게임을 했을까?
  G: 아니에요. 다른 원칙이 있었어요. 그들은  정사각형으로 된 상자를 가지고 게임을 하지 않았
어요.
  p: 아버지 시대 다른 소년들이 스퀘어 가지고 놀았을까?
  G: 우리도 지금 그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알고 있었던 사람이 있었을 거에요.
  p: 스퀘어에 관하여 어떻게 알았을까?
  G: 그들은 다른 게임보다도 그것이 훨씬 재미있었는지를 알아보려고 생각했었을 거에요.
  p: 스퀘어를 고안해 낸 소년의 나이는 몇 살이었을까?
  G: 열세 살일 것 같아요.
  p: Mora 전쟁시기에 살았던 스위스의 어린아이들은 구슬치기를 했을까?
  G: 구멍을 이용하여 게임을 했을 것이고 나중에 스퀘어를 가지고 놀았지요.
  p: David de Purry 시대에는?
  G: 그들도 역시 한두 가지 장난거리들이 있었을 거에요.
  p: 스퀘어가 고안된 이래로 원칙들이 바뀌어졌을까?
  G: 거의 바뀌어 지지 않았을 거예요.
  p: 그 원칙들은 아직도 변하고 있을까?
  G: 아니에요, 당신은 항상 동일한 방법으로 게임을 하지요.
  p: 원칙들을 바꾸어 볼 수 없겠니?
  G: 아! 예,  원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어요. 소년들이 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한다면, 당신은 그들이 하는 식으로 게임을 해야만 해요.
  p: 너는 새로운 원칙을 고안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G: 예... 당신은 발로 게임을 할 수 있어요.
  p: 그것이 좋을까?
  G: 모르겠어요. 단지 내 생각일 뿐이죠.
  p: 네가 그것을 다른 아이들에게 시범을 보이면 어떨까?
  G: 잘될 것 같은데요. 다른 소년들은   시도해 보려고 할 거에요. 하고 싶지 않은  소년들도 있
을 거에요. 맹세코  그들은 옛날의 원칙을 고수할 것 같아요.  새로운 게임을 가지고 할 가능성은
거의 없어요.
  p: 모든 소년들이 네가 하는 방식대로 게임을 한다면?
  G: 그때는 다른 게임 원칙과 같은 하나의 원칙이 되겠지요.
  p: 너의 원칙과 전통적인 원칙 중 어느 것이 가장 공정한 방법이 될까?
  G: 옛날것이죠.
  p: 왜?
  G: 그것들은 속일 수 없으니까요.
  p: 거의 모든 사람들이 발로 게임을 한다면, 무엇이 가장 공정한 방법이 될까?
  G: 모든 사람들이 발로 게임을 한다면, 그것이 가장 공정하겠지요.
  또한 피아제의 결론적인 주장을 인용한다.  그의 주장은 책에서 인용된 다른  모든 대화들처럼,
이 대화의 이론적 의미를 집약하고 있다. 그리고 우리의 이론적 분석과 아주 잘 조화를 이룬다.
  우선, 원칙들에 대한 새로운 형태의 인식등장과 원칙들의 적절한 준수 사이에 동시성이 동시한
다... 그러나 법에 대한 실제적인 존경심을 갖도록 하는 것이 자율 의식인가, 아니면 법에 대한 이
같은 존경심이 자율 감정이 되는 것인가?
  이것들은 단지 두 가지 동일한 현실적인 면이  있다. 하나의 원칙이 어린이들에게 부차적인 것
이 되지 못하고 무제한의 집단적 의지에만 의존하게 될 때, 그것은 각자의 마음에서 통합될 것이
며, 개인적 복종은 순수히 자발성을 띨 것이다. 이 같은 어려움은 그 어린이는  자기에게 맞는 원
칙에는 충실하지만 자신의 경쟁자에게 맞는  법조항 혹은 과정의 요점들에  대하여 얼버무리거나
중상모략하는 경향이 있을 때마다 다시  등장한다. 그러나 이 특이한  협력의 기능은 어린아이로
하여금 상호 협력 관계로, 즉 동료들과의 관계에서 도덕적 보편성과 관용성을 갖게 한다.
  자율과 법 존중 사이에 또 다른 결속의 징조가 있다. 원리들을  수정함으로써, 즉 민주주의에서
10세에서 11세 이르는 아이들은 초기의 노인 정치에 따르고 있기  때문에 대통령이나 국회의원이
됨으로써, 법의 존재 이유를 인식한다. 한 원리는 동의에 대한 필수적 조건이 된다.
  세 번째로, 이 단계가 진행되는 동안에 자율의  성취를 가장 명백하게 보여주는 점은 선행하는
단계에서 타율성은 참으로 정치적이며 민주적인 방법이라는 점보다도 원리에 대한 순수한 존경심
을 더욱더 갖게 된다는 점이며 타율적 단계에서 12세에서 13세에  이르는 어린아이들은 합법적인
개혁과 법을 무시한 변덕을 구별할 수 있다.
  피아제의 공식은 특별히 상호작용과 관련성을 맺으면서 우리의 치환장치화 법의 보편성에 의하
여 직접 공식화할 수 있으며 우연히도 우리의 것과 유사한 양심개념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는 점
을 지적하는 것이 흥미있는 일이다.
  그의 개념은 분명치 않다. 또래  집단의 민주주의(즉, 열린)적 사회에서  멤버가 되는 자율성과
부와 성인들의 노인 지배적 사회에서 타율성의 상호관계가 닫힌 사회에서는 관련성이 없지만, 열
린사회에서 양심을 필수조건이 된다는 주장과 상당히 관련성을 맺고 있다.
  (3) 간단한 이야기 속에서 주인공들에 대한 도덕적 평가 : 완전히 성숙한 양심을 소유한 사람들
은 행동 결과에 대한 것이 아닌 기초적 계획(=의도)에 도덕적 평가를 적용시킨다. 더욱이  그들은
권위적 요구 조건에 대한 본래의 복종이  아니라 양심이론에 의한 형식화 가능한  조건에서 선과
악을 고려할 것이다.
  이처럼 자기 자신의 옷을 차장하기 위하여 리본깝이 싼 리본 한 개를 훔친 소녀와 굶주린 친구
를 위하여 한 개의 빵을 훔친 소년과 도덕적 거짓말의  개념, 즉 의도적으로 제공하고 있는 정보
가 잘못 인식되게 만든다는 점을 제시한다.
  '거짓은 누군가를 속일 때 나타난다. 실수하는 것은 실수를 할(자기 자신을 속일) 때 나타난다.'
  (4) 처벌 : 왜 범죄자들을 처벌하는가? 만약 당신이 성숙한 양심의 소유자라면 진지하게 이  질
문에 대하여 생각해 보아야 한다.
  결국 누군가를 처벌할 때, 당신은 그에게 어느 정도의 해를 끼치고 있다. 일반적으로 당신은 도
덕적으로 누구에게든 해를 입혀서는 안된다. 왜냐하면, 당신 자신이 해 입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
이다.
  그러나 처벌받은 사람이 진지하게 자신의 양심을 되찾을 수 있다는  예상이 가능하다면 처벌은
가능하다. 물론 이것은 당신 자신의 양심을 준수해야  하는 것을 소중하게 생각하다는 것을 전제
로 한다.
  법령을 위반했을 때 '교훈을 받는  것'에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자신의 비행을 깨닫도록 하기
위하여 처벌받은 사람을 돕게 될 때 처벌은 가능하다.
  만약 자신의 비행이 누군가를 해치는 일에 관련되어  있다면, 처벌은 그로 하여금 희생의 역할
을 담당하도록 하게 한다.
  행동에 대한 도덕적 가치를 고려할 때, 상상으로 치환을 형성할 수 없기 때문에 처벌은 범법자
에 대한 실질적 치환을 강화시켜 준다. 도덕적으로 허용 가능한 또 다른 처벌은 범법자들로 하여
금 자기 자신의 도덕적 비행의 결과들을 깨닫게 해 주는데 있다.
  범법자의 양심각성과 무관한 처벌은 도덕적으로 허용할 수 없다.  요약하면, 체벌받은 사람으로
하여금 죄의식을 느끼도록 해 주는  것이 처벌의 유일한 목적이라면  처벌은 가능하다. 죄의식은
이미 성숙한 양심을 가진 사람들에게 유일하고 적절한 처벌이 된다.
  범법자들에게 죄의식을 느끼게 하는 것이  유일한 목적이라면 외적인 처벌이  허용될 수 있다.
이 같은 분석은 식사 준비를 할 때 어머니를 도와주지 않겠다고 거절하는  소년에 대하여 관련된
처벌을 도덕적으로 평가해 보라는 요구를 받은 7세된 Geo의 직관으로 확증될 수 있다.
  p: 세처벌 중에서 어느 것이 가장 공평한 것일까?
  G: 그를 도와줄 방법이 없어요.
  p: 왜?
  G: 그는 집에서는 돕지 못했어요. 그래서 그것은 거의 동일하지요.
  p: 만약 그의 아버지가 이 같은 처벌을 생각하지 못했다면, 어느 처벌이 가장 공정한가?
  G: 회전목마를 타러가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전혀.  그는 저녁을 먹지 못합니다.  어머니를 돕
지 않았기 때문에 저녁을 먹을 수 없습니다.
  p: 세 처벌 중에서 가장 공정하지 않은 것은 무엇이가?
  G: 회전목마를 타는 일 등이죠.
  p: 왜?
  G: 그는 그것들을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죠.
  자율적인 어린아이의 처벌에 대한 개념은 처벌에 부여하는 적절한 기능은  비행에 대한 속죄가
아니라 죄 의식을 각성시키는 것이라는 가칭을 근거로 설명될 수 있다. 희생은 단지 고통만을 야
기시키기 때문에 임의적 처벌은 금지된다. 오히려 죄 의식을 느끼도록 해야한다.
  (5) 분배 정의 : '발견한 보물'에 대하여 의무적이며 공정한 공유를 공식적으로 추론해 왔다.
  공유해야 하는 의무적 상황에도 제시될 수 있다.  다음 대화의 증거에 의하면 자율적 어린아이
들은 동등한 공유 직관을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은 양심획득 이후의 단계로서 우리가 제시한 자치
단계를 입증해 준다.
  p: 그것은 공평한가?
  M: 아니야.
  p: 왜 아니니?
  M: 그녀는 그들에게 동일하게 주어야 한다.
  p: 어머니가 공정하게 처리한 것이 무엇이냐?
  M: 없다...?
  선행단계와 비교해 봄으로써 가장 중요한 것은 성인들의 행동에 대한 도덕적 비판능력이다. 성
인들의 결정은 타율적인 어린아이들에 대한 도덕성의 기준이 된다. 그들의 행동은 합법적인 탕당
성을 갖고 있다. 자율적인 어린아이에 대하여, 그들 또한 도덕적 평가가 요구된다.
  우리의 관점으로 피아제 연구를 요약하면서, '도덕적 성장'이라는 두가지 중요한 단계를 구별할
수 있다. 단계의 개념은 어린아이의 도덕적 직관들이  검색되는 다양한 '적용분야'에서 또래 집단
과 동일한 '도덕적 태도(자율 : 타율)' 안에서 상호 관계로 규정할 수 있다.
  아무리 비공식적이라 하더라도, 우리의 조건에서  단계들을 설명할 수 있는  가장 좋은 가정은
타율 단계는 단지 자율 단계가 인지 획득의 단계라고 한다면, 양심을 각성시키는 치환 단계 획득
이전의 단계라는 추론이다. 그러므로 타율적인 어린아이들은  정말로 어떠한 도덕적 직관을 소유
하지 못한다.
  그들의 '의무'는 성인들의 보상과   처벌 행위에 관한 정상적인 시스템과 성인들에   의하여 학
대받지 않는 가치와 관련된 관심의  '의무'이다. 또한 어린아이의 타율과 단힌   사회적 환경,  자
치 그리고 열린 사회적 환경 사이에는 상관성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
  3. 프로이드의 도덕적 성장 개념
  우리의 양심 이론이 칸트의   단언적  명령의 해석을 공식화시킬수 있기 때문에    '칸트적' 양
심의 획득으로 해석한 타율에서  자율로의  변화는 피아제에 의하면 7세  정도에서  발생한다. 단
계들에 대한 그의 연령 부과 시기가 상당히 늦다는 일반적인 정보를 고려하면서 우리는 양심획득
을 위한 안전 경계 설정  나이로서 6세를 선정한다. 프로이드의 이론에서 양심  획득(즉, 그의 용
어로는 초자아 획득)은 이 나이에서 발생된다는 것은 중요하다.
  프로이드적 유전적 양심 성장 이론은 본질적으로 잘 알려진, 아마도 유명한 오이디푸스 콤플렉
스 이야기와 관련되어 있다. 문학에서 상세한 변형적용을  제시하지 않은 채 간단히 요약할 것이
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는 우리 문화에서 거의 민속 전승에 가깝기 때문이다.
  오이디푸스 단계에서 어린이는 (성적으로) 아버지가 어머니를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시기한다.
그는 어머니와의 관계로 아버지를 대체시키는 환상으로 발전한다.
  아버지는 거세를 통하여 자기를 처벌할 것이며 자신의 근친상간적 욕망을  아버지가 억제할 것
이라는 강박관념에 두려워 한다. 아이의 거세 공포는 죄의식으로  내면화되며, 처벌하는 아버지의
이미지 또한 초자아로서 내면화 된다.
  부모의 법령은 이처럼 '양심의 법령' 처럼 내면화 된다.
  이 이야기는 분명히 지성에 관한 많은 문제가 남아 있지만 현재 알려진  것으로서 부적절한 정
신 분석 이론의 공식화와 관련된 결점들은  양심 성장 이론의 구성 요소로서  이야기를 무가치한
것으로는 생각할 수 없다.
  프롬은 이야기를 재구성함으로써 우리의 이론적  해석에 보다 더 직접적으로  적용될 수 있다.
프롬의 설명에 근거하며,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이야기는 재해석 되어야 한다.
  그것은 어린아이의 성적 욕망과 어머니에 대한 아이의 성적 시기의  표현으로 수용되어서는 안
된다. 대신에 그 아이가 성장하는 '사회적 이동성'에 대한 욕망으로 수용되어야 한다.
  어린아이는 가족사회에서 아버지의 위치로 '이동'하기를 원한다. 이 같은 희망은 가족사회가 닫
힌사회이기 때문에 제지되어야 한다. 가족  사회에서는 가족 구성원과 그들의  역할은 구별될 수
없다(즉, 어린아이의 관점에서 가정은 닫힌 사회이다). 어린아이에 대한 '아버지'는 역할지정과 특
별한 사람의 저정이다.
  이처럼 성적 혹은 '사회학적' 시기는 가정 배경에서는 충족될 수 없다. 그것은 역할에서 구성원
들의 치환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치환은 가족적 배경에서는 불가능하다. 4세 혹은 5세가 되기 전
의 어린아이는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현상이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이 양심  이론의 관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
  프로이드적 표현에서 이 같은 사실에 의하면 '성적으로 민감한 성장', 즉 성장기 동안에 성적으
로 생식기가 대단히 민감한 것과 관련성이 있다.
  그러므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의 연령  결정에 대한 프로이드의  해석은 생물학적이다. 그러나
프롬 해석의 관점에서 생물학적 고려는 관련성이 없다.
  프롬은 시기의 생물학적 현상을 분석하도록 요구한다. 우리가 분석한 시기는 인지 표현에 대한
치환 장치의 적용을 필수 조건으로 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관점에서 프로이드적 이야기의 관련된
면들이 치환 장치의 적용을 필수 조건으로 하는 처음으로 등장하는 표현으로 생각한다. 이와같이
약 6세의 나이에서 치환 장치가 핵심적으로 출현한다는 피아제의 연구와 프로이드 이야기의 통합
성과 가족의 닫힌 사회에서 또래집단의  열린사회로 변화를 지적함으로써 도덕적  성장을 요약할
수 있다.
  이 같은 해석에 대하여, 오이디푸스적 시기의 출현이 '타율적' 윤리에서 '자율적' 윤리로 변
화 때문에 체계적인  방법에서 상호 관련성이 있는지의 여부를 알아  보기  위하여 어린아이들의
성장에 관한 정보를 자세히 검색해야 한다.
  더욱이, '치환 장치의 획득'이 한 순간의  사건이라는 가정은 성숙한 오이디푸스 콤플렉스 성장
과 마찬가지로 타율에서 자율로의 변화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분명히 최초의 근사치라
고 할 수 있다.
  분명히 필요한 경험적 실험이 이루어지며  위에서 언급한 근사치가 발전한다  할지라도 아직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을 수 없다. '어떻게 치환 장치가 획득되는가?'
  프로이드와 피아제 이론 그 어느것도 우리의 분석에  의하면, 두 이론은 암시적으로 어느 정신
적 성장의 지점에서 치환 장치의 출현을 추론할 수 있기 때문에 질문에 대한 해답을 제시해 주지
않는다. 양심 이론의 분명한 공식화된 공식은 이 근본적인 질문을 공식화시킬 수 있다. 그것은 문
제 해답에 대한 도둠이 되지 않는다.
  요약
  '양심이 어떻게 성장하는가?'라는 문제를 '어떻게  치환 장치는  성장하는가?'라는 문제로 대체
함으로써 정신 발달 이론과 관련성이 있는 어떤 방법론적 문제들을 다루었으며 다음 도표에서 대
략적으로 묘사된 방법으로 (프롬의 해석적 관점) 프로이드의  초자아  획득 이론과 피아제의 도덕
적 판단 성장이론을  통합했다.(그림삭제) 이 단계의 정확한 연령 한계는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하
다.
  제12장 도덕적 병리학
  지금까지 양심의 구조 이론과 기능 이론의 형식 공식화된 구조에 대한 형이심리학적 배경을 설
정했으며 도덕직관과 도덕 감성에 관하여 해석능력을  예시했으며 이론을 공식화했다. 양심과 사
회적 환경 기능 사이에서 아직도  인정하듯이 추론적 관련성을 지적했으며  프로이드와 피아제의
피상적으로 보기에는 관련성이 없는 두 도덕적 성장 이론들의 통합을 개략했다.
  이 장에서 우리의 양심이론을 마지막 단계로서 적용을 제시할 것이다. 다양한 형태로 양심이론
에 대하여 해석할  수  있는 일시적 정신 이상('병리학  현상들')의 모습들을 고려할 것이다.   두
가지 분류, 즉  도착증과 죄의식 노이로제는  우리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임시적  기초없이
분석해 볼 것이다.
  우리 이론에서 추론할 수 있는 경험적(논박할 수 있는)  예측을 지적하기 위하여 이 논의를 시
도할 것이다.
  실험적 연구 결과와 과거의 이론을 포괄적인 비평의 맥락에서 정신이상자(=반사회적 이상 성격
자)들에 관하여 논할 것이다.
  우리의 양심이론은 자연적인 가정과 함께 정신병과 관련된 모든 현상에 대한 통일된 해석을 제
시해 줄 것이다. 분명히 양심 이론은 전문적인 정신과 의사들에게 관심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여
기서 관련성이 없는 현상의 통일된 이해에 대한 기초를 제공해 준다.
  1. 도착증
  가학성 변태 성욕자들은 보통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것을  즐기는 사람들로서 생각된
다.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는 일은 도덕적으로 금지되어 있다. 다른 사람들을 구타, 채찍하
는 등의 일들은 허용할 수  없다. 그러므로 가학성 변태  성욕자들은 '변태적 충동'으로 해석되기
때문에 도덕적으로 금지되어야 한다. 금지하는 일이 비효율적일지 모르지만,  그들은 죄의식을 느
껴야 한다. 만약 그들의 양심이 그들을 억제 혹은 각성시키지 못한다면, 전혀 그들은 양심을 갖고
있지 않다고 추론해야 한다. 즉, 그들은 정신 이상자들이다. 그러나  경험적 사실로서, 사디스트는
고통을 가하는 일들을 자신들의 양심으로 금지할 수  없으며, 그 이후에도 죄의식을 느끼지 못하
며 '정신질환적' 현상들을 표현하지도 못한다. 그들은 양심이 없다는 가정이 예상된다. 그들은 자
신들의 행동이 도덕적으로 중립적, 즉 허용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
  이 세 가능성들, 즉 가학적 행동들에 대한 도덕적 금지, 죄의식 혹은 정신병은 사디스트에 대한
기본적인 임상적 기술, 예를 들면 Fenicheld의 실험을 고려한다면, 그 어느 것도 사디스트에게 적
용할 수 없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그러나  '죄의식'의 개념은 사디스트의 현상학적 경험에 적
용되는 기술적 개념으로서가 아니라 사디스트 근원의 이론적 정신분석학적 재구성에 대한 해석학
적 개념으로서 분명히 이 설명에서 언급된다.
  (우리가 칸트적일 것으로 추론하는) 상식적 양심개념에 대한  우리의 공식화는 상식적 개념 그
자체보다 더 유익하다는 점이다. 공식화는 수행할 때 관심있는 그 영향에  대하여 유익하다. 양심
기능에 대한 이론적 해석 때문에 기존에 주어진  입력(의도)에 대한 도덕적 평가는 보조 입력(일
반적 신념과 가치)의 성격에 달려 있다는 추론을 할 수 있다.
  특별히 고통의 가해(즉, 채찍)에 관한 도덕적 금지의 추론은 그 자체의 추론 때문에  자기 자신
을 괴롭히지 않겠다는 가치의 소유에 달려 있다.
  다른 한편으로 그 같은 가치를 소요하지  않고 있다거나 심지어 하나의 가치로서  고통을 받게
될 때, 그 금지는 추론될 수 없다. 그러므로 고통을 받지 않을 가치(즉,  채찍을 당하지 않는것)를
소유하지 못한 사람들 혹은 하나의 가치(즉, 고통당하는 것을 선호함)로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고통을 가하지 못하게 하는 양심을 갖고 있지 않다는 예측할 수 있다.
  그들은 자신들 스스로가 고통을 가하는 영향에 관하여 계산된 관심의도를 갖고 있을지 모른다.
우리의 양심이론 예측에 의하면, (하나의 행동성향으로서)  사디즘과 (특별한 가치구조로서) 매조
키즘은 연관되어 있다. 그들이 연계될 때마다, 사디스트는 자신의 가학적 행동이 도덕적으로 허용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는 가학적인 행동을 수행할 때 전혀 염려하지 않는다.  결코 그 행동들
에 대하여 죄의식을 느끼지 않는다. 그러나 그가 정신병자는 결코 아니다.
  이제 사디즘과 매조키즘 사이의  연관성이 경험적으로 확증된다.  우리의 양심이론은 심리학적
상식으로는 이해하기 곤란한 내용을 이해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에 임상 정신과 의사들에게 우리
의 양심 이론이 좋은 예시가 될 것이다.
  2. 죄의식 노이로제
  어떤 사람들은 언제나 실제적으로 죄의식을 느낀다.  그들의 죄의식은 자신들이 수행하는 구체
적인 행동들과는 무관한 것처럼 보인다. 어떻게 이런 현상을 설명할 수 있을까?
  우리는 죄의식을 Af(-PRap&Rap)로 기술했다. 그러므로  영원한 죄의식은 양심에 대한 주입력
으로서 기여하는 의도가 언제나 출력으로 하나의 금지를 갖게될 때마다 발생한다.
  영원한 죄의식을 느끼고 있는 문제가 있는 사람들의 양심에서 나오는 추론들은 과정에 대한 주
입력의 특별한 특성과는 무관하며 전반적으로 양심(다른 추론들과 동일한)에 대한 보조 입력으로
서 결정된다. 죄의식 노이로제를 설명하기 위하여, 양심에 대한 보조 입력으로서 작용할 때, 출력
으로서 지속적 금지를 결정해 주는 일반적 신념과 가치시스템의 유형들을 분석해야 한다.
  이 시스템은 상상에 의한 제1일관성 검색에 이르기까지 혹은 제2일관성  검색에 도달할 때까지
관련성이 없는 RS표현 집합중의 집합에 까지 확대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이 시스템은 모순된  일
반적 신념을 소유할지도 모르는, 본질적으로 모순적이며, 혹은 어느 가치는 충족될  수 없으며 치
환에 의하여 모순된 체계로 변형되는 일반적 신념, 혹은 모순된 가치들일 수 있다.
  두 번째 분명하지 않은 사례가 우리의 이론적 관심을 더  많이 끌게 한다. 물론 우리의 논의에
서 관심의 초점은 자신의 특별할 행동 특성과는 무관하게 언제나  죄의식을 느끼게 하는 (위에서
자세히 설명한 이유들 중 어느것에 대하여) 모순된 가치체계와 일반적 신념을 소유할 때마다, 그
리고 그렇게 되면 될 수록 모순에 관련된 가치는 더욱 더 중요하다는 추측의 경험적 테스트를 배
제해서는 안된다는 점이다.
  이 같은 부류의 추측을 테스트하는데 방법론적으로 필수조건에 관하여 자세히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단지 그 같은 테스트는 개인의 일반적 신념과 죄책감의 가치들(예를들면, 관심 사항에서)
을 독자적으로 결정하는데 필수조건이라는 점을 지적한다. 그렇지 않다면 그 테스트는 우리 이론
의 잠재적 허위로서 적절하지 못할 것이다.
  더욱이 가치체계와 일반적 신념이 모순된 사람은 모순된 가치와 신념(단순함)을 갖게 된다.
  그러므로(우리가 추론하는 감성은 인간의 관심이 금자하고 있는  행동을 수행하는 것과 체계적
으로 연관되어 있다는) 불안을 그는 항상 느낄 것이다. 관심과 양심의 종합이론적 관점에서, 일반
적 신념과 가치체계가 모순적이기 때문에 언제나  죄 의식을 느끼는 사람은 또한  영원한 불안을
느낄 것이라고 예측된다. 여기서 죄의식과 불안 사이의 관련성에 관하여 정신분석학적 연구는 하
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가치와 일반적 신념 체계가 일관성이 있지만 치환 작용에 의하여 모순된 가치체계로 변
형된 사람은 영원한 불안을 느끼지  못할 것이다. 이 경우에서 이  시스템의 특성은 양심 이론에
대하여 더 많은 관심을 갖게 한다. 왜냐하면 이 시스템은 영원한 불안에 의하여 영원한 죄의식이
수반되는 사람들과 영원한 죄의 불안을 느끼지 못한  채, 단지 영원한 죄의식을 느끼는 사람들을
분류하는 이론적 기초를 제시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독특하게  어느 자질을 소유하고
있는 가치, 즉 자기 나라의 독재자가  되겠다는 양심을 소유한 사람에 대한 추론을  생각해 보라.
그 자질은 '독재자'라는 정의에 의하여 오직 한 사람만이  소유할 수 있는 것이다. 임의적 행동계
획, Rap의 허용 가능성을 테스트하기 위하여 양심에 의한 다음 추론을 상상해 보자.(그림삭제)
  이처럼, 실존적 예시가 단 한  번 적용된다면, 그리고 2에서 구조  가치가 있다면, 그는 반드시
자신이 하는 행동에 대하여 죄의식을 느껴야 한다.
  유사한 방법으로 우주(즉, 그는 신이다)에서 그는 유일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는 일반적 신념
을 지닌 사람에 대하여 영원한 죄의식의 예측을 추론할 수  있다. 그 같은 일반적 신념들은 일반
적으로 심각한 정신 질환의 증상이기 때문에 다루기가  더 어렵다. 일반적 필요성에 의하여 자기
자신을 신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영원한  죄의식을 느끼고 있는지의 여부를  찾아내기란 정말로
어려운 일이다. 정신 병원에 입원한 환자들은 질문하기에 상당히 어려운 대상들이다.
  죄의식 노이로제(즉, 영원한 죄책감)는 가치와 일반적 신념의 모순된 서브시스템을 포함하고 있
는 시스템 혹은 일관된 가치와 일반적 신념을 포함하고 있지만 치환에 의하여  모순된 추론 시스
템으로 변형된 인지 시스템에 대하여 우리의 이론으로 예측할 수 있다. (RS에  대한 이론적 상대
역으로 기여하는 공식화된 언어내에서 공시고하된 인지 시스템들의 공식적 자질들이 감성 병리학
-영원한 죄의식과 연계되어 있다.
  그 관계는 상식적 근거로는 분명치 않으며 우리의 양심 이론은 상식적 소스보다도 더 설득력이
있으며, 많은  해석들에 대한  반론에도 공개적이라는  점을 보여   주고 있다. 그러므로  그것은
Popper의 의미에서 '과학적'이다.
  다음 첵트와 마지막 첵트에서, 양심 이론은 어떤  기존의 이론에 의하여 체계화되지 못한 연구
결과이며 정신병에 관하여 일련의 인상적인 실험적 연구결과에 관하여 상당한  해석 능력을 가지
고 있다. 이것은 심리학자들의 비판적 관심을 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것으로서 우리의 양심이론
과 그 정신적 틀 구조를 사례로서 수용할 수 있다.
  3. 정신병
  정신병은 임상적 신드롬이다. 그것은 신드롬에 관련된 증상들이 동일인 안에서 함께 발생할 때
마다 진단된다. 이 증상 중의 하나는,  즉 중세발생은 다른 모든 발생을 포함하고  있으며 도덕적
의도가 부족하다. 정신질환자는 자신의 행동에 관한 한  도덕적 의도에 전혀 관심을 기울이지 않
는다. 더욱이 자신의 행동에 근거가 되는 이유들을  언어적으로 설명하라는 요구를 받았을 때 관
련성이 있는 도덕적의도에 관하여 언급하지 않는다.
  정신질환자들의 심리학적 연구에 대한 이 같은 비판적 관점은 신드롬에  내포된 많은 증세들을
'도덕성 결여'로 해석함으로써 정신병에 관한 이론을 체계화시키는 일이다.
  만약 지금까지 진보된 이론이 사실이라면 자신의 행동에서 반영되었든지 혹은  의식 속에서 반
영되었든지, 단지 양심이 결여되었던지 혹은  양심의 출력이 체계적으로 의식(예를  들면, 무익한
결론으로서 탈존재론적 기능어를 포함하고 있는 wff를 다시 써야 하는 방어기제에 의하여)으로부
터 장애를 받게 될 때, 그리고 결정  기제(탈존재론적 기능어들을 포함하고 있는 입력 wffs에 민
감한 결정원리는 없다)와는 전혀 무관할 때, 정신질환자는 도덕적 의도를 갖고 있지 않다.
  분명히 두 번째 경우는 이론적으로 중요한 관심이다. 그러나 두 번째 경우는 무시하고 첫 번째
경우에만 관심을 갖는다. 이처럼 형성된 이론적 특구조는  너무 기본적이기 때문에 두 번째 경우
를 처리할 수 있다. 관심있는 독자라면 두  번째의 경우를 이론적 특성으로부터 그리고 부차적이
며 개연성이 있는 가정에서 어떻게 많은 흥미있는  추측이 추론될 수 있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
다.
  그러나 현재의 틀구조 요소 중에서 단지 첫 번째 경우만을 고려할 것이며 첫 번째 경우에서 양
심은 마음에서 사라진다. 이 경우는 정신병의 임상적 범주에 일치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양심결여에 대한 정신병의 성격규정으로는 분명히 밝힐  수 없다. 그것은 다음 두 가지
특성중의 어느 하나 만을 언급할 수 있다.
  (1) 정신질환자는 통제 장치로서 양심이 결여 되어 있다. 그러나 그들의 상상은  정상인의 상상
과 동일한 구조를 지니고 있다. 그들은 치환 장치는 결여되어 있지 않다.
  (2) 정신질환자는 양심과 치환장치 둘 다 결여되어 있다. 위에서 전개한 양심 이론은 상상에 지
정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두 특성들은 임상적으로 중요하다는 것이  입증된다. Arietti의 제안에 의하면 '단순' 정신질
환자와 '복합' 정신 질환자 사이에는 차이점이 있다. 모든  정신질환자들은 이 두 범주로 잘 구분
되며 이 범주들은 연관된 증세 가운데서  예리하게 구별되기 때문에 그의 구별은  상당히 분류적
힘을 지니고 있다.
  단순 정신질환자들은 특성(1)의 범주에 속하는 사람들로써 이론적으로 기술되며 복합 정신질환
자들은 특성 (2)를 충족시켜   주는 사람들로 이론적으로 동일시할 수 있다. 우선 '단순'   정신질

자를 생각해 보고 대조적 비교의 관점에서 복합 정신질환자를 소개한다.
  (1) 정상적인 사람들에게는 양심이 통제시스템의 일부가 된다. 양심은 행동계획을  평가하며 그
계획들의 수행에 대한 권고를 하는데 기여한다. 단순 정신질환자들의 경우에 양심이 없으며 통제
시스템이 상당히 약하다. 단지 관심만이 작용한다.
  더욱이 앞으로 살펴 보겠지만 그 의도 또한 단기간의 의도에만 제한되어 있으며 장기간의 의도
는 치환장치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이론적 근거로서 단순 정신질환자는 정상인 보다도
더 '충동적' 이다. 그는 자신의 욕망 실현을 위하여 계산된 의도를 수행할 때, '소수의 억제 기능'
을 갖고 있다.
  억제 기능 중의 하나인 양심이 전반적으로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이것은 아주 단순하다. 반면
에 다른 요소인 관심은 약화된다. Americam Psychiatric Association Manual과 연구  심리학자인
Hare는 정신질환자들의 주요 특징 중의 하나는 그들을  진찰할 때 도움이 되는 것으로 고충동이
다.
  (2) 제9장에서 죄수 딜레마 상황의 행동에 관하여 양심과 관심의 권고 사이에서 전형적인 갈등
이 존재한다는 점을 추론했었다. 우리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의 효과와  갈등의 존재한다는 점을
추론했었다. 우리는 죄수의 딜레마 상황의 효과와 갈등의 효과를  강조했었다. 이제 정신질환자들
은 양심을 소유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같은  형태의 갈등-관심-양심갈등은 그들 가운데서는
작용하지 않는다.
  견디어 내야 하는 갈등에 대한 합리적인 양적 조치가 전개되고 방어될 때  분명히 나타나는 것
처럼 정신이상자들은 정상인 보다도 훨씬 적은 갈등을 느낀다. 동일한  결론을 내렸던 Berg느 ㄴ
정신분석학적 틀구조내에서 사유함으로써 갈등의 문제를 경험적으로 확증한다.
  (3) 죄수 딜레마의 갈등은 정신 질환자들의 특성과 상당히 관련성을 맺고 있다. 죄수 딜레마 상
황은 열린 사회에서 널리 보편화 되어 있기 때문에 최소한 때때로 그 사회 구성원들이 양심을 소
유하여 양심의 권고 소리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열려진 사회는 존속된다.
  한편으로 단혀진 사회에서는 사회적 안정은  공포에 의하여 보장되며 양심은  사회적 안정과는
무관하다. 정신질환자들이 열린 사회에서 골칫거리로  등장하지만 죄수 딜레마 상황에서 '자백'하
게 된다. 즉, 단기간의 관심의도와 연계되어 있는 공포와 단힌 사회에서  사람들을 억제하는 필수
적 요소들, 또한 정신질환자들에게 기능적인 공포 때문에  그들도 쉽게 단힌 사회에서 통제가 가
능하다.
  Craft, Stephenson, 그리고 Granger는 매우 엄격한 내부 통제, 중벌, 정신질환자들의 행동을 면
밀히 조사함으로써 정신병원에 수용된 질환자들의 치료 상황 역사를 보도한다.
  문제의 정신질환자들은 이  같은  환경하에서  정상적인  방법으로 행동했다. '자아통치',    즉
열린 사회가 부여된 정신질환자들의 통제 그룹은 훨씬 더 실패할 확률이 높으며 전문적인 정신과
전문의에게도 골치 아픈 문제가 된다.
  더욱이 Gray나 Hutchinson과 같은 정신과 의사들의 공통된 조사 결과에 의하면 정신 질환자들
의 동일한 특징으로서 '반사회성'을 지적한다. 이 같은 특징은 우리의 예상과 일치하며 질문에 응
답한 정신과 의사들은 모두 캐나다인들이며 캐나다는 열린사회이다. 이 사회에서 정신질환자들은
다루기가 힘들며 '반사회적'인 존재로서 여겨진다.
  (4) 지금까지 양심의 신경생리학적 인식에  대한 중요성은 언급하지 않았다. 그러나  모든 정신
기능들은 신경생리학적 인식을 지니고 있다고 추론하는 것은 개연성이 있는 것이다. 물론 인간의
마음은 자아 존립 실체가 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가능하다. 또한 우리는 이와 같은
생각을 지닐 수도 없다. 그러므로 양심을 갖고 있지 않은 정신질환자들은 정상인과는 신경생리학
적으로 구별된다는 점을 예측할 수 있다.  EEG(electroencephalograph:뇌파전위 기록 장치)연구를
통하여 그 같은 차이점이 나타난다.
  (5) 우리의 양심 이론과 정신질환자들에  대한 이론적 기수를 결합했을 때,  경험적으로 확증된
결과를 나타내주는 또 다른 개연성이 있는 가정은 정신 요법에 의한 정신적  변화에 영향을 미치
는 가능성들에 관심을 갖게 된다.
  이같은 가정을 적용시키면 정신 요법에 의하여 가치나 일반적 신념들과  같은 것들을 변화시키
는 것은 가능하지만 기능들을 삭제한다거나 도입하는 일은 불가능하다. 정신적 기능들은 성인 마
음의 '구조적인 소여'이며 수정이 되려면 반드시 과감한(해부학적인)수단이 필요하다.
  이 같은 가정에서 추론할 수 있는 예상들,  즉 정신 질환자들은 정신요법에 무관심하다는 점이
많은 임상 전문의들의 쓰디쓴 경험을 통하여 입증된다. 이처럼 Cleckly는 다음과 같이 기록한다.
  그 환자들을 돕기위한 나 자신의 노력이 부적절하고 반사회적인 행동에  대한 그들의 기본적인
유형을 변화시키는데 실패했기 때문에 다른사람들이 하는 방법이 잠시동안이나마  성공하기를 희
망했었다. 정신분석, 정신분석학적으로 순응적인 심리 요법, 집단과 환경요법, 다른 다양한 역동적
방법으로 치유된 환자들을 볼 수 있었던 기회를 갖게 되었다. 나는 또한 혼자들뿐만 아니라 다양
한 가족 구성원들도 지속적인 정신 요법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사례들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성
공적인 결과를 성취했다고 볼 수 있는 사례들이란 아무것도 없었다. 정신질환자들은 자신들이 과
거에 행동한 것처럼 지속적으로 행동했다.
  (6) 치환 장치가 결여되어 있는(단순) 정신질환자들은 장기간의 관심의도를 갖게 할 수 있는 그
들의 능력이 손상을 입게 되는 가정을 지적했다. 아직까지 우리는 이 같은 요구에 동기를 부여하
지 못했다. 시간에 대한 정신적 표현에 관하여 그 어떠한  것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의 틀
구조에서 공식적으로 지지 받을 수 없다.
  분명히 그 어떠한 관심 의도에 대한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장차 세계 역사가  취할지도 모르는
가능한 과정들의 표현을 위한 여지를 제공해 줄 것이다. 그러나 시간의 정신적 표현은  RS내에서
고인이 된 Prior가 연구한 형태의 일시적 기능어들(예를 들면, '나는 장차 ...일 것이다.')을 효율적
으로 이용하는데 달려 있다고 추론하면서, 먼 미래 '가능 세계'의 표현에 관하여 일반적인 비평은
할 수 있다. 또한 그 같은 세계들의 치환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 같은 주장에 때한 이유는 열린 사회에서 치환 장치에 의하여 정신적으로 표현된다고 추론한
사회적 이동성만이 예상된다는 우리의 주장과 관련성이 있다.
  사회적으로 '비천한 환경'에 있는  사람의 감정에 상처를 주게되면 그는 20년  동안 보복할
지도 모르며 사회적으로 정상에 오를 때까지 지속될 것이다.   분명히 그는 사회적 최하층에 머무
를 것이다.
  RS wff 집합에 의하여 장기간 미래 상태 세계의 충분한 표현을 나타낼 수 있다면, 어떤 f(u)들
은, 여기서 어떤 f는 기능을 치환시키고 있으며, 고려된 미래 가능성들의 집합에서 u가 포함될 것
이다.
  어느 f를 고려해야 하는가에 대한 정확한 제한은 분명히 사회적 구조에 대한 정신적 표현과 가
능한 이동성의 유형에 관한 우리의 가정에 달려 있다. 그러나 이것은 우리의 목적에 맞지 않는다.
치환 장치는 장기간의 관심을 고려할 때 상상에  의하여 활용된다는 추론이 필요하다. 이 장치가
결여된 단순 정신질환자는 그 같은 관심을 고려할 수 없다. 그러므로 그는 자신의 관심이 요구하
는 것에 대한 단기간의 생각만을 이론적으로 예상한다.
  이것은 이미 언급한 또 다른  충동성의 일면이다. 그것은 경험적으로 Hare에  의하여 입증되었
다. 합리적인 것이지만 장기간의 위험 표현에 연관되어 있다면, 정신질환자들은 불안을 느끼지 못
한다고 말할 수 있다. Lykken과 Hare는  경험적으로 이 주장을 지지하고 있다.  Arietti의 동일한
주장에 의하면, 정신질환자에게 '미래는 감성적  의미를 갖고 있지 않다'의 의미는 이 공식화는 '
미래는 정신질환자의 계획과는 관련성이  없다'는  것과 동일 하다는 것이다. 분명히 모든 정
보들은 열린 사회에서  얻게 되며 이 사회에서 이동성 의도가  장기간 관심의도를 위하여 필요하
다.
  (7) 다른 한편으로 이론적 표현에서 Arietti의 복합 정신질환자는 장기간의 계획에 어떠한 어려
움도 갖고 있지 않다. Arietti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그들은 단순 정신질환자들 보다 덜 충동적이
며, 장기간의 계획에 효율적이다. 그들은 예를 들면, 그들은 매우 용의주도하기 때문에 거의 경찰
과의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다.
  (8) 역할 수행(즉, 다른 사람들의 역할을 대신하는 것)은 상상 속에서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으
로 치환하게 된다.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하여  자기 자신은 다른 사람을 대신한다고 상상한
다. 그러므로 그들은 역할 수행에서 비효율적이라는 예측이 가능하다.
  Gough의 가정에 의하며 정신질환자들은 정신지로한을 부분적으로 체계화시킬  때 역할 수행에
서 부족하다는 점이다. 그러므로 그의 이론은 우리의 연역적 결과이며 모든 성과들은 자동적으로
우리의 성과를 입증하고 있는 것이다. Reed와 Cudron은  범인들과 관련된 심층적인 현상들을 분
석한다. 더욱이 이들이 강조하고 있는 점은 정신질환자들은  역할 수행에 참여할 수 없기 때문에
감정 이입이 부족하다. 이 주제를 다루어 보기로 한다.
  (9) 다양한 결과들이 양심과 관련되어  있다. 죄의식, 도덕적 자기만족,  도덕적 존경심, 도덕적
경멸, 감정이입, 연민 그리고 시기. 단순 정신질환자들은 이 모든 감성들이 결여되어 있다고 예상
할 수 있지만, 복합 정신 질환자들은 죄의식, 도덕적 자기 만족, 도덕적 존경, 도덕적 경멸이 결여
되어 있다고 예상된다.
  모든 이론적 예상들이 이미 다 검증된 것은 아니다. 그러나 그들 중 몇가지만 검증되었으며 그
실험들은 예측을 확증해 준다. 정신질환자들은  경험적으로 죄의식이 결여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Hare과 Foulds에 의하면, 정신질환자들은 감정 이입이 결여되어 있으며 자기 중심적이다. 지금까
지 자기 중심성에  관하여  논하지 않았지만 다른  사람들은 '물리적 대상'으로  수용하는   태도
를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의미에서, 자기 중심성은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게 해 주는 치환 장치의 결여와 상관성을 맺고 있다.
  (10) 지금까지 논의한 대부분 혹은 모든 특성들은 정신병 진찰 척도로서 정신과 의사들은 인식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예측된다. 정신병에 대한 APA해설, Gray와 Hutchinson에 의한 정신과 연구
조사에서 나타난 정신병적 특성들, 그리고 Hare의 정신병에 대한 묘사에서 이 특성들을 본질적으
로 수렴하고 있다.
  더욱이 정신병을 설명하려는 이론적 시도들은 우리 이론의 하위 이론으로 간주된다. 이것은 자
연스럽게 Gough의 가설 설정 역할에 적용된다. 그러나 또한 Solomon이론 에도 적용된다.
  Solomon은 정신병을 두가지 특징의 결합으로 언급함으로써 설명이 가능하다고 보았다:
  충동적 행동계획의 통제 결여(이 공식화는 우리의 용어임)와 죄의식 경험부족,  우리의 연구 방
법에서 그의 기본적인 특징들이 추론될 수 있다. 이 장과 이 책의 결론을  내려야겠다. 그러나 새
롭게 테스트되지 않은 추론이 있다.  실험적 배경에서 정신질환자는 반드시  환상적 스토리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의 행동을 도덕적으로 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해 보라. 이야기 속의 주인공들은 보
통 경험으로 충족된 정상인들의 행동과는 같지 않다는 점을 추론할 수 있다.
  적절한 앙케이트를 구성하는 방법이 비록 어려운 일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질환자에 대
한 해답은 '임의적'일  것이라고  예측된다. 즉, 우리의  양심이론과 주어진 보조 입력과   관련하
여 동일한 행동이 될 것이라는 행동들에 대한 다른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다른 한편으로 도덕적으로 정상적인 사람들은  우리의 이론에서 나온 추론에  일치가 예상되며
다른 행동들에 대하여 동일한 평가가 이루어질 것이다.  이 같은 예측이 실험적으로 이루어 진다
면 Brown이  정신질환자들은 도덕성에  대한 '언어적  구성요소'를 소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
은 문제가 있다는 점을 보여 주게 될 것이다. 이  추측이 정확하다면 정신질환자들은 다른 사람들
을 모방함으로써 도덕적 평가를 내포하고 있는  한정된 언어적 반응들에 대한 표현에 배울 수 있
다. 이 레퍼토리는 기본적 상황에서 성공적으로 사용될 수  있지만 새로운 상황은 아니다. 정신질
환자는 다른 사람들의 행동에 대하여  언어적, 도덕적 평가를 할 때에 '도덕적 앵무새'에  불과하
다. 정신질환자는 임의적이 아니라면, 그가 도덕적으로 배울 수 없는 도덕적으로 가치있는 행위들
에 대하여 그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없다.

  요약
  이 장에서 양심의 기능과 관련하여 이론적으로 비정상적인 현상들을 추적할  수 있다는 다양한
병리학적 사례들을 생각해 보았다. 죄의식 노이로제, 사디스트의 결백증, 다양한 정신질환적 신드
롬에 대하여 이론적 설명을 하였다.
  몇 가지 우리의 주장들은 새로운 추측들이다. 이 책의  결함 중의 하나는 '기능적 정의'에 대한
논의가 부족하다. 어떠한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이 죄의식을  느끼고 있는지의 여부를 알 수 있을
까? 한 개인의 가치, 신념  혹은 일반적인 신념들이 무엇인지 어떻게  인식할 수 있을까? 이같은
질문에 대한 진지한 시도가 이루어  진다면, 철학적 심리학에 존재하는  이론적 구성에서 기존의
경험적 연구 결과에 관한 체계화된 영향으로 이 책을 변형시킴으로써 촘스키 이전의 과학적 증거
표준에 따른다 할 지라도, 새롭게 실험한 정보의 이론적 소스가 그리고 조건없이 과학이론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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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록
 
  최적 가치 시스템
  제8장에서 분석한 죄수 딜레마 상황은 양심과 관심의 권고 사이에서 중요한  갈등의 분류를 예
시한다. 그러나 텍스트 내에서 공식적인 용어로 가치 체계집합 즉, 최적 가치 체계를 규정하는 가
능성을 제시했다. 이 체계와 관련하여 그  같은 갈등은 제가될 수 있다.  Ayn Rand 의 혁명적인
도덕 철학은 대부분의 철학자들에 의하여 개탄할 정도로 무시를 받아 왔지만 최적성 혹은 비최적
성사이에서 인간의 가치 체계와 또한 우리의 텍스트 에서 다루어 지고 있는  다양한 현상들의 관
계에 관하여 상당히 체계적으로 설득력있는  주장을 한다. 이것들은 정신적 갈등,  죄의식 노이로
제, 정신병, 교육의 본질, 개인과 사회의 관계성을 포함한다.
  이 주장들은 최적 가치 체계, 즉 그녀는 이것을 '이기주의'라고 언급하면서 여기서 추론되는 윤
리적 가치 체계와 비최적   가치 체계 즉 그녀의 표현대로 '이타주의'로서  여기서   추론되는 윤
리적 가치체계의 객관적 선택  능력을 확립하기 위하여 Ayn Rand에 의하여 제기된  주장에서 초
석으로 기여된다.
  이 부록의 목적은 계획 이론과 텍스트에서 전개된 계획 평가를 기초로 하여  이 책에서 자세히
설명된 틀 구조내에서 Ayn Rand의 현저한 사상을 체계화시키기 위한 하나의 프로그램을 개략하
는 것이다. 이 개요는 우리연구의 다음단계를 위하여 프로그램을 개략한 것이다.
  1. 최적가치 시스템의 특성
  우리의 텍스트에서, 가치 체계 개념은 중심적 역할을 한다. 인간의 가치  체계는 양심의도와 관
심 의도에게 영향을 미친다. 더욱이 본능이론을 매우  널리 알려진 방법으로 희망을 가치와 관련
시키는 이론으로 대체시키는 일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다른 부류의 가치체계들 사이에서 명백하
게 공식적으로 구별할 수 있는 가능성이 우리의 틀구조 내에서 개인적 개성과 성격차이의 가능성
이 상당히 설득력 있는 방법으로 관련되어 있다.
  최적가치 체계는 관심과 양심이 충돌할 수 없는 것과 관련하여  (보다 엄격하게 말하면 가치와
일반적 신념들의 체계) 하나의 가치 체계로 규정된다. 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그것은 양심이 금
지하고 있는 것은 관심에 의하여 의무로서 요구될 것이라는 가능성과 마찬가지로 행동에 대한 의
도가 양심에 의하여 의무로서 권장되지만  관심에 의하여 금지된다는 가능성을  배제하는 하나의
가치 체계이다. 병리학적 가치체계외 보완적 개념은 이  같은 충돌이 가능한 것과 관련하여 하나
의 가치 체계로서 규정할 수 있다.
  전에 텍스트에서 어느 최적 가치 체계는 충족  시켜야만 하는 하나의 조건에 관하여 상술했다.
그 설명은 죄의식 노이로제에 대한  이론적 분석의 맥락에서 이루어졌다.  인간이 유일한 사회적
위치를 차자하기 위하여 필요한 가치는 최적 가치 체계에서 삽입될 수 없다. 왜냐하면, 그것은 보
편화에 대한 텍스트에 대처할 수 없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인간이 수행하려는 모든 행동들은 양심의 판단과 관련하여  도덕적으로 허용불가능
할 것이며 행동수행은 불가피하게 죄의식이 될 것이다. 그러나 텍스트에서 조건은 일반적이다.
  형식 VaExR(a,x)의 가치를 포함하는 가치 체계는 신념을 포함하는 일반적 신념 체계와 결합될
때 최적일 수  없다. 그 같은  가치의 존재는 관심의  관점에서 볼 때,  어떤 b에 대하여  사건들
R(a,b)의 상태를 실현시키는 일을 의무적으로 만들어 준다.  사건들의 상황을 실현시키는 일은 R
이 반대칭적이므로, R(b,a)의 실현을 배제하기 때문에, 이 의도는  a와 b를 치환하는 양심에 의하
여 동시에 금지된다.
  이 공식적인 필수 조건에 실제적인 구체성을 부여하기 위하여, 만약 R이 피착취자(혹은, 일반적
으로, 일방적인 의존관계)에 대한 착취자의 관계라면 인간의 관심도 필연적으로 착취를 위한 희생
자를 찾아내야 한다.
  반면에 양심은 이 행동과정을 금지한다. 도덕적인  악과 실제적인 어리석음 사이에서 필연적으
로 인간을 분열된다. 선한 것은 인간의 관심에 반대적인 것이며 인간의 관심에 의하여 필요한 것
은 악이다.
  다른 한편으로, 다른 어떤 개인에 대한 반대칭적  관계를 지닌 가치들을 포함하지 않는 가치체
계는 관심과 양심사이에 있는 갈등에 양보할 수 없다는 점은  입증될 수 있다. 그 자세한 증명은
하나의 과제로서 독자에게 부여한다.
  이와같이 최적 가치 체계는 입증될  수 있다. 최적 가치 체계와  병리학적 가치 체계를 구별해
주는 형식적 기준을 구체적으로 상술함으로써 입증될 수  있다. 더욱이 최적과 병리학적 가치 체
계 세계의 차이점이 실존적 필요성(즉,  하나의 가치로서)과 독자성으로 생각되는  다른 사람들에
대한 의존성 사이에서 차이점과 구조적으로 관련되어 있다.
  2. 이타주의와 이기주의
  하나의 윤리적 체계는 도덕적 의무의  체계이다. 도덕적 의무들은 보조입력, 즉  가치와 일반적
신념들에 의하여 결정되는 양심의 산물들이다. 그러므로, 최적과 병리학적 가치 체계들 (반복하면,
이것은 단지 가치 체계들만이 아닌 가치, 그리고 일반적  신념체계들 사이의 차이점이다.) 사이의
차이점은 윤리적 체계들 사이에서 차이점과 관련되어 있다고 예상된다.
  '자아 중심적' 이라는 가치 체계를 분석해 보자. 이  가치 체계의 소유자는 스스로 다른 사람들
에게 의존적으로 관련 맺기를 요구하는 가치들을 지니고  있다. 그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실존
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며 돌보아 주기를 바라는 사회적 관계 체계를  확립하기 위하여 노력한
다. 그는 자신이 고통당할 때마다 도움을 기대한다. 다른 사람들이 자신의  욕구를 채워주도록 강
요한다.
  그는 세계의 중심이 된다. 그 자신의 세계만이 아니라 당신 세계의 중심이다. 자아 중심적 가치
체계에서 나온 그의 양심에 의하여 투사된 윤리적 체계는 쉽게  확인할 수 있다. 그것은 거의 모
든 대립되는 이데올르기들, 즉 그것이 종교, 파시스트, 공산주의, 사회적 민주주의, 혹은 민족주의
등에 의하여 의무적으로 수용된 일반적 윤리이다. 이것이 이타주의이다.
  분명히 당신은 당신의 욕구를 채우기 위하여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어야 할 필요가 있을 때마다
이 가치를 갖게 된다면, 당신의  양심은 다른 사람들 욕구를 채워주기  위하여 이 가치를 당신의
역할에 관한 의무로서 변형시킨다.
  자아 중심적 가치체계들은 또한 이타주의적이다. 역으로  이타주의적 윤리는 단지 자아 중심적
가치 체계에서 생성될 수 있다. 자아 중심적  가치 체계, 의존 체계는 제1장의 형식  구조 기준에
의하여 확인 된 하나의 정확한 체계이다.
  그러나 쉽게 살펴 본 대로 자아 중심주의와 이타주의는 서로 충돌을 일으킨다. 보다 더 정확하
게 표현하면 동일한 병리학적 가치체계는 관심과  양심사이에서 지속적 갈등을 일으킨다. 관심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양심은 당신이 다른 사람들을
도와 주어야 한다는 것을 요구한다. 그러므로 당신의 행위가 무엇이든 당신관심(이경우에 우리의
감성이론의 관점에서, 당신은 불안을 느끼던지 더 간단하게 표현하면 상실감을 느낀다.)의 권고를
위반하던지 혹은 당신 양심(이경우에 우리의 감성이론은 당신이  죄의식을 느낀다는 점을 지시한
다)의 법령을 위반한다.
  그러므로 병리학적 가치체계, 의존 가치들을 포함하는 체계는 한편 으로는 희새오가 불안 사이
에서 화해할 수 없는 딜레마로, 다른 한편으로는 희생과 불안사이에서 화해할  수 없는 딜레마로,
다른 한편으로는 죄의식에 빠지게 할 것이다. 분명히 이 같은 현상은 인생을 매우 불행하게 만든
다. 죄의식 노이로제는 피할 수 없는 실존적인 딜레마의 특별하고 극단적인 표현이다.
  다른 한편으로, 최적 가치 체계는 의존 가치  체계들을 포함시킬 수 없으며 고난받는 사람들을
도와야 할 의무감이 제기되지 않는다.  분명히 그것은 자선 행위들을  금지하지는 않지만 인간의
의도와 도덕적 의무에 따라서 작용하기도 하며 하지 않기도 하는 자선 행위  사이에서 상당히 예
리한 차이를 제공해 준다. 최적 가치 체계를 지닌 사람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기대하지 않
을 것이다.
  그는 자기 자신을 스스로 도우려고 노력할 것이다. 그는 독립심이 강하다. 그는 또한 다른 사람
들을 도와주어야 한다는 당위성도 느끼지 못한다. 그는 행동에 있어서 자아 중심적이지도 이타주
의적인 것도 아니다. 그리고 자아 중심주의자들과  이타주의자들은 동일한 기저의 병리학적 가치
체계를 사실상 보완적 행동의 표명이라고 보아왔다.
  Ayn Aand와 그 사전에 의하면, 최적 가치 체계를  가진 사람을 '이기주의자'라고 부를 것이다.
그는 자신 세계의 중심이며 자신의 관심에 따라서 행동한다. 그러나 그는 결코 다른 사람 세계의
중심이라고 기대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자신의 관점에 따라서  행동할 때 그는 또한 자신의 양심
에 따라 행동한다.
  죄의식-희생 딜레마는 그를 괴롭히지 않는다.
  이와같이 에고이즘과 에고센티즘을 예리하게 구별해야 한다.  자아 중심적인 사람들은 단지 피
상적으로 이타주의자들과는 다르다. 이 두 부류는 의존가치에 동의한다. 그러나 이 둘은 급진적으
로 에고스트와는 다르다. 에고스트의 주된 관심은 실존적 독립성을 획득하는 것이다. 진화론적 관
점에서 에고스트 생존에 아주 적합하다. 그러므로  성공적인 이타주의에 대하여 광범위하게 다루
어져야 한다.
  병리학적 가치 체계, 즉 생존을 위협하는 하나의 가치 체계를 반영하고 있는 윤리적 규범이 어
떻게 일반적으로 수용될 수 있는가?
  이 문제에 대한 해답을 주기 위하여, 텍스트에서 생략된 또 다른 도덕적 성장의 모습을 고려해
야 한다.
  3. 가치 체계 성장
  인간의 가치 체계가 어떻게 성장하는가? 다음  가설을 제안한다. 첫째로(인간의 다양하며 기본
적인 병리학적 욕구에 관하여 특이한) 인간 실존의 보존 가치는 선천적인 것이다.
  둘째로, 다양한 조건 획득이 이미 계층 구조에 속해 있는  가치의 충족과 관련 있는 인간의 환
경 지배하는 새로운 질서를 인식할 때마다. 이  조건은 차례로 인간의 계층구조에서 하나의 가치
가 된다. 실험적인 환경에서 먹을 것을 알리는 벨 소리를  울릴 때 침을 흘리는 개의 조건반사적
상황 속에서 개는 벨 소리를 울리는 것과 먹이 사이의 관계에 관하여  일반적 신념을 획득했다고
추론할 수 있다. 그 개는 기본적인 생존 가치에서 추론한  먹이의 가치를 지니고 있기 때문에 벨
의 울림에 대한 하나의 가치로 발전하다. 이것은 개로 하여금 벨을 울리도록 하는 행동을 허용함
으로써 실행할 수 있다.
  지금까지 우리의 가치  획득  이론은 우리의 틀구조에  대한 '이차적인 욕구획득'  이론을   단
지 적용하는 것이다. 그러나 욕구 충족과 규칙적으로 관련된   하나의 조건이 가치가 된다는 것이
우리의 주장이다. 그러나 가치 계층  구조 속에 그 조건을  포함시켜 양심과 관심  사이의 갈등을
생성시킨다면 이 같은 상황은 부정될 지 모른다.
  새로운 일반적 신념 획득을 통하여 가치에 대한 새로운 요소가 제기될 때마다  양심과 관심 사
이에서 갈등을 야기시키기 때문에 그 잠재 능력이 검증된다. 최적 가치 체계에 대하여 제1장에서
자세히 설명된 공식적 조건을 만족시킨다면 그것도 하나의 가치가 될 수 있다.
  그러나 최우선적 고려사항이 있다. 인간의 일반적 신념 체계에 의하면, 이  조건의 충족은 이미
가치 체계 속에 포함된 가치의 충족에 필수적일 뿐만 아니라 충분 조건이 된다면, 문제의 조건은
최적 가치 체계에 대한 그 적절성과는 관계없이 가치 체계에서 통합된다.
  이처럼 그 과정은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다. 가치 획득은 순환적 과정이다.
  순환의 기초는 선천적인 것으로 추론되는 생존 가치의 체계이다. 신념  Aa(p=q)를 획득할 때마
다, 여기서 가치 Vaq는 이미 인간의 가치체계에 포함되어 있으며, 그 가치 Vaq는 신념에 결합된
다. 일반적 신념 Aa(p>q)을 획득할 때마다, 여기서 가치 Vaq는 이미 인간의 가치 체계에 포함되
어 있으며, 그 가치 Vaq는 비최적성이  인간의 가치체계 안으로 도입되지 않는다면 추가될  것이
다.
  인간의 기본적인 욕구들이 의존 조적에 단지 굴복함으로써 충족될 수 있는 일상적인 환경과 어
느 독자적인 행동이 기본적인 생존 욕구의 좌절에 의하여 처벌받게 되는 환경을 만들어 낼 수 있
다면, 생리학적 가치 체계의 등장에 대하여 필요 충분 조건을 만들어 낼 수 있다. 상관에 대한 복
종과 또래 집단에 대한 감성적 의존 유대 관계가 욕구 충족으로 보상받게  되며 독자적 결정으로
처벌을 받아 용기를 상실하게 되는 교육 환경들은 병리학적 가치 체계를 가진 세대들에게 분명한
수단이 된다.
  부모의 교육적 통제는 말할 것도 없이, 대부분의  학교와 유치원에서는 이 같은 특성을 지니고
있다. 규칙적인 환경은 일반적으로 필수적인 것이  아니라 인위적이며 임의적이라는 신념을 획득
한다면, 곤경에서 탈피할 수 있다. 교육 환경의 구조는 일반적 신념 체계에서나 가치 체계에서 반
영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최적성을 위협하는 어떠한 가치에도 통합되지 않는다.
  이와같이 최적 가치 체계들은   다음 의미에서 '자연적'인 것이다. 첫째,  행동의   효율성을 축
소시키는 내적 갈등들을 제거하기 때문에 인간을 적자생존 상태로 만들어 준다.
  둘째, 의존은 처벌, 독립은  보상이라는 자연 환경을 모방하는  교육환경에서 등장한다. 그러나
'선천적'인 의미에서 '자연적'인 것은 아니다.  다른 가치 체계들처럼, 인간의 일반 신념체계의 성
장과 같이 밀접한 의존 관계속에서 성장한다. 일반  신념의  성장에 대하여 필수적 과정은 존재하
지 않으며 각 개인에 대하여 이 과정은 (비록   결정된 것은 아니지만, 인간은 자유로운 존재이기
때문에) 교육 환경을 세우는 정책자들에 의하여 강하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교육자로서 활동하
는 병리학적 가치 체계를 가진 사람은 자신의 교육적 희생속에서 동일한 가치 체계를 생성시키는
교육환경을 만들어낸다는 분명한  가정을 덧붙인담녀, 등장하는 이타주의가  어떻게 유지되는지를
쉽게 알 수 있다.
  4. 정신질환
  선행하는 장에서 이론적 발전을 공고히 했기 때문에  정신병에 관한 해석을 심화시킬 수 있다.
이미 지적했듯이 정신질환자는 양심이 결여되어 있다. 그러므로 그의 가치 체계는 최적성의 의도
에 전혀 영향을 받지 않은 상태에서 성장한다.
  요약하면, 그는 의존 가치의 성장에 이의를 제기하지 않는다. 그의 행동은  관심과 양심 사이의
억제하는 내적 갈등을 생성시키면서 자신의 자아 중심적 가치 체계를  이타주의적 윤리로 투영시
키는 양심을 소유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단지 자신의 계획과 관심 의도를 통하여 이 의존의 가치
들을 반영한다. 그는 이타주의에 의하여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아 중심적이다.  그의 생활방식은
정신적 투쟁의 곤경을 피하는 자아 중심적-이타주의적 규범에 의하여 허용되는 유일한 생활 방식
이다.
  5. 개인과 사회
  최적 가치 체계에 대한 우리의 분석은 또한 개인과 사회 사이의 관계성과  사회의 분류에 관하
여 몇가지 새호운 사상 노선을 약속한다. 텍스트에서  공포에 의하여 유지되는 닫힌 사회와 양심
(여기서는 죄의식)에 의하여 유지되는 열린사회를 구별하는 Popper의 접근방법을 도입했다.
  그러나 이 구별은 이타주의적-자아중심적 가치 체계를 전제 조건으로 한다. 이 가치 체계에 대
하여 철저하게 규명하면서도 완벽하게 제3의 가능성, 즉 자유로운 사회의 가능성을 빠뜨렸다.
  자유 사회는 죄의식 혹은 공포에 의하여 유지되는 사회가 아니다. 모든 사람의 이기적 자아 관
심에 의하여 유지된다. 이 사회는 분명히 유토피아적 사회이다. 19세기 말경 자본주의 국가인 US
에서 조차도 이 사상에 접목되였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유토피아를 집산주의와 동일시하고 있기
때문에 Popper의 공상적 이상주의에 대한  어떠한 반론도 그 이상에  적용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양심과 사회 구성원의 자격 조건 사이에서 관계를 논의하는 맥락에서 고려되어야 한다.
  Arrow의 이론은 열린 사회가 그들의 구성원들이 양심을  갖고 있다면, 존재할 수 있다고 언급
함으로써 해석될 수 있다고 텍스트에서 지적했다. 그러나  Arrow의 이론은 그 자체의 선택을 갖
고 있으며 인간 개개인들을 의존적 서브 시스템으로써 포함하는 자치  시스템으로서 사회에 대한
형 이상학적 관점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 그러나  최적 가치 체계들과 이기주의를 객관적으로 보
다 더 바람직 스러운 것으로서 구분하는 인간의 동일 개념은 자연과 직접  부딪치면서 어떤 사회
를 벗어나 살아갔단 Robinson Crusoe처럼 인간들은 생존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들은  생
활을 위한 것이 아니라 유익한 생활을 위하여 사회가 필요하다. 협력,  전문화, 상업, 과학적 과정
을 통한 지식 축적을 통하여 자신의 운명을 개척할 수 있도록 하게 해 준다.
  최적 가치 체계를 가진 사람들의 사회는 최적 가치 체계와 관련된 강박현상은 도덕적으로 금지
되기 때문에, 강박 현상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그 같은 요구는 각 개인보다  우월한 사회적 집
단 의식을 전제 조건으로 하기 때문에 그 사회는 그 어떠한 개인적  희생을 제도적으로 요구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즉, 자유로운 사회가 될 것이다. 그 같은 사회는 죄의식을 통한 통제
가 아니라 최적성의 요구 조건과 일치하는 가치들을 인접시키기 위한 가치 획득을 구속하는 정신
적 성장의 요소로서 양심이 필요하다. 이 같은  유토피아 모델에서 벗어나는 사회는 압제적인 사
회이며 억압적인 사회에서 살아 남기 위하여 병리학적 가치 체계들을  생성시키는 교육 시스템은
압제적인 장치이다. 이 억압 이론에 대한 자세한  언급은 우리의 현재 관심사를 초월하는 문제이
다.
  6. 객관적 윤리
  보다 강화된 생존을 근거로 자연스럽고 보다더 바람직스러운 최적가치 시스템(여기서는 이기적
윤리)을 논증했다. 생존 윤리를 권장하기 위하여 본질적으로 생존 윤리에 의존해 왔기 때문에, 이
것은 우회적 논증으로 수용될 수 있다. 이 같은 암시적이며 윤리적인 가정이 없다면, 우리의 논증
은 '존재'에서 '의무'까지 또 다른 설득력이 없는 추론의 예시가 될 것이다.
  그러나 이 같은 반론은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합리성에 대한 개념은 최고의 생존권을 전제
조건으로 한다. 만약 인간이 삶을 돌보지 않는다면 합리적일 필요는 없다.  그러나 합리성에 대한
합리적인 주장을 제시하는 것이 우회적이지만 어떤 의미에서 이론 확립을  전제 조적으로 하면서
이 같은 순환 논리는 악순환이 아니다.
  주된 취지는 그들 사이에서 선택을 분명히 하는  것이며 대조를 심화시키는 것이다. 우리의 주
장을 거부할지도 모르지만 삶의 가치를 거부할 때 그 희생의 대가를 치루어야 한다.
  이것 때문에 합리성과의 관련성은 거부되며 인간은 심층적인 의사소통이 불가능한 영역으로 들
어간다. Ayn Rand는 그녀의 윤리가 칸트와는 정반대 논리라는 점을 전제  조건으로 하고 있지만
우리의 주장은 본질적으로 칸트의 인식에 본질적으로 의존하고 있으며, 칸트의 단언적 명령은 우
리의 양심구조이론 내에서 결합되며 그것은 Ayn Rand의 결론이 된다. Ayn Rand가 했던 것처럼,
전체적ㅇ니 칸트의 틀구조는 비도덕적인  것으로 거부하기보다는 이기주의,  칸트의 주된 공포가
불가피하게 정신적으로 칸트적인 가정에서 어떻게 추종되고 있는가를 보여줌으로써  내적 모순을
줄이는 것이 가능해진다. 결과적으로 의무와 관심, 의무와 기질 사이에 있는  불가피한 갈등에 대
한 칸트의 개념은 선결 문제 요구의 허위의 배리법을 제공하면서 만약 이타주의가 암시적으로 추
가된다면, 그것은 결론적일 것이다.
  이와같이 현재의 틀구조에서 제4단계 연구에 대한 주요 전망은 갈등과 희생의 윤리, 합리적 이
기주의 윤리가 아닌 객관적 윤리 행복의 원리, 그리고 자존심의 윤리에 대한 합리적 기초를 제공
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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