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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다양한 역사적 예수 연구 학자들의 SBS취재 인터뷰 내용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8-07-06 19:57 조회(1066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d002/116 




▣ 1부 예수는 신의 아들인가?

 

● 배철현 교수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종교학과 부교수

하버드대학교 (Harvard University) / Ph.D.

유대-기독교, 고대근동 종교(Judaism-Christianity, Ancient Near East Religions) 전공

주요논문 : 유럽의 모체-오리엔탈리즘 다시 읽기(2001), 그리스도교와 이슬람교는 하나 였다(2001), Creatio Ex Nihilo?(2002), 인간은 하나님이다(Imago Dei?, 2003)

주요저서 : 타르굼 옹켈로스 창세기(2001), 유대인의 토라(2001), Comparative Studies of King Darius's Bisitun Inscription(2001)

 

 

Q1. 나그함마디 발굴문서 자료를 통해서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 기독교 모습 외에, 알 수 있는 초기 기독교의 모습들은 어떤 것들이 있나?

"나그함마디 문서는 초기 교회의 모습을 알 수 있는 아주 소중한 문서이다. 이것의 연대는 150년 정도 되

었고 분명히 시리아에서 그리스어로 쓰여진 것이고 이것이 이집트로 가서 나그함마디라는 곳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리스문헌으로 옥시링쿠스라는 곳에서도 그리스 문헌으로 발견이 됐다.

150년은 아직 기독교가 공인되지 않았을 때이다. 예수는 단순히 인간이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고, 예

수는 영적인 존재다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었을 것인데, 예수를 보는 각도가 A,B.C라는 사람이 모두 다른

데 영지주의는 예수를 신적인 존재로만 보았다(가현설). 그리고 신적인 존재로 비밀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해주러 온 영적인 존재로 봤다. 이것은 상당히 강력한 그리스도교의 후발주자였기 때문에 이것으로 보

아 초대 그리스도교 전통 안에서 영지주의가 상당한 영향력을 가졌을 것이다라고 우리가 추측할 수가 있

는 것이다."

 

 

Q2. 영지주의자들이 말하는 가현설이란?

"가현은 가짜로 나타났다는 뜻이다. 육체가 가짜라는 것이다. 진짜는 영이 진짜라는 것이다.

영지주의 분파도 여러개가 있는데 대표적인 영지주의 전통에서는 예수는 중요하지 않다. 그리스도교가 중

요한 것이라고 생각, 크라이스트라는 정신이 인간 예수한테 들어갔다는 것이다. 그리고 바로 예수가 세례

를 받을 시점에 그때 인간 예수에게 영이 들어왔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세례의식을 상당히 중요하다고 여

겼다. "

 

 

Q3. 오시리스나 디오니소스 신화에서도 예수와 비슷한 이야기를 차용했다는 주장에 대해서?

"오시리스, 이시스는 이집트의 헬리오 폴리스라는 곳에서 우주 창조 신화에 나온다.

프텔롬이나 플루타크의 기록에 의하면 이시스에 관한 책이 있다. 그 책 속에서

오시리스가 원래는 지상의 신이었는데 세트라는 자가 오시리스를 상당히 못 마땅히 여기고 어떤 잔치에서

 관을 하나 준비를 한다. 그 잔치에서 오시리스에게 한번 들어가 보라고 했는데 오시리스가 들어가니까 그

 관을 지중해에 날려서 죽였다는 이야기가 있다. 그 신화 내용에 의하면 몸을 전부 쪼갰다는 것이다. 이 소

식을 듣고 이시스가 이 시신을 바로 받아서

오시리스의 시신과 이시스가 결합을 해서 호루스가 태어났다고 한다.

오시리스가 없이 이시스가 처녀 잉태를 하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그런 걸로 설명하는 학자들도 있다는 것이다."

 

 

Q4. 고대 신화 속 물을 술로 만드는 것도 예수 이야기와 연관이 있나?

"물을 술로 만드는 것은 아주 오래된 심볼이다. 문명의 상징입니다. 창세기 9장에 노아 홍수사건이 나온

다. 노아가 홍수에서 나온 다음에 문명이 시작되는 것이다. 그때 노아가 밭을 갈고 포도나무를 심었다는

얘기가 등장한다. 그 다음에 이 포도주 때문에 너무 취해서 세 아들 중에서 함은 저주를 받고 셈과 야봇은

축복을 받았다는 내용이 나오는데 농경문화에서 포도는 다시 재생하는 신, 황금가지에서 나오는 재생하는

 신의 모습으로도 등장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이 예수가 예를 들어서, 혼인잔치에 물을 포도주로 만든

사건과 이것이 예수의 재생. 예수의 부활을 상징한 것으로 학자들이 설명을 하는 것이다."

 

 

 

Q5. 디오니소스도 술의 신인데 물로 포도주를 만들었다는 기록이 남아있나?

"플루타르크 책 등에서 물로 포도주를 만든 사건이 등장한다. 그런 신화들이 대개는 문명이 어떻게 만들어

졌을까 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즉,포도주. vine이라는 것은 신이 만든 특별한 이런 의식에서 사용되는 흥

분, 활홀상태를 위해서 필요한 것이었다. 이게 사실은 사람을 황홀하게 만드는 것이다. 그렇게 신과의 합

일을 시킨다. 술도 신과의 합의를 위해서 엑스터시. 즉, 나의 현재 상태로부터 나오기 위해서 하나의 장치

로 나온다는 것은 영생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그것을 연습하는 의례로 포도주 만드는 사건이 아주 중요한

 종교의례였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Q6. 신약성경이 로마 사람들에게 예수를 전파하기 위해서 쓰여졌다고 보는가?

"그렇다. 바울이 그렇게 훈련을 받은 사람이다. 바울이라는 아주 중요한 사람에 의해서 그리스 로마로 가

서 세계 종교가 되지 않았는가.

예를 들어서 하나님의 말씀이다 라고 한다면, 여러 가지의 언어와 의미로 해석이 된다. 이그런데 비슷한

 의미를 가지는 단어가 그리스어에 없었다. 예를 들어서 예수님은, 말씀을 행함으로 받는다. 이 한 가지를

 말했는데 그게 언어라는 한계 때문에 그렇게 번역 못되는 것이 있기 때문에 그걸 한번 다시 한번 되돌릴

 시도가 필요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

 

 

 

Q7. 콘스탄티누스의 기독교 공인의 의미?

"4세기에 들어서 기독교가 로마제국에 종교가 되었다. 당시 무엇이 기독교인가 라는 내용을 채울 필요가

있었다. 그 내용을 채우는 작업이 사실 2세기~4세기까지 그런 신학자들,

교부들이 한 작업이다.

정통이라는 이름으로 가르침을 정하기 시작했다는 것이다. 특별히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라든가, 부활했

다든가 이런 정통교리를 만들어 내면서 사실 그와 마찬가지로 또 하나의 작업이 이단을 지목하기 시작했

다는 것이다. 이것이 기독교 역사상 다시한번 재고해야 될 부분이라고 생각하는데, 기독교가 뭐냐라는 정

의를 우리는 이단이 것을 기독교라고 정의해왔다는 것이다. 부정적으로. 그래서 그 당시에 몇몇 계들을 지

목을 했다.

이걸 헤리수스라고 한다. 그리스어로 헤리수스라고 하고 이것은 영어로 heresy 이단이다.. 이단이 물론

교리하고도 상당히 다른 점이 분명 있다 .그러나 사실은 정통의 입장에서는 정통을 만들기 위해서 이단을

 지목, 헤리수스를 선택했다. 그 중에서 가장 큰 이단이 바로 4세기 때 유대교였다.

그 당시 그리스 로마 민간 종교들이 상당히 많았는데 이걸 다시 선택, 헤리수스, 헤로시. 이단으로 지목한

 겁니다. 그러나 초대 그리스도교 교부들의 기록, 특별히 리옹의 주교였던 이레니우스의 기록을 보면 최대

의 그리스도교를 넘볼 수 있는 또 다른 하나의 집단이 있었는데 바로 그노티시즘. 영지주의이다. 그래서

이레니우스가 이단 논박이라는 책을 쓰면서 계속 영지주의는 이단이라고 강조한다. 특별히 발렌티노스,

가스페로 토마스나, 도마복음서를 지은 토마스학파라든가, 영지주의라고 하면 한 분파가 아니라 모든 걸

포괄하는 개념이다. 그 당시 예수를 이해하려는 여러 가지 개념들이 있었다. 이런 것들을 모두 영지주의란

이름으로 불렀는데 이 영지주의를 이단으로 지목했다. 그렇게 해서 이것이로 그리스도교의 핵심사상,

orthodox라는 것이다."

 

 

Q8. 기독교 공인으로 인해 예상되는 예수 이해에 대한 부작용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

"1세기 예수를 이해하는 아주 대표적인 그런 형태들이 있다. 어떤 이들은 아주 정치 혁명가라고 보고, 어

떤 이들은 예수를 철학자로 보기도 하고, 유대인들은 예수를 가난뱅이로 보기도 했다. 유대인들이 계속 예

수한테, 복음서를 보면 '나사렛. 내가 부모 아는데 목수 요셉아닌가? 아버지가 그런데 어떻게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는가.'라는 의문을 갖았다. 이게 에비오니즘 즉, 유대인들에게 상당히 팽배했던 사상이다.

 

또한, 예수를 영적인 존재로 보는 영지주의가 있다. 영지주의에서는 인간예수는 중요하지 않다. 영적인 존

재만 중요했다. 그래서 이 영지주의에서는 예수가 세례를 받을 때 그 영이 청년 예수의 몸에 들어갔다는

 것으로 여긴다.

이런 다양한 예수의 이해가 있었다. 그러나 복음서에서 말하는 예수. 너무나 인간적이면서도 우리와 똑같

은 삶을 살면서도 죽어간 예수 그리스도의 그 모습을 담은 이 복음서는 사실은 지금 21세기..역사학자들이

 그렇게 얘기하듯, 참..복음서, 성서로서 가장 탁월한 선택이었다. 만약에 에비오니즘의 문헌들이라든가

 영지주의 문헌들이 그리스도교의 아주 교리로

받아드려져서 경전으로 남았다면 기독교는 오래전에 사라졌을 가능성이 많다. 그러나 우리가 똑같은 인간

이면서도 아주 이웃을 사랑하고 십자가에 돌아간 그 사건. 나같은 사람이 그렇게 살 수 있다는 그 가능성

을 보여준 그런 복음으로서의 인간의 처절한 모습부터 그리고 하나님의 모습까지 아우르는 그런 내용이

들어왔기 때문에 2000년이 지난 오늘에도 성서 특벌히 복음서는 수많은 사람들이 감동을 받는 그런 책이

되지 않았나 생각한다."

 

 

Q9. 여러 가지 예수가 있는데 복음서의 예수를 선택하므로서 진짜 예수를 이해하는데 예수의 어떤 면이 강조된 것인가?

"예수 이해에 있어서 복음서에 그런 면이 있다고 생각한다. 문제는 그 부분 중에서 너무 우리가 예수의 영

적인 부분만 강조해서 교리화되고 신학화 되었기 때문에 그게 문제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사실 교리로서

예수는 참 인간이자, 참 하나님이다. 신이자 인간이다.라는 것은 생각하면 상당히 엉뚱한 개념이고 세상에

 없는 그런 개념이지만 사실은 성서의 내용을 가만히 보면 참으로 우리와 똑같은 우시기도 하고 울기도 하

는. 인간적인 모습도 있는 것이다."

 

 

Q10. 다양한 예수의 시각이 있었는데 로마에서 그 중에 하날 선택해서 이 예수로 굳어졌기 때문에 우리가 예수에 대해서 다양한 모습을 찾을 수 없게 된 건가?

"그것은 전통적인 해석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성서를 어떻게 해석하느냐는 학자에 따라서 달라진다."

 

 

Q11. 로마에서 기독교를 공인하는 것이 향후 초기 기독교에서 이후 기독교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가? (예수의 참모습을 보는데 방해가 되기도 했나?)

"그런데 그런 다양성은 이미 성서 안에 충분히 있다. 예를 들어서 예수의 탄생기사, 마가복음엔 없 다. 복

음서 중에 가장 먼저 쓰인 마가복음과 마태복음, 누가에게 영향을 줬다는 마가복음에는 예수의 탄생기사

가 없다. 요한복음에도 예수의 부활사건 없다. 차라리 이걸 지적하면 좋겠다. 복음서는 4개다. 네 개가 각

각 다른 각도에서 예수를 본 건데 우리는 이 네 개를 전부 하나라고 생각을 해서 예수의 탄생기사부터 부

활기사까지 일렬로 쭉늘어놓고 전부 한 사람이 본거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제일 중요한 질문

은 예수가 베드로한테 "사람들이 나를 누구로 하느냐?" 질문을 한다, 예수가 말한 질문이 '너는 나를 누구

라 하느냐' 이게 가장 중요한 질문이다.이에 대한 대답으로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

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을 한다. 이 질문을 똑같이 오늘 예수님이 나한테...'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

냐'...'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라고 고백을 한다면 예수님이 '그건 베드로가

 말한거고 너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라고 분명히 물어보실 것이다. 그것이 복음서가 예수에 관한 기록이

 다 다르다는 거을 말해준다. 근데 우리가 예수를 생각할 때는 이 모든 것이 다 합쳐진 하나의 태고로 있었

고 유대인의 완성이면서 인간 예수이면서 부활한 예수이면서..이걸 전부 짬뽕해서 전부 하나로 본다는 것

이다."

 

 

Q12. 신약성서를 분류하는 기준은 무엇인가?

"성서를 캐논으로 만드는 그런 과정이 상당히 복잡하다. 사실은 교부들이 무라토리언 파편이라고 하는

150년의 이미 성서의 내용들이 어느 정도 등장합니다. 150년에 보면..복음서가 들어가 있고 바울 사신서도

들어가있었다. 특별히 마카베오서 같은 경우 구약성경에서 구약성서의 내용으로 들어가자 말자라고해서

캐논이라는 문제는 그렇게 쉬운 문제가 아니었다. 예를 들어서 마틴루터, 르네상스 시대, 예를 들어서 에

스더 그때까지 16세기가 말이죠. 에스더를 빼지 않은 사람이 많았다. 에스더에는 하나님의 얘기 한번도 안

나오는데 캐논이 뭐냐라는 질문 자체는 상당히 사실은 어려운 질문이다."

 

 

Q13. 로마가 기독교 공인 작업을 하면서 신화로 이해되던 것이 역사로 이해됐다고 말할 수 있나?

"신앙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게 뭐냐...라고 얘길 하면 우리가 신화가 역사가 된 것이라기 보단 그 사람들

이 믿은 게 믿음이 중요한 것이다. 과학적인 사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이걸 믿느냐. 경험한

 사람들의 신앙 안에서 그 사람들을 변화시키느냐가 중요한 것이다. 우리는 특별히 신앙을 가진 사람이나

 안 가진 사람이나 상당히 혼동하는 것 같다. 성서는 과학적인 문서가 아니다. 그 당시의 세계관. 과학관을

 그대로 반영했을 뿐이다.

이걸 과학의 안으로 넣으려는 시도가 그 자체가 상당히 신성모독이다. 그 당시에 사람들이 신을 어떻게 경

험했을까. 신을 어떻게 만났을까를 경험을 한 책입니다. 이것은 마치 어머님의 사랑과 같은 겁니다. 사랑

을 받았으면 그 감동에서 그 글을 쓰게 되는 것이다. 경험했으니까. 이게 과학적인게 아니거든. 그것을 증

명하라면 증명할길이 없는 것이다. 성서가 고백이지, 과학적인 내용이 역사적화 됐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 그래서 1,2,3세기에 예수를 만난 사람들의 사람의 변화를 통해서 기독교가 여태까지 흘러온 것이기 때문

이다.

그래서 우리가 보통 과학이다. 역사다. 신학이다. 신화다..단순히 이런 것이 아니라 종교의 핵심은 믿음인 것이다. "

 

 

Q14. 예수의 탄생일은 고대 페르시아의 신 미트라의 탄생일에서 따왔다?

" 기원전(B.C) 1~2세기 때부터 등장했던 고대 페르시아의 미트라라는 신이 있었다. 그런 데 미트라의 탄

생일인 12 월 25일은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의 생일과 같다."

 

 

Q15. 예수가 말하는 천국의 개념은?

" 천국은 하늘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지겹도록 보는 오늘. 바로 이 시간. 여기라는 것이다. 단, 이것

은 감추어져 있다. 하나님이 원하는 그런 이웃사랑을 실천할 때에 천국 이 드러난다. (마태복음 13:44)"

 

 

"천국이란 개념이 아주 모호한 용어이다. 원래 천국이라고 말하면 신약성경에는 예수가 말한 하늘나라, 또

는 하나님 나라라는 개념이 있다. 사실, 이것은 장소 개념이 아니었다. 원래 구약성경에 등장하는 그런 천

국이란 장소는 어떻게 죽어서 가는 장소가 전혀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런 개념들이 신약시대에는 점점 죽어서 가는 사후세계를 의미하게 되는데 사실 구약성경에 있어

서 사후세계라는 용어자체가 없다. 거기는 모든 사람들이 죽어서 땅 밑으로 스올로 간다고 했거든요. 다른

 장소가 아니라 구약성경에서는 '말쿠우스'라고 말한다.

'말쿠우스'라는 것이 통치라는 뜻이다. 신의 통치하는 곳은 어디냐하는 것이 문제인데. 우리가 그걸 왜 어

떻게 이게 죽은 다음에 가는 천국이라는 개념으로 사용하게 됐는가라고 했을 때 천국과 지옥이라는 개념

이 처음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후라 마즈다(조로아스터교의 주신(主神))이즘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그

 부분에 종말론의 특징도 등장한다. 결론적으로 (천국이라는 개념은) 전혀 구약성경에도 없던 것들이 이

 페르시아 제국을 통해서 들어오게 된 것이다."

 

 

Q16. 예수님이 말하는 천국은 사후 세계가는 말이 아니란 뜻인가?

그런건 아니다. 예수가 말하는 천국이라는 개념이 예수가 천국이라는 단어를 두 개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

이다. 하나는 하나님의 나라개념과 또다른 하나님 나라가 있다.

그러나, 신약성경이 그리스어로 쓰였기 때문에 그리스 개념으로 이해하면 안된다. 왕국이란 개념이 예수

님이 쓰시는 언어에는 없었다. 이건 장소개념이 절대로 아니다.

신의 통치가 통하는 곳이 어디든 천국이라는 것이다. 장소의 종교가 아니다. 그리스도교나 유대교는 시간

의 종교다. 그런데 천국은 죽은 다음에 가는 장소라고 생각하는 건 예수의 사상에 너무 반대되는 의견이

다. 이건 나중에 서양에서 만들어낸 얘기에 불과하다.

다시 말해, 예수가 말한 천국이란 개념은 신의 뜻이 통하는 모든 장소이며 예수한테도 천국이라는 개념이

장소개념이 아니었는데, 바로 아후라 마즈다이즘에서 죽은 다음에 가는 개념이 등장한 것이다. 나중에 그

리스도교의 천국 갈 장소, 이것이 사실은 내가 생각하기엔 아후라 마즈다이즘을 통해서 유입된 개념이 아

닌가 생각한다."

 

 

 

● 티모시 프리크(Timothy Freke)

철학박사이며 세계 신비주의의 권위자.

저서 :

『The Jesus Mysteries: was the "original jesus" a pagan god(예수는 신화다) 』

『The Complete Guide to World Mysticism, Hermetica(세계의 신비주의, 연금술에 대 한 완벽한 입문서)』, 『The Lost Wisdom of the Pharaohs(잃어버린 파라오의 지 혜)』, 『The Wisdom of the Pagan Philosophers(이교도 철학자들의 지혜)』외 다수

 

 

"예수가 신화적 인물이며 그리스도교의 신앙과 의식들이 상당부분 이교도 전통에서 기인

한다."

 

Q1. 오시리스 의미와 오사리스 신화에 대해...

"이집트 역사가 시작된 고대 이교도시대에는 신의 형태는 죽었다 부활했고, 고대 이집트에서는 그 신의 존

재가 바로 '오시리스'다.

오시리스 신의 이야기는 고대 그리스에서는 디오니오스가 이야기가 되었고 페르시아에서는 미트라스가

이야기가 되었고, 그 외에 지에서는 도나스나,아티스, 세라피스 같은 형태의 이야기가 되었다. 오시리스,

 디오니소스, 미스라 같은 신화에 들어있는 요소들이 신 예수 즉 여호수아의 죽음과 부활 신화에 모두 있

다는 것을 보고 놀랐다."

 

Q2. 고대 신화에서 예수의 삶을 어떤식으로 재건한 것인가?

"이교도신의 죽음과 부활의 여러 가지 이야기에서 예수의 이야기를 발견할 수 있다. 가장 유명했던 이교도

 신인 오시리우스와 디오니소스 신은 영생하는 신의 아들로 태어났다.

양치기 또는 보호자 앞에서 동굴에서 태어났고 12명의 사제들이 있었고, 당시 현상에 위배되는 사랑이라

는 새 종교를 만들어냈고, 세례를 시작했고, 결혼식장에서 물을 포도주로 만드는 등 다양한 기적을 행했

다. 이미 고대에 존재했던 이야기들이다."

 

 

Q3. 초기 로마 교회들이 예수와 비슷한 고대 신화 이야기를 숨기려 했다는데?

"초기 기독교 운동에서 200년동안 확실하게 차이가 나는 두 가지 형태의 기독교가 발견된다. 성경을 글자

 그대로 해석하는 것으로 반드시 믿어야 한다는 주장을 하는 문자주의자들과 진정한 의미의 고대 이교도

시대의 죽었다 부활하는 신화를 새로운 시대에 맞게 재구성되어 로마교회가 사랑, 용서, 개인주의에서 죄

를 두려워하는 권위주의적이고, 교리주의 적인 종교로 왜곡했다고 주장을 하는 영지주의 기독교인들이 있

었다. 이에 문자주의(성경을 그대로 믿는)자들은 기독교를 신성 로마제국의 국교로 만들었으므로 반대파

를 파괴해야 했기 때문에 영지주의자들의 책을 불태우고 그들을 멀리했다.

문자주의자들은 악마는 예수가 나타날 것이라는 미리 알고 예수가 나타나기 전에 이런 신화들을 알렸다.

실제로 예수가 나타나자 모두 혼란을 겪었다는 것이 이들의 설명으로, 악마의 짓 이라는 주장이다."

 

 

Q4. 콘스탄틴 황제가 기독교를 공인한 이유는 무엇인가?

"황제의 어머니가 기독교인으로, 엄마의 영향력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되고 정치적 실리 때문이다. 분열되

어가는 제국을 단결시키기 위해서 지구상에서 하나밖에 없는 종교, 신, 제국이 필요했던 것이다."

 

 

Q5. 역사적인 예수가 존재하는 증거가 있나?

"대부분 사람들은 역사적인 예수의 존재를 전혀 발견하지 못했다.

 

오래시간에 걸쳐 여러 가지 조각을 맞춘 신화다. <성서원본이>세 권 있지만 목격자 진술에 의해서 기록된

 서류가 아니기 때문에 역사 서류라고 주장할 수 없다.

예수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은 소수의 고대 역사가는 기독교인들이 있었다고 언급했고, 당연 기독교가

존재했지만 우리는 아직도 예수의 증거를 찾고 있다.

당시 유명한 역사가 요세푸스는 예수에 대해 물위를 걷는 기적을 행한 메시아라고 예수를 멋지게 설명하

구절이있는데 현재까지도 기독교인들이 이 구절을 인용해 예수 존재의 역사성을 입증하려 하지만, 문제는

 너무나 잔혹한 위조라는 것이다.

초기에도 역사적인 예수의 증거를 찾을 수 없었고, 조작을 했기 때문에 정말 많은 조작된 증거를 보고 있

는 것이다 복음서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산산조각나 있다."

 

 

Q6. 역사적인 예수를 전혀 믿지 않는가?

"두 가지 가능성이 있는데, 현재 학계에서 가장 믿는것으로 이교도 신화에 실존했던 역사적인 인물을 결합

한 것이 하나이고 나와 피터 간디(책의 공동저자)가 믿고 있는 또 하나 좀 더 극단적인 시각은 역사적인

예수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전혀 없는 것이다.

기독교에서 실존 인물이 존재했다는 생각을 지워버릴수는 없지만, 오시리우스, 디오니오스가 실존했는지

는 찾지도 않으면서 왜 존재하지 않는 역사적인 예수의 실체를 찾아야 하는가?"

 

 

Q7. 성경의 역사적 기록에서 우리가 아는 것과 다른 점이 있는가?

"신약에 나오는 네 개의 복음서는 로마제국이 선정한 네편의 공식 가스펠이라는 것을 기억

해야 한다. 사실은 수백 개의 복음서들이 존재했고 마태복음, 누가복음 대부분은 다른 사람

이 쓴 것이 아니라 마가복음 사본에 약간 더 추가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요한복음은 다른 복음서와 상반되는 이야기를 하고 있서 역시 목격담이 아니라는 말이된다.

가장 오래된 가스펠로 여겨지는 마가복음 역시 오래동안 구성된 것으로, 학자들이 분해해보

면, 작은 교훈적인 이야기를 첨가하여 모아놓은 것으로 후대에 누군가 팔레스타인을 배경으

로 이야기를 구성한 것이다. 복음서에 지리적으로 실제와는 다르게 틀린 곳이 많은 것으로

보아 이 이야기를 쓴 사람은 팔레스타인에 가본 적이 없다."

 

Q8. 기독교 최초의 전도자 사도 바울에 대해서...

"당시 두 명의 바울이 존재했다고 해석되는데, 일단 하나의 바울은 여자들은 교회뒤편으로 물러나 있으라고 한 인물이 있는데 이 인물은 일 세기 말기까지도 성경에 등장하지 않는다.

바울이 작성한 것으로 보이는 수많은 편지들이 있는데, 그것은 바울이 쓴게 아니라 훨씬 후

에 조작된 것이고, 다른 한명의 진짜 바울은 역사적인 예수를 한 번도 언급한 적이 한번도

없다."

 

Q9 .고대 철학속에 숨겨진 내용에서 정신적인 교훈과 신화는 과연 무엇인가?

"우리 대부분은 고대 이교도를 오해하고 있다. 나 역시 교육을 받았지만 이상한 동물을 머리를 신으로 숭상하는 원시 종교라고 배웠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우리 각자 인생 여정을 가는데 있어서 신화가 주도한다. 고대에는 밀교 아님 어떤 모임들이

있어서 사람들이 모여서 진정한 자신이 누군인지 발견하는 자기인식의 상태로 변하게 된다.

그것은 출현과 분리(appearance and separateness)를 통해서 자신의 진정한 본질을 볼수 있다면, 모든 것이 하나인 당신의 신을 발견할 수 있다는 게 신화의 주요 가르침이다.

결론적으로 신은 우리 안에 있다. 이것이 바로 그리스 철학의 가르침이고 기독교의 진정한 메시지다."

 

Q10. 고대 철학자들이 신화를 추종했다는 것인가?

"그리스는 신화로 매우 유명했으므로 어떤 사람도 <그리스 신화>를 사실로 받아들이지 않는다. 인도나 전

 세계 어디나 이런 신화 이야기가 넘쳐난다. 다만, 원시적으로 고정관념을 공략하는 기독교는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사실이 아니고 정신적으로 진실을 보여주는 신화가있다는 것이다."

 

 

Q11. 쿰란문서에 예수를 대체하는 인물있다는 증거물을 제시한 것이 사실인가?

"쿰란문서<dead sea scrolls-사해문서>에서 예수와 매우 비슷한 교훈을 가르치는 인물을 묘사하는 장면

이 나온다. 어떤 이들은 이 사람을 예수의 인물로 예수신화의 뿌리를 해석하기도 하는데 가능성은 있지만

그것 역시 유대인 신화를 다룬 것이다."

 

 

Q12. 그리스에서 부활절 기념이 아도니스 미스테리와 유사하는데...

"고대에는 미스테리 밀교들이있는데 그 중심에 죽었다 부활하는 신이 존재한다. 이런 미스테리 밀교에서

 처녀들이 신화를 드라마로 신화를 재연하면서 그게 바로 전환경험이라고 생각했다. 현재에도 그리스 시

실리, 남 아메리카에서 예수 이야기를 <극으로>재연하고있는데, 이것은 고대에 아티스, 아도네스, 아시리

우스신에게 했던 것과 같다.

예를 들어 나무로 아티스 형상을 만들어 염을 하고 매장하면서 소리내어 울고 3일후에 빛을 주면 죽음에

서 아티스가 깨어나는 장면 같은 것들 말이다.

 

현재에도 거의 비슷하게 예수 이야기를 재연 하는데 그들은 역사적인 사실을 재연한다고 생각하지만, 아

이러니하게도 그들은 페이건 의식을 재연하는 것이다."

 

 

Q13. 기독교에서 당신 책<예수는 신화다>에 대해 많은 논란 부축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역사적인 인물의 존재를 믿는 깊은 신앙을 가진 사람들의 반발로 우리 책은 엄청난 논란이 되고 있다. 전

반적으로는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 기독교근본주의에 갇혀있던 사람들이 우리 책을 읽고 해

방되는 것은 멋진 일이 아닐 수 없다. 목숨을 위협받지는 않았지만, 우리가 자신들이 사랑하는 신에 대해

 감히 언급한 것으로 지옥의 작은 구석에서 영원히 고문을 당 할 거라는 사후 위협은 엄청 받았다.

 

신은 어떤 사람들에게도 그런 행위를 하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에 그들의 말을 난 믿지 않는다. 우리의 책

은 기독교를 비평할 뿐 아니라 긍정적으로 보길 희망한다.

우리는 부정적인 메시지를 전하고자 하는 게 아니다."

 

 

Q14. 이번 방송으로 혼란스서울 시청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내 말을 듣는 사람들은 날 믿지 말아달라, 왜냐면 권위적인 목소리로 하는 말을 믿는 것은 모두 갈등이 되

기 때문에 그냥 직접 그 말을 확인해 볼 필요가 있요가 있을 뿐이다.

증거를 살펴보지 않는 사람들이 의식적<ritual> 기독교에 갇혀 있다고 생각한다. "

 

 

Q15. 역사적인 자료와 복음서에 나온 것 중 다른 것을 지적한다면...

"복음서는 역사적이지 않지만, 가끔 역사적 일 수 있다는 인상을 주는데 각기 다른 복음서를 나란히 두고

 보면 서로 자기 파괴적이다. 예수의 계보를 보면, 예수는 메시아로서 다윗의 가계에서 태어나야만 한다.

 그러나 누가, 마태복음서에서는 예수의 선조가 요셉에서 다윗까지 거슬러 올라가고 있다. 예수는 다윗의

 후손으로 역사적인 사실인 것 같지만, 누가 복음서를 보면 완전히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기 때문에 누군

가가 계보를 거짓으로 꾸몄고 또 다른 사람은 완전히 다른 배경에서 또 다른 계보를 만들어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Q16. 사람들이 예수의 생일로 알고 있는 크리스마스나, 부활절, 삼위일체론이 사실은 구전

에 의해 변용된 것인가?

"예수의 생일로 알려진 크리스마스는 고대 신화에서 처녀에게서 태어난 신 미트라스의 탄생

일이며 그 외의 오늘날 기독교에서 신봉하고 있는 기독교 교리들도 예수와 상관없이 11세

기 이후에야 시작된 것들이 많다. 삼위일체론 등은 태양신 숭배자였던 콘스탄티누스 황제에

의해서 왜곡된 것이고, 다른 종교의 형식이 기독교에 융화된 것이다.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정통 기독교가 로마의 콘스탄티누스 황제가 기독교를 합법화시킨 서기 313년 이전

수없이 갈라졌던 여러 종파 중 하나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상기하여야 한다. 정통이란 게 결

국 있나? 일치된, 정말로 정통이라 불릴만한 ‘기독교’라는 종교는 실체가 없다."

 

Q. 오시리스/디오니소스 신화와 예수 신화의 공통점은 무엇인가?

(1)육체를 가진 구세주이며 신의 아들이다.

(2) 아버지는 하느님이고 어머니는 동정녀이다.

(3) 3명의 양치기가 오기 전인 12월 25일 외양간(동굴)에서 태어난다.

(4) 신도들에게 세례의식을 통해 다시 태어날 기회를 준다.

(5) 예식장에서 물을 술로 바꾸는 기적을 행한다.

(6) 나귀를 타고 입성할 때 사람들은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고 찬송하며 그를 맞이한다.

(7) 세상의 죄를 대신 짊어지고 부활절 무렵에 죽는다.

(8)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해서 영광되어 하늘에 올라간다.

(9) 신도들은 최후의 날 심판자로 그가 다시 돌아오기를 기다린다.

(10) 죽음과 부활은 몸과 피를 상징하는 빵과 포도주 의식으로 기념 된다.

 

Q. 사람들이 믿고 있는 성경은 무엇인가?

"구약성경은 팔레스타인 일대의 신화를 짜집기한 유대민족의 민족신화이며 신약은 크리

스 트교가 로마국교로 채택된 이래 급조되고 조작된 수많은 교회문서의 일부다."

 

 

 

 

● 김진호 목사

한국신학연구소 연구원, 『진보평론』편집위원, 제 3시대 그리스도연구소연구실장 역임

현, 한백교회 담임 목사, 『당대비평』편집위원

주요저서 :『함께 읽는 구약성서』(공저),『함께 읽는 신약성서』(공저),『실천적 그리스 도교를 위하여』, 『예수 르네상스』,『예수 역사학: 예수로 예수를 넘기 위 하여』, 『반신학의 미소』외 다수

 

 

 

Q1. 그 초기 기독교에서 미트라스 신앙하고 초기 로마 기독교 신앙 유사성에 대해

"초기 기독교 시대에 어떤 종교적 환경 이라는 것이 미트라스 신앙이라는 요소만있는게

아니 고 굉장히 다양한 민중신앙적인 요소가 많다.

그것은 이제 로마제국 시대 가 전쟁이 많았고 전쟁으로 인해서 굉장히 많은 사람들이 옮겨

다녔다. 이리 끌려 다니고 저리 끌려 다니고 인구 혼합현상이 심했다.

그런 과정에서 도시는 다양한 종교들이 거의 이렇게 섞여있는 지역이었다.

수많은 세계종교들에 전시장같은 사회였다고 할 수 있다. 고대 로마제국에 대도시들은 그런

상황속에서 기독교도 선교가 이뤄졌다. 그 사람들한테 종교는 애초부터 혼합된 것이었다.

후에 기독교라는 종교가 하나에 신학적 틀을 갖추게 되면서 특히 이제 그안에서 다

양한 견해를 조종하고 이견들을 제거하고 그러면서 자기정체성을 만드는 과정에서 순수한

것에대한 어떤 욕망이랄까. 이런 것들이 신학적으로 제거된다. 애초에 순수했으나 어떠어

떠한 것들이 이질적인 것을 가져오게 하는 문제였다.고대 로마만 그런게 아니라 어느 사회

든 대중들에 삶에 현장을 다양한 요소들이 다 얽혀있고 접합되었다. 그것에서 순수한 것에

대한 집착은 거의 편집증 적으로 특정 종교에 권력화와 제도화를 낳는 것이다."

 

Q2. 로마 국교화 한 이후 이전 기독교는 어떤 차이가 있나?

"가장 대표적인 국교화 되기전 기독교는 굉장히 불안정한 사회적 지위를 갖고있었기 때문에

당국으로부터 집중적인 제약을 받지 않았지만 여러 곳에서 여러 이유로 불이익을 당했다.

또 많은 사람들이 노예로 공식 종교기관에 노예로 가게 되고 이런 일들이 벌어졌다.

근데 기독교가 공식 종교가 되고 공식 종교가 거의 국교에 준한 종교로 대우 받게 되면서

상황이 반대로 된다. 근데 그런 것들 그런 현상들 과 맞물리면서 종교 제도가 복잡해지고

종교 기구가 커지고 그것을 정당화하는 신학들이 발전하고 건조물들이 건물들이 생기는 것

이다. 그래서 그런 것들이 한꺼번에 이뤄지면서 기독교라는 하는 체제와 기독교라는 신학이

맞물려서 발전하게 된 것이다. "

 

 

Q3. 현재 알고있는 예수와 당시 예수의 차이점이 있다면?

"예수님은 일단 그당시에 가장 비천한 사람이었다 그분은왕도아니었고 그 사회에

그럴싸한 엘리트 집안의 자손도 아니었다.

그가 태어난지역에 대해서는 그이전에 어떤 문헌에도 나오지 않았다.

근데 그에게는 그곳이 유명하지 않은 곳이었다는 것이다.

그런 지역에서 그럴싸한 지도자가 나올수 없다 라고 아무도생각하지 않은 곳에서 나왔다.

예수님은 그런 분이었고 도 살아가면서 그런 이들과 함께했다.

매매춘에종사하는 여인이나 거렁뱅이라던가 또 그 사회가 갖고있는저주에 상징인 질병에 걸

린 사람이라던가 그사람들이 예수에 주변에 많았다. 예수님은 그분들과 더불어 먹고 마셨어

다. 우리 시대에 종교 지도자들에모습과 다르다. 우리 시대에 교회가꼭 예수님을 따르는 잘

못된 신앙태도는 아니지만 예수님은 교회를 만들지 않았다. 교회안에서 예수님을 따르는 유

일한 길은 얘기한 적도 없다. 그러나오늘 날에는 교회 밖에서는 예수님을 따르는 이가 없다

고 얘기한다."

 

Q4. 우리가 각 교회에서 말하는 복음에 대해서.

"복음은 유대인들 우리를 유대인들로 만들려는게 목적이 아니다. 우리에게 없는 사고 가치

관을 유대인들에 가치관으로 교화하기위해서 복음순교 한게 아니니까.

하나님 나라 관이 그렇 다고해서 우리가 꼭 그 하나님관을 가질 이유는 없는데 그렇다고 해

서 반대로 이제 우리가 갖고있는 하나님에 관을 가지고 모든 사람들에게 강제로 적용하는

식에 하나님 나라 관도 적절하지 않은 것이다.

기독교에 과오는 자기들에 생각을 마치 성서적이지 않은데 성서적 이라 주장하고 그럼으로

서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 해야 한다라고 얘기했던데 있는것이지 유대인들에 신앙을 따르지

않은 것에 잘못이 있던 건 아닌 것 같다."

 

Q5. 성경에 나오는 신화적 요소 즉, 동정녀 탄생과 부활에 대해서...

"하나의 해석이다. 실제로 그렇게 해석한 분들이 아주 오래전에도 있었다.

근데 그렇게 해석해도되고 그렇게 해석하지 아니해도 되고 그 해석 자체가 중요한건 아닌데

문제는 어느 특 정한 해석을 이제 기정 사실로 정해놓고 성서가 이렇게 말했다라고 주장하

는 그건 좀 곤란 하다.

성서는 거기에대해서 명확한 얘기 해주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내 의견이있지만 그걸 가지고

다른 사람들이 이렇게 따라야 한다고 할만큼 명확한 근거 얘기하기 어렵다.

그분이 동정녀에 아들이라던지 여러 예수님에 탄생이나 이런 것에 얽힌 얘기들을 마치 신앙

에 기본적인 어떤 것인냥 얘기하고 그것에 이견을 제시하는 것을 잘못됐다고 얘기하는 것은

잘못된 신학이다. 신앙은 토론 할수있어야 하고 서로 토론을 통해서 자기 생각과 다른 사

람 생각을 들으면서 자기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무얼일지 고민하게

하는 것이 신앙이지 내가알지 못하는 사실을 억지로 알게 하고 그 사실을 통해서 내가 남

이 옳은지 그른지 판단하게 하는 것은 아니다."

 

 

 

● 게자 버메스(Geza Vermes) 교수

현, 옥스퍼드 대 유대학 교수

초기 기독교의 배경과 문헌연구 전문가

 

Q1. 당신이 생각하기에 예수는 누구인가?

"쉽지않은 질문이다. 나사렛의 예수 또는 조셉의 아들 예수는 갈릴리 유대인으로 서기가 시작할 때 태어났

다. 그는 갈릴리 유대인으로서, 그의 어릴적의 생활은 거의 모릅니다.

그는 약 30년 후에 유대인 설교자인 세례요한의 집단에서 대중앞에 나타난다.

그는 세례요한의 집단에 들어가 그 집단의 활동에 참가했다.

그들의 목적은 유대인들을 Kingdom of God(하나님의 왕국)으로 개종시키는 것이었다.

세례요한은 꽤 일찍 처형당했고, 예수는 갈릴리 요셉의 집단에서 나와서, 스스로 같은 사상

을 설교하기 시작했다. 그는 카리스마적인 설교자, 치료자, 귀신을 물리는 사람(exocist)이

였다. 당연히 유대인의 권력층(당국)들의 눈에는 인기가 좋지 않았다.

그리고 그는 로마 권력층(당국)으로 부터도 의심을 받았다. 예수는 이와 같은 권력층과 충돌하였고, 유대

인 권력층은 그를 로마 당국으로 넘겼고, 그래서, 그는 십자가위에서 생을 마감했다. "

 

Q2. 예수는 꾸며낸 역사적 인물인가?

"아니다. 그러나 왜 몇몇의 사람들이 그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하는지 알겠다.

당신이 이러한 견해를 따라, 예수와 같은 영적인 리더를 구상할수 있거나 아니면, 그를 허

구로 생각한다면 그러면 그 꾸며낸 이야기 또는 신화를 지어낸 그 작가는 자신의 상상력을

제외한 나머지의 어떠한 사실적인 기반이 없다는 것이다. 반면에, 이것이 더 가능성이 높

은 견해 인데, 역사적인 인물이 있고, 그 후에 그를 변형시키고,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 끌

어 올리는 것이다. 전체가 허구가 아니라 실존 인물이 그 후에 인간을 초월한 존재로 끌어

올려진 것이다. 실제론 그가 존재 했지만, 종교적이고 신학적인 부분은 후에 꾸며진 것이

다."

 

Q3. 우리가 아는 예수는 초인적인 존재로 후에 만들어진 것인가?

"그렇다. 이런 허구는 대부분 예수의 교리 또는 가르침이 팔레스타인 유대인에게 설교된 것

이 아니라 다양한 이교도들인 시리아나 나머지 지중해 지역에서 설교를 했다는 부분에서 대

부분 생겨났다. 그들에게 정말 의미가 있는 사상, 즉 누군가가 하나님의 아들이다."

 

Q4. 예수의 출현을 유발한 문명에는 무엇이 특별한가?

"예수가 태어나고 살았던 사회에 대해 알지 못하면 설명을 하기가 불가능하다. .

예루살렘을 예로들면, 유다 지방은 예수의 어린시절부터 로마의 직접적인 통치를 받았니다.

예수가 태어나고 자란 갈릴리아 같은 경우엔 헤롯왕가의 지배, 헤롯 앤티패스라는 왕의 통

치를 받았다. 이 말은, 헤롯 앤티패스 왕이 로마에 세금을 지불만 계속 지불한다면, 로마는

갈릴리아가 스스로의 통치자에 의해 통치가 되는 것을 간섭하지 않았다. 그래서 예수는 독

립적으로 자랐는데, 이는 갈릴리아 유대인들을 통치지배하던 생각에서 영향을 받았다."

 

Q5. 전통적으로 찬양받는 예수와 진짜 예수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

"십자가 위에서 죽은 갈릴리아에서 살았던 진짜 예수와 기독교 종교를 대표하는 예수는 어

떤 부분에서는 동일하고 어떤 부분에서는 다르다.

진짜 예수는 카리스마적인 학자이고, 치료자이고, 귀신을 쫓는 사람이었다.

그는 같은시대 사람들을 하나님의 왕국으로 이끌고자 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그리스도는 신적인 존재가

 되었다. 교회의 그리스도는 사람들이 갈릴리에서 만난 예수는 아니다.

그러나 신적인 힘으로 죽음을 이기고 천국으로 부활하여 하나님 우편에 서있는 것은 신 자

신이다. 이것이 두 예수의 정말 다른 점이다. 문제는 어떻게 이 변화가 발생 했다는 것이다.

사실은 유대인 사이에 인간이 신적인 위치를 갖는 다는 것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Q6. 유대인들은 예수를 메시아로 보지 않는가?

"왜냐하면 예수는 유대인들이 메시아라고 생각하는 형식에 부합하지 않기 때문이다.

현대 유대인들의 대다수의 마음속에 들어있는 메시아란 존재는 정치적인 인물이다.

다윗 왕 때처럼 결국 유대인을 로마로부터 해방시키고, 모든 국가들을 정복시킬 인물로

모든 유대인들에게 신적인 대상이 될 사람이다. 즉 메시아는 정치적인 인물이었다.

유대인의 땅의 대부분이 로마의 통치하에 놓였을 때부터, 예수가 살았던 때부터, 사람들은

그들의 해방과, 메시아의 등장을 희망하고 있었다. 그러나 예수는 한 번 도 그런 정치적인

인물로 자신을 표현한 적이 없었다. 이런 이유로 그는 생전에 메시아로 받아들여지지 않았

으며 생전에 사람들이 그를 메시아로 반기기를 기대하지도 않았다."

 

Q7.그렇다면 예수를 십자가에 매단 사람들은 누구인가? 유대인인가 로마인인가?

"유대인들은 처형 도구로 십자가형을 사용하지 않았다. 이 방법은 일반적으로 유대인들이

누군가를 죽이기 위해 사용하던 방식이 아니다. 대체로 유대인들이 사형집행을 위해 사용하

던 형식은 돌로 쳐 죽이는 것이다. 따라서 십자가형은 로마 당국에 의해 결정되고 사용되었

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Q8. 예수가 기적을 일으키고 메시아로 믿고 주장했던 사람들의 이론은 어떤가?

"예수가 있던 시대나 그 이전에 , 영적인 치료, 악령퇴치 같은 것들은 그렇게 비 일반적인

현상이 아니었다. 사람들은 그런 일이 가능하다고 믿었다. 설법자와 성스러운 사람들도 그

런 일을 했다. 그리고 우리는 예수와 관련된 글들 속에서 예수가 생전에 당시 아주 유명했

던 기적적인 치료사였다는 것을 발견할 수 있다. 그리고 그는 퇴마사이며 주술사였다.

따라서 이런 면에서 이런 방식들은 완전히 사용되지 않았다고는 할 수 없다.

메시아의 시대에는 이런 기적적인 일들이 수도 없이 일어난다는 믿음이 이었다 .

그렇기 때문에 몇몇 사람들이 예수를 메시아로 믿었던 것이다. 왜냐하면 그가 기적을 행했

기 때문이다."

 

Q9. 쿰란 에세네 파(Essene of Qumran)와 예수와의 관계는 무엇인가?

"에세네 파와 예수와의 관계는 수 세기 동안 논의가 되었다.

당시에 오로지 요세푸스와 기타 유대계 그리스 학자들의 글을 통해서 에세네 파에 대한 정

보를 얻을 수 있었다. 20세기 중반에 사해 두루마기가 발견되었다. 제리코 인근의 고대 유

다왕국이 있던 곳에서 사해 두루마기가 발견되었다. 대다수의 학자들이 이 사해 두루마기를

소유하고 있던 종파, 그리고 이 사해 두루마기에 책임을 갖고 있던 종파가 바로 에세네 파

라는데 결론을 내렸다. 에세네 파는 금욕주의 종파로 , 그들은 종교적인 공동체를 구성하며

살았다. 초기 기독교 시대에서 우리는 이와 비슷한 생활 형태를 발견할 수 있다.

공동체 멤버들로부터 부를 수집하여 함께 살았으며, 또한 일부는 독신으로 지냈다.

이런 이유로, 일부 학자들은 에세네와 쿰란 종교 운동이 예수와 초기 기독교와 접촉하여 영

향을 주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그러나 예수 그 자체는 에세네와의 아무런 영향도 주지 않

았다는 강력한 관계가 존재한다."

 

Q10 . 예수가 있던 시대와 전혀 관계가 없다는 말인가?

"그렇다. 예수에게 직접적으로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다.

왜냐하면 다음과 같은 두 가지 이유 때문이다. 하나는 예수의 종교적인 견해 때문이다.

예수의 종교적인 견해는 에세네 파의 그것과 확연히 다르다. 에세네 파의 종교적 견해는 사

람들에게 유대의 율법을 엄격하게 준수하도록 하고 있다. 예수는 한번도 유대인의 율법에

반대하는 말을 한 적이 없지만, 그는 유대 종교를 반드시 지켜야 하는 규칙으로 보기 보다

는 내면적 영적인 것으로 보았다. 다른 말로 하자면, 쿰란의 종교와 예수 자체의 종교는 매

우 다르다. 그리고 두 번째 이유로 예수는 대부분의 공적인 삶, 거의 모든 공적인 삶을 갈

릴리에서 보냈다. 따라서 나는 예수가 에세네 파 사람들을 직접 만나 그들로부터 영향을 받

았다고 전혀 생각지 않는다."

 

Q11. 세례자 요한은 에세네파의 영향을 받았다고 할 수 있나?

"신약 선경에 에세네 파의 영향이 들어있다면, 아마 세례자 요한에도 영향을 주었을 것이

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다른 시각이 또한 존재한다.

예수라는 인물 자체에는 에세네파가 영향을 주지는 못했지만 나중에 기독교에는 영향을 주

었다는 시각이다. 그리고 이는 꽤 신빙성이 있다. 초기 교회에서는 새로운 운동이 불었다

. 따라서 새롭게 조직을 해야 할 필요가 있었다. 기독교 내의 교회라는 조직은 역시 에세네

파와 관계가 있다. 다른 것들 중에서 유대인 커뮤니티의 경우, 커뮤니티는 나이든 장계로들

이 이끌어가는 사회였다. 반면, 에세네파의 경우는 단일 지도자가 있었다. 그리고 교회 역

시단일의 주교를 바탕으로 조직화가 되었다. 따라서 이 주교라는 컨셉이 에세네 파에서 차

용되었을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두 번째로 에세네파는 종말에 대해 초기 기독교와 같은 견

해를 갖고 이었다.

에세네 파들은 초기 기독교와 마찬가지로 종말이 곧 다가오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으며,

지구 종말의 날에 유대주의의 중심이 될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따라서 우리는 에세네 종파와 초기 기독교 사이에서 매우 유사한 컨셉의 발달을 볼 수 있

다."

 

Q12. 에세네파와의 유사성에 대한 예를 들어주었는데 그렇다면 물로 하는 정화 의식은 어

떤가? 그것 역시 유사한 것이라고 할 수 있나?

"기독교에 있어서 세례라는 것은 일단 한번하면 영원히 지속되는 정화적, 주요 권리라고 할

수 있다. 일단, 세례를 한 번 받으면 그것은 영원히 지속된다.

에세네 종파의 일원이 되면, 그러니까, 에세네 커뮤니티에 일단 들어가게 될 경우

현재 세례의식과 매우 유사하게 볼 수 있는 특별한 정화의식을 거쳐야 한다.

따라서 세례는 또 다른 에세네 파의 영향 가능성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에세네파의 경우 공동식사(COMMUNAL MEAL)은 매우 엄격하게 자신의 종파 일원들만 할

수 있도록 했는데, 이는 천주교에서의 영성체의식과도 상당히 유사하다.

물론 어떤 고대 문서에서도 초기 기독교에서 이러 이러한 것들을 가져왔다라고 구체적으로

명시된 것은 없다. 그러나 이러한 매우 확실한 유사성들은 우리로 하여금 이 둘 간의 깊은

연관관계가 있다고 결론 내리도록 하고 있다."

 

Q13. 에세네 파에 고대 문서 역시 예수와 비슷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은 사실인가?

"그렇다. 에세네파들은 그들의 조상이, 사실은 우리는 그의 이름을 모른다. 그는 단지 정

의의 스승으로 설명되어 있을 뿐이다. 에세네 파들은 그들의 조상이 신들에 의해 선택된

예수와 유사한영적 지도자로 보고 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독교인들은 예수를 신에 의해

선택되었으며 교회를 시작한 사람으로 보고 있다. "

 

Q14. 어떤 사람들은 고대 이야기와 예수에 관해 동정녀가 아이를 낳는다는 것에 대해서 유

사하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초기 기독교에 있어서는 예수의 탄생은 지극히 부차적인 것이었다. 나중에 후기 기독교에

와서 마리아의 존재가 크게 부각되었다.

복음서에서 마리아에 대해 언급된 부분은 거의 찾을 수가 없을 정도다.

따라서 그런 점에서 전혀 유사성을 찾아볼 수 없다고 할 수 있다.

최근 들어 이와 관련한 활동들을 찾을 수 있는데 그렇다고 해도 고작 두 개의 복음서에서만

나왔을 뿐 다른 복음서에는 언급조차 없다. 그리고 일단 예수의 탄생 자체가 복음서에서는

지극히 부차적인 것이라는 게 중요하다."

 

Q15. 당신은 조세푸스의 글을 많이 인용하고 있는데 일부에서는 요세푸스의 글에서 나오는

예수 관련 문구는 후세의 사람들이 첨가한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는데 이에 대한 당신은 어

떻게 생각하나?

"요세푸스의 글 중에서 유대주의와 관련이 된 부분은 3 구절이 있다.

하나는 세례 요한이다. 그리고 다음 하나는 예수의 형제인 야고보이다. 그리고 세 번째는

예수이다. 하지만 지금까지 전해 내려오는 예수 관련 구절은 맨 처음 쓰여졌던 것 만큼 진

짜는 아니다. 확실히 나중에 들어서 많이 첨가 되었다. 예를 들어 야고보는 예수가 메시아

라고 말했다고 써있다. 그러나 유대인인 요세푸스는 그렇게 말하지 않았을 것이다.

유대인인 조세푸스에게 예수는 메시아가 아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밖에 예수의 부활 이

후의 상황에 대해 적은 것은 확실히 이후의 기독교인들이 첨가한 것이다.

이런 이유로 20세기에 들어서 조세푸스의 글에서 예수관련 구절에 대한 진실서에 대해 의

심을 품는 학자들이 많았다."

 

Q16. 가버나움의 시나고그의 의미에 대해...

"복음서에 예수가 가버나움에 있는 시나고그로 갔다는 말이 있다.

나는 가버나움에 있는 시나고그는 지금 거의 황폐화 되어 있을 텐데 그곳은 4-5세기 경에

지어진 건물이다. 그러나 예수가 살아 생전에 방문했던 시나고그와 똑같은 장소라는 점에

서는 장담한다. 따라서 그곳에 당신이 갔다면 비록 그곳에 잔해만이 남아있을 뿐이지만 예

수의 발자취를 따라 간 것이나 다름없다. "

 

Q17. 우리가 예수의 이야기에서 어떤 점을 배워야 한다고 생각하나?

"예수의 종교적 견해를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렇게 말할 수 있겠다.

예수는 유대인이고 유대교안에 살았던 사람이다. 그리고 예수는 유대교를 그 내면으로부터

이해하고자 노력했던 사람이다. 예수는 유대교의 내면을 보다 중요시 여겼다.

이것은 예수에게 있어서는 완전한 자기 희생을 의미한다. 하느님에 대한 자기희생 말이다.

그러니까 앞으로의 일로 남겨두는 일 없이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을 하듯이 행동해야 한다

는 것을 말한다. 지금 이 순간이 인생에서 가장 핵심인 것이고, 당신이 유일하게 권위를 행

사할 수 있는 순간이 바로 지금 이 순간 이란 말이다.

그리고 이 현재의 순간에 신께 자신을 희생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완전히 말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의 종교의 메시지이며 어떤 종교의 속해있건 혹은 아무 종교에도 속해 있

지 않건 간에 사람들이 따라야 하며 예수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최대한으로 이득을 얻어낼

수 있는 메시지라고 생각한다. "

 

 

● 로버트 프라이스(Robert M. Price) 교수

The Journal of Higher Criticism의 편집자,Center for Inquiry Institute성경 비평학 교수

저서 :『Deconstructing Jesus』, 『Jesus Is Dead』 (2007) 외 다수

 

"예수의 스토리는 몇몇 혁명적 지도자들이 행한 혼합된 이야기다"

 

Q1. 역사적 예수를 연구하게 된 동기는?

"기본적으로 내 어린시절 근본주의적 믿음 때문이다. 나는 예수를 나의 구원자로 받아

들였으며 사람들이 예수가 단지 믿음으로 말미암은 존재가 아니라 복음서나 그를 보 았음을 입증하는 자

료를 보고 그를 역사적 존재로 여긴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예수가 이렇게 말했으며, 죽음으로부터 부활했으며 이런 것들을. 이런 것들은 내 생각과

믿음이 아니었다. 믿음이라는 것은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게끔 한다는 것인데, 이것(예수이야기)은 ‘야 이

것이 정말 사실이었으면 좋겠다, 혹인 이게 정말 사실인가?’ 라는 생각을

하게 만들었고, 결국 나를 매료시켰고 끊임없는 호기심으로 이끌었다."

 

Q2. 예수는 누구인가?

"우리는 몇몇의 다른 예수가 한명을 전제로 합쳐진 것 같다고 생각한다.

만약 역사적 예수가 존재했다면, 아마도 그를 성전을 공격하고 그 대가로 십자가 처형을 당한 한 혁명적인

 (유대교) 성직자라고 보는 것이 가장 그럴듯한 추측일 것이다.

그러나 이 이야기는 그 시대의 다른 인물들에 관한 정보와 너무나 유사하다.

자세하게 따져보면 내 생각에 예수의 이야기는 완전히 빌려온 이야기이다. 그 외의 예수에 관한 이야기도

동시대에 유행하던 신화와 비슷하다. 예수의 가르침도 랍비나 스토아 철학자들의 이야기와 같다. 나는 그

가 실제 존재했는지 조차 확신이 안간다.

그는 아마도 후대 사람들이 역사화한 구세주 신, 혹은 신화적 존재일 것이다."

 

Q3. 위와 같은 발언에 대한 근거는?

"먼저 예수의 이야기 중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 부활에 관한 이야기는 분명히 당시 기독교가 시작될

 무렵 널리 알려진 구세주 신의 죽음과 부활에 관한 이야기에서 따온 것이다.

이집트의 오시리스 신화를 예로 들 수 있다. 오시리스 신화는 유대인들 사이에 몇 백년동안이나 널리 알려

져 있었고 이 신화에서 오시리스는 성스러운 왕으로 그려지며 그의 동생인 세트에 의해 배신당하고 살해

된다.

세트는 오시리스를 나무 상자안에 넣고 못을 박아 밀봉한 후 강에 떠내려 보게 한다.

그러자 오시리스의 아내와 여동생인 이시스와 네프티스는 그의 시체를 찾아 기름을 부음으로써 원기를 회

복시킨다.이에 오시리스는 육체적으로 완전히 부활하여 내세로 내려가 죽은자들을 심판하는 왕이되고, 이

시스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그의 아들 호루스는 세트에게 복수를 한다. 이것은 예수가 그의 제자에 의해 배

신당하고 그를 따르던 여자들이 그 시체를 찾는다는 이야기와 너무 비슷하다.

또 애티스라는 또 다른 부활하는 신을 예로 들 수 있다. 놀랍게도 그는 죽은 3일 만에 부활하였고 그를 모

시는 사람들은 이를 축복했다. 애티스는 사실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이었는데, 그의 아내 신인 시빌리가

그의 시체를 찾았고

애티스는 그렇게 부활하였다. 또한 애티스의 부활을 축하하며 춤추는 사람들을 그린 그림을 보면 꼭 예수

의 부활을 묘사한 것 같다.

 

또한, 마리아는 성령에 의해 임신을 했고 그 아이다 다윗의 왕위를 계승할 것이라는 등의 이야기를 들었는

데 이 이야기들은 다른 이야기들과 매우 유사하다. 특히 요세푸스가 쓴 모세의 이야기와 너무 비슷하다.

모세가 태어났을 때 아기들을 다 죽이려 했는데 모세는 기적적으로 바구니에 담겨 나일강을 따라 탈출하

고 하는 이야기들 말이다.

아기 조로아스터 이야기와도 유사하다. 고대 페르시아 종교의 성직자인 magi의 우두머리는 당시 이교도

를 몰아낼 새로운 딜리버러가 태어났다는 이야기를 듣고 아기 조로아스터를

납치해 야생동물들 사이에 풀어놓았는데 기적적으로 살아남았다.

시저나 페르시아의 오시리스, 크리쉬나 신 등등 예는 얼마든지 들 수 있다."

 

Q4 . 예수를 신화적 존재라고 볼 수 있나?

"그렇다. 물론 그가 역사적 존재라고 보는 사람들도 많다.

그러나 나에게 있어서는 예수의 이야기가 다른 신화나 가르침, 그리고 구약 등에서 빌려온 이야기라는 것

이 명백하다. 그런 것들을 예수 이야기에서 제외하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가 역사적으로 존재했을지도 모르지만, 진실은 아무도 모른다고 봐야한다."

 

Q5. 왜 마가는 성서를 쓴 것인가?

마가는 예수 이야기를 전하려 한 첫 번째 사람으로 간주되는데, 그의 시대 이전에는

기독교들은 그저 신의 아들인 예수가 왔다, 그는 인간의 죄를 위해 죽었고 하늘에 올라 하나님의 우편에

 앉아 계시다 등의 이야기만을 했다. 너희들이 세례를 받으면 구원받을 것이다 등등의 이야기만을 했다.그

러나 사람들은 역사적인 종교의 창시자를 필요로 했다. 누가 진정한 기독교의 지도 자인가 라는 등의 정치

적인 분쟁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수를 알던 누군가가 지도자의 위치에 오른다면 분쟁은 쉽게 사라질 것 같았고,

그렇다면 예수는 멀지 않은 역사 속에 존재해야 했다. 그래서 그들은 신화적 예수를 역사화하기 시작했고,

 예수는 최근에 존재했으며 그를 만난 사람들도 있다라고 말하기 시작했다.

이렇게 만들어진 이야기에 공백을 메꿀 필요가 있었고, 이를 처음 감행한 것이 바로 마가이다."

 

Q6. 예수가 실제로 없었다면 각각의 종파들은 어떤 근거로 생긴 것인가?

"리넨이라는 사람이 기독교는 사해사본을 쓴 엣세네파의 한 종파로 시작되었다고 말했는데, 그게 맞다고

생각한다. 사해지역에서 활동하던 수도사들은 토라를 될 수 있는한 철저하게 믿었던 아주 급진적인 유대

교인들이었는데, 예수의 형제라 불리는 의인 야고보나 세례요한을 따르는 무리들이 이들과 합쳐진 것 같

다.

그들 중 어떤 이들이 예수에 관한 한가지 관점을 만들어 낸 것 같다.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사람들에게 세

례를 주던, 멘디안이라 불리는 영지주의자들이 있었는데 그들은 세례요한을 진정한 예언자라고 보았고 예

수는 좋아하지 않았다. 그런 식으로 급진적인 유대종파 사이에서 의견들이 서로 달랐다. 팔레스타인의 또

다른 유대인들은 디오니시스에게 많은 관심을 가진 사람들도 있었다.그는 또다른 죽었다가 부활한 신이었

다. 그래서 아마도 서로 다른 예수들이 합쳐진 것이라 봐야 한다. 구약에 나오는 멜키사덱이라는 아주 오

래 전 예언자를 믿는 유대인 신비주의 영지주의자들도 있었다. 멜키사덱이 우리에게 다시 올 것이라고 말

하기도 했다. 어떤 점에서 보면 그들은 예수를 멜키사덱이 다시 온 것이라고 믿었다고 볼 수 있다.아담의

아들인 세스를 믿는 유대인들도 있었다. 그는 메시아적 존재였는데, 예수는

세스가 다시 온 것으로 믿었다.결국 아주 다양한 유대종파들이 예수라는 이름 아래 하나로 하나로 합쳐진

것이다.

그러니까 예수라는 존재가 하나였다가 서로 다른 존재로 뻗어나간 것이 아니다.

오히려 서로 아주 다른 존재들이 병목현상처럼 하나로 합쳐졌다 다시 다른 존재들로 발생한 것이라 봐야

한다. 나는 예수 그리스도는 초기 기독교의 뿌리가 아니라 과실이라고 표현한다."

 

Q7. 복음서란 무엇인가?

"Q복음서는 마태와 누가가 참조한, 마가에는 없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고 보는 가상의 복음

서이다. 그 복음서들은 실제로 마가복음에서 많은 내용을 차용했다. 거의 단어까지 똑같다.

그러나 동시에 마가복음에는 없지만 마태와 누가가 겹치는 내용도 매우 많다.

그렇다면 그것들은 어디서 왔는가? 그것은 아마도 Q일 것이다. 실제 이름이 뭐였는지는 모

르지만, 그들은 분명 어떤 복음서에서 많은 내용을 참조했다. 이렇게 생각하게 된 것이다."

 

Q8. 그렇다면 왜 Q복음서는 제외되고 나머지 네 개의 복음서만 남게 된 것인가?

"그것들 말고도 새로운 복음서들은 있다. 예수 세미나의 로버트 밀러는 ‘복음서 완성본’이라는 것을 직접

편찬했는데, 거기에는 Q 복음서가 포함되어 있다.

나 역시 Q를 포함시키지는 않았다.왜냐하면 나는 Q복음서가 존재했다는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다고 생각

했기 때문이다. 마태가 마가복음을 참조했고, 누가는 마태를 참조했다고 보는 이론도 있다. 그런식으로라

면 Q는 존재할 필요가 없다.

그 밖의 많은 다른 이론들도 있다. 그래서 나는 Q복음서에 관한 확신이 덜해졌고, 그것을 포함시키지 않

았다. 우리는 실제로 Q복음서의 사본을 가지고 있지 않지 않은가?

우리는 Q 가 있었다고 생각할 뿐이다. 그것을 성경에 포함시켜야 할 이유가 충분하지 않은 것이다."

 

Q9. 어떤 학자들은 도마복음이 발견된 것을 보고 Q복음서도 존재했었을 거라고 주장하는데...

"1945년 도마복음이 발견되었을 때 사람들은 그것이 Q라고 생각되었던 복음서와 많이 닮았다고 생각했

다.

도마복음은 예수의 말씀만으로 이루어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이것이 바로 Q일 것이라 생각하게 된 것이

다. 게다가 도마복음은 기독교인들이 실제로 예수의 말씀을 기록했다는 것을 증명했다.분명 일리가 있는

설명이다. 또한 나는 내 성경에 도마복음을 포함시켰다.

왜냐하면 도마복음은 실제로 고대 복음서이며 그 사본역시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Q는 가설로 존재할 뿐이다. 그 사본도 없으며, 그 어떤 복음서 저자도 그것에대해 말한 적이 없다.

물론 Q가 존재했을 수도 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그것을 성경에 포함시킨다. 내가 그것을 성경에 넣

지 않은 이유는 아주 작은 이유- 우리가 그 사본을 발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저 완전히 확신할 수 없

다는 것이다. "

Q 가설은 아직 완전하지 않은 것이다. 그래서 나는 그 진위여부를 망설이는 것이다. 물론 Q 가설은 매우

 강력한 가설이다."

 

 

Q10. 어떤 사람들은 마가복음은 기원 후 70년경에 써졌고, 예수는 그보다 40년전 십자가 쳐형을 당했는데, 이것은 짧은 시간이며, 마가가 이 사건을 기억하지 못했으며, 그의 복음서가 지어낸 이야기라고 보기 힘들다고 주장하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내가 주장하는 바다. 만약 역사적 인물이 최근에 존재했다면, 왜 그들은 이렇게 모순되고 다

른 원전으로부터 빌려온 이야기들을 가지고 있는가?

많은 사람들이 그를 기억할텐데 말이다.대신 우리는 오시리스나 베일에 관한 신화적 이야기만 가지고 있

는 것이다. 우리는 복음서들이 그렇게 일찍 쓰여졌는지 알지조차 못하지만, 사실 언제 쓰여졌는지는 상관

이 없다.

마가 복음이 (예수 사후) 30년 후에 쓰여졌다고 볼 수 있는 근거들은 많이 있지만

예수가 기원전 100년 경에 존재했다고 보는 유대전통도 있다.

예수가 가까운 과거에 존재한 역사적 인물이라면 이런 논쟁은 없어야 한다. 그러니까 복음서가 쓰여지기

 얼마 전에 존재한 인물이라면 말이다."

 

 

 

 

 

● 존 도미닉 크로산 (John Dominic Crossan) 교수

시카고 드폴 대학 성서학부 명예교수. 미국 성서학회 역사적 예수 연구분야 위원장.

역사적 예수 연구의 세계적인 권위자.

저서 : 『Four Other Gospels(1985)』, 『The Historical Jesus(1991)』, 『Jesus : A Revolutionary Biography(1994)』, 『Who Killed Jesus?(1995)』, 『Who is Jesus?(1996)』,『The Birth of Christianity(1998)』,『The Essential Jesus(1998)』외 다수

 

"예수는 존재했다. 다만 덧칠해졌을 뿐이다."

 

 

Q1. 예수는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는 부분에 대해서?

"성경을 읽어보면 예수님은 동정녀에게서 태어났다. 동정녀가 잉태를 한 것이다. 제일 먼저

질문을 해봐야 하는 것은 이 사람들이 2천년전에 그것을 말했을 때 과연 무엇을 의미했는

가 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몽이 되지 않은 그 세상에서 비범한 인물, 누군가 인간을 위해

엄청나게 중요한 업적을 이룬 사람이 두 사람간의 통상적인 방식으로 수태가 될 수 없다는

것은 (로마의) 다신교도들에게, 유태인들에게, 기독교인들에게 당연하게 받아들여졌다.

그래서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잉태되었다고 한 것이다. 이건 실수도 아니고 거짓말도

아니고 사실이 아닌 것도 아니다. 이것은 한 아이가, 다른 이교도적인 배경 하에서 태어난

모든 아이들보다 훨씬 특별하고 독특하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하나의 ‘비유’ 혹은 우화(비

유담)이다. 그게 바로 이 이야기가 만들어 내고 있는 주장이다.

제 생각에 예수는 마리아와 요셉 사이에서 통상적인 방법으로 잉태되어 태어났다. 하지만

예수에 대해서 만들어진 이 주장은 그가 이 땅에서 신과 비슷하다는 것이다.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탄생에 대해서도 정확히 같은 이야기를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단, 아우구스투스 황

제의 어머니인 아티아가 동정녀가 아니라는 점을 제외하고 말이다.

만약 당신이 예수의 위상을 황제보다 높이려면, 단순히 신과 여자 사이에 탄생했다고 할 수

는 없는 것이다 신과 순결하게 잉태를 한 순결한 여성이라는 점이 그를 심지어 황제보다 높

게 보게 하는 것.. 그게 바로 그들의 의도이다. 그리고 이것은 내가 기독교인으로 받아들이

는 것이다. 예수는 실존했던 인물 중 가장 비범한 인물이라는 뜻이다. 그게 기독교인으로서

나의 믿음이다."

 

Q2. 예수는 인간이라는 것인가?

"절대적으로 인간적인 존재이다. 하지만 누군가 ‘그는 인간이거나 아니면 신이거나 둘 중의

하나이어야 한다.’라고 한다면 그건 부인하겠다. 왜냐하면 우리가 좋아하던 그렇지 않던,

예수가 태어나기 전 세상에는 이미 황제라고 불리는 인간이 있었고, 그는 신으로 여겨졌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들의 세상에는 서로 경쟁하는 신들이 있었던 것이다.

만약 우리가 그 사실을 모른 채 단순히 예수가 신인가 아닌가 만을 묻기를 원한다면, 그건

그 시대의 질문을 거부하고 있는 것이다. 황제의 신성과 예수의 신성을 말이다. " 

 

Q3. 예수가 행한 기적들은 어떤 것인가? 어떻게 이 기적들을 이해할 수 있을까?

"기적들을 두가지 상자안에 담아보도록 하겠다. 하나는 치유에 관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예 를 들어 빵과 생선을 만들어 냈다거나 혹은 물위를 걸었다는 것 같은 이야기들과 연관이

되는 것이다. 보통 인간적인 기적과 자연적인 기적이라고 부른다. 어떤 식으로 설명하던 간

에 예수가 대단한 치유자였다는 것은 확실하다.

대단한 치유자라는 평판을 가지고 있다. 마치 아스클레피오스가 그리스인들에게 대단한 치

유자라고 일컬어지는 것처럼. 자연적인 기적들은 예수가 좋은 사마리아인들에 대한 우화를

얘기했던 것과 같은 방식으로 우화들로서의 의도를 가지고 쓰여진 것들이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그게 말 그대로 사실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비유적으로 진실이다.

그들은 예수에 대한 우화들을 얘기한 겁니다. 만들어진 얘기들이지요. 우화는 허구이다. 하

지만 사람들은 ‘예수가 얘기들을 지어냈어? 좋은 사마리아인들 얘기는 그럼 실제로 일어나

지 않은 거야?’라고 하면서 신경쓰지 않는다. 그런 일은 실제로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하지

만 진실이다. 예를 들어, 물위를 걸었다는 이야기의 의도는 무엇일까?

많은 사람들은 전체적인 이야기를 읽지 않는다. 전체적인 이야기를 읽어보면 예수는 그의

제자들을 배에 태워 보낸다. 예수는 같이 가지 않고 그들만 따로 배에 태워 보냈다요. 그

사람들은 예수님 없이 홀로 배에 타고 나갔다. 노를 열심히 저었지만 어디로도 갈 수가 없

었다. 예수님이 물 위로 걸어오셨습니다. 우화 속에서 나타난 기적이다.

이 부분에서 키워드는 예수는 그들을 돕기 위해 온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그는 마치 물 위

를 산책하고 있는 것 같았다. 그리고 제자들이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그게 바로 이 이야기

의 키워드이다. 그 후, 예수님이 보트에 타고 모든 것이 괜찮아졌다. 따라서 이 우화의 포

인트는 예수님 없이 보트를 출발시키지 말라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의 존재를 배제하고

나아가려는 경향이 있다. 그게 바로 핵심이다."

 

Q4. 예수님이 대단한 치유자라고 하셨는데 어떤 의미인가?

"오늘날 현대적인 사고에서의 의학적 인류학에서 치료(CURING)과 치유(HEALING)는 다르

다. 치료는 아주 구체적인 질병과 그것을 낫게 하는 것이고 아주 개인적이고 개별적인 것이

다. 치유는 훨씬 더 위험성을 제거하는 것이다. 심지어 오늘날 토네이도가 마을을 쓸고 가

면 우리는 치유를 시작해야 한다고 얘기한다. 치유는 훨씬 더 사회적인 현상을 의미하는 것

이다.예수가 사람들을 위해 한 일은 그들을 새로운 공동체 즉 관심과 지지의 공동체 안으로

이끌어 들인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물리적 환경 속에서 치유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대부분 귀머거리, 장님, 벙어리이다. 우리가 기계적인 보조장치들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이다. 그게 바로 치유이다."

 

Q5. 예수님이 처형을 당한 이유는 무엇인가?

"예수는 빌라도가 예수의 의미를 정확히 알아챘기 때문에 사형을 당했습니다.로마의 관점에

서 파일럿은 정확히 이해했던 것이다. 만약 예수가 폭력적이었다면 로마 시스템은 그를 사

형하고 가능한 많은 추종자들을 체포했을 것이다.

빌라도가 예수를 홀로 처형했을 때, 홀로라는 건 베드로, 야곱, 요한이나 다른 사람을 같이

처형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은 경고 포스터를 걸어놓는 것 같

같은 것이다. 문자 그대로 경고로서 매달리는 것이다. ’이렇게 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너

도 이렇게 처형될 것이다.‘ 따라서 그의 관점으로 보면, 로마의 관점에서 보면 파일럿은 아

주 특이한 일을 한 것이다. 그는 실수로 처형된 것이 아니었다. 빌라도는 예수가 그들의 제

도에 대항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Q6.부활절에 어떤 일이 일어났나?

"부활절은 그저 하루 아침에 일어난 일이 아니다.

그건 초기 교회들의 응축된 신념이었다. 부활절 일요일만이 아니라 일반적으로 부활절에서

일어난 일은, 예수가 죽기 전에 사람들에게 신의 왕국이 이미 도래하였다고 말한 것이다.

그가 말하기를 ‘신의 왕국이 이미 도래하였으니 너는 그에 참여하여야 한다.’고 했다. 그리

고 예수가 죽은 후, 저는 이걸 역사적인 사실로 여기는데, 마리아와 베드로 같은 그의 추종

자들이 여전히 그들 사이에서 살아있는 예수의 비전을 본 것이다. 비전은 어떤 시간과 공간

에서 실제로 일어난 어떤 것이다. 어쨌든 실제로 일어난 것이고 말하자면 사람들이 꾸며낸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보고 있는 것은 기독교 믿음의 탄생이고 부활절 이야기는,

마치 하루 아침에 일어난 것처럼 여겨지지만, 실제로는 1년, 2년, 3년, 4년 이상에 걸쳐

일어났다. 수년에 걸쳐 일어난 것이다. 이게 바로 기독교 믿음의 탄생이다. 예수가 로마에

의해 처형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에 의해서 다시 부활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또다시 신과

로마가 충돌의 과정에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마에 의해서 처형되었고 신에 의해 부활하

였다는 거지요. 신에 의해 거부된 것이 아니다."

 

Q7. 부활이 그럼 그게 육체적인 그리고 문자 그대로 죽음으로부터의 부활이 아니었다는 것

인가?

"나는 육체적인 부활을 문자적 진실로 여기지 않는다. 하지만 육체적 부활은 비유적 진실이

다. 예를 들어 기독교 예술이나 복음, 기독교 신화해석 상 예수는 항상 상처들과 함께 표현

된다. 여전히 로마의 처형의 상처들을 가지고 있다. 결코 치유되지 않는다. 따라서 이것은

그들이 말하고자 하는 수단인 것이다."

 

Q8. 어떤 이들은 성경이 단순히 비유적인 표현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역사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증명해야만 한다고 주장한다. 이들에게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나에게는 두 포인트가 근본적인 것이다. 저는 계몽시대 이전의 책들을 읽는데 거기에는

우리가 항상 묻고자 하는 질문들-이게 문자 그대로 사실이냐 아니면 비유적인 진실이냐-

을 따지지 않는다. 고대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그 포인트를 알아내는 데 우리보다 더 뛰

어났다. 두 번째 포인트는 예수는 우화를 통해 가르쳤고 우리는 그것을 알고 있다. 예수가

신의 왕국에 대해 얘기하는 데 가장 선호했던 방식이 이야기를 지어내는 것이었다. 좋은

사마리아인들의 우화가 실제로 일어난 일인지 아닌지 논쟁을 하는 것은 어리석인 일이 될

것이다."

 

Q9. 인간으로서의 2000년 전의 예수는 어떤 사람이었나?

"가장 기본적인 단어로, 예수는 선지자(Prophet)이다. 단순히 현자가 아니었다. 선지자는 단

순히 미래에 대해서 우리에게 말해주는 자가 아니다. 그리스 말로 ‘prophe'는 ’나는 신을

대변한다‘라는 의미이다.

내가 만일 1세기에 예수가 하는 말을 듣고 있다면, 아마 스스로에게 물을 것이다. 이 사람

이 메시아일까? 심지어 저는 ‘황제는 신의 아들이다’라고 쓰여있는 로마의 은화 데나리온

동전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에게 ‘저 사람이 나의 신의 아들이야.’

라고 말할 수도 있겠다. 이게 바로 1세기의 언어이다. 우리에게는 특수한 기독교인들의 언

어일지도 모르지만, 1세기에서는 통상적인 언어였다. 모든 동전에 ‘황제는 신의 아들이다’라

고 쓰여 있었다.

따라서 제가 예수가 하는 말을 듣고 있다면, 그는 돌아다니면서 ‘내가 메시아이고 신의 아

들이다’라고 할 필요도 없다. 그가 말한 것은 ‘이것이 신의 왕국이고 저건 아니다.’라는 것

이다. 그럼 청중석에서 청중으로서 있던 저는 스스로에게 물을 수도 있는 겁니다. ‘저 사람

이 메시아인걸까? 내가 그가 하는 말을 믿는다면 이 사람을 뭐라고 불러야 할까?’ 라고 말

이다.

또한, 예수는 순교자로서, 그것이 아주 위험하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로마에 대해 비폭력

저항을 하는 삶을 살았다. 세례 요한은 처형을 당했다. 예수도 그런 일을 당할 수 있었다.

예수가 처형을 당할 때 그는 그의 목숨을 희생했습니다. ‘내 삶의 고결함을 위해 죽을 것이

다.

그것을 지켜보아라. 언젠가 너희도 같은 일을 해야 할지도 모른다.’라고 함으로써 그의 죽

음을 성스러운 것으로 만든 것이다."

 

Q10. 예수가 한명이 아니고 여러 명의 인물들의 오래된 이야기들을 합쳐놓은 것이다라는

주장이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는가?

"예수가 특정한 장소와 시간에 살았던 개인이 아니라는, 그리고 로마에 의해 처형을 당한

개인이 아니라는 관점엔 동의하지 않는다.

저는 어떤 다른 역사적인 인물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확신하는 것 만큼 예수가 존재했었다는

것을 확신한다. 사실, 1세기 말경의 유대인 역사가 요세푸스(Josephus)와 2세기 초의 로마

역사가 타키투스(Tacitus)로부터 예수가 존재했었다는 많은 증거들을 볼 수 있다.

두 사람 모두 말하기를- 이 점에서 의견의 일치를 보였는데- 그리스도는 유대에서 사회운

동을 시작했던 사람이고, 그 사회운동을 저지하기 위해 처형되었다, 하지만 그건 효력이 없

었고, 지금 그 사회운동은 모든 곳으로 번졌다라고 했다."

 

 

Q11. 유대 역사에서 예수에 관한 초기 기독교를 보면 어떤 사건들이나 기록들은 삭제가 되

거나 첨가가 되었는데 요세푸스와 타키투스 같은 기록도 100%의 신뢰도는 없는 것 아닌

가?

"타키투스나 죠세푸스에게 있어서 예수의 처형은 이 그룹에서 이상한 일이 계속 일어났기

때문에 기록할 가치가 있었던 것이다. 그들의 설명을 읽어보면, 조세푸스는 ‘그가 죽기전

에 그를 사랑했던 사람들이 그 후에서 여전히 그를 사랑했다.’라고 말을 마치고 있다.

타키투스는 ‘유대에서의 질병이 근절되지 않았다. ‘다른 모든 질병들처럼 결국 모든 것들을

부패시키면서 로마까지 퍼졌다.’고 말한다.

따라서 우리는 일종의 아주 친화적인 설명과 아주 적의있는 설명을 보는 것이다.

어쨌든 만약 그들이 크리스찬이 무엇인지 궁금해 하지 않았다면 90년

도나 110년도에 예수에 대해 얘기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사람들은 크리스찬이 무엇인지 설

명을 해야만 했지요. 플라톤파는 플라톤의 추종자이고 아리스토텔레스파는 아리스토텔레스

의 추종자이니까 크리스찬은 그리스도의 추종자임에 틀림없었던 것이다."

 

 

 

 

● 김덕기 교수

미국드류대학 신학박사 신약성서 전공

클레어몬트신학교(M.Div.), 개렛복음주의신학교(M.Th.), 드류대학교에서 박사학위(Ph.D.)

현, 대전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한국해석학회 이사, 평화선교연구소 전문위원으로 활동

 

저서:『예수 비유의 새로운 지평: 프랑스 구조주의와 문학사회학 방법에 근거한 예수 비 유의 정치적-윤리적 해석』, 『바울의 문화신학과 정치윤리』, 『복음서의 문화비 평적 해석』

 

 

Q1. 성경을 문자 그대로 보는 것에 어떤 위험성이 있나?

"나는 성서학자로서 그것은 문자를 넘어서 항상 하나님의 자유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새로운 역사에 눈과 귀를 기울이면서 성서를 봐야 하는거지 성서에 메이면 그건 유대

교가 이미 율법 모세 5경을 중심으로 그것을 있는 그대로 지키고 하나님께서는 율법을 통

하여 이스라엘 다스리는 방식으로 똑같은 유대교 종교가 되기 때문에 기독교는 문자에 메이

게 되면 그것은 아 ..기독교에 기본정신하고 상당히 차이게 있게 되는 것이다."

 

Q2. 역사적 예수 연구에서, 도마복음이 가지는 의미는 무엇인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예수님에 최초 어록집에서 예수님에 죽음과 부활이 없다. 예수의 탄

생도 없다. 근데 기독교에 가장 중대한 교리중에 또 기독교에 핵심 사상중에 하나가 예수

님이 부활하시고 예수님이 돌아가시고 부활하시므로서 계속 사역을 이룩하셨다라는 내용인

데 이상하게 최초에 예수님에 말씀 어록 중에는 그 내용이 빠져있기 때문에 근데 이 어록집

은 매우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갖고 있는 마가복음에는 그 어록집에 모든

내용들이 거의 다 없다. 이럴 경우에 사람들은 굉장히 의아해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마복음이 나타났기 때문에 우리는 아 도마복음에 상당한 부분 편집부분을 뺀 나머지가

최초에 누가 마테 공통 어록 집하고 유사한측면이 있으니까 예수님이 죽음과 부활에 관한

건 나중에 사람들에 의의해서 보다 의미심장한 내용들을 첨가한 게 아닐까. 이런 생각을

하는 학자들이 있기 마련이다."

 

Q3. 예수의 처형과 부활에 대해서...

"고대인들에게 있어서 신과 인간이 결혼해서 아이를 낳는 것은 그들의 사유 방식이었다. 다만, 예수가 유

대인으로서 십자가에 처형되고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점이 믿기 어려운 것이지 부활은 종종 일어난다고 생

각했다."

 

 

 
 
 
 
작은빛 (13-05-27 22:19)
 
아. 프리뷰는 최고의 사이트입니다.

    
미선 (13-05-28 04:30)
 
별말씀을요. 그래도 이 사이트 싫어하는 사람들도 어딘가엔 충분히 있을 걸로 봅니다.
다시 말해, 각자가 서 있는 입장에 따라서 어차피 호불호가 나누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인 것이죠.
암튼 과분한 말씀 감사드리며 그저 최선을 다하도록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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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4688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11379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10335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9081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9919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4168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9517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8697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10747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9079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9885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8492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9453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9048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8494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7794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8917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8285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8569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3341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9534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3229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9174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9925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4904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8440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8462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8404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9910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8632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6601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9522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9757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9976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8806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54153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9) 미선이 15917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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