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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85주년 NCCK, 에큐메니칼 역사 정립 등 계획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1-06 19:12 조회(6915)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d002/154 




▲5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열린 NCCK 신년예배에서 권오성 총무(맨 왼쪽)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찬양을 부르고 있다. ⓒ 송경호 기자
 
 
 
85주년 NCCK, 에큐메니칼 역사 정립 등 계획

5일 신년예배서 밝혀… 김삼환 회장 “새 사명감 갖고 가자” [2009-01-06 06:46]
 
 
‘생명, 평화, 정의를 이루는 그리스도의 몸이 되게 하소서’

올해로 창립 85주년을 맞이한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회장 김삼환 목사, 이하 NCCK)가 에큐메니칼 역사 정립 및 한국교회 개혁 방향 설정을 위한 신학적 모색 등 폭넓은 계획을 수립, 실천해 나간다.

NCCK는 5일 한국기독교백주년기념관 소강당에서 각계각층의 인사들을 초청한 가운데 신년예배를 드리고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박경조 주교(대한성공회 관구장)의 인도로 진행된 예배는 회장 김삼환 목사가 설교를 전했으며 특별기도 등의 시간이 이어졌다.

‘새로움의 은혜(고후 5:17)’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한 김삼환 목사는 “그리스도 안에 출발은 언제나 새 사람이 될 수밖에 없다. 주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은 항상 희망적일 수밖에 없다”고 전했다.

이어 김 목사는 “과거에 매였던 것은 잊어버리고 주님 주신 새로운 사명감을 가지고 약속의 땅을 보며 함께 나아가자”고 전했다.
 
 
 
▲예배에서 회장 김삼환 목사(명성교회)가 ‘새로움의 은혜(고후 5:17)’라는 주제로 설교를 전하고 있다. ⓒ 송경호 기자 
 
 
신년인사를 전한 권오성 총무는 “올 한 해 본 협의회는 하나님께서 주신 주제로 한국교회에 맡기신 믿음의 사명을 감당하고자 한다”며 한해 계획을 전했다.

권 총무에 따르면 NCCK는 협의회 85주년을 맞아 ▲에큐메니칼 역사를 정리하고 ▲여러 연합기관 및 부문운동과 협력을 강화하며 ▲폭넓은 인적자원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 ▲한국교회의 개혁과 방향을 세우기 위한 신학적인 모색을 하고 ▲에큐메니칼 영성과 문화를 확립하며 ▲에큐메니칼 훈련을 강화하고 ▲지역교회가 세계적인 차원의 시각을 가지고 지역과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지역 조직을 활성화하겠다는 다짐이다. 더불어 ▲가톨릭교회와 함께 올해를 ‘그리스도인 일치의 해’로 삼고 일치를 위한 공동일치 기도회와 다양한 포럼과 대화를 해나갈 예정이다.

이외에도 권 총무는 한반도 평화와 공동 발전을 위한 당국자 간 대화와 협력, 해외교회의 힘을 모아 대북지원 및 교류, 비정규직 등 인권 문제 해결, 환경 파괴 현실 호소 및 대책 마련 등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권 총무는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희망이고, 능력의 근원 되신다”며 “새해에는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이 땅에 복음의 희망을 전하고 주님의 능력을 드러내고 더욱 큰 빛을 바라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특별기도시간에는 김원철 목사(기독교대한복음교회 부총회장)가 ‘한국교회의 갱신과 일치를 위하여’, 박성배 목사(기하성)가 ‘경제위기로 고통받고 있는 이웃을 위하여’, 박만희 사관(구세군대한본영 서기장관)이 ’한반도 평화와 통일을 위하여‘라는 주제로 기도를 인도했다.

한편 이날 예배에는 오재식 전 월드비전 회장, 유경재 목사, 김재열 신부, 신경하 감리교 전 감독회장, 김홍기 감신대 총장, 이하경 YMCA 사무총장, 감경철 CTS 사장, CBS 이정식 사장, 기독교서회 정지강 사장 등이 참석했다.

송경호 기자 khsong@chtoday.co.kr
 
 
 
http://christiantoday.co.kr/view.htm?id=200025
 
 
 
미선이 (09-01-06 19:43)
 
제 생각엔 이제는 보수나 기존 진보나 그다지 차이가 없을 듯 싶습니다.
보수 진영과 진보 진영이 서로 교류할 경우 결국은 그러한 가운데
온건 노선인 중도 복음주의 진영의 색깔로 모아질 가능성이 높을테죠..
정통교리에 대해선 이를 고수하거나 혹은 적어도 모호하게 해석해놓거나..
어쨌든 기존 진보도 그런 식이 되버리는 거죠.

정관 (09-01-07 11:39)
 
나라의 부패는 정신의 부패 종교중에서도 기독교의 부패로 기인한다고 보는데
이들이 진정 회개나 회심이 가능하겠어요? 그들의 위치와 재산이나 명예를 내려 놓을수 있냐는 말입니다.
예수팔이 장사꾼들, 고등의 사기꾼들인데 국민들이 깨어나야 합니다. 이들에게 기대를 한다는 것 자체가
잘못입니다. 참 괴상스럽게도 교인들이 우상을 만들어 놓았어요. 커다란 교회라는 우상과 교주를 만들어 놓고
서로 경배하고 찬양하고 아부 떨고 그래요.... 서로 이용하고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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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7120 01-20
42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7144 01-20
41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7420 12-29
40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6623 12-29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9783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9057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2260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9258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8361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7605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8459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1938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7867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7206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8653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7762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8314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6873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7690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7573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7111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6506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7650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7001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7133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0157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6572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0892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7606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7532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1801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7008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7000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6825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8106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7024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4227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7973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8199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8447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7459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25931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8) 미선이 117068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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