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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MB가 바로 설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2-26 09:54 조회(6252)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d002/164 




▲ 한국기독교장로회가(총회장 서재일)가 2월 24일 오후 3시 향린교회에서 현 시국을 놓고 비상 시국 기도회를 개최했다.ⓒ뉴스앤조이 정효임  
 

'MB가 바로 설 때까지 우리의 기도는 멈추지 않는다' 
 
한국기독교장로회 향린교회서 비상 시국기도회 개최
 
 
 입력 : 2009년 02월 24일 (화) 16:56:13  정효임   
 
 
 
"이명박 대통령 출범 이후 민주주의가 사라지고 나라가 변질하고 있다."
 
한국기독교장로회(기장·총회장 서재일)가 용산참사·일제고사·대운하·미디어법 등 이른바 'MB 악법'으로 인해 선량한 서민들이 희생되고, 점점 반민주화 되는 시국을 두고 볼 수 없다며  비상 시국기도회를 개최했다.

기도회는 2월 24일 오후 3시 우리나라 민주화 운동의 1번지로 알려진 향린교회(조헌정 목사)에서 200여 명의 목회자와 교인이 모인 가운데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들이 더 이상 설 수 없는 나라가 됐다며 규탄했다.

기도회 사회를 맡은 김종맹 목사(교회와사회위원장)는 "우리 교단은 1970년, 1980년대 시절 나라가 어려울 때 비상 시국기도회를 열고 나라를 위해 기도했다"며 "현재는 민주화가 사라지고 어려워지는 시국이다"며 기장총회의 합심 기도를 강조했다.

설교한 김경재 목사(삭개오작은교회)는 이명박 대통령이 가난한 자와 소외된 자를 염려하고, 이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 스스로 점검할 것을 제안했다. 김 목사는 "나라가 거짓말과 진실 은폐 등 파렴치한 공화국으로 변질하고 있다"며 "하나님께서 이명박 대통령에게 나라가 이렇게 변질 한 것에 대한 책임을 물을 것이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우리의 요청은 다른 게 아니다. 하나님과 백성 앞에서 제발 정직한 대통령이 되길 바란다"고 주장했다. 기도회에서는 △용산참사 진상규명과 희생자·유족을 위해 △반민주악법 저지를 위해 △대북정책 전환과 남북관계 회복을 위해 기도했다.
    
 

  ▲ 이날 기장은 '이명박 정부 1주년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장은 "현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기득권층을 중심으로 삼고 사회적 약자는 무시하는 행보를 거듭해왔다"며 "특정계층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고른 행복을 위해 힘 써 달라"고 촉구했다.ⓒ뉴스앤조이 정효임  
 
 
배태진 목사(기장 총무)는 인사말에서 "이명박 정부 이후 생태·환경·사회·정치 모든 분야가 황폐해 지고 있다. 이명박 정권이 바른 길을 갈 수 있도록 계속해서 기도할 것이다"며 기장총회의 시국 기도회를 계속 진행할 것을 시사했다.

이 자리에서는 '이명박 정부 1주년에 대한 한국기독교장로회 성명서'를 발표했다. 기장은 "현 정부는 출범 초기부터 기득권층을 중심으로 삼고 사회적 약자는 무시하는 행보를 거듭해왔다"며 "특정계층이 아니라 국민 모두의 고른 행복을 위해 힘 써 달라"고 촉구했다.

기도회가 끝난 후 참석자들은 모두 광화문 감리교 본부로 행진했다. 이어 저녁 6시부터 감리교 본부 앞에서 NCCK 정의․평화위원회, 한국기독교장로회 교회와사회위원회, 대한성공회 사회선교부, 대한성공회정의평화사제단, 대한기독교감리교 정의평화위원회, 기독교대한복음교회 교회와사회위원회, 용산철거민 참사기독교대책회의가 모여 용산참사 추모 및 시국기도회에 참여한다.
 
http://www.newsnjo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7055
 
 
 
정관 (09-02-26 20:24)
 
교회가 분명 변해야만 하는데...  아무리 명박이가 변하도록 기도해 보았자 변할 명박이는 아닐터인데
왜냐하면 하나님은 명박이의 자유의지를 분쇄시키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더욱 정확히는
교인이 변해야 합니다.  정말 명박이를 뽑은 사람이 누구인가요?  나는 명박이를 지지하는 사람을 도무지 이해
할수가 없어요. 그놈의 경제.. 경제.. 하는데  이게 바로 마귀예요.

우리는 지금 풍족하게 살고 있습니다. 더 채우려고 하는 욕심을 버리고 가진 것이라도 서로 나누면 됩니다.
그리고 교인들이  앞장서서 경제,경제 하면서 기도하는 인간들이 어디있어요.  하나님의 공의를 외쳐야 하는데
지금은 교회가 예배당이 아니라 마귀당이 된지 오래 되었잖아요.

명박이가 변하길 기대하지 말고 교인이 변해야 됩니다. 교인들이 각성하도록 하여야 합니다.

그런데 가만보면 교인들이 지금보다 더 나을 천국에 갈 욕심을 갖고 교회에 다녀요. 
그러니 사실 이들은 믿음도 없다는 것이 증명이 되는 셈이죠.  세상에서 지저분한 죄 짓다가
교회에서 아편주사 한방 맞고 또 세상나갔다가 일주일 지나 아편주사 맞으러 교회에 나오고 하는
식입니다.  이러한 생활방식이 바뀌어야 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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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 한미FTA기독공대위 2월 한달 간, 국회 앞 1인 시위 미선이 6364 02-06
44 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미선이 6880 01-29
43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7110 01-20
42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7128 01-20
41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7404 12-29
40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6611 12-29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9770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9049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2238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9249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8346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7593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8448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1920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7854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7199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8644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7756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8305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6864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7672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7564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7102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6492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7639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6989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7126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0130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6552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0876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7595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7520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1789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7001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6990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6810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8090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7010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4217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7961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8189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8433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7450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25843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8) 미선이 11694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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