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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이 "피조물에 의해 완벽해진다" 교황발언... 과정신학 지지?    
  글쓴이 : 미선 날 짜 : 17-07-04 16:42 조회(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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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피조물에 의해 완벽해진다" 교황발언... 과정신학 지지?

기독일보 la@christianitydaily.com입력 Jul 03, 2017 12:23 PM PDT
 
프란치스코 교황의 "인간 없이는 하나님이 하나님 될 수 없다(God cannot be God without man)"는 발언이 신학자들과 다른 신자들 가운데 격렬한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고 크리스천포스트가 지난 8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교황은 지난 7일 "하나님의 자애, 우리의 희망의 원천"이라는 주제의 메시지를 전하며 순례객들과 여행객들에게 인간이 혼자가 되도록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본성이 아니었다는 성경구절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논란의 여지가 있는 발언을 했다.

바티칸 교황청 언론담당국이 배포한 자료에서 그는 "사랑하는 형제 자매 여러분, 우리는 결코 혼자가 아니다"면서 "우리가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지거나 적대적이거나 하나님 없는 자신을 주장한다 할지라도,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우리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God cannot stay without us)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교황은 이어 "그는 인간 없이는 결코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우리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고 한 것은 그분 자신이다. 이것은 놀라운 신비(He will never be a God 'without man'; it is He Who cannot stay without us, and this is a great mystery!)"라면서 "하나님은 인간 없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 이것은 놀라운 신비(God cannot be God without man: the great mystery is this!)"라고 거듭 강조했다.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있는 가톨릭대학인 <아워 레이디 싯 오브 위즈덤(Our Lady Seat of Wisdom,)>의 존 폴 미넌(John Paul Meenan) 신학과 교수는 라이프사이트뉴스(LifeSiteNews)에 "하나님은 인간 없이 하나님이 될 수 없다"는 교황의 발언이 우려스럽다고 지적했다.

미넌 교수는 "이 발언은 '하나님은 피조물에 의해 완벽해지신다 또는 피조물과 함께 성장하신다'고 주장하는 과정신학(process theology)으로 알려진 모더니스트들의 거짓을 지지하는 것으로 여겨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또 다른 신학자는 이 매체에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으로 말미암아 인간과 영원히 교제 가운데 거하시게 된 것이 사실이지만, 그래도 (하나님이 되시기 위해) 인간이 실제로 꼭 있어야 할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그는 "하나님은 인류가 실제로 꼭 있어야 할 필요가 전혀 없다"고 다시 한 번 강조하면서, 하나님과의 관계는 성삼위일체 하나님의 신성한 사랑의 값없는 호의의 과잉(gratuitous superabundance)에 절대적으로 의존한다"고 덧붙였다.

출처 http://kr.christianitydaily.com/articles/92486/20170703/%ED%95%98%EB%82%98%EB%8B%98%EC%9D%B4-%ED%94%BC%EC%A1%B0%EB%AC%BC%EC%97%90-%EC%9D%98%ED%95%B4-%EC%99%84%EB%B2%BD%ED%95%B4%EC%A7%84%EB%8B%A4-%EA%B5%90%ED%99%A9%EB%B0%9C%EC%96%B8-%EA%B3%BC%EC%A0%95%EC%8B%A0%ED%95%99-%EC%A7%80%EC%A7%8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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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1609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7659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7029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8440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7590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8127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6676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7467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7398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6930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6319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7480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6819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6949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29820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6214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0621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7409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7218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1595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6822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6838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6640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7882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6843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3994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7786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8022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8240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7259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24724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8) 미선이 114351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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