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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보수' 기독교, 무엇을 보전하고 지킬 것인가    
  글쓴이 : 미선이 날 짜 : 09-07-13 09:42 조회(649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d002/181 




 
보수' 기독교, 무엇을 보전하고 지킬 것인가 
한국 기독교의 권력화와 종교 편향
 
09.07.09 14:25  이찬수 (cshr) 
 
 
주지하다시피 한국 내 주류 기독교는 보수적이다. 무언가를 '보전하고 지키는(保守)' 성향이 강하다는 것이다. 물론 그러한 행위 자체가 문제는 아니다. 문제가 있다면 '무엇을 보전하고 지키느냐'에, 그 '보전하고 지키는' 행위가 어떤 결과를 낳느냐에 있을 것이다. 이른바 '보수적' 한국 기독교가 '보전하고 지키려는' 것, 거기서 문제가 비롯되는 것이다.
 
일제 때만 하더라도 가톨릭과 개신교를 포함하여 기독교는 소수 종교였다. 어느 사회든 소수 집단이 사회 전체에 도전적이거나 그런 의미의 사회 문제를 일으키는 경우는 거의 없다. 무언가 힘이 생겼을 때, 하나의 권력이 되었을 때, 문제가 되어도 되기 마련인 것이다. 가령 일본의 기독교회도 상당히 보수적이지만, 워낙 소수이기에 사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일본 기독교인 자신도 사회에 대한 특별한 목소리를 잘 내지 않는다.
 
하지만 한국 기독교(특히 개신교)의 경우는 특히 해방 후 미국 군정을 거치면서 힘을 얻어가기 시작했다. 미군정과 이승만의 자유당 시절 기독교의 목소리는 정치권 안에 직·간접적으로 반영되기 시작했다. 이승만 정권 당시 내각의 거의 절반가량은 기독교인이었으며, 1948년 5월 제헌의회 때는 이윤영 목사의 기도로 개회를 알렸고, 8월 15일 정부수립 선포식 때는 "하나님과 동포 앞에" 대통령 직무 수행을 선언하는 문서를 낭독하기도 했다. 기독교인이 전 국민의 5%에 못 미치던 1945년 미군정 당시 이미 크리스마스가 공휴일로 지정되었고, 1951년에는 군종제도도 생겼다. 물론 군종의 대다수는 목사 등 기독교인이었다.
 
남북 분단 후 '반공'으로 무장한 자유당 정권 시절 기독교는 정부의 반공 이념을 종교의 이름으로 뒷받침해주었다. 기독교 신앙과 반공은 거의 동일시되었다. 그러는 사이에 기독교는 반공을 국시로 하는 정부 이념 내지 권력에 가까운 종교가 되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미국은 6.25 전쟁 후 가난에 시달리던 한국인에게 주로 교회를 통해 물자를 지원함으로써, 교회에 나가면 생활에 도움이 된다는 이미지도 각인시켜 놓았다. 이런 저런 과정을 거치면서 한국에서 기독교는 권력과 앞선 문명의 '기호'처럼 받아들여져 온 것이다.
 
 그러다가 1970년대 급속한 경제 성장기에는 상대적으로 근대적이고 문명적인 이미지를 지닌 기독교회로 많은 이들이 몰려들었다. 농어촌을 떠나 도시로 몰려든, 마음 둘 곳 없던 70년대 도시 노동자들에게 교회는 불가피한 안식처가 되기도 했다. 전 세계에서 단일교회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엄청난 규모의 '순복음교회' 등 대형 기독교회가 주로 이 시기에 대형화의 기초를 닦았다. 한국 경제의 고도 성장기에 적어도 양적 차원에서는 기독교가 한국 종교계의 주류 세력으로 자리 잡기 시작한 것이다. 1992년에는, 기독교인 김영삼이 대통령으로 당선되었고, 청와대에서 예배를 보는 일도 생겼다. 청와대라는 공적 장소에서 개인적 종교 행위가 이루어지는 데 대한 문제의식을 갖는 이들도 많았지만, 그렇다고 정말 사회문제가 될 정도의 분위기는 아니었다.
 
 본격적인 문제는 1990년대 후반 이후 기독교의 세력이 하향곡선을 그리면서 다시 생겨났다. 기독교의 성장세가 한풀 꺾이고 사회적으로 반기독교적인 흐름마저 조성되자, 보수 기독교 지도층은 교리적으로, 심리적으로 경직되는 현상을 보여주었다. 사회에 대한 좀 더 공격적인 선교를 통해 기독교의 양적 확장을 도모하려는 분위기가 커졌다. 기독교 장로였던 이명박 서울시장 재임 시절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은 서울시장을 이용해 기독교의 세력을 확장하고자 했다. '서울시를 하나님께 봉헌한다'는 서울시장이나 '포항 성시화'를 도모한 정장식 전 포항시장의 발언 등이 불교계를 자극하고 사회적 비판의 대상이 되었지만, 도리어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은 힘을 모았고, 급기야 2007년 대선을 앞두고는 '이명박 대통령 만들기'에 앞장섰다.
 
그리고 이들의 도움으로 출범하게 된 현 정부는 태생적으로 보수 기독교 세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고, 동시에 보수 기독교 지도자들은 현 정부의 출범을 기독교의 확대를 위한 호기로 간주하기도 했다. 대선을 전후해서 기독교인 공직자들에 의한 기독교 중심적, 종교 편향적 발언들이 유례없이 쏟아져 나오게 된 것도, 그동안 기독교가 세속 권력과 누려왔던 밀월 관계가 사회화하면서 드러난 힘을 배경으로 한다고 할 수 있다.
 
 이른바 종교의 이름으로 '정치적' 선택을 하기는 다른 종단들도 마찬가지다. 사례는 많지만, 가톨릭의 경우를 예로 들어보자.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정국 와중에 가톨릭교회의 한 유력한 신부가 '그는 가톨릭 신앙을 실천한 이가 아니다, 냉담자였다, 더군다나 자살을 했다, 그런 이를 교회가 조문할 수는 없다'는 내용의 발언을 했다 한다. 가톨릭 신문은 한 때 가톨릭에서 '영세'를 하기도 했던 노무현 관련 기사를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그렇지만 1979년 가톨릭교회와 아무런 관계가 없던 박정희의 죽음은 크게 '애도'하면서 교회 차원에서 대대적인 추모 미사를 드렸던 전례에 비추어보면 이것도 모순이 아닐 수 없다. (당시 가톨릭신문 1979년 11월 4일자는 이 시국미사를 1면 톱기사로 보도했다)
 
결국 가톨릭교회도 시국 사건과 관련해서는 신앙적 판단보다는 정치적 판단에 따른 선택을 한다는 것을 보여준 셈이다. 종교적 선택도 결국 권력과의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거나 정치적 이념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고도 할 수 있다. 힘 없어서 고통당하고 아파하는 자, "우는 사람이 있으면 함께 울어주는"(로마서 12,15) 공감의 정신이 종교 정서의 핵심이라는 사실은 잊어버리고 정치적으로 선별된 냉엄한 문자 교리에 인간 내면의 양심을 내어 맡기기도 한다. 종교 언행 속에 숨어있는 정치 의도가 이럴 때는 상당히 불손하게 느껴진다.
 
 이러한 현상에는 기본적으로 한국 기독교가 (넓은 의미에서는 가톨릭도 포함하여) 처한 사회 차원의 위기 상황이 놓여있다. 주지하다시피 세속화한 근대 사회에서 종교는 개인 자유와 양심의 영역 안에 있는 것이고, 정치 내지 세속 권력과 분리되는 것이었다. 물론 정치와 종교의 분리가 단지 근대적이기만 한 현상이거나 제도 문제만은 아니다. 종교의 탈권력화는 종교 본연의 문제이기도 하다.
 
붓다나 예수가 결코 세속 권력을 추구한 적이 없다는 사실은 새삼 거론할 필요도 없겠거니와, 공적인 권력을 이용해 사적인 신앙의 확대를 도모하거나, 직접이든 간접이든 다른 누군가에게 피해를 끼치는 행위는 위험하기 짝이 없는 일이 아닐 수 없기 때문이다. 그것은 기본적으로 갈등과 충돌로 이어지며, 더 나아가 종교전쟁의 씨앗을 발아시키는 행위이기 때문이다.
 
수직적 전제 군주 시절이라면 모를까, 수평적 개인 사회에서 종교가 권력의 힘을 빌려 세를 확장하려는 것은, 그 종교의 내실이 빈곤해져가고 있음을 도리어 드러내는 일일뿐더러,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 근대 상황에서 보자면 자칫 대단히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도 있는 행위인 것이다. 무엇보다 종교의 이름으로 타자를 억압하는 행위야말로 가장 반종교 행위라는 점에서 종교의 권력화는 늘 경계해야 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기독교 내부 문제에 가까운 것이다. 이른바 권력 내지 공적 영역을 배경으로 벌어지는 종교 편향 현상은 기존 개인의 선교 방법으로는 더 이상 양적 확장이 어렵다는 것을 기독교도 자신이 느끼고 있다는 뜻이다. 선교가 한국 사회에서 한계에 부딪혔으니, 권력을 이용해서라도 양적 성장을 도모해보려는 의도의 반영인 셈이다.
 
하지만 기독교가 권력과 야합하는 현상은 이미 본 대로 한국의 기독교가 내리막길로 들어섰다는 증거이자, 그것을 기독교 지도자들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인정한다는 뜻이기도 하다는 말이다. 그런 자세를 바꾸지 않는다면, 비슷한 상황을 지속해나간다면, 한국 기독교의 미래를 읽어내는 것도 그다지 어려운 일이 아닐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기독교인으로 하여금 어떻게 해야 한국에서 기독교의 미래도 보장받을 수 있을 것인지 다시 돌아보게 해주는 사례들이 아닐 수 없다. 기독교로 인해 발생하고 있는 한국 사회의 종교 편향 문제야말로 기독교가 한국 사회에서 급격히 쇠퇴하느냐 한국적 종교로 거듭나는 마지막 기회를 잡을 수 있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음을 알려주는 시금석이 된다.
 
기독교가 기독교의 세 확장을 위해 권력을 이용하다 보면 마술사가 마술로 만든 호랑이에게 잡아먹히게 되는 결과를 낳을 공산이 크다. 너무나 당연한 말이지만, 반종교 행위로 종교를 살릴 수는 없는 노릇이다. 현 정부의 탄생에 일조한 기독교가 현 정부를 잡아먹는 호랑이가 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는 것이다.
 
출처 : '보수' 기독교, 무엇을 보전하고 지킬 것인가 -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737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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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 한상렬 목사 석방 촉구 재미기독학자 성명 미선이 7718 09-22
77 “기독교와 불교는 소금과 목탁이어야”, 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 미선이 6797 09-13
76 기독자교수협 “불교계 저항 당연” 미선이 5893 09-05
75 “예수처럼 ‘질긴 놈’이 되자” 미선이 6941 08-16
74 “촛불시위는 신자유주의를 가로막고 선 의미” - 미디어오늘 (1) 마루치 6951 07-14
73 [인터뷰] '살림이스트' 신학자 현경 교수를 만나다 관리자 9114 07-11
72 “철거된 <촛불교회>, ‘촛불’과 함께할 것” 미선이 6274 07-08
71 예수 부활은 신화? ‘기원전 1세기 석판’ 해석 싸고 논쟁 미선이 7469 07-07
70 다양한 역사적 예수 연구 학자들의 SBS취재 인터뷰 내용 (2) 미선이 8475 07-06
69 김경호 목사, "장로가 대통령인데 그리스도가 조롱 당해 탑돌이하듯 1, 2년 평화적으로 촛불… 미선이 7112 07-02
68 경찰의 폭력진압과 강제연행에 대한 기독인 행동주간 - 에큐메니안 마루치 6117 07-01
67 미 쇠고기 반대 기도회, ‘촛불교회’ 철거.. 목요기도는 계속 미선이 7350 06-30
66 <촛불교회> 이름을 이어가다 - 광우병쇠고기 수입반대 기독교대책회의 현장 보고서 (1) 미선이 7494 06-27
65 오바마, 복음주의 신도 표심잡기 '총력' - 연합뉴스 (1) 마루치 7383 06-22
64 개혁성향 개신교 원로 33인 '비상시국선언' 발표 미선이 6250 06-13
63 <예수의 독설> 저자 김진호 제3시대그리스도교연구소 연구실장 - 오마이뉴스 마루치 8978 06-12
62 예수 천국? 난 즐거운 지옥을 꿈꾼다 - 오마이뉴스 마루치 6806 06-12
61 NCCK “정부, 인도주의 대북지원 조속히 시행하라” 미선이 5839 05-08
60 개축 평양<봉수교회>, 북녘·해외동포와 7월경 공동예배 예정 미선이 6574 05-08
59 “기독교 선교의 완성은 개종인가?”, 진보 신학자들의 선교와 교리에 관한 토론 미선이 7070 04-27
58 기장 “총회 직원들 무죄 밝혀낼 것” 미선이 6803 04-22
57 월18일(금) 오후3시, 청파교회에서 생명의 강지키기 기독교행동 출범식 열고 가두행진! 포도즙 7137 04-19
56 예수살기, 한미정상회담..한미관계 재정립 촉구 미선이 6993 04-16
55 종교인협의회, 노회찬, 김근태 등 운하반대 후보 격려방문 미선이 6909 04-08
54 "운하 건설은 생명과 하나님을 범하는 것" 미선이 6550 04-05
53 예수를 몸으로 살아내야 한다 (예수살기 창립 대회) 미선이 6968 03-31
52 교회협(NCCK), 18대총선 공식선거운동 시작에 즈음하여 미선이 6612 03-28
51 기장, 티벳의 평화 정착을 요구하며 미선이 6355 03-25
50 기장총회 ‘사회선교와 평화 통일선교 정책협의회’ 미선이 7047 03-14
49 "한국교회, 평화통일 목소리 내야” 미선이 6597 03-02
48 "한국교회 병들었다고 인정하자" 마루치 6995 02-23
47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대운하 결사반대 포도즙 7294 02-18
46 종교인 한반도대운하 반대 순례 미선이 6481 02-10
45 한미FTA기독공대위 2월 한달 간, 국회 앞 1인 시위 미선이 6364 02-06
44 한반도 대운하를 해부한다. (1) 미선이 6880 01-29
43 1백주년 일치기도회, “끊임없이 하나되자” 미선이 7110 01-20
42 '한국 여성신학 개척자'가 한 자리에 모인 날 미선이 7128 01-20
41 기독교 초심의 신앙적 문법으로 돌아가라 (조연현) 관리자 7404 12-29
40 한국교회의 ‘신앙적 식민성’이라는 문법- 정치적 개입주의와 정교분리 신앙 사이에서 (김진… 관리자 6611 12-29
39 이안 바버가 보는 과학과 종교 간의 관계 유형 (김흡영) 정강길 9770 07-16
38 창조과학이 기독교인의 선택이 될 수 없는 세 가지 이유(커트 놀) 미선이 9049 07-07
37 진보는 좀더 많이 알려질 필요가 있다! 정강길 12238 06-12
36 사사기 6장9절에 담긴 비밀 : 고대 이스라엘의 가나안 정착 사건 정강길 9249 06-12
35 거룩한 전쟁 이데올로기 : "야훼는 전쟁神" 사상에 관하여 정강길 8346 06-12
34 “한국교회에서 이런 예배는 기독교 아닌 줄 알겠어요” 정강길 7593 05-22
33 기독교와 불교가 만나 구원과 해탈을 얘기하다 정강길 8448 04-28
32 <신본주의>의 반대는 <인본주의>가 아닌 <사탄주의>일 뿐 (1) 정강길 11920 02-17
31 시중(時中)신학(1) - 하나의 세계, 하나님 (장경현) 정강길 7854 01-30
30 즐겁게 반란하고 전복하라 (서정민갑) 정강길 7199 01-30
29 세계화 시대, 남미해방신학의 유산 (장윤재) 정강길 8644 01-07
28 과정신학이 '낙관적'이라는 편견에 대해.. 정강길 7756 12-16
27 함께 가는 길 - 종교와 종교의 만남 (오강남) 관리자 8305 11-22
26 [펌] 세계해방신학대회 폐막 정리..."세계화는 역설적으로 연대의 세계화로 이어져" 정강길 6864 11-16
25 [펌] 세계해방신학포럼 참관기 (2) 해방신학의 거목 레오나르도 보프 정강길 7672 11-16
24 ‘욱’하는 성질과 영성 (1) 정강길 7564 11-16
23 우리와 함께 고통을 앓고 계신 하나님 정강길 7102 11-16
22 하나님마저도 건드릴 수 없는 것!!! 정강길 6492 11-14
21 기독교가 말하는〈사랑〉Love과 〈정의〉Justice 정강길 7639 11-14
20 [말씀나눔] 정의가 이길 때까지 (박종렬) 정강길 6989 11-14
19 [펌] 신학을 어떻게 할 것인가? (김경재) 관리자 7126 11-12
18 종교다원주의 문제로 고민하는 분들께: 종교다원주의? 열린중심주의!! (5) 정강길 30130 11-09
17 진화냐 창조냐 (기독교인으로서 창조론과 진화론을 어떻게 볼 것인가) (2) 관리자 16552 11-04
16 [펌] 현경교수와의 인터뷰 관리자 10876 08-04
15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7595 06-14
14 [필독] '무조건 믿어라'의 내용에 따른 기존 기독교 분류 정강길 17520 07-02
13 에코페미니스트 현경 교수 인터뷰 (2) 관리자 11789 06-17
12 [펌] 한국신학의 태동과 흐름 김경재 7001 06-17
11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리민수 6990 06-03
10    '월드컵선교'에 대한 비판적 시론 정강길 6810 06-03
9 [펌] 한겨레21 - 하나님은 많은 이름을 가졌다.. (3) 관리자 8090 06-03
8 [펌] 존 캅의 그리스도 중심적 다원주의 (유정원) 정강길 7010 05-20
7 그리스도인일수록, <논리>와 놀자! 정강길 14217 04-30
6 [펌] 진화론과 창조론 양승영 7961 04-30
5 [펌] 예수는 정말 누구였나 - 21세기 캠페인을 하면서 박인용 8189 04-30
4 진정한 유일신론은 다원론 정강길 8433 04-28
3 악과 불완전한 하나님.. 정강길 7450 04-28
2 떼이야르 드 샤르댕의 『인간현상』을 읽고서... 정강길 25843 04-27
1 전체 한국 기독교 신앙을 보는 개괄적 이해 (처음 오신 분들은 필독!!) (18) 미선이 116945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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