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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시민 합창단 '평화의 나무', 그 작은 그늘을 세상에 드리우다    
  글쓴이 : 컨설턴트 날 짜 : 09-10-12 18:46 조회(767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2/175 


시민 합창단 '평화의 나무', 그 작은 그늘을 세상에 드리우다

 

평화의 나무 합찬단 그 두번째 정기공연, '평화, 나란히 가기'

 

 

 

 

 

 

 

▲ 평화의 나무, 그 드넓은 그늘을 드리우다 제1회 정기공연에서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교통순경, 전업주부, 밤무대 악사, 공무원...도저히 공통점을 찾을 수 없을 것 같은 다양한 인간 군상들이 '클래식'의 이름 아래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던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그 감동의 이야기가 TV 브라운관이 아닌 현실이 되어 우리 곁으로 다가온다. 

 

'고음불가'를 거부하며 목에 힘주는 70대 소프라노부터 가을빛만큼이나 맑은 햇살을 뿜어내는 20대 알토까지...이제는 인생의 새로운 기쁨을 찾고 싶어 왔다는 베이스의 50대 레스토랑 사장님부터 산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노래를 부른다는 테너의 40대 바둑강사까지...서로 다른 나이, 직업을 가진 50여 명의 단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운영하는 시민 합창단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2번째 정기공연을 갖는다.

 

10월 17일(토) 3시와 7시 장천아트홀에서 '평화, 나란히 가기'라는 이름으로 두 차례 공연을 갖는 '평화의 나무 합창단'은 2007년 여름, 민주화의 뜨거웠던 불꽃을 기억하는 30명 남짓 단원들의 하모니로 시작하였다. 이후 '평화의 나무 합창단'은 2008년 5월 첫 번째 정기 공연 '평화, 함께 부르기'를 시작으로, 같은 해 12월 '너를 보내고'라는 공연을 통해 군내에서 의문사한 가족을 위로하고 군의문사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기도 하였다.

 
'평화, 나란히 가기'라는 제목이 붙은 이번 정기공연에서는 '청산에 살리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힘내라 맑은 물', 'We shall overcome', '행진' 등의 노래를 부를 예정이며, 평화가 점점 더 위협받는 현실에서 그 동안 키워 온 평화를 향한 작은 그늘을 세상을 향해 드리울 예정이다.
 

신종 인플루엔자가 무서워서 마스크로 무장한 사람들이여! 이제 마스크를 벗고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퍼트릴 '평화와 희망' 바이러스를 10월 17일 장천아트홀에서 맘껏 느껴보자.

 

 

 

 

 

 

가운데 최요한이 있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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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요한입니다.

추석도 지나고 이제는 제법 아침 저녁 날씨가 쌀쌀해졌습니다. 올해는 태풍도 없어서 쌀작황이 대풍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쌀값이 떨어져서 농민들은 울상이라고 하네요. 수매가도 떨어져서 어렵다고 하는데요, 풍요로운 가을날씨처럼 '땅의 하느님' 농부님들의 주름살이 활짝 펴지길 기원합니다.

 

위의 기사는 [메인]에는 올라가지 못했지만 '오마이뉴스'에 실렸던 기사입니다. 기사의 내용처럼 평화의 나무 합창단은 정식으로 큰 공연만 두 번 치러냈고요, 그 외에 자잘한 수많은 공연참여도 훌륭하게 치러냈지요. 바쁜 일상생활 속에서도 매주 화요일 시간을 쪼개서 노래를 하는 순수 시민합창단입니다. 아마추어라고 수준이 떨어지냐고요? Oh! NO~ 평화의 나무 합창단의 단장은 대한민국 최고의 프리마돈나로서 활약하면서 전 국립오페라단 단장을 역임하신 정은숙 선생이 맡고 계시고요, 지휘자는 전 국립오페라단합창단 지휘자이신 고성진 선생께서 단원들의 음감과 음색을 교정하셨습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모두 티켓을 나눠드리고 싶지만 여의치가 않습니다. 그리고 이번 공연의 수익금은 '평양어린이사과나무농장'에 지원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티켓을 판매할 수 밖에 없는 점을 양해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넷 사이트 '옥션티켓'에서 쉽게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요거 클릭하세요^^ ==> http://ticket.auction.co.kr/Home/Perf/PerfDetailInfo.aspx?IdPerf=6552 

연주회 장소인 장천아트홀은 약도를 첨부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저요?

음....... 저는 매우 바쁘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늘 그렇듯이 칼럼 글을 쓰고 있고요, 요즘은 '그랜드바겐'에 대해 스터디 하고 있습니다. 북한 핵문제에 대한 해법은 단기간에! 한방에! 쉽게 끝낼 것이 아니더군요. 미국과 일본 그리고 중국과 북한 등 얽히고 설킨..... 대단히 복잡한 문제라서 깊이 고민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는 그냥 방송하고 있고요, 내년에 있을 '2010년 지방선거'대비해서 아카데미 강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바쁘다보니 일일이 전화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메일만 달랑 보내는 것 이해해 주십시오. 혹시 궁금하신 것 있으면 전화 주세요. 019-250-7458번입니다.

늘오늘 (09-10-19 00:53)
 
합창하는 즐거움을 단원들로부터 느낄 수 있었어요.
잘 짜인 구성 연출, 잘 조율된 발성과 음색,
그 위에서 어찌나 재밌게 노래하던지,
부러워 죽을 뻔했다는,, ㅋㅋ^^

혜경쌤 창호형 연지 늘오늘 현배커플 일케 여섯 명은
박형규 목사님과 사모님을 모시고,
혜경쌤 집에서 저녁을 함께하며, 좋은 뒷풀이 시간을 가졌습니다.
저로서는 뜻밖의 호사를 누렸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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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생의 고통이여, 아름다운 인생의 힘찬 엔진이 될지라~!! (영화-리틀미스선샤인) 정강길 9289 02-19
55 Local Hero (1) 박인영 6533 12-09
54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 <귀향> 미선이 9290 10-30
5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대중의 아편이자 예수 없는 예수영화 미선이 9787 10-14
52 <아일랜드〉복제인간의 권리,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미선이 11136 09-23
51 브이 포 벤데타 (1) 미선이 11945 06-24
50 말이 필요없는 가슴으로 느끼는 록뮤지컬 영화의 걸작! 『헤드윅』 관리자 7490 04-23
49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정태춘, 박은옥 최창호 6082 01-10
48 타는 목마름으로 - 김광석 (1) 최창호 6167 01-10
47 그날이 오면 - 문익한 목사 육성 마루치 6981 07-25
46 뜨인돌과 코드셋이 부르는 정직한 찬양 별똥별 8076 04-18
45 [다시 듣는 명곡] NEXT - 예수 일병 구하기 (2) 관리자 10323 04-16
44 김광석, 다시 그가 내게 다가오다! 별똥별 5942 04-08
43 천지인 - 청계천8가 (2) 미선이 8816 04-07
42 Derek & the Dominos - Nobody Knows You When You Down and Out 미선이 6264 11-29
41 '캐논 록 버전' 빛낸 40인의 고수들 미선이 7570 09-27
40 [M/V] Sigur Ros - Glosoli 미선이 7584 06-01
39 [mp3] 신비로운 분위기의 명상음악으로 듣는 산스크리트어 반야심경 Deva Premal - G… 미선이 13750 04-13
38 funkafric booster - 평화다방 (1) 신나고 6936 04-01
37 [mp3] 노래를 찾는 사람들 - 그날이 오면 (2) 미선이 10614 04-01
36 Morcheeba, Morcheebaaa.. Morcheebaaaaaa~~~!! (2) 해조 7005 03-24
35 21세기에 출현한 록 아티스트 Demian Rice. 그 처절한 보이스..를 들어보셨나요..? (2) 해조 8269 03-24
34 mfsb - family affair 신나고 5811 03-23
33 free tempo - Vamos a bailar (3) 신나고 7561 03-23
32 shakatak - can't stop runing 신나고 6043 03-23
31 [mp3] 왕걸 - 너를 잊고 나를 잊고 (열혈남아 OST 中에서) 미선이 14201 03-01
30 진정성 넘치는 음악에 주목하라 (서정민갑) 미선이 7302 03-01
29 중독성 강한 음악 Kent - Socker 미선이 10942 02-22
28 [mp3] Little Miss Sunshine OST 中 - "Till the End of Time" 정강길 9686 02-19
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7953 01-31
26 [mp3] 꿈속에서 들었던 Acoustic Alchemy의 음악 'Nouveau Tango' 미선이 8825 01-27
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7336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6937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6451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10018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6822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6609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7701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7069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9024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10868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10612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9233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11030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2131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10198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1905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9443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7862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2660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10401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8180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7433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11867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18464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7392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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