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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뜨인돌과 코드셋이 부르는 정직한 찬양    
  글쓴이 : 별똥별 날 짜 : 08-04-18 10:28 조회(8081)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2/86 




 
 
  ▲ 청어람 소강당에서 세미 콘서트가 열렸다. (왼쪽부터) 기독노래운동 뜨인돌 대표간사 황병구 씨, 코드셋 대표 김성한 씨, 사회를 본 청어람아카데미 양희송 실장. ⓒ뉴스앤조이 이종연  
 
 
 
청어람아카데미 봄 강좌가 진행 중이다. 이 중 강좌 시간에 세미 콘서트를 여는 강의가 눈길을 끈다. ‘청어람 강좌 on 음악’이 그것이다.

 

이번 무대에는 기독노래운동 뜨인돌 대표간사 황병구 씨(현 한빛누리재단 본부장)와 기독 펑크 밴드 ‘코드셋’의 리더 김성한 씨(현 한국기독학생회 미디어 총무)가 출연했다. 이들에게는 비슷한 점이 많다. 활동한 시기는 다르지만 각자의 대학시절, 부를 노래가 없고 들을 노래가 없어 자신들이 직접 음악을 만들었다. 또 5년 정도의 활동 후 활동을 (사실상) 접었다.

 

하지만 뜨인돌은 ‘들풀처럼’, 코드셋은 ‘Mangazine’(망가지네)이라는 이름으로 두 팀 모두 버젓한 음반 한 장씩 냈다. 이들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마니아가 되지만 그렇지 않을 땐 이들의 노래를 이해조차 못하기도 한다. 이들은 도대체 어떤 노래를 만들고 불렀을까. 청어람아카데미 양희송 실장의 사회로 진행된 뜨인돌과 코드셋의 노래와 이야기를 들어보자.

 

어떻게 음악을 하게 되었나

김성한/ 1998년에 한국기독학생회(IVF)의 캠퍼스 간사로 사역할 때였다. CCM은 모두 반듯하고 예쁜, 주일 아침 11시의 영성을 간직한 거룩한 노래였다. 세상은 아무 문제없고 주님께 돌아서면 내일은 행복할 거라는 식이었다. 하지만 내가 만난 아이들은 부모님이 따로 살고, 상처와 눈물이 있고 미래가 불투명했다. 뜨인돌을 제외하고는 부를 노래가 몇 없어서 노래를 직접 만들게 되었다. ‘내가 노래 만들께. 너는 부르고 너는 베이스 칠래?’ 이런 식으로 시작한 그룹이었다. 코드 세 개로 노래를 만들기 시작했고 ‘코드셋’이라는 이름이 그렇게 유래했다. 뜨인돌은 노래를 보존하기 위해 악보를 그리고 찬양집을 냈지만 저희는 10년이 되었는데 가사만 있고 악보가 없다. 코드셋 노래가 구전될 상황에 놓여 결국 150만 원을 들여 CD를 만들었다.

 

1998년 여름으로 기억한다. 얼터·예레미·드림 등 쟁쟁한 밴드들이 나온 무대에서 코드셋이 공연을 하며 이름을 알렸다. 당시 CCM계의 상황을 아는 분들이라면 저희가 그렇게 유명한 밴드의 무대에 함께 선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아실 거다. 그렇게 일회용 밴드로 시작했던 코드셋이 가늘고 길게 10년을 이어가고 있었다.

 

황병구/ 17년 전에 한 일이 저를 배회하고 대화하면서 이 자리에까지 있게 하고 있다. 대학에서 공학을 전공했다. 무인 비행체의 항법 제어를 공부했는데 그건 나보다 잘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아서 석사까지만 했다. 그리고 나에게 과제로 다가왔던 ‘그리스도인이 불러야 할 노래’에 대해 친구들과 밤새며 얘기하다가 1991년 후배들을 꼬드겨서 ‘기독노래운동 뜨인돌’을 시작했다. 예쁜 옷 입고 활짝 웃는 얼굴로 예수님을 찬양하는 것 말고 우리가 또 불러야 할 노래가 있지 않겠냐며 5년을 끌고 다녔다.

 

그렇게 서울대에서 시작해서 20명의 멤버들과 매해 공연을 했다. 1회는 ‘새 하늘의 찬양, 새 땅의 노래’라는 제목으로 공연을 했고 이 후로 교회사·성육신·희년·생명 등을 주제로 공연을 했다. 100여 곡에 가까운 곡을 만들었고 뜨인돌 노래를 보급하기 위해 찬양집 <많은 물소리>를 만들기도 했다.

 

   
 
  ▲ 부를 노래가 없고 들을 노래가 없어 자신들이 직접 음악을 만들었다는 뜨인돌. 공연하는 동안 황병구 씨의 후배인 CCM 가수 이대귀 씨(왼쪽 끝)가 반주를 맡았다. ⓒ뉴스앤조이 이종연  
 
청중들에게 주로 어떤 평을 받았나

황병구/ 청중은 주로 마니아들과 전혀 이해하지 못하는 두 패로 갈렸다. 공연이 세미나 같다는 평도 있었다. 원래 우리의 공연 의도는 ‘easy listening’(음악을 듣는다)에 있지 않고 ‘giving stress’(스트레스를 주다)에 있었다. 그들이 스트레스를 받고 돌아가면 ‘성공했구나’ 했다.

 

김성한/ 비슷하다. 음악 소리 때문에 견딜 수 없다는 즉각적 반응도 있었다. 저 정도면 나도 할 수 있겠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었다. 사실은 그게 우리가 기대하는 바였다. 그렇지만 10년이 지났는데 아직 그런 팀이 안 나왔다. 1999년에 낸 앨범 제목이 ‘Mangazine’이다. 언뜻 보면 ‘매거진’ 같지만 ‘망가진 혹은 망가지네’다. 어차피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제정신으로는 살 수 없는 세상인데 망가져보자는 게 코드셋의 정신이었던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에게 동의를 받기엔 어려움이 있었던 것 같다. 

 

 

듣고 싶은, 부르고 싶은 노래가 없다고 했다. ‘어떤 노래’에 대한 갈증이 있었나

황병구/ 나에게 어울리는 노래가 필요했다. 내 처지에 맞고, 내 정체성에 맞는 노래 말이다. 주일학교 아이들 노래를 중고등부 학생들이 부르면 이상하듯, 대학 청년들이 불러야 할 노래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대학 시절은 수상(愁傷)했다. 하지만 당시 찬양은 부드럽고 뽀송뽀송했다. 이는 우리의 처지와 어울리지 않았다. 진보교단에서 만든 노래가 있긴 했지만 조금은 자학적인 노래였다. 우리에게는 신앙의 품위를 지키면서도 우리에게 어울리는 노래가 필요했던 것이다. 

 

김성한/ 제가 활동했던 1990년대 후반은 뜨인돌과는 정황이 조금 달랐다. 우리는 소재의 한계에 직면했다. 기독교라는 타이틀만 붙이면 노래가 천편일률적으로 똑같아졌다. 기독교인은 슬퍼하거나 분노하지 않는 것 같았다. 우리가 고민하는 노래,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들의 마음이 담긴 노래, 그게 정직한 노래라고 생각했다.

 

 

황병구 씨는 마이클 카드의 책을 두 권을 번역했다. 최근에 <애가>(조이선교회출판부)를 번역했는데 어떤 특별한 이유가 있나.

황병구/ 우리의 슬픔과 분노를 표현할 수 있는 그릇도 없고 모든 것을 믿음의 눈으로만 바라봐야 한다는 강박에 사로잡혀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성경이 정말 그렇게 말하고 있는지 보여준 책이 마이클 카드의 <애가>(哀歌)다. 내 생각에 카드는 미국의 크리스천 아티스트 중에 가장 생각을 많이 하고 책을 많이 읽는 사람이다. 9·11테러 이후 사람들이 추모하는 모임에 가서 자신들이 가진 절망, 두려움을 담아 함께 부를 노래가 없었다는 얘기가 있다. 승전가는 있지만 애가는 없는 것이다. 두려움과 공포, 절망가운데 있을 때 괴로워할 수 있는 노래가 없다. 그런데 성경에는 있다. 다윗, 욥, 예레미야 그리고 예수님이 그랬다.

 

하나님께서는 온 땅에 편만한 속성을 갖고 계시다. 하지만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그분의 사랑이 끊긴 것만 같은 상황을 통해 인간 내면에서 끊임없이 그분을 찾고 그분과 사랑을 나누기를 갈망하는 것을 원해서 그런 상황을 제공하신다고 마이클 카드는 <애가>에서 말한다.

 

   
 
  ▲ "우리가 고민하는 노래, 내가 지금 만나고 있는 친구들의 마음이 담긴 노래, 그게 정직한 노래라고 생각"해서 만들어진 코드셋의 공연 모습. ⓒ뉴스앤조이 이종연  
 
어떻게 곡을 만드는지 궁금하다

김성한/ 말씀드렸듯이 코드셋 노래에는 악보가 없다. 처음 밴드를 만들고 2~3곡으로 공연할 당시 학생들이랑 기도 모임하고 동아리방에서 얘기하다가 노래를 쓰곤 했다. ‘바람에 나는 겨’가 그렇게 만들어졌다. 그러다 일주일에 두 개씩 곡을 쓰기도 했다. 노래하는 이는 익숙한 것 너머를 볼 수 있는 세계관 즉, 성경 전체가 들려주는 큰 이야기로 우리의 고민을 어떻게 얘기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힘들었는데 하나님이 만나 위로해주셨다는 내용 말고 다른 것을 고민할 때 노래 만드는 이의 지평이 넓어지지 않을까.

 

황병구/ 주로 뜨인돌은 생각과 삶을 변화시킬 수 있는 목적을 가진 노래를 만들었다. 그 노래를 부르는 우리의 심정은 어떨까. 나는 그렇게 살고 있지 않은데…. 그렇기 때문에 씨름하는 시간이 많았다. 그랬기 때문에 ‘책은 사람을 만들고 사람은 책을 만든다’는 말처럼 노래가 제 삶에 영향을 계속 끼쳤다. 영혼이 기억하고 싶은 것을 계속 착념하고 다니다가 가장 합당한 형식과 가락이 어울릴 때 곡을 썼다. 꿈꾸다가 노래를 받는 경우는 아주 가끔 있었고 주로 씨름하는 과정이었다.

 

 

 

바람에 나는 겨 (작사 김성한/ 작곡 김성한/ 노래 코드셋) 

이해할 수 없어 어떻게 나쁜 놈들만/ 이렇게 잘 살아가는지
분노하게 돼 멋지게 살아가는 건/ 오직 악당들뿐이야
슬픔뿐이야 후회 없는 저 눈 빛들/ 나만 홀로 눈물 흘리고 있어
자꾸 악만 남게 돼 마음은 초조해지고/ 불안만 쌓여가네

그러나 저들은 바람에 나는 겨/ 그런 겨
그러나 저들은 바람에 나는 겨/ 그런 겨
바람에 나는 겨 바람에 나는 겨

 

 

내게 강 같은 평화 (작사 김성한/ 작곡 김성한/ 노래 코드셋)   

내게 강 같은 평화 - 내게 강 같은 평화 -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x2

누군가의 피와 바꾼 기름을 넣고
작고 작은 아이들이 가꾼 커피 마시며 
번쩍거리는 피의 다이아몬드 구애를 하고
성공자산 노후보장 미래를 꿈꾸네

내게 강 같은 평화 - 내게 강 같은 평화 - 내게 강 같은 평화 넘치네 x 2

 

 

함께 부를 노래가 (작사 황병구/ 작곡 권준/ 노래 뜨인돌)

1. 함께 부를 노래가 있었으면 해요
그저 묵묵히 살아가고 있기만 한 우리의 이웃들과 함께
항상 살아계셔서 일하시는 하나님
함께 부를 노래가 있었으면 해요

 

(중략)

 

9. 함께 부를 노래가 있었으면 해요
전쟁과 테러 속에서 서로를 증오하는 이들과 함께
죄 없으신 아들의 피로 평화를 선언하신 하나님
함께 부를 노래가 있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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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3] 허클베리핀 - 보도블럭 미선이 6233 02-14
94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2] 위퍼 - 향기로운 추억 미선이 5316 02-14
93 [그 시절의 인디록씬을 추억하며1] 토스트 - 제발 미선이 6426 02-14
92 색 계, 보이지 않는 삶의 경계들.. 라크리매 5183 01-27
91 봉인된 시간 (2) 라크리매 5620 01-20
90 Lucid fall - 외톨이 (3) 미선이 5304 01-16
89 Luciano Pavarotti 베르디 오페라 La Traviata 중에서 "축배의 노래" 미선이 6597 01-16
88 영화 위대한 침묵 (6) 라크리매 5630 01-02
87 다중지성의 정원 세미나를 소개합니다=) 다지원 5719 12-29
86 아일랜드 이야기를 통해 본 한국의 기독교 식민지화 라크리매 5432 12-26
85 추억의 테너 가수 Mario Lanza - Because 미선이 6744 12-22
84 Jeff Buckley - Hallelujah (2) 고골테스 6021 11-19
83 뉴욕 자매들의 지하철안 Live 공연 동영상, "Load of the dance" (6) 정강길 5733 10-23
82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공연 잘 마쳤습니다. - 최요한 (3) 컨설턴트 6871 10-19
81 이 가을에 추천하는 영화 한 편, <가을날의 동화> 정강길 9214 10-17
80 시민 합창단 '평화의 나무', 그 작은 그늘을 세상에 드리우다 (1) 컨설턴트 7685 10-12
79 영화 <디스트릭트9> 초강추~!! 정강길 5340 09-09
78 평화의 나무 합창단이 찾아옵니다!! (1) 컨설턴트 6089 09-08
77 한국형 공포영화 『불신지옥』 추천합니다 정강길 6083 08-24
76 [미드]상처 입은 치유자의 상담이야기, <인트리트먼트>를 아시나요? 정강길 15337 06-08
75 <인간의 두 얼굴-시즌2, "인간은 착각하는 존재">를 보고서.. 정강길 7138 05-02
74 Eric Johnson - The First Nowell (1) 고골테스 5564 04-27
73 Red Hot Chili Peppers - Dani California (1) 고골테스 6021 04-27
72 Starsailor - Tell Me It's Not Over (2) 정강길 6646 03-31
71 97년 조디포스터 주연. 콘택트(contact) (3) 생명씨앗 8839 03-12
70 예전 그 영화. 굳 윌 헌팅 (Good will hunting) - it's not ur fault (2) 생명씨앗 6864 03-07
69 영화 <다우트>Doubt 적극 추천합니다! (2) 정강길 8848 02-25
68 영화 <프로스트 대 닉슨> 미선이 6461 02-19
67 영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를 보고서.. (1) 미선이 8174 02-13
66 다큐영화, ‘워낭소리’에 쏟아지는 폭발적인 찬사, 왜? (5) 미선이 6197 01-31
65 크랜베리스 - Zombie 미선이 7805 01-23
64 묵자에 관련된 영화 - 묵공 (2) 거시기 7802 01-22
63 기독교적인, 너무나 기독교적인 <혐오스런 마츠코의 일생> (2) 하랑 8738 01-02
62 영화 : '신라의 달밤' 다시보기 - 고정관념 깨뜨리기 (3) 최창호 9068 12-26
61 희망 없는 의지(펌) (1) 산수유 6856 03-25
60 영화 - 그녀에게 (Hable Con Ella, 2002)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정강길 8728 11-28
59 생기 없는 인생에 활력을 주는 영화 <즐거운 인생> 미선이 7055 10-17
58 <밀양>, 관념적 기독교의 맹점을 예리하게 포착한 영화 (4) 정강길 19525 05-29
57 인간의 구원이란 무엇인가? [공각기동대 1~2기] (1) 사랑법 7991 03-30
56 생의 고통이여, 아름다운 인생의 힘찬 엔진이 될지라~!! (영화-리틀미스선샤인) 정강길 9303 02-19
55 Local Hero (1) 박인영 6538 12-09
54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의 세상의 모든 여성들에게 바치는 헌사, <귀향> 미선이 9304 10-30
53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대중의 아편이자 예수 없는 예수영화 미선이 9793 10-14
52 <아일랜드〉복제인간의 권리, 그들과 함께 공존하는 미래 미선이 11140 09-23
51 브이 포 벤데타 (1) 미선이 11953 06-24
50 말이 필요없는 가슴으로 느끼는 록뮤지컬 영화의 걸작! 『헤드윅』 관리자 7501 04-23
49 다시 첫차를 기다리며 - 정태춘, 박은옥 최창호 6086 01-10
48 타는 목마름으로 - 김광석 (1) 최창호 6170 01-10
47 그날이 오면 - 문익한 목사 육성 마루치 6987 07-25
46 뜨인돌과 코드셋이 부르는 정직한 찬양 별똥별 8082 04-18
45 [다시 듣는 명곡] NEXT - 예수 일병 구하기 (2) 관리자 10339 04-16
44 김광석, 다시 그가 내게 다가오다! 별똥별 5947 04-08
43 천지인 - 청계천8가 (2) 미선이 8823 04-07
42 Derek & the Dominos - Nobody Knows You When You Down and Out 미선이 6273 11-29
41 '캐논 록 버전' 빛낸 40인의 고수들 미선이 7580 09-27
40 [M/V] Sigur Ros - Glosoli 미선이 7593 06-01
39 [mp3] 신비로운 분위기의 명상음악으로 듣는 산스크리트어 반야심경 Deva Premal - G… 미선이 13778 04-13
38 funkafric booster - 평화다방 (1) 신나고 6941 04-01
37 [mp3] 노래를 찾는 사람들 - 그날이 오면 (2) 미선이 10628 04-01
36 Morcheeba, Morcheebaaa.. Morcheebaaaaaa~~~!! (2) 해조 7009 03-24
35 21세기에 출현한 록 아티스트 Demian Rice. 그 처절한 보이스..를 들어보셨나요..? (2) 해조 8278 03-24
34 mfsb - family affair 신나고 5818 03-23
33 free tempo - Vamos a bailar (3) 신나고 7571 03-23
32 shakatak - can't stop runing 신나고 6048 03-23
31 [mp3] 왕걸 - 너를 잊고 나를 잊고 (열혈남아 OST 中에서) 미선이 14221 03-01
30 진정성 넘치는 음악에 주목하라 (서정민갑) 미선이 7312 03-01
29 중독성 강한 음악 Kent - Socker 미선이 10970 02-22
28 [mp3] Little Miss Sunshine OST 中 - "Till the End of Time" 정강길 9694 02-19
27 내가 좋아하는 허클베리 핀, 그 절름발이의 꿈을 위하여.... 미선이 7957 01-31
26 [mp3] 꿈속에서 들었던 Acoustic Alchemy의 음악 'Nouveau Tango' 미선이 8830 01-27
25 울지말아요..ㅠ Brokeback MountainOST <Willie nelson-he was a friend of mind&… (2) 해조 7343 12-20
24 째즈 아티스트 Rick Braun <Kisses in the Rain> (5) 해조 6940 12-11
23 신비로운매력의보컬리스트 Emiliana Torrini ! 해조 6460 12-11
22 [mp3] 내게 힘을 주는 음악들 중 하나 "Somewhere Over The Rainbow" 미선이 10041 12-11
21 미치도록 중독적인 음색 cat power의 satisfaction, wonderwall (1) 해조 6831 12-08
20 겨울의 나들목...Clay aiken이 부른<Marry, did you know> 해조 6613 12-08
19 [뮤비] Bon Jovi - All About Lovin' You 미선이 7708 12-02
18 [mp3] 지중해의 낭만을 느낄 수 있는 italian-I_Santo_California-Tornero 미선이 7076 12-01
17 록음악, 그것이 알고 싶다! 미선이 9033 11-27
16 [mp3] 월드 컴필레이션, 임의진의 <여행자의 노래> 미선이 10879 11-27
15 [사설] 음악이 어찌 취향의 문제인가..!! (1) 미선이 10619 01-24
14 [mp3] 귀에 익은 오페라 아리아와 록메탈의 만남, 크로스오버의 명반 『Angelica』 미선이 9247 11-22
13 [mp3] 고딕의 걸작 Estatic Fear 2집 『A Sombre Dance』 미선이 11044 11-22
12 [mp3] 불우한 천재 기타리스트, 제이슨 베커 미선이 12137 11-21
11 [mp3] Lake Of Tears 4집 -『Forever Autumn』 미선이 10207 11-21
10 [mp3] 핀란드의 신성, 오페라틱 스피드 멜로딕 메탈의 명그룹 나이트위시 미선이 11934 11-21
9 [mp3] 우리 대중음악사의 보석같은 명반 『어떤날 1, 2집』(이병우,조동익) 미선이 9454 11-21
8 [mp3] 서정적인 사막의 유혹 Camel 미선이 7873 11-21
7 [mp3] 예전 음악세계 게시판에 올려져 있었던 음악선물 12곡 관리자 12664 11-16
6 한국판 '캐논 변주곡', 전세계 네티즌 사로잡다! (1) 미선이 10407 10-11
5 [mp3] N.E.X.T - Saving Private Jesus (예수 일병 구하기) 미선이 8187 07-03
4 [mp3] Bob Sinclar의 Love Generation (original) 미선이 7439 06-30
3 내가 좋아하는 미선이 음악 하나 더~! (늦봄을 떠올리게 하는 곡) (2) 미선이 11922 04-30
2 shalom~! '미선이'를 아시나요?^^* (2) 미선이 18500 04-30
1 FreeView 음악세계에 들르신 모든 분들에게.. 미선이 7400 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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