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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안마시술소 여종업원 자살    
  글쓴이 : 정관 날 짜 : 08-11-07 19:23 조회(6353)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1/1546 


"경찰 원망스러워" 안마시술소 여종업원 또 자살  


<앵커>

서울 장안동 불법 안마시술소에 대한 경찰의 집중단속이 계속되는 가운데 안마시술소 여종업원이 또 자살했습니다.

휴일 사건사고 소식, 정혜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기자>

구급차를 사이에 놓고 경찰과 안마시술소 종사자들이 실랑이를 벌입니다.

어제(1일) 저녁 6시쯤 서울 장안동 모 안마시술소에서 목을 매 숨진 여종업원 26살 이모 씨의 시신을 병원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입니다.

이 씨가 일하던 업소는 며칠전 경찰의 단속에 걸려 영업이 정지됐습니다.

숨진 이 씨는 경찰을 원망하는 유서를 남겼습니다.

[업소관계자 : 영업 아예 못하게 됐고, 집기까지 싹 다 들어내 갔으니까..]

그제는 장안동 또 다른 안마시술소 여종업원이 한 오피스텔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안마시술소 여종업원들의 잇따른 자살에도 불구하고, 불법 성매매 근절 원칙은 변함없이 지켜나갈 것이라고 경찰관계자는 밝혔습니다.


최종편집 : 2008-11-02 07:42 정혜진 기자
정관 (08-11-07 19:27)
 
왜 이렇게 사회의 약자들이 죽어 갈까? 얼마전에는 업주가 자살했다더니  물론 성매매업소가 없는 깨끗한 나라가 되길
소망하는 사람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들의 생계는 어떻게 하라는 말인가? 이렇게 단속으로만 내몬다고 깨끗한 정부가
되어지는가?  속은 썩었으면서 겉으로 약자를 죽여가면서 깨끗한척 하려고 하는것은 아닌가?

이들이 이일을 하지 않고서도 살아갈수 있도록 정부는 또 경찰은 어떠한 도움을 주었는가?  참 슬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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