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검색
아이디    비밀번호
   자동로그인     
  현재 총 85명 접속중입니다. (회원 0 명 / 손님 85 명)     최신게시글    성경검색   
자유토론광장
문화 예술 Cafe
생활 나눔 Cafe
책과 이야기
Sayings
한 줄 인사


  방문객 접속현황
오늘 506
어제 552
최대 10,145
전체 2,722,003



    제 목 :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글쓴이 : 고골테스 날 짜 : 09-04-26 01:24 조회(6237)
   트랙백 주소 : http://freeview.mireene.co.kr/bbs/tb.php/f003/164 


<내가 누구인지 알려주세요> 임영인, 삶이보이는창
 
책 소개
길 위에서 만난 노숙인의 목소리를 기록하다!

노숙인들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면 반짝 언론과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다. 혹독한 겨울 추위는 거리노숙인들을 벼랑끝으로, 죽음의 문턱으로 몰아가기 때문이다. 서울역, 영등포역 등 역사 주변에서는 쉽게 노숙인들을 만날 수 있다. 노숙인들의 이미지는 “게으르다”, “항상 술에 취해 있다”, “자유로운 삶을 원하기 때문에 노숙을 한다”처럼 대부분 부정적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들이 왜 그곳에 있을 수밖에 없는지, 어떤 아픔을 갖고 있는지, 어떤 삶을 살고 있는지 알지 못한다.

임영인 신부는 노숙인사목을 하며 만난 노숙인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인, 그들의 이야기를 이 책 <내가 누구인지 알려 주세요>를 통해 다시 독자들에게 들려준다. 임영인 신부는 이 책 후기에 “이 글은 노숙인 이야기가 아니라 여전히 흔들리고 있는 내 삶에 대한 고백이기도 한 셈이다. 그러나 그 고백도 하다만 것처럼 서툴고 어설프게만 보인다. 글재주도 부족하고 생각도 부족하기 때문이다”라고 말하고 있지만, 서울역을 누비는 임영인 신부이기에 글재주만으로는 결코 쓸 수 없는 노숙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다. 이 책을 통해 그들이 우리에게 말을 걸고 있다. 이제 우리가 노숙인들의 목소리에, 임영인 신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차례다. [모닝365 제공]
 
 
 
 
<당신은 장애를 아는가> 김도현, 메이데이
 
책 소개
정상적이고, 우수하고, 잘 생기고, 잘 나가는 사람들의 사회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경종을 울리고 있다.
장애인의 관점에서 보면 장애인이 제대로 된 삶을 살 수 없게 각종 장애가 설치되어 있는 사회가 거꾸로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주장한다. 정상인은 오히려 '비장애인'으로 개념화할 수 있닫고 보는 것이다.
본인 역시 뇌성마비 장애인인 여성 활동가에게서 가장 아름다운 영혼을 보았으며, 잘 나간다는 사람들에게서 거꾸로 무한한 욕심, 타인에 대한 착취, 부정부패 등 썩은 모습을 보았다.
심하게 이야기하자면 잘 나가는 인간들은 훌륭하다는 의미에서의 '잘난' 인간이기 때문이 아니라 '악질'이기 때문에 잘 나가게 된 것이 아닐까.


이 책은 장애인 또는 장애문제에 대한 학문적인 이론서는 아니다.
현장 활동가에 의한 '날 것'처럼 느껴지는 생생한 문제의식의 드러내기, 현장 활동가만이 느끼는 진보적 장애운동에 대한 고민들이 이 책에 녹아있는 것이다.
외국의 이론이 아닌 우리 현실로부터 출발해서 운동적 성과와 현재, 한계까지 볼 수 있다는 것은 이 책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엘리트2000 제공]


게시물수 279건 / 코멘트수 331건 RS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17036 01-29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57169 11-15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11714 10-03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18960 09-29
윌터 윙크의 『사탄의 체제와 예수의 비폭력』(초강력추천!!) (1) 정강길 16266 06-15
★ 몸의 건강, 삶의 건강을 위하여 추천하는 몇 가지 도서들 (2) 미선이 8862 01-24
☆ 가장 높은 로열의 반열에 있는 책들!! (계속 올릴 예정) (3) 정강길 13918 01-19
279 지구를 구하는 열 가지 생각(존 B. 캅 주니어 지음 | 한윤정 옮김 | 지구와사람 | 20… 미선 51 08-22
278 천국의 발명 - 사후 세계, 영생, 유토피아에 대한 과학적 접근 미선 230 05-12
277 한밝 변찬린, 『성경의 원리』(한국신학연구소) 미선 321 05-10
276 이호재, 『포스트종교운동』-자본신앙과 건물종교를 넘어 미선 1741 03-27
275 <인문학의 치유 역사> 인문치료총서 미선 1559 12-16
274 <한밝 변찬린 : 한국종교사상가>를 소개합니다! 미선 1966 07-13
273 페터 슬로터다이크 지음 <분노는 세상을 어떻게 지배했는가>(이야기가있는집, … 미선 2089 05-18
272 <표준새번역 사서>가 20년의 산고 끝에 마침내 출간되었습니다 (1) 한솔이 2536 03-16
271 심리학 이야기 (1) - 추천할 만한 심리학 개론서들 미선 4186 01-20
270 <과학이 종교를 만날 때>, 과학과 종교의 4가지 관계 미선 3126 01-12
269 [초강추] 윌리 톰슨 <노동, 성, 권력> 무엇이 인류의 역사를 바꾸어 왔는가 (1) 미선 3729 09-23
268 식물에 대한 편견을 넘기 - 『매혹하는 식물의 뇌』 읽기 미선 3346 08-25
267 존 매설리 <인생의 모든 의미>, 삶의 의미에 대한 백과사전 (1) 미선 4417 07-27
266 <역사적 예수 논쟁> 예수의 역사성에 대한 다섯 가지 신학적 관점 (1) 미선 4605 06-21
265 흥미진진한 고고학 저서, <기원과 혁명: 휴머니티 형성의 고고학> (1) 미선 3199 06-15
264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미선 5511 05-02
263 책소개 - <이성의 꿈>, <핀치의 부리>, <양자 정보 생명> 미선 3915 02-28
262 플라톤의 초-중-후기 저작들 소개 (서양 철학 공부의 기본 토대) 미선 17036 01-29
261 배철현 <신의 위대한 질문>, 인간의 위대한 질문> (1) 미선 5957 12-29
260 앤서니 케니의 서양철학사 제1권, <고대 철학>Ancient Philosophy (1) 미선 5122 12-23
259 [초강추] 노동의 대한 새로운 시각, 이반 일리치의 <그림자 노동> (1) 미선 4964 12-20
258 게오르그 짐멜, 『돈의 철학』(길) 코기토총서 세계사상의 고전 27 (1) 미선 4693 12-02
257 서양철학사 공부, 어떤 것부터 시작하고, 어떤 책들을 봐야 할 것인가? (5) 미선 57169 11-15
256 조지 레이코프 <프레임 전쟁>, "보수에 맞서는 진보의 성공전략" (1) 미선 4220 10-26
255 <행복산업> 자본과 정부는 우리에게 어떻게 행복을 팔아왔는가? (1) 미선 4650 09-26
254 <미움받을 용기> 철학자와 청년의 대화로 본 아들러 개인심리학 (1) 뱅갈고양이 4885 08-23
253 <진화의 무지개> 동성애자와 트랜스젠더야말로 진화의 원동력이다. 뱅갈고양이 4490 08-02
252 <인간은 유전자를 어떻게 조종할 수 있을까>후성유전학이 바꾸는 우리의 삶 그… (1) 미선 4830 07-31
251 <구원과 밀매> 입양을 선교 수단으로 삼는 보수 기독교에 대한 고발 (1) 미선 4286 06-25
250 하코다 유지 외, <인지심리학>(거의 인지심리학 진영의 끝판왕격에 가까운 책) (1) 미선 4862 02-26
249 <종교 유전자>, 진화심리학으로 본 종교의 기원과 진화 (니콜라스 웨이드) (1) 미선 6191 02-16
248 앤드류 린지의 <동물신학의 탐구> (대장간, 2014), 같은 하나님의 피조물 미선 5083 12-15
247 [초강추] 리 스몰린, <양자 중력의 세 가지 길>(사이언스북스, 2007) (6) 미선 6235 12-07
246 크리스토퍼 코흐, <의식> 현대과학의 최전선에서 탐구한 의식의 기원과 본질 (1) 미선 7537 09-06
245 사회학 연구사의 명저, 조지 허버트 미드의 <정신 자아 사회> 미선 7327 07-29
244 거대한 불평등의 근원, <0.1% 억만장자 제국> (1) 미선 5161 07-02
243 Thomas Piketty, Capital in the Twenty- First Century 미선 4771 06-30
242 성경의 형식을 빌려 풍자한 <자본이라는 종교> 미선 5001 06-09
241 <사회복지사를 위한 정치경제학>, 사회복지 논쟁의 기초 이론서 추천 미선 5217 04-18
240 <직접민주주의로의 초대>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가장 명쾌하고 정확한 입문서 (1) 미선 5566 04-08
239 [새책] 에코페미니스트 마리아 미즈의 『가부장제와 자본주의 ― 여성, 자연, 식민지… 다중지성의… 4314 02-11
238 군사독재정권과 보수 개신교의 야합이 담긴 <산업선교, 그리고 70년대 노동운동&g… (1) 미선 6040 01-30
237 <사회주의>에도 여러 사회주의'들'이 있다! (1) 미선 5481 01-04
236 <지구의 정복자>, 유전자중심설에서 집단선택설로 입장을 바꾼 에드워드 윌슨 … (1) 미선 5817 12-12
235 "누가 왜 복지국가에 반대하는가" <복지국가의 정치학> (1) 미선 5555 12-04
234 [좋은세상 만들기 필독서!] 에릭 올린 라이트의 <리얼 유토피아> (3) 미선 5398 11-26
233 [정말 대단한 책] <신경 과학의 철학-신경 과학의 철학적 문제와 분석> (3) 미선 8806 11-23
232 [좋은책 추천!] 심리학 개론서의 최고봉, <마이어스의 심리학> (1) 미선 8367 11-20
231 "돈벌이 경제학에서 살림살이 경제학으로" 홍기빈 <살림/살이 경제학을 위하여>… (1) 미선 6129 10-18
230 [☆로열 반열에 올릴만한 걸작] 에릭 얀치의 <자기 조직하는 우주> 미선 6802 10-06
229 최신 사회학 이론 공부를 한다면 <현대 사회이론의 흐름>을 추천! (1) 미선 6900 08-17
228 요즘 유행하는 책들...CEO성공기, 명망 인사의 에세이, 유행적인 종교 비판, 취업 성… 미선 4897 08-14
227 Thinking with Whitehead: A Free and Wild Creation of Concepts, by Isabelle Sten… (1) 미선 5346 08-13
226 [좋은책추천] 신재식,<예수와 다윈의 동행> 기독교와 진화론의 공존 모색 (2) 미선 6953 08-04
225 이자벨 스땅제, <화이트헤드와 함께 사유하기> (브뤼노 라투르의 서문) (1) 미선 6246 07-02
224 [좋은책추천] 댄 스미스의 <인문 세계 지도>, 지금의 세계를 움직이는 핵심 트… (1) 미선 6576 06-27
223 <편향>(이남석), 나도 모르게 빠지는 생각의 함정 (1) 미선 7192 06-16
222 [좋은책추천] 르네 지라르의 모든 것을 풀어놓은 대담 <문화의 기원> (1) 미선 6676 06-01
221 정일권, <붓다와 희생양 - 르네 지라르와 불교문화의 기원> (2) 미선 8081 05-17
220 <불교 파시즘>, 선(禪)은 어떻게 살육의 무기가 되었나? (1) 미선 6210 05-17
219 <빅 히스토리>, 우주 지구 생명 인간의 역사를 통합하다 (1) 미선 6027 05-09
218 안심하고 추천할 수 있는 맥그래스의 책, <과학과 종교 과연 무엇이 다른가> (1) 미선 7130 04-15
217 <대한민국 건강 불평등 보고서>, 가난한 이들은 쉽게 아팠고 쉽게 다쳤고 쉽게… (1) 미선 8201 03-24
216 인간 인지 능력의 생물학적 뿌리, 마뚜라나와 바렐라의 <앎의 나무> (1) 미선 6862 03-21
215 <이야기의 기원>, 인간은 왜 스토리텔링에 탐닉하는가 (1) 미선 5843 03-12
214 뇌과학과 정신분석학의 만남 <뇌와 내부세계 : 신경 정신분석학 입문> 미선 6002 02-25
213 필립 클레이튼,『신학이 변해야 교회가 산다』 (1) 미선 6406 02-03
212 <양자역학의 역사와 철학> 보어, 아인슈타인, 실재론 (1) 미선 9469 01-26
211 보수주의자들에 대해 잘 알 수 있는 책, <보수주의자들은 왜?> (1) 미선 6358 01-16
210 [경이로운 책] 박테리아에서 인간으로, 진화의 숨은 지배자 <미토콘드리아> (1) 미선 6780 01-01
209 [좋은책 추천] <믿음의 탄생> 왜 우리는 종교에 의지하는가 (1) 미선 6755 12-07
208 [좋은책 추천] <섹스 앤 더 처치>, 젠더, 동성애, 그리고 기독교 윤리의 변혁 (2) 미선 9571 11-28
207 [좋은책 추천] 여성신학자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2) 미선 7097 11-28
206    래티 M. 러셀의 <공정한 환대> 내용을 그림으로 표현한다면 이런 그림이.. 미선 6216 03-19
205 <화풀이 본능>, 우리 몸 안의 폭력 유전자가 복수와 화풀이를 일삼다! (1) 미선 6908 11-24
204 [좋은책 추천] 성경에 나타난 구원과 폭력, <희생양은 필요한가> (1) 미선 8435 11-19
203 <권력의 병리학> 왜 질병은 가난한 사람들에게 먼저 찾아오는가 (1) 미선 6300 11-09
202 괜찮은 무신론 소개의 저서, <무신예찬> (1) 미선 7712 10-30
201 뇌의 책임? 뇌과학자 마이클 가자니가 교수의 <뇌로부터의 자유> 미선 6600 10-16
200 성서에 있는 사회주의, 이덕주의 <기독교 사회주의 산책> (1) 미선 6349 10-12
199 민중신학 공부에 있어 최소한의 필독서들입니다. (5) 미선 11714 10-03
198 성경공부를 정말 제대로 하시려면 꼭 필독할 책들! (2) 미선 18960 09-29
197 [추천]『오늘날의 무신론은 무엇을 주장하는가』근본주의 무신론자에게 답하다! (5) 미선 8417 09-10
196 [좋은책 추천!] 스튜어트 카우프만의 <다시 만들어진 신> (8) 미선 8669 08-14
195 [좋은책 추천] 현대 과학 종교 논쟁 - 과학과 종교와의 관계 모색 (2) 미선 7853 07-25
194 갓(God) 바이러스 감염자들을 위한 저서, <신들의 생존법> (1) 미선 7350 07-21
193 <창조자 없는 창조> 경이로운 우주를 말하다 미선 5565 07-01
192 숀 캐럴, 현대물리학 시간과 우주의 비밀에 답하다 (다른세상) (1) 미선 8569 06-25
191    브라이언 그린, <멀티 유니버스 우리의 우주는 유일한가>(김영사) (1) 미선